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Full member review and current TOP3, expected w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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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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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musiz@naver.com
정말 다행이네욬ㅋㅋㅋㅋㅋ 두 번째 세계 심사위원분들이 이런 사람이 아니라서ㅋㅋㅋㅋ 애초에 그분들이랑은 비교하기도 좀.. 그렇지만,,,
본인도 남 평가만 하지 말고 사람들의 비판과 피드백을 수용해보는 것은 어떤지????
문별님 볼려고 동영상 찾아보다가 봤더니
가수분들을 평가하고 있네요.
"네가 뭔데 평가를 해"라고 하고싶지만 참았습니다.
다음부터는 이런 영상을 올리지 말아주세요
무무로서 문별님 마음대로 평가하는거 보기싫습니다.
별이 리뷰에서 호흡을 더 많이 넣어서 부르는 게 더 좋다고 하셨는데요
전 영상들에 댓글로 말씀 드렸었는데요
별이 솔로곡 중 가성이 많이 들어간 노래도 있고, 그 곡들 중 발라드 곡으로 솔로무대 데뷔까지 했었어요
선택한 곡들이 진성의 비율이 높은, 소리를 지르는 곡이어서 그렇게 부른 거죠
질문이 있어요
락/메탈 장르의 밴드 음악에 호흡을 많이 넣어 부르는 창법이 적합한가요?
밴드 사운드에 보컬이 잡아먹힐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가치님이 하신 말씀 중 가장 큰 의문점은 congraturations는 록/메탈 장르에 짱짱한 밴드 사운드가 특징인 곡인데 호흡이 많이 들어간 보컬로 짱짱한 밴드사운드를 뚫을 수 있나요?
특히, 경연무대 현장에선 밴드가 두팀이었잖아요
가치님 말씀 들어보면 보컬 스타일 한 가지만 봤을땐 호흡을 많이 넣어 부르는 게 더 섬세하기 때문에 잘 부르는 것이 맞지만 곡의 장르나 분위기에 따라서 보컬 스타일이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성이 듣기 편한 보컬인 건 사실이지만 티얼스, 쉬즈곤 등 지르는 보컬이 록 장르에서 얼마나 중요한 아이덴티티인데요
록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그 진성 발성에 반해서 따라부르고 도전하는데 모든 가수가 다 똑같이 가성으로 부르면 목소리 비슷한 사람들은 개성없이 그냥 같은 사람 목소리로 들리지 않을까요?
창법도 하나의 개성이니까요
창법에 따라 어울리는 곡들이 따로 있잖아요
발라드나 알앤비 같이 잔잔하거나 리드미컬한 음악엔 가성이 어울리겠지만 밴드사운드를 뚫어야 하는 록 장르는 진성이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업계 최고 음악인들이 모인 방송에서 윤도현밴드, 윤상님 등 4팀의 프로듀서 분들과 세션분들을 선택해서 즉석에서 편곡해서 경연하는 프로그램을 봤었는데요
프로듀서셨던 윤도현님께서 보컬을 뽑으실 때 KCM님과 유성은님 중 유성은님을 선택 하셨었어요
윤도현님께서 직접 말씀하시길
KCM님처럼 노래부를 때 공기가 많이 들어가는 목소리는 밴드 사운드를 뚫기 어렵다고 하셨어요
밴드 음악 전문가 윤도현님은 그 창법이 밴드사운드를 뚫기 어렵다고 하시고, 가치님은 밴드사운드, 장르를 아예 배제하시고, 노래는 호흡을 넣어서 불러야 한다고 반대의 말씀을 하셨는데요
보컬스타일만 보지마시고 모든 상황을 보며 왜 이렇게 불렀는가에 대해 추측의 말씀도 하시면서 리뷰해 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그리고 원곡을 안 들어보신 것 같아요
congraturations는 원곡에서 전 연인을 비꼬며 화내는 가사라서 상대에게 화내듯이 지르는 보컬 스타일의 곡이었구요
열 받아서 상대에게 화를 내는데 ASMR 처럼 호흡 많이 넣어서 화내는 사람이 어딨어요
곡에 대해 모르셔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아요
별이 '서툰 이별을 하려해', '눈' 등의 솔로곡을 부를 때 호흡을 많이 넣은 가성으로 불러봤어요
가성 잘 할 수 있는데 록/메탈 장르 밴드음악에 가사가 상대에게 화내는 곡이기 때문에 그렇게 부른 것 같아요
이런 포인트도 알아보셔서 리뷰해시면 좋겠습니다
삭제도 이승기님이 지르는 창법으로 부르셨잖아요
그 때도 같은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노래를 누가 잘 부르는가를 판단할 때 보컬스타일만 보는 게 아니잖아요
곡에 대한 이해도, 창법, 목소리, 발음 등 모든 걸 합쳐서 봐야하는데 가치님은 껍데기만 보시고 리뷰하신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댓글도 봐주시면 좋겠어요
제가 댓글로 쓴 말들은 리뷰하는 당사자인 가치님이 아시고, 말씀하셨어야 가치님의 리뷰가 더 정확하고, 힘을 실어주는 이유가 될 수 있었다고 봅니다
꼭 댓글들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그.. 문별 그냥 저냥 좋게 생각했는데 님 댓글보고 비호감 됐어요 빠가 까를 만든드는 말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무무-e1k 근데 무무?
대중예술에서의 성공을 가르는 기준엔 스킬보다 중요한것이 있죠. 시선을 끄는 장악력, 본인 매력에 대한 객관적 이해도, 표현할 수 있는 독창성, 그리고 숨길수 없는 인성 등등. 가수도 단순히 가창 스킬만 좋다고 탑이되진 못하자나요. 지금은 더욱 그러하구요. 물론 그것이 갖춰져있다면 시작은 유리하겠지만요. 메이저바닥에서 혹은 이런 단기간의 경쟁프로에서의 승리핵심은'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많은 대중을 소위 팬으로 끌어 들여왔느냐(팬투표) + 3분의 무대로 심사위원을 더 많이 설득할수 있냐" 그싸움인거죠.
여기 출연진 분들은 보컬에 도전하고 있지만 결코 아마추어는 아닙니다. 스킬그자체보다는 자신의 보이스를 이해하고 그 매력을 부각시키는 무대를 보여주는 출연자가 좋은 결과를 보여줄것 같네요.
I just want Seonyou not feeling burden and just enjoying the show learn from other big sunbaenim. So far she really did that and had no fear at all, think that will be her main strength in this show.
첫번째 리뷰에서도 말했지만 본인의 개인적인 의견을 당연한 전문가의 의견처럼 말씀하는걸 그만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뭐 피드백 하나도 안하는거 같긴하시다만...
ㄹㅇㅋㅋㅋ 보다보면 개킹받음
노래도 노래지만 사실 경연은 똑똑해야함. 무조건 똑똑하고 머리좋게 전략 잘 짠 애가 이기는 거임. 선유는 아직ㅋㅋ 16살인가? 그렇던데 10살 이상 많은 활동 훨씬 오래 한 선배님들을 어케이김. 절대 이길 수 없는 구조.
이기 결과로도 그렇게 나오고 있고
개인의 확고한 취향이 많이 반영된 의견 같습니다. 각자의 취향은 다르니까 그런점을 생각하고 시청해야 할듯하지만 말씀에 칼이 없도록 해주시면 시청하는 입장에서 영상을 조금 더 부드럽게 볼 수 있을듯합니다.
Please give us your review for the new episode
그냥...음악일을 하는 프리랜서일을 접으셔야할듯 ㅋㅋ
리뷰 감사합니다만 관련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1. 한국 사람들은 여성의 높은 목소리를 좋아하기로 유명하죠? 그것이 당신의 리뷰에 영향을 미쳤습니까?
2. 각 목소리의 범위는 어떻게 되며, 참가자들은 어떤 목소리를 내고 있나요? 분석에서도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요.
3. 개인의 취향에 따라 순위가 매겨졌나요?
한국인이 유명할정도로 고음충인가요?? 그렇다면 가치님도 한국인이니까 그렇겠죠 뭐
3번 관련해선, 그간 제가 봐온걸로는 오히려 그 반대로 가치님은 기술적이고 기능적인 것에 집중하더라구요.
예를 들자면 저는 음색이 중요한데 가치님은 나랑 다르구나? 하는 식으로.. 물론 사람이 어떻게 좋아하는 색깔이 없겠습니까만은..
@@stormy4518 이러한 측면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이 보이스는 한국에서 인기가 있지만 그는 다를 수 있습니다! 그가 높은 목소리를 선호한다면 물론 깊은 목소리는 높은 순위에 오르거나 1위를 차지하지 못할 것입니다. 자신의 선호가 리뷰에 포함되어 있으면 시청자도 알 수 있도록 명시해야 합니다. 그게 다야
걍 접어라 어휴
예전에 어디였지? 박진영씨가 오디션 참가자를 두고 뭐가 안좋으면 고음 부를때 인상을 찌푸려요~ 했는데 그영상 뒤에
본인은 물론이고 노래 잘 하기로 소문난 다른 보컬리스트들 다 얼굴 찌푸리고 고음 올리는 영상 붙여진거 있었는데
그거 보는 느낌이네. ㅋㅋ 약간 선택적 비판?
무대 평가를 전문적으로 할거면 이런부분은 좋았는데 이런이런 부분은 개선이 되면 더 좋을거 같다. 이런거라도 있든지
그냥 호흡이니 뭐니 발성이 어떻니 하고 일부러 어려운말 쓰는 느낌ㅋㅋ 전문적이여 보이려고
뭐... 별로 피드백도 없으신거 같은데 앞으로 보여도 그냥 한숨한번 쉬고 지나가겠습니다. 수고하십셔
아 그리고 일본쪽에서 일하시는거 같은데 앞으론 그냥 제이팝만 리뷰하시는게 어떠신지
역시나 가치님의 확실한 분석을 들으니 좀 더 이해가 쉽네요👍 갠적으로 엑시 오스트도 자주 듣는데 확실히 기본적으로 소화하던 음역대인 경우엔 발성이나 음색이 듣기 좋았던거고 이번 경연에선 고음역대 부분이 있는곡이라 어떻게 소화해낼지 기대반 걱정반이었는데 무난하게 해내준것 같아요 판정 결과는 팬으로선 조금 아쉬웠지만ㅎ
우주소녀의 경우 인원수가 많고 메인보컬포함 보컬포지션이 워낙 탄탄하다보니 엑시가 높은 음역을 소화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적었기때문에 엑시로서도 쉽지않았을 도전이었을거라 생각되네요
그래도 나머지 부분에서 강점이 있는 엑시니까 응원하는 맘으로 지켜보려구요
가치님께서 기본기량 좋다 해주시고 발전가능성도 있다 말씀해주셔서 더 감사한 느낌😊😊
사실 최애가 연정이라 연정이 스타일의 보컬을 워낙 좋아하는데 엑시 갬성보컬도 좋아요
수아님이나 선유님, 주이님보컬도 인상적이라 좋았구요
엑시가 문별님 찐팬이라 다음에있을 콜라보 무대도 많이 기대되네요😊
ㅈㄹ
Top5에서 우승자 뽑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보네요
미미에 대한 날까로운 평 감사
랩이 개성 시대라 팬들은 그녀가 하는것 다 응원해요
팬들과 대다수 대중들은
기계 돌리는것.퍼포먼스춤.
빠른랩이 좋아보였어요
전문가들이랑 다를수도 있어요 ^^
액시가 옛날에 성대결절로 가수생활을 못할 뻔 했어서 레퍼로 전향한거라 고음쓰는데 좀 더 긴장하는것도 있는 것 같아요 ㅠ...ㅠ
오늘도 리뷰 정주행하고 갑니다 ㅎ
I hope people can see the potencial that Moon Sua has... Thanks for you points!!!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계속 리뷰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