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중요한 얘기를 하셨네요. 광명역 만큼의 수요는 아니더라도 경제성에 문제 없다는 계획이나 논리가 없이는 솔직히 태화강역도 장담 못합니다. 신경주역이랑 부산쪽 정차역 사이 거리를 감안해서라도 태화강역은 설 것 같은데 나머지들은 지금 상황에선 논리가 부족하지 않나.... 예전 남창역의 그 사건 생각하면 울산시 차원의 대응이 성의없긴 합니다. 그런다고 떠날 사람이 안 떠나는 것도 아니고...
ㅡㅡ이명박 박근혜때 부산울산간 전철공사했고 이명박박근혜때 울산북구 외동으로 해서 신경주 영천으로 공사했고 청량리 원주 안동으로 직선화 복선화 고속화 공사했고 이젠 남은것은 의성 영천 구간 공사 많이 한것 완공만 곧 되면 개통 되는 것이죠 그쵸 얼마 안남았죠 그쵸 다되어 가죠 그쵸
티비 뉴스 보도에는 우리 동네 역에 다 세워달라 때쓰는 내용 위주로 짧게 하는 보도인데 비해, 이 라디오 방송은 좀 더 차분하게 그럴 타당성이 있느냐를 분석하는 내용이 맘에 듬. 3:28 혹시 그거 아세요? 지도에 보시면 중부내륙선에 충주에서 출발한 KTX-이음 열차가 엄청 작은 시골역들, 앙성온천, 감곡장호원, 가남, 부발에 완행으로 다 정차한다는 거. 그정도면 보통 무궁화나 누리호가 정차할 수준. 가장 급행부터 가장 완행까지 열차편 운영하기 나름입니다. 영국에도 런던에서 맨체스터 가는 열차가 런던 출발해서 맨체스터 근처까지는 중간에 밀튼키인즈 등 딱 한두군데만 정차하고 맨체스터 가기 바로 전에 스토크, 스태퍼드 등 작은 역들 두세군데 정차한 다음 맨체스터에 도착하는 식으로 열차편을 운영합니다. 어떤 경우는 서울에서 울산 여러 지역과 부산까지 가는게 목적이라면 청량리 출발해서 중간에는 원주, 안동, 경주 등 딱 두세군데에만 정차한 다음 울산 근처에 와서 북울산, 태화강, 남창 등 울산 지역 크고 작은 몇개 역에 정차하고 센텀, 부전까지 이렇게 가는 열차편도 있을 수 있죠. 근데 이건 수요조사 해봐서 서울에서 출장으로 북울산, 남창 가는 수요가 많으면 이렇게 하고, 수요가 별로 없으면 북울산, 남창은 빼야겠죠. 울산과 부산 사이 북울산, 남창, 기장, 동래 등은 무궁화 타고 가도 되고, 급행 전철을 운행하는 방법도 있슴. 3:35 고속도로가 아니고 고속철도 입니다. 가시나가 왜 그런걸 헷갈려. 도로하구 철도하구 그게 그건줄 아나? 19:18 광명이 대도시라구? 가시나 기자가 잘못 알고 있군. 화면 오른쪽 진행자 가시나는 눈화장이 너무 시꺼먼거 난 안 좋아해. 왼쪽 가시나처럼 눈화장 시꺼멓게 안 한게 좋아.
고속열차는 지하철이 아니다. 자기 동네 앞에 열차를 정차시켜 달라고 하는 것은 자신 동네에 공항 만들어라는 것과 뭐가 다른지. 부산의 경우 부전역에서 신해운대역을 거쳐 울산쪽으로 가는데 센텀과 기장이 자신 지역에 세워달라고 한다. - 센텀은 관광지가 가깝다는 이유고 - 기장 군은 같은 선로 4개역 중 하나라도 세워라는 이유이다. 그러나 이런 이유로 여기 저기 다 세우면 지하철이지 고속열차라 할수없다. 고속역차가 지하철 처럼 가다 서고 가다 서고 하면 속도를 올릴수 없어 고속 주행을 할 수 있을지. 그리고 각 지역이 주장하는 것도 논리가 부족하다. 신해운대역이 있는 좌동은 이들 지역 중간이고 주민이 가장 많은 지역이고 신해운대 역이 있는 좌동은 양쪽에 해운대관광 단지와 오시리아관광단지가 있어 양쪽 어디보다 관광지가 가깝다. 그리고 센텀이나 기장은 신해운대역 양쪽에 있어 같은 선로 동해선을 타면 바로 신해운역으로 올수 있어 역이 먼 다른 곳 보다 덜 불편한데 그 보다 더 가까운 자신 지역 앞에 세워 달라는 주장은 지역 이기주의 아닌지. 이런 식으로 자기 주장을 하니 지금은 동래까지 세워라는 소리 까지 나오고 앞으로 또 어디에서 세워 달라할지. 어떠한 이유든 자신들 입장 만으로 주장 하는 것은 논리가 부족하고 논란만 키울 뿐이다.
저놈 통도사역 말인데 수도권에서 흉기차 공장 외근 출장다니는데 지역 택시하고 쩐 빨아먹기로 악명 자자하지.. 흉기차 울산 공장이 태화강 하고 울산공항 지척인데 통도사역은 울산도 아닌 양산이라 동쪽으로 한시간 달려야 갈수 있음 택시값도 편도 3만원이고 한번은 자동차에 문제 있다고 방문을 하래서 8:30 까지 오라니까 사무실 과 가까운 김포공항으로 비행기 타고 택시로 10분만에 도착했었는데 회사에서 왜 ktx 안이용하고 비싼 뱅기 타고 갔냐 문책하니까 과거 이용자들 비용 비교해보라 따졌더니 그 이후로 데꿀멍 .. 뭐 택시비 바가지 쓰는데 또이또이 아니겠나
울산 태화강역(이후 울산역)에는 당연히 정차해야 하는게 맞지만 남창역은 인원도 없고 정차해야할 기술적 이유도 없다. 하지만 북울산역은 인원도 많기도 하고 특히 기술적으로 고속 철도가 태화강 정차후 북울산역으로 선로가 곡선이 심해서 고속으로 달리면 사고 위험이 큼으로 어차피 고속으로 못 달리는 구간이라 기술적인 문제로 정차해도 된다는 논리이죠 남창역은 진짜 정치적인 색으로 밀어붙이는건 무시해야 합니다
@@라도싸 행정을 모르는 일반 주민들은 세세한 계획까지 알리가 없죠ㅎ 계획에 잡혀 있었다면 해당 부처나 관할 부서에서 그전부터 홍보나 알리는 등의 노력이 있었어야 했다고 봅니다. 일반 이용객들은 잘 타고 다니던 걸 없애버렸으니 분개할만 했다는거죠ㅎ 님한테 감정이 있는 게 아니라 공무원들이 이를 제대로 알리지 않은 행정상의 절차를 꼬집고 싶은 거예요ㅎ
ㅡㅡ부산 부전역에서 울산지나서 경주지나서 안동원주갈때 영천으로 해서 의성으로 바로 가지말고 동대구역으로 가서 동대구에서 팔공산 관통시켜 의성으로 해서 안동 영주 인제로 가게끔 했으면 좋켔다 청량리 원주 제천 영주 안동에서 올때도 안동으로 해서 의성으로 해서 팔공산관통시켜서 동대구역으로 해서 영천으로향하게끔 했으면 좋켔다
ㅡㅡ이명박 박근혜때 부산울산간 전철공사했고 이명박박근혜때 울산북구 외동으로 해서 신경주 영천으로 공사했고 청량리 원주 안동으로 직선화 복선화 고속화 공사했고 이젠 남은것은 의성 영천 구간 공사 많이 한것 완공만 곧 되면 개통 되는 것입니다 얼마 안남았습니다. 다되어 갑니다
신경주 태화강 신해운대 부전이 맞다고 봅니다.
태화강역은 필수정차역이 될것입니다 신경주역도 마찬가지 그러고 다른역은 신해운대 정도 선택정차...가 딱 좋을듯
울산 북구나 동구 사람들은 울산역이 언양에 있어서 너무 멀고 불편했다 하루 빨리 태화강역에서 서울 가는 고속열차가 다녀야한다 그리고 역이름도 울산역 이름을 서울산역이라고 하고 태화강역을 다시 울산역 이름 으로 되찾아야 한다
광역시 울산에 태화강역에 고속기차가 그냥 지난다는것은 울산을 뭐로 보는거야 정말 웃기는 이야기다.경제성 100 % 다. 신경주역 보다 손님 몇배로 많다 정말 화난다.북울산 남창 정차할 필요없고 태화강역에만 정차하면 됨니다.정말 울산을 떠나고 싶다 하는짖들이~~~
북구 호계에서 태화강까지 자가용으로도 30분 걸립니다. 남창은 거기 주택지도 없으니 설 필욘 없지만 북구 송정역은 꼭 서야합니다.
마지막에 중요한 얘기를 하셨네요.
광명역 만큼의 수요는 아니더라도 경제성에 문제 없다는 계획이나 논리가 없이는 솔직히 태화강역도 장담 못합니다.
신경주역이랑 부산쪽 정차역 사이 거리를 감안해서라도 태화강역은 설 것 같은데 나머지들은 지금 상황에선 논리가 부족하지 않나....
예전 남창역의 그 사건 생각하면 울산시 차원의 대응이 성의없긴 합니다.
그런다고 떠날 사람이 안 떠나는 것도 아니고...
태화강역은 필수 정차 될꺼고 북울산 남창역을 요구 할꺼 같은데 남창역은 통근전철역으로 환원하고 북울산역이 선택 정차 할꺼 같네요
진짜 태화강역만 정차하고,
기존 동해선이나 트램으로 북울산,남창쪽으로 이동하는게 맞지않나싶네요..
태화강역만 세우시죠
공사중이고 24년12월에 개통예정인데 기자가 잘 모르는듯..업데이트좀 하던가.
ㅡㅡ이명박 박근혜때 부산울산간 전철공사했고 이명박박근혜때 울산북구 외동으로 해서 신경주 영천으로 공사했고 청량리 원주 안동으로 직선화 복선화 고속화 공사했고 이젠 남은것은 의성 영천 구간 공사 많이 한것 완공만 곧 되면 개통 되는 것이죠 그쵸 얼마 안남았죠 그쵸 다되어 가죠 그쵸
티비 뉴스 보도에는 우리 동네 역에 다 세워달라 때쓰는 내용 위주로 짧게 하는 보도인데 비해, 이 라디오 방송은 좀 더 차분하게 그럴 타당성이 있느냐를 분석하는 내용이 맘에 듬.
3:28 혹시 그거 아세요? 지도에 보시면 중부내륙선에 충주에서 출발한 KTX-이음 열차가 엄청 작은 시골역들, 앙성온천, 감곡장호원, 가남, 부발에 완행으로 다 정차한다는 거. 그정도면 보통 무궁화나 누리호가 정차할 수준.
가장 급행부터 가장 완행까지 열차편 운영하기 나름입니다. 영국에도 런던에서 맨체스터 가는 열차가 런던 출발해서 맨체스터 근처까지는 중간에 밀튼키인즈 등 딱 한두군데만 정차하고 맨체스터 가기 바로 전에 스토크, 스태퍼드 등 작은 역들 두세군데 정차한 다음 맨체스터에 도착하는 식으로 열차편을 운영합니다.
어떤 경우는 서울에서 울산 여러 지역과 부산까지 가는게 목적이라면 청량리 출발해서 중간에는 원주, 안동, 경주 등 딱 두세군데에만 정차한 다음 울산 근처에 와서 북울산, 태화강, 남창 등 울산 지역 크고 작은 몇개 역에 정차하고 센텀, 부전까지 이렇게 가는 열차편도 있을 수 있죠.
근데 이건 수요조사 해봐서 서울에서 출장으로 북울산, 남창 가는 수요가 많으면 이렇게 하고, 수요가 별로 없으면 북울산, 남창은 빼야겠죠.
울산과 부산 사이 북울산, 남창, 기장, 동래 등은 무궁화 타고 가도 되고, 급행 전철을 운행하는 방법도 있슴.
3:35 고속도로가 아니고 고속철도 입니다. 가시나가 왜 그런걸 헷갈려. 도로하구 철도하구 그게 그건줄 아나?
19:18 광명이 대도시라구? 가시나 기자가 잘못 알고 있군.
화면 오른쪽 진행자 가시나는 눈화장이 너무 시꺼먼거 난 안 좋아해. 왼쪽 가시나처럼 눈화장 시꺼멓게 안 한게 좋아.
고속열차는 지하철이 아니다. 자기 동네 앞에 열차를 정차시켜 달라고 하는 것은
자신 동네에 공항 만들어라는 것과 뭐가 다른지. 부산의 경우 부전역에서 신해운대역을
거쳐 울산쪽으로 가는데 센텀과 기장이 자신 지역에 세워달라고 한다.
- 센텀은 관광지가 가깝다는 이유고
- 기장 군은 같은 선로 4개역 중 하나라도 세워라는 이유이다.
그러나 이런 이유로 여기 저기 다 세우면 지하철이지 고속열차라 할수없다.
고속역차가 지하철 처럼 가다 서고 가다 서고 하면 속도를 올릴수 없어 고속 주행을 할 수 있을지.
그리고 각 지역이 주장하는 것도 논리가 부족하다. 신해운대역이 있는 좌동은 이들
지역 중간이고 주민이 가장 많은 지역이고 신해운대 역이 있는 좌동은 양쪽에 해운대관광
단지와 오시리아관광단지가 있어 양쪽 어디보다 관광지가 가깝다. 그리고 센텀이나
기장은 신해운대역 양쪽에 있어 같은 선로 동해선을 타면 바로 신해운역으로 올수 있어
역이 먼 다른 곳 보다 덜 불편한데 그 보다 더 가까운 자신 지역 앞에 세워 달라는 주장은
지역 이기주의 아닌지. 이런 식으로 자기 주장을 하니 지금은 동래까지 세워라는 소리
까지 나오고 앞으로 또 어디에서 세워 달라할지. 어떠한 이유든 자신들 입장 만으로 주장
하는 것은 논리가 부족하고 논란만 키울 뿐이다.
지도한번만보면 어디 정차해야되는지 답나옵니다.
희망고문하지말고 할수 있는 일을 합시다.
울산시서 투자도 안해놓구선....
고속열차가 정차역이 많아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차역이 많아질 수록 시간도 지연되기 마련이라 한 지역에 하나 씩 신경주, 태화강, 부전 이 세 곳만 정차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신경주역 태화강역 (기장역) 센텀역 (동래역) 부전역 이렇게만 정차하는게 맞습니다.
신해운대역은 외진 곳?(해운대 신도시 끝자락)에 있고 해운대구 중심이 센텀시티이기때문에 센텀역이 맞겠죠.
부산은 벡스코역에서 지하철 2호선과 동해선 환승. 교대역에서 지하철1호선과 환승해야 된다
@@livingkim5311거긴 부본선이 없어서 역을 다시 지어야되는데
잘보고 🙂 👍
신경주-태화강-부전 끝. 다른곳 자꾸 세우지 말길..
나머지는 지자체에서 버스노선을 조정하든 도로정비를 하든 해야지 뭐 자꾸 세워달래
태화강은 패스해야지 울산나부랭이에 무슨 ㅋ
태화강은 무조껀 서야지요 수익성 따진다면요
동해남부선이라는 말은 사라졌습니다. 동해선에 모두 편입됐습니다.
깔끔하게 부전-신해운대-(기장 선택정차)-태화강 깔끔하게 하자
태화강역만 정차하면 된다. 남창역 또 ㅗ송역 처럼 하지마라
2025년에 KTX이음 초지역 송도역 운행예정
서원주-원주가 8.3km, 풍기-영주 12.4km인데... 아무리 짧아도 역간거리가 20km대 라고하는건... 확인을 안해보신듯 하네요.
지나가는 길이라
필수로 정차시킬겁니다
부전역이라 동해선 전철노선과 함께 써서
태화강역을 안 지나곤
안돼죠
부산전체 발전을 위해서도
반드시 센텀은 되야되고
될것같은분위기~~
우동 재송동 반여동 망미동 광안동 대연동 동래
연산동 거제동 민락동 남천동을
아우를 센텀
이루말할수가
안되면 이상한것이제
필정이든
선택이든
뭔 센텀아여 그럴거면 전철 왜 만든겨
신경주-태화강-신해운대(혹은 센텀)-부전
신경주역은 무조건 정차하니까 상관없고 그 다음 정차역은 울산 , 부산인데 울산은 태화강역으로 결정하고 부산은 부산역이 무조건 메인이라 부산역에 넣는게 좋다.
종점이 부전역인데 뭔 부산역이 들어갑니까??? 애초 동해남부선종점이 부전역이고 거기서 다시 경전선으로 갈아탑니다..
그냥 가만히 계십쇼
본인이 무슨말을 하고있는지는 알까...
@@hevsucjtbf885 어쩌라고
@@투머치-h7k 태화강역 정차인데 부산역 종점이 어떻게 되는지 설명이나해봐라
태화강은 무조건 정차해야죠.
그리고 신해운대도 정차하고, 기장은 선택정차하구요.
기장은 에바
욕심이 많다~
신해운대역은 거의 확정입니다. 왜 거기는 쏙빼나요? ㅋ
그쪽연선사는데 잘 모르겠음... 수요 끌어당기기도 힘들고 지자체에서 홍보도 안하고... 센텀역에 뺐길수도
태화강 기본정차에 북울산 신해운대 두개만 선택 정차 정도로 합의볼듯
이미 울산보다도 작은 원주에도 서원주가 정차하는데 울산 부산이 한개역만 정차하지는 않을듯
나머지 역들은 양심있으면 철회들 하시고….. 동해선 타고 태화강역에서 이음 타면 되잖아 여기저기 다 유치하면 그게 무슨 고속열차야??
울산은 트램 빨리 도입하면 좋겠네요
태화강역 추천합니다😊
울산은 태화강역 외는 어려울 듯.
울산 화이팅 😊 🙏
저놈 통도사역 말인데 수도권에서 흉기차 공장 외근 출장다니는데 지역 택시하고 쩐 빨아먹기로 악명 자자하지.. 흉기차 울산 공장이 태화강 하고 울산공항 지척인데 통도사역은 울산도 아닌 양산이라 동쪽으로 한시간 달려야 갈수 있음 택시값도 편도 3만원이고 한번은 자동차에 문제 있다고 방문을 하래서 8:30 까지 오라니까 사무실 과 가까운 김포공항으로 비행기 타고 택시로 10분만에 도착했었는데 회사에서 왜 ktx 안이용하고 비싼 뱅기 타고 갔냐 문책하니까 과거 이용자들 비용 비교해보라 따졌더니 그 이후로 데꿀멍 .. 뭐 택시비 바가지 쓰는데 또이또이 아니겠나
북울산역에도 일부 정차해야할듯~
북구 동구일부 중구일부 모화까지 합하면 남구 독차지는 어불성설
울산 태화강역(이후 울산역)에는 당연히 정차해야 하는게 맞지만
남창역은 인원도 없고 정차해야할 기술적 이유도 없다.
하지만 북울산역은 인원도 많기도 하고 특히 기술적으로 고속 철도가 태화강 정차후 북울산역으로 선로가 곡선이 심해서 고속으로 달리면 사고 위험이 큼으로 어차피 고속으로 못 달리는 구간이라 기술적인 문제로 정차해도 된다는 논리이죠
남창역은 진짜 정치적인 색으로 밀어붙이는건 무시해야 합니다
남창역은 절대 정차하면 안되지
남창역은 폭탄테러한다해서 무궁화도 세웠는데 뭐...
@@라도싸 남창역은 원래 수십 년 정차하던 무궁화 호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갑자기 없애버려서 지역주민들이 반발한거죠..
잘 이용하다가 갑자기 없애버리니 반발할만하죠
@@essential_k 갑자기란뇨 ㅋㅋ96년 1차 계획부터 통과역으로 예정되어있었습니다
@@라도싸 행정을 모르는 일반 주민들은 세세한 계획까지 알리가 없죠ㅎ 계획에 잡혀 있었다면 해당 부처나 관할 부서에서 그전부터 홍보나 알리는 등의 노력이 있었어야 했다고 봅니다. 일반 이용객들은 잘 타고 다니던 걸 없애버렸으니 분개할만 했다는거죠ㅎ
님한테 감정이 있는 게 아니라 공무원들이 이를 제대로 알리지 않은 행정상의 절차를 꼬집고 싶은 거예요ㅎ
북울산 태화강역 남창역 다 세워라 경제 1순위 지역인데 한국 경제 선봉 지역인 만큼 정차 시켜라 철도청 놈들아
태화강역만해라 촌동네 구석구석 의미없음
규정대로 정차역을 정해야한다 자기집근방에 정차요구 들어주지않는다고 핏켓들고
시위하여도 무시하여야한다 법과규정보다 깡다구 땟쓴다고 들어준다면 나라가 망한다.
ㅡㅡ부산 부전역에서 울산지나서 경주지나서 안동원주갈때 영천으로 해서 의성으로 바로 가지말고 동대구역으로 가서 동대구에서 팔공산 관통시켜 의성으로 해서 안동 영주 인제로 가게끔 했으면 좋켔다 청량리 원주 제천 영주 안동에서 올때도 안동으로 해서 의성으로 해서 팔공산관통시켜서 동대구역으로 해서 영천으로향하게끔 했으면 좋켔다
동대구서 팔공산??? 미친... 그렇게따지면 오송역버금가는 90도로 꺽이는 드리프트 노선인데 굳이?? 어차피 군위 의성에 신공항생기면 공항철도 생기는데 그럴이유도없음
기자님이 잘 모르시는듯...
광역시 울산 중심부 태화강역에 정차한다.안한다.논의자체가 울산을 무시하고 너무 기분나쁘다.그러면 동해선을 없애 버리든지.바다위로 다니든지 을산을 피해다녀라.울산 광역시가 해운대구 보다 못한가 보다.
한
10년 넘게
걸리겠네요 그 전에 이미 인구는
다 빠져나가고
내년 12월 개통예정임
ㅡㅡ이명박 박근혜때 부산울산간 전철공사했고 이명박박근혜때 울산북구 외동으로 해서 신경주 영천으로 공사했고 청량리 원주 안동으로 직선화 복선화 고속화 공사했고 이젠 남은것은 의성 영천 구간 공사 많이 한것 완공만 곧 되면 개통 되는 것입니다 얼마 안남았습니다. 다되어 갑니다
머라냐ㅋㅋㅋ내년 개통 예정이고 이미 복선으로 전부 개통했는데
울산역말고 서울역 처럼 울산역ktx srt를 태화강역으로 옮기는게좋을것 같아요!!!빨리 제말대로 됐으면 좋겠습니다!!!
● 이명박 박근혜 두정부동안 철도 공사 엄청나게 많이 했네 부산울산간 전철공사 울산 북구 에서 외동 경주 영천 으로 공사 원주 제천 안동 공사 의성 영천으로 공사 착공등 거의 다했네 이제 개통 몇년 안남았네 멋진 준고속철도 노선 되기를 응원 합니다
울산은 대기업 이점을 살려야지. 무능한건가?
KTX 잣망 인가 요금인하 해라
울산 꼴 좋다
울산은 무정차 통과햐야지 ㅇㅇ
울산이 머가 필요하다고 전부 자가용타면서
기장~기장~기장~기장~기장최고다
나라 꼬라지보니 뒷돈 마니 준 도시에 줄것같다
그럼 돈많은 남창역,기장역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