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관념이 있는 사람을 사겨라는 말이 계산적이라니 ㅋㅋ 이건 너무 기본적인 상식 아닌가요? 보통 그 경제관념 있는 사람이 사람 됨됨이나 나머지 부분도 될 가능성이 높은데... 어떤 사람을 사랑한 다는 건 이성으로서 좋기 전에 남녀고 이성을 떠나 그 사람 자체가 좋고 난 이후인데 그 사람이 좋으려면 됨됨이가 바른 사람이어야 좋고 그게 이성적인 호감까지 가는건데...
내 돈이 소중하면 남의 돈도 소중한 줄 알아야 해요. 비싼 곳에서 돈 쓰게 하고 낭비가 있다고 생각되면 그런 여자친구들은 거르세요. 여자 역시 그런 남자라면 걸러야겠죠.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쓰는 것도 정말 중요해요. 명품에 비싼 음식에,허세에,,,, 이런 사람 만나면 인생 끝나는 겁니다.
계산적으로 행동하세요 특히 저처럼 30대라면 더더욱 철저하게 계산하세요 정신병이 있거나 사상이 망가졌거나 경제관념이 박살난 여자에게 당신의 인생을 바치기엔 당신이 일궈 놓은 인생이 너무 소중합니다 특히 결혼은 비즈니스라고 생각합니다. 두 집안이 합쳐지는 거에요. 여자가 무슨 말을 하든 당신의 주관과 촉을 믿고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가차 없이 갖다 버리십쇼
인정합니다. 군대도 이런 의견에 속해 있죠. 당연하게 남자가 군대를 가서 나라를 지켜야 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가지니 여자분들의 말투가 그렇게 나오는게 아닐지.. 세상엔 당연한건 없어요. 누군가 희생을 해야 유지되는게 현대 사회에요. 그건 이성간에도 똑같다고 생각해요.
현대 사회 뿐만 아니라, 고대 부터 그랬음. 모든 나라, 모든 역사가 다 그럼. 누군가의 헌신, 희생이 있어 국가나 세상이 유지되는 것이죠. 그나마 오늘날은 많은 나라가 "자유"라는 것을 보장하고 있고, "돈"이라는 형태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나아진 것이죠. 한국도 신분제가 폐지되고, 자유를 찾은지 100 여년 밖에 안되죠. 갑오개혁 실패 후 일제시대 때가 되어서야 실질적으로 신분제가 폐지 되었으니끼요. 불편한 진실이죠. 이후 1945년 해방, 1948년 국가 정부 수립이 되고, 이승만 대통령님의 여러 개혁조치가 시행되니, 그나마 자유국가가 되었죠. 쉬쉬하는 진실들이죠.
박영진 변호사의 말이 가장 맞음. '돈을 벌어서 나를 위해 다 쓰지 않고 가족이건 누구건 다른사람을 위해 쓴다는 것은 정말 대단히 존경받아야 할 행위입니다. 불행하게도 우리 사회에서는 가장이 돈을 버는 행위를 무시하면서, 가장의 돈을 받아 쓰기만 하는 사람들의 변덕스런 감정과 피해의식만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젊은 남자들은 인생의 합리적인 선택으로서 결혼을 회피해 버리는 것인데, 거기에 대해서도 요즘 2030 남자들의 이기심이 어쩌네 하며 2030남자들만 욕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시키는게 바로 이 땅의 늙은이 기득권, 정확히는 586들입니다.'
@@iu6fv8ts2e9 586들의 위선과 아래사람들에 대한 독재, 사생활 간섭, 자기만 옳다는 오만함을 20년간 지켜본 저로서는 586들이 사회악이라 생각하고 박변호사의 말에 동의 할수 밖에 없음. 그들은 지들 생각과 다르게 행동하는 사람을 증오하고 핍박하는 쓰래기들임. 훨씬 윗세대 산업화 세대를 독재자 따르는 세대라고 깔보고 욕하는 놈들이 지들이 권력을 휘두를 때는 내가 정의다 라며 독재를 행함. 아주 구역질 나는 세대임. 그들이 지금같은 사회분위기를 만들었고 그사회에서 살아남으려 젋은이들의 사고방식이 변한거임. 장담하건데 586은 단체로 사회적으로 고려장 당하는 첫세대가 될꺼임.
저도 한때는 바라만 봐도 눈물이 나고 가슴이 콩닥콩닥 거리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지금 생각해도 정말 흑역사 그 자체네요 그런데 20대 후반부터 이성적으로 변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성욕 말고는 불편한게 없네요 성욕은 서서히 줄어들테고, 건강 관리는 이미 습관화되고, 기숙사, 자취 생활을 정말 오래해서 청소, 요리, 빨래 혼자서도 다 하는데 결국엔 정서적으로 채워 줄 사람이 쵝오인듯합니다 지금도 이 영상을 보고 있는 와중에도 제가 만든 반찬을 우적우적, 국을 호로록 마시며 보고 있습니다 의존적이고, 제 계좌를 함부로 털면서, 감정에 너무 진심인 사람? 어휴 차라리 포메 한 마리 키우는게 낫지 않을까요? 포메는 제 계좌를 좀 쓰기야 하겠지만, 일 할때는 방해 안 할테고, 배신도 안 하고, 정서적으로 함께 할텐데 말이죠 계산적이 아니라 합리적으로 말이죠
아내는 23살에 나를 만나 24살에 나의 옥탑방에서 신혼을 시작했다. 그녀는 나에게 사랑말고 아무것도 바란게 없었기에 나도 이 여자를 위해 최선을 다해 살기로 결심했다. 20년가까이 살고 있지만 집에선 항상 웃음꽃이 피어난다. 부자는 아니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뭘 더 해줄까 고민한다. 남자는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인정해주는 여자한테 목숨을 거는 그런 존재인데 이렇게 쉬운 존재인데 망친게 누구더라? ^^
제가 볼때는 양쪽 다 손해 안볼려하는게 아니라 한국자여들이 이익 또는 더 많은 이익을 볼려고 하니까 그런거 같아요...이제서야 정신차리고 손해를 따지는건 남자쪽이고요. 남자는 보통 여자가 1인분만 하면 델고 살자나요...심지어는 마통인거 알고도 결혼하고..한국자여들 스스로 예전에는 대충 델고 살았는데 요새 계산적이다하며 발악하는거 보시면 알지요.
스팩따지고 능력따지던 한국여자들 다 어디갔나? 한국남자들이 계산적이라고?????? 한국여자들 남자스팩 따져가면서 벌이는 얼마나되는지 능력이니 직업이니 수입이니 이런거 엄청 따지지 않았나? 결혼하려면 아파트 가져가야 되고 결혼은 현실이라며 친구남편 친구남친과 비교하며 재던게 한국여자들 아니였나? 상향혼이니 취집이니 이런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거같은데. 남자들도 이건 너무 아니다 싶어서 여자들처럼 현실적인걸 보기시작했더니 뭐 이제와서 남자가 계산적이라며 사랑운운? 정말 양심들이 아무리 없어도 사람을 바보취급까지는 하지 말아야지. 남자돈 빼앗아먹고 사는 여자들한테 하도 당해서 남자들도 억울하고 싶지 않아서 계산하는 것인데 왠 내로남불이지? 열심히 살면서 돈도 잘 모았는데 한국여자 잘못 만나서 인정도 못받고 일만하면서 돈까지 싹다 뺏길 이유가 없으니까.
저런말을 작성한 헌녀들이 늘상하는 말이 있죠. "결혼은 현실이야" "현생을 살아" 한국남자들 너무 스윗해서 그대로 따라주는데 왜 욕을 먹는지 모르겠어요😅 전 국결을 진행중이고, 주변에 이미 진행 하신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그 누구도 자신의 와이프에게 돈을 아끼지 않아요. "현실"적인 한도에서요. 형수님들도 이미 대만족중이시구요. 헌녀들이 요구하는 것을 채워주려면 대출받고, 부모님 노후자금 끌어와야되는데.. 그걸 안했다고 사랑하지 않는다면 국제연애, 국제결혼 해야죠. 요새 국제결혼 비중이 점점 상승세를 그리는데, 헌녀들 더욱 파이팅 해주세요! 저와 같은 다문화가정이 많이 늘어났으면 합니다.😊
20대 아들에게 퐁퐁남이 뭐냐고 물었더니 흥분하면서 알려주더라고요..세상이 너무 심하게 변한걸 느낍니다..아들만 키운 저로서는 딸만 있는 엄마들과 대화가 예전부터 어려웠어요..남의 집 귀하게 키운 아들을 머슴 대하듯이 얘길해서..아들에게 일본 여성은 어떠냐고 권유하게 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계산적이기보단 현명해지고있다 더 어울리는말 같아요. 성별을 떠나서 경제관념,가치관은 정말 중요해요. 돈보단 어떤사람인가를 먼저 봤습니다. 힘들게 돈 벌어서 사주는걸건데 그래서 10만원 넘는 선물은 미안스럽기도하고 부담스러워서받지않았었어요. 어쩌다보니 잘되어서 올해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
결혼은 인생동업이라도 생각합니다 친구끼리 동업하지 말라는것도 같은 맥락인데요 동업 때 정말 공평하지 않으면 망합니다 "너 내 친구니까 나만 더 챙겨줘" "친군데 뭐 자꾸 따지냐" 이런 마인드가 기본 장착된 사람이랑 동업하면 뭐 망하는건 당연한거겠죠 하물며 인생동업은 더 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몇년 지내보고 느낀거지만 자기껀 자기꺼고 넘의꺼도 자기꺼라는 마인드가 너무 강함 넘의 돈은 돈도 아니고 지돈은 지돈이라는 마인드가 너무너무너무 강함 진짜 호의나 배려가 나중엔 권리가 되고 나중엔 하다하다 땡깡부터 부리는 일이 허다해짐 그리고 지 하고싶은데로 못하면 사람을 긁고 말로 좋게 풀수가 없음 그래놓고 욕먹으면 욕먹는다고 폭력성이 어떻고 운운함 뭐 사람마다 다르다는데 나이가 적던 많던 본인 기분나쁘다고 개같이 땡깡부리는건 똑같은거같습니다 차라리 조용한 고양이를 한 마리 정도 키우는게 심적으로 더 도움이 되지않나 싶습니다
벌이가 어렵 던 시절 제 돈 쓰는게 아깝다고 얘기 해주고 옷도 선물해 줬던 아내와 결혼 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결혼 해야 겠다 마음을 먹었던 계기 였구요 물론 제가 살면서 길가는 사람 등등을 봐도 제일 예뻐서 인것도 이유였죠 변호사님 말씀처럼 저 같은 실제 사례도 있습니다 ^^
문토 소셜링에서 많은 여자들을 보면서 느낀점을 말하자면 찐사랑 타령하는 여자일수록 경제관념이 처참할 수준이다는것을 뼈져리게 느끼고 있었은데 이렇게 설명해주시니 공감이 가네요!! 여자들은 제가 계산적으로 나온다며 찐사랑은 해봤냐며 물어보는경우가 많았는데 그거에 대한 답변을 제대로 못하며 흥분하기만 했는데 이제 그질문에 훅들어 오게 만들수 있는 법을 알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남동생이 말하기를 일본에는 "여자력"이라게 있다 하더라구요. 요새 저도 미디어를 통해 알게된 개념인데 "남자에게 요리해주고 배려해주고 여성성을 강조하는 뭐 그런거"인줄만 알았어요. 근데 거기에는 남편 및 남친에 대한 성적만족 해소도 포함되어 있다라는 겁니다. 예를 들면 한국에선 부부끼리 남편이 술먹고 발기가 안되거나 잘 사정이 안되면 아내가 짜증 및 불만이 한가득하여 분위기가 상하여 더이상 관계가 안되고 그냥 자거나 혼자 풀어야 해야 되는데 일본 여성분은 성관계로 사정이 안되면 본인이 동원할수 있는 모든 ex)입, 혀, 손, 발, 가슴 등등 모든 감각기관을 사용하여 자기의 남편 및 남친에게 기필코 시원하게 사정할수 있게 만들겠다는 신념이라게 있더랍니다. 그래서 물어보니 여자로써 자신의 남성을 만족시켜주지 못하는것은 여자로써의 본인 수치 및 자존감이 하락으로 이어진다 하네요. 그 말을 듣고 머리가 띵했습니다. 같은 여자라는 동물인데 이렇게 다르구나. 그래서 일본 여성분하고 국결이 제일 만족도가 크고 이혼율이 낮은거구나. 다른나라 사람은 잘 모르겠네요. 국결한 남동생한테 집들이 할떼 술자리에서 들은거라... 참고로 동생은 한국 여성과 섹스리스 문제로 이혼하고 일본분과 재혼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새롭게-b3y 아 저는 아직 미혼이고요. 그냥 40대 노총각이죠. 저는 3교대 근무 17년차인데 여성분들이 교대근무 너무 싫어하셔서 인연이 잘 안됐고 동생은 20대때 결혼하고 이혼해서 전처가 딸아이 1명 키우고 양육비 주고 있네요. 현재 동생 제수씨는 일본 오사카 출신이고 현재 한국 빌라에서 살고 있어요 제수씨가 저 일본여성 소개해 준다고 하는데 아직 국결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서 좀 망설이고 있어요. ㅎㅎ
여성은 자주 계산적이고 남성은 가끔 계산적이다. 여성이 남성을 계산적이라고 비판하는 이유는 남성에게 더 많은 희생과 헌신을 강요하기 위해서다. 남자로부터 경제적 이익을 최대한 많이 뽑아내기 위해서 가스라이팅 하는 것이다. 한국 여성들이 남자친구의 돈을 아깝지 않게 생각하는 이유는 더 좋은[돈많은] 남자가 나타나면 언제든지 환승할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성들이 “남자가 여자에게 돈을 쓰는 건 당연하다.” 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돈을 성관계와 상호 등가교환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성매매 본능을 가지고 있다고 추정된다. 여자들이 이런 말들을 자주 한다. “내가 섹스해 주잖아!” “내가 결혼해 주잖아!” “내가 애 낳아 주잖아!” 여성들이 돈을 섹스/결혼/출산과 등가교환이라고 생각한다는 증거들이다. 그래서 여성들은 남자로부터 경제적인 이익을 받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저 여자이고 남친(지금은 예비신랑, 동거중)한테 처음부터 데이트통장 만들어서 쓰자고 먼저 제안해서 사용하고 있고 그 통장으로 이제는 신혼집 생활비로 쓰고 있습니다. 신혼집도 반반 부담해서 샀어요. 생활비는 각자 월 30만원씩 넣어서 함께 관리하면서 아끼는 재미가 있어요. 가끔 한쪽이 뭐가 먹고싶으면 내가 쏜다!! 해서 서로 얻어먹는 재미도 있고용ㅎㅎ 신랑이 가끔 비싼거 내가 살테니 먹자고하면 제가 돈아깝다고 손사레치고 이런거 얼마나 재미나는데요~ㅋㅋ 저는 아직 신랑 월급도 몰라요~ 저에게 돈 잘 안써서 딱히 뭘 사주기를 기대도 안하고요~ 어차피 맞벌이고 서로 수입, 지출 터치 안하는데 얼마전에 알고보니 결혼 예식 비용을 혼자 말도 안하고 모으고 있었더라구요 감동ㅜㅜ 당연히 저도 많은 비용 부담할거지만 변호사님이 말씀하신 "나와의 미래를 함께 그리는지" 이 중요한 포인트가 확 와닿았어요!
이 분 영상을 처음 보게 되었는데 변호사님 말에 위로가 되고 반성하게 되네요 저도 연락을 얼마나 해주느냐 돈을 얼마나 써주느냐 나에게 얼마나 무언가를 해주느냐와 같이 물질적인 지표로만 사랑을 판단하게 되어 날 사랑하지 않는건가 생각이 들고 우울해지기도 하고 그랬는데 변호사님 관점을 통해 생각해보니 꼭 그것이 사랑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닐수도 있겠군요 짧은 생각에 반성하고 갑니다
남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여자는 한 배를 같이 탈 각오가 된 여자입니다. 배 타면서 순풍만 불 수는 없어요. 폭풍우는 일상이죠. 남자는 어차피 일생을 약육강식으로 살면서 평생 고독을 느끼며 살아가는 동물이니 그 사실을 너무나 잘 인지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진심으로 아껴주는 여자도 만나고 건강한 아이도 낳는다면 그 폭풍우는 최대한 자신이 감당하고 싶어하죠. 그런데, 불리할 때는 사랑 운운하고, 유리할 땐 현실 운운하는 이율배반적인 여자를 자기가 정성들여 만든 배에 태우고 싶겠습니까?
남자란 존재는 ㅅㅅ만 만족스럽게 해줘도 대부분 정신 못차리고 사랑인지 그냥 성욕인지 구별 못합니다. 하지만 몃십년에 걸쳐 점점 성관계가 죄악시 되고 각종 언론과 사회적 현상으로 반 범죄화 분위기, 성관계에 있어서도 만족감이 점점 떨어지다 보니, 돈을 써야 할 이유를 못 느끼기 시작했다고 봐야죠. 그걸 보고 계산적이라 부른다면 어불 성설입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네요. 배우자 선택 잘해야 합니다 저축률, 국민연금 납입 기간 퇴직연금 금액 다 따져봐야죠. 그게 바로ㅠ성실하다는 증거니깐요. 내가 2명분 노후대비를 하고 배우자가 0.5분 해오면 노후가 매우 아름답겠죠. 근데 나혼자 2명분을 해야 한다? 아른답지 못할겁니다.
내일 8시30분 라이브 진행합니다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
국제 결혼만이 유일한 대안입니다.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토록 그들이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응원합
경제관념이 있는 사람을 사겨라는 말이 계산적이라니 ㅋㅋ 이건 너무 기본적인 상식 아닌가요?
보통 그 경제관념 있는 사람이 사람 됨됨이나 나머지 부분도 될 가능성이 높은데...
어떤 사람을 사랑한 다는 건 이성으로서 좋기 전에 남녀고 이성을 떠나 그 사람 자체가 좋고 난 이후인데
그 사람이 좋으려면 됨됨이가 바른 사람이어야 좋고 그게 이성적인 호감까지 가는건데...
요즘 젊은 남자들은 과거에 비해
똑똑하고 현명하게 여자 친구를
대하는거같아서 정말 보기좋음..👍😊
그렇죠. 아름다운 여친보다는 개념있는 여친으로:)
동감 라떼는 남자들이 여자편들어주는 물소들 ㅈㄴ많았음
대한민국 영포티 세대가 인류역사상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정도로 여자한테 비굴하게 굴종하면서 뻘뻘 기었던 세대였음
@@sonisan2682현재 30 40대겠죠?
@@sonisan2682현40대인데 그때 정말그랬죠 저는 안그랬는데 그땐 제가 이상한사람 취급당함 ㅋㅋ
근데 저 결혼했죠 ㅋㅋ
불리할땐 사랑드립
유리할땐 현실드립
간결한 두 줄 ㅋㅋ
씨다씨
와우
내.로.남.불
불리하면 한국만 왜 이래
유리하면 거긴 외국이고 여긴 한국이야
한국남자들이 계산적인게 아니라 진짜 제대로된 모습을 찾은거임
진즉에 계산적이어야했음
한국남자들 아주 잘하고 있쓰
더욱 더 계산적인 남자들이 되길 바랍니다
맞습니다. 계산적인게 아니라 한국남자들이 정상화되어가는거죠. 공감합니다.
그쳐 지금이 정상..옛날엔 본인들이 얻어먹길 싫어했죠.남자가 무조건 집해오는거라면서..
남자들이 계산적이 되었다 = 호구가 줄었다.
@@junilpark4364 네 좋은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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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응원합니다!
지들이 먼저 계산기 뚜드려 놓고 남자들이 계산기 뚜드리는건 싫은가보네요 ㅋㅋㅋㅋ
저거 극찬 아닌가요. 게임할때 게임ㅈ같이 하면 극찬인데
아 x발 x 같이 하네 = 님 매우 잘하심
ㅋㅋㅋ 예전에 돈 못 모은 여친 조심하라고 했는데 댓글이 너무 많이 달렸어서 만들어봤어요. 사실 이건 남자도 마찬가진데 말이죠.
최고의 극찬이죠!
알튜브) 자, 이렇게~ GG가 나왔네요~
맞죠ㅋㅋㅋ
계산적이라기보단
합리적인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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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ph3et4zs6g ㅋㅋㅋ진심은 비혼이 아닌 그녀들ㅋㅋㅋㅋ
내 돈이 소중하면 남의 돈도 소중한 줄 알아야 해요.
비싼 곳에서 돈 쓰게 하고 낭비가 있다고 생각되면
그런 여자친구들은 거르세요.
여자 역시 그런 남자라면 걸러야겠죠.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쓰는 것도 정말 중요해요.
명품에 비싼 음식에,허세에,,,,
이런 사람 만나면 인생 끝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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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은 결혼할때 카시오계산기 처럼 하면서. 진짜 이기주의 끝판왕들
ㅋㅋㅋ
'한욕자약' 한국녀자는 자신의 약점으로 욕한다. ㅋㅋㅋㅋ
우주최강 계산적 매매혼'하면서 이런 얘기를 한다니,,,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여자는 계산적이어도 되고, 남자는 계산적이면 안 되냐?
그리고 남자의 계산은 피해보지 않으려는 계산이지만, 여자의 계산은 남자를 뜯어먹으려는 계산임.
카시오 터프솔라 차고 다니는데 나도 신경안써야겠다 무례에는 무시가 답임
결혼은 사랑 아니면 경제적 연합인데 사랑이 없는 시대에 돈도 없고 외국국적이 생기는것도 아니면 자연히 결혼할 동기가 없는법이죠
계산적으로 행동하세요
특히 저처럼 30대라면 더더욱 철저하게 계산하세요
정신병이 있거나 사상이 망가졌거나 경제관념이 박살난 여자에게 당신의 인생을 바치기엔 당신이 일궈 놓은 인생이 너무 소중합니다
특히 결혼은 비즈니스라고 생각합니다. 두 집안이 합쳐지는 거에요. 여자가 무슨 말을 하든 당신의 주관과 촉을 믿고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가차 없이 갖다 버리십쇼
남자 집안 등기부등본까지 스캔하는 것들이 뭐라고? ㅋㅋㅋㅋ 그리고 정신 못차리면 법원에서 낭낭하게 재산절반, 특유재산까지 뜯기는데 안 계산적이고 배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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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등기부등본을? 이거 진짜에요? 미친거아닌가ㅡㅡ헐
그니깐 대표적인 여자식 찌질한 프레임
@@뽀돌이-o6y제 동생도 당했네요.
@@뽀돌이-o6y 주변에 등본을 무조건 띄어보라는 조언받은 여지인도 있었습니다.
인정합니다.
군대도 이런 의견에 속해 있죠. 당연하게 남자가 군대를 가서 나라를 지켜야 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가지니 여자분들의 말투가 그렇게 나오는게 아닐지..
세상엔 당연한건 없어요. 누군가 희생을 해야 유지되는게 현대 사회에요. 그건 이성간에도 똑같다고 생각해요.
남자들이 군대 가는 대신 여자들이 임신 하지 않느냐고 아직도 반론하시는 40대 한국 여성분 계시는데 이게 정말 논리적인 건가요?
ㄴㄴ. 당연하게 "남자는 군대를 가야지?" 이거임. "나라를 지켜? 너네 따위가? ㅋ 그래그래 걍 군대가서 뺑이쳐라 ㅋㅋㅋㅋ" 딱 이 정도 수준.
@@석가모니-j3j 임신안한다고 누가 머라고도 안하죠? 그런데 군대 안가면? 글구 머? 시월드? 군대가보면 시월드 정도는 아휴~~~
현대 사회 뿐만 아니라, 고대 부터 그랬음. 모든 나라, 모든 역사가 다 그럼.
누군가의 헌신, 희생이 있어 국가나 세상이 유지되는 것이죠.
그나마 오늘날은 많은 나라가 "자유"라는 것을 보장하고 있고, "돈"이라는 형태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나아진 것이죠.
한국도 신분제가 폐지되고, 자유를 찾은지 100 여년 밖에 안되죠.
갑오개혁 실패 후 일제시대 때가 되어서야 실질적으로 신분제가 폐지 되었으니끼요.
불편한 진실이죠.
이후 1945년 해방, 1948년 국가 정부 수립이 되고, 이승만 대통령님의 여러 개혁조치가 시행되니, 그나마 자유국가가 되었죠.
쉬쉬하는 진실들이죠.
국제 결혼만이 유일한 대안입니다.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토록 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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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어지간하면 양보하는데
남자가 따지기 시작했다면 그건 임계점 넘은거지
??? : 이거 잘 못 나왔는데?
??? : 닥치고 그냥 먹어.
아 이거지
급여 공제 항목의 수당들
관리비(도시가스, 전기요금, 수도요금)의 내역들 계량기 숫자까지 체크 하던 꼼꼼함의 극치였던
맞벌이 하는 부인의 여성용품을 낭비라고 입밖으로 꺼내던
전 배우자 새끼가 외도와 반복된 도박중독 저지르는데
애땜에 참고 살아보려 도박빚 몇억을 갚아가며 살았더니
정신 못차리고 기세등등 더 날뛰더라.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버텼는데
3억빚 안고 왔을땐 모두를 위해 갈라섬을 택하면서 달랑 남은 집한칸 너새끼 말아먹은 돈의 절반도 안되니 재산분할 꿈도 꾸지 말랬더니 한다는 말이
"니가 좋아서 빚갚고 살았으면서 내탓이냐!" 였음
미친놈
국제 결혼만이 유일한 대안입니다.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토록 그들이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응원합
남자가 어지간하게 낭비한거 정말 아까움 여자같이 칼같이쟀어야함여즘도 여자들 남자로태어났으니까 달고태어났으니까 거리면서 남자들 오지게 가스라이팅하는데 이제 우리남자들 더이상 속지않아 ㅋ
OECD 소득 동질혼 지수 최저인 한국에서. 연애문화는 동거문화에 폐경다가오는 전세계에서 가장 늙은나이까지 놀다가 마지막 남자에게 가부장제도의 책임을 요구하는 한국여성분들이 감히 "계산" 이라는 단어를 꺼내다니 진짜 가소롭다.
국제 결혼만이 유일한 대안입니다.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토록 그들이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응원합
정작 지 난자 나이 늙어가는 "계산"은 왜 못하누 ㅋㅋㅋㅋㅋㅋ
한국여성분들이 이런말은 왜 하는거에요? "분"이란 말을 너무 남발하는것 같아요
@@라임-q1q4q비꼬는거 같은데 ㅋㅋ
아주 고~~귀하신 나으리가 미천한 나한테 왜 그런걸 묻소? 이런식의 비꼼
진짜 2-30대 남녀가 어떻게 이렇게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여자에게 연애를 안하냐 물어보면
''좋은 사람이 없다고 하고''
남자에게 연애를 안하냐 물어보면
''멀쩡한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
ㅋㅋㅋㅋㅌㅋ그녀들에게 좋은사람이란 지들 앞뒤 다 닦아줄 노예죠 ㅡㅋㅋㅋ
진짜 핵 공감되네.. 멀쩡한 사람이 없엌ㅋㅋㅋㅋㅋ
밑에도 댓글있네요 여잔데도 여자들 제정신인 사람 잘없다고
남자는 돈이 없다, 여자는 돈많은 괜찮은 남자가 없다
사병가긴 싫어요 장교는 좋아요
장교가 좋아요 예비군은 안해요 소방 공무원 좋아요 장비들긴 싫어요 경찰 공무원 좋아요 팔굽혀펴긴 싫어요 의원은 다남자? 비례대표 다 여자!
공대는 싫어요 직업은 원해요힘든일 싫어요 급여는 맞춰줘요동일임금 주세요 동일노동 안해요남자급여 높은거면 여직원만 뽑겠네요 기업들이 미쳤다고 비싼남자 뽑을까요 유리천장 싫긴한데 결혼하면 관둘래요 동일승진 원하지만 지방발령 관둘래요 숙직도 할수있어 금토일로 맞춰주면 한남 가사 안하나요 근데 나는 전업할래 직장가사 합친시간 남성들이 독박이네 어린이집 세계최고 맞벌이는 세계최저 독박육아 하긴하니 출산율이 몇이더라 유죄유죄 무죄무죄 남자범죄 유죄추정 일관진술 필요없어 햇갈려도 유죄추정 무고범죄 일본백배 아님말고 아~몰랑!동의하고 모텔가도 번복하면 깜빵가고 녹음하면 될거같지 이제부턴 녹음불법 여화장실 벌금백만 남화장실 같이쓰자 여화장실 몰카근데 언제나와 원순이형 여성전용 좋아요 걸스캔두 애니띵!
왕자님은 필요없고 시집가서 공익.행정. 조리병은 남자들만 가능하네인설약대 절여대 한남약사 지방가라 여성전용 여성전용 연병장은 남성전용 여성변기 모자라니 남소변기 철거해라
결혼할땐 7대3 이혼할땐 5대5
혼전자산도 5대5 양육권은 10대0
이거 왜 안나오나 했음 ㅋ
결혼 7대 3이면 양호한데 …?!
국제 결혼만이 유일한 대안입니다.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토록 그들이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응원합
결혼은 끼리끼리 남녀 동등혼을 해야 합니다. 남자 여자 다 학력 성격 성향 직업대비저축상태 가정환경 청결여부 외모 다 보고 결혼해야 합니다. 평생 참고 당하고 속으면서 살 수 없잖아요.
그게 아무래도 좋은 것 같아요:)
임출육고 동등히힙시다 한명식 낳죠
@@lindsayjung4381 전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고 가장 절벽인 상대를 가장 많은 돈을 써서 만나는 코리아 흑우들ㅜㅜ
그동안 여자들이 얼마나
상향혼+경제권 독점으로 꿀을 빨았으면
정부의 정책보다 결혼(상향혼)이
경제의 불평등 완화에 더 기여를 했다는 분석도 있더라구요
청결여부는 어떤것 참고할 수 있을까요?
이 이야기를... 여자들도 같이 들어야 할 것같은데...ㅠㅠ 뭔가...남자들만 듣고 있을 것 같음...ㅠㅠ
그러게요 ㅠ
그래도 남자들이라도 들어야죠.
퐁퐁이로 만들 수는 없잖아요.
들어야 할 여자들은 지금 개고양이 나오는 유튜보면서 퓨퓨 이러고 있음 ㅋㅋ 남자들이라도 우선 똑똑해지면 된다봄
한국 여자들은 이런거 관심도 없고 우연히 뜬다 한들 절대 눌러보지 않음 득보는건 절대 내려놓기 싫고 의무와 책임은 태어날때부터 갖다 버린건지 내로남불에 자정작용이 전혀 안되는 종족이라....
아닙니다 여자 여기요!!!!
박영진 변호사의 말이 가장 맞음.
'돈을 벌어서 나를 위해 다 쓰지 않고 가족이건 누구건 다른사람을 위해 쓴다는 것은 정말 대단히 존경받아야 할 행위입니다. 불행하게도 우리 사회에서는 가장이 돈을 버는 행위를 무시하면서, 가장의 돈을 받아 쓰기만 하는 사람들의 변덕스런 감정과 피해의식만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젊은 남자들은 인생의 합리적인 선택으로서 결혼을 회피해 버리는 것인데, 거기에 대해서도 요즘 2030 남자들의 이기심이 어쩌네 하며 2030남자들만 욕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시키는게 바로 이 땅의 늙은이 기득권, 정확히는 586들입니다.'
이런생각도 그저 치우친 절둑거림 아닌가... 어르신들 별로 관심 없음. 아니면 왜 그러는지 잘 모르던지.
@@iu6fv8ts2e9 586들의 위선과 아래사람들에 대한 독재, 사생활 간섭, 자기만 옳다는 오만함을 20년간 지켜본 저로서는 586들이 사회악이라 생각하고 박변호사의 말에 동의 할수 밖에 없음. 그들은 지들 생각과 다르게 행동하는 사람을 증오하고 핍박하는 쓰래기들임. 훨씬 윗세대 산업화 세대를 독재자 따르는 세대라고 깔보고 욕하는 놈들이 지들이 권력을 휘두를 때는 내가 정의다 라며 독재를 행함. 아주 구역질 나는 세대임. 그들이 지금같은 사회분위기를 만들었고 그사회에서 살아남으려 젋은이들의 사고방식이 변한거임. 장담하건데 586은 단체로 사회적으로 고려장 당하는 첫세대가 될꺼임.
@@iu6fv8ts2e9586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이 무지성 페미니즘 지지하면서 젊은 남성들 까내리는 말하는 걸 들으면 님과는 다른 생각이 듭니다..
@@iu6fv8ts2e9 어르신은 원래 그렇고, 젊을 때 화염병 던지던 생때쟁이 말하는 거임.
@@iu6fv8ts2e9 똥팔육하고 어르신은 다른세대임
작년에 소개팅이 들어왔는데
만나자는 식당이 오마카세 식당
이였는데 검색해보니 1인분에
13만원이여서 상대방 차단박고
주선자한테 욕 박아주고 끝냈음
인스타 사진이 좀 이쁘긴했는데
믿을수 없는 사진에 비싼돈 쓰기
싫었음 당연하다는 태도도 별로
여자가 사주고 싶어했을 수도 있자나.... 0.2%보다 낮은 확률이긴 하지만 말이지.
@@samy5930 0.02%
@@samy5930 아니 오마카세에서 누가 소개팅을 봅니까 ㅋㅋㅋㅋ
와... 진짜 이세계물인가 싶다ㄷㄷㄷㄷㄷ
소개팅을 오마카세에서 하다니 신기하다.. 첨보는 사이에 어떻게 될 줄 알고
여친이 결혼하쟤서 통장까자 그러니 왜이렇게 계산적이야? 이러던데 ㅋㅋ 역시 극찬이었네 ㅋㅋ
앗...ㅋㅋ
저도 한때는 바라만 봐도 눈물이 나고 가슴이 콩닥콩닥 거리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지금 생각해도 정말 흑역사 그 자체네요
그런데 20대 후반부터 이성적으로 변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성욕 말고는 불편한게 없네요
성욕은 서서히 줄어들테고, 건강 관리는 이미 습관화되고, 기숙사, 자취 생활을 정말 오래해서 청소, 요리, 빨래 혼자서도 다 하는데 결국엔 정서적으로 채워 줄 사람이 쵝오인듯합니다
지금도 이 영상을 보고 있는 와중에도 제가 만든 반찬을 우적우적, 국을 호로록 마시며 보고 있습니다
의존적이고, 제 계좌를 함부로 털면서, 감정에 너무 진심인 사람?
어휴 차라리 포메 한 마리 키우는게 낫지 않을까요? 포메는 제 계좌를 좀 쓰기야 하겠지만, 일 할때는 방해 안 할테고, 배신도 안 하고, 정서적으로 함께 할텐데 말이죠
계산적이 아니라 합리적으로 말이죠
국제 결혼만이 유일한 대안입니다. 한국 남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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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나 짝퉁이 많아지면
내가 고른 것이 진짜인지
꼼꼼히 따지며 확인하게 되는 것은 본능
공업수학 푸는 놈들이 구구단 좀 외운다고 계산적이라 하네
공업수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유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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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에 한 번뿐인 첫 관계는 엄한 남자에게 바치고 가벼운 마음으로 와서 남은 평생을 책임져 줄 순진한 남자에게 날리는 멘트:
"생에 한 번뿐인 결혼식인데 좀 무리하더라도 성대하게 치르고 싶다"
생에 한 번뿐인 가치도 선택적으로 적용시키는 그분들...
국제 결혼만이 유일한 대안입니다. 한국 남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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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대부분이 로맨티스트들임. 자기만 사랑해주면 평생을 꿈꾸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였음.
여자들이 계산기 굴리는게 너무 심해지니까. 이제는 정신차리다 못해서 냉정하게 판단하는 중
여자들 남자실업하면 제일먼저하는게 우리이혼해
연예인들도 결혼하면 그연예인 잘나갈때 부부금슬좋다가 인기떨어지면 곧 이혼분위기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150배더 계산적
편의점알바인생녀가 남자 조건 따지면서 환승에 환승하는거 보고 놀랬음. 외모도 그저그렇고. 한마디로 돈많은남자 하나 물어 잡으려고 발악중인데. 이런 여성을 본뒤로. 나 또한 여자조건을 중요시보구있네요
여자는 조건안좋으면 남자조건더따짐 많음
아내는 23살에 나를 만나 24살에 나의 옥탑방에서 신혼을 시작했다. 그녀는 나에게 사랑말고 아무것도 바란게 없었기에 나도 이 여자를 위해 최선을 다해 살기로 결심했다. 20년가까이 살고 있지만 집에선 항상 웃음꽃이 피어난다. 부자는 아니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뭘 더 해줄까 고민한다. 남자는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인정해주는 여자한테 목숨을 거는 그런 존재인데 이렇게 쉬운 존재인데 망친게 누구더라? ^^
개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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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로 알수 있듯이 괜찮은 여자는 어렸을때 다 임자 만남
계산적인 걸 싫어하는 사람이
사랑을 돈으로 테스트 하는게 모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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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들었어 그것도..
마음이 맞아야 되니까요
의견을 얘기할 때 보통 자신을 투영하죠
계산적이라고 하는 사람은 평소 본인이 세상을 계산적으로 바라보기에 그런 말을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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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너무 높고 서로 맞추어가면서 살아가는게중요한데 손해안볼려고 하니까 이상황이 된거 같아요
그런거 같아요
제가 볼때는 양쪽 다 손해 안볼려하는게 아니라 한국자여들이 이익 또는 더 많은 이익을 볼려고 하니까 그런거 같아요...이제서야 정신차리고 손해를 따지는건 남자쪽이고요. 남자는 보통 여자가 1인분만 하면 델고 살자나요...심지어는 마통인거 알고도 결혼하고..한국자여들 스스로 예전에는 대충 델고 살았는데 요새 계산적이다하며 발악하는거 보시면 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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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LSALJA2058 한남이랑 결혼해서 1인분 하는 한국여자가 있다? 전설포켓몬 수준 아님?
스팩따지고 능력따지던 한국여자들 다 어디갔나? 한국남자들이 계산적이라고?????? 한국여자들 남자스팩 따져가면서 벌이는 얼마나되는지 능력이니 직업이니 수입이니 이런거 엄청 따지지 않았나? 결혼하려면 아파트 가져가야 되고 결혼은 현실이라며 친구남편 친구남친과 비교하며 재던게 한국여자들 아니였나? 상향혼이니 취집이니 이런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거같은데. 남자들도 이건 너무 아니다 싶어서 여자들처럼 현실적인걸 보기시작했더니 뭐 이제와서 남자가 계산적이라며 사랑운운? 정말 양심들이 아무리 없어도 사람을 바보취급까지는 하지 말아야지. 남자돈 빼앗아먹고 사는 여자들한테 하도 당해서 남자들도 억울하고 싶지 않아서 계산하는 것인데 왠 내로남불이지? 열심히 살면서 돈도 잘 모았는데 한국여자 잘못 만나서 인정도 못받고 일만하면서 돈까지 싹다 뺏길 이유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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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들었어좀 쉬시면서 하세요. 힌국남자들 계몽도 중요하지만 님 건강도 중요함
스탑럴커 양성되면 안되는데ㅠㅠ 왜 답안지를 줘요 ㅠ
개념녀 일수도 있지만 인척할수도 있으니 항상 현명하게 대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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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말을 작성한 헌녀들이 늘상하는 말이 있죠. "결혼은 현실이야" "현생을 살아"
한국남자들 너무 스윗해서 그대로 따라주는데 왜 욕을 먹는지 모르겠어요😅
전 국결을 진행중이고, 주변에 이미 진행 하신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그 누구도 자신의 와이프에게 돈을 아끼지 않아요. "현실"적인 한도에서요. 형수님들도 이미 대만족중이시구요.
헌녀들이 요구하는 것을 채워주려면 대출받고, 부모님 노후자금 끌어와야되는데.. 그걸 안했다고 사랑하지 않는다면 국제연애, 국제결혼 해야죠.
요새 국제결혼 비중이 점점 상승세를 그리는데, 헌녀들 더욱 파이팅 해주세요! 저와 같은 다문화가정이 많이 늘어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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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국제연애 중인데
그냥 마음이 너무 편합니다
한국여자 안만난지 이십년은 된듯하네요
계산적라는 애들 특징 : 본인이 더 계산적임
20대 아들에게 퐁퐁남이 뭐냐고 물었더니 흥분하면서 알려주더라고요..세상이 너무 심하게 변한걸 느낍니다..아들만 키운 저로서는 딸만 있는 엄마들과 대화가 예전부터 어려웠어요..남의 집 귀하게 키운 아들을 머슴 대하듯이 얘길해서..아들에게 일본 여성은 어떠냐고 권유하게 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요즘 2030여자들 패악질이 엄청 심각하죠.. 아드님 인생위해서 국제결혼 OR 비혼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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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시대에는 남자가 아파트를 해오는 문화 자체가 없었잖아요? 대다수가 형편에 맞게 원룸 같은곳에서 시작을 했죠
남자들은 성매매하고 바람피는데 뭘.
그냥 간단하게 동질혼 가능한 사람들끼리 만나서 결혼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 정도로 서로 사랑하면 그때 결혼하면 됨.
저축도 안해, 모은 돈도 없어, 경제 관념도 없어, 아무것도 없는 주제에 상향혼 노리면서 가스라이팅 하는 많은 수의 한국여자들 답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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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적이 아니라 현명해진거지...그러니 대안으로 국제결혼에도 관심을 가지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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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그들이 논리로 절대 대항 할 수없는 강력한 채널이 등장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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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들었어좋아요!!!! 국결하세요!
계산적이기보단 현명해지고있다 더 어울리는말 같아요. 성별을 떠나서 경제관념,가치관은 정말 중요해요. 돈보단 어떤사람인가를 먼저 봤습니다. 힘들게 돈 벌어서 사주는걸건데 그래서 10만원 넘는 선물은 미안스럽기도하고 부담스러워서받지않았었어요. 어쩌다보니 잘되어서 올해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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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겐 무한한 사랑을 바라면서 본인은 이미 계산기를 다 두드리고 이득만 보겠다고 생각하는데 성혼이 될리가 있나요. 객관적으로 사고해보기. 남자 입장에서 생각해보기. 가 되지 않으면 점점더 결혼하기 힘들어질겁니다
결혼은 인생동업이라도 생각합니다
친구끼리 동업하지 말라는것도 같은 맥락인데요
동업 때 정말 공평하지 않으면 망합니다
"너 내 친구니까 나만 더 챙겨줘" "친군데 뭐 자꾸 따지냐"
이런 마인드가 기본 장착된 사람이랑 동업하면 뭐 망하는건 당연한거겠죠
하물며 인생동업은 더 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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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는 말, 정말 명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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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떠나서, 경제적인 부분은 솔직하게 따지는 것이 맞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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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해본적이 없으니 댓가를 바라는것 ㅊㄴ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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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지내보고 느낀거지만
자기껀 자기꺼고 넘의꺼도 자기꺼라는 마인드가 너무 강함
넘의 돈은 돈도 아니고 지돈은 지돈이라는 마인드가 너무너무너무 강함
진짜 호의나 배려가 나중엔 권리가 되고 나중엔 하다하다 땡깡부터 부리는 일이 허다해짐
그리고 지 하고싶은데로 못하면 사람을 긁고
말로 좋게 풀수가 없음
그래놓고 욕먹으면 욕먹는다고 폭력성이 어떻고 운운함
뭐 사람마다 다르다는데 나이가 적던 많던 본인 기분나쁘다고 개같이 땡깡부리는건 똑같은거같습니다
차라리 조용한 고양이를 한 마리 정도 키우는게 심적으로 더 도움이 되지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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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녀한 기본 패스브 아닌가요?
남자들이 바보인줄 아는듯
애초에 여자들이 계산적이니까 남자들도 똑같이 대응한거임 남자들이 계산적인게 당신들이 만든 결과니 그냥 받아들이십쇼
6:53 연상남자친구 있는 20대초반 여자입니다 이거 진짜 찐입니다 저도 저희 오빠한테 “ 사랑하면 모든걸 아껴주고 싶은데 그것에 오빠 통장잔고도 포함이야..!” 라고 한 후로 오빠가 더 잘해주고 연애가 더 재미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역시 박종경 변호사님!!!❤❤
그리고 1번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지 모르지만 명복을 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꾼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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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매일매일 사랑할것 같지만 실제로 중요한것은
경제관념과 성격 가치관인듯합니다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요인이 단순 외모라고 하면 불행으로 가는 길인듯합니다
외모는 기한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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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계산적인 이유가
결혼이나 연애할때 계산적이기 때문이죠ㅋㅋㅋㅋㅋ 당장 결혼하려면 5억가량의 집이 필요하다면? 계산적이여야 집을 살 수 있는거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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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계산적인 남자가 더욱 더 늘어날 듯~ 왜냐하면 살기 힘들어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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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적인것이 아니라 현명한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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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이가 어렵 던 시절 제 돈 쓰는게 아깝다고 얘기 해주고 옷도 선물해 줬던 아내와 결혼 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결혼 해야 겠다 마음을 먹었던 계기 였구요 물론 제가 살면서 길가는 사람 등등을 봐도 제일 예뻐서 인것도 이유였죠 변호사님 말씀처럼 저 같은 실제 사례도 있습니다 ^^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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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든 연애든 그 사람과 사랑을 우선시 해야 하는데 돈을 우선시 하는 것부터 자체가 잘못된 만남이라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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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탄하고 갑니다~
진짜 인생컨닝 잘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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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ㅈ나 자기보다 월등한 알파메일이랑 사귀면 지들이 더치페이하면서 개념녀인척 ㅈ나 할거면서 ㅋㅋ 누군가한테는 악마인데 누군가한테는 천사인 경우 많이 봐와서 뭐
멤버십이 점점 많아지는 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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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들이 계산기 빡세게 두들길땐 결혼은 현실이어서 그런다 하고, 남자가 계산기를 쳐다만 봐도 진정한 사랑 운운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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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은 여자들이 먼저 시작했죠
공감 엄청 되는 부분이 우리나라 여성은 너무 돈 쓰느냐만 보고 판단하고 돈 안쓴다? 너 나 안 좋아하는 구나 하는 1차원적인 판단능력밖에 없는 거 보면 이해가 가질 않죠 모 아니면 도식 판단...
전 여자친구가 '돈으로 해결하는게 호감을 사기 가장 쉬운 방법이다' 라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ㅋㅋ
그래서 유튜버님이 말씀하신 하룻밤용, 데이트 전용 여자들에게 돈을 많이 소비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만만할수록 돈으로 매수 ㅋㅋㅋㅋㅋㅋ
전 사람들이 만든 시대의흐름이라고 봅니다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하고 추천 누르고 런합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여~~
저도 여잔데 진짜 개념없는 여자들 너무 많아요..ㅎㅎ
나중에 결혼도 못하고 비참하게 살기전에 정신좀 차리고 개념좀 탑재했으면 좋겠어요
@@user-mz7ks9네 저 여자 맞는데 믿든 안믿든 그건 본인자유..ㅎㅎ저는 개인적으로 그런애들은 만나지도 않고 인간취급을 아예안해요 극혐하는 부류라😊
아이구.. 그 마인드 꼭 유지하시길..
요즘은 멀쩡한 사람도 불행가스라이팅으로 가만히 안내버려두는 아줌마들이 많아서 ㄷㄷ
그리고 님 말처럼 10~20년후면 결혼 못한 노처녀들 엄청나올거에요. 일본처럼말이죠.
고독사는 답을 알고 있다
깨달을땐 이미 늦음. 40살 가까워져 깨달으면 뭐합니까? 이미 여자로써의 기능을 상실했는데
사람이 바뀔까요?,,,,,ㅎ
문토 소셜링에서 많은 여자들을 보면서 느낀점을 말하자면 찐사랑 타령하는 여자일수록 경제관념이 처참할 수준이다는것을 뼈져리게 느끼고 있었은데 이렇게 설명해주시니 공감이 가네요!! 여자들은 제가 계산적으로 나온다며 찐사랑은 해봤냐며 물어보는경우가 많았는데 그거에 대한 답변을 제대로 못하며 흥분하기만 했는데 이제 그질문에 훅들어 오게 만들수 있는 법을 알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남동생이 말하기를 일본에는 "여자력"이라게 있다 하더라구요. 요새 저도 미디어를 통해 알게된 개념인데 "남자에게 요리해주고 배려해주고 여성성을 강조하는 뭐 그런거"인줄만 알았어요. 근데 거기에는 남편 및 남친에 대한 성적만족 해소도 포함되어 있다라는 겁니다. 예를 들면 한국에선 부부끼리 남편이 술먹고 발기가 안되거나 잘 사정이 안되면 아내가 짜증 및 불만이 한가득하여 분위기가 상하여 더이상 관계가 안되고 그냥 자거나 혼자 풀어야 해야 되는데 일본 여성분은 성관계로 사정이 안되면 본인이 동원할수 있는 모든 ex)입, 혀, 손, 발, 가슴 등등 모든 감각기관을 사용하여 자기의 남편 및 남친에게 기필코 시원하게 사정할수 있게 만들겠다는 신념이라게 있더랍니다. 그래서 물어보니 여자로써 자신의 남성을 만족시켜주지 못하는것은 여자로써의 본인 수치 및 자존감이 하락으로 이어진다 하네요. 그 말을 듣고 머리가 띵했습니다. 같은 여자라는 동물인데 이렇게 다르구나. 그래서 일본 여성분하고 국결이 제일 만족도가 크고 이혼율이 낮은거구나. 다른나라 사람은 잘 모르겠네요. 국결한 남동생한테 집들이 할떼 술자리에서 들은거라... 참고로 동생은 한국 여성과 섹스리스 문제로 이혼하고 일본분과 재혼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자기설득 님은 결혼 하셨나요? 재혼한 남동생은 전처자식 본인이 키우는지?
@@새롭게-b3y 아 저는 아직 미혼이고요. 그냥 40대 노총각이죠. 저는 3교대 근무 17년차인데 여성분들이 교대근무 너무 싫어하셔서 인연이 잘 안됐고 동생은 20대때 결혼하고 이혼해서 전처가 딸아이 1명 키우고 양육비 주고 있네요. 현재 동생 제수씨는 일본 오사카 출신이고 현재 한국 빌라에서 살고 있어요 제수씨가 저 일본여성 소개해 준다고 하는데 아직 국결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서 좀 망설이고 있어요. ㅎㅎ
일본여자들도 버블시대때는 콧대높고 페미짓했음ㅋㅋ 지금 일본은 여전히 부자나라지만 국민들은 가난함 산업계열이 그나마 남자들이 유리한쪽 기계 IT 원천기술쪽이라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여자들이 설자리가 없어서 (똑똑하고 이공계 계열여자는 제외) 취업이 힘드니까(대기업 정규직 힘듬) 여자력을 키워서 승부보는거에요 돈없고 학벌낮은 여자들은ㅋㅋ 고분고분해야 빨대라도 대주죠
곧 울나라도 그리됩니다. 산업구조가 똑같거든요
국제 결혼만이 유일한 대안입니다.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토록 그들이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 응원합
이말 맞습니다
전여친 일본인이었는데. 술먹고 기발이 안되니. 자기로 만족 못하냐고 자기가 맘에 안드냐고. 이런식으로 얘기하던데
관점 자체가 다른듯해요. 한국남자랑도 잘 어울리고
저 여자인데 완전 공감입니다. 이 채널 영상 거의 다 봤는데 저희 부부랑 생각이 거의 비슷하십니다. 옳은 말씀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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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려다 접은게
3년만 살면 결혼전
형성재산도 분할해야한다는
최근판례 보고 접었습니다
변호사님 이거 사실인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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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조까치 하네
극찬 감사합니다
여성은 자주 계산적이고 남성은 가끔 계산적이다.
여성이 남성을 계산적이라고 비판하는 이유는
남성에게 더 많은 희생과 헌신을 강요하기 위해서다.
남자로부터 경제적 이익을 최대한 많이 뽑아내기 위해서
가스라이팅 하는 것이다.
한국 여성들이 남자친구의 돈을 아깝지 않게 생각하는 이유는
더 좋은[돈많은] 남자가 나타나면 언제든지 환승할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성들이 “남자가 여자에게 돈을 쓰는 건 당연하다.” 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돈을 성관계와 상호 등가교환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성매매 본능을 가지고 있다고 추정된다.
여자들이 이런 말들을 자주 한다.
“내가 섹스해 주잖아!” “내가 결혼해 주잖아!” “내가 애 낳아 주잖아!”
여성들이 돈을 섹스/결혼/출산과 등가교환이라고 생각한다는 증거들이다.
그래서 여성들은 남자로부터 경제적인 이익을 받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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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이고 남친(지금은 예비신랑, 동거중)한테 처음부터 데이트통장 만들어서 쓰자고 먼저 제안해서 사용하고 있고 그 통장으로 이제는 신혼집 생활비로 쓰고 있습니다. 신혼집도 반반 부담해서 샀어요. 생활비는 각자 월 30만원씩 넣어서 함께 관리하면서 아끼는 재미가 있어요. 가끔 한쪽이 뭐가 먹고싶으면 내가 쏜다!! 해서 서로 얻어먹는 재미도 있고용ㅎㅎ 신랑이 가끔 비싼거 내가 살테니 먹자고하면 제가 돈아깝다고 손사레치고 이런거 얼마나 재미나는데요~ㅋㅋ 저는 아직 신랑 월급도 몰라요~ 저에게 돈 잘 안써서 딱히 뭘 사주기를 기대도 안하고요~ 어차피 맞벌이고 서로 수입, 지출 터치 안하는데 얼마전에 알고보니 결혼 예식 비용을 혼자 말도 안하고 모으고 있었더라구요 감동ㅜㅜ 당연히 저도 많은 비용 부담할거지만 변호사님이 말씀하신 "나와의 미래를 함께 그리는지" 이 중요한 포인트가 확 와닿았어요!
이게 당연한건데 한국에서는 남자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고 하죠.참 세상이 왜 이런지
캬...선녀다
신혼집 반반 부터가 국내 최상위 천상계
너무 이쁘신 예비부부시네용. 그래도 서로의 수입은 서로 알고계시는게 좋을거같아요! 화이팅하세용!
50대 여자들은 정말 시대를 잘 타고났다는 걸 깨달아야 하는데
이제 어쩔 수 없죠
손해 보지 않으려면 따질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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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들이 하면 당연한거고 ? ㅋㅋㅋㅋㅋㅋ 남자들이 참다참다 터진거야 이것저것 다 따지면 남자가 무조건 손해지^^ 그렇다고 고마워할 줄도 모르고 개취급받는데 ㅋㅋㅋㅋ 니들이 원하던 진정한 평등으로 가고 있다고 본다
오늘도 뼈때리는 진실된 말에 공감합니다. 모변호사님도 비슷한 논리로 말씀하던데 똑똑하고 논리정연함에 감탄합니다.
변호사님 옳은 말씀이십니다. 계산적이고, 합리적으로 대할수밖에 없죠. ㅎㅎ 혹시나 스탑러커들이 이 영상보고, 업그레이드 될까봐 살짝 두렵습니다😮😮😮
계산적인건 니들이 먼저했다 ㅋㅋ 남자로 보는게아니고 숫자로 보는건 니들이야 오빠가 힘들거 벌고있는돈 아끼고 살자 이런여자을 만난적이 없음
역시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변호사님. 정말 공감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으셔야죠. 다음 영상은 친자확인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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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계산때려도 뭐라 하면 안됨
먼저 계산때린쪽은 여자쪽이였음
이 분 영상을 처음 보게 되었는데 변호사님 말에 위로가 되고 반성하게 되네요
저도 연락을 얼마나 해주느냐 돈을 얼마나 써주느냐 나에게 얼마나 무언가를 해주느냐와 같이 물질적인 지표로만 사랑을 판단하게 되어 날 사랑하지 않는건가 생각이 들고 우울해지기도 하고 그랬는데 변호사님 관점을 통해 생각해보니 꼭 그것이 사랑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닐수도 있겠군요 짧은 생각에 반성하고 갑니다
걍 남자건 여자건 마음에 드는 사람한테는 돈 잘 씁니다. 성별을 떠나서 상대가 나한테 돈을 너무 안쓴다면 솔직히 그만한 가치가 없다고 보고 있는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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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훌륭하신 말씀입니다
아들딸 다키운 엄마로써 듣고 느낀는게 많네요
남자들은 슬슬 호구 짓거리 깨닫게 되고 호구 되지 않으려는 남자 늘어나고
여자들은 여전히 조건 좋은 호구 찾는 경우 많고
이제 안맞으니 차라리 안만나자 마인드 늘고 연애 통계도 줄고 혼인도 줄고
남자는 군대로 2년 버리고 시작하는데
왜 여자 재산이 더 적을까 ...
생리대값이 많이 나가나봄
@@박재민-p3y여자들은 외모 가꾸는게 이득이니까 그렇죠ㅋㅋ
남자 여자의 다름을 알아야함
여자가 진정한 사랑을 해야지
남자조건 안보고 무조건으로 사랑해줄수 있어야함
코리아 피타"보"라스 법칙
연애 10;0
결혼 10;-3
이혼 5;5
의식하고 있으면서 의식 안하는척 하는건 순수한게 아니라 가식적인거죠. 계산적으로 변한 둣 보이는건 순수한게 아니라 가식인걸 깨달아서 당연히 그에 맞게 적응되어가는 모습이라고 봅니다.
드디어 기준금리위원들이 바른소리하네 좀 이런소리좀 하자 사짜들아
남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여자는 한 배를 같이 탈 각오가 된 여자입니다. 배 타면서 순풍만 불 수는 없어요. 폭풍우는 일상이죠. 남자는 어차피 일생을 약육강식으로 살면서 평생 고독을 느끼며 살아가는 동물이니 그 사실을 너무나 잘 인지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진심으로 아껴주는 여자도 만나고 건강한 아이도 낳는다면 그 폭풍우는 최대한 자신이 감당하고 싶어하죠. 그런데, 불리할 때는 사랑 운운하고, 유리할 땐 현실 운운하는 이율배반적인 여자를 자기가 정성들여 만든 배에 태우고 싶겠습니까?
이거지요. 한 가정을 이루면 좋은 일만 있을수 없는데 그 고난과 역경을 같이 이겨나갈 동반자가 필요한거에요. 그걸 감당하기 싫어하는 사람하고는 상종도 안하는게 맞는거지요!!
결혼은 현실이니까요~계산해야죠
오빠 너무 계산적인 거 같아...
👍🌟🔖💯😎📝✅ 퇴근길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성별 상관없이 계산적이고 합리적이어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연애할때 계산 안하고 다 때려박으면 나중에 그 분의 배우자, 자녀들 돈 빼다가 나한테 쓰라는건데 그건 사랑을 넘어 잔악한거죠.
연애 못하는 이유
여자 - 좋은 남자가 없어요
남자 - 정상인 여자가 없어요
여자- 돈쓰는 남자가 없어요
남자란 존재는 ㅅㅅ만 만족스럽게 해줘도 대부분 정신 못차리고 사랑인지 그냥 성욕인지 구별 못합니다. 하지만 몃십년에 걸쳐 점점 성관계가 죄악시 되고 각종 언론과 사회적 현상으로 반 범죄화 분위기, 성관계에 있어서도 만족감이 점점 떨어지다 보니, 돈을 써야 할 이유를 못 느끼기 시작했다고 봐야죠. 그걸 보고 계산적이라 부른다면 어불 성설입니다.
통찰력 상당허시네요
이런쪽으로는 생각해보지 못햇믄데 한수 배워갑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네요.
배우자 선택 잘해야 합니다
저축률, 국민연금 납입 기간
퇴직연금 금액 다 따져봐야죠. 그게 바로ㅠ성실하다는
증거니깐요.
내가 2명분 노후대비를 하고
배우자가 0.5분 해오면 노후가 매우 아름답겠죠. 근데 나혼자 2명분을 해야 한다? 아른답지 못할겁니다.
과거 문명화 시작 시대부터 결혼은 사랑보다 조건을 우선시 봤습니다 실제로 결정사도 남자6 여자4 자산으로 결혼합니다 요새는 호구가 사라진것뿐 ㅎㅎ
논리적으로 완전히 반박을 잘하셨네요. 동의합니다
해줘~가 디폴트니까 안해주면 그냥 계산적이 되어버리는구나 아하 국결해야겠다~
극찬 압도적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