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작아작 스트레스 풀리는 총각김치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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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

  • @yyun_living2324
    @yyun_living2324  Год назад

    팍! 익어버린 총각김치도
    은근히 요리 재료로 너무 좋거든요.
    김치랑 다르게 아작아작 씹는 식감이
    스트레스도 풀리고 맛도 있고.
    앞으로 총각김치 익은것도
    찌개 끓이고 볶음밥 해먹으면 되니까
    꼭꼭 이 레시피도 저장하세요.
    1.볶음밥의 단짝친구 파기름.
    파기름 먼저 내주고
    2.2인분 기준 1/3개 깍뚝썰기한 스팸은
    뜨거운물에 살짝 데쳐 물기 제거하고
    볶아주면 첨가물과 기름이 빠져 더 좋지요.
    3.그리고 한줌 정도 총각김치 쫑쫑 썬것도
    넣어서 볶아주세요.
    고춧가루 한스푼 넣어 색도 내고
    설탕 한스푼 넣어 오래된 김치 군내도 잡구요.
    4.밥 1.5그릇 넣고 진간장 한스푼 넣어
    보글보글 끓인 다음 휘리릭 섞어주세요.
    모자란 간은 소금으로!
    5.볶음밥의 한 킥은 파기름이라지만
    버터도 한조각 넣으면 풍미가 기가 막혀요.
    6.예쁘게 모양잡아주고 통깨 뿌려준 다음
    취향에따라 계란후라이 하나 올려먹음
    꿀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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