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의 번식은 모죽으로부터 분얼되어 퍼지는 방식으로 군락을 이루며 한 군락에 자라는 대나무는 모두 한 개체이거나 또는 같은해에 생장을 시작했을 가능성이 높다. 대나무는 여러해살이 풀이고 한번 꽃을 피우면 죽는데 대나무가 동시에 죽는 이유는 이때문이다. 대나무의 종마다 꽃을 피우는 시기는 3년 6년 12년 24년 60년 120년 등 이며 그렇기에 매년 푸르던 대나무가 꽃피우는걸 한번도 보지 못할 수 도 있다. 지금 나온 뉴스는 대나무 입장에서는 매우 당연한 자연 현상이며, 내년 봄에는 죽순을 많이 볼 수 있고 내년 가을에는 다시 풍성한 대나무 숲이 되어 있을 것이다.
대나무는 잔디, 갈대, 벼, 보리, 옥수수와 같은 벼과 입니다. 그래서 꽃이피고 지면 죽는거고요.. 다만 대나무가 꽃피는게 흔치 않아서... 보통 50~120년에 한번씩 피는걸로 알려져있습니다. 또 잔디같이 뿌리가 전부 연결되어있어어 보통 한곳에서 꽃이피면 주위에 대나무들이 다같이 죽습니다 .
이건 기자가 너무 무책임한거 아니야? 대나무가 개화 후 죽는게 수명이 길어서 드문 일이지만, 그렇다고 없는 일도 아닌데… 그리고 대나무 한 그루가 숲을 이루는건 많이들 아는 사실인데 이걸 가지고 전쟁이니, 뭐 원인 불명이니 하면서 공포조장하는 게 기자가 할 일인가? 물론 좀 많은 면적이긴 해도 그게 유난떨 일은 아닌거같은데… 자연에서 일어나는 일 다 분석할 수 있으면 재난 예측도 다 할수있겠지
@@YoooooTube 대나무는 나무가 아닌 풀이고, 여러 그루로 보이지만, 한 뿌리로 엉켜 있습니다. 그러니 대숲에서 한꺼번에 꽃이 피고 죽는 것으로 보이죠. 60~120년 주기의 라이프사이클이니 정주하던 우리 선조들에겐 기현상이었죠. 부정적 의미 부여도 그래서 된 것일 뿐. 뭐, 아님, 중국의 대만 침략 예고로 보시든가요.
즌쟁 트진당 혼자 죽공 병신돼면 억울 하겠지 만서동 같이 여럿이 죽공 빙신 된겡 서러워 마삼 지 팔자 나라 국운 잉겡 통일도 그랴 동서독 봥 자고 나니 통일 돼공 구.소련 빠게 진거 봥 누가 글켕될지 알앗남 자고 나니 글켕 됫당겡 그렁겡 통일 이든 전쟁 이든 때돼면 트지공 통일 돼는건겡 힘 들 이지 말공 흘러가는데로 냅두삼
취재 참 수월하게 하죠? 소설 쓰는 기자, 남의 기사 배끼는 가자, 정작 중요한 자리에선 질문 한마디 못하고 어버버 하는 기자, 이권에 눈이 벌건 기자, 권력 앞에 소명이니 정신이니 하는건 개나 줘버린 기자..... 우린 이런 쓰레기 직업을 가진자를 '기레기'라고 부른다!
대나무 꽃은 60년 주기로 꽃이 필 수 있습니다. 꽃핀 대나무는 배어내고 기다리면 천천히 복원됩니다. 걱정 할 이유가 없습니다 대나무는 꽃이피면 열매를 맺습니다 그열매가 땅에 떨어져서 다시 발아 해서 대밭으로 복원됩니다. 꽃핀 대나무는 뿌리까지 파 내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5년이면 복원됩니다.
이름이 대나무이지만 대나무는 나무가 아니라 풀이다. 풀은 일생에 한 번 꽃을 피우고 죽는데 대나무도 마찬가지다. 그 주기가 대부분 1년이지만 다년생도 많고 대나무는 특히 주기가 굉장히 길다. 품종따라 5, 30, 60, 120년의 주기를 갖는다고 한다. 뿌리 번식의 특성상 주변 군락이 하나의 개체인 경우가 많아 같이 죽는다.
대나무는 원래 꽃 피면 말라죽는다. 주기가 길어서 보기 흔치 않은 것 뿐. 식물 중에서는 특이하기로 손꼽히는 장면이라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현상인데. 특히 대나무는 여럿이 뭉쳐서 자라는 것 같지만 실은 한뿌리에서 나온 줄기가 대부분이라 한번에 다 죽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하나의 뿌리인 경우가 대부분임. 소문 팩트확인하는 내용인 줄 알았더니 전쟁이니 미스터리니 운운하는 뉴스보고 눈을 의심했네;
대나무의 생존 전략임, 개화하면서 종자를 대량으로 만들어내고 그 종자를 포식자들이 다 먹을 수없을 만큼 만들어내서 남은 종자들이 다시 발아해서 자리 잡는 형태로 적응한 것임, 다만 그 주기가 50~120년 정도로 긴것임, 저 자리를 따로 개발하거나 새로운 나무들 마구심지 않는이상 금방 회복됨
대나무의 뿌리 일부를 잘라 다른 곳에 이식을 하는 방식으로 대나무숲을 조성할 수 있음 참 특이한건 그 뿌리가 일부 다른곳으로 이식되어 숲이되고 그 대나무 뿌리 일부를 또 다른곳으로... 또 다른곳으로... 그렇게 거듭 거듭 대를 이어 옮겨졌어도 그 족보(?)의 대나무는 심겨진 때가 각각 수 년... 수 십년 편차가 있어도 심겨진 곳이 각각 수 백 키로 수 천 키로 격지에 있어도 저렇게 일시에 개화하고 죽는다는 사실... 마치 뿌리가 나눠지고 또 나눠져도 그 모든 군락들이 동일한 유전자 어딘가 메모리가 되어 있는것처럼 생애 주기는 여전히 동일하다는 사실 문제는 아무도 저 대나무 숲이 언제 개화하고 고사할지를 알 수 없다는 사실... 혹시... 대나무는 우주 멀리 다른 행성에서 지구로 이식된지도 모를 일... 지구 출신이라기에는 너무 특이하고 기이한 식물... 대나무... ...
잘 생각해보면 매미도 여름 한철 번식을위해서 수년을 땅속에서 번데기로 지내지만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않는다. 그것이 매미의 생식환경이라고 알려져있기때문이다. 대나무도 인간의 기준에서 너무나 긴 어떤 주기를 가졌기때문에 지금까지 구체적인 뭔가가 알려져있지 않을 뿐이지 그냥 이렇게 수십년만에 꽃이피고 지고 다시 자라는 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일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송순우 천치? 바보 천치라고 부르신건가요? 천치는 님이 천치 같은데요? 얇팍한 지식으로 조금안다고 말함부로하는? 대나무는 뿌리번식 하는 나무가 아니고 식물입니다 대나무 군락지가 있으면 다 한뿌리에서 퍼진거라고 보면 되고요 대나무가 꽃을 피우는건 60년에서 100년정도에 한거번에 군락전체가 꽃피우구 군락전체가 뿌리까지 다죽습니다 대신 종자를 대량 퍼트렸으니 다시 싹은 돋는거구요 그래서 종족번식 생명력이 긴거에요 !!!
팩트 체크 1. 바본가? 대나무하고 전쟁하고 무슨 상관? 2. 공부좀 해라! 대나무는 수 십 년 한 지역에서 번성하다가, 영양분이 부족해지면, 일제히 꽃을 피워서 번식한 다음 죽는다! 3. 아무 것도 아닌 자연 현상을, 마치, 지금이라도 당장 전쟁이라도 날 것처럼, 국민들을 협박하는 의도가 뭐냐??
내가 아는 지식으로는 대나무는 꽃이 피면 죽는 성질이 있고 대나무의 뿌리는 연결되어있는 하나의 개체라는것 기온 상승이 해도 대나무는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식물중 하나라는것인데 기온 이상이 대나무 번식이 유리하게 작용하니까 번식을 위해서 꽃을 피우고 죽는것 아닌까 생각해봄 그런데 취재 편집 방식이 그다지 뉴스 답지 않은게 유튜브에서만 공개하는건가 ?
물론 전국적으로 일어나는게 이상한것은 맞고 원인은 기후에 있지 않을까 싶지만 미스테리다 전쟁이난다는 등 확대되고 편향된 의견만 내보내게 한다면 jtbc뉴스는 이미 뉴스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잘 모르는 현상에 토테미즘이 묻는건 익숙하지만 뉴스에서까지 그래야 할까요?
@@xodidrP 지금 현 경제 안좋은건 다 문제인이 저질러놓은거 똥 치우는중인데, 겁나 어렵고 오래갑니다. 지금 두달된 정부가 5년전 문제인이 저질러놓은거 똥치우는 중!!!! 드럽게 많이 해질러놓고 분탕질쳐놔서 수습하려면 시간이 꽤걸림.... 진짜 5년동안 드러운똥만싸다 가서 나라 다 말아쳐먹었다!!!!!!!
대나무는 나무과가 아니라 벼과 식물입니다. 그리고 수십에서 수백그루(?)가 한 뿌리에서 자라죠~~ 극한 상황에서 꽃을 피워 번식을 할려고 하는 습성 때문이 아닐까라고 생각 해 봅니다. 외국에도 특이한 나무들이 많죠~ 수천에서 수만 그루가 한뿌리로 연결 되어 있는 나무도 있고. 100도씨가 되어야 솔방울이 벌어지는 소나무도 있습니다.(불이나면 그제서야 번식을 위해 솔방울이 벌어 집니다.) [[[정정: 수천에서 수만그루=> 4만그루 /// 100도=> 200도
대부분 대나무에 대해 설득력이 약한거 같습니다 백년이 넘어도 꽃을 안피울수가 있고 몇십년만에 꽂을피울수가 있죠 그럼 왜 꽂을피우면 죽을까요 즉 생명력이 다했다는것이죠 그럼 몇십년도 안된대나무가 왜 생명력이 다됬을까요 보통 대나무는 꽂을피우기전에 뿌리로 연결되면서 죽순이나오고 또다른 대나무로 성장하는건데 죽순에 필요한 영양분이나 토질이 바뀌었다는것을 의미하죠 오랜 가뭄으로 인한 토질이나 뿌리에 서식하는 박테리아군이 번식을 못하게 되므로써 뿌리가 먼저 말라죽게 되는현상이라 볼수있습니다
![[사노라면] 보내는 사람도 가는 사람도, 맘 편한 사람 하나 없는 그 곳 요양원.. 어쩔 수 없이 가족을 요양원에 보낸 사람들의 눈물나는 이야기](http://i.ytimg.com/vi/avSEu_vow9c/mqdefault.jpg)
대나무의 번식은 모죽으로부터 분얼되어 퍼지는 방식으로 군락을 이루며 한 군락에 자라는 대나무는 모두 한 개체이거나 또는 같은해에 생장을 시작했을 가능성이 높다. 대나무는 여러해살이 풀이고 한번 꽃을 피우면 죽는데 대나무가 동시에 죽는 이유는 이때문이다. 대나무의 종마다 꽃을 피우는 시기는 3년 6년 12년 24년 60년 120년 등 이며 그렇기에 매년 푸르던 대나무가 꽃피우는걸 한번도 보지 못할 수 도 있다. 지금 나온 뉴스는 대나무 입장에서는 매우 당연한 자연 현상이며, 내년 봄에는 죽순을 많이 볼 수 있고 내년 가을에는 다시 풍성한 대나무 숲이 되어 있을 것이다.
기자야 옷벗고 반성해라. 알아보지도 않고 불길하다고 씨부리는건 초딩이나 할짓이지.
와우 뉴스는 정말 어그로
정확한 뉴스전달이 절실하네요
때가돼서 그렇게 됏겠지 이상하게 끌고가지 마세요
가물었거나 추워서
죽었을것이다
네~뿌리줄기를(근경)타고 번식하기 때문일거예요. 성장도 빠르니 같은 무리가 같이 죽는거구요. 꽃피는 주기에 대해서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갑니다.. 뉴스는 뭐하는단체냐? 어그로만끌줄알지 정확한 정보전달 안하냐??
대나무는 잔디, 갈대, 벼, 보리, 옥수수와 같은 벼과 입니다.
그래서 꽃이피고 지면 죽는거고요.. 다만 대나무가 꽃피는게 흔치 않아서... 보통 50~120년에 한번씩 피는걸로 알려져있습니다.
또 잔디같이 뿌리가 전부 연결되어있어어 보통 한곳에서 꽃이피면 주위에 대나무들이 다같이 죽습니다 .
이게정답
명쾌~~통쾌~~상쾌~~
마자요 저 어릴때 집뒤 대밭 꽃피운뒤 죄다 죽어서 없어젔 다 몃 해전부터 다시 죽순이 올라오더군요
이게 맞는걸로 알고있는데 정부는 왜 원인을 못찾는다는거지;; 다른이유가 있는건가....?
@@안드로메다-k6o 아 죽고 나서 그 자리에 다시 살아나는 건가요?
이건 기자가 너무 무책임한거 아니야?
대나무가 개화 후 죽는게 수명이 길어서 드문 일이지만, 그렇다고 없는 일도 아닌데… 그리고 대나무 한 그루가 숲을 이루는건 많이들 아는 사실인데 이걸 가지고 전쟁이니, 뭐 원인 불명이니 하면서 공포조장하는 게 기자가 할 일인가?
물론 좀 많은 면적이긴 해도 그게 유난떨 일은 아닌거같은데… 자연에서 일어나는 일 다 분석할 수 있으면 재난 예측도 다 할수있겠지
JTBC 방송사 답게 썸네일하고는
시골 어른들께 여쭤보면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을 이런식으로 ㅡㅡㅡㅡㅡㅉㅉㅉ
기자의 성치성향
jtbc의 편파보도
"큰 일 났습니다. 사람이 80살이 넘으니까 갑자기 많이 죽습니다. 대책이 필요합니다."
랑 같은 얘기.
원래 그런거야.
50년만에 몰아서 죽습니까? 매년 그 연로하신분들이 돌아가시잖아요?
80세, 갑자기 죽는다기보다
살만큼 살고 때가되어갔다고
보는게 맞다고본다.80되면
신체기능 떨어지고 저항력 감퇴 심해져 전염병에 약해서
가신다고 봐야할 듯,더구나 요즘 더위가 좀 심하나 어른들
위하려면 고칼로리음식 드려서 더위를 이기게 해 드려
호들갑떨지말고
@@YoooooTube 대나무 수백 그루가 몰아서 죽은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개체 하나가 죽은겁니다. 수백그루가 잔디밭의 잔디처럼 뿌리로 연결된 하나의 개체인거죠.
@@YoooooTube 대나무는 나무가 아닌 풀이고, 여러 그루로 보이지만, 한 뿌리로 엉켜 있습니다. 그러니 대숲에서 한꺼번에 꽃이 피고 죽는 것으로 보이죠. 60~120년 주기의 라이프사이클이니 정주하던 우리 선조들에겐 기현상이었죠. 부정적 의미 부여도 그래서 된 것일 뿐.
뭐, 아님, 중국의 대만 침략 예고로 보시든가요.
@@YoooooTube ㅡㅡㅡ 사람이 아니라 대나무쟎아요. 뿌리가 연결되어 있으니까 사람도 죽을때 전체가 죽지. 팔만 죽거나 다리만 죽거나 하지 않아요.
이런 말도 안되는 상식으로 사람들을 혼난에 빠뜨리는 어리석은 짓을 유명 언론에서 하다니 아무리 기사글 찾기가 어려워도 전쟁같은 끔찍한 소문을 퍼트리는 짓들은 삼가합시다
민간신앙 무속에 심취한 정부니 모르지요~
선제타격 한다고ᆢ
참어이 업는 기자
즌쟁 트진당 혼자 죽공 병신돼면 억울 하겠지 만서동 같이 여럿이 죽공 빙신 된겡 서러워 마삼 지 팔자 나라 국운 잉겡 통일도 그랴 동서독 봥 자고 나니 통일 돼공 구.소련 빠게 진거 봥 누가 글켕될지 알앗남 자고 나니 글켕 됫당겡 그렁겡 통일 이든 전쟁 이든 때돼면 트지공 통일 돼는건겡 힘 들 이지 말공 흘러가는데로 냅두삼
전쟁나기바라십니까.뭐가.전쟁 인지.모르나.기후변화지
대나무는 원래 110~130년만에 꽃을 피우고 꽃이 핀 다음에는 죽습니다. 그 이후 다시 숲이 조성됩니다. 이상현상으로 보이는 이유는 인간이 평생에 한번 볼까말까한 현상이기 때문이죠.
대나무가 전세계에 하나라면 모를까 전국에 시기가 다르게 자란 대나무들이있을텐데 그럼 대나무꽃 쉽게볼수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전국에 엄청 많은데?
@@나는-f4d 그게 같이 그런다고
@@나는-f4d 여러개처럼 보이지만 군집은 대개 다 하나임 애시당초 나무도 아님
@@공드리-g5d 풀때기들끼리 SNS하냐??? 뭘 같이 그래???
@@windom7000 군집을 하나의 개체인거 처럼 말하는 멍청이도 있네 ㅋㅋ
언론과 기자님들 대나무 왜 말라 죽을까 라는 궁금증을 주민한테 묻지말고 식물전문가를 찾아가세요.
덥고 !! 귀차느커등요!!'ㅡ'a 이럭개 대충한다음에 댓글을보면 전문가 의견스러운것들도 알수있으니까 대충대충하끄그등요'ㅡ'/// 라고할듯 ㅋㅋㅋㅋㅋ
취재 참 수월하게 하죠? 소설 쓰는 기자, 남의 기사 배끼는 가자, 정작 중요한 자리에선 질문 한마디 못하고 어버버 하는 기자, 이권에 눈이 벌건 기자, 권력 앞에 소명이니 정신이니 하는건 개나 줘버린 기자..... 우린 이런 쓰레기 직업을 가진자를 '기레기'라고 부른다!
"대나무에 꽃 피면 전쟁 난단 말이 있어"
JTBC는 제목을 이상하게 다네..
내용과 전혀 관련없는 제목...
조회수 높히려는 기자의 꼼수인가?? 윤리적이어야할 JTBC의 비윤리성...
대나무 죽고 있다는거 꽤 됐는데.. 갑자기 전쟁 드립뭐냐.. 기사 수준 왜이럼??
그들은 그런 거 안해요 ㅋㅋㅋㅋ
방송국에서 불확실한 정보로 전쟁난다는 등 미신같은 보도 마시기바랍니다
가뭄이라 고사된거지요
대나무 꽃피는 건 위기에 번식하는 본능 인것으로 압니다
대통령도 믿는 미신. 방송 좀 하면 어때요
jtbc mbc 반보수 언론이고 현정권 반대로가는 방송사에요. 전임 문재인때는 굉장히 협조적인데 였구요
아니 전쟁이 난다는 게 아니라 주민분이 그만큼 일어나기 힘든 일이라고 부연설명 해주는데도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네
옛말이 그렇다는거지..진짜로 전쟁난다고 믿는 애들이 모자란것들이지..
@@너굴냥이 유투브 제목이 어그로 작살이에요 몬 개인방송 처럼 어그로 제목
이상징후나 이변이 아니라 오래되어 수명이다한 대나무는 꽃을 피우는데
작은 나팔꽃처럼 고구마의 꽃과 거의 똑같은것도 자주보이지요
대나무 꽃은 60년 주기로 꽃이 필 수 있습니다. 꽃핀 대나무는 배어내고 기다리면
천천히 복원됩니다. 걱정 할 이유가 없습니다 대나무는 꽃이피면 열매를 맺습니다
그열매가 땅에 떨어져서 다시 발아 해서 대밭으로 복원됩니다. 꽃핀 대나무는 뿌리까지 파 내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5년이면 복원됩니다.
오 똑똑하심 배우고 갑니다
@@dkdnddkri15 저도 배우고 갑니다.
지식이 많으세요 👍 👍 👍 다행입니다 복원된다니
이름이 대나무이지만 대나무는 나무가 아니라 풀이다. 풀은 일생에 한 번 꽃을 피우고 죽는데 대나무도 마찬가지다.
그 주기가 대부분 1년이지만 다년생도 많고 대나무는 특히 주기가 굉장히 길다. 품종따라 5, 30, 60, 120년의 주기를 갖는다고 한다.
뿌리 번식의 특성상 주변 군락이 하나의 개체인 경우가 많아 같이 죽는다.
이게 정답림
전국에서 동시다발인 이유가?
와우 좋은거 알아가네요. 언론은 머냐 ㅋㅋ
와 이건 처음알았네 좋아용~~
@@choncat3545 대나무심은 시기가 비슷하겠지
아버지께서 살아생전 대나무는 50년에 한번 꽃을피우고 죽는다고 하셨던 말씀이 기억나네요. 인간도 태어나고 나이가 들면 흙이되듯이
대나무도 언젠가는 씨를 뿌리고 죽는게 자연에 섬리인듯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대나무꽃이 피면 다 된거라고~
근데 왜 하필 많은 개체들이 올해 한 해에 몰려서 그러는냔 말이지요...
섭리
@@YoooooTube 2년전 창원에도 대나무꽃이 펴서 단체로 죽었다는 기사가 뜨네요.
그냥 자연의 섭리리고 생각하는게 편합니다.
@@YoooooTube 인간이 에너지가 내려가면 부정적인 생각을 합니다.
희망적인 생각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뉴스가 댓글들도 아는 내용을(꽃이피는 죽는다등)을 이상하게 어그로 끄네..말에. 신빙성이 있을려면 전문가(학자등)의 인터뷰도 없고..전쟁난다는둥 어그로만 끌다니 기자로서 실격이다..저런것도 기자라고..참나
아니 식물 전문가한테 물어봐야지
주민한테 묻고 기자가 상상하고 끝내버리네 ㅋㅋ
돌아버리겠네
다수결로 원인에 찬성하면 원인이 되는건가?
동영상 헤드라인 보고 어이가 없어서 들어왔다가 제대로 알고계신 분들이 많아서 안심이네요. 뉴스가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는게 기가찹니다.
좌빨들의 프레임 의 또 다른 이슈생겼다. 비가 오지 않아서 그래...
뉴스가 아니라 선동에 공포분위기. 악하게 몰아가는 그런 매체가 되서 ㅡ 어쩌다가 이런 세상이 왔는지 ㅡㅡ뉴스보면 심장병 걸림 ㅡㅠ
Jtbc 잖아요. 이것도 뉴스라고. 선동질..
손석희의 정치성향
내 고향이 담양인데 자연적 현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렸을때 우리동네 대나무밭 꽃 피고 말라죽는거 본일 있습니다. 사람처럼 오랜세월 지나 노화 자연사의 문제 아닐까요.
대충 120년 주기죠
물고기도 알 낳고 죽는 경우가 있듯이 대나무도 그런 듯. 전 부터 그런 말이 있어요. 대나무 꽃 피면 죽는다고.
어렸을 적 우리집에도 대나무가 조금 있었는데 꽃 피고 나더니 다 죽더라고요
요즘은 기자들보다 일반인들이 지식이 더 풍성한 사람이 많은것같아요 기자들 공부많이하셔야 할듯합니다
학교 공부많이 하는데 학교에선 저런거 안가르쳐주죠 ㅋㅋ
@@tmd2585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이라 가슴아픈 부분이네요😅
정부에서 원인을 모른다는 말이 뉴스에서ㅋㅋㅋ 너무 웃기네요.
대나무 생태에 대해서 너무 무지한것이 아닌가...
대나무는 한 군락이 사실 한 포기의 풀이기에 꽃피면 죽죠...
아 그건 지금 정부에서는 안 해도 된다고 ㄹㅇㅋㅋ
대나무 꽃 신기하네요
내나이 63세인데 살아오면서 대나무 꽃피는거 몇번보았습니다 대나무 꽃피면 전쟁난다는데 제가 꽃을보는해마다 나라엔 아무런 변화가 없었습니다
윤석열 찍은게 자랑스럽습니까?ㅎㅎ
@@이환-x7c 윤석열 찍었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는데;;
@@이환-x7c 역시 정치병자... 뭐만하면 그쪽으로만 생각하지
@@teddy._. ㅋㅋㅋㅋㅋ
@@이환-x7c 닌 리짜이밍 찍어서 자랑스럽노?
대나무는 원래 꽃 피면 말라죽는다. 주기가 길어서 보기 흔치 않은 것 뿐. 식물 중에서는 특이하기로 손꼽히는 장면이라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현상인데. 특히 대나무는 여럿이 뭉쳐서 자라는 것 같지만 실은 한뿌리에서 나온 줄기가 대부분이라 한번에 다 죽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하나의 뿌리인 경우가 대부분임. 소문 팩트확인하는 내용인 줄 알았더니 전쟁이니 미스터리니 운운하는 뉴스보고 눈을 의심했네;
이래애 조회수 빨리거등요... 한국 언론의ㅡ현주소
마구 욕합시다. 뉴스와 광고를 구분 없이 사용해서 욕먹었는데, 사실과 잘못된 지식을 믹스해서 뭔가를 만드네요. 보도는 아닌 것 같은데,...
전국 각지의 동시다발적인 개화는 이례적이라서 뉴스에 나온듯. 한 군집의 개화와 고사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전국적인 대나무꽃 개화는 다른 이유가 있는지 의심할 법하니까요.
대나무가 땅 속에선 다 연결되어 땅 위에 나온건 한 그루가 아닌 한 줄기에서 파생된 가지이고 동일 개체인지라 한번 꽃을 피우고 죽는 특성상 일대의 모든 나무가 죽는게 크게 이상하진 않는데 100년에 한번 볼까말까인 대나무 꽃이 전국적으로 보인다는건 신경쓰이네요
심을때도거의같은시기에심은것아닐까요?우리어렸을때산림녹화한다며,같은날같은산,거의같은장소에단체로몇백명씩,몇걸음사이로두고,줄맞춰심곤했잖아요,그래서,그관계로다~....ㅋ~~,
@@유정선-t8e ㅅㅂ 띄어쓰기 좀...
100년만에 한번 볼까말까 하는현상이 여기저기에서 몇년마다 간혹 보입니다. 대나무가 1300종이고 한반도에 60여종 있습니다. 그만큼 대나무는 전국에 많고 종도 다르기에 겹치기도 합니다.
@@OTL-x4f 대나무 꽃은 보기도 힘들어요. 그래서 대나무에 꽃이파면 나라에 좋은일이 있을거라고 전해져옵니다.
@@홍민희-r7n 누군가 전쟁나길 바라나봄
수명이 최대120년인데
이정도면 현생 어르신들이 못보실만함
뉴스 도 좋고 다 좋은데
정보 전달은 명확해야 뉴스 라고 생각합니다.
나 70세인데, 13
~4쯤,대꽃이 피고 그때 들은 말로는 '대나무는 60년 주기로 꽃피고 죽는다'고했다,
대나무가 60년사는 풀이라는
뜻.. 당시에 뭔 온갖 말세론 낭설이 난무했던걸로 기억한다. 내생각은 대竹나무
60년쯤 사는 풀이라고 본다
대나무의 정상적인 본래 생태라네요.
기자는 왜 흉흉만 분위기 만들고 싶어서 전문가 안찾아가고 소문만 들어
ㅋㅋㅋ 매년 전국에 몇 곳은 피는데 무슨 개소리인가?
무식하게 개소리라고 하네 생태라서 그런게 맞는데
대나무죽이는제초재. 뿌려놓고. 왜죽냐고. 뭍는건. 무슨이유야
대나무의 생존 전략임, 개화하면서 종자를 대량으로 만들어내고 그 종자를 포식자들이 다 먹을 수없을 만큼 만들어내서 남은 종자들이 다시 발아해서 자리 잡는 형태로 적응한 것임, 다만 그 주기가 50~120년 정도로 긴것임, 저 자리를 따로 개발하거나 새로운 나무들 마구심지 않는이상 금방 회복됨
전문가들도 모르는 사실인데 솔깃
@@장재호-q7k 알지 당연히.. 언론에서 신비감조성하려고 모르는척하는거고
그런이유라면 다행이네요
언론이 알고 싶으면 식물학자를 찾아가야지 동네 할배들 한테 물어보겠음.
역시 박사님 입니다 사람이 살면서 알수 없는 종자가 대나무임
생물학자 인터뷰도 했으면 정확한 기사가 됐을텐데.
쓰잘때기 없는 말을 다 갖다 붙이네요 ㅋㅋ
대나무의 뿌리 일부를 잘라
다른 곳에 이식을 하는 방식으로
대나무숲을 조성할 수 있음
참 특이한건
그 뿌리가
일부 다른곳으로 이식되어 숲이되고
그 대나무 뿌리 일부를 또 다른곳으로...
또 다른곳으로...
그렇게 거듭 거듭 대를 이어 옮겨졌어도
그 족보(?)의 대나무는
심겨진 때가 각각
수 년...
수 십년 편차가 있어도
심겨진 곳이 각각
수 백 키로
수 천 키로 격지에 있어도
저렇게 일시에 개화하고 죽는다는 사실...
마치
뿌리가 나눠지고 또 나눠져도
그 모든 군락들이
동일한 유전자 어딘가 메모리가 되어 있는것처럼
생애 주기는 여전히 동일하다는 사실
문제는
아무도
저 대나무 숲이 언제 개화하고 고사할지를
알 수 없다는 사실...
혹시...
대나무는 우주 멀리 다른 행성에서 지구로 이식된지도 모를 일...
지구 출신이라기에는 너무 특이하고 기이한 식물... 대나무...
...
기자야 어그로 끌지마 알면서 영상 찍었잖아. 모든 생명에는 수명이 있어. 나무도 대나무는 원래 나무가 아니라 대 즉 갈대 수수대 와 같이 벼과 식물이야.
잘 생각해보면 매미도 여름 한철 번식을위해서 수년을 땅속에서 번데기로 지내지만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않는다.
그것이 매미의 생식환경이라고 알려져있기때문이다.
대나무도 인간의 기준에서 너무나 긴 어떤 주기를 가졌기때문에 지금까지 구체적인 뭔가가 알려져있지 않을 뿐이지
그냥 이렇게 수십년만에 꽃이피고 지고 다시 자라는 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일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미 : 매앰매앰매앰~ or 씨융씨융씨융~(야스야스야스야스~오~야스~)
@@빵빵-V ㅋㅋㅋ
@@빵빵-V 말그대로 극한의 야스충 ㅋㅋㅋㅋ
내가 알기론 대나무는 생에 단 한번 꽃을 피우고 서로 이어져 있는 대나무는 죽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아니였나?
저도 그렇게 알고있었는데 꽃피면 죽는걸로
맞음. 1그루임. 그런데 집단 고사 ㅇㅈㄹ
한 군락에서만 그런게 아니라 1시간 30분 이상 떨어진 지역에서도 같은 현상이 일어나니까 그런거 같아요
@@lIllIlIlllIlIlI 흠… 옆 마을에서 꽃 폈다는 걸 알고 눈치보다가 같이 피웠을까요…? 꽃가루 교환 긔?
@@lIllIlIlllIlIlI 그건 날씨 영향이 큽니다. 이산화탄소 포화도가 높고, 겨울이 덜 춥고 여름이 장마가 짧고 덜 더우면 대나무는 다음 세대를 준비합니다. 기후가 안 좋은 시기를 씨앗으로 버티려는 거죠. 특성은 다르지만 대부분의 다년생 식물들이 그러합니다.
56~7년 8년전에 고향의 대나무들이
꽃이피고 죽었지만 황토흙을 뿌려주고 몇년이 지난후에 서서히 원상복구가 되는것을
지켜본일이 생각이 납니다
예~ 사또
@@크레용-g7g 아직 전쟁중이긴 함.
@@크레용-g7g 난 육아전쟁중
@@밀수업자-c8t 전쟁중입니까? 휴전중인줄 근디 곧 날것도 같고 중국도 대만과 그런다는디 세상이 이리 시끄럽노 댓빵이
시원찮아서
@@마사라-g1c 휴전도 전쟁이 진행중인겁니다ㅋㅋ;;
저도 최근에 들었지만, 대나무 나무 하나하나가 한그루가 아니라 뿌리가 연결되어 있는 한개의 개체라는... 아직도 대나무에 대해서 연구가 부족하기 때문에 학계에서도 대나무의 개화 후 죽음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분석하지 못한다고....
극심한 가뭄에 천근성 식물인 대나무는 살아 남기가 어려웠나 봅니다.
심근성 식물의 수목으로 수종 갱신을 할 기회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60여년전 작은책에서 본 기억이다 대나무는 60년에 한번 꽃을 피우고 꽃을 피우면 대나무는 죽는다는 글을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
저기에 싸는 대나무가 다 60년생일까 ?
@@hijun4740 이 할미는 히준이의 똑똑함에 무척 감동 했단다
@@김동일-m8n 저 많은 대나무가 원래 한그루입니다. 대나무 숲이라고 하는데... 그거 뿌리가 원래 한뿌리예요^^ 대나무 그런 식물입니다 ㅎ
오죽은 가늘고 키도 작은데 꽃피면 죽는다고 꽃피지말라고 소금뿌려서
대도 굵고 키도 키웠다고 동네분이 말씀하셨던게 생각나네요
자연의 순리 아닌가 종자를 퍼뜨리고 새나무가 올라오고 헌나무는 거름이 되어서 땅이 되고....
대나무는 뿌리로 번식하는데 천치야
@@송순우 천치? 바보 천치라고 부르신건가요? 천치는 님이 천치 같은데요? 얇팍한 지식으로 조금안다고 말함부로하는? 대나무는 뿌리번식 하는 나무가 아니고 식물입니다 대나무 군락지가 있으면 다 한뿌리에서 퍼진거라고 보면 되고요 대나무가 꽃을 피우는건 60년에서 100년정도에 한거번에 군락전체가 꽃피우구
군락전체가 뿌리까지 다죽습니다 대신 종자를 대량 퍼트렸으니 다시 싹은 돋는거구요 그래서 종족번식 생명력이 긴거에요 !!!
@@hijun4740 대나무는 꽃으로 번식하는 식물이 아니에요...ㅋㅋㅋ 뿌리를 내리고 그뿌리에서 지표면에 순을 피우고 대나무로 성장 합니다...
@@송순우 쭝궈런?
한글로 대나무꽃 만 쳐도 왜 그런지 알껀데
뭐? 뿌리로 번식? 천치라고
너의 무지함과 같은 크기의 소신을
어찌해야 할까.?
전혀 걱정 안해도 된다. 다시 대나무숲이 살아난다.
대나무는 60년에 주기로 죽어버립니다 ㅜㅜ
뿌리가 연결되어 모가되는 뿌리가 죽음으로 같이 연결되어 있는 모든 대나무가 같이 죽어버리죠
조금만 대나무에 대해 찾아보시면 되는것을...
ㅜㅜ
대나무가 죽을정도면 이건 심각한거다.
세상이 흉흉하다..
원래 생태임미다 대나무는 꽃이피고 죽은 다음에 그 뿌린 종자대로 다시 자랍니다.
처음 꽃이 피면 그걸 잘라버리면 옆에 나무 살릴수 있어요.
죽은게 전부 한개체인거죠.
꽃피우고 나면 죽는거고
벼과식물이라 더이상 자라지 않아요
꽃이 군데 군데 자주피어요
거제도도 연초면 일대가 아주 넓게 몇년전에 피었어요.
전 여러군데 봤네요
신기하네요. 전쟁말은 낭설인거같고 식물고유의 특징인듯 하네요
어휴...당연한 자연현상인데 이걸 이런식으로 엮네...햐.... 언론이 진짜 문제다....
대나무는 상록수가 아닙니다. 꽃과 똑같이 보시면 됩니다. 꽃피우면 대나무는 죽습니다. 그 기간이 오래걸러서 그렇죠
과연 JTBC가 쓸만한 기사다.
옛말에 대나무 꽃이피면 전쟁이 일어난다는 설화가 실제로 있습니다 한국 전쟁때도 실전 대나무 꽃이 피었습니다 단지 설화이고 우연일수 있습니다 그만큼 대나무에 꽃이 피는일이 드물어서 그런거같습니다.
반대로 대나무에 꽃이피면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길조얘기도 있습니다
몇년에 한번씩 나오는 이슈를
매번 처음 발생한걸 취재하는 태도가
더 신기하다
몇 년 마다라기엔 길면 150년 짧아도 5~60년이니 그런것 아닐까요?
@@name_is_uuuuus 50-150년 사이에 한 지역에서만 발생하는게 아니라 끊임없이 발생하니깐요 ㅎㅎ 1년전 2년전 1달전 언제든 발생할 수 있죠 ^^!
@@name_is_uuuuus 대나무가 희귀 식물이 아니어서 그런듯요. 천지빼까리임
저 대나무 혼자 볼때 100년이고
전국에 대나무가 많으니까 자주 피는거지
대나무는 벼과 식물이라 자연스런 현상이라고 방송에서도 여러번 했는데 왜 새로운 것 처럼 뉴스를 내보내는지 모르겠네요!!
가뭄때문에 그런건 맞는데 예전같으면 극심한 가뭄에 민심이 동요되고 전쟁이나 반란이 나니 대나무가 죽으면 전쟁난다는 소문이 있었다
대나무가 꽃이피면 수명이 다한겨~
평생살면서 대나무 꽃핀걸본걸 복으로 알아야지
대나무 수명이 120년인가 봅니다.
이 기자는 파면 안 당하나요?주술에 빠져 취재를 하네요
한나라의 대통령도 주술적이다 어쩌구 해서 탄핵당한 마당에,...취재 담당 기자 파면시켜야
팩트 체크
1. 바본가?
대나무하고 전쟁하고 무슨 상관?
2. 공부좀 해라!
대나무는 수 십 년 한 지역에서 번성하다가,
영양분이 부족해지면,
일제히 꽃을 피워서 번식한 다음 죽는다!
3. 아무 것도 아닌 자연 현상을,
마치,
지금이라도 당장 전쟁이라도 날 것처럼,
국민들을 협박하는 의도가 뭐냐??
영상한번 더 보게하려는 어그로 인가봐요
대나무는 50년인가 한번 꽃피면 죽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국의 판다곰들이 먹을게 없어 위기가 온다고
저도 들은 얘기인데...
곧 살아나겟네.
2:10 이분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이런 유어비어 퍼뜨리는자!
뒷배를 조사해야.
대나무꽃 이야기는 여러 가지있다.
좋은 생긴다/봉황은 대나무 열매만 먹는다. 대꽂이 피고나면 대나무가 죽는다. 등등 이애기는 들어도 전쟁은 들어 본적이 없는 거같다.
대나무가 꽃이피면 죽는다는건 보통의 한국사람들이라면 직접 겪어보진 안았지만, 상식처럼 머리속에 저장되어 있는건데..저걸 모를수가있다니 참으로 놀랍도다
너혹시 메뚜기 300종이름 다 기억하고 있니?
ㄷㄷ 저는 대나무가 죽는걸 본적도 배운적도 없는데 상식이라니 신기하네요.
에휴 맞네 맞아 재난정부
대나무숲 한뿌리인 경우가 많은데.. 수명이 다하면 그 뿌리 자체가 죽기에 숲이 다 죽은것처럼 보일뿐.. 별 일은 아님.
수많은 대나무숲중 몇개가 죽는건 자연의 섭리일뿐.. 별일도 아님.
그러게요. 그게 상식인데...
"누가 죽일려고 약친거다"ㅋㅋㅋ기가차네
일부러 베는건 아무말 않고 스스로 죽는건 안쓰럽군요.
예전에도 대나무가 꽃피고 죽은경우가 아주 가끔씩 있어죠
근데 이번에는 규모가 대규모여서 문제라고 하는것임...보통 속설에 따르면 나라의 큰 변고가 생긴다라는
ㅎㅎ 변고는 이미 생겼음.
나라 말아 먹고 있는 중.
60년 주기로 나라에 큰 일이 일어난다고 들은거 같아요.
그래서 이걸 미리 안 사람은 이사를 미리 가죠. 안전한 곳으로요.
꿈보다 해몽이 좋아야지요
내가 아는 지식으로는 대나무는 꽃이 피면 죽는 성질이 있고 대나무의 뿌리는 연결되어있는 하나의 개체라는것
기온 상승이 해도 대나무는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식물중 하나라는것인데
기온 이상이 대나무 번식이 유리하게 작용하니까 번식을 위해서 꽃을 피우고 죽는것 아닌까 생각해봄
그런데 취재 편집 방식이 그다지 뉴스 답지 않은게 유튜브에서만 공개하는건가 ?
맞습니다.
JTBC가 좀 심해요.
어그로 장인들 같아요
뉴스보다 더 정확하신것같습니다
뉴스가 동네주민 뜬소문같은거나 전하고 있으니 갑갑합니다
요즘 KBS가 뉴스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전 JTBC 구독 취소하고 KBS로 갈아탔어요.
심각한게 아니라 대나무는 꽃 피면 죽는게 당연한건데 말라죽었다고 호들갑은 뭔
살아있는 것은 언젠가 죽는다. 대나무도 수명이 다 됐으니 마지막 꽃을 피우고 죽겠지요.
기자가 누구일까 궁금하네 식물학자에게 물어보면 될것을 자연적인것을 사람들의 가슴을 흉흉하게 만드네
원래 꽃 피어서 씨앗 뿌리고 나면 대나무는 죽는 것일텐데? 꽃 피고나면 기존 줄기는 썪어서 비료가 되는 걸로 배웠는데...
맞음 근데 언론이 공포 조장하려고 뿌리는듯 ㅋ
근데 공포조장인지 진짜 전쟁위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전쟁위기는 맞으니
대나무꽃피는 주기가 60~100년에 한번이고
그정도 세월이면 전쟁한번씩 나던게 사실인걸 뭐
현대가 인류역사상으로 봐도 유별나게 전쟁이 안나는 특이케이스인거고
좋은 선조들 지혜를 언론이 관심몰이 기레기짓하는거고
미국은 윤정권과 손을 잡고 한국을 통해 러시아 중국 북한을 저지하는 전쟁을 하고 싶어한다
아니 뉴스 매체가 주술적인 용어를 쓰며 전쟁난다 운운하고 기가차네요.
물론 전국적으로 일어나는게 이상한것은 맞고 원인은 기후에 있지 않을까 싶지만
미스테리다 전쟁이난다는 등 확대되고 편향된 의견만 내보내게 한다면 jtbc뉴스는 이미 뉴스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잘 모르는 현상에 토테미즘이 묻는건 익숙하지만 뉴스에서까지 그래야 할까요?
윤정부 깔려는거죠 뭐. 이런 방송사는 없어져야 된다 jtbc
@@폴리스-x1p 깔만하긴 해ㅋㅋㅋ
@@xodidrP 지금 현 경제 안좋은건 다 문제인이 저질러놓은거 똥 치우는중인데, 겁나 어렵고 오래갑니다. 지금 두달된 정부가 5년전 문제인이 저질러놓은거 똥치우는 중!!!! 드럽게 많이 해질러놓고 분탕질쳐놔서 수습하려면 시간이 꽤걸림.... 진짜 5년동안 드러운똥만싸다 가서 나라 다 말아쳐먹었다!!!!!!!
공감 100%
@@폴리스-x1p 맞아요. 매번 보도하는 내용에 숨은 의도가 엿보여요.
전문가통한 심층 취재하여 보도하는게 옳지않을까요? 동네사람들 취재 위주방송은 어이가없네요. 뉴스에서 가볍게 흥미위주로 다루는게 한심합니다.
대전에 살고 있어요. 우리집 주변 대나무는 그리 오래 형성된 대나무밭이 아님에도 피해가 있어요. 동네의 오래된 대나무밭들도 많이 죽어 보기가 좋지않고요.
대나무밭이 각종 새들의 안식처였는데 대나무가 죽으면서 새들도 많이 사라졌답니다. ㅜㅜ
대나무는 나무과가 아니라 벼과 식물입니다.
그리고 수십에서 수백그루(?)가 한 뿌리에서 자라죠~~
극한 상황에서 꽃을 피워 번식을 할려고 하는 습성 때문이 아닐까라고 생각 해 봅니다.
외국에도 특이한 나무들이 많죠~
수천에서 수만 그루가 한뿌리로 연결 되어 있는 나무도 있고.
100도씨가 되어야 솔방울이 벌어지는 소나무도 있습니다.(불이나면 그제서야 번식을 위해 솔방울이 벌어 집니다.)
[[[정정: 수천에서 수만그루=> 4만그루 /// 100도=> 200도
@@Manual2.0 어디가 잡소리?
본인이 모르면 다 잡소리로 들림???
@@어흘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데 ~
자기 상식에서 벗어나면 무조건 거짖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어요~~ 님이 이해 하세요..^^
120년만에 꽃을 피우고 기력을 다 한거 같습니다 보통 집에서 키우는 나무들도 드물게 꽃이피면 시들더라고요 영양제를 주면 겨우 살아납니다~~~~
온나라에 탬버린소리가 들리는군
뉴스 맞냐 ㅋㅋㅋㅋ
대나무는 한 뿌리에서 퍼져나가서 한 숲을 이루는데
그래서 대나무는 70년에 한번 꽃 다 같이 피고
죽을때도 다 같이 죽는데 ㅋㅋㅋ
옛말에 대나무는 60년에 한번 꽃을 피우고 다 죽는다고 들었는데
제 경험으로도 저희집 대나무가 꽃을 피우고 전부 죽었는데 그 이후로 몇년이 흘러 다시 새순을 나와서 잘 자라고 있네요 !
윤석열이 나라 개판치니 대나무들이 경고를 해주는구나.
말도 안되는 짓을 하는걸 보니
더블당 알바세키네
세상 말세다
참으로 이나라가 걱정이다
뉴스 꼬라지 하고는
대나무가 꽃이 피고 죽는건 다아는 사실인데
무언가 있다는 것 처럼 보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정말 몰라서 저렇는가ㅡㅡ
매일매일이 삶이 전쟁인데 그깟전쟁이 뭐 대수롭다고 전쟁한번하자 잃을게많은 상위 30% 들이야 두렵겠지 서민들은 전쟁으로 뒤집히길 바란다
대나무가 뭐 소나무처럼 백년넘게 사는줄 아나요. 괜히 민심 선동해서 불안하게 마시죠..
전쟁낸다고 예고하는거 같네 ㅋ
그래 맞아 대나무에 꽃이 피면 전쟁 난다고 했지 경고를 하는 겁니다
과학적 근거도 없이
누가 그러더냐?
왜 이상한 일 생긴거 처럼 말하는거죠???대나무는 풀이라서 꽃피면 죽는게 정상으로 알고있는데요???글고 한 군락이 다 죽는건 땅속에서 한 군락이 다 연결된 한 개체입니다....뭔 큰일나는것 처럼 몰고가시네요????
근데 그꽃피는게 ㅈㄴ 희귀하니까...
뉴스 맞아?? 대나무 꽃피면 죽는거 방송에서 한 두번 나오는것도 아니고 진짜이렇게 보도하고 끝났다고??
대나무는,
꽃이피면,
끝이다.
수명이 다했다는것이다
전쟁이라고 해석하기 보단 날씨가 대나무도 견디기 힘들만큼 안 좋다는 뜻인거 같아요
개화후 죽었다면 당연한 자연의 섭리입니다
대나무같은 나무가 아닌 벼과의 풀은 개화후 씨뿌리는것이 끝나면 죽는것이 당연한것입니다
하나의 생명의 사이클이 끝난것이죠
근처의 대나무가 전부죽는것은 대나무라는것이 하나의 단개체가 아니라 모두 연결되어 있는 하나의 숲이기때문입니다
사람으로 치면 대나무 하나가 사람1이 아니라
나무 하나 하나는 손가락하나 피부조각하나고 숲이 하나의 사람인것입니다
8월에 한미 훈련 있어요. 근데 그 작전이 김정은 참수작전훈련. .쥐엔 닭부터 해왔던 훈련. . . . .지지율이 낮아서. 지지율 올리려서 무식하게 선을 넘으면. .전쟁 날수도 있어요. 안그래도 불안해서 죽겠는데 ㅠㅠㅠ 단순무식한 정권이라서. ㅠㅠㅠ
군이 훈련을 안하고 전쟁나면 님이 지금 보는 유튜브도 못봐요.
단순무식하셔서 그정도 생각도 못하시나봄..
@@물가의은빛반짝임 일부러 자극하는건 우리입니다. 언론이 똑바로 보도를 안하죠.
@@물가의은빛반짝임 훈련을 왜 코 앞에서 해요? 일부러 자극 해놓고는. 북한에서 미사일 쏘면 언론은 그것만 보도 ㅋㅋㅋ
@@물가의은빛반짝임 근데요 웃긴건. 북한이 핵이 있다고 하면서.. . . . ..그 훈련 하면 왜하나요. .한방이면 끝나는데 ㅋㅋㅋㅋ.
@@물가의은빛반짝임 북한 자극용으로 수십년간 훈련한거구요.. . .전쟁은 작정하고 나는게 아니라 작은 실수로 전쟁이 나는 거예요
정상적인생태를 무슨 전쟁날것처럼 않좋은 징조로 방송을 하는건 .... 의도가 의심스럽습니다
대나무 꽃피우면 원래 그주변 대나무 다 죽는다고 나오던데
몇십년전에도 똑같은일 있었음
뉴스거리도 그렇게 없나
전문가한테 물어보든지
던져놓고 전쟁 어쩌구저쩌구
엉망이구먼
자연적이고 과학적으로 해석해야함을 이상하게 어그로 끄는 영상이네 이상할것 없는 아주 자연적인 수순이다
대나무가 의외로 나무가 아니라 풀이라고 합니다. 풀은 꽃을 피우고 씨앗을 맺으면 시들고 동면에 들어가죠.
꽃이 피었으니 다시 싹을 띄울 준비를 하는 걸 겁니다. 다해살이 풀 = 대나무
그리고 뿌리로 번식하는 습성을 가져서, 의외로 한그루가 군락처럼 숲을 이루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시든 대나무 숲이 있다면 땅 속에는 한 뿌리로 연결되 있었다는 것이죠.
큰 염려 거리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라가 이러니 대나무도 울구나.
논리적으로 전달해라~~
이상한 분위기 만들지 말고~~
언론에 참 세상이 혼란스러워..
불안감을 조성하는 쓸데없는 뉴스입니다. 벼과 식물의 당연한 현상을 무슨 큰일이라도 난것처럼 호들갑 떨기는
무당이 어쨌다느니하며 떠드는 사람들이라 그런지 자연현상도 좋을대로 해석하는군요ㅋㅋㅋ
나라가 망조라는걸 대나무도 눈치챈 거?
나라는 지극히 정상이다
10년전부터 계속 망길만 걷는중~ㅋㅋㅋㅋㅋ
대부분 대나무에 대해 설득력이 약한거 같습니다 백년이 넘어도 꽃을 안피울수가 있고 몇십년만에 꽂을피울수가 있죠
그럼 왜 꽂을피우면 죽을까요 즉 생명력이 다했다는것이죠 그럼 몇십년도 안된대나무가 왜 생명력이 다됬을까요
보통 대나무는 꽂을피우기전에 뿌리로 연결되면서 죽순이나오고 또다른 대나무로 성장하는건데 죽순에 필요한 영양분이나 토질이 바뀌었다는것을 의미하죠
오랜 가뭄으로 인한 토질이나 뿌리에 서식하는 박테리아군이 번식을 못하게 되므로써 뿌리가 먼저 말라죽게 되는현상이라 볼수있습니다
그간 고생했어
대나무는 종류마다 다르겠지만 60-120년 정도마다 꽃이 핀다던데. 뿌리가 연결되어 있고 벼과라 집단이 한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