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새벽 끝에 시작되는 기나긴 하루 거울속에 비쳐지는 텅빈 눈빛 나를 바라 보네 초점없는 시간들은 흘러만 가고 모노톤의 문을 열고 한걸음 더 나가볼 수 있을까 두뺨에 스치는 차가운 바람 너와 쌓아 올렸던 일상들 아득해진 어둠 너머로 더이상 아무 의미없는 걸 상처 많은 손끝에 아련한 기억 타오르던 순간 스쳐가네 이제야 보이는건 먼지 쌓인 그리움뿐 어둠속에 흩어진 마지막 눈물 다시 오지 않을 이야기 추억은 뒤로한체 홀로 남아 pray for me 눈물 자국 닦아내며 굳어진 마음 비내리던 하늘 멀리 스쳐간 너의 푸른 그림자 주머니속 숨어 있던 희망의 씨앗 이름 없는 그 손잡고 이제는 다시 만날수 있을까 기나긴 겨울을 견뎌 오면서 작은 새싹하나 피어올라 밤하늘 빛내는 별처럼 한 송이 작은 꽃을 피웠어 닫쳐있던 마음을 열어 준 인연 다시 돌아오는 나의 미소 내 안의 상처들도 하나 둘씩 사라져가 이 세계에 찾아온 새로운 희망 잃어 버린 꿈을 꿀거야 소중히 간직 할게 행복했던 시간들 깊은 마음 저 편에 감쳐둔 기억 다시오지 않을 추억들을 더 이상 두려워 마 우리들은 함께니까 바라왔던 이순간 너와 나 여기 다시 오지 않을 이야기 추억은 간직한체 지금부터 pray for you
가사
새벽 끝에 시작되는 기나긴 하루
거울속에 비쳐지는 텅빈 눈빛
나를 바라 보네
초점없는 시간들은 흘러만 가고
모노톤의 문을 열고 한걸음 더 나가볼 수 있을까
두뺨에 스치는 차가운 바람
너와 쌓아 올렸던 일상들
아득해진 어둠 너머로
더이상 아무 의미없는 걸
상처 많은 손끝에 아련한 기억
타오르던 순간 스쳐가네
이제야 보이는건 먼지 쌓인 그리움뿐
어둠속에 흩어진 마지막 눈물
다시 오지 않을 이야기
추억은 뒤로한체 홀로 남아 pray for me
눈물 자국 닦아내며 굳어진 마음
비내리던 하늘 멀리
스쳐간 너의 푸른 그림자
주머니속 숨어 있던 희망의 씨앗
이름 없는 그 손잡고 이제는 다시 만날수 있을까
기나긴 겨울을 견뎌 오면서
작은 새싹하나 피어올라
밤하늘 빛내는 별처럼
한 송이 작은 꽃을 피웠어
닫쳐있던 마음을 열어 준 인연
다시 돌아오는 나의 미소
내 안의 상처들도
하나 둘씩 사라져가
이 세계에 찾아온 새로운 희망
잃어 버린 꿈을 꿀거야
소중히 간직 할게
행복했던 시간들
깊은 마음 저 편에 감쳐둔 기억
다시오지 않을 추억들을
더 이상 두려워 마
우리들은 함께니까
바라왔던 이순간 너와 나 여기
다시 오지 않을 이야기
추억은 간직한체
지금부터 pray for you
사랑해요....진짜루...
(⊙o⊙)우와 이걸
어떻게 하셨데??ㄷㄷ
대단해요 토마토님❤
와 진짜 대박이시네요....
이런거 볼때마다 매번 어떻게 한건지..라는 생각이듭니다...
💝
와..
여러분 1.25로 들어보세요..
쌤ㅁ..이거 쓰..는거 안됄련지요
흐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