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회 ‘뒷담화’ - ‘강화도 천도는 작전? 아니면 도피?’ ㅣ KBS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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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열심히그냥
    @열심히그냥 6 лет назад +2

    이번엔 교수님들이 국뽕이 심하군요.
    몽고 입장에서는 굳이 한반도 자체가 이미 텅텅 비어있어 한반도 땅 자체가 필요가 없었음.....
    거기다 한반도보다 더 조금만한 강화도,제주조,울릉도를 먹겠다고 국력 쏟아붙는 것 보다는 더 넓은 대륙을 정복하는게 더 이득이었음....
    그리고 한반도에 보낸 군사들은 그냥 고려의 행동을 감시하는 정찰병 수준이었고..... 더 암울한건 그 정찰병들한테 한반도 전체가 털리고있었다는 것입니다.

    • @Mr.surplusage
      @Mr.surplusage 6 лет назад +1

      한반도 땅이 필요없으면 일본 정벌도 애초에 없었고 제주도 조랑말도 없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