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키우기)어깨에 올라가게 두지 말라는 말이 정말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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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앵무새
#모란앵무새
Music by Noah Guy - HARD KNOCK LULLABY - thmatc.co/?l=C...
#तोता
#parrot
#オウム
#鹦鹉学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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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는 원래 어깨에서 깅러야합니다 후크선장보면 알수잇죠
앜ㅋㅋㅋㅋㅋㅋㅋ
딩동댕
너무 귀여워 뭐야 왜 저렇게 귀엽고 예쁘게 생겼어 ㅜㅜ
저도 아마존 코뉴어 핀치 등 총 8마리 아가들의 집사인데요, 애기들 전부 제 어깨위에서 어리광 부리고 잠도 자고 뽀뽀하며 놀고 그럽니다. 저도 아가들도 너무 행복해요. 😊
어깨는 좋아서 갈때도 많고 오히려 자기가 무서운상황에도 많이 올라가있더라구요
어깨보다는 머리에 올라가는 애들이 있는데 이걸 못하게 해야되는걸로 알고있어요
어쩌다 모란 5마이 키우는데요 짹이 가자 이런뜻인거같았어요. 짹하면서 이동하더라구요😊아가 미모가 너무귀염둥이네요
감사합니다 🤗
아기들 보기만 해도 행복하네요^^앵이들은 걍 사랑인것 같아요♡
주인과 유대관계가 약할때 그럼 안좋지만, 주인 잘 따른다면 어깨가 서로에게 제일 지내기 편한 장소쥬.
오......책에선 올리지 말랬는데 님 말 들어보니까 그럴듯한데요? 저랑 같이 사는 앵무도 무조건 제 옷 안에 들어와서 잠자다가 똥싸고 싶을때만 밖으로 나와서 똥싸는거보면 자기가 제일 안심할수 있는 장소라서 가는거 맞는거 같음....
저도 말도안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아서 쫒아다니는거에요
편안하지않은대상에게는 앵무새는겁이많아
가지도않고 소리도지릅니다
제생각에는 사랑하는 엄마와 가장가까운곳이라 어깨에 가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게 뭐어때요~~ 서열운운하지맙시다
말도안되요ㅋㅋ
맞습니다 이걸로 입질 운운하고 서열타령 정말 공감안됩니다
입질없던앵이가 바빠서 2일 가둬놨더니 입질이 저 때문에 생겼는데 고칠때도 고치기전에도 어깨에서도 잘만놀았습니다 지금은 순화되어 입질이 거의 없는수준입니다
아~잉 귀여운 토리!
저도 사랑앵무 기르고 있는데 ~ 새들이 사람 몸중에 가장 안전감 있게 앉을수 있고 ~버틸수 있는곳이 당연 어깨이고
높기도 하고 얼굴 가까이에서 교감도 할수있어서 인것 같아요~
와 엄청 귀여운 앵무새네요
우리 앵무는 거의 어깨에서 사는데 졸고 부리 뽀도독하고 ㅎ ㅎ
앵이랑 교감이 잘되셔서 그런것 같아요! ㅎㅎㅎ 교감되기도 전에 어깨 올리고 귀깨물리셨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엇어요 ㅎㅎㅎ
앵 3마리 집사입니다 어깨 무조건 올리고 잘지냅니다
알아서 오기도하고 부모님께도 가서 어깨에서 잘놀아요
안녕하세요, 10살짜리 모란앵을 모시고 사는 집사입니다^_^ 손에 올라오라고 했을때 깨물거나 도망가면서, 자기가 직접 날아와 어깨에 앉아있는 것이 자기가 더 서열이 높다고 생각할 때 하는 행동이라고 하더라고요! (저희집에선 아빠가 해당됩니다 ....ㅋㅠ) 이런 경우가 아니라면 어깨에 올라와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앗 진짜인가요??? 저희집 앵이는 몸에서 안떨어지려고 맨날 몸 어딘가로 도망가고 어디 두면 바로 날라오는데.... ㅜㅜ 지가 서열1위라 그런거였군요 ㅜㅜ
이런거 한번 시켜보는건 어때요?
토리가 어깨에 올라가있으면 아빠는 기타치면서 박자에 맞춰서
노래부르면 토리가 신나하는지 궁금해서요!!
우리집 앵무새는 맨날 제 머리에 올라가 있답니다.
키우고있는 중소형 앵무(모란,퀘이커)는 어깨에 올라가면 안정감을 많이 느낌...털고르거나 좀....모르는 사람이나 낯선사람은 아예 안올라감... 10년간 키워보고 느낀점임... 책이라고 다 그렇다는건 아닌듯함.... 문제는 소리도 문제지만 중형앵무는 한번씩 털 후다닥 털떄 파우더 날려 기침이 자주남.... 씩씩거리다 토라져서 물어 피가 약간나도.. 하지만 귀여움.... 어쩔수없는가봄...ㅋㅋㅋ 앵집사는 엄청힘들긴하지만 그냥 보고만 있어도 귀여움..ㅋㅋ
6년째 블파코뉴어 키우는집사입니다 돼요 ㅎㅎ😁😁😁
작년 여름에 해씨별 간 저희 또리랑 너무 닮아 구독 눌렀어요 엄청 껌딱지였거든요 ㅜㅜ자주 보러 올게요
ㅎㅎㅎ안녕하세요
저도 퀘이커 앵무새를 키우고 있어서 관심있게 봤어요.저희집 앵무새도 어깨에 잘 올라가요.가끔 짹할때 귀가 멍해져요.ㅎ그리고 어깨에 똥때문에 외출할때 엘베 거울보고 헉.거릴때도 있어요.ㅎ
화장실이나 아니시면
다이소에 가시면 컵받침 나무나
철로된 횃 대처럼 길이 비슷한거 있어요 거기에 마끈으로 쟁여 묶어주시면 앵린이들 좋아 합니다^^
그 밑에 강아지 패드나 쟁반 밑에 깔아 두시면 지정장소에서 용변 보면
실수는 한두번 애교로 봐줘도 되요 ^^
옷 바로 빨면 지워 져요^^
아니시면 물티슈로 딲으시면 잘 지워져요 ^^
사람 어깨에 올라가도 됩니다 사람 몸을 관찰하는 거예요
우리 초롱이는 늘 제어깨에 있는데...^^;;
안녕하세요 ^^
모란 앵린이 이쁘네요 ^^
저희 집에는 1살되가는
코둥이 외출할때
상전 납쇼~ 앵모차 타고 외출
집에서는 급해도 뒤뚱뒤뚱
안급해도 뒤뚱뒤뚱~~ ㅎ
화장실에 변린이에게 가서
용변 보고 나오듸라구요 ^^
그말 절대 답 아닌듯한대요?어깨에잇는모습얼마나사랑스러운데요 앵무새가얼마나주인이랑잇고싶고 어깨에몇시간이고앉아잇는모습정말안정적이고편안해보여요
아무 상관 없어유 저두 잘만 키우고 있어요
어깨에 올라가서 귀 물고 목물어 뜯어서 못올라오게 하는데ㅠ
그것도 못참으면 못키우지 않을까요??
어차피 앵이가 그만큼 님을 의지하니까 올라가는 거예요 ~~ 의지 안하면 어깨도 안와요
그리고 솔직히 아파요~ 아픈데 키우려면 참아야죠. 앵이가 무는건 자신을 보호할수있는 단 한가지 의 방법입니다. 그리고 지금 데려온지 1달됐고 태어난지 3개월 됬으며 색도 이제 변하는 애기이고 아직 가족과 친하지 않아서 그런건데 왜그러시나요
다른분들 하시는 말 들어보세요. 제 말도요.
교감이 안돼서 그래요. 교감을 더 해보시죠
@lovelyLO793 뭘그리 진지빨고 계실까요
토리 또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