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무시당하던 가난한 판매원이 59조 세계 3대 사기업을 만든 미친실화 "앤 헤서웨이, 자레드 레토" | 애플TV+ 우린 폭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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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 июн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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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ин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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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봤을 때 위워크는 허세에 찬 요즘 세대를 타깃으로 잘 뽑음. 돈은 없는데 그럴싸한 위치에 그럴싸한 인테리어와 외관을 갖춘 곳에서 일하고싶다라는 니즈 충족
대표적으로 클래스101이 있죠
이거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The Neumann family, from Israel, is of Ashkenazi Jewish descent. Neumann's parents, both physicians, Avivit and Doron Neumann, divorced when he was seven years old. He and his younger sister, Israeli model Adi Neumann, moved to the United States with their mother for her medical residency. Due to his dyslexia(난독증), Neumann could not read or write until third grade. In 1990, after four years in the US, they returned to Israel and settled in kibbutz 'Nir Am'. He graduated from the 'Israeli Naval Academy' and served as an officer in the Israeli Navy for five years and was discharged with the rank of 'seren' (captain).[1] He later attended the Zicklin School of Business at Baruch College in New York City.
영광입니다 이체널을 알게 되어서 ^^
위워크에서 두 달정도 일해본적이 있는데 정말정말 좋았어요.. 쾌적한 사무실, 엄~청편한 소파+쿠션이 있는 라운지, 깨끗하고 아늑한 화장실에, 통화용 방음부스에, 존맛 커피(우유랑 두유까지 갖춰진), 맥주는 말할것도 없죠... 점심먹고 짬내서 다트치던 진짜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퇴사하려고 마음먹었다가 위워크로 이사가서 두달은 버텼네요ㅋㅋㅋ
@@eric_kirsch 맞습니다...
오호~ 드라마인가요?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
앤 해서웨이 너무 이쁩니다
카랑님은 여전히 성우 뺨치는
실력자시네요
영화 잘 봤어요 😀
솔직히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함 ㅋㅋㅋㅋ 아무것도 없었는데 엄청난 세계적 브랜드를 만든거라... 허풍과 비전은 정말 한끗차이인거 같고 솔직히 좀 저렇게 사업 키울 수 있는 배짱이 부럽기도ㅎㅎ 중간에 Do What You Love가 리베카가 만든 모토였군요.
그리고 참고로 회사도 아직 건재함
폭망했죠 ㅋㅋ
우리나라에서 아직 존재하는 위워크!!!
와.. 누군가에게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야 말로 대단하다고 느껴요 항상 배우고 저도 배웁니다 이 인생에서..
이 드라마 정말 제대로 보고싶어요!
전에 우린폭망했다 다뤄달라고 했었는데🤗🤗🤗
드랍아웃 도 넘 재밌더라구요
맞아요^^ 쟈스민님께서 추천 주셔서 덕분에 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바로 리뷰했답니다^^ㅎㅎ
앞으로도 좋은 작품들 많이 추천주세용~ 감사합니다💗
최근에 본 드라마 중 최고였다
현재 시점에서 위워크는 어떤기업일까요?
스타트업은 창업의 동기가 중요합니다.
돈이 목적이 되면 위워크 사례처럼 변하게 됩니다.
꾸준히 열심히 노력하는 자가 승리하는 사회가 올바른 사회입니다.
대지에는 축복을 사람에게는 시원함을 가져다주는 6월의 더위가 곧 시작됩니다 어두운 계곡을 지나다보면 어느 순간 나의 앞이 보이지 않을 수가 있을겁니다 하지만 저 멀리 푸른 별이 우리의 앞을 밝혀주는 것처럼 이 더운 여름에 탈출구를 안내해 줄것입니다 2022년 여름의 시작 6월, 건강에 유의하시면서 싱그러운 여름을 시작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미래는 현재 우리가 무엇을 하는가에 달려 있다"
"위대한 성취를 하려면 행동하는 것뿐만 아니라, 꿈꾸는 것도 반드시 필요하다"
"자신이 될 수 있는 존재가 되길 희망하는 것이 삶의 목적이다"
"희망은 어둠 속에서 시작된다. 일어나 옳은 일을 하려 할 때, 고집스런 희망이 시작된다. 새벽은 올 것이다. 기다리고 보고 일하라. 포기하지 말라"
머리 진짜 좋네요. 이것도 어떻게 보면 발상의 전환인데..
카랑님 반갑습니다. 잘 보고 갈게요. 좋아요.구독.알람 부르르~~~~
왕~ 감사합니다^^ㅎㅎ 즐거운 휴일 되시구 더 재밌는거 또 올라가유~💗
앤해서웨이 저나이에 저렇게 이쁜거 사기아니냐
몽상가는 컷이 최고 ㅋㅋ
와 자레드 레토 유대인 악센트 미쳤네 ㅋㅋㅋㅋ
조금은 기대를 내려놓고 보시기를 부탁드려 봅니다.
번창하세요!
22:11 한국배우 김의성씨 아닌가요? ㅎㄷㄷㄷㄷ 손정의 회장으로 출연하는가 보네요? 대박 ㅎㄷㄷㄷ
네 맞아요^^ 전 모르고 봐서 깜놀..ㅎㅎ
정말 잘 어울리시고 비중있는 역할이라 뿌듯했어요^^
사람은 꿈을 먹고 살지~~
자레드 레토 웬일로 정상체중에 정상말투 쓰는 사람 역이라 못알아보겠네
사실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있는 중이었고 국내에서도 자리가 없을 만큼 임대 공유 사무실 인기가 많았음. 그넘의 중국발 우한 폐렴이 공유 경제를 전부 망가뜨려 놓았음.
위워크가 무너진 이유는 수익임. 회사 가치가 60조가 넘어갈 때도 매년 몇천억 적자였음. 다만 천문학적인 투자금으로 버틴거지. 수익이 없는 사업은 사기임.
카랑님의 상큼 발랄한 리뷰에 이 영화를 안볼수가 없지요.!!🙏👍👌
순철님 어서오세용~ㅋ 휴일 잘 보내고 계신가요? ㅎㅎ
이저 저 너무 재밌게 봤어용~ 순철님도 재밌길..^^💗
@@karang
🙏👍👌
앤해서웨이의 키스신은 정말 영화같음
이러케 스릴 넘치게 영화리뷰하시는 분은 첨봐요
파운더입장에서 리뷰만으로도 소름을 몇번이나 돋았는지 모를정도로 몰입되어 보게되네요. 창업하고 큰 성공보단 성장하며 4년이나 지난 지금, Do What You Love를 실천하며 삶속에서 저는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살고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짧은 시간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만들어주시는 카랑님이 있어서 감사해요. 평소에 영화도 좋아해서 바로 구독눌렀네요 ㅎㅎ. 평소에도 영감을 갖는게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콘텐츠를 자주 보는데 많이 만들어주세요. 주변에 창업한 친구들에게 많이 바이럴할게요~ㅋㅋㅋㅋ
의미있게 봐주시니 너무 감사드려요^^ 저도 이 드라마를 보면서 정말 많은 걸 느끼고 배우게 되더라구요...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사업가에게 많은 공감과 영감을 주는 정말 재미도 있으면서 메세지도 좋은 작품인듯요!!!
앞으로도 더 재밌고 유익한 영화 드라마 소개 많이 드릴게요~ 자주뵈요💗
뭘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넌 더 크기는 힘들겠다 말하는거보면 ㅋㅋ 직원들도 불쌍할듯
아이디어가 돈이 되는 세상. 아이디어는 좋았음. 저 주인공의 악센트가 찐 카리스마가 있네 …
남주는 엔팁이구먼 ㅋ
몇화까지 요약해주신건가요?
따근따근한 폭망 스토리네요 ㅋ 위워크 아직도 적자아닌가요?
손마사요시(소프트 뱅크)도 이 회사 때문에 개피봤지~ ㅎㅎ
수현 남편네 회사 얘기군요 사실 시대를 잘 탄 희대의 뻥튀기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만큼의 가치는 절대 없었는데 말이죠
수현이 누구에요?
@@Creative_Moon 마블 영화에 나왔던 한국여배우 말씀하시는것 같아요.
@@user-pq2rf6cx7d 감사합니다
@@Creative_Moon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나온 한국계 배우 잇어요.
@@user-fh5cb2ox5o 솔까 남자 보고 수현이 진짜 사랑해서 결혼 햇을까 싶음ㅋ
여기에도 키부츠, 유대인 사업가, 유대인 투자 자본이 엮여있었구나.
자레드 레토는 연기신이네 ...
앤 연기 죽인다 ㅋㅋㅋㅋㅋㅋ
코로나에 금리에 모럴해저드에 시대적 흐름에 악재랑 악재는 다 모아서 당하는 기업 같음
16:44
사무실은 컨테이너지 알간!?
미니언즈 남주 목소리랑 비슷하네요! ㅋㅋㅋㅋ
자레드 레토의 연기력은 환상적
개인적으로 블레이드러너2049에서의 레토가 최고라고 생각
동감이요! 그 역 그 자체였어요.
위워크 사무실 한번 알아봤는데 이쁘고 공간도 맘에 들지만 임대료가 너무 비싸,, 그냥 적당한 사무실 임대하는것보다 비싸니, 가성비 폭망임. 그냥 돈 많은 프리랜서들이 쉴려고 가는곳이지 일하러 가는 곳은 아닌거 같음.
@@eric_kirsch 제 기준엔 비싸다고 봐요. 현재 당장 10~14평 가디에 신축대형빌딩사무실 들어가면 월 80이면 고생할것도 없고 쉽게 구해요..
+관리비 + 주차비 무료 포함.
논현이나 강남같이 중심지에 사무실 있어야하는 회사들 위한 곳이라 수요층이 달라서 그럴거에요.
응 쫒겨나봐야 총자산 6조중, 쫒겨나면서 2조 받고 나갔어.. 이게 쭂겨난거냐??????
개성공
그래서 눈물흘리는척 하는거
그래도 그는 흑자였다
1년에 50조는 우습지... 루나는 하루에 50조가 사라졌는데...
루나도 영화로 만들면 재밌겠네
테라 공격한게 루나 자기네 지갑이라는 뉴스가 사실이라면 개꿀잼인데 그게 아니라면 글쎄요. 어짜피 알고리즘 원리는 다들 알고 있던거고 지들이 가격방어 못해서 깨진거라 숏 리포트 내고 두들겨 팬 수 많은 다른 케이스들과 비슷하죠 뭐. 테더 페깅이 깨저서 코인판이 싹 아사리판 나면 그건 ㄹㅇ 역사에 길이 남을 대사건인데 루나 정도는 뭐..
앤 헤서웨이 별로 였는데 여기선 와;; 저런 분을 와이프로 맞는 남자는 진짜 전생에 우주를 구했다
사기를 치려면 저렇게 쳐야되는군요!
옛날에 사무실마다 트렁크가방 들고 찾아오는 저런 아저씨 많았는데 ㅎㅎ
자동차도 없이 어떻게 다니셨을까~~
ㅎㅎㅎㅎ
저 여자 주인공, 인터넷 의류 업체 About the Fit 창업자네요. 저 사람이 만든 회사에 인턴으로 로버트 드 니로도 있을정도로 큰 회사로 키웠더라구요. 내용을 보니 창업 전 이야기 인가보네요.
드립인지 진지한건지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미 웨소가 생각난다.
정말 미안한데 거품이 너무 컸습니다.
그냥 부동산 임대업자였는데,,,
음… 음… 사업가 정신 뭐 이런건 알겠는데 가치는,,, 판별 잘 났네요.
이게 맞지ㅋㅋㅋ 솔직히 아이디어 자체는 그닥 특별할 것 없었다고 생각함. 좋은 생각이고 신선한 컨셉이긴 하나, 그냥 딱 거기까지. 8할 이상이 그냥 껍데기만 그럴싸한 마케팅만 덕지덕지 붙여놓은 느낌. 그냥 인테리어 좀 괜찮게 해놓고 부동산 임대업하는게 미래지향적 사업? 조단위의 투자? 솔직히 그 당시 뉴스기사 보면서도 저게 맞나 싶었음.
제목보고 웃고갑니다
희망과꿈을 캐시화 ㅋㅋ
희대의 사기 ㅋㅋ
그냥 간판을 '대박 부동산' 대신 'We Work'라고 내건거뿐...
드라마는 안봤지만 보나마나 김의성이, 투자해서 수백억달러
날린 손정의 역할이겠지.
혁신이라고 했지만 결국 부동산 임대업
예전부터 사무실을 같이 쓰는 경우는 많았죠. 하지만, 위워크는 일하는 환경과 문화 자체를 바꾼 센세이셔널한 업체 입니다. 단!!! 몇조씩 대규모로 투자 받을만한 아이템은 절대 아닙니다. 결국 허세와 허영이 투영된 사업 아이템으로 전락했고 폭탄돌리기 시도하다 폭망한것은 손정의. 그리고, 그를 구원한 쿠팡.
ㅋㅋㅋㅋㅋㅋㅋ 손정의를 이렇게 까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보다 재산 수백만배는 많을텐데
'손정의를 구원한 쿠팡'
앞뒤 주체가바뀌었나 두번 읽어봤음 ㅋㅋ
사무실 사업 하면서 건물 신축하든 구축을 매입하든 해서 기숙사처럼 공동생활하우징으로 바꿀수도 있었어요.
10:23
공유오피스 'Wework' 입주해볼까 하다가 가성비 폭망이라서 안갔지 ㅋㅋ 진짜 폭망했었군
제 기준엔 비싸다고 봐요. 현재 당장 10~14평 가디에 신축대형빌딩사무실 들어가면 월 80이면 넉넉... 푸근...
+관리비 + 주차 1대 무료 포함.
근데 위워크나 패파는.. 당장 1명 자리에 70.... 절레절레...
루나?
이게 1편인거에요? 영화인줄알았는데 드라마??
자꾸 인턴 생각나...
손정의 형도 나오시려나
김의성이 그 역할일까요?
자꾸 짐캐리 옹이 보여요....
실존 인물들은 그냥 사기꾼
컬러렌즈를 착용으로 그 어떤 분장보다 더 효과적으로 변신한 자레드 레토 😉
맞아요.. 눈색이 다르고 코도 좀 다르더라구요.. 코도 분장한걸까요??? 너무 자연스러워서 못알아볼뻔..ㄷㄷ
@@karang 연기력은 말할것도 없지만 앞이마 라인,코,컬러 렌즈로 잠깐 젊은 짐 케리(?)인줄 착각 했었어요.^^;;
@@user-hm4uh2rn6v 저도 이생각! 여기선 제가 알던 자레드 얼굴과 많이 다르네요 신기함.
루나코인샀나봄
We work에서 일하는게 너무 좋아서 외근이 눈알이 빠지도록 기다려져요 제발 우리 사무실도 위웍의 반의반의반만 된다면.. 🥺
자레드레토는 대체 얼굴이 몇개인건지. 나이도 졸라 많은데 늘 젊어보임
그래도 9조 남았네요.
0에서 9조면 어마어마한거 아님?
미국기준에서는 큰기업아닌데..한국기준으론 ㅈㄴ 큰거
그래봐야
한국 테라,루나만 하나
아 영화가 아니고 드라마에요?
naega joh-ahaneun
aen-eonni mansugang
olaedolog pagyeogjeog
yeongi boyeo juseyo
권도영이는 3일만에 54조인데 ㅋㅋㅋㅋㅋㅋ
손정의가 이거 보면 PTSD 오겠다... 적당히 해라...놀리는거냐..
꿈과 가치를 팔고 본인 부동산과 전용기 등을 수익이 아닌 투자금으로 사용한 걸로 아는데요.
저걸 욕심많은 또라이 사기꾼으로 밖에 안보임
분장 저렇게 하니까 자꾸 짐캐리가 보여
김씨 거론하는 순간에 거름 ㅋㅋㅋㅋㅋ
소프트뱅크 회장 손정의 돈 7조원 슈킹해먹고 튄 유대인 사기꾼 아담뉴먼.
이게 영화로도 나왔었네 ㅋㅋ
그냥 사기꾼잔아
너무 좋아하는 배우인데.......특히 자레드 레토 고삐풀린 것 마냥 마구 작품 나와서 너무 좋다.
근데 이영화 스토리 너무 개차반임 ㅋㅋ 악당들이 너무 순수함 ㅋㅋ 사이다 장면이 통쾌하지 않고 갸우둥? ㅎ
한국은 가성비라 폭망
와 앤헤서웨이도 많이늙었네
1년에 50조? 별거 아니네 2-3일만에 50조가 날아가는 판도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할수있는게아냐
이게....미국에서는 주둥이로 창업이 되지만 한국에서는 사기가 됨 ㅋㅋㅋ
미국에서는 사업하는 사람이 어지간히 사업 말아처먹어도 감옥에 거의안감. 트럼프도 지이름으로 투자받아서 제대로 성공시킨 사업이 거의없음
앤해서웨이 어릴땐 뭔가 재수없는느낌이었는데 지금은 그런느낌이 안드네요 뭔가 어른같이 변한느낌
@ㅇㅇ 열등감받고 + 자존감 바닥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뼈 으스러지겠다 ㅋ
돈단위 번역이 오락가락 틀림.
저 사람들 망해서 거지됐어요?
아니요 최근 이야기 들으니까 둘이하는 아파트 부동산 사업이 괞찮게 됬는지 자산이 1조원이라고 하더군요.
@@MrPegasusfeather 도대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건가요
이 드라마를 보면..
중간에 레베카의 발언 때문에 작은 위기가 찾아 오는데.. 그 부분을 보고 참 많은 걸 느꼈다.
그 발언의 위험도가 높을 수 있다는 건.. 그 만큼 mz세대의 대가리에는 똥 밖에 없다는 거거든..
남,녀를 떠나서 각자 개인이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은 당연히 있고,
성별 때문에 하고 하고 싶은 일도 제대로 못하는 것은 너무 나도 잘 알겠어..
하지만..
그 것은 자기 자신의 바로 마주 할 수 없는 것에서 오는 차별의 착각이고,
자신의 역량을 제대로 가늠하지 못하는 것에서 생기는 오차 범위 안에 생기는 억지다.
어떤 여성은 남자도 하는 힘겨운 일을 남자보다 더 잘 해낼 수 있어..
어떤 남성은 여자도 들 수 있는 생수 통 하나 못 들어서 쩔쩔 맬 수도 있겠지..
그 모든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것] 과 [내가 할 수 없는 것] 을 구분 하지 못하면 이루어질 수 없다.
공짜 술 처먹으면서 사람이 고파서 xx를 하고 싶어서 직장을 찾는 주제에..
팀에 끼고 싶어서.. 그룹에 속하고 싶어서.. 몸을 파는 주제에..
모텔 비도 없어서 창고에서 xx를 하는 주제에..
자신을 모르고 남과 비교하며, 역량을 착각하는 주제에..
코피 쏟아가며, 공부해서 좋은 대학가고,
한 때 거지처럼 처먹고, 입고 다니며 부류에서 소외 되면서 까지.. 자격을 만든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신세 한탄 하는 것은 mz세대의 특성인가??
너희들이 열이 나고, 불같이 화를 내야 할 대상은 너희들을 모욕하는 [불로 소득 자] 들이야..
너희들은 조금이라도 자신의 급과 떨어진 사람을 한 없이 낮추어가며 아래 사람 취급 하잖아??
왜 고만 고만 한 것들끼리 그 딴 급 따지기 놀이 하고 사니??
사기꾼, 범죄자, 바람둥이, 꽃뱀 등등 세상에 미워 할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자신을 바로 보지 못하고 자신을 깎아내리는 인생을 사는 거냐..
회사에서 무거운 것을 들어야 하는데.. 너에게 힘이 없다면.. 주변에 힘센 사람을 찾아가서
"정말 죄송한데.. 한번만 들어 주실 수 있나요??"
물어 볼 줄 알아야지.. 왜
"나한테 이 무거운 걸 들라고?? 이건 남자가 할 일인데??"
"내가 이 무거운 걸 들어야 하는데 아무도 안 도와 준다고??"
"이 짐을 들려고 내가 취직했나?? 나한테 왜 이래??"
왜? 왜? 왜? 왜?
상대에게 정중함과 고마운 표시 또는 화이팅 할 수 있는 말이라도 전달해서 대가를 지불하려고 하지 않는 거냐??
왜 너희들은 돈 많은 재벌 3세, 인플루언서, 연예인과 자신을 비교 하면서..
자신의 역량을 쉽게 판단 하냐??
단지 "저 사람은 그렇게 생각 하는구나" 하고 넘어 갈 수 있는 일에
너희는 자괴감에 빠져서 돌파구로 만들어 버린다.
아내로서 여자가 남자에게 내조를 충실히 한다는 말이 왜 성차별로 받아 들여지는지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줄 요약좀
댓글로 똥사시네
@@user-vb5ki7uu1n 질문의 힘
다 읽었는데 좋은 글인것 같아요 생각해보게 되네요
@@user-vb5ki7uu1n ㅇㅋ 아저씨가 늦게 봤다.
1.노력 없이 이루려고 하는 것은 추악한 [내로남불] 표본이다.
2.자기 자신을 바로 보고, 바로 마주하면서 역량을 가늠하는 것이 이롭다.
3.세상은 긍정은 좀 더 나은 긍정으로.. 악의는 사상 최악의 상황으로 인도 한다.
서울에 있는 wework 일한적있는데 텅텅 비어있었음 ㅋㅋㅋㅋ
이래서 월세나 낼라나 했는데 역시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