맞아요 저도 오시포바를 정말 좋아하지만 키트리는 누녜즈라고 생각해요. 뭔가 제 머릿속 키트리는 우아한 이미지가 아니거든요 키트리는 선술집 딸이니까... 오히려 오시포바의 섬세하고 화려한 춤보다는 누녜즈의 절도있는 춤이 더 어울리는 캐릭터같아요. 갠적으로 오시포바의 키트리는 너무 귀족같아서 제가 상상한 키트리랑 느낌이 다른거같아요.. 대신 오시포바의 지젤은 진짜 진짜 넘사벽... 전 오시포바 스타일을 더 좋아하지만 지젤은 오시포바, 키트리는 누녜즈라는 생각입니다 ㅎㅎ
러시아에 늘 눈이 갔는데 이건 영국쪽에 눈이 가네요 계속 캐스터네츠와 박수의 소리가 들려서 원래 이런 류 음악에 추는 춤이 떠오르는데 그걸 더 발레 속에 잘 녹여낸 쪽은 영국의 안무같아요 러시아는 음악은 저런데 원래 궁정무희가 궁중연회에서 음악만 흥겹게 연주하게 해 놓고 춤은 평소처럼 궁중의 고상함을 담아 우아하게 추는 같은 느낌이라면 (패스트푸드 버거 사다줘도 손으로 안 먹고 포크, 나이프로 우아하게 조금씩 잘라 먹을 거 같은 느낌?) 영국은 서민들도 마을 축제가 벌어지는 광장의 무희 또는 순회공연 와서 마을을 축제분위기로 만든 짚시무희 같아요 아니면 자기네 동네 출신 투우사가 멋진 경기를 벌이고 나서 춤 잘 추는 같은 마을 연인이 신나서 추고 다 같이 즐기는 느낌? 궁중에서 연회 중에 귀부인들이 부채나 팔랑거리며 소곤거리거나 박수를 쳐도 우뢰와 같이 멋진 공연 끝났다고 격정적으로 박수를 칠 거 같지 않아서 음악에 맞는 느낌의 안무와 의상은 영국쪽인 듯
Осипова - это юная, влюбленная, счастливая, жизнерадостная Китри, а Нуньес - это прима балерина, знаменитого лондонского театра, которая отлично исполняет партию Китри. Обратите внимание, господа, на скорость обеих балерин, на высоту прыжков, на гибкость, на артистизм! Еще вопросы остались? Ах, да, кастаньеты... Для меня Нуньес - это Кармен, что бы она не исполняла...
Не льстите себе...пытаясь смешать всех в одну миску...заложены разные школы балета. И если кто-то где-то выступает прима-балериной это привлечение имени, школы и способ заработать на этом.
돈키호테는 기본적으로 구성원 배경이 다 서민적인 작품이라서 난 누녜즈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함.. 갠적으로 둘 중 오시포바를 더 좋아하는데도 돈키호테는 누녜즈가 더 잘어울리는 것 같음.. 오시포바는 지젤이지..ㅎㅎ 키트리는 선술집 딸이니까 사실 그렇게 귀족적이고 섬세한 캐릭터가 아니라는 생각이라... 갠적으로 돈키호테는 정렬적이고 약간은 투박한 이미지를 가진 작품이라 생각해서 오시포바의 화려하고 섬세하고 가벼운 표현력보다는 누녜즈의 절도있고 힘있는 표현이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편... 다른건 몰라도 돈키호테는 누녜즈가 더 어울리는거 같음.. 대신 댓글에서 말하는 저런 가벼우면서도 섬세하고 화려한 표현력은 진짜 오시포바가 일류라는 점에는 매우매우 동의함.. 단지 오시포바의 그런 장점은 지젤같은 다른 작품에서 더 빛난다 생각
Люди вы просто не понимаете. Нуньес просто на сцену никто бы не пустил в большом в этой партии. Пусть Кармен танцует. Это нельзя сравнивать. Это как сравнить МЮ с хаарлемом. Это классический балет он идет в этой редакции от Окленда до Лондона. Эти 52 секунды вариации один из самых известных балетных номеров в мире. Наташа наверно самая великая исполнительница этой партии в истории. Кстати съёмка ла-скала 2012 года. Это не большой
영국의 누녜즈도 정말정말 잘하는데,러시아의 오시포바에 눈이 더 가고 뭔가 수준이 한단계 더 높은 느낌이네요 정말 동작시 세밀한데 에너지도 느껴지고 유연하기까지......어나더클라스
ㅎㅎ 맞아요 어나더클라스 ㅎㅎ 짱입니다🙌
인정!
저는 영국 발레가 다이나믹하고 절도있는 스페인 춤을 잘 구현했다고 생각되네요 러시아는 고전 발레 지젤 같은 부드러움에선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도 그래요 댓글들은 전부 러시아 칭찬을 하는데 러시아는 고전적인 우아하고 느린것을 잘 살릴수 있는 나라이고 이번 돈키호테는 영국이 더 절도있게 잘 췄다고 봐요
저도 영국이 탱고 표현 면에서 더 잘한거 같은데 제가 막눈인가
맞아요 저도 오시포바를 정말 좋아하지만 키트리는 누녜즈라고 생각해요. 뭔가 제 머릿속 키트리는 우아한 이미지가 아니거든요 키트리는 선술집 딸이니까... 오히려 오시포바의 섬세하고 화려한 춤보다는 누녜즈의 절도있는 춤이 더 어울리는 캐릭터같아요. 갠적으로 오시포바의 키트리는 너무 귀족같아서 제가 상상한 키트리랑 느낌이 다른거같아요..
대신 오시포바의 지젤은 진짜 진짜 넘사벽... 전 오시포바 스타일을 더 좋아하지만 지젤은 오시포바, 키트리는 누녜즈라는 생각입니다 ㅎㅎ
저도^^
러시아는 백조의호수처럼 우아우아
영국은 스페인 향 물씬
@@2g4vksiw5wgdu Какая умеренность в танго? Тут юный огонь обязан быть, а не старушечья пресыщенность Нуньес.
둘다 잘하는디 영국은 잘 짜여진 EBS자료같고 러시아는 내가 그 황제있던 시대에 열린 연회에 초대되서 직접 공연보는 느낌
아니 진짜 발레엔 문외한인데..얼마전부터 이채널 숏츠가 보이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뭘봐도 스르르 러시아로 눈길이 가요... 어쩜 저렇게 가볍게 통통 튀는 느낌을 랄렸죠 ㅋㅋㅋ진짜...와...ㅋㅋ
영국도 하늘하늘 이쁜데 확실히 러시아쪽이 기술적으로 높은것같아요. 칼 같이 잰듯한 회전도 놀랍네요 ㅋㅋ ㅠㅠ 둘다 같은 작품인데 분위기가 이렇게 다르다니.. 발레는 러시아라는게 역시ㅋㅋ ㅠㅠ
이건 정말 누녜즈. 확실히 라틴의 피가 섞여서 그런지 분위기나 표정이나 그냥 키트리 그 자체임. 춤이 뭔가 더 맛깔(?)남
러시아에 늘 눈이 갔는데 이건 영국쪽에 눈이 가네요
계속 캐스터네츠와 박수의 소리가 들려서 원래 이런 류 음악에 추는 춤이 떠오르는데 그걸 더 발레 속에 잘 녹여낸 쪽은 영국의 안무같아요
러시아는 음악은 저런데 원래 궁정무희가 궁중연회에서 음악만 흥겹게 연주하게 해 놓고 춤은 평소처럼 궁중의 고상함을 담아 우아하게 추는 같은 느낌이라면 (패스트푸드 버거 사다줘도 손으로 안 먹고 포크, 나이프로 우아하게 조금씩 잘라 먹을 거 같은 느낌?)
영국은 서민들도 마을 축제가 벌어지는 광장의 무희 또는 순회공연 와서 마을을 축제분위기로 만든 짚시무희 같아요
아니면 자기네 동네 출신 투우사가 멋진 경기를 벌이고 나서 춤 잘 추는 같은 마을 연인이 신나서 추고 다 같이 즐기는 느낌?
궁중에서 연회 중에 귀부인들이 부채나 팔랑거리며 소곤거리거나 박수를 쳐도 우뢰와 같이 멋진 공연 끝났다고 격정적으로 박수를 칠 거 같지 않아서 음악에 맞는 느낌의 안무와 의상은 영국쪽인 듯
오시포바는 무대위를 날라 다니네요..아진짜 최고다❤
스킬이나테크닉은 러시아가 넘사벽인거 같아요..확실히 더 눈이 가고 무대가 꽉차보이네요 그런데.. 더 부드럽고 발레 공연 느낌이 나는건 영국같아요 러시아는 발레보다는 댄스스포츠나 격렬한 리듬체조를 보고있는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캐스터네츠는 솔직히 누녜즈임.. 나라만 볼게 아니라 무용수를 봐야지
뭔가 영국은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면 러시아는 뭔가 영국보다 동작이 빠른 것이 주체할 수 없는 기쁨을 잘 표현한 것 같네요
멋진 해석이네요😃🙌
자세히 보시면 러시아가 동작 속도는 조금 늦는데 뭔가 만화처럼 가볍고 다음동작과 연결이 자연스러우면서 역동적인 것 같아요
😂😂😂 зачем обращать внимание на музыку? Когда есть много слов в словаре.
러시아에서 눈을 못떼겠음ㅋㅋㅋㅋㅋ러시아 발레는 일류긴하다
Наша Наташа вне конкуренции! Азарт, характер, харизма, задор, красота! - настоящая огненная Китри!
다르건 알겠는데 영국보단 러시아쪽을 보러 갈거 같음. 뭔가 더 다이내믹하네
러시아 발레 예술 그자체내요...
인간이 할수있는 최고의 경지...를 보여주내요
그냥 러시아쪽으로만 눈이가요
눈을 뗄수가 없네 더 가볍고 날렵하고 활기차요
Англия недокручивает, еле таскает ноги, не стоит внимания, нет искрометности Китри. Русская версия огонь, виртуозность и восторг.
우와… 아부지 속이구 사랑하는남자랑 도망칠 줄도 아는 선술집사장 딸 키리트의 당찬 성격& 좌충우돌이 난무하는 유쾌한 줄거리 보았을땐 영국쪽이 극 의도 충실하게 잘 만들었는데, 오시포바 저 가벼운 춤사위 느낌 미춋따아…❤️🔥
오시포바쪽은 뭔가 키트리보단 러시아 우화 속 당찬 척하는 가녀린 여주 느낌이긴하지만… 사람인지 나비 날개인지 종이인지 분간이 안되네…ㅎㅎㅎ👍👍👍
음악으로 비유하자면 영국발레는 뭔가 절제미가 있는 모차르트, 초기 베토벤 곡같은 고전주의 음악 느낌이고, 러시아 발레는 낭만주의 리스트, 파가니니 음악같이 보다 자유분방하고 화려한 느낌인듯?ㅎㅎ
둘다 각기 매력이 있다❤❤
누네즈는 더 정교하고 섬세함
오시포바는 화려하고 테크닉적인 요소가 더 많음 그래서 사실 오시포바 보는 재미가 더 있음
발레는 그냥 러시아가 짱인듯
몬가 항상 러시아는 쫀뜩한 느낌이랄까요 찰떡같은 그몬가
맞아요 진짜 넘 잘해요😊👍쫀득쫀득한 발 사용🙌
역시 오시포바♡ 춤도 춤이지만 표정연기가 누구보다도 뛰어남. 맛깔나네
저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러시아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져요
오시포바 점프력을 따라올 리나는 없죠, 단연코 없습니다~~😊
오시포바..? 저 분 정말 미쳤네요...
러시아가 유연하고 활기차게 느껴지네 찰떡
오시포바는 세계 최고중에서도 최고
영국이 느낌을 더 잘 살리는거 같은데.. 제가 뭘 아나요.. 그냥 그렇다구여 ㅋㅋ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러시아는 화려하지만 조금 번잡하네요
이건 러시아가 이기죠.. 뭔가 쫠깃쫠깃 느낌❤
쫠깃쫠깃 딱 맞는 표현이네요😃🙌
등신같은 소리ㅋㅋ 러시아가 뭐가 이겨요? 발레가 스포츠인가요? 영국 국립발레단, 로열발레단이 러시아 볼쇼이보다 못하다는 헛소리 할 건 아니죠?ㅋㅋ
저도 뭘 모르지만 영국이 더 깔끔하고 음악과 잘 어울리는것 같다는...그냥 그렇다구욥..ㅋㅋㅋ
플라멩고 느낌은 영국발레리나가 더 잘 살리는듯 . 러시아발레리나는 테크닉이 날렵하지만 가볍기만하고 뭔가 러시아전통춤 느낌만 남.근데 음악 템포는 러시아 민속음악같다. 플라멩고는 저리듬 아닌데...😢
음악이 영국 댄서에 맞춰서 그럴거에요 ㅎ
아무래도 로열 무용수인 마리아넬라 누녜즈가 아르헨티나 출신이라 그럴까요😘 키트리 최고
@@st0987 아,그렇군요. 어쩐지...감사합니다
탱고인줄 알았는데 플라멩고였군요. 제가 하려던 말이 바로 이말
러시아 🇷🇺 발레최고👍
러시아 진짜 넘 잘해요👍👍
우아함속에 광기가득한 저 발놀림ㄷㄷ
불곰국 짱이다,...
영국은 동작이 힘있고 근력이 좋은 느낌이 들고 러시아는 동작이 가볍고 탄성이 좋다는 느낌이 들어요. 두 발레리나 모두 너무 매력있고 멋지네요.
난 여기서는 영국에 한 표~
영국의 발레리나 표현력이 어마 어마 하구만^^
오시포바와 누녜즈 정말 제 최애 발레리나들이지만 키트리는 누녜즈가 더 찰떡인 거 같아요
내가 발레에 대해 아는 건 없지만 러시아가 더 잘 춘다는 건 금방 감이 온다. 동작 마다 연결도 자연스럽고 뭔가 춤이 몸에 배었다는 느낌을 준다.
러시아에 한 표!
Осипова - это юная, влюбленная, счастливая, жизнерадостная Китри, а Нуньес - это прима балерина, знаменитого лондонского театра, которая отлично исполняет партию Китри. Обратите внимание, господа, на скорость обеих балерин, на высоту прыжков, на гибкость, на артистизм! Еще вопросы остались? Ах, да, кастаньеты... Для меня Нуньес - это Кармен, что бы она не исполняла...
К Нуньес реально вопросы тут. Бабкка какая-то радикулитная пляшет. Не более того.
턴할때 끝까지 축이 안무너지고 일정하게 곧은게 진짜 멋있고 신기하네…
러시아는 예술적 공연같고
영국은 쇼적인 공연같다. 음 언제나 러시아발레가 테크닉이 훨씬 빡쎄
누녜즈가 더 취향인듯
저도!!!
저도!!
재밌는건 둘 다 영국 로열 소속임
누녜즈는 아르헨티나 인이고 로열발레스쿨 출신, 오시포바는 러시아인에 볼쇼이 아카데미-볼쇼이 출신.발레계는 뭔가 글로벌 믹싱볼 같은 느낌
추가로 로열스쿨은 얼마 안다녔고 그전에 아르헨티나 현지 스쿨다님
어떻게보면 아르헨티나 vs 러시아인듯
정말 해박하시네요 ㅎㅎ 저는 현재 발레단 소속으로만 그렇게 나눴었네요 ㅎㅎ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Не льстите себе...пытаясь смешать всех в одну миску...заложены разные школы балета. И если кто-то где-то выступает прима-балериной это привлечение имени, школы и способ заработать на этом.
제 개인 취향은 영국!
고급지고 우아해요.
음악에 맞게 에너제틱한
느낌은 러시아가 잘 살렸네요
솔직히 영국쪽 발레리나가 곡을 잘 이해했고 그 분위기를 너무 잘 살려서 러시아 발레리나가 테크닉이 좋다해도 밋밋해 보여요.
셀 애니메이션시절..
디즈니만화와 일본만화의 차이같네요
프레임 수가 달라보여요
우와 그런 생각을..👏👍
👍
오 문외한도 왜 발레는 러시아인지 알 거 같음
그쵸그쵸☺️👍
영국쪽이 좀 더 음악과 어울리는 느낌이
Вообще не подходит
영국 미쳤네요...누네즈 님의 활기차고 절도 있으면서도 고혹적인 동작에 절로 눈이 갑니다❤
러시아는 백조 ㆍ흑조 등 모두가 다음단계로의 준비자세없이 바로이어져서 연기가아닌 실제같다
발레는 잘모르지만 러시아쪽이 더 역동적이라 눈길이 가네요.
그렇군요 ㅎㅎ 러시아쪽을 많이들 좋아해주시네요 ㅎㅎ
@@pearlina101 네 ㅎㅎ 영국은 고급진 느낌이지만 재미가 없네요~
뒤에서 남자분들이 손뼉치는 부분(?)에서 누녜즈 동작이 넘 좋네요~~
Русский балет- лучший на Земле!
저는 영국 손!
나도. ㅎ
발레든 뭐든 사람을 위한 것이여야 한다고 봄.
발레가 사람 마음을 아름답게하고 위로해야지
사람이 발레를 위해서 있으몀 안될 갓 같다는 생각임.
테크닉보다 감정이 많이 들어가서 영국쪽이 더 좋아보임
영국은 깃털처럼 가벼워 보이고 러시아는 그냥 날아다녀서 쾌감임.
На танец Осиповой можно смотреть бесконечно... ❤
음악과 동작의 느낌을 보세요.
표현의 방식은 다르겠지만
곡을 표현하는 안무와 무용수들의 에너지
영국이 훨씬 음악느낌표현을 잘한거같아요!
돈키호테는 기본적으로 구성원 배경이 다 서민적인 작품이라서 난 누녜즈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함.. 갠적으로 둘 중 오시포바를 더 좋아하는데도 돈키호테는 누녜즈가 더 잘어울리는 것 같음.. 오시포바는 지젤이지..ㅎㅎ
키트리는 선술집 딸이니까 사실 그렇게 귀족적이고 섬세한 캐릭터가 아니라는 생각이라... 갠적으로 돈키호테는 정렬적이고 약간은 투박한 이미지를 가진 작품이라 생각해서 오시포바의 화려하고 섬세하고 가벼운 표현력보다는 누녜즈의 절도있고 힘있는 표현이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편... 다른건 몰라도 돈키호테는 누녜즈가 더 어울리는거 같음..
대신 댓글에서 말하는 저런 가벼우면서도 섬세하고 화려한 표현력은 진짜 오시포바가 일류라는 점에는 매우매우 동의함.. 단지 오시포바의 그런 장점은 지젤같은 다른 작품에서 더 빛난다 생각
노래 느낌은 영국분이 더 잘살렸네ㅋㅋㅋ
근데 러시아분은 같은 동작을 더 쉽게 해내는 느낌이 들게 큼직큼직 거침없이 하시네요
정말 그 시대를 보는듯한 드라마 = 영국
발레 동작을 통한 춤 무대 =러시아
요렇게 느꼈어요 본다면 영국이 더 재밌긴 할듯
지젤은 오시포바가 좋은데 키트리는 누네스가 좋아요~. 스페인 느낌이 누네스가 더 잘어울림
러시아가 발레 종주국 같네
That's a nice comparison❣️
Feel no gravity from this Russian ballerina.
It seems difficult to finish the end of a continuous turn so slowly.
thank u❤️😊
러시아는 뭐랄까.. 춤을 추는게 아니고 우리가 눕고 앉고 걷는 것 처럼 아주 일상적인 행위를 반복해서 군더더기가 없는 것 처럼 자연스러워서 볼때마다 대단하다고 느낌. 이게 단순히 몸이 가볍다 라고 말하기 어려운 단계임
러시아 승!🎉
진짜 잘하죠?👍✨
기술은 러시아가 위인거 같아도 이 역에 대해서는 영국이 더 어울려요 더 경쾌하고 열정적이거 힘있는 감정이 표출되는 느낌이라서요
난 발레 잘모르지만 영국이 훨 매력적인거같은데.템포도 빠르고 경쾌하고 점프도 더 나아보임. 도는건 러시아가 좀더 괜찮긴하지만
전체적으로 영국이 나아보임
오시포바 님이... 워낙...ㄹㅈㄷ. 네.....
대부분의 작품은 러시아가 더 마음에 드는데 이 부분은 영국이 훨씬 마음에 들어요.
무대 구성이랑 조명,촬영구도의 차이도 큰 것 같아요. 두 발레리나 모두 대단하다는거~
이건 누녜즈다... 러시아는 저 특유의 가벼움 덕분에 지금 작품에서 넘 발랄해보여.
키트리는 누녜즈 윌리지젤은 오시포바라고 생각해요😊
와 소름돋는다....... 와.... 러시아 대박
영국쪽이 컨셉에 맞게 잘 한거 같아서 본다면 영국꺼 볼듯 그래도 러시아는 기술면에서 뛰어나서 스토리 상관 없이 무용만 보고 싶음
내 키트리는 누네즈~~
표정 연기 넘 잘하지 않나요? 정말 사랑스러워요😍
как они красивы
러시아발레가 잘하긴 하겠지만 저건 러시아발레여서가 아니라 오시포바여서 잘하는거..
전무후무한 발레리나죠. 진짜 테크닉이 남자무용수 뺨칠정도.. 그렇다고 유연성이 부족하냐하면 그것도 아니고 표현력은 개인이 느끼는지점이 다르겠지만 표현력까지도 좋음
영국쪽이 더 발랄하고 가벼워 보인다고 생각했는데 댓글 의외네 영국 국립발레단이나 로열 발레단이 러시아 볼쇼이 발레단 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들 제정신인가?ㅋㅋ
저는 문외한인데 윗쪽화면 발레리나가 더 맘에 들어요
러시아 압승이다
경쾌함을 영국이 못따라가네
물론 두나라 모듀 훌륭함
저에게는 넬라가 최애인지라 당연히 윗쪽으로 시선이 가네요, 두 발레리나 다 테크니컬 한 면으로는 너무 탑이니 종국엔 취향차이로 나뉠거 같습니다. 로열 발레단 쥬아... ❤
동의합니다🥰
한표 던짐요!!
찬란한 빛을 발하는
절제된 깨끗함이
느무 쪼아용 ~~^^
동감
독일 발레 비교영상도 궁금하네요.
동작이 완전 다르네 ㅋㅋㅋ
영국은 상체하체 따로 놀고 상체가 좀더 먼져 움직임 .
러시아는 같이 움직이네요.
전 러시아❤
춤춘다고 생각하는건 영국임 솔직히 발레에서는 러시아가 압권이기는 하지만 영국 무용수가… 너무 잘함. 러시아 무용수는 돈키호테가 아니라 그냥 빠른 박자를 살리려고 날쎄게 움직이는 느낌임
아 러시아 꼭 가고싶은데 ..ㅜ.ㅜ.ㅜ.
러시아는 엇박자의 발레를 하는듯한 느낌
빠른듯 느리고 쪼끔 빠르고
여튼 사람이 생각하는 동선의 틀을 깨는 듯해서 더 우아하고 경쾌해 보이는듯
Люди вы просто не понимаете. Нуньес просто на сцену никто бы не пустил в большом в этой партии. Пусть Кармен танцует. Это нельзя сравнивать. Это как сравнить МЮ с хаарлемом. Это классический балет он идет в этой редакции от Окленда до Лондона. Эти 52 секунды вариации один из самых известных балетных номеров в мире. Наташа наверно самая великая исполнительница этой партии в истории. Кстати съёмка ла-скала 2012 года. Это не большой
오시포바가 짱
진짜 짱이죠?😍👍
Наташа лучшая,браво
Русский балет всегда будет лучшим! 😊
Это лучшее, что👏👍
러시아 날라다니네요 ㅎ
디테일이 다르네요
오시포바는 모든 역을 다 똑같이 춤. 마치 내세울게 속도와 점프밖에 없는 사람처럼. 누녜즈 승.
의상땜에 그런가? 전 러시아에 더 눈이 가긴한데, 영국의상을 입으면 더 완벽할꺼 같네요.
피겨 영상도 많이 보는편임. 근데 러시아 발레는 이렇게 멋진데 러시아 피겨 안무는 왜 그따구일까.
오시포바 반고리관 진짜 부러워요
둘다잘함.취향차이.
Музыка очень быстрая, англичанка как будто не успевает за музыкой, как будто у неё не достаточно движений для такой музыки.
팔 움직임이 클라스가 차이나네
Осипова техничней и артистичней. Англичанка чисто по внешним данным ближе к роли. Но обе хороши. Дело веус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