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은 많은데 쉴 시간은 없고..." 고급스러운 한 접시를 위해 뒤에서 고군분투하는 주방, 아무도 몰랐던 프렌치 레스토랑 셰프의 24시|스토리 그곳|알고e즘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tv-zb3ji
    @tv-zb3ji 10 часов назад +8

    7:50 '니자리 치워'라는 말을 저렇게 받아들이시는 마인드가 대단합니다 어딜가도 잘되실 분 같아요

  • @lunatics-p2y
    @lunatics-p2y 10 часов назад +11

    예전에 파인다이닝 배우고 싶어서 중식요리 배우다가 프렌치 배우고 싶어서 편지까지 쓰고 면접 보러갔는데 전문대 안나왔다고 짱개요리 한다고 개무시 받으면서 그렇다고 거제도에서 5시간 걸려서 올라왔는데 정작 하는말은 주방티오 없으니 홀서빙 시작하라고 해서 결국 개무시만받고 나옴 그리고 지금 보르트는 없어졌지만 오기로 결국 르꼬르동 가서 시드니에서6년일하고 있음 진짜 저분때문에 오기독기로 버틴듯

    • @ika2ka
      @ika2ka 6 часов назад +2

      가르치기보다 즉시 써먹을 사람이 필요했을지도..
      저기보다 멋진 식당 오너 되시고 돈도 많이 버세요!

    • @lunatics-p2y
      @lunatics-p2y 6 часов назад

      @@ika2ka 배우고싶으면 한달에 80만원받고 하라고 하더라구요 2019년도에ㅋㅋ

  • @cr1o5zrkp4-sr5et
    @cr1o5zrkp4-sr5et 2 часа назад

    단정해보이는 모든 건 누군가의 처절한 노동의 흔적

  • @한솔7
    @한솔7 7 часов назад +1

    에드워드 권님하고 승우아빠의 주방 이후로 오랜만에 보는 파인다이닝이네요~
    노력하시는 만큼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yunopark4512
    @yunopark4512 10 часов назад +2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