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자분이 요정을 하던곳에 절을 시주한적 있나요? 온갖 탁한공기 속에서 탁한 무리들이 탁한 세상을 만들고 오탁악세를 만들었더라도 물한방울 튀지 않게 하는 한생각으로 모두를 잊어버릴수 있습니다. 그러한 것은 곧고 바른 설정을 하여 자신을 지킬수 있는 방법이 무심히 주위를 관망 하였기 때문이며 모든 상황이 깨달음의 재료이기 때문이며 한번도 나라의 후대들의 안정을 생각하지 않는적이 없으며 모든것은 자신의 마음으로 스승과 제자의 몸이 되는것을 의심치 않고 바른것은 배우고 흉한것은 버리고를 반복하며 선한자든 악한자든 상대가 스승이라는 그것을 가르쳐 주기 위함입니다.
마지막 법문 감동 입니다.
스님 감사 드립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현세의 부처님이십니다.🙏🙏🙏
마하자성청정본래불🙏🙏🙏
1회부터 120회에 이르기까지, 문광 스님과 함께 향상구 공안을 볼 수 있어서, 이 얼마나 다행이며, 감격인 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근념하셨습니다. 저도 더 열심히 화두를 들겠습니다. 스님~~늘 청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멋진 문광스님🎉
마지막회까지 근념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_()_
문광 스님
감사합니다
함께한 시간
넘 행복했습니다❤
문광스님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ㅡ 한주먹 버들가지 잡아 얻지 못해서
봄바람 옥난간 벽에다가 걸어둔다 ㅡ
꼭
하인이 주인이 부러워
미래를 기약하는 하소연 같다
ㅡ 꿈에도 보지 못했다 ㅡ
꿈에서 본 사람은
꿈 꾸는 사람인가
꿈 속에 사람인가
스님 ~👏👏👏
형언할수 없습니다😅
너무너무 감사 감사드립니다
스님범문의 인연이 아니었으면 이러한 법문을 어디에서 저의가 조금이래도 듣고,깨달을수 있었겠나 싶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 인로왕보살 칭념불보살님
옴제세제야 도미니 도제삿다야 훔바탁~항마 감사합니다
스님
삼배올립니다
묘법연화경
법화경
법문
감사합니다
스님 그 동안 법문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 기획 최고 향상구 공안은 바로 스님의 열정이었습니다. 결국 禪이 인류를 구해낼 것입니다. 대담하게 공부의 길을 앞장 서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네
우연히
제120 회를
듣게 많은선인들을 위해애쓰시는모습 너무나도훌륭하심오며
감사의인사를 올리고올리옵니다 감사드리옵니다
멀리서나마 스님께
삼배를 올리옵니다시간나는대로
참조하겠습니다
ㅡ합장합장합장ㅡ
나무관세음보살 스님 강사합니다
관세음보살 문광스님 법문잘듣고있습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스님 120회 근념 하셨습니다
파자소암 ㅡ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이지
사람다움은 어떠하냐
오리가 물가에서 살아감을 봄이다
마음속에든 각자의 부처를 불태웠을 것입니다.
향상할수 있어야 깨달음이 있을수 있어 그러하였을 것입니다.
아직도 암자에 들어간자가 없을수 있습니다.
그들이 그 터에 불태워진 암자가 있다한들 부처를 만나지 못하면 암자가 다시 세워져 불태워 졌더라도 의미가 없습니다.
수고했습니다. 더 정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말하고 듣는게, 도인인것을...너무 가까워서 ㅎㅎㅎ또 무엇이 있겠는가 ㅎㅎㅎ
문광스님🙏🙏🙏
一把柳條收不得
和風搭在玉欄干
岩頭不肯兮
德山之骨
1강부터 120강까지 완주했습니다.
멋진 여정이었습니다.
스님의 열정과 성실함 그리고 수승한 가르침에 찬탄드리며 삼배올립니다.
스님, 근념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_()()()_
🙏🙏🙏
마하반야바라밀_()_
감사합니다
120회 감사합니다
사무량심
마하반야바라밀 __()()()__
영화 다우트 신부님 마지막 설교가 문득 떠오릅니다.
수고하시고 고맙습니다
얻은 것에 보답하고자
한마디 드린다면
에~ 에~ 하는 소리가
많이 없어지긴 했으나
아직 꼬리는 다 빠져나가지 못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처녀가 수행승을
꽉 껴안으며
이 경계가 어떻습니까
할때는
이 뭣 고 😜
한생각이 일어날 때 죄가 일어난다.
그게 배추값하고 ,뭔 상관 ㅎㅎ
어떤 여자분이 요정을 하던곳에 절을 시주한적 있나요?
온갖 탁한공기 속에서 탁한 무리들이 탁한 세상을 만들고 오탁악세를 만들었더라도 물한방울 튀지 않게 하는 한생각으로 모두를 잊어버릴수 있습니다.
그러한 것은 곧고 바른 설정을 하여 자신을 지킬수 있는 방법이 무심히 주위를 관망 하였기 때문이며 모든 상황이 깨달음의 재료이기 때문이며 한번도 나라의 후대들의 안정을 생각하지 않는적이 없으며 모든것은 자신의 마음으로 스승과 제자의 몸이 되는것을 의심치 않고 바른것은 배우고 흉한것은 버리고를 반복하며 선한자든 악한자든 상대가 스승이라는 그것을 가르쳐 주기 위함입니다.
불을 태우던가 말던가!
맟춤법 틀렸습니다 따듯한 듯 느낌 뜻 의미
수준이 초딩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라도인가 틀리면 점점 말이 거칠어 집니다
감사드립니다 🎉🎉🎉
🙏🙏🙏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