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강의 너무 잘들었습니다 이 어려운 내용을 잘근잘근 씹어서 설명할 수 있는 선생님의 능력에 감탄이 나옵니다..! 하나만 질문드려도 될까요? 칸트는 시간과 공간의 형식을 우리의 머리속에 집어넣었는데 이 말의 뜻이 시간과 공간이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고 인간의 의식 속에서만 존재한다는 말인가요? 아니면 시간과 공간의 형식이 머리속에 있기때문에 인간은 시공간을 인식할 수 있다는 뜻인가요? 공부하다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헤겔철학 .처음 10대때 구분없이 순서없이 접했을 때 얼마나 혼란스러웠는지 떠오르며. 지금 강의 중 이 방대한 헤겔을 배우려 철학과 오빠?들 쫒아다녀도 시원히 인식못했던 때. 포기했던 난관의 철학. 그림선택했던 계기. 헤겔철학 60강 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니체를 너무 좋아했던 . 그 당시 니체 이름만 들어가도 다 사 봤던 시절. 니체도 언젠가는 기대합니다. 형이상학.형이하학을 전 니체서 알았던 기억만~~ 헤겔 넘 어려웠던 분야에서. 아무것도 정리되지 못한 혼란의 젊은날. 이렇게 방송강의로 즐겁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 뒤죽박죽을 아! ~아!~하면서 충분 이해되는 강의 .감사합니다. 집에와 편히 이어폰 없이 강의 듣는 환경이 넘 좋습니다.
서양철학을 설명해 주시는 것을 볼때마다 감사하게도 철학자의 시대적 배경을 설명해주시는데 당연하겠지만 그 삶의 배경과 저서는 연관이 있겠지만 만약에 어떤 철학적 논조가 정말 시공간을 초월하는 진리에 가깝다 하면 그 누구도 납득할 그야밀로 진리가 되어야 할텐데 실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인간이 무엇인지 어디에서 왔고 신은 있는지 내가 보고 듣고 알수있는 인식으로 판단할뿐 실제 진리가 무엇인가 이는 그 답을 그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습니다 보면 볼수록 보이는대로 보고 아는대로 판단한다 여기서 벗어날수 없네요
잘 보았습니다. 궁금한 점 질문 좀 드려도 될까요? 바쁘시다면 짧게라도요~~ 칸트에 대해서 인데요 감성형식과 오성형식의 기능은 각각 시간/공간, 범주로 나뉘는데요. 물자체로부터? 감성이 감각자료를 받아들이고 오성이 범주화 하여 구성해낸 세계가 현상인데요. 그렇다면 우리가 느끼는 청각적 소리, 색깔, 온도 따위는 칸트에게 있어서 선험형식이 규정하지 못하는 물자체와 같은 영역인 건가요? 칸트는 혹시 색깔에 대해 뭐라고 하였나요?
소리, 색, 온도 등에 대해 선험형식이 규정하지 못한다고 볼 이유는 없답니다. 인간에게 주어진 바, 감각 소여의 모든 것은 칸트 철학에서 볼 때 선험의 형식으로 인식되는 것이니까요. 상세한 설명은 여기 공간에 한계가 있으니 백종현 교수의 라는 책을 추천드릴게요.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무의식계(알 수가 없다) 의식계(관념, 절대정신, IDEA), 일원론 vs 이원론 현실(인간, 인간사회, 인식) 현상계(물질계, 감각계, 진화, 본능) *현상계에 대한 앎이 자연과학이다.(물자체는 알 수가 없다) *인간사회에 대한 앎이 사회과학이다. *의식계 또는 언어에 대한 앎이 관념론이다. *절대정신이 도달하는 곳은?
들어보면서 저 유명한 철학자들 철학의 탐구가 보통 사람도 흥미가 있고 주위의 인정이 있고 생활의 안정이 있으면 할 수 있는 일이란 생각이 듭니다. 결국 뻔한 얘기 같아요. 결국 칸트나 헤겔이나 다만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다른 사람을 이끌 수 있는 단계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한 것 같네요. 정점을 정한 것이지 정점에 도달한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신생별이 나오고 별이 죽는다고도 한다.즉 작용이 생겼다는 것이다. 그 작용이 어디서 오느냐와 언제 오느냐의 문제일 뿐이다. 즉 신생별이 나오거나 별이 죽는다면 질량과 부피가 달라진 다는 것이다. 현상은 같다. 시소를 어린이가 타냐 어른을이 타냐에서는 형식은 같다. 다만 어른과 아이가 시소를 탄다는 것은 아이의 안전성을 전제로 어른이 결정한다는 것이다. 그 결정은 아이의 안정성에 따른다는 것이다.
헤겔은 힌두교인이네요 ㅋㅋㅋ 별로 어렵지도 않구만 그것도 수많은 분파중 하나 첫째 객관과 주관의 일치라는점 둘째 자아가 절대지의 현현이라고 보는점 완벽하게 일치 그러나...... 꽃은 스스로 존재하는게 아니라 동물과 엮여있는것이고 동물과의 관계에서 생존전략을 세워 살아남은거 어쩌면 현대과학은 우리의 의식은 문학이고 객관적 현상 즉 우리의 의식을 투영하지않는게 더욱 진리에 가깝다고 외치겠지요 인문학은 저는 건방지게도 사치라고 생각하죠 ㅋㅋ 공돌이라서 ㅎ
![[철학] 서양 철학사에서 가장 읽기 어려운 책? 헤겔의 정신현상학을 읽다! 1부](http://i.ytimg.com/vi/JBG-UvldIKw/mqdefault.jpg)
![헤겔 [정신현상학], '아름다운 영혼'의 변증법 [정진우의 철학교실]](/img/1.gif)
너무 이쁜 이미지 만드신 노력 감사해요 덕분에 쏙 인식 쏙
배경음악을 꺼주시는게 좋아요~
물자체에 대해서 아리까리했는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진짜 설명 잘하시네요,,, 감동적입니다 구독을 박을 수 밖에 없는,,, 시각적 자료 덕분에 지루하지도 않아요!
철학이 이렇게 편안하게 제 머릿속에 들어온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님의 강의를 시간이 나는데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늘 건안 하시길 소망 합니다.
귀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혜의빛 내면과 정신이 똑같나요?
귀에 쏙쏙 명강의 선생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알기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철학의 탑건도 5년 넘게 읽었다는 정신현상학 ㅋㅋ 옛날에 읽다가 포기한 헤겔을 그 때는 왜 포기 했는지 이제서야 이해 되네요 . 감사합니다 .
진리:주관과 객관의 일치라.... 헤겔은 천재인 게 확실합니다
다른 강의에서도 입문자들을 위해 좋은 강의 올려주셔서 감사하다고 남겼었는데 두 번째로 남깁니다
강의도 잘 들었지만 마지막에 고전을 읽는 자세에 대한 조언도 깊이 와닿았습니다! 좋은 강의를 위해 내용뿐만 아니라 화면자료까지 애써주시는 것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간결하고 유익한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혼자 추구한 인식론적 지식을 공감할수있어 매우 만족합니다 결국 우리가 사물과 사건을 이해하는 사고의 구조적 설명으로 느껴집니다
항상 쉽게 핵심을 잘 설명해 주셔서 기본의 틀을 이해하는데 너무 도움이 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설명을 참 차분하게 잘 해주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뒹굴뒹굴 티비만 보다가 머릿속을 좀 휘저어 놓아야겠다 싶어 듣게 됐습니다. 알아들은 건 조금이지만 머리를 휘젓는 건 성공했어요. 헤겔은 왜 저렇게 어려운 말을 해서 일반인들을 기죽게 했을까요ㅎㅎ 다른 강의도 들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그 어렵가는 헤겔, 여기서 만나니 반갑네요. 오랫만에 도전해봐야겠습니다.
강의 너무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대단히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ㅎ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 길잡이 강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내용 소개도 너무 유익하고 이 책을 제대로 읽어낼 자세에 대한 진지한 안내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시리즈 열독하겠습니다.!
진입 장벽을 낮추어 주시는 명강의!! ❤📒🖋️
감사합니다~!!! 헤겔 공부에 도움되었기를 바랄게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항상,아주쉽게..알려주셔서,감사드려요~
늘 감사합니다!!!
어릴때 전과사전 놓고 단어 익히던 생각이 납니다.
헤겔 철학을 이해하려면 용어에 대한 유래등 이해가 필요하겠군요.
관념론적 철학은 더더욱 제대로 이해 한다는 확신에 이르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좀더 관심 가져 보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좋습니다.
좋은 강의 너무 잘들었습니다 이 어려운 내용을 잘근잘근 씹어서 설명할 수 있는 선생님의 능력에 감탄이 나옵니다..!
하나만 질문드려도 될까요?
칸트는 시간과 공간의 형식을 우리의 머리속에 집어넣었는데 이 말의 뜻이 시간과 공간이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고 인간의 의식 속에서만 존재한다는 말인가요? 아니면 시간과 공간의 형식이 머리속에 있기때문에 인간은 시공간을 인식할 수 있다는 뜻인가요?
공부하다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경험하지 않아도 인간의 내면에 시/공간을 인식할 수 있는 감성적 틀이 내재되어있다는 의미로 쓴 것 아닌가요? 말씀하신 보기중에는 후자쪽 같습니다.
와 진짜 논문에 필요해서 책사서 읽고 아래한글로 내용 추리고 있었는데 뇌 녹는줄 알았었습니다
그런데 이거보고 다시 책 보니까 아 이게 그거구나~ 하는게 딱 보이네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어떻게 인식하는가는 오늘날 정신과학, 뇌과학 이런데서 잘 다루지 않나요? 당시엔 없었기에 철학의 영역에서 다룬건가요?
인식론적 진리 개념에 기준을 두고 이 책 전체 성격을 해명하셨군요. 큰 도움 받았습니다~~~
유명하지만 정말 어려운 철학잇슈를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니 참 고맙습니다
너무 현학적이라...어려운 철학...포괄적인 내용이해만이라도 너무나 만족합니다.
헤겔철학 .처음 10대때 구분없이 순서없이 접했을 때 얼마나 혼란스러웠는지 떠오르며. 지금 강의 중 이 방대한 헤겔을 배우려 철학과 오빠?들 쫒아다녀도 시원히 인식못했던 때. 포기했던 난관의 철학. 그림선택했던 계기.
헤겔철학
60강 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니체를 너무 좋아했던 . 그 당시 니체 이름만 들어가도 다 사 봤던 시절.
니체도 언젠가는 기대합니다.
형이상학.형이하학을 전 니체서 알았던 기억만~~ 헤겔 넘 어려웠던 분야에서. 아무것도 정리되지 못한 혼란의 젊은날. 이렇게 방송강의로 즐겁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 뒤죽박죽을 아! ~아!~하면서 충분 이해되는 강의 .감사합니다.
집에와 편히 이어폰 없이 강의 듣는 환경이 넘 좋습니다.
궁금증이 생겨 원문을 읽고 싶을 때 초보자는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몰라 망서리게 됩니다. 헤겔철학의 대가 임석진 교수님도 소개해주시고 또 이분을 번역서를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핵심을 짚어주시니 감이 잡힙니다.
잘 들었습니다 인간은 매우 복잡하게 생각합니다 꽃 은 꽃이고 인간이 없어도 꽃은 피고 자라고 생식능력을 가져 번식을 통해 종족을 유지하지요
그냥 써 봤어요 ㅋ ㅋ
저에게 꼭 필요한 철학적 지식을 얻어갑니다! 바로 책을 읽기에는 너무 어려운 내용들을 선행학습할 수 있는 좋은 강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지식 전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헤겔 책을 안읽어보고 대충 인터넷에서 찾아보려했는데 하나도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근데 이거 듣고 뭔말인지 알거같아요 책도 읽어보고 싶어졌네요
서양철학을 설명해 주시는 것을 볼때마다 감사하게도 철학자의 시대적 배경을 설명해주시는데 당연하겠지만 그 삶의 배경과 저서는 연관이 있겠지만 만약에 어떤 철학적 논조가 정말 시공간을 초월하는 진리에 가깝다 하면 그 누구도 납득할 그야밀로 진리가 되어야 할텐데 실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인간이 무엇인지 어디에서 왔고 신은 있는지 내가 보고 듣고 알수있는 인식으로 판단할뿐 실제 진리가 무엇인가 이는 그 답을 그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습니다 보면 볼수록 보이는대로 보고 아는대로 판단한다 여기서 벗어날수 없네요
채널을 보면서 모르는 철학자, 인물들을 알아가네요 많이 배웁니다^^
김동현 해겔, 매우 난해하지만 정말 중요한 사상가죠~ 열공합시다~!^^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객관과 주관이 일치할 때 진리 ㅎㅎ
GooD Very good explanation! Thank you!!
진짜 잘돼야하는 채널 파이팅 감사합니다 좋아요도 누르고갑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홧팅~^^
최근 뇌연구에 의하면 실제 뇌도 시각적 신호를 일종의 구분된 패턴의 조합으로 인식한다고 합니다. 그러기에 착시 현상처럼 쉽게 속아 넘어간다고 .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궁금한 점 질문 좀 드려도 될까요?
바쁘시다면 짧게라도요~~
칸트에 대해서 인데요
감성형식과 오성형식의 기능은 각각 시간/공간, 범주로 나뉘는데요.
물자체로부터? 감성이 감각자료를 받아들이고 오성이 범주화 하여 구성해낸 세계가 현상인데요.
그렇다면 우리가 느끼는 청각적 소리, 색깔, 온도 따위는 칸트에게 있어서 선험형식이 규정하지 못하는 물자체와 같은 영역인 건가요?
칸트는 혹시 색깔에 대해 뭐라고 하였나요?
소리, 색, 온도 등에 대해 선험형식이 규정하지 못한다고 볼 이유는 없답니다. 인간에게 주어진 바, 감각 소여의 모든 것은 칸트 철학에서 볼 때 선험의 형식으로 인식되는 것이니까요. 상세한 설명은 여기 공간에 한계가 있으니 백종현 교수의 라는 책을 추천드릴게요.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ㅠㅠ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루카치 도 다뤄주실 수 있으신가요? 대학원 들어와서 진짜 막막했는데 덕분에 철학이나 이론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최고세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역시 고전은 되새김이 필요합니다
너무나 유익하고 고마운 강의인데 뒷 배경 음악 때문에 방해를 받아요. ㅠ ㅠ
선택적 주의 집중을 못하시는 거에요.산만하시다는...
2년 만에 달린 답글이 웃겨죽겠다
ㅇㅈ 개공감. 진짜 쓸데없는 음악을 왜 넣었대
강의 넘 감사한데, 배경 음악ㅠㅠ
맞아요 음악배경 잘못 선택하면 좋을때도 있고 소음으로 거스릴때도 있어요~
좋은 설명 감사드립니다! 공부에 큰 도움받았습니다
강yj 공부에 도움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철학을 공부하면 즐거워요. 힘들지만 읽고나면 반드시 남는것[가치]가 있어요.
Youngjip Choi 네~ 반갑습니다. ^^ 앞으로 자주 뵐게요~
무의식계(알 수가 없다)
의식계(관념, 절대정신, IDEA), 일원론 vs 이원론
현실(인간, 인간사회, 인식)
현상계(물질계, 감각계, 진화, 본능)
*현상계에 대한 앎이 자연과학이다.(물자체는 알 수가 없다)
*인간사회에 대한 앎이 사회과학이다.
*의식계 또는 언어에 대한 앎이 관념론이다.
*절대정신이 도달하는 곳은?
참 재밌게 전달하군요.
감사합니다.
이영순 감사합니다
러시아 문학 읽을 때도 계속 헤겔 얘기가 나와서 좀 제대로 공부해보고 싶었는데 이 영상이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도움되셨다니 좋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요~
떠오르는 것) 하나. 양자역학.. 그 무엇과도 상호작용하지 않는 것은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무엇과 상호작용해야 상태가 결정된다.
둘. 격물치지.. 참고로 이거 실제로는 안 돼서 탄생한 게 양명학.
나의 가설.. 바보가 던진 돌 하나를 현자 10명이서 못 찾는다.
정확한 이해가 필요함.
하나도 어렵지않다
시간이 남아돌아 분석! 결론 아무쓸모 없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강의입니다~
헤겔이 말한 자기의식은 특정개인의 정신인가요?
인류의 공통적 정신인가요?
그것이 너무 궁금합니다
책을 읽을 때 가장 중요한 개념을 명료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번역서 소개도 좋았습니다.
여담인데, 저는 예전에 쇼펜하워 책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읽다가 손을 놨지요ㅠ
그러다 여기를 알게 되어 용기내어 다시 시작해봅니다~
공부하시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랄게요.
다음에 기회가 될 때 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쇼펜하우어의 의지,표상을
풀이 하시면 헤겔을 이해하게
됩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더 좋은 강의 영상 올려드리도록 노력할게요~
초6이 읽기에 어려운가요? 지금 집이 책이 있어서 읽어보려는데
아 네에 초등 6이면 읽기에 너무 이르네요. 참고해주세요~
@@지혜의빛 그럼 헤겔 책을 어떤 순서로 읽어야 할까요? 아니면 무슨 책을 읽어야 할까요?
이진훈 철학사에서 헤겔은 칸트의 인식론적 문제 흐름 속에 있답니다. 따라서 칸트가 영향 받은 로크나 흄의 철학에서부터 칸트, 그리고 피히테와 셸링에 대한 이해를 가진 후 읽는 것이 바람직해요~
@@지혜의빛
팁 감사드립니다
철학전공하면 원전 보통 다 읽나요 ?
암튼 sf 소설 같이 설명하는 다른 유튜브 보다 훨 좋네요
배경음악이 너무 산만해요.
음악 없는게 더 집중해서 듣는데 좋을거 같아요..음악소리가 집중을 방해하네요 ㅜㅜ
들어보면서 저 유명한 철학자들 철학의 탐구가
보통 사람도 흥미가 있고
주위의 인정이 있고 생활의 안정이 있으면 할 수 있는 일이란 생각이 듭니다.
결국 뻔한 얘기 같아요.
결국 칸트나 헤겔이나
다만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다른 사람을 이끌 수 있는 단계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한 것 같네요.
정점을 정한 것이지 정점에 도달한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본론가기전 서론이 너~무 기네요
시대정신에 따라서 주관과 객관은 계속 변화 생성하는데 끝도없이 돌려야하는 변증법적 정반합적 야바우판은 밑도끝도없이 돌고돌다 절대지는어지럼증으로 사망하다(무식이가 죄송요)
뇌과학 공부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인트로 뮤직 무엇인가요?
칸트는 "시간, 공간"을 초월하지 않고 있죠!
칸트 철학은 "일원론 철학"이 맞나요?
"이성의 한계 안에서의 종교"
헤겔은 "시간, 공간"을 초월하고 있나요?!
헤겔 철학은 "이원론 철학"이 맞나요?
일원론과 이원론에 대해서 강의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유일신 종교는 이원론이 되죠.
충코님채널보다 설명이 쉽게배웠네요
감사합니다
체계적이고 알기쉬운 강의였습니다. 정신현상학 전체강독이 아니더라도 추가적인 강의가 추가되면 고맙겠습니다. 변증법적 유물론도 이어지면 어떨까요? 감사드립니다.
진영정 아 네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내면과 정신이 똑같나요?
"고민"이라는 단어를 많은 사람들이 잘 못 쓰고 있는 것 아닐까요? 철학 교수님. "苦悶"이라든지 "너무 너무" 예쁘다라는 표현들은 사용하기전에 생각을 해야 될 것같네요..
신생별이 나오고 별이 죽는다고도 한다.즉 작용이 생겼다는 것이다. 그 작용이 어디서 오느냐와 언제 오느냐의 문제일 뿐이다. 즉 신생별이 나오거나 별이 죽는다면 질량과 부피가 달라진 다는 것이다. 현상은 같다. 시소를 어린이가 타냐 어른을이 타냐에서는 형식은 같다. 다만 어른과 아이가 시소를 탄다는 것은 아이의 안전성을 전제로 어른이 결정한다는 것이다. 그 결정은 아이의 안정성에 따른다는 것이다.
탁월한 설명!
이보다 더쉽게 어떻게 설명이 가능할까?
도움 되었기를 바랄게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헤겔철학에 대한 참고 문헌 소개합니다
김균진 저 헤겔의 역사철학, 헤겔좌파연구 새물결플러스출판사
혼자 편집 다하시는거에요?? ㄷ
❤
용두사미.
칸트의 12가지 오성 형식 13:34
25:00
💕💞💘 👍
5:00
대단합니다
양자역학인데여?
헤겔은 힌두교인이네요 ㅋㅋㅋ 별로 어렵지도 않구만
그것도 수많은 분파중 하나
첫째 객관과 주관의 일치라는점
둘째 자아가 절대지의 현현이라고 보는점
완벽하게 일치
그러나...... 꽃은 스스로 존재하는게 아니라 동물과 엮여있는것이고 동물과의 관계에서 생존전략을 세워 살아남은거
어쩌면 현대과학은 우리의 의식은 문학이고 객관적 현상 즉 우리의 의식을 투영하지않는게 더욱 진리에 가깝다고 외치겠지요
인문학은 저는 건방지게도 사치라고 생각하죠 ㅋㅋ
공돌이라서 ㅎ
"우리의 의식이 활동을 벌여서 이해하는데 있어서 해겔은 그 사물자체의 성격도 바뀐다고 봄." The observer effect in Quantum Physics 의 냄새가 나는건가?
배경음악 빼주세요 집중이안돼요
이 부분
28:26 좀 난#해 했이
한 발 다가가면 한 발 멀어지는, 이런 밀고당기기는 난 싫어
진리에 도달 할 수 있다는것이 전제이니 진리에 도달하는 그 세계적 과정에서 , 진리 그 자체가 변할 수 있고 진리를 보는 관점 자체가 변할 수 있지.
진리에 도달할 수 있는건 세계의 무한한 변수의 과정 속에서 시공과 인과의 가변성을 완벽히 제한한 상태에서 바라보아야하기에, 지구에선 가능하겠다. 진리가
28:26 이 양반 독어 라틴어 영어 는 기본으로 할텐데. 28:26
잡소리 잡음이 너무 많아서 중도퇴장합니다ㅠ
와 과외받고 싶다.......
봣음
감사합니다.
배경음악좀 빼주세요ㅜㅜㅜ 노래가 귀를 뚫음ㅠㅠ
발음굴리시는거 들을때마다 약간 멈칫하는것빼곤 좋은 채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