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성경 일독 265일차 (욥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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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김정화-b5n
    @김정화-b5n Месяц назад

    하나님 나에게 나의 한계를 인정하게 하시고
    상대방이 얼마나 힘들고 아픈지 그것을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옵소서
    상대방의 아픔과 고난과 역경을 힘듦을 공감 해줄수 있는 예수님의 마음을 갖게 하소서!

  • @황정선-p1n
    @황정선-p1n Месяц назад

    저의 생명 주관하시는 하나님
    하나님 뜻에 따르옵니다

  • @문미숙-v2n
    @문미숙-v2n Месяц назад

    욥은 이유를 알수없는 고통가운데
    눈물 흘리는것을 보면서
    이유를 모르는 고통은 더 힘들것 같습니다.
    나는 잘한것 같은데 고난은 오는구나
    욥은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의롭더라도 고난은 받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당하는 고난은 또다른
    역사를 일으키실 것을 믿습니다~
    욥의 세친구처럼 기준이 내가 되지
    않게 하시어 함부로 말하지 않게
    하시고
    우리가 어떠한 고난속에도 나를
    하나님 한테 맡길때 죽음 조차도
    두렵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성품과 말씀 붙잡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