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7:14~20] 이스라엘은 원래 신정 사회였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민족은 가나안 입성 후 세상적 왕을 원했습니다. 이를 하나님은 미리 아시고, 그들에게 왕을 허락하사 그 조건을 예시하십니다. ◇첫째: 하나님이 택하신 자여야 합니다. 반면 민주적인 인기투표로 뽑으면 안됩니다. ◇둘째: 타민족이 아닌 이스라엘 민족 중에서 선택됩니다. 이는 차별이 아닌 특별한 구별입니다. 이에 이스라엘의 정통성이 유지됩니다. 이렇게 왕이 된 자는 3가지의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첫째: 병마를 많이 두려고 애굽에 돌아가서는 안됩니다. 당시 애굽은 좋은 말을 보유한 원산지였지만, 치명적인 세상적 문화로 하나님의 백성을 유혹하며 미혹하는 곳이였습니다. 고로 병마를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둘째: 아내를 많이 두어 미혹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셋째: 자기를 위하여 은금을 많이 쌓지 말아야 합니다. 지나친 은금 또한 미혹에 빠지게 되는 길입니다. 곧 이러함은 이스라엘을 하나님으로부터 빼앗아 사람과 물질에 의지하게 만드는 변질에 이르게 합니다. 한편 솔로몬 왕은 그의 집권 초기에 신실하게 겸손하게 출발했던 왕이였습니다. 하지만 결국 위 하나님의 명령 세가지를 정확히 어기고 말았습니다. 즉, 애굽에서 수많은 말들을 가져와서 군사력을 계속 키웠습니다. 또한 후궁만 700명이고 첩만 300명이였습니다. 곧 1,000명에 가까운 이들이 솔로몬의 마음을 하나님으로부터 돌아서게 했습니다. 또한 솔로몬은 천문학적인 세금을 거두고 모았고 급기야 이를 자랑했었습니다. 결국 하나님을 향했던 솔로몬의 그 마음과 중심은 다른 곳에 빼앗기게 됩니다. 이는 이 시대에 리더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곧 우리는 자신의 마음과 중심을 빼앗는 목록들을 유심히 돌아보아 이를 철저히 경계하고, 이에 거룩한 백성으로 온전히 살아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한편 하나님이 세우신 이스라엘 왕이 더하여 꼭 해야할 일이 있었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율법서 곧 말씀을 제사장 앞에서 직접 필사해야 합니다. 이는 그 말씀의 의미를 깊게 새기라는 뜻입니다. ◇둘째: 평생에 자기 옆에 그 말씀을 두고 읽어,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해야 합니다. 즉, 알고 깨달은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곧 행해야 합니다. 이는 우리가 하는 큐티의 본질이기도 합니다. 정리하자면, 결국 왕과 지도자와 리더는 어떤 사안에 대해 결정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베스트의 결정을 위해 누구보다 더 각종 정보, 지식, 분석, 판단, 구분, 앎, 지혜 등등이 필요했습니다. 이를 위해 끊임 없이 배우고 공부해야 합니다. 특히 그들은 좌우상하 간에 `균형감각`을 가져야 했습니다. 무엇보다 왕정시대의 왕은 중요한 덕목, 책임, 역활 및 금기사항을 감당해야 하는 자리었습니다. 이러한 왕의 자리에 합당한 행동과 삶을 위해서는 아첨꾼과 모사꾼의 말이 기준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곧 이 땅을 온전히 다스리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준엄하신 그 말씀만이 왕의 해야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절대적인 기준이 되어야 했습니다. 고로 이러할 때 하나님께서는 아래와 같은 복을 주십니다. ◇첫째: 왕의 마음이 그의 형제 위에 교만하지 않게 됩니다. 교만하기 쉬운 왕의 자리에서 겸손하게 됩니다. ◇둘째: 하나님의 명령에서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게 됩니다. 곧 리더쉽에 가장 중요한 덕목 중에 하나인 `균형감각`을 소유하게 됩니다. ◇셋째: 이스라엘 중에서 그와 그의 자손이 왕위에 있는 날이 장구하리라는 약속을 받게 됩니다. 이에 따라 백성들이 복을 받고 평안해집니다. 그리고 그 백성들은 그 왕과 그 후손들을 기뻐하며 존경과 찬사를 보내게 됩니다. 주님!! 나와 동역자들 및 이 땅의 지도자들이 예수 십자가 안에서 반드시 해야될 것과 하지 말아야 될 것을 분명히 깨닫게 하소서. 이에 주안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사랑하며 정직과 공의를 온전히 행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또한 헛된 세상에 미혹당하지 않도록 우리의 중심과 삶의 방향을 보호하소서.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눈,귀, 마음, 생각을 집중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말씀 앞에 나의 마음과 생각이 집중하게 하시고 행함까지 이어지는 순종의 삶의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
생명의삶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고 순종하며 지켜 행하는 예배자의 삶이 되게하소서.
내마음에 중심이 늘 예수님 한분뿐이고 거짓된 미혹의 세상을 쫒는삶이 아니고 온전히 주님을 바라보며 말씀앞에 나아가며 드리는 마음의 신실한삶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는것을 다시한번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 말씀을 들으며 묵상하고 기도하는 시간이 너무 은혜가 됩니다.
매일 매일의 삶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득 채워지는 그런 삶 실천하는 삶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왕되신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어떤 상황에서든지 적극적으로 기쁨을 유지합니다.
바른 결정,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결정을 내리려면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고, 배우며 지켜야 함을 다시 한번 오늘 말씀을 통해 배웠습니다. 하나님 경외하기를 배우는 오늘 하루가 되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규례들을 지키는 제가 되게 하소서.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참된 왕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신명기 17:14~20]
이스라엘은 원래 신정 사회였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민족은 가나안 입성 후 세상적 왕을 원했습니다. 이를 하나님은 미리 아시고, 그들에게 왕을 허락하사 그 조건을 예시하십니다.
◇첫째: 하나님이 택하신 자여야 합니다. 반면 민주적인 인기투표로 뽑으면 안됩니다.
◇둘째: 타민족이 아닌 이스라엘 민족 중에서 선택됩니다. 이는 차별이 아닌 특별한 구별입니다. 이에 이스라엘의 정통성이 유지됩니다.
이렇게 왕이 된 자는 3가지의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첫째: 병마를 많이 두려고 애굽에 돌아가서는 안됩니다. 당시 애굽은 좋은 말을 보유한 원산지였지만, 치명적인 세상적 문화로 하나님의 백성을 유혹하며 미혹하는 곳이였습니다. 고로 병마를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둘째: 아내를 많이 두어 미혹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셋째: 자기를 위하여 은금을 많이 쌓지 말아야 합니다. 지나친 은금 또한 미혹에 빠지게 되는 길입니다. 곧 이러함은 이스라엘을 하나님으로부터 빼앗아 사람과 물질에 의지하게 만드는 변질에 이르게 합니다.
한편 솔로몬 왕은 그의 집권 초기에 신실하게 겸손하게 출발했던 왕이였습니다. 하지만 결국 위 하나님의 명령 세가지를 정확히 어기고 말았습니다. 즉, 애굽에서 수많은 말들을 가져와서 군사력을 계속 키웠습니다. 또한 후궁만 700명이고 첩만 300명이였습니다. 곧 1,000명에 가까운 이들이 솔로몬의 마음을 하나님으로부터 돌아서게 했습니다. 또한 솔로몬은 천문학적인 세금을 거두고 모았고 급기야 이를 자랑했었습니다.
결국 하나님을 향했던 솔로몬의 그 마음과 중심은 다른 곳에 빼앗기게 됩니다. 이는 이 시대에 리더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곧 우리는 자신의 마음과 중심을 빼앗는 목록들을 유심히 돌아보아 이를 철저히 경계하고, 이에 거룩한 백성으로 온전히 살아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한편 하나님이 세우신 이스라엘 왕이 더하여 꼭 해야할 일이 있었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율법서 곧 말씀을 제사장 앞에서 직접 필사해야 합니다. 이는 그 말씀의 의미를 깊게 새기라는 뜻입니다.
◇둘째: 평생에 자기 옆에 그 말씀을 두고 읽어,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해야 합니다. 즉, 알고 깨달은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곧 행해야 합니다. 이는 우리가 하는 큐티의 본질이기도 합니다.
정리하자면, 결국 왕과 지도자와 리더는 어떤 사안에 대해 결정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베스트의 결정을 위해 누구보다 더 각종 정보, 지식, 분석, 판단, 구분, 앎, 지혜 등등이 필요했습니다. 이를 위해 끊임 없이 배우고 공부해야 합니다. 특히 그들은 좌우상하 간에 `균형감각`을 가져야 했습니다.
무엇보다 왕정시대의 왕은 중요한 덕목, 책임, 역활 및 금기사항을 감당해야 하는 자리었습니다. 이러한 왕의 자리에 합당한 행동과 삶을 위해서는 아첨꾼과 모사꾼의 말이 기준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곧 이 땅을 온전히 다스리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준엄하신 그 말씀만이 왕의 해야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절대적인 기준이 되어야 했습니다.
고로 이러할 때 하나님께서는 아래와 같은 복을 주십니다.
◇첫째: 왕의 마음이 그의 형제 위에 교만하지 않게 됩니다. 교만하기 쉬운 왕의 자리에서 겸손하게 됩니다.
◇둘째: 하나님의 명령에서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게 됩니다. 곧 리더쉽에 가장 중요한 덕목 중에 하나인 `균형감각`을 소유하게 됩니다.
◇셋째: 이스라엘 중에서 그와 그의 자손이 왕위에 있는 날이 장구하리라는 약속을 받게 됩니다. 이에 따라 백성들이 복을 받고 평안해집니다. 그리고 그 백성들은 그 왕과 그 후손들을 기뻐하며 존경과 찬사를 보내게 됩니다.
주님!! 나와 동역자들 및 이 땅의 지도자들이 예수 십자가 안에서 반드시 해야될 것과 하지 말아야 될 것을 분명히 깨닫게 하소서. 이에 주안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사랑하며 정직과 공의를 온전히 행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또한 헛된 세상에 미혹당하지 않도록 우리의 중심과 삶의 방향을 보호하소서.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눈,귀, 마음, 생각을 집중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며 늘 겸손함으로 주신 달란트를 위해 한발한발 나아갈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옵소서
아멘
솔로몬은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인생의 축복을 말씀 가운데 두지 않았습니다.
공동체의 주체는 하나님이어야하며 또한 모든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쓰고, 순종함으로 명확히 해야합니다.
아멘! 대한민국은 언제 제대로 된 리더가 이 나라를 안정시키고 공의가 해같이 빛나는 하나님의 나라가 되게 할 지,,음이 참 아픕니다ㅜㅜ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버리지 않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임마누엘 대한민국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