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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는 한번 아프면 치명적이에요.. 아픈 티도 잘 안내구요. 만약 키우시는 새가 조금만 평소랑 다른 모습에 골골거린다 싶으면 바로 동물병원 가셔야합니다. 며칠있으면 괜찮아지겠지 하면 큰일나요.

좋아요를 누를수가 없어요 ㅠ ㅠ

저도 앵집사인데 우연히 영상보고 넘 가슴아팠네요. 무슨일이.있었던걸까요😭😭 저희앵이도 2021년데꾸와서.3년차.되었네요. 30년산다고 했는데😭😭 넘가슴아프지만 우리앵집사님도 다른 아가입양하셔서 슬픔.사랑으로.회복하시길요

저도 우리애기가 천사가돼었요 그아품 알아요 시간이 지나면 안아풀까했는데 늘애기생각에 힘이드네요.

앵무나 사람이나 정주면 똑같은 반려자인데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이제는 마음 추스르고 새로운 겸동이 맞이하셨나요?

우연히 유튜브에 떠서 보게 되었는데 저도 작년에 아끼던 모란이들 두마리를 해씨별로 보냈어요ㅠ 갑자기 생각나서 너무 슬프네요.. 작고 소중한 생명체들.. 해씨별에서 토리랑 우리 민트 망고랑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저도앵이키는집사로서마음이많이아픈네요저도앵이하고핀치많이죽어는데마음이너무아픈고힘들었어요 힘내세요

저도 앵이가 너무 아파해요.. 나이가 들어서인가....ㅜㅜ같이 해씨별에 만났으면 좋겠내요..힘내세요ㅜㅜ저희 앵무랑 너무 색이 비슷해서 더 슬프네요......ㅜㅜㅜ저희 앵이도 머리가 노랑색이고 나머지는 다양하거든요....😢😢

토리야~ ㅠㅠ 해씨별에서 행복하렴 ㅠㅠ

우리 모란이가 떠났는데 어떡해야해요?

참 안됐네요... 저는 인생 앵무새의 영상이 보고 싶어요.. 다시 돌아와 주시면 좋겠네요...안와도 돼지만...오면 좋겠네요.그리고 토리는 언젠간 우릴 지켜줄거고 토리는 우리의 마음의 남아 있어요.지금 발견하고 짧은 글 이지만 읽어주시면 좋겠네요. 토리야 한마디만 할게.우리옆에 있어줘서 고마웠어.언젠간 다시 볼 날이오겠지?.... 다음에 또만나자.토리야. 그리고 이 영상을보니 9개월 전에 떠난우리 소키.왕간이지만 소키야 토리야 그곳에서 아프지 말고건강하고 나중에 보자.안녕 그리고 언젠간 우리가 하늘로 갈때 우릴 마중 나온데요.슬퍼하지 마시고 이걸로 조금 위로가 됏으면... 하네요..안녕 평생 못 만나겠지 안녕. 소키야. 그리고 토리야? 안녕 잘가. ...... ... ...

욕조는 너무 크니깐 무서울꺼 같아서ㅓ 그릇으로 해야돼용

이런거 한번 시켜보는건 어때요? 토리가 어깨에 올라가있으면 아빠는 기타치면서 박자에 맞춰서 노래부르면 토리가 신나하는지 궁금해서요!!

😢😢😢😢😢😢😢😢😢😢😢😢😢😢😢😢😢😢😢😢😢😢😢슬퍼요 😢😢😢😢😢❤❤❤❤❤❤❤❤

전 오늘 모란앵무 눈테란종 슈백이을 하늘로 떠나보냈어요...

안녕하세요? 저도 앵무새를 키우는 집사인데, 우연히 지나가다가 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지난 26일 저희집에 온지 1년이 되어가는 아이를 갑자기 보냈습니다. 저흰 올해 7살이였는데, 나이는 있었지만, 워낙에 건강했던 아이라.. 죄책감이 드네요.. 못해 준것만 같아서.. 정말 우리 쪼롱이랑 칼라도 똑같고 같은 아이였거든요.. 전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아서 사진만 보면 정말 눈물만 나오네요... 시간이 약이겠지만.. 이겨 내야 되겠죠... 토리도 좋은곳으로 갔을겁니다.. 저희 집 쪼롱이랑 아마 같이 만나서 놀고 있을거 같기도 하네요.. 힘내세요..

저는 평소처럼 앵무새와함께 잠을자려침대에 누워 잠이들었는데 일어나보니 앵무새가 저한테깔려서죽어있더군요 너무속상하고 너무보고싶어요 제프로필에보이는 앵무새가 제가 가장좋아하는 지금은이세상에업는친구예요 그것도 제가죽였다는생각에 한동안 우울증도심하고 잠도잘안오고 매일울었어요 너무미안했죠 여러분도 앵무새랑 같이주무시면안돼요 저처럼 사랑하는 앵이가 죽을수도있어요…하지만 앵이는 천국에서 친구들과당신을 기다리고있을거예요 힘내요

저도 모란앵무키우는데옷주머니에느면짱좋아해요

토리야 거기서 잘 놀고 있거라!! 나중에 만나서 영원히 놀자😘☀️

아 좀 과하다

하네스를 조여야해요

잠바~

앵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마음이 아픕니다. 중간에 갑자기 하늘나라로 간다는건 생각도 못해봤어요. 슬퍼요.힘내세요.

앵집사인데 슬퍼요 앵이가 떠난후의 삶은 생각하기도 어렵네요

어깨에 올라가서 귀 물고 목물어 뜯어서 못올라오게 하는데ㅠ

우리 앵무는 거의 어깨에서 사는데 졸고 부리 뽀도독하고 ㅎ ㅎ

근데 몸을 부풀린 것 같은데 몸을 부풀린다는 건 아프다는 뜻 이에요

완전 오버...부모님한테나 잘하셔

앵 3마리 집사입니다 어깨 무조건 올리고 잘지냅니다 알아서 오기도하고 부모님께도 가서 어깨에서 잘놀아요

저도 모란앵무를 한마리 키우고 있는데 아직 1년도 안됀 아이인데 이 아이를 떠나보낸다는 상상을하니 눈물이 나오네요.. 살아 있을때 아껴주고 행복하게 보내게 해주고 싶네요…

저도 앵이들과 살고있어 남일같지않네요😢

알렉스가 죽기 전 날 밤, 알렉스는 이렇게 말했다. "잘자, 안녕"이라고 말했다. 원래는 알렉스가 "잘자, 내일봐!"라는 말을했다.

우리앵무랑똑같군

파랑색 동그라미 저거 어떤건가요?

너무너무 슬프네요 영상 보는데 저도 눈물이 나요,, 마음 잘 토닥토닥 해주세요 .. 저도 한 달 전에 저와 11년을 함께한 소중한 모란이를 하늘로 보내주었어요 .. 저도 하루아침에 이별을 맞이해서 너무너무 힘들고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집에오면 어느 작은 곳 하나도 우리 모란이의 흔적이 있어서 아직까지도 안 믿기고 제 어깨 위에 있을 거 같고 집에 있을 거 같구 그래요ㅠㅠ 아직 저희아가 새 장도 한쪽에 사진과 꽃과 함께 추모하려고 나두고 있어요 그러면서 빈 새장을 보며 매일 인사하고 빈 새장을 쳐다보고 있네요,, 너무 진심으로 사랑했던 애기고 저희 가족들을 너무나도 잘 따라주었고 정말 11살 동안 아프지 않고 사랑둥이로 커줘서 너무 고마울 따름이에요,, 아직도 많이많이 보고싶고 그립네요,,, 내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나롱아 누나는 아직도 울 나롱이가 보고싶어 내 인생 최고의 잊지못할 내 사랑 내 왕자 김나롱 !!! 잘 지내고 있지?? 우리 꼭 다시 보자!!! 행복해라!!! 너무 사랑해 나롱아 💚💚💚💚

너무 귀여워용 ❤❤❤❤

너무너무 이뽀요♡♡

아고 묘기부리는데요♡♡귀여워라~^^

장례식장 비용이 어떻게되는지 물어봐도도니ㅏ요

저도 일주일전에 갑작스런 사고로 너무나 사랑했던 아이를 떠나보냈습니다... 충격이 컸고 너무마음아파 삼일을 밤새 목노아 울었어요...관에 그렇게 좋아했던 해바라기씨와 다하지 못했던말을 편지로 써서 넣어주었어요... 그리고 저는 산골장을 해주고 왔습니다.... 집에 와서 빈새장을 보는데 또 왈칵 눈물이...너무 허전하고 보고싶어 미치겠습니다....뭔가 외딴세상에 혼자있는느낌.... 계속 눈물만 나요...정말 힘들어요....

저도 겨우 5개월 살다간 아가를 보낸지 한달 넘었는데도 매일 눈물을 흘리는 입장에서 너무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저희아가도 하루만에 갑자기 떠나서 아직도 믿겨지지 않습니다. 집사님 힘드시겠지만 맘껏 슬퍼하시고 아가 행복을 기리는것이 지금 하실 수 있는 일이겠지요. 힘내시길...

갑자기 왜 설사를 시작했을까요... 가슴이 메입니다. 저도 초롱이를 6개월 전에 떠나보내고 몇달을 힘들어 했었습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꼭 토리를 다시 만나게 될거에요.

토리가 참 이뻣네요... rest in peace 토리

저도 2년을 키운 모란앵무를 저의 실수로 죽게 해서, 몇달동안 아주 힘들어 했었습니다. 처음에 동네 동산에 묻었다가, 그렇게 동네흙속에 두기가 그래서, 다시 파내서 나무관속에 넣고 꽃과 사료넣어주고 , 화분에 넣은뒤에 화분에 오렌지나무 심었습니다. 저만의 이별방식이죠.천천히 이별... 분명 토리도 다시 만나게 될겁니다. 힘내세요

에고.. 저도 앵집사인데 아이들 키우면서 기쁨도 크지만 보낼 때 슬픔도 못지 않게 크네요. 아이들 하나하나 다 가슴에 남아 있는데, 그 중에서도 작년 가을에 떠난 우리 앵무가 생각나서 영상 보면서 많이 울었네요. 우리 앵무 장례 했던 곳이랑 비슷해서 그날이 더욱 떠올랐어요. 키우던 아이들이 무지개 다릴 건너면 언젠가 나 가는 날 마중 나와 기다린대요. 누가 먼저 말했는지도 모르는 이 이야기로 위안 삼으며 슬픔을 이겨냅니다. 토리도 좋은 곳에서 훨훨 날고 있을 거예요.

내가키운 앵무새랑 잘지네 넌 슈퍼스타 였어

마음이 많이 안좋으시겠네요.ㅜㅜ 힘내시고 다음 생 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하게 지냈으면 싶네요

가슴이 많이 아프시겠네요. 빈 하늘을 봐도 보이고... 같이 했던 모든 순간들 생각나서 눈을 감아도 보이는데... 없다라는 사실이 현실이 아니길 얼마나 기도 했을까요... 하지만, 모든것 다 잃은것이 아니니 슬퍼하데, 너무 슬퍼하지 마세뇨. 아니 그냥 펑펑 울으셔도 되요. 그 앵무새도 당신과 같이 했었던 시간 행복하다 생각하고 소중히 잘 간직했을거에요. 그리고, 주위에 많은 소중한것들을 찼을수 있는 삶의 기회로 삼으시길 바래요. 저도 가슴이 아퍼 눈물이 나네요.

토리야 푹쉬어

저도 모란앵 두마리키우는데 입질교육시켜놔서 서열이 제가 위인줄알아요ㅋ 머리에도 올리고 어깨에도 올려요 중요한건 서열이 위라는걸 알게하는거 같아요 새들이 지능이 높아서 다 아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