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천사는 사람사는 사람인데요 !!! 외국얘기 우리 집안보고 말씀하시는것 같습네다.우리집안이 이북에서 피난온 실향민 집안 입네다.형제가 4남2녀,6남매 인데 저는 다섯번째 입니다.누님 두분이 재독 동포인데 첫째 큰누님 6.25전에 이북 피안남도가 고향인 태생이고,세째 작은누이는 피난시절 제주도에서 태어난 태생입니다.다들 잘들 살고 계십니다.원래 아버님은 김일성이 소련에서 이북 들어오기 전에,일제시대에 공부잘해 일본 의과대 유학까지 다녀오신 분 입니다.지금 탈북민 출신 젊은 분들도 어디라고 하면 아실겁니다.본 조부,조모.외조부,외조모.큰 아버지는 파난 못오시고 이북에 계십니다.지금은 다 돌아셨을것 입니다.큰아버님도 의사 였는데 이북에서 간호사하고 다시 결혼해서 자식 낳고 잘사신다고 오래 전에 얘기 들은적이 있습니다.큰어머님은 피난 오셨는데 결혼않하고 90넘어 까지 서울에서 살으셨습니다. 인천 안보 만세 !!! 탈북민,실향민 화이팅 !!! 자유대한민국 만만세 !!!
호랑이 하윤씨!! 북의 가족에 대한 대화 아주 실감나게 시청 했습니다. 최근 북에서는 국경을 더욱 봉쇄하여 생활비를 전달 하기 어려워 졌다는 말이 들리던데--- 괜찮으신가요? 나이 드신 어머님이 딸을 그리워 하는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빨리 저 독재 정권이 무너져 평화 통일을 이룬다면 보고 싶은 가족과 다 함께 상봉 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터인데-- 통일되어 가족이 상봉하여 효도 할 수 있는 그날 까지 건강에 유의하시고, 좀 더 열심히 살아 행복을 만끽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우리 하윤씨 는 말 주변이 너무너무 좋아요. 어떤 주제가 주어지면 그 주제에 대해서 논리정연하게 비평도 잘하지만, 또 이런 탈북한 딸을 둔 엄마를 이야기 할땐 해학스럽게 표현력도 대단 합니다. 시청자 여러분 우리 하윤tv 번성을 위해 "구독과 좋아요' 꼭 좀 눌러 주세요
한국도 참으로 못살던 60년대까지만 해도 미국이나 일본에 친척이 있으면 다들 부러워하곤 했지요. 그 당시 쌀밥은 명절때만 먹고 보리, 옥수수, 감자밥을 주식으로 하던 시기에 외국 친척이 보내온 과자, 옷 등을 서로 자랑했었는데… 지금 우리 하윤씨 또래의 MZ세대들은 상상도 못할 겁니다. 그런 힘든 시기에 자식들을 위해 흘리신 어르신들의 피와 땀을 댓가로 오늘의 번영이 있는거죠. 그러다가 요즘은 미국이나 일본에 사는 동포보다 한국이 더 잘 살죠. 우리 하윤씨는 때를 잘 만나 풍요로운 남한에 정말 잘 왔어요. 😮
하윤씨 저는 육십대 나이 인데요 영상 잘봤읍니다 옆에 있던 분에게도 안부를 전합니다 지금은 탈북길이 완전히 막혔다는 군요 가족들 생각에 얼마나 항상 마음이 아프겠어요 북한 동포들은 북한에서 태어났다는 죄밖에 없는데 탈북민들이 통일 에 큰 힘이 되고 있읍니다 훗날 역사가들은 말할겁니다 탈북인들이 통일에 큰힘이 됬다고 가족들이 누리지 못하는 자유를 하윤씨 만이라도 마음껏 누리시기 바람니다
@@TV000 어머니 아버지가 북에서 내려와 저보다 한참어린 하윤씨같은 과정을거치며 저히를 길렀을 생각에 속으로 늘 잘되시길 바라는 마음이 있네요 간수라는 말을 몰라 서슬사러 다니며 두부도 못 만들어 드셨다는 부모님 오늘도 뵙고 왔어요. 아직도 찌꺼기란 단어보단 깡텡이라고 하십니다
아주 재미 있었습니다...그래서 좋아요 추천을 꾸ㅜㅜ욱합니다 [ 그런데..그것을 아시나요?....과거 남한에서 60여년전 미군기지촌에서 몸을 팔았던 일명 "양색시"들도 미군과 결혼하여 미국가서 미국시민이되면 자랑거리이었습니다 ] [그런데...북한 여성이 몸을 팔아서도 아니고..목숨걸고...자신의 자유와 행복을 찾아서 탈북하여 선진국 대한민국 국민이 되었으니...자랑할 만 것이 아닌가요? ] 사람마다 작은 차이는 있겠지만...북한에 있는 부모의 마음을 헤아려보자면....대개가 비슷할 것이다...."자식이 잘 먹고 잘살기만 하면 되었다"일 것입니다... 그런데 브로커를 통하여 국제전화를 하고 돈을 송금하여 주고한다는 것이 남한에 있는 탈북자들은 느끼지 못하겠지만 북한에서 전화를 받고 돈을 받는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분명 보통 평범한 일은 아닐 것입니다... 더우기 북한에서 도망다니고 학교초자 제대로 다니지 못하고 인간대접 받지 못하던 자식이 남한에 와서는 대학도 다니고..자동차도 굴리고 산다고 하니...."자식이 잘 먹고 잘살기만 하면 되었다"는 최소한의 부모의 걱정은 해결되었다고 보아합니다..더우기 부모가 못해주어 미안한데...자식이 목숨걸고 탈북하여 스스로 이룬 것이니...부모는 자식이 자랑스러울수도 있을 것이고...겉으로는 말하지 못해도 북한놈들에게 똥짐이나 지고다니는 못난 놈주제에 라는 말을 마음속으로 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예령님 어머님 말씀이 틀린 것이 없네요..맞는 말이지요..."너희는 머저리라서...똥짐이나 지고 다닙다" 맞는 말이지요....크크크 말이 쉬워 인당소득 1천달러의 북한수준과 3만달러수준의 남한이지...물경...30배차이가 작은 차이가 아닙니다...북한경제규모가 남한의 30분의 1인 3%라는 의미입니다 1년 경제발전이 2%-3%이니...남한 1년 경제발전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1년치 경제발전액으로 북한경제규모정도의 국가를 살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남한의 코끼리만한 큰 경제가 2%-3% 발전하여 커지는 크기를 북한이 감당하려면 도토리만한 북한경제는 수십배가 커져야 합니다...물론 탈북자들이 더 피부로 잘 느끼겠지만 북한과 남한의 수준차이는 엄청난 것이지요 북한보다 국민소득이 몇배 높은 빈곤동남아국가에서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것을 보면...정말 상상이상으로 가난하게 살지요...동남아는 다행이 겨울이 없으니집은 대충 대나무 엮어서 만들어 살고 난방과 의복비용은 없어도 되고(남이 버리는 것 주워입거나 얻어입으면 되고) 남의 집 청소-빨래해주어 겨우 식량문제 해결하고...아프면 병원- 약사먹을돈도 없어서 그냥 들어누워 자연치유되기를 바라며 사는 사람들이 아직도 적지 않지요 아무리 일부 평양출신 탈북자들이 북한을 미화과장선전해도....매일 올라오는 북중국경과 평양의 영상을 보면...그 영상자체가 "북한주민은 1천달러 국민입니다" ...라고 스스로 말해주고 있지요 일부 평양출신 탈북자들이 북한과 평양을 미화할수 있는 것도...다른 북한수준의 1천달러-1천5백달러의 가난한 국가들이 얼마나 가난하게 사는지를 알지 못하니 몰라서 무식하여 마구잡이식 거짓말로 소득 3천달러의 중진국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평양시민들이 얼마 가난하게 사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것이 평양봉재하청공장의 임금수준입니다...50달러에서 100당러를 합니다...50달러-100달러를 주어도 일하겠다고 줄서서 충성을 맹세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부 탈북자들은 자꾸 북한-평양의 수준을 결정하는 것을 양각도호텔과 고급찻집의 커피가격-피자가격으로 착각하는데...북한의 커피-피자가격이 다른 빈곤국가와 비슷하다고 다른 나라처럼 잘 산다고 헛소리하는데...그것은 북한에서는 일반소비재가 아니라 특별호화소비재로 특수소비층이 가격과 상관 없이 희귀성 때문에 가격이 비싸도 ...즐기는 것으로 전 세계적으로 아무리 가난한 나라일지라도 가격이 비슷할수 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5성급호텔 양각도호텔이 실제 시설수준은 3성급도 안되는 수준이 떨어지는 호텔이지만 북한에는 그 정도수준의 호텔이 양각도호텔뿐이니 희귀성 때문에...다른 나라의 5성급 방가격을 받아도 소비자는 지불하고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북한의 5성급호텔의 방가격이 다른 나라의 5성급호텔의 방가격과 비슷하다고 북한이 다른 나라처럼 잘 산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은 억지 입니다 아무튼 북한주민들의 수준은 1천달러인데...국가수준이 3천달러가 되는 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아무리 일부 평양출신 탈북자들이 떠들어대도 자기들 얼굴에 똥칠만 할 뿐이지 ) 남한국민들이 동남아 빈곤국가의 수준을 잘 알고 있는데... 북한이 아무리 잘 산다고 미화포장해봐야 웃음거리가 될 뿐입니다 북한 김정은이 오죽 답답했으면...북한의 도로 사정이 나쁘다고 스스로 고백을 했겠습니까?....소득 1천달러수준 국가의 도로수준은 북한처럼 형편없습니다...북한만 더 개판인 것은 아닙니다 탈북자들이 자신들의 목숨을 걸고 얻은 자유이고...북한보다 30배 잘사는 선진국시민권이니....북한주민들에게 자랑할만 것입니다...다만 북한의 수준이 떨어져서 자랑을 못하게 하고...배신자라고 욕하고 송금도 못하게 하는 미친놈들인 것이 문제입니다...쿠바와 베트남 모두 해외 탈출자들의 고국방문을 적극환영하였고...고국에 투자하라고 특혜도 주었고...가족송금은 절대적으로 환영하였습니다..쿠바는 지금도 미국으로 해상 밀입국을 시도하는 쿠바인들을 모르는 척합니다...왜냐하면 목숨걸고 미국에 밀입국하여 달러를 벌어서 쿠바로 송금할 것이니 모르는 척하는 것입니다 북한이 쿠바와 베트남 수준처럼 문명화되어도...탈북자들은 북한 고향방문을 할수 있고...가족을 남한으로 초청할수도 있고...북한 가족에게 송금도 자유롭게 할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북한이 미개하여 아직도 자력갱생을 외치는 수준이라서...덜 문명화되어서...북한에서는 탈북자들이 죄인아닌 죄인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부디 북한도 빨리 문명화되어...탈북자들이 정당한 대접 받고...고향에 가서 가족도 자유롭게 만날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아 정말 돌대가리 미친 놈들....탈북자들 송금 자유화하여 그 달러만 제대로 챙겨도...그돈으로 북한 식량문제도 해결할수 있을 것인데...하여튼 돌대가리들입니다 탈북자 3.5만명이고...70%만 일한다고 해도...탈북자들 소득이 최저임금 200만원이면 *3.5만명*70%*12개월=5,880억원이 되고....이 소득중 20%만 북한 가족에게 송금하거나 투자하면 매년 5,880억원*20%/달러당 1200원= 약 1억달러를 공짜로 얻을수 있고...이 금액이면 북한이 부족한식량을 수입하여 더 이상 거지구걸질을 하지 않아도 될 것인데 참 멍청한 놈들입니다
중국에서 남편 잘만나 잘사는 여성들은 한국에 안봅니다(조선족남편제외). 대부분이 중국에서 극단적인 상황에 빠진 사람들이 제2의탈출구로 한국에 옵니다. 심지어 국정원에서 고문당한줄 알고서 고문을 각오하고 왔다고 하더군요. 한국에 온 탈북자들 북한에서 극단적인 상황, 중국에서도 극단적인 상황에 빠진 사람들이 한국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가지고 온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이만갑에 자주 출연했던 북한여군 상사출신 이소연씨 말에 의하면 군대 제대해서 고향에 돌아와보니 중학교 동창 여성들 과반수가 사라지고 없더라구 하더군요. 대부분이 중국으로 갔다고 합니다. 제가보기에는 그당시 북중 국경지대에 사는 여성들 사이에는 중국으로 시집가는 열풍이 벌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경제적으로 어렵게 사는 딸을 가진 집안은 중국에 시집가서 북한에 있는 가족들에게 돈을 보내서 잘사는 집안이 많았고 이런 소문들이 퍼졌나봅니다. 혜산에서 탈북브로커로 일했던분 말에의하면 제발 중국에 팔아달라고 눈물흘리며 찾아오는 여성들이 줄을섰다고 하니... 중국에 시집가는 열풍이 대단했나봅니다.
그 할아버지 연락처 제가 지웠습니다. 처음 중국에 넘어와서 그분에게 연락을 해서 편지한번 받았고. 제가 직접 그분을 찾아가서 만나기까지 했던 분입니다. 중국에서 제가 저의 어머니와 통화를 한적이 있는데 그 중국인 할아버지가 거처하고 다니는 친척이(북한사람집) 보위부 스파이 같다고 어머니가 거기로 연락을 하지 말라고 해서 제가 지웠습니다. 아마 제가 편지를 준거 친척에게 말한거 보위지도원에게 말해서 어머니가 지도원이 불러서 가서 조사받았다네요 그렇게 거기까지었습니다. 그 할아버지가 나쁜게 아니고, 그 할아버지 친척이 문제였던거죠.
두분 얘기가 너무 재밌는데,,너무 슬퍼요..
오늘도 한참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가슴 아프다
저는 인천사는 사람사는 사람인데요 !!! 외국얘기 우리 집안보고 말씀하시는것 같습네다.우리집안이 이북에서 피난온 실향민 집안 입네다.형제가 4남2녀,6남매 인데 저는 다섯번째 입니다.누님 두분이 재독 동포인데 첫째 큰누님 6.25전에 이북 피안남도가 고향인 태생이고,세째 작은누이는 피난시절 제주도에서 태어난 태생입니다.다들 잘들 살고 계십니다.원래 아버님은 김일성이 소련에서 이북 들어오기 전에,일제시대에 공부잘해 일본 의과대 유학까지 다녀오신 분 입니다.지금 탈북민 출신 젊은 분들도 어디라고 하면 아실겁니다.본 조부,조모.외조부,외조모.큰 아버지는 파난 못오시고 이북에 계십니다.지금은 다 돌아셨을것 입니다.큰아버님도 의사 였는데 이북에서 간호사하고 다시 결혼해서 자식 낳고 잘사신다고 오래 전에 얘기 들은적이 있습니다.큰어머님은 피난 오셨는데 결혼않하고 90넘어 까지 서울에서 살으셨습니다.
인천 안보 만세 !!!
탈북민,실향민 화이팅 !!!
자유대한민국 만만세 !!!
아이고............슬픈 가족사네요!
북한에 남아서 사신 그 가족들의 순탄치 않았을 삶이 엿보입니다
6뜽!!!~~먼저조아요~이따가시청~~ㅋㅋ
사랑스럽고 예쁜 이미지에 반짝이는 우리 하윤님 머리카락 묶은모습에 여성매력 더 피어납니다 푸른자유의 여성 심하윤님 방송시청하면 힐링됩니다 ♡♡♡♡ 구독 좋아요 는 빠짐없이 누릅니다
하윤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두분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울 하윤 동무,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매력덩어리 ^^
하윤 동무가 북한말 하는 거이 정말 정말 정겹습네다...
까칠하지만 이쁘고 매력 넘치고, 시원시원한 언변 등 하윤 동무래 갈수록 좋아지네요.... ^^
심하윤씨
당신부모의 입장에서
정말 똑똑한 딸두셨네요
야무지고 똑부러지고
매력넘치는 당신처럼 잘난분들
탈북한 모든분들께 느끼는
내개인적인 느낌이람니다
할렐루야
하....
우리 대전댁 항상 응원합니다~~~^^
부모맘 부모가 돼서도
모르는것 있지요
옛날
부모는 가슴으로 말을 하지요
표현이 서툴러 전하지 못한것
함께 살지못해 전하지 못한것
지금은
푸르른 남쪽 하늘을 보며
눈물로 말할것입니다
자랑스럽다 내딸 행복하라고 ~
그냥웃으며듣고갑네다,
모든북향민여러분!
행복을응원합네다,
하윤씨 예령씨
유쾌한수다에 뼈있는말씀들. . .
대한민국에 너무 잘오신겁니다!!!
행복하시라요~~~^^
ㅎㅎㅎ..두분은 집안에 영웅이네요..
두분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평화를 빕니다~~^^
똑똑하고 돈 잘 벌어 온가족을 받춰오던 하윤 씨가 어머니 곁을 영영 떠났다는 사실은 엄청난 그리움으로 다가갔을 것이겠죠..하윤 씨는 자유대한민국을 사수하는 여전사!!!🙏
부모마음은 다 똑같아요
심하윤 선생님
맹서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늘 행복 하소서
주시는 말씀의
은혜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1빠~~~
하윤님 예령씨와 함께한 영상 잘
봤읍니다 어떻게하든 북한에서
남한이 잘살고 환경에 대해서 알게
되어서 앞으로 통일에 대한신념이
커질겁니다 두분의 앞날에 무궁한
0광 행복 건강 0원하세요💜💜💜
심하윤님 하고자 하는 말씀 모두하세요ㅡ 속시원하게 하세요, 제가 모두 듣겠습니다. 임인무 목사
하윤님 예령님 방송 넘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북쪽에 계신분들 마음을 알수 있어서 더욱더 좋았습니다
남한에서도 그옛날
딸은 살림 밑천이라며
농촌엔 대부분 공부시킬 형편 어려운집이 많았고 우리의 누님들은 도시로 도시로 하루2교대 방직공장에서 졸음 참으며
모은돈 송아지 사라며
고향에 보내던 애환의 시절도 있었답니다
하이웨이의 꽃 예령님 오랫만에 반가왔습니다
더운데 💦 💦
건강더챙기시고 ⚘️ 화이팅 🏃♀️🍒🏃♀️
요즘 북상황이 아주 안좋다는 말이 계속 나오던데 하윤어머님은 부디 잘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
🥤🍧🧋🍦💐🌻🌈🌈🌈
"자,~이제로부터 인생의
행복과기쁨,보람으로 건강히
가,화,만,세상🙇♂️🌻🙇♀️💐🌻"
엄마 생각나는군요^^ 엄마 가신지 26년된는데... 보고싶네요 엄마!
예령님 심하윤씨 동무 🙋♂️안녕하세요 방가위요 썩어지게 충성 까꿍 🙋♂️👉🙆가족행북 주말 편안한 건강하고 잘 보내세요 🙆👈😷코로나 조심하세요 😷
김명환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
참 맘 아픈소리입니다
아무쪼록 열심히 살아
부모 형제 다시 만날때까지
아! 통일
예령누님 너무 귀여우심ㅋ
고마워요 ~❤️
@@tgkim2780 감사합니다 ~❤️
호랑이 하윤씨!! 북의 가족에 대한 대화 아주 실감나게 시청 했습니다.
최근 북에서는 국경을 더욱 봉쇄하여 생활비를 전달 하기 어려워 졌다는 말이 들리던데---
괜찮으신가요? 나이 드신 어머님이 딸을 그리워 하는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빨리 저 독재 정권이 무너져 평화 통일을 이룬다면 보고 싶은 가족과 다 함께 상봉 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터인데--
통일되어 가족이 상봉하여 효도 할 수 있는 그날 까지 건강에 유의하시고, 좀 더 열심히 살아 행복을 만끽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심하윤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더운데 고생하시네요
오후도 상쾌하게 보내세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팬)
뱅골호랑이!!가끔 쓰시는 북한용어 보면 저도 진짜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말씀을 어쩜 그렇게 찰지게 맛있게 잘하시는지 방송잘보고갑니다 다음방송도 기대기대
우리 하윤씨 는 말 주변이 너무너무 좋아요. 어떤 주제가 주어지면 그 주제에 대해서 논리정연하게 비평도 잘하지만, 또 이런 탈북한 딸을 둔 엄마를 이야기 할땐 해학스럽게 표현력도 대단 합니다.
시청자 여러분 우리 하윤tv 번성을 위해 "구독과 좋아요' 꼭 좀 눌러 주세요
하윤씨 예령씨 이세상 어머님 마음 다시힌번 느껴짐니다 더운날 건강하세요
어제는 한국남편 오늘은 부인 멋지시군요
해외는 존경의 대상으로 ㅡ불금 휴가 되세요
어머니 안탄갑내요^^
꼰지바람은 어떤 바람인가요?
사투리는 다고쳤다고 했는데 한쪽에 고이 모셔놨던 모양입니다.
하윤님 사투리가 제일 명품입니다.
뜬금없이 시동 걸려서 엉뚱한 일 저지르면 굳이 필요없는 일을 벌리거나 하는 사람을 꼰지바람 분다 이렇게 말하는 같아요.
꽁지에 바람을 넣는다.
이런 표현 아닐가 싶은데
어머님에겐 꼰지바람,
하윤님에겐 혁명적 결단,
대한민국엔 인재영입.
항상 응원하고, 응원받고 있습니다.....^^
통화 녹음해서 들려주면 더 좋을건데 아쉽네요
하윤씨의 진행은 귀에 속 들어옵니다.
재밌네요
심하윤님 김일성의 자손의 대가 언제나 끈어 질지, 빨리 통일이 되어하는데 그리고 탈북 시켜 주는데 1억을 요구한다고 하는 데 정말인지 요 마음 아픈일 일 입니다.
웃픈 얘기네요.
하윤님,예령님 응원합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심하윤님은 난 여자가 맞아요~~
재미있으면서도 다른 한편으론 가슴이 살짝 아리네요. 하윤씨가 어머니와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구수한 사투리와 웃음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것도 멋지면서 진한 페이소스(pathos)가 느껴집니다. 하윤씨가 따님만 둘 있는 것도 우연이 아닌 것 같아요.^^ 늘 응원합니다.
넘 재미있네요~
하윤씨가 사투리로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는 모습이 정겹기도 하지만, 어쩌면 제법 귀에 익은 듯도 합니다.
이유를 잠깐 생각해보니 경상도 사람인 내가 들어도 함경도 사투리와 경상도 사투리는 꽤 많이 닮은 것 같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몰랐던 얘기는 재밌어요.
사투리 성대모사는 압권입니다.
근래 올린영상 중에서 제일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해요 🙆♂️
시라소니 넷중에 호랑이 🐅 하윤씨~는 (남한에) 북한사람중에 0.1%만이 선택받은 행운아중에 한분입니다 그런의미에서 항상 기쁘게 즐겁고 행복하게 생활하세요~하윤씨와 모든 이주민분들~^^
하윤씨같이 이쁜 딸있음 항상 주머니에 넣고다니지 싶네요😁
두분영상 넘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예령님 반갑습니다 무지 미인 돼셨네요
딸이 얼마나 그리웠으면...
하윤씨 열열한 팬임니다
감사합니다 ^^ 열혈 팬도 다 둔 제가 복이 많은 사람 같습니다.
좋아해주셔 감사합니다
예령씨의 유튜브 기념 잔치가 거창에서 멋있게 벌인 광경이 떠오르네요. 지역사회에 잘 동화되어 살아가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았어요 ~^^
두 분의 토크가 넘 실감나고
재밋어요
항상 기다리고 있어요
예령씨도 자주 출연해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슬프면서 좋은 내용이 있는 이야기네요 하여간 고생 많았네요 좋은 일이 많이 있기를
하윤님 만세 최고 ^^~ .
한국도 참으로 못살던 60년대까지만 해도 미국이나 일본에 친척이 있으면 다들 부러워하곤 했지요. 그 당시 쌀밥은 명절때만 먹고 보리, 옥수수, 감자밥을 주식으로 하던 시기에 외국 친척이 보내온 과자, 옷 등을 서로 자랑했었는데… 지금 우리 하윤씨 또래의 MZ세대들은 상상도 못할 겁니다. 그런 힘든 시기에 자식들을 위해 흘리신 어르신들의 피와 땀을 댓가로 오늘의 번영이 있는거죠. 그러다가 요즘은 미국이나 일본에 사는 동포보다 한국이 더 잘 살죠. 우리 하윤씨는 때를 잘 만나 풍요로운 남한에 정말 잘 왔어요. 😮
심하윤님 반갑습니다
부드러운 하윤님 얘령님 구수한 북한사투리 정겨웠습니다
북에 두고온 가족들 이야기하자면 마음 한편엔 항상 여러가지 감정이 솟구치죠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사시는게 효도라고 생각합니다
두분 항상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우리 고경만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행복한 주말 되세요
우리 민족이 더 크게 발전하려면 빨리 통일되어야 합니다.
통일이 되지 않으면 주변 강대국들에게 계속 이용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문재인 일당은 조국통일을 반대하고 북 독재정권과 평화공존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큰일입니다.
하윤씨 저는 육십대 나이 인데요
영상 잘봤읍니다 옆에 있던 분에게도
안부를 전합니다 지금은 탈북길이 완전히
막혔다는 군요 가족들 생각에 얼마나 항상
마음이 아프겠어요 북한 동포들은 북한에서
태어났다는 죄밖에 없는데 탈북민들이 통일
에 큰 힘이 되고 있읍니다 훗날 역사가들은
말할겁니다 탈북인들이 통일에 큰힘이 됬다고
가족들이 누리지 못하는 자유를 하윤씨 만이라도 마음껏 누리시기 바람니다
참 ! 육이오 전부터 이북 여성들은 성실하고 건전하고 열심히 산다고 들었습니다.
하윤님 북한식 욕 좀 해주세요 ㅋㅋ
하윤씨 저도 대전이고 팬인데 식당에서 몰래 식사비라도 내고 도망가고 싶은데 못봤네요
부모님 고향은 강계군 전천면 이구요ᆢ
제가 근처식당에 나가 밥먹는 횟수가 1년에 도합 10번도 안됩니다 ㅋㅋ못보시는거 당연한것 같습니다.
@@TV000 어머니 아버지가 북에서 내려와 저보다 한참어린 하윤씨같은 과정을거치며 저히를 길렀을 생각에 속으로 늘 잘되시길 바라는 마음이 있네요
간수라는 말을 몰라 서슬사러 다니며 두부도 못 만들어 드셨다는 부모님 오늘도 뵙고 왔어요. 아직도 찌꺼기란 단어보단 깡텡이라고 하십니다
@@예조-i3t 깡텡이.깡치라고 하죠.
그러시군요.
예조님은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너무 다행이십니다.
강계 전천은 무기만드는 공장이 많은곳인데 멀리서 용케 남쪽까지 오신 선견지명의 부모님이십니다.
두분의 어머니 시각에서 어떻게 느끼셨을지
하윤씨 어머니는 심경이 교차하시고
예령씨 어머니는 아셨지만 오래 누리지못하고 가시고
두분 얘기 재밌게 들었어요 ~
하윤님 예령님 반가워요
이제는 적응 다 했지요?
자본주의에.....
이제는 여기 사회에서
중산층에 가도록 더
노력해야해요 대한민국
중산층의 수준은 뭐가
얼마나 있어야 중산층
이라고 하는지? 부터
알아야함.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ㅡ할배ㅡ
하윤씨예령씨똑부러지는두사람또보네요한국에서잘적응하고행복한모습보기가좋아요
필리핀도 외국에 나가 있는 국민들의 송금액이 국가수입의 절반을 차지한다고 들은 적이 있네요~^^
아주 재미 있었습니다...그래서 좋아요 추천을 꾸ㅜㅜ욱합니다
[ 그런데..그것을 아시나요?....과거 남한에서 60여년전 미군기지촌에서 몸을 팔았던 일명 "양색시"들도 미군과 결혼하여 미국가서 미국시민이되면 자랑거리이었습니다 ]
[그런데...북한 여성이 몸을 팔아서도 아니고..목숨걸고...자신의 자유와 행복을 찾아서 탈북하여 선진국 대한민국 국민이 되었으니...자랑할 만 것이 아닌가요? ]
사람마다 작은 차이는 있겠지만...북한에 있는 부모의 마음을 헤아려보자면....대개가 비슷할 것이다...."자식이 잘 먹고 잘살기만 하면 되었다"일 것입니다...
그런데 브로커를 통하여 국제전화를 하고 돈을 송금하여 주고한다는 것이 남한에 있는 탈북자들은 느끼지 못하겠지만 북한에서 전화를 받고 돈을 받는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분명 보통 평범한
일은 아닐 것입니다...
더우기 북한에서 도망다니고 학교초자 제대로 다니지 못하고 인간대접 받지 못하던 자식이 남한에 와서는 대학도 다니고..자동차도 굴리고 산다고 하니...."자식이 잘 먹고 잘살기만 하면 되었다"는 최소한의 부모의 걱정은 해결되었다고 보아합니다..더우기 부모가 못해주어 미안한데...자식이 목숨걸고 탈북하여 스스로 이룬 것이니...부모는 자식이 자랑스러울수도 있을 것이고...겉으로는 말하지 못해도 북한놈들에게 똥짐이나 지고다니는 못난 놈주제에 라는 말을 마음속으로 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예령님 어머님 말씀이 틀린 것이 없네요..맞는 말이지요..."너희는 머저리라서...똥짐이나 지고 다닙다" 맞는 말이지요....크크크
말이 쉬워 인당소득 1천달러의 북한수준과 3만달러수준의 남한이지...물경...30배차이가 작은 차이가 아닙니다...북한경제규모가 남한의 30분의 1인 3%라는 의미입니다
1년 경제발전이 2%-3%이니...남한 1년 경제발전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1년치 경제발전액으로 북한경제규모정도의 국가를 살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남한의 코끼리만한 큰 경제가 2%-3% 발전하여 커지는 크기를 북한이 감당하려면 도토리만한 북한경제는 수십배가 커져야 합니다...물론 탈북자들이 더 피부로 잘 느끼겠지만 북한과 남한의 수준차이는 엄청난 것이지요
북한보다 국민소득이 몇배 높은 빈곤동남아국가에서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것을 보면...정말 상상이상으로 가난하게 살지요...동남아는 다행이 겨울이 없으니집은 대충 대나무 엮어서 만들어 살고 난방과 의복비용은 없어도 되고(남이 버리는 것 주워입거나 얻어입으면 되고) 남의 집 청소-빨래해주어 겨우 식량문제 해결하고...아프면 병원- 약사먹을돈도 없어서 그냥 들어누워 자연치유되기를 바라며 사는 사람들이 아직도 적지 않지요
아무리 일부 평양출신 탈북자들이 북한을 미화과장선전해도....매일 올라오는 북중국경과 평양의 영상을 보면...그 영상자체가 "북한주민은 1천달러 국민입니다" ...라고 스스로 말해주고 있지요
일부 평양출신 탈북자들이 북한과 평양을 미화할수 있는 것도...다른 북한수준의 1천달러-1천5백달러의 가난한 국가들이 얼마나 가난하게 사는지를 알지 못하니 몰라서 무식하여 마구잡이식 거짓말로 소득 3천달러의 중진국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평양시민들이 얼마 가난하게 사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것이 평양봉재하청공장의 임금수준입니다...50달러에서 100당러를 합니다...50달러-100달러를 주어도 일하겠다고 줄서서 충성을 맹세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부 탈북자들은 자꾸 북한-평양의 수준을 결정하는 것을 양각도호텔과 고급찻집의 커피가격-피자가격으로 착각하는데...북한의 커피-피자가격이 다른 빈곤국가와 비슷하다고 다른 나라처럼 잘 산다고 헛소리하는데...그것은 북한에서는 일반소비재가 아니라 특별호화소비재로 특수소비층이 가격과 상관 없이 희귀성 때문에 가격이 비싸도 ...즐기는 것으로 전 세계적으로 아무리 가난한 나라일지라도 가격이 비슷할수 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5성급호텔 양각도호텔이 실제 시설수준은 3성급도 안되는 수준이 떨어지는 호텔이지만 북한에는 그 정도수준의 호텔이 양각도호텔뿐이니 희귀성 때문에...다른 나라의 5성급 방가격을 받아도 소비자는 지불하고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북한의 5성급호텔의 방가격이 다른 나라의 5성급호텔의 방가격과 비슷하다고 북한이 다른 나라처럼 잘 산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은 억지 입니다
아무튼 북한주민들의 수준은 1천달러인데...국가수준이 3천달러가 되는 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아무리 일부 평양출신 탈북자들이 떠들어대도 자기들 얼굴에 똥칠만 할 뿐이지 )
남한국민들이 동남아 빈곤국가의 수준을 잘 알고 있는데... 북한이 아무리 잘 산다고 미화포장해봐야 웃음거리가 될 뿐입니다
북한 김정은이 오죽 답답했으면...북한의 도로 사정이 나쁘다고 스스로 고백을 했겠습니까?....소득 1천달러수준 국가의 도로수준은 북한처럼 형편없습니다...북한만 더 개판인 것은 아닙니다
탈북자들이 자신들의 목숨을 걸고 얻은 자유이고...북한보다 30배 잘사는 선진국시민권이니....북한주민들에게 자랑할만 것입니다...다만 북한의 수준이 떨어져서 자랑을 못하게 하고...배신자라고
욕하고 송금도 못하게 하는 미친놈들인 것이 문제입니다...쿠바와 베트남 모두 해외 탈출자들의 고국방문을 적극환영하였고...고국에 투자하라고 특혜도 주었고...가족송금은 절대적으로 환영하였습니다..쿠바는 지금도 미국으로 해상 밀입국을 시도하는 쿠바인들을 모르는 척합니다...왜냐하면 목숨걸고 미국에 밀입국하여 달러를 벌어서 쿠바로 송금할 것이니 모르는 척하는 것입니다
북한이 쿠바와 베트남 수준처럼 문명화되어도...탈북자들은 북한 고향방문을 할수 있고...가족을 남한으로 초청할수도 있고...북한 가족에게 송금도 자유롭게 할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북한이 미개하여 아직도 자력갱생을 외치는 수준이라서...덜 문명화되어서...북한에서는 탈북자들이 죄인아닌 죄인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부디 북한도 빨리 문명화되어...탈북자들이 정당한 대접 받고...고향에 가서 가족도 자유롭게 만날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아 정말 돌대가리 미친 놈들....탈북자들 송금 자유화하여 그 달러만 제대로 챙겨도...그돈으로 북한 식량문제도 해결할수 있을 것인데...하여튼 돌대가리들입니다
탈북자 3.5만명이고...70%만 일한다고 해도...탈북자들 소득이 최저임금 200만원이면 *3.5만명*70%*12개월=5,880억원이 되고....이 소득중 20%만 북한 가족에게 송금하거나 투자하면
매년 5,880억원*20%/달러당 1200원= 약 1억달러를 공짜로 얻을수 있고...이 금액이면 북한이 부족한식량을 수입하여 더 이상 거지구걸질을 하지 않아도 될 것인데 참 멍청한 놈들입니다
심하윤 100만 가자
예령 여사님과 까칠 하윤씨 영상 잘 봤습니다. 북녘땅의 가족들 얼마나 보고 싶으시겠습니까? 그 마음들 이해
합니다. 따님들의 지원이 많은 도움이 되신다고 하니 또 안타깝습니다. 영상 생각하며 답답한 마음도 듭니다.
더워서 그런지 하윤씨 말랐네요. 몸보신 하세요.대전에도 mung mung tang집이 숨어있을겁니다. 전주예수병원 미국인 의사들도 수술한 환자에게 비밀로 권하는 탕입니다. 회복이 빠르답니다. 그걸 먹으면. 부디 건강하세요.
어머님에 관한 안타까운 스토리지만,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북한 지역 사투리가 경상도 억양과 비슷한 점이 있군요!
중국에서 남편 잘만나 잘사는 여성들은 한국에 안봅니다(조선족남편제외). 대부분이 중국에서 극단적인 상황에 빠진 사람들이 제2의탈출구로 한국에 옵니다. 심지어 국정원에서 고문당한줄 알고서 고문을 각오하고 왔다고 하더군요. 한국에 온 탈북자들 북한에서 극단적인 상황, 중국에서도 극단적인 상황에 빠진 사람들이 한국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가지고 온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하윤이. 누이요. 이 덥은. 날씨에. 존거. 마니 드시와요. 가만이. 보니깐
쫴매. 야원것. 같다고요
맛잇는거. 마이. 무꼬라꼬요
심하윤 여사님 !!! 딴 탈북출신 방송에도 구독후원 계좌 올리시라고 전해 주세요 !!! 50,60은 넘은 사람은 아직 스마트 작동을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많습니다.
혹시 해외여행 가실 때는 중공, 베트남 등 공산국가에는 절대 가지 마세요 납치 등 신변안전 보장 할 수 없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길!~~~
간단히 줄이면 난 년 하윤씨 옆에 또 난 년 예령씨군요.😊😊😊 더 간단히 줄이면 '두 난년'
화 나면 온 세상 개판으로 만드는 예령씨,
잘 보았습니다. 무더위에 건강히 지내세요.
예령 언니가 이분이네 ㅎ ㅎ ㅎ
😅
몸 건강이 안 좋아서 도망쳐 나오면 좋지만 그러지 못한다면...돈이라도 많아야 지요...
대한민국이나 중국에 자식이 있는 덕에 북한에서 김씨 놈들 보다 더 추앙 받으면서 잘 먹고 잘 살수 있다면 그것 만큼 큰 효도는 없겠지요...
북한가족들에게 송금할때 어떤 화폐로 보내나요?
원화는 아닐 듯. 위엔화? 달러?
하윤님 여권나왔을때 훈춘정도는 한번 가볼 마음도 있었을것 같습니다.
지금은 절대로 가시면 안됩니다.
까까주세요님 반갑습니다 🙏
참대단한 북한입니다
신라시대때 당나라에 팔려간
신라인을 보호하는 당나라에 신라방이라는 곳이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지금의 사태를 비교해서
생각해보고 천년전보다 못한인권이라니....?
대전과거창이 또 뭉쳤네 ^^
위천면 수승대 🤞
대한민국 공기업 직원인 예령씨가 나왔군오
이만갑에 자주 출연했던 북한여군 상사출신 이소연씨 말에 의하면 군대 제대해서 고향에 돌아와보니 중학교 동창 여성들 과반수가 사라지고 없더라구 하더군요. 대부분이 중국으로 갔다고 합니다. 제가보기에는 그당시 북중 국경지대에 사는 여성들 사이에는 중국으로 시집가는 열풍이 벌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경제적으로 어렵게 사는 딸을 가진 집안은 중국에 시집가서 북한에 있는 가족들에게 돈을 보내서 잘사는 집안이 많았고 이런 소문들이 퍼졌나봅니다. 혜산에서 탈북브로커로 일했던분 말에의하면 제발 중국에 팔아달라고 눈물흘리며 찾아오는 여성들이 줄을섰다고 하니... 중국에 시집가는 열풍이 대단했나봅니다.
한국에 전쟁이 있으면 양쪽이 완전 폐허가 되며, 많은 사람이 사망힙니다. 정치는 너무 강하며는 순간 착각이 있으면, 탈북민이 탈출하기가 어려워 집니다. 임인무 목사
예령1부 예령2부~~ 적어주시면 이야기 이어서 보기 좋을듯요
네.알겠습니다
아마도 부모님이 따님 다시 못볼 거라는 두려움과 불안감에 욕 하셨을겁니다.
나이 드실수록 한 없는 그리움에 시달리시겠죠.
야꾸 털다 == 약올리다 == 골탕을 먹이다. 애(를) 먹이다.
맞습니다
나는 심하윤씨가
북한여성들처럼 억세고 남편한태 고분고분하지 못하다고 말하면
믿어지질않아요
사근사근하고 애교있을것
같은데~~~
"엄마"라는 말은 언제어디서나 동서고금을 통털어서 쨘해지는 단어입니다
하윤씨 오랜만이내요 !!예전에 중국에 있을때 연락주시든
할아버지는 지금까지 살아계신지 모르곘지만 지금도
연락이닿아서 어머니의 소식을
듣는지요 직접전화
통화가 지금어려운
시기에도 가능한지 답글 그리고 송금도 가능한지 많이궁금
함니다 댔글꼬~~옥
남겨주세요
감사함니다 ~~ ^^
그 할아버지 연락처 제가 지웠습니다.
처음 중국에 넘어와서 그분에게 연락을 해서 편지한번 받았고. 제가 직접 그분을 찾아가서 만나기까지 했던 분입니다.
중국에서 제가 저의 어머니와 통화를 한적이 있는데 그 중국인 할아버지가 거처하고 다니는 친척이(북한사람집) 보위부 스파이 같다고 어머니가 거기로 연락을 하지 말라고 해서 제가 지웠습니다.
아마 제가 편지를 준거 친척에게 말한거 보위지도원에게 말해서 어머니가 지도원이 불러서 가서 조사받았다네요
그렇게 거기까지었습니다.
그 할아버지가 나쁜게 아니고, 그 할아버지 친척이 문제였던거죠.
안녕 하세요.?
심하윤씨 혹시 다이어트 하세요?
어디 아프세요?
넘 말라보여요.
살좀 찌세요.
오늘도 북조선 해방/통일을 기원합니다.
중국 남자들에게 팔려 간 게 자랑 할만한 일은 아니지 않나요 ?
그래도 아픈 역사이기에 알려야 하지 않을가요? 자랑이어서가 아니라
남한에 정착해 배때지 기름끼차니
목선타고 탈북해 5일만에 북송돼 처행된 북한동포2명에 대해 말한마디
안하고 새터민인간들 돈에환장해 개나소나 유튜버한다고 역겹다
하윤씨 어머님이 북에 계신데 이걸보고
보위부가 괴롭히지않을까 걱정됩니다.
어머니는 이젠 안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