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먹지 않는 이상 괜찮다 ? 좀 모자라는 사람인가 보네요 협죽도는 가지를 꺽어서 젓가락으로 사용해도 사람이 죽을만큼 맹독을 지닌 식물입니다 알고 조심한다 하더라도 맹독이 곁에 있으면 인체에 해가 될수 있어요 그리고 모르는 사람은 무심코 사고 칠수 있는 가능성이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젓가락으로 사용할수도 있고 , 꺽어서 이쑤시게로 사용할수도 있고 아무렇치도 않게 스치고 지나가거나 만질수도 있는 것이지요 위험한 물건은 아무데나 두어서는 안된다는 얘기 입니다
미국처럼 하세요 가로수가 대추나무여요 대추가 주렁주렁 열려도 아무도 안따가요. 새나 다람쥐 먹으라고 안따갑니다 한국사람들 삼삼오오 와서 썩쓸이 해갈때 좀 부끄럽더만요. 많은주가 과일이나 열매맺는걸 가로수로해서 동물들 배 안주리게합니다 물론 사람들도 따갑니다.주로 한국인 인도인. .
해운대 구청 대단한데.....누가 먹거나 일부러 건들지 않으면 아무런 피해가 없겠지. 그럼 산책로에 대마나 필로폰과 주사기도 갖다놔. 누가 일부러 불을 붙여 흡입하거나 주사기로 서로의 팔에 필로폰 넣어주는 우애가 없다면 괜찮지 않겠나?그게 법적 문제가 된다면 식칼이나 낫도 좋고. 화기애애한 해운대가 되것다.
신고하신분이 눈썰미가 좋으셨네
저걸 아시는 어르신이 제일 무서운 분임ㅋㅋㅋㅋ
@@식빵의가능성 ㄹㅇ 진짜 어른의 포스를 가장 느끼기 쉬운게 나무나 꽃같은거 잘아는거임
저게 바로 진짜 어른의 지혜다....
제가 보기에는 다 똑같이 생긴 나무인데 이걸 대체 어떻게 알아본건지 신기해요 ㅎㅎ
@@kaldeunbyeongari저게 많이나는 동네에선 만지면 안된다고 학교에서 가르침
@@batirohmus6014저 나무가 얼마나 독한지 태워도 안되고 젓가락으로 꺾어서도 안된다지요
어르신 큰일 하셨네
저 나무 돈주고 사서 심었을거 아니에요? 멋모르는 아이가 풀 놀이한다고 잎뜯어서 풀피리불거나 돌로 찧어 소꼽놀이하면... 만약에 라는 거 그냥 놔두었다 큰 사고 일어나면 그럴줄 몰랐다라고 안하셨음 좋겠네요ㅎㅎ
하여간 정신병자들 참 많아. 부산은 돈 쓸때 가 없어 독 나무를 산책로에 심어, 너희집 정원수로 나. 어때.
틀때 요즘 아들은 그딴짓 안함
화가나는데요~님 께선 웃음이나오나요?
@@이토순-r1c 빈정거리는 건데 뭘 따져
@@부자-d3g 님이 말하는 요즘 아이들은 장난감 사 줄 수 있는 부모가 있는 아이들이죠. 돈 없는 집 아이들은 여전히 나뭇잎 갖고 놉니다.
아니 누가 일부러 먹음? 뭐 자전거 타다가 절로 넘어질수도 있고 공차다가 절로 넘어질수도 있고 애들있는데 무슨 사고가 어떻게 날줄 알고 저렇게 천하태평 대답을하지;;;
심지어 초등학교 앞인데; 초등학생도 저걸 먹지는 않겠지만 저 잎을 따다가 장난을 할 수도 있는 거고, 위험요소가 진짜 도처에 있는데 관할구청은 왜 이리 천하태평한 걸까요ㅜㅜ
애들 소꿉놀이하다가 먹으면 어쩔려고 ㅠㅠ
부산공무원인대 놀랄 것 잆다.
어릴때는 어른으로 이해 못할 행동 많이 하잖아요 우리때는 풀 뜯어다가 상처 난데 약초처럼 빻아서 붙이고 했는데 시골애들 아니라 안 그럴 수 있지만 위험 하다고 말해줘도 일부러 하는 애들도 있을거고
뉴스보고 어른이 따다가 쓸까봐 무섭네요 사유지도 아니고 학교 앞이라니 근데 협죽도 나 초등학교때 있었는데 독나무 였다니
부산공무원한테 한번먹어보고 유해성 나무인지 판단하라고해봐..
그리고 이공무원들 무슨생각으로 국민혈세로 품삭 받는고 있는지
반성문 쓰게 해라..
그러면 반성문 못써...
@@vv720 ㄴ 걍 저승에서 쓰라하삼
관할구청 직원식당에 점심메뉴로 협죽도국수 추천합니다
ㅋㅋㅋ
살짝 데쳐서 초장찍어 먹게 합시다!
협죽도 스무디 나왔습니다 구청직원들아
협죽도 무침나왔습니다 직원들아
협죽도 꽃 화전나왔습니다
협죽도 라면나왔습니다
1:26 마법의 주문
차라리 대마초를 키우지... 굳이 잎따다가 말려서 피지않으면 상관없으니 ㅎㅎㅎ
우왕~~~~따봉
따봉~~~
대마초키우면 잡혀간다
아니 작심하고 독살용으로 가져가겠는데, 직접 먹지 않는 이상 피해가 없다? 어이가 없네
그런 논리라면 굳이 저걸 쓰지않아도 주변에서 충분히 독성물질을 구할수 있습니다.
@@김아롱-q6e 독성물질은 사는데 흔적이라도 남지 저건 몇잎 따거나 주워가는거 완전 범죄 수준이 될듯.
@@clickclick7245 농약어디가서 사오면 끝인데 저길한가운데서 잎따는게 더어그로끌림
@@박승우-r9s 농약은 연락처 남겨야 살수있음.
@@김아롱-q6e 청산가리가 뭔줄 모르시나 청산가리의 6000배임..
팩트) 협죽도의 독성분은 라신이 아닌 올레안드린. 청산가리의 6천배 독성은 아니고 독은 있지만 개인편차가 아주 큰 독성을 지닌다. 성인에게는 미약한 독성만을 지니지만 어린아이에게는 맹독성을 띠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6천배는 무슨 6천배
뉴스가 가짜라는게
뉴스가 조작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증거
라신이 아니고 리신입니다.
@@thekite3h뉴스에서 라신이라고 해서 그렇게 적은 거죠. 사실 라신이라는 물질도 없다고 합니다. 뉴스 진짜 검토도 안 하는 듯
청산가리의 6천배라는 나무를 그냥 방치한다는게 이해가 안되서 검색해보니 정말 그렇네요. !!! 이름이 비슷해서 초기에 잘못 알려진거라 하네요. 하지만 어린아이에게는 치명적인건 맞다고 하니.. 초등학교 앞에 있다는건 정말 이상하네요.
일부러 먹지 않는 이상 괜찮다 ? 좀 모자라는 사람인가 보네요
협죽도는 가지를 꺽어서 젓가락으로 사용해도 사람이 죽을만큼 맹독을 지닌 식물입니다 알고 조심한다 하더라도 맹독이 곁에 있으면 인체에 해가 될수 있어요
그리고 모르는 사람은 무심코 사고 칠수 있는 가능성이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젓가락으로 사용할수도 있고 , 꺽어서 이쑤시게로 사용할수도 있고 아무렇치도 않게 스치고 지나가거나 만질수도 있는 것이지요
위험한 물건은 아무데나 두어서는 안된다는 얘기 입니다
시민들이 가만히 있는게 신기 하네요
요즘은 마을마다 공동체 활동 많이 하는데 부산도 열심히 하던데요
몰랐던 거지
장난으로 뜯어서 놀다가 중독되면 책임질건가ㅠㅠㅠ진짜 무책임하네..어린이들 호기심이 보통이 아니거늘ㅠㅠㅠ나도 가끔 잎파리 뜯어서 노는데...
여기 켈리포니아에 아주 많아요. 홈디포에서도 팔고요. 집에도 많이 심고요. 어떤 집은 담장 대신 이걸로 한집도 있어요. 옛날부터 독이 있다는 말은 들었지만 그 나무가 그냥 꽃나무로 일지요.
응? 집앞이네;; ㄷㄷ 저기 자전거 타고 왔다갔다하는곳인데 ㄷㄷ 저기 보이는 도로가 해운대 요트 경기장가는 도로고 ㄷㄷ
이상민 ㅠㅠ조심하시고 주변에도 알려주세요ㅠㅠ
지금은 다 뽑혔나요? 위험해보이는데ㅜ 뒷이야기가 궁금하네요
악한 마음으로 몇가지 끊어다 보관하고 있으면 어쩔건데??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라신'이라는 독은 존재하지도 않는 독이고 협죽도에는 올레안드린이라는 독만 있음 이것도 청산가리의 6000배는 아님.. 그냥 커뮤니티에서 확실하지도 않은 정보 긁어온것같은데 뉴스가 이렇게 부정확한 정보를 알려줘도 됨?
6천배는 리신독이 6천배고요..
협죽도에는 없고 아주까리에 있습니다.
일부러 먹을 사람은 없겠지만
가령
말도 못 배운 애들이 잎을 입에 넣을 수도 있고 나무종에 대해서 잘 알지못하는 부모가 일반 나뭇잎 입에 넣듯 만류를 늦게 대응하면 참사가 되겠지
헐..미쳤다 진짜 ...저런뤼험한나무를 애들학교에 있다니 .아저씨가 대단하심 위함을 알리고 신고하신게 .
와우~~~대박.각.각.지역에 있지안나..?협죽도.조사 가.필료.함.
~살기 좋은 생명~
와.....와우....ㄷㄷ
하 진짜 현타온다. 공무원 XXX들. 공무원도 좀 평가해서 잘라야된다 진짜로.물론 평가 기준 정하는게 까다롭지만 안 그러면 나라가 망해간다....
싹 뽑아야죠 ^^ 당연한걸
큰일이다 큰일이야
우리나라 공무원들 잘하는게
있나요?
우리아들 신유요즘두 지방공연 많이다니세요 날씨두 무더운데 건강잘챙기시구요 좋은노래 많이들려 주세요 우리신유 힘내라 하이팅 2018.8.4.이재숙.
유럽 특히 남유럽에는 지천에 늘렸는게 협죽도이고, 파리만해도 샤틀레-레 알 맥도날드 앞에도 협죽도 화분을 좌악~ 깔아서 울타리 삼았던데... 유럽인들이 겁이 없다고 해아할까, 우리가 유난 떤다고 해야할까? 딜레마이긴 한데 꽃이 정말 아름답긴 함. 나도 화분에 심어서 밖에 놓았다가 겨울철엔 집안에 들이는게 7 화분 정도. 불어로 Laurier rose, 영어론 oleander.
협죽도...우리 집 주변도 확인해 봐야겠네요.
미국처럼 하세요
가로수가 대추나무여요
대추가 주렁주렁 열려도 아무도 안따가요. 새나 다람쥐 먹으라고 안따갑니다
한국사람들 삼삼오오 와서 썩쓸이 해갈때 좀
부끄럽더만요.
많은주가 과일이나 열매맺는걸 가로수로해서 동물들 배 안주리게합니다 물론 사람들도 따갑니다.주로 한국인 인도인. .
헐 ᆢ 독나무가 주변에 있다니 ᆢ저곳 주민중에 아는사람이 없엇나 ᆢ
우리학교~~
후덜덜하네. 행정업무 개판으로 하고.
예전에 독성 모르고 협죽도 나무가지 꺾어서 젓가락으로 사용해서 죽은 사례도 있다는...
도시전설임 그거
인터뷰한 공무원 말하는거 하고는..
인성에 문제가 있는 공무원은 좀 없애버려야 하지 않나..듣는데 욕부터 나오네.
진짜 어른이시네
협죽도 다른말로 유동화 꽃이 너무너무 이쁘다 분홍색 구경만하지 우리집에도 어마무시하게 큰 나무가있었다 그땐몰랐는데 요즘 재 조명되네 사시끼 물병에 담궈두면 뿌리도 잘 내리는 꽃
유도화
민선이가 조아하는 나무.
일부러 먹지않으면 괜찮단다.
마약도 일부러 흡입하지 않으면 괜찮다. 그냥 지니고만 있으면 아무일이
없지?⚠️말이야?방귀야?
협죽도를 뽑아버려야 한다는 의견은 충분히 이해하는데, 맹독식물의 종류와 위험성에 대해 교육해야한다는 댓글은 안보이네....
독성 때문에 없애야 한다면 세상에 없애야 하는 식물이 얼마나 많은데....
2011-2013년 사이에 수영구에서는 모두 치웠었는데 해운대는 아닌갑네 구청급의 오더였는가벼
엿날에협죽도아파트울타리에도심고 꽃밭에도심어줄기를동그랗게 만들기도하고,,,
헐
저거 ㅋㅋ 내 중1때 동생다니던 학교 비로 앞이엿는데 ㅋ
제주도는 온천지가 협죽도 인데!!!
꽃이 환상 입니다!!!
아이들도 알면 괜잖아요 요즘 얘들은 어른들보다 정보가 빠름니다!!!
1:16 죄송합니다. 몰랐습니다. 즉시 베어버리겠습니다. 라고 대답해야지 뭐? 안 죽으면 그만이라고? 누군가가 죽어야 움직일건가?
괜찮으면 관할 구청에다가 옮겨 심으면 되겠네.. 조경도 되고 그렇지 않아요?
차가 달리는 도로에 뛰어들지 않으면 안죽습니다.
협죽도도 안먹으면 안죽습니다.
협죽도를 뽑으시려거든 도로도 차도 다 못다니게 하셔야죠...
칼도 찌르면 무긴데 썰면 맛있는 요리를 만들죠...
칼도 사용금지 시키셔야지요....
막연한 두려움을 부각시켜 조회수만 챙기는 언론이라는 찌라시...
먹지않으면괜찮데 머산시수준하고는
참 .한심하네 공무원들 욕해서 뭐하나요? 그게 문제 해결입니까? 나처럼 해결책을 내놓으세요. 가로수로 쓸데없는 나무다 뽑아버리고
미국처럼 대추나무 혹은
밤나무 혹은 보름날 깨먹는거. 생각이 안나네. 아. 호두나무. 그런거 삼으세요.
이거 지금은 어떻게됬나요?
근디 협죽도 이름뭔가 간지나네 ㅋㅋ
야~ 저거 잘라다가 보기 싫다고 음식에 넣어 먹이면 어쩌려고..미친거 아니냐?
그건 좀 아니고.. 막 애들끼리 몰다가 저기에서 넘어지거나 저걸로 장난치면 그애들 죽을수도 있는거 아님
교통사고는 일부러 사고를 내서 사람이 죽냐
말이야 방구야
저거보다 덜한 잎파리도 혀에 닿기만해도 하루동안 구토 어지럼증으로 힘듬.. 애들은 전부 입에 가져가는데 엄마등에 보자기싸인 아기가 따서 입에가져가면 큰일날듯
공무원이란 ~~~~협죽도 ^^
제정신이아니구만꽁무
먹어도이상이었다
안죽어요
학교앞에 가보았는데 없어요 어디가면 구할수 있을까
부산시장 부산시청 부산공무원 싹다 짤라 속에서 천불난다 부산짓거리 보고있으면
마동석 저러개새키공무원새키잘라아되
부산공무원을 모두 알파고로 바꿔야함...
부산뿐만 아님 다른지역도 공무원들 울화통터짐..
그냥아무생각없이 지나가다가 한잎따서 입에물수도 있죠 진짜위험 하네요 지금은 뽑아넸나요?
저나무 매끌거리고 이쁨..ㅋㅋ 누가 나무 젓가락 없다고 저나무 가지고 라면 먹었다가 뒤짐.
싹~다 뽑아 구청 안팎에 이쁘게 심어 보아요 ^^
무슨 생각으로 심었을까..?
ㅋㅋㅋㅋㅋ 이야 공짜로 독살할수있게 뜯어가라는거야? 대단하내
우리집 근처에 비둘기 많은데 것따가 먹이랑 같이 놔두면 효과 만점일듯
참 어이가 없다
행정당국은 뭐 하는 건지
한심하다
청산가리 6000배면 이미 사망자가 나왔을법한데 아직 나오지 않았다는건 엄청나게 과장됬다는거 맞지?
그리고 그잎으로 독살을위해따서쓰는똘아이가있갰지...
독극물을 이렇개쉽게체집할수있다니..
여기 북캘리포니아에는 가로수 뿐 아니라 집집마다 있는데...
국회로 옮겨 심어요.
보릿고개 시작되는 겨울에서 봄 되면 먹을수도 있는데 그런 위험한 나무를?
친환경 농약으르 사용하면 좋을듯
협죽도..
물에 타기만해도 독이 강해 효과가 있다. 영화 소재로 딱이네
물에 달이거나 음식에 갈아서먹이면..
부산의 개금고에도 협죽도가 있습니다. 학교 내에 말이지요.
엿날에 협죽도 울타리나 마당에도심어놓고 줄기를 등글게해서
모양을잡아주기도하드만 ,,,
미치지 않고서는 저런 나무를 정원수로 왜 쓰는거야? 미쳤다 미쳤어.
그거 광양 제철소 가면 무수히 많음.
자칭 청정 제철소
죽을려면 저거 안먹어도 죽을수 있는 식물 엄청많다
나도 어리고 아무것도 모를때 산속 회양목 씹어보기도 했는데 ㅋㅋ 지금어린애들이라고 안씹어볼가 생각좀 해보고 심어라
관공서에서 협죽도를 심는것도 참 희한하네. 뭔생각으로 심었을까?
이런거 진짜 조심해야되 산이나들가면 독초가 독나무 지식으러 알아야함 진짜 큰일남 자연인보면 그냥 대단하다는 생각뿐 잘못비거나 스치면 피부발진에 물집잡히고 날리도 아님
청산가리 6천배??? 실화냐ㄷㄷ
저나무 동남아 도로보호용이에요. 풀어놓은 염소 소 물소 쥐가 많고 땅굴을파서 도로유실. 도로가 부족하고 귀한 동남아 도로보호용으로 매우 흔함. 한국엔 필요없을듯.
아이구 몰라서 그러지 위험한 나무 꽃 풀 천지임 공기정화식물도 독초임 거의다 검색해봐라 다 독성있지 먹었다간 큰일나는 화초가 한두가지인가
엣날 이야기 - 미국 횡단철도 건설 노동자들이 대부분 중국인이었는데 점심시간에 반듯한 협죽도의 가지를 꺾어 젓가락으로 만들어 밥먹다가 사망한 사례도 있음.
그리스는 가르수로 심겨져 있습디다
있는게 무서운게 아니라 그걸 쓸까봐 걱정인가죠
대첼이뭐고 뽑아서 태워야지 그리고 나무에서 좋은향 나오는 그거 심어야지
용산집무실 앞에 300그루 다 갖다놓고싶네요
우리나라가 돌아가는게 그렇지뭐
정신 나간 현지 공무원들 누가 죽으면 한 사람도 책임지지도 않으면서.....
개나 소나 공무원 할려고 난리고
희안한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공무원 말하는 거 보소..저런 것들한테 세금으로 월급 주니. 안그래도 청년취업 어려운데 잘라버리고 공채해라.
학교안에 못들여오나
해운대 구청 대단한데.....누가 먹거나 일부러 건들지 않으면 아무런 피해가 없겠지. 그럼 산책로에 대마나 필로폰과 주사기도 갖다놔. 누가 일부러 불을 붙여 흡입하거나 주사기로 서로의 팔에 필로폰 넣어주는 우애가 없다면 괜찮지 않겠나?그게 법적 문제가 된다면 식칼이나 낫도 좋고. 화기애애한 해운대가 되것다.
청산가리의 6000배 부터가 과장된건데?
먹고 위세척하고 퇴원한사람도 많구만
공무원은 괜찮다네 ㅋㅋㅋㅋ
6천배?!
취재 시작 하면 대책마련 하는 공무원
초딩때 하교하면서 친구들이랑 이런저런 풀 뜯어 먹었음.. 위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