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火주세요 예전에 1초의 정의는 하루의 86400 분의 1 로 정의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1960년대 중반쯤에 세슘원자의 고유진동수로 결정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 고유진동수라는게 무엇인가요? 좀더 정확히 알고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다른 표준단위(질량, 길이)에 대해서도 현재는 어떻게 정의 되어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일단 현재 수준의 엑소스켈레톤은 사람근력을 보조하는게 아니라 방해할정도의 수준임. 최소한 EMG,EEG 신호는 제대로 받아야 의도추정해서 근력 보조해주는 기본적인 아이언맨 수트가 가능해짐. IMU, FT센서값은 기본이고, 칼만필터를 치든 뭘하든 각종 센서값은 매우 정밀해야 함. 외피는 CNT같은 재료로 만든다고해도 현재로서 날아다니는 제트엔진은 연료소모가 너무커서 사람크기 수트에 장착해서 장시간 비행은 불가능함. 홀로그램, VR, AR은 그나마 가까운 미래에 가능할 기술들이고, 인공지능 자비스나 프라이데이도 사실 지원이 없을뿐이지 투자만 있으면 어설프게나마 가능은 함. CNN, DQN, RNN, RL등등 강화학습, 딥러닝으로 충분히 학습시키면 음성인식하고 대답하는건 현재로선 큰 문제는 아님. 단지 얼마나 옵티멀한지가 중요한데 복잡한 nonconvex 최적화문제를 풀던가 거의 무한트레이닝을 해야 영화속 자비스가 가능함.
한가지 더 알려드리면 크립토니언들은 크립톤행성에선 인간과 다를바 없지만 지구에오면 강해지는겁니당ㅇㅇ 크립톤행성이 지구보다 중력이 굉장히쌘데 지구태양보다 크립톤태양은 늙어서 크립톤인들은 지구에서 더 쌘 중력에 적응됐기 때문에 근력이 굉장하고 플러스 지구 태양빛을 받으면 크립톤인들은 더더욱 강해집니다 크립톤인의 세포가 태양빛을 흡수하고 초인수준으로 강해지죠
Bill Gorton 참고로 맨오브스틸에서 크립톤인들은 지구태양을 쬐면 모든 세포가 활성화돼서 꽤나 고통스러워함 힘을 다 못견디는거죠 예를들어 청력 같은경우 굉장히 먼곳까지 다들리고 주파수까지 들릴정도로 활성화돼서 청력이 예민해지고 결국 귀에서 삐이이이이이 소리가 들리죠 그러면서 고통스러워 합니다 모든게 다 들리니 귀가 못견디죠
오, 이번 영상도 매우 흥미로운 영상이네요. 그건 그렇고 정사각형을 수학적 정의로 언급해주시다니 새삼 놀라웠어요! 진짜 수학에서 정의는 매우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예전 영상의 쿠키 영상에서 예고하신 내용을 다뤄주셨네요. '기하급수적이다, 지수적이다' 등의 표현이 등장하는 것을 보고 지난 번에 올라온 영상의 쿠키 영상에서 예고하신 내용이 등장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번 영상을 보고 느낀 점은 확실히 과학을 잘 하려면 수학도 잘 해야 한다는 점이에요. 하하, 수학과 조금 더 친해져야겠어요. 음, 이번 쿠키 영상에서 언급하신 과학자는 뉴턴이려나요! 다음 영상도 기대되네요.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항상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 P.S. 오, 댓글을 구경하다가 쿠키님께서 수학사도 다뤄주신다는 정보를 입수하였습니다! 와, 수학사를 다뤄주신다니 재미있겠는데요. 너무 너무 기대됩니다!
음 영상을 보면서 궁금한게 생겼는데요! 코끼리나 기린들이 커서 귀나 다리 귀 같은 것이 발달해 열을 배출? 무튼 그렇다는데 진짜 궁금한것은 같은 사람이 있는데 한 사람은 키가 150이고 또 다른 사람은 200일때 누가 열이 많고 두사람의 열을 만드는 두사람의 차이가 생기는 것이 있을까요?
수퍼맨 자체가 공상의 이야기이니까 제맘대로 뇌피셜을 이용한 반박을 해보자면 크립톤 행성은 지구보다 훨씬 더 큰 중력이 작용하는 곳이라는 설정이 주어졌을때는 수퍼맨의 능력이 설명되지 않을까요? 물론 안구에서 대포동레이저가 나간다든가 장군님 축지법쓰신다의 비행능력이나 니 속옷 빨간색등의 투시능력, 낮말도 내가 듣고 밤말도 내가 들어 수퍼이어링 이런 건 논외로 치고요 드래곤볼의 작가인 '도리야마 아키라' 선생도 수퍼맨에서 영감을 얻어서 제작했다고 말했듯이 드래곤볼에도 곧잘 과중력실에서 파워업하는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사이어인의 고향 행성 또 한 지구보다 훨씬 높은 중력이 작용하고 있는 곳이고요 즉 그 중력을 버티고 살아남은 신체의 내구성과 근력으로 지구에 온다면 금강불괴 괴력몬도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몸에서는 영양소를 분해하여 이산화탄소와 수증기로 만들고 결합에너지를 ATP로 바꾸어 근육이 움직이고 체온을 발산하는 겁니다. 그 영양소는 노폐물, 이산화탄소, 물 등으로 바뀌어 우리몸에서 나가 질량이 줄어든것 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우리몸에서 핵융합이 일어나진않습니다.
그러면 개미의 형태로 강아지 크기로 커지는데 몸의 밀도도 커지는 만큼 같이 증가하면 5000배를 들 수 있는 건가요?? 예를 들자면 개미는 키틴질로 되어 있지만 개미 동상은 동으로 되어 있잖아요. 키틴질 정도의 밀도로는 개미의 크기가 동상 만큼 커지면 부서지겠지만 동을 성분으로 하는 개미 동상은 그 형상을 버티 잖아요. 그러면 다음 질문은 동이나 강철의 밀도를 지니면서 생명체가 생체 활동이 가능한가요?? 그리고 우주 시뮬 프로그램들 보면 지구의 밀도를 유지하면서 지구의 크기를 태양 만큼 키우면 블랙홀이 되어 버리던데.. 혹시 개미의 크기를 사람만큼 키우면서 밀도는 자기 몸의 5000배를 들수 있을만큼 비례하여 키우면 블랙홀이 되어 버릴까요??
제가 너무 간단하게 생각하는 거일 수도 있겠지만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오늘 동영상을 보고 든 생각인데 그러면 걸리버 여행기와 같이 사람의 몇십배의 달하는 거인이 있다면 그 거인의 자신의 무게를 지금 인간보다는 현저히 떨어지는 효율성으로 지탱하기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힘을 대부분 자기 자신을 지탱하는데 쓰니까 사실상 거인이 존재한다면 자기 몸 하나 가누는것도 어려운 생명체가 될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혹시 제가 너무 간단하게 생각하는건가요?? ㅎㅎㅎ
그래서 유전자를 완벽히 이해한 다음 뼈를 특수 강철같은 물질로 대체하고 단백질또한 특수한 물질 그래핀같은 물질로 생성해낼수 있다면 그 문제가 모두 해결됨 따라서 유전자를 연구해서 새로운형태의 유전자를 만들어낼수 있다면 세포가 스스로 신체의 모든 물질을 더 강한 물질로 바꿀것임 그리고 발열문제도 해결될것임 따라서 슈퍼맨은 초 고지능 초 고도문명의 외계 생명체이기 때문에 내가 말한대로 새로운 유전자를 인공적으로 만들어서 신체를 새로운 특수물질로 전부 바꿔버린 상태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함
오늘 스케일에 대한 얘기를 보니 생명 시간에 배웠던 내용이 떠올랐네요. 세포가 세포 분열을 하는 이유가 세포가 크기만 계속 커진다면 길이보다는 면적이, 면적보다는 부피가 훨씬 더 커지기 때문에 물질 전달 효율이 떨어진다는 점 때문이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다른 곳에서도 스케일과 관련된 얘기가 많네요 ㅇㅂㅇ +) 뭐였지 그 슈퍼맨 얘기에서 그 크립톤 행성이 지구보다 중력이 훨씬 세다면 슈퍼맨의 힘 중 몇 가지는 설명 가능하다고 했던거 같은데... 아닌가...
갑자기 든 생각인데요 빛의 속도는 어떻게 측정이 가능한 것인가요? 초속 삼십만킬로미터정도라고 하는데 현재 인간이 측정가능한 기술로 30만km/s라고 하는건가요? 그리고 얼핏 듣기로는 관측자가 빛의속도로 날아간다고 해도 빛은 그 관측자 기준으로도 초속 삼십만킬로의 속도로 움직인다고 들은것 같은데 맞나요? 맞다면 정지해 있는 관측자 입장에서 빛의속도로 날아가는 사람과 빛의 속도를 분간할수 없이 똑같은 속도로 느껴지나요? 아니면 빛의속도가 두배로 빠르게 느껴지나요
흠 도화주세요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루 좀 난제 같은걸 평소 생각하는걸 좋아해서.. 그런게 있으면 쉽게 소개시켜주시면 좋겠습니다! CPT symmetry에서 CPT대칭을 위배하는것이 있는가 뭐이런거..?ㅎㅎ전에 막 나비효과편의 세가지 이상의 물체의 운동같은! 제가 보면 문제를 이해하는데만 며칠이 걸리는데 과학쿠키님이 워낙 설명을 쉽게 잘하시니까요>
슈퍼맨의 설정은 코믹스마다 다르지만 클립톤 행성은 중력이 지구의 10배이며(드래곤볼에서도 이 설정을 차용) 기본적으로 인간 보다는 강력한 존재이지만, 클립톤 행성에서는 지구에서와 같은 힘을 쓰지 못합니다. 클립톤 행성에 있는 태양은 크립톤인들의 힘을 내지 못하게 합니다. 정반대로 지구에 있는 태양은 슈퍼맨에게 강력한 힘을 부여하죠.
하 내가 읽을 수 있는 책은 한정되 있는데 읽을 만한 책은 기하급수적으로 나오는 구나........ㅠ 과학쿠키님 그 온엔오프에서 강의 같은거 소소하게 하실 생각 없으신지 하시게 된다면 듣고싶네요. 영상보다 좀 더 직접적으로 구독자들을 자주 만나는 계기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대신 답변드려서 죄송해요... 우선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는 우리 몸은 물질대사를 통해 신체활동에 필요한 화학에너지 ATP와 함께 열에너지가 발생하게 되죠 그래서 우리가 신체운동을 하면 ATP를 더 많이 얻기 위해 물질대사가 더 활발해지고 그 과정에서 열에너지가 발생해 체온이 상승하는 겁니다 어쨋든 이 열에너지의 일부는 체온유지에 쓰이는데요 열에너지는 체온유지에 필요한 에너지보다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체온이 계속 상승하는것을 막기위해 과학쿠키님 영상처럼 몸은 피부 표면을 통해 지속적으로 외부에 열에너지를 방출하게 됩니다 이때, 우리가 손으로 펜을 잡을때보다 더 차가운 얼음을 잡을때 손의 열이 더 빨리, 잘 뺏기는 것처럼 외부온도가 체온인 36~37°C과 비슷할수록 외부로 방출되는(뺏기는) 열에너지가 더 줄어들게 되는것이지요 그래서 기온이 30°C만되어도 체내 열에너지 방출의 효율이 떨어지게 되고 몸에 열에너지가 계속 축적되어 덥다고 느껴지는것 입니다
도火주세요
예전에 1초의 정의는 하루의 86400 분의 1 로 정의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1960년대 중반쯤에 세슘원자의 고유진동수로 결정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 고유진동수라는게 무엇인가요?
좀더 정확히 알고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다른 표준단위(질량, 길이)에 대해서도 현재는 어떻게 정의 되어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런 좋은 채널은 구독자수가 백만이 넘어서 광고료만으로도 운영이 될 수 있을 만큼 스케일이 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주변에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언젠가 복잡계물리학도 노벨상받기를바랍니다(통계물리전공자)
바쁜 일상에 못보다 오늘에서야 왔네요.
역시 처음과 같이 좋은내용을 재미있게 풀어주셨네요^-^
좋은영상 항상감사합니다!
마블에 나오는 아이언맨에 등장하는 과학기술들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예를들면 홀로그램들이나 리펄서?같은것들이요
재밌겠군요 :)
히어로들 중에서는 그나마 현실적인듯
@@성이름-h8w 호크아이가 전 그나마 정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현재 수준의 엑소스켈레톤은 사람근력을 보조하는게 아니라 방해할정도의 수준임.
최소한 EMG,EEG 신호는 제대로 받아야 의도추정해서 근력 보조해주는 기본적인 아이언맨 수트가 가능해짐. IMU, FT센서값은 기본이고, 칼만필터를 치든 뭘하든 각종 센서값은 매우 정밀해야 함.
외피는 CNT같은 재료로 만든다고해도 현재로서 날아다니는 제트엔진은 연료소모가 너무커서 사람크기 수트에 장착해서 장시간 비행은 불가능함.
홀로그램, VR, AR은 그나마 가까운 미래에 가능할 기술들이고, 인공지능 자비스나 프라이데이도 사실 지원이 없을뿐이지 투자만 있으면 어설프게나마 가능은 함.
CNN, DQN, RNN, RL등등 강화학습, 딥러닝으로 충분히 학습시키면 음성인식하고 대답하는건 현재로선 큰 문제는 아님. 단지 얼마나 옵티멀한지가 중요한데 복잡한 nonconvex 최적화문제를 풀던가 거의 무한트레이닝을 해야 영화속 자비스가 가능함.
@@지민-w7y 블랙 위도우 제일 현실적
늦게 챙겨보았네요.. 시간이 안되서 자꾸 미루다가 결국 오늘 보는데 정말 재밌을 것 같아요 !!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흥미로운 도서를 추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꼭 참고하겠습니다.
한가지
더 알려드리면 크립토니언들은 크립톤행성에선 인간과 다를바 없지만
지구에오면 강해지는겁니당ㅇㅇ
크립톤행성이 지구보다 중력이 굉장히쌘데 지구태양보다 크립톤태양은 늙어서
크립톤인들은 지구에서 더 쌘 중력에 적응됐기 때문에 근력이 굉장하고
플러스
지구 태양빛을 받으면 크립톤인들은 더더욱 강해집니다
크립톤인의 세포가 태양빛을 흡수하고 초인수준으로 강해지죠
부족한 태양빛으로 강력한 중력장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서 유전자는 최대한 효율적으로 태양빛을 에너지화하는 방법을 개발했군요
Bill Gorton 참고로 맨오브스틸에서 크립톤인들은 지구태양을 쬐면 모든 세포가 활성화돼서
꽤나 고통스러워함 힘을 다 못견디는거죠
예를들어 청력 같은경우 굉장히 먼곳까지 다들리고 주파수까지 들릴정도로 활성화돼서
청력이 예민해지고 결국 귀에서 삐이이이이이 소리가 들리죠
그러면서 고통스러워 합니다
모든게 다 들리니 귀가 못견디죠
그러면 태양에너지가 없는 밤에는 슈퍼맨의 슈퍼파워능력이 일시적으로 없어지나요??
하늘을손으로가리니깐아무것도안보여
뭐 만화니까 가능한거겠죠 애초에 크립톤인은 DCU에서 제일 강력한 종족이라
크립톤종족이 아닌 단 몇명이 육지에있는 지구생명체를 다 멸종 시킬수있고
그리스신들도 종족이아닌 단 몇명에의해 다 몰살 될 수 있어요
원작을 안봤으므로 모르겠네요
범블비 아니용 체내에서 계속 흡수했기 때문에서 밤에도 눈에서 레이저를 쏠수있어요
참고로 레이저의 온도는 5000'C
정말, 유익한 채널❤️ 과학이 재미있어지는 채널❤️ 감사해용!
유익한 지식감사해요!!!!
그말은 즉슨, 앤트맨과 와스프 쿠키영상에서 나온 드럼치는 개미는 힘이 약하다는 뜻이군요!
오늘도 재밌고 유익한 영상 감사드려요! 빨리 10만 구독자 달성하시길 바래요
아하~~!!
태양같은 별이 팽창하면 스스로 붕괴되는현상도 이런것이겠네요~~^^ 쿠키영상에서 본적있는데 이제 이해가요~~~^^ 오늘도 잘봤습니다~~
오, 이번 영상도 매우 흥미로운 영상이네요. 그건 그렇고 정사각형을 수학적 정의로 언급해주시다니 새삼 놀라웠어요! 진짜 수학에서 정의는 매우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예전 영상의 쿠키 영상에서 예고하신 내용을 다뤄주셨네요. '기하급수적이다, 지수적이다' 등의 표현이 등장하는 것을 보고 지난 번에 올라온 영상의 쿠키 영상에서 예고하신 내용이 등장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번 영상을 보고 느낀 점은 확실히 과학을 잘 하려면 수학도 잘 해야 한다는 점이에요. 하하, 수학과 조금 더 친해져야겠어요. 음, 이번 쿠키 영상에서 언급하신 과학자는 뉴턴이려나요! 다음 영상도 기대되네요.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항상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
P.S.
오, 댓글을 구경하다가 쿠키님께서 수학사도 다뤄주신다는 정보를 입수하였습니다!
와, 수학사를 다뤄주신다니 재미있겠는데요.
너무 너무 기대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또 새로운걸 알게 되었네요👍
저번글에 개미에 오천배 즉 2.5kg를 드는데 여성이 운동할때는 2kg아령으로 운동하는 아이러니한 궁금증에 댓글을 달았는데 그에대한 궁금증이 풀린거같아요 scale차이군요!
여성도 정상적 근력을 가진 분이면 2~30키로 정도는 업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인물이 훤하게 머리스타일을 잘 하셨네요!!
기다렸어요!!!!
아ᆢ 개미와 사람이 스케일이 달라서 그렇다는 설명,이해가 쉽게 되네요. 그래도 다시 한번 더 들어야겠어요ㅎ 재밌고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설명을 저 귀여운 그림체와 귀여운( 크흠... 에헴...) 쿠키님이 설명해주시니까 귀에 쏙 박히네요!
아하....이 영상으로 앤트맨이라는 영화내에서의 연출, 장면에 대한 이해가 더 되네요 ㅎ 재밌었습니다~!
영상을 자주 보는데 영어 발음이 정말 좋네요
과학쿠키님은 재채기 할 때
쿠우욱...키이이!
이렇게 하나요?
김태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뱉을탠 콰악~~~쿠~~~퀴!!
에이 설마요 ㅋㅋㅋㅋ
? 방금 재채기했는데
설마 공대생너무만화를 보고 오셨나요?
미쳤네!!!^^ 책을 보고 답답해서 검색하다가 처음 봅니다. 이 내용을 이렇게 눈에 쏙 들어오게 정리를 해주시네요^^ 잘 봤습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영상 마지막은 좀 오글 오글~~^^) 앞으로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뿅!!
scale !!
스케일이 남다른 책인 것 같습니다
추천도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감동적이예요👍
오오오오오... 슈퍼맨이 정말 가능할지 늘 신기했는데, 유익한 영상이네요~^^*
세상을 보는 통찰력을 기르는데 있어서 다양한 시각이 필요하겠지만 물리학 생물학적인 시각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요.
생명과 진화에 대한 생각을 다시 생각해보는 영상이였네요
6:11 여기부터 나 잘 이해 못했음ㅠㅠ
나무가 커질 때, 세포 부피도 따라서 다 커지고 분자 밀집도는 그대로라는 가정임? 아니면 세포 부피는 그대로고 세포 수가 나무 크기에 따라 그냥 더 많아지는 걸로 가정한거임?? 😭
똑같은 구조인데 지탱하는 힘이 줄어듬??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많이 배우게 됩니다
펌프의 상사 법칙은 스케일 법칙 과 무관한 건가요?
쿠키님, 잘보고 갑니다^^
평소 궁금하던 항목이었는데 ㅋㅋ 근데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려면 못 하겠네요.ㅋ
셔츠 이쁘시네요.
맨날 좋은 지식만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갓학쿠키 그는 과학책
딴짓을하더라도 광고는 꼭 다 봐야죠!!
쿠키 짱~
고등학생이 읽을만한 화학이나 물리책좀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현대물리학
한권으로끝내는 화학이요
빛의 물리학이요
고2물리 화학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많이 다뤄서 학업에도 도움이될거에요
한권의 물리학,
물리학의 역사를 설명하면서도 부족함 없는 물리학 지식이 들어있음
고등학교 교과서요
잘 봤습니다
도데체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등장하지 않는 곳이 없네요....보헤미안 랩소디에도 나오던데...^^;;;
이거 코끼리 귀에 대한 논문이 모의고사 지문으로 나온적이 있었는데 이거 덕분에 이해하고 가네여
2:40 대사 까먹으셨죠
음 영상을 보면서 궁금한게 생겼는데요! 코끼리나 기린들이 커서 귀나 다리 귀 같은 것이 발달해 열을 배출? 무튼 그렇다는데 진짜 궁금한것은 같은 사람이 있는데 한 사람은 키가 150이고 또 다른 사람은 200일때 누가 열이 많고 두사람의 열을 만드는 두사람의 차이가 생기는 것이 있을까요?
수퍼맨 자체가 공상의 이야기이니까 제맘대로 뇌피셜을 이용한 반박을 해보자면
크립톤 행성은 지구보다 훨씬 더 큰 중력이 작용하는 곳이라는 설정이 주어졌을때는
수퍼맨의 능력이 설명되지 않을까요?
물론 안구에서 대포동레이저가 나간다든가
장군님 축지법쓰신다의 비행능력이나 니 속옷 빨간색등의 투시능력, 낮말도 내가 듣고 밤말도 내가 들어 수퍼이어링 이런 건 논외로 치고요
드래곤볼의 작가인 '도리야마 아키라' 선생도 수퍼맨에서 영감을 얻어서 제작했다고 말했듯이
드래곤볼에도 곧잘 과중력실에서 파워업하는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사이어인의 고향 행성 또 한 지구보다 훨씬 높은 중력이 작용하고 있는 곳이고요
즉 그 중력을 버티고 살아남은 신체의 내구성과 근력으로 지구에 온다면 금강불괴 괴력몬도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사실몸에서 질량을 힘으로바꾸는 핵융합을하고있는거아님?? ㅋㅋㅋㅋ
그럼 체온이.........
@@JH-P 체온은 다시흡수해서 질량으로변형 ㅋㅋㅋㅋ
지금 개발하고 있는 수정으로 정보 저장하는 종족인데.
특이점 오고, 인체 변형을 끝까지 한 종족이 된게 아닐까요.
몸에서는 영양소를 분해하여 이산화탄소와 수증기로 만들고 결합에너지를 ATP로 바꾸어 근육이 움직이고 체온을 발산하는 겁니다. 그 영양소는 노폐물, 이산화탄소, 물 등으로 바뀌어 우리몸에서 나가 질량이 줄어든것 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우리몸에서 핵융합이 일어나진않습니다.
+강민우
우리 인간 몸 말고 슈퍼맨 몸을 말하는겁니다.
주어가 없어서 헛갈리만 하긴할듯.
주 2회 업로드가 되는 그날까지...응원할께요!
감사합니다~
지금도 주 2회입니다 ㅠ.ㅠ
도 화 주세요 말구 ㅜㅜ
난 이런게 더 재밋어서요 ㅠ
앤트맨은 공기 분자보다 작아진 상태에서 어떻게 숨을 쉬는 거죠?
아 물리학 과학 너무 좋아여
그러면 개미의 형태로 강아지 크기로 커지는데 몸의 밀도도 커지는 만큼 같이 증가하면 5000배를 들 수 있는 건가요??
예를 들자면 개미는 키틴질로 되어 있지만 개미 동상은 동으로 되어 있잖아요.
키틴질 정도의 밀도로는 개미의 크기가 동상 만큼 커지면 부서지겠지만 동을 성분으로 하는 개미 동상은 그 형상을 버티 잖아요.
그러면 다음 질문은 동이나 강철의 밀도를 지니면서 생명체가 생체 활동이 가능한가요??
그리고 우주 시뮬 프로그램들 보면 지구의 밀도를 유지하면서 지구의 크기를 태양 만큼 키우면 블랙홀이 되어 버리던데..
혹시 개미의 크기를 사람만큼 키우면서 밀도는 자기 몸의 5000배를 들수 있을만큼 비례하여 키우면 블랙홀이 되어 버릴까요??
우와 신기해용
근데 쿠키님은 어떻게 이런거 잘 알아요??
물리학과로 오시면 다 알게 됩니다. ㅠㅠ
제가 너무 간단하게 생각하는 거일 수도 있겠지만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오늘 동영상을 보고 든 생각인데 그러면 걸리버 여행기와 같이 사람의 몇십배의 달하는 거인이 있다면 그 거인의 자신의 무게를 지금 인간보다는 현저히 떨어지는 효율성으로 지탱하기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힘을 대부분 자기 자신을 지탱하는데 쓰니까 사실상 거인이 존재한다면 자기 몸 하나 가누는것도 어려운 생명체가 될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혹시 제가 너무 간단하게 생각하는건가요?? ㅎㅎㅎ
저.. 그림 그릴때 쓰는 검정펜 뭔지 알수 있을까요?ㅋㅋㅋ
저거 뒤에 물 분자 모형 다이아몬드 구조 아닌가연?
도화주세요! 얼마전에 태풍 솔릭 이 왔었는데 그래서 태풍의원리 를 알고싶어요!
아니 진짜 반칙아니냐?잘생기고 똑똑하고 그림도 귀엽게 잘그리고 진짜 반칙이다ㅡㅡ
과학 쿠키님~ 과학 소년 잡지에 과학 쿠키 영상이 실렸어요~~!
잡지에서 바코드만 찍으면 과학 쿠키님
영상을 볼 수 있다는~~
그래서 유전자를 완벽히 이해한 다음 뼈를 특수 강철같은 물질로 대체하고 단백질또한 특수한 물질 그래핀같은 물질로 생성해낼수 있다면 그 문제가 모두 해결됨 따라서 유전자를 연구해서 새로운형태의 유전자를 만들어낼수 있다면 세포가 스스로 신체의 모든 물질을 더 강한 물질로 바꿀것임
그리고 발열문제도 해결될것임
따라서 슈퍼맨은 초 고지능 초 고도문명의 외계 생명체이기 때문에 내가 말한대로 새로운 유전자를 인공적으로 만들어서 신체를 새로운 특수물질로 전부 바꿔버린 상태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함
과학쿠키님 혹시 이중 슬릿 실험처럼 중력파를 실험 할수 있나요?
'조물주' 정도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ㅎ.ㅎ...
@@snceckie 중력파를 실험 하는게아니고 관측할 수 있냐는 물음 아닌가요??
음..애초에 중력파라는것을 측정하려면 굉장히 거대하고 정교한 장치가 필요할껀데..길이가 한 3km였던가...?ㅎㅎ
도화주세요:구강염때문에 약국에서 알보칠 사고 집에와서 보니깐 알보칠이 ph농도0 이하의 초강산이고 ph농도14 이상의 초염기성도 있는지 궁금해요!
그럼하마는 코끼리나 기린처럼 열을 방충할수없어서 물에사는건가요?
실험쿠키도 많이 해주세요 ㅠㅠ
멋지고 상쾌한 설명입니다..... 그런데 제 끔이 슈퍼맨이 되는 것인데...ㅠㅠ. 이 영상을 보고 그러면 물리법칙을 이겨내면 슈퍼맨이 되는 것이구나 싶네요..........
오늘 스케일에 대한 얘기를 보니 생명 시간에 배웠던 내용이 떠올랐네요. 세포가 세포 분열을 하는 이유가 세포가 크기만 계속 커진다면 길이보다는 면적이, 면적보다는 부피가 훨씬 더 커지기 때문에 물질 전달 효율이 떨어진다는 점 때문이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다른 곳에서도 스케일과 관련된 얘기가 많네요 ㅇㅂㅇ
+) 뭐였지 그 슈퍼맨 얘기에서 그 크립톤 행성이 지구보다 중력이 훨씬 세다면 슈퍼맨의 힘 중 몇 가지는 설명 가능하다고 했던거 같은데... 아닌가...
자연대수 e 가 이렇게 쓰인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학교에선 이런걸 알려주지않고 e라는건 자연함수 혹은 대수다 라면서 로그함수때 배웠는데 이제야 알아갑니다
자연대수 e에 대한 설명이 중간에 간략하게 나왔는데 솔직히 정확하게 확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데 자연대수e에 대한 영상하나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e 하나만으로도 10분짜리 만들 수 있어요! 야심차게 기획하고 있는 프로젝트 속에서 소개해드릴 기회가 있을 듯 합니다 :) 기다려주세요!
슈퍼맨은 과학이었다
책 굉장히 어렵게 읽었는데 영상을 먼저 보고 읽었으면 좀 쉬웠을거 같네요
아 마지막에 청주 청소년 수련원 과 하이닉스 옆에 솔밭공원이네요 ㅎㅎ 제가 자주 산책하는곳 ㅋㅋㅋ
갑자기 든 생각인데요 빛의 속도는 어떻게 측정이 가능한 것인가요? 초속 삼십만킬로미터정도라고 하는데 현재 인간이 측정가능한 기술로 30만km/s라고 하는건가요? 그리고 얼핏 듣기로는 관측자가 빛의속도로 날아간다고 해도 빛은 그 관측자 기준으로도 초속 삼십만킬로의 속도로 움직인다고 들은것 같은데 맞나요? 맞다면 정지해 있는 관측자 입장에서 빛의속도로 날아가는 사람과 빛의 속도를 분간할수 없이 똑같은 속도로 느껴지나요? 아니면 빛의속도가 두배로 빠르게 느껴지나요
좋은 영상입니다 ~ 왕년에 태권v를 실제로 만들수 없는 이유 라는 영상에서도 나왔던 내용 이네요 ~ ㅎㅎㅎ 그래서 마징가가 대단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설정상 우리나가 마징가 한테 졌음 ㅠㅠㅠㅠ
흠 도화주세요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루 좀 난제 같은걸 평소 생각하는걸 좋아해서.. 그런게 있으면 쉽게 소개시켜주시면 좋겠습니다! CPT symmetry에서 CPT대칭을 위배하는것이 있는가 뭐이런거..?ㅎㅎ전에 막 나비효과편의 세가지 이상의 물체의 운동같은! 제가 보면 문제를 이해하는데만 며칠이 걸리는데 과학쿠키님이 워낙 설명을 쉽게 잘하시니까요>
그러면 세포의 구조자체가 엄청 단련되어 슈퍼세포가 완성된다면 제 2의 인간이 (모든 능력이 강화된)탄생할수 있지 않을까요?
성장에는 한계가 있다... 오일러 상수... 별의 붕괴... 블랙홀... 뭔가 관계가 있다고 생각되는 건 저뿐...?
도화주세효!!
이 면적과 무게에 대한 스케일로써 시공간 내에서의 별의 붕괴 를 설명해주세요!!
당연히 관계가 있죠 :)
@@snceckie ㅎㅎㅎㅎ 별의 붕괴는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경험하는 일이니 도화주세효!!
그리고 답글 감사합니다 ㅎㅎ ♡
마동석형은 벗어난건가요?
제곱과 세제곱.
Good & Thanks !
그럼 크립톤 행성이 만약 지구보다 무거운 중력이 적용되고, 그에 맞기 위해 적응된 몸이 지구처럼 약한 중력으로 온다면 어떻게 되나요??
맨몸근력운동 같은경우도 키가작은 사람이 큰사람보다 유리한것도 스케일에 관한 예시겠네요ㅋㅋ
온갓 공상씨리즈를 전부 까던책 비공상과학대전? 그책 생각나네요 스케일에 관한걸로 그책은 고질라가 나왔었는데ㅋ
슈퍼맨의 설정은 코믹스마다 다르지만 클립톤 행성은 중력이 지구의 10배이며(드래곤볼에서도 이 설정을 차용) 기본적으로 인간 보다는 강력한 존재이지만, 클립톤 행성에서는 지구에서와 같은 힘을 쓰지 못합니다. 클립톤 행성에 있는 태양은 크립톤인들의 힘을 내지 못하게 합니다. 정반대로 지구에 있는 태양은 슈퍼맨에게 강력한 힘을 부여하죠.
추운지역이 많아지면 동물들의 크기가 커지도록 진화하나요?
영화 '엑스맨'에서의 퀵실버가 내는 속도에 의한 외부와의 상호작용
'스피드'에 대해 설명해주실 수 없나요?
멋지네~~~
후원하고싶은데~~~? 어케 하는겨?
이분은 천재인가요?????
크립톤행성의 개미와 메뚜기는...
ㅋㅋㅋㅋㅋㅋㅋ
5천조배를 들고 2만배를 뛰는.........
하 내가 읽을 수 있는 책은 한정되 있는데 읽을 만한 책은 기하급수적으로 나오는 구나........ㅠ 과학쿠키님 그 온엔오프에서 강의 같은거 소소하게 하실 생각 없으신지 하시게 된다면 듣고싶네요. 영상보다 좀 더 직접적으로 구독자들을 자주 만나는 계기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합니다 인간과 크기차이가 별로안나는 원숭이 침팬치 고릴라 등의 짐승들은 인간과비교할때 말도안되는 힘의차이가 나는건가요?
과학과 기술의 발전에도 한계가 있을까요?
뉴턴은 제 3법칙 이외에도 무슨 업적을 하고 무슨 일을 하였나요??
영화에서 종종 언급 되는 알고리즘 이라는거에 대해서 도화주세요~ 에서 해결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속도는 빛의속도이상 못올라가잖아여 그럼 열도 입자의 진동인데 진동을 심하게 하면 진폭이랑 파장이 커질거니까 진동 속도가 빛보다 빨라져서 일정 온도 이상은 못올라가는 한계가 있나요? 아니면 진동이 내가 생각하는 진동이 아닌가? 아무나 대답좀
1.41679×10^32 K(캘빈)은 플랑크 온도라고 불리며 온도의 한계라고 일컬어 집니다.
와.. 짱신기
즉 인간은 슈퍼맨처럼 발끝도 다을수가 없다....
왜 하필 크립톤행성일까여?ㅋㅋ히어로물 넘나 재밌는것_♡ 잘 봤습니당ㅋ 쿠키님 감사합니당ㅋ
그린 크립토나이트가 나오는 행성...
그리고 크립톤 이라는 실존 기체도 있죠
ㅋㅋㅋ 그냥 우리가 골판지나 비닐 봉투를
꾸겨버리거나 찢어버리거나 하는 거처럼
슈퍼맨한테는 강철이 딱 그 정도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됨
그럼 앤트맨이 작아졌을때 총알처럼 강해지는것이 설명될 수 있네요...
과학쿠키님은 항상 재미있으시내요
그럼 엔트맨은 어떤가요? 개미크기로 작아지는데용
사람 몸의 체온은 36.5도인데 왜 30도만 돼도 왜 더운거죠?
제가 대신 답변드려서 죄송해요...
우선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는
우리 몸은 물질대사를 통해 신체활동에 필요한 화학에너지 ATP와 함께 열에너지가 발생하게 되죠
그래서 우리가 신체운동을 하면 ATP를 더 많이 얻기 위해 물질대사가 더 활발해지고 그 과정에서 열에너지가 발생해 체온이 상승하는 겁니다
어쨋든 이 열에너지의 일부는 체온유지에 쓰이는데요
열에너지는 체온유지에 필요한 에너지보다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체온이 계속 상승하는것을 막기위해 과학쿠키님 영상처럼 몸은 피부 표면을 통해 지속적으로 외부에 열에너지를 방출하게 됩니다
이때, 우리가 손으로 펜을 잡을때보다 더 차가운 얼음을 잡을때 손의 열이 더 빨리, 잘 뺏기는 것처럼 외부온도가 체온인 36~37°C과 비슷할수록 외부로 방출되는(뺏기는) 열에너지가 더 줄어들게 되는것이지요
그래서 기온이 30°C만되어도 체내 열에너지 방출의 효율이 떨어지게 되고 몸에 열에너지가 계속 축적되어 덥다고 느껴지는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정확하게는 두뇌에서의 설정점 작용이라고 볼수있습니다. 항상성을 유지하기위해서 여러가지 보상적 메커니즘중 하나입니다.
크립톤인은 원래부터 강한게 아닙니다 우리 태양계에 있는 노란태양에서 광선을 세포가 흡수해 초월적인 힘을 갖는겁니다 원래 살던 크립톤행성은 붉은태양을 주기로 공전하고있었기에 일반인과 같은 신체능력이죠
오호라, 그래서 앤트맨에서 작아지면 힘이 세진다 라고 한거군요!
크기가 중요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