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시즌 프로야구 개막기념 추억의 야구 영화 - 메이저리그 1탄 (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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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32년전 1989년 영화 [메이저리그]는 어렸을 적, 박찬호가 진출하기 이전 처음으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를 간접적으로 접하게 해줬던 영화입니다.
당시 최고의 인기가 있었던 찰리 쉰의 와일드 씽 캐릭터가 인상적이었죠
영화 리뷰에 이어 비하인드 스포츠 관련 스토리는 다음주 초에 이어서 업로드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ㅎㅎ
보시고 맘에 드셨다면 구독, 좋아요 부탁드려요~
#메이저리그 #프로야구개막 #MLB #찰리쉰 #톰베린저 #야구영화 #스포츠영화
![🔥2시간 삭제된 꿀잼 실화 영화🔥평생 국대 감독을 맡지 않고도 세계 최고의 전설적인 감독이 된 남자 [결말포함]](http://i.ytimg.com/vi/OXFNHR8IViQ/mqdefault.jpg)
영화에서 저 구단주는 어릴 때지만 참으로 섹쉬했었죠. 여튼 이 영화는 지금까지도 야구소재 영화중 최고인듯 하네요.
엘팬입니다.
와일드띵.
제일 좋아하는 야구 영화 중 하나죠.
하지만 한심한 우리팀은 올해도 팬들에게 고통을 주는군요. ㅜㅜ
아직 시즌이 많이 남았으니 지켜보시죠... 신인들이 치고 올라오는건 좋은데 신인들이 자주 보인다는건 기존 주전들이 부진한다는.... 아... 지켜보시죠 ㅋㅋㅋ
잘만든 스포츠영화 드라마들은 질리지 않는 경향이 있어.
정답!
예전에 리모콘도 없는 비디오를 아버지가 처음 사오셨을때 ...
그때 같이 딸려왔던 메이저리그 비디오테잎..
대략 100번도 넘게 봤던 그영화..
그시절이 그립네요 ~
비디오 테입이 닳도록 봤던^^
엘지팬이 함께 응원합니다~
와후추장 개인적으로 정말 이쁘고 잘만든 엠블럼인데 ㅠㅠ 인종차별때문에 못쓴다는게 아쉽네요 인디언스라는 팀명또한 내년부터 없어지니.. 오히려 클블팬들중 진짜 인디언 혈통들이 인정차별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보고 말도 안된다면서 인디언스와 와후추장을 다시 돌려달라 하고있는 상황이죠 아이러니하네요
저도 약간 동감하는 편인데 워낙 인종차별에 대해 민감한 동네라 그럴만도 하다는 생각도 드네요_ 그러면서도 그걸 좋은 의미로 받아들일수도 있는데 굳이...
그놈에 pc주의 땜에ㅡㅡ 별개 다 불편한 등신들~
이 재밌는 영화를 재밌는 부분만 쏙 빼고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놓으셨네요. 참 안타깝습니다.
초등시절 정말 재미있게 본영화인데..세월이...ㅠㅠ
그러게요 추억의 영화인데 세월이...
어렸을때 비디오 플레이어를 사니 이 영화 테이프를 하나 서비스로 줘서 몇번을 보고 또 보고 했나 몰라요... 추억의 영화~
저두요.. 91년에 비디오 샀는데 이 테이프가 비매품으로 따라왔어요. 너무 많이 봐서 그 당시 대사를 다 외웠었죠. 지금도 일부 생각이 납니다.
이 영화를 본 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팀을 알게 되었고 그렉 매덕스,존스몰츠,치퍼존슨,톰글래빈 등 메이저리거를 알게 되었다 톰그래빈의 우타자 무르플 파고드는 슬라이더는 지금도 소름 그 자체
내인생의 추억의 영화입니다. 역사속으로 사라진 와후추장인디언스팀 그리워요
10:59 공 끝까지 안보고 스트라이크 콜 하러 가는거 실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찰리쉰 등장할때 나오던 음악도 인상적이었는데 여기선 나레이션에 묻혀버렸네요ㅋㅋ
오랜만에 댓글 답니다~ nfl 충격이 가시지 않아서 스포츠 잠시 쉬었습니다. F1으로 예열하고 다시 정주행 할께요~ 너무 재미있는 영화 추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패트릭 마홈스의 팬이신가요? F1까지 보신다면 두루두루 섭렵하시는 스포츠 광팬이시군요
밥유커
영화의 해리도일
선생님의 해설은 지금도 명품입니다
이 영화 나온 뒤 1990년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강팀으로 돌변!!! 월드 시리즈까지 진출했죠. 운승은 못했지만...
영화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90년대 중흥기에 한 몫한것 같애요_ 홍보도 잘 됐고 ㅎㅎ
영화는 영화네 아무리 오합지졸이라도 명색이 메이져리그인데 저런건 말도 안되지 ㅋㅋㅋ
황족이셨군요. 전 82년 원년멤버입니다. 반갑습니다. 무적~LG~
올해는 시즌 끝까지 야구하는 모습을 기대해보시죠 ㅎㅎ
사실 저 맴버로 플옵간다는게 말도 안되는거지만 그 어떤 영화보다 즐겁게 본 영화
영화는 영화니까요 ㅋㅋㅋ
엘지보다 우승이 더 목마른 팀이 롯데나 한화 아닌감
키움도 있고.케티는 창단 연식이 짧아서 예외라 치고
굳이 얘기하자면 제가 LG팬이라서 제맘대로 ㅎㅎㅎ
그리고 롯데 92년, LG 94년, 한화 99년이 마지막 우승입니다
12:34 저 슬라이딩을 올림픽 준결승 정근우가.......영화 봤을까요?
진짜 딱 80년대 미국영화 감성이네요 ㅋㅋㅋㅋ
아주 잘 만든 영화라기 하긴 그렇지만 그때만의 뭔가 맛이 있는거 같애요 ㅋㅋㅋ
롯데팬인데 마지막 우승이 초등학생때였고 30년 되었네요 ㅠㅠ
저도 92년 롯데에 반했었습니다 염종석, 윤학실, 박동희... 우완투수들이 좋았는데
아앗....
제로퀵의 전설은 여기서 부터 시작되었다!!
저 영화를 너무 재밌게 봐서 94년도에 2를 봤는데 1번타자는 웨슬리스나입스가 비싸져서 다른흑인배우로 바뀌었고 추억팔이 영화로 내놓아서 그냥 1편으로 끝냈어도 좋았을 아쉬움이 남았지요.
메이져 리그 전부다 재미있게 봤습 니다
챨리쉰 리즈시절~
이영화보고 인디언스 mlb 모자 샀던 기억이...
찰리 쉰이 주름잡던 시절이 있었는데...
최고의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94년 이 후 고통받고 있으며 금일 기준 올 해도 어려울 듯
트윈스를 얘기하시는거라면 기준이???
와 국민학교때 이걸 비디오로봤는데 감사합니다
스포츠 하는거 보는거 다 좋아했지요... 나이먹고 보는것만 하고 직장생활 할 수록 보는 것도 이제는 뜸해지네요~ 마홈즈 팬은 아닌데 goat를 별로 안 좋아해서...ㅎ 올해 f1은 해밀턴의 전설을 마무리 하는 시즌이 될 것 같아서 찾아보려노력중입니다~^^ lg올해도 괜찮은 전력이라 무섭지만 류지현 감독 잘 할까요?? 지나가는 기아팬의 입장입니다.ㅎ
또 한명의 레전드가 시대를 마감하네요... 류지현 감독이 코치 오래했고 꾀돌이라 기대하고는 있습니다. 기아는 양현종이 떠나서 어쩔런지 모르겠네요 이의리는 좀 지켜볼려 합니다 ㅎㅎ
@@rv385 아앗~~~!!! 양현종 올해 우리 금지어입니다...ㅋㅋㅋ저희는 언도덕의 마인드 입니다...ㅋㅋㅋ
정작 저 영화 만들때 양키스는 암흑기였고
콧수염은 돈 매팅리를 롤모델로 만든거 같네요
돈 매팅리 일수도 있고, 당시엔 이런 스타일 수염이 지금보단 흔했죠 ㅎㅎ
찰리쉰
지든 이기든 연패를 하든 한화 힘내라! 🥳
한화는 요새 확실히 변한거 같애요 ㅎㅎ
추억의 영화중에 내맘속 세손가락 안의 영화~^^
오 저도 어렸을 때, 봤던 스포츠 영화중에는 세손가락 안에 듭니다 ㅎㅎ
사물함에 부두신이랑 부처님 불상이랑 같이 모셔놓는게 1편이었나 2편이었나 ㅎㅎ
1편입니다~~ 제가 리뷰하면서 그 부분은 생략을 했서요
@@rv385 재밌게 봤었쥬..ㅎㅎ
결국 엘지는 한국시리즈 못갔다고 한다
ㅜㅜ
이거 보니까 새삼 채프먼이 얼마나 대단한 선수인지 생각하게 되네요.
좌완 103마일
실제 타석에서 공을 받아보면 쩔거같애요 ㅎㅎ
@@rv385
..바...받는다거요??
주자 2루 상황에서 스퀴즈로 홈까지... 가능한가?
저도 기대합니다
4월은 야구의 새해이죠 ㅋㅋ
코리아 극장
11:30 박찬호인줄..
금고속 롤렉스를 찾아 떠나는 대장정
트윈스 팬이신가요 ㅋㅋㅋ
@@rv385 옛날에는 맨유는 그래도 우승을 곧잘 했는데... 이제는 트윈스랑 맨유 중에 누가 과연 먼저 하게 될지 모르겠네요
무!적!엘!지!
엘지 화이팅! 라뷰 화이팅!!
ㅎㅎ 아직 몇경기 안했지만 예감이 좋습니다
@@rv385 ㅎㅎㅎ 저는 기대안한지 몇년째인지..ㅠㅠ
한화보는거 같네.물론 해피엔딩은 없음.
그래도 올해 하는거 보면 희망이 보이긴 하는거 같애요 ㅎㅎ
이거 다시보려면 어디서 봐야 할까요?
한국에 제공되는 OTT 서비스 다 뒤져봤으나 현재는 찾질 못했습니다 ;;;
@@rv385 감사 합니다 ㅎㅎ 초딩때 더빙판 녹화해서 학교에서 메이저 리그 2 돌려보니 입소문 나서 전교에 비디오 테이프 돌려본 기억 나네요, 메이저리그1은 비디오 가게에 없어서 못봤구요. 좋은 추억 얻어 갑니당
나도LG팬인데 날려버려 날려버려
김민성 라모스화이팅 캘리화이팅
구단주 옷 받기는 코미디 영화. 감동은 별로. ‘42’ 추천.
코리 디커슨
배트남전끝나고 둘다전역해서
투수 포수하네 ㅎㅎ
오 예리하십니다
@@rv385 ㅎ 뱀파이어되신분도 있던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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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나 했겠지 동기부여까진...ㅋㅋㅋ
팀 앤더슨
마크 칸하
요안 몬카다
코리 디커슨
팀 앤더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