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히 듣는 문학 | 김유정 소설 | 땡볕 | 오디오북 | 오디오문학 | 문학램프

똑! 문학 램프를 켭니다.
안녕하세요. 편안히 듣는 문학, 문학 램프입니다.
오늘의 문학 작품은 김유정의 1937년 작 소설 땡볕 입니다.
무더운 여름 날 땡볕 아래,
덕순은 아픈 아내를 지게에 메고 병원을 가는 길입니다.
덕순은 땀이 줄줄 흐르고 숨이 차지만,
그래도 발걸음은 어쩐지 희망에 찬 것 같기도 합니다.
그들의 병원 가는 길을 함께 따라가 볼까요?
본 영상은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낭독하고,
저작권 없는 이미지로 편집하여 제작한
문학램프의 2차 저작물입니다.
작품 출처 및 참고: 공유마당, 에세이퍼블리싱 - 김유정 단편소설 10선 *

[@엄혜리-h6p]

차분하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하게 책을 듣게되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moonhaklamp]

잘 들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편안하고 재밌는 시간 되실 수 있도록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