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히 듣는 문학 | 김유정 소설 | 동백꽃 | 오디오북 | 오디오문학 | 문학램프

똑! 문학 램프를 켭니다.
안녕하세요. 편안히 듣는 문학, 문학 램프입니다.
오늘의 문학 작품은 김유정의 1936년 작 소설 동백꽃 입니다.
자꾸 우리 집 작은 닭과 자기네 집 큰 닭 싸움을 붙이며
못살게 구는 점순이. 점순이는 나에게 왜 그러는 걸까요?
노란 동백꽃이 흐드러진 마을로 함께 들어가볼까요?
(*이 소설 속 노란 동백꽃은 실제로 생강나무꽃이라고 합니다.)
본 영상은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낭독하고,
저작권 없는 이미지로 편집하여 제작한
문학램프의 2차 저작물입니다.
작품 출처 및 참고: 공유마당, 에세이퍼블리싱 - 김유정 단편소설 10선 *

[@쉬운-l3s]

읽는 템포가 딱 좋네요

[@moonhaklamp]

감사합니다^^ 좋은 템포 잘 유지해서 읽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한바울-y5s]

🌺누구보다 당신을❤합니다라는
꽃말이라면,
👍🏻듣는이들에게 누구보다 낭독님
의 낭독을❤하여 많이 듣고가길바래요
🌾고개숙인 벼처럼 겸손의 의미도
있다네요♡
겸손의 미덕이란 것과 사람이 사람다운것
을 풀지못하며 자문하다가요

[@moonhaklamp]

역시나 아름다운 꽃말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