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제법 짜임새 있는 영화였네요. 아놀드를 위해 모든걸 희생하는 식이 아닌 나름 연구한 흔적이 돋보이는 영화같습니다. 근데 저 거구의 등치를 여자가 병하나로 한방에 기절시키는 장면은 좀.. ㅋㅋ 그리고 굳이 쫄따구들을 등장시켜야 했나 싶기도 한데 그들의 등장으로 갑자기 그동안 스타일리쉬함을 유지하던것이 평범해졌고 짜임새도 많이 틀어져버렸네요. 그냥 이레이져란 이름에 걸맞게 혼자서 다 해내는 방식으로 갔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제목 : 이레이저 (1996년作/미국) 총감독,제작 : 아놀드 코펠슨 (1935-/미국) 감독,기획 : 척 러셀 (1952-/'아메리칸 원주민(1/4)+오리지널 미국인(3/4)' 혈통의 미국인 영화감독?) 각본 : 왈론 그린 (1936-/미국) 주연 : 아놀드 슈워제네거(1947-/오스트리아계 미국인 1세 배우 겸 전직 주지사), 바네사 윌리암스(1963-/히스패닉-아프리카계 혼혈 미국인 배우), 제임스 칸(1940-/미국) 출연 : 故제임스 코번(1928-2002/미국), 故로버트 패스터렐리(1959-2004/미국), 제임스 크롬웰(1940-/미국), 대니 누치(1968-/유럽-아프리카계 혼혈 미국인), 닉 친런드(1961-/미국), 마이클 파파존(1964-/미국), 故조 비터렐리(1937-2004/미국) 마크 롤스톤(1956-/미국), 존 슬래터리(1962-/미국), 로버트 미랜다(1956-/미국), 로마 마피아(1958-/미국), 故토니 롱고(1958-2015/미국), 개리 베커(1951-/미국), 멜로라 월터스(1968-/캐나다계 미국인?), 실크 코자르트(1957-/아프리카계 흑인 미국인), 패트릭 킬패트릭(1949-/미국), 캠린 만하임(1961-/미국), 스킵 서더스(1956-/캐나다계 미국인?) --------------------------------------------------------------------------------------------------------------------------------------------------------------------------------------- 무비도치님, 이 영화의 리뷰는 잘봤습니다. 이 영화의 내용에서 뭔가가 긴장감이 돌면서 살짝 시원시원하면서도 뭔가가 정신산만하긴 하지만, '아놀드 슈워제네거(터미네이터)'님과 '제임스 칸(대부,미저리)'의 액션연기가 서로 완전히 돋보였던 영화입니다. 그런데, 이 영화에서 뭔가가 중요하지 않는 것과 중요한 것이 오고가는게 있거든요!! 그리고 이 영화의 감독인 '척 러셀'님은 이 영화 이후부터 완전 공백기로 뜸을 들이면서 아무문제없이 영화감독 활동을 하긴 하는 편입니다. (그 감독의 대표작:마스크,이레이저,스콜피온 킹 등) 그러면 알겠고요!! 무비도치님, 나중에 시간있으시면, '앤드류 데이비스'감독님의 작품과 '아놀드 슈워제네거'님의 또다른 작품이면서, '美9.11테러사건'의 부정적인 영향으로 만들어진 액션-스릴러영화'콜래트럴 데미지'라는 영화도 꼭 리뷰해주세요!!
당시로선 상당히 잘 만든 액션 영화였어요, 오래전 영화를 다시 보는 기분이 묘하네요. 감사합니다.
적당한 몰입감, 적당한 긴장감, 찝찝함이 남지 않는 마무리
아놀드 형님의 영화는 이런게 좋습니다
96년도 치고 cg퀄도 좋고 지금봐도 완성도가 훌륭한 영화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본 영화,
추억이 새록새록,
잘봤습니다,고맙습니다^~^
이 영화가 시간가는줄 모르고 본 영화라고 하기에는 뭔가가 정신없는 속도감에 담긴 장면들이 많아서 그래요!!
어렸을 때 영화 뒷부분만 봤었어서
마지막 액션 씬에서 나오는 사람을 지워버릴 듯한 위력의 독특한 무기가 제목 '이레이저'의 뜻인줄로만 여태 알고있었네요 ㅋㅋㅋ
증인보호 프로그램에서 존재를 지워준다는 의미도 있는 줄은 오늘에서야 처음 알았습니다 ㅠㅋㅋㅋㅋㅋㅋ
영화를 보면서 증인보호 가 얼마나 중요한건지 알게되네요 .. 근데 현실은 증인보호건 피해자 보호건 .. 영화처럼 안되는건지 막막합니다.
그래도 미국은 타락만 안하면 보호해줄수있는 제도라도 잘되있죠 우리나라는 범죄자인권보호가 최우선인나라죠 ㅠㅠ
증인이건 피해자건 참고인이건ᆢ툭하면 자살당하죠ᆢ입막으려고ᆢ 본보기를 보이려고요ᆢ
@@믿음희망😞😞😓😓 😞😓😞😓
@@평범한_모녀 자살당한다니 ㅋㅋㅋㅋ 유죄인 경우는 좌절감에 자살할 수 있고, 무죄인경우면 강압적이고 비인권적인 수사때문일 수 있고. 지능이 낮을수록 다른 대안을 고려하지 않고 음모론을 믿는다고합니다 😂😂
어린시절 트루라이즈에 이어서 재밌게 봤던 아놀드 형님의 액션영화네요
개인적으로 초반에 나왔던 공중도약 드릴파편탄 장면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시간 보내기로 정말 잘 만든 영화
기밀 빼내는데 씨디 굽던 시절이군요.
영웅본색에서는 릴테잎꾸러미 들고 나왔었죠 ㅋ
양도 더럽게 많더군요
쟈니의 감초같은 역할이 인상깊은 영화입니다. 잘 봤습니다.
지금도 개발되지 않은 무기인데요, 요즘봐도 몇십년 뒤의 일입니다. 굉장합니다.
Terminator: "You've been terminated." (넌 터미네이트 되었어.)
Eraser: "You've been erased." (넌 이레이즈 되었어.)
관객이 영화 제목 까먹을까봐 다시 가르쳐 주는 친절함.
Red heat(1988): ''You've been working as russian police detective from U.S chicago police department."
(넌 러시아 형사로써 미국 시카고 경찰국에서 일하게 되었어.)
또봐도 재미있군요. 감사합니다.
주인공이 글록을 쓰고있네요 초창기 글록 제조업체의 마케팅 일환을 이렇게 보니 또 나름 색다르게 보이네요
처음에는 극장에서 봤었는데 그후에는 비디오로도 보고 그후에는 tv에서 가끔
틀어주는걸 본 작품
아놀드형님 영화는 이런 맛에 보는거지. 토탈리콜 얼마전에 다시 봤는데 이레이져도 오랜만에 보네요.
진짜 오랬만에 보는데 왜케 재밌죠??
마동석이 액션영화 몇편으로 소모되서 노잼이 되어버렸는데
아놀드 아재는 찍는 영화마다 액션이 신선하네요😊
ㅎㅎ어렸을 때 비디오로 봤었는데 동물원에서 악어가 사람 물어죽이는 장면이 인상 깊더라구요ㅎ 잘 봤습니다~
정말 명작입니다.
아놀드형 영화는 왠만한건 다봤다고 생각했었는데 이걸 안봤었다니..
이거 비디오테이프로 가지고 있었는데 ㅋㅋ 다시봐도 하나하나 장면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게 재밌네요
그런데 중간에 나오는 부분을 보면
007 문레이커의 오프닝 부분이 오마쥬된다고나 할까요?
코미디와 액션이 적절히 섞인 명작 팝콘무비~~역시 아놀드형님
5:49 차관 역 어르신이 CD를 직접 부러트리실 때 파편이 얼굴에 튀어서 움찔 하시는 장면 보고 놀랬던 기억이. 아니 저거 위험한데 왜 진짜 CD를 부러트리게 한 건가 싶었음
흑인 최초의 미스 아메리카 출신으로 한때
빌보드를 씹어 드셨을만큼 유명했던 바네사
윌리엄스 주연의 영화인데 슈워제네거와
제임스 칸만 언급하시다니…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출연했던 영화중에서 제일 재밌는 영화 ㅋㅋ
터미네이터보다 유명하진 않지만 재미있음
16:05에 '정확히 해라'보다는 다스비다냐 인거 같음
로버트 배역 아저씨 얼마전에 죽었던데
와우~ 중학교때 나온 영화였는데.. 무비도치(님) 압솔롬탈출 부탁드려요!!!!
어릴때 봤는데 무기며 낙하산이며 많은 장면으로 큰 충격을 준 영화 ㅋㅋㅋㅋ
9:15 언젠가 본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이 장면 보니 전부 떠오르네요 ㅎㅎ
어렸을때 ocn에서 자주 방영해서 몇번이고 봤지만 볼때마다 재미있었죠
이(거) 레이저 (총) 맞음..ㅋㅋㅋㅋ .잘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You just been erased 가 이 영화군요 ㅋㅋㅋ
재밌게봤습니다
오 제법 짜임새 있는 영화였네요.
아놀드를 위해 모든걸 희생하는 식이 아닌 나름 연구한 흔적이 돋보이는 영화같습니다.
근데 저 거구의 등치를 여자가 병하나로 한방에 기절시키는 장면은 좀.. ㅋㅋ
그리고 굳이 쫄따구들을 등장시켜야 했나 싶기도 한데 그들의 등장으로 갑자기
그동안 스타일리쉬함을 유지하던것이 평범해졌고 짜임새도 많이 틀어져버렸네요.
그냥 이레이져란 이름에 걸맞게 혼자서 다 해내는 방식으로 갔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90년대 추억의 명화들이많죠 사랑과영혼 죽은시인의 사회 덤앤더머 나홀로집에 백투더퓨쳐 등등 그때 그시절의 감성 ..
명작이죠
소니 꼴레오네… 반갑네요
생각보다 재밌네요 ㅎㅎ
지금 다시보니 영화 정말 잘 만들었네요. 미션임파서블 원조 보는 줄....
라떼 is.. 아놀드 형님 나오시면 묻고 더블가는거죠 ㅋㅋ
진짜 이런 엔딩이 젤 맘에 든다
상병때 휴가 나와서 봤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어렸을적에 집에 비디오로 있어서 보았던 영화인데 꿀잼이였죠 레이저 무기가 간지였는데
이거 종로 단성사에서 봄... 고3때 수능 끝나고 겨울때 여친이랑~ 잘 있냐 지숙아?
응 난잘지내 넌어때?
@@day6655백자지로하죠
마누라님 여깁니다
지금 마누라도 중고인데 왜들그래
군말없이 보자. 이분은진짜다
제임스 칸옹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국은 주민등록번호가 없으니 저런게 쉽겠네
6:11 Everything goes well, no
영어는 '안보겠군요' - '아뇨' 가 볼 수 있다가 아니라 볼 수 없다라서
일이 잘 풀리면 못 본다는 거네요
어느새 이 영화도 오래된영화가 ㅜㅠ 테이프로 잼있게봤는데
비디오 대여점이랑 친하면 집으로 연락오면 바로 뛰어갔죠
영화에선 정보 빼낼때 씨디 굽는게 최첨단으로 설정되 있다는 ㅋㅋㅋ
영화 본지 거의 30년이 다 되가는데 저 특수 드릴 폭탄? 냉장고 문짝 씬은 확실히 기억나는 장면이네요.
어릴 때 재밌게 본거네
아놀드 전성기의 마지막 영화네요. 이 영화 마지막으로 정계 진출하기 전까지 솔드아웃, 배트맨과 로빈, 앤드 오브 데이즈 같은 거 찍으면서 급격한 하락세에 접어들죠.
솔드아웃은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았는데...뭔가 크리스마스가 느껴지는 헐리우드의 대표적인 영화로 말이죠..
엔드 오브 데이즈 꿀잼인데
하이고ᆢ터미네이터에보던 그 아놀드가 저기 있네요ᆢ시간의 흔적을 간직한 아놀드보다 저때의 아놀드가 여전히 낯익네요.
비디오테이프 시절 빌려서 봤는데 엄청 재밌었지
이레이저 정말 재밌게봤던 영화..
이레이저 맞습니다 ㅋㅋㅋㅋ 중간중간 쳐주는 담담한 개그덕에 리뷰가 더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이레이저가 아니고 레이저인줄 아는 저같은 사람을 위해서 그런 멘트를 날렸나봅니다 ㅎㅎㅎ
이런게 있었나하고 보다가, 피자배달부 씬에서 고등학교때 봤던 기억이 딱 떠올랐음.
17:33 이 장면 왤케 웃기냐 ㅋㅋㅋㅋ
6:10 다신 볼순 없겠네요. -> If it goes well NO 이부분은 다시 볼 수 있다가 아니라 일이 잘되면 볼일이 없다가 맞습니다.
또봐도 재밌다....
18:29 거짓말하지 마요
터미네이터잖아욧
예전에 잼나게 봤는데 ㅎㅎ
그런데 지금 넷플릭스에 나오는 영화는
과거 영화 트루 라이즈 가 몇십년이 지난 뒤의
아놀드 옹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는데
이 작품을 보니
저 당시의 아놀드 옹과
그 영화의 아놀드 옹은
별 차이가 없다는 생각이........
제목 : 이레이저 (1996년作/미국)
총감독,제작 : 아놀드 코펠슨 (1935-/미국)
감독,기획 : 척 러셀 (1952-/'아메리칸 원주민(1/4)+오리지널 미국인(3/4)' 혈통의 미국인 영화감독?)
각본 : 왈론 그린 (1936-/미국)
주연 : 아놀드 슈워제네거(1947-/오스트리아계 미국인 1세 배우 겸 전직 주지사),
바네사 윌리암스(1963-/히스패닉-아프리카계 혼혈 미국인 배우), 제임스 칸(1940-/미국)
출연 : 故제임스 코번(1928-2002/미국), 故로버트 패스터렐리(1959-2004/미국),
제임스 크롬웰(1940-/미국), 대니 누치(1968-/유럽-아프리카계 혼혈 미국인),
닉 친런드(1961-/미국), 마이클 파파존(1964-/미국), 故조 비터렐리(1937-2004/미국)
마크 롤스톤(1956-/미국), 존 슬래터리(1962-/미국), 로버트 미랜다(1956-/미국),
로마 마피아(1958-/미국), 故토니 롱고(1958-2015/미국), 개리 베커(1951-/미국),
멜로라 월터스(1968-/캐나다계 미국인?), 실크 코자르트(1957-/아프리카계 흑인 미국인),
패트릭 킬패트릭(1949-/미국), 캠린 만하임(1961-/미국), 스킵 서더스(1956-/캐나다계 미국인?)
---------------------------------------------------------------------------------------------------------------------------------------------------------------------------------------
무비도치님, 이 영화의 리뷰는 잘봤습니다.
이 영화의 내용에서 뭔가가 긴장감이 돌면서 살짝 시원시원하면서도 뭔가가 정신산만하긴 하지만,
'아놀드 슈워제네거(터미네이터)'님과 '제임스 칸(대부,미저리)'의 액션연기가 서로 완전히 돋보였던 영화입니다.
그런데, 이 영화에서 뭔가가 중요하지 않는 것과 중요한 것이 오고가는게 있거든요!!
그리고 이 영화의 감독인 '척 러셀'님은 이 영화 이후부터 완전 공백기로 뜸을 들이면서
아무문제없이 영화감독 활동을 하긴 하는 편입니다. (그 감독의 대표작:마스크,이레이저,스콜피온 킹 등)
그러면 알겠고요!! 무비도치님, 나중에 시간있으시면,
'앤드류 데이비스'감독님의 작품과 '아놀드 슈워제네거'님의 또다른 작품이면서,
'美9.11테러사건'의 부정적인 영향으로 만들어진 액션-스릴러영화'콜래트럴 데미지'라는 영화도 꼭 리뷰해주세요!!
아놀드 당시 50?
아놀드형 흑역사는 배트맨과 로빈말고는 없는듯
극장에서 직접봤네요. 종로 서울극장이었나...
아놀드씨의 멋진 영화!
역시 코만도 형 쌍따발총 ㅋㅋㅋㅋ
이거 극장에서 봤음, 한창 액션 영화 좋아할 때라서...
마지막이 개간지네 고전이 고전인데는 이유가 있죠 역시
아놀드.. 진짜 내 이상형이었는데
젊은 시절 아놀드가 막는데 누가 덤벼 ㄷ
터미네이터 아니고 이레이저입니다ㅋㅋ
와 이게 이런 주제였구나. 저 총만 생각나는 영화였네요.
포스터만 봤을땐 거의 터미네이터 스타일이었는데
내용은 거의 스탤런 행님의 코브라와 비스무리 했죠.
킬링 타임 용으로는 좋았던 영화.... 그래도 이거 극장가서 봤었네요
아놀드 행님 무기 양손에 들고 사격하시는거 보면 영락없이 터미네이터 포스입니다 ㅋㅋㅋ
이 영화의 가장 명장면은 첨단과학이 총집약된 저 총으로 조지는 장면.
첨보네 개재밌네 ㅋㅋㅋ
"영화제목 이레이져 맞습니다" 굉장히 적절할 순간에 나오네 나도 그 생각 했는데 ㅋㅋㅋㅋ
역시 액숀의 피날레는 맨손 일기토 !!!
16:04 에서 악당이 말한 대사는 '확실히 해' 가 아니라 'До свидания (잘가)' 라는 뜻 입니다.
무비도치님하고 저하고 이 영화의 감독도 러시아어 잘모르니까 그냥 리뷰보고 넘어가죠!!
아참!! 최근에 우크라이나-러시아 간의 쿠데타같은 전쟁이 일어난게 있어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 모두다 러시아어를 사용 잘 못하거든요!! 안그래요? 바보 멍청이씨??
16:05 또 보자 라는 뜻인데, 정확히 해? ㅋ
충분히
짱재미!!!!!!!
16:17 할 말 하고, 전화기 던지는 박력!
얼리 적에는 정말 무적의 총이었는데 지금 보면 ,ㅎㅎㅎㅎㅎ
괴한이든. 전직 및 현 특수부대든 , 국가 기관 배신자들이
범죄코인을 타면 안되는 이유
와 쌉 명작이네 ㄷㄷ
쟈니사촌 핵멋짐 ㅋㅋㅋㅋㅋㅋㅋ
이레이저 저레이저
이레이저 삼레이저
이레이저 에프레이저
이레이저 잇몸레이저
당시 1억달러면 엄첨난건데..암튼 아놀드 영화는 항상 시원시원하고 깔끔한 마무리 ㅋㅋㅋ
사실 저런 방법으로 증인보호를 하는 경우는 없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자면 현실적인 증인보호는
만약에 들켰을 시에는
곧바로 다른 주로 이송을 시키지
저런 방법으로 히트맨을 처리하고 시체까지 훔쳐서 죽은 것으로 가장하는 일은 없다고......
여기서 나오는 레일건이 진짜 레일건이죠
총알을 발사하는게 아니라 플라즈마를 발사하는 진짜 레일건
18:27 영화제목 - 터미네이터
그냥 그렇게 신경쓰지 말고 넘어가는게 좋죠!!
미래총 2자루 들고 있는 아놀드 장면 익숙한데?...
투루라이즈 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