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손을 뗄 수 있는 것은 무엇? 간소화, 위임 2. 이 정도면 됐다 하는 것은 무엇? 완벽주의x, 100이면 80정도 3. 내가 정말 알아야 하는 정보는 무엇? 가게를 시작하면 맛과 마케팅, 투자를 시작하면 투자처와 마인드 4. 집중할 가치가 있는 것은 무엇? 스마트폰 알람x, 모든 것에 꼭 대답 할 필요 없다 감사합니다^^
성공을 하려면 사업을 하고 기업을 운영하면서 좋은 제품을 생산하면 된다. 아니면 좋은 식품을 만들어서 많이 팔면 된다. 솔직히 쉽지 않다. 사업을 하려면 초기 자본금이 많이 들어간다. 공장또는 건물이 필요하고 건물에 들어설 장비들이 필요하다. 무인가를 만들기 위해서는 공정마다 장비의 모양새가 다르고 동작하는 기능들도 다르다. 사람들도 많이 모집해야 된다. 회사를 차리면 회계담당자가 있어야 하고 영업팀도 있어야 되고 사무실 직원들도 있어야 되고 생산 재고 관리하는 사람들도 있어야 되고 제품관리 하는 사람도 필요하다. 그리고 마케팅이라는 부서도 있어야 되고 외주 관리도 필요하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신경써야 되는 일이 많아 지고 그에따르는 임금을 결정하고 지급해야된다.
일은 한번에 모든게 크게 완성 되지 않습니다. 일단 공장을 세우기전 제조공장에 납품의뢰해서 나온 시제품 판매및 대중의 평가 그리고 판로 확보를 먼저합니다. 제품의 주문이 계속되면 발주를 넣다가 점점 잘될때 공장을 차리던 마케터를 고용하던 사업의 규모를 투자 받아서 늘리는겁니다. 상품성과 매출수준을 인정받고. 그렇게하다보연 회사에 필요인력이나 사무실 영업등 규모가 커짐.
1. 내가 손을 땔 수 있는가(위임or삭제)
2. 완벽이 아닌 만족스러운 만큼만 일 하라(최선의 80%)
3. 알아야 할 정보인가?
4. 관심을 집중 할 수 있는것인가?
1. 손을 뗄 수 있는 것은 무엇? 간소화, 위임
2. 이 정도면 됐다 하는 것은 무엇? 완벽주의x, 100이면 80정도
3. 내가 정말 알아야 하는 정보는 무엇? 가게를 시작하면 맛과 마케팅, 투자를 시작하면 투자처와 마인드
4. 집중할 가치가 있는 것은 무엇? 스마트폰 알람x, 모든 것에 꼭 대답 할 필요 없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야그는 저에게 꼭 필요한 야그네요. 글로 적어서 책상에~^^
감사합니다:)
북토커에 대한 관묵적
관찰: 위임을 하자
묵상: 난가게를 운영한다
직원들을 못믿고 내가 해야지된다고 생각을 했다
직원들한테 맡길수 있는일들은 맡겨두고 난 우리가게가 성장할수있는게 무엇인지 고민하자
적용: 직원들에게 맡길수있는일들을 구분해서 맡겼다
다행인것은 직원본인을 믿어준다것것 만으로도 일의 효율을 느낄수있었다~~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영감받고갑니다~!
효율이나 생산성을 생각하다보니 자기가 다 챙기다보니 바빠지고 시간이 없어지는듯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
바쁘게 사는 직장인들에게 너무나 유익한 영상이네요! 😊
진정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 이승엽 ?
북토크 진짜 최고다
이 일이 정말 중요한것이 맞는가?
중요한 일에 집중하기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도 잘 들으며 출근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됩니다
넘길거 넘기고
중요햐거에 집중
감사합니다 👍
성공을 하려면 사업을 하고 기업을 운영하면서 좋은 제품을 생산하면 된다. 아니면 좋은 식품을 만들어서 많이 팔면 된다. 솔직히 쉽지 않다. 사업을 하려면 초기 자본금이 많이 들어간다. 공장또는 건물이 필요하고 건물에 들어설 장비들이 필요하다. 무인가를 만들기 위해서는 공정마다 장비의 모양새가 다르고 동작하는 기능들도 다르다. 사람들도 많이 모집해야 된다. 회사를 차리면 회계담당자가 있어야 하고 영업팀도 있어야 되고 사무실 직원들도 있어야 되고 생산 재고 관리하는 사람들도 있어야 되고 제품관리 하는 사람도 필요하다. 그리고 마케팅이라는 부서도 있어야 되고 외주 관리도 필요하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신경써야 되는 일이 많아 지고 그에따르는 임금을 결정하고 지급해야된다.
그리고 생산직 사원들을 많이 뽑아서 한두달 연수하고 생산파트에 투입해서 일을 시키면 된다.
일은 한번에 모든게 크게 완성 되지 않습니다. 일단 공장을 세우기전 제조공장에 납품의뢰해서 나온 시제품 판매및 대중의 평가 그리고 판로 확보를 먼저합니다.
제품의 주문이 계속되면 발주를 넣다가 점점 잘될때 공장을 차리던 마케터를 고용하던 사업의 규모를 투자 받아서 늘리는겁니다. 상품성과 매출수준을 인정받고.
그렇게하다보연 회사에 필요인력이나 사무실 영업등 규모가 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