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카드뉴스] 고독사 시대 ‘유품정리인’ 어떤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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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유품정리인은 1인 가구가 증가하고, 곁에 어떤 인연도 남겨놓지 않은 채 삶을 마감하는 이들이 생겨남에 따라 새롭게 등장한 직업이다.
    우리나라보다 앞서 고독사 문제를 겪은 일본사회에서는 유품정리인이 하나의 직업군으로 정착하기 시작했고, 우리나라에서는 2010년에 유품 정리 전문업체가 처음 등장했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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