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가짜뉴스인 거 모르시나 보군요. 그 재판에 예수님의 27대 손이라고 주장하는 피에르 플랑타르가 증인으로 나왔다는데, 계산을 좀 해 보시지요. 한 세대를 보통 30~40년, 물론 사람에 따라 50이나 60세에 애를 나을 수도 있겠지만, 그래서 보통은 한 세대를 40년 정도로 봅니다. 그렇다면 대략 계산을 해도 27x40 하면 1,080년.. 재판의 근거가 됐다고 회자되는 '성혈과 성배'라는 책이 나온 게 1982년인데, BBC 기자들이 10여 년 간 조사한 뒤 재판이 이루어졌다 하니 적어도 그 재판은 1990년 대라고 보는 게 맞겠죠. 피에르 플랑타르가 예수의 27대 손이 되려면 예수의 후손들은 대대손손 70~80세 정도에 애를 낳았다는 얘기가 됩니다. 님은 이런 주장이 이해가 가십니까? 앞뒤가 맞으려면 플랑타르는 적어도 본인이 예수의 40~50대 손이라고 주장을 했어야죠. 그가 제공한 문서도 가짜였고, 그는 그런 사기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재판이 열렸다는 기록도 없고요. 어디서 누가 퍼뜨렸는지 모르겠지만, 아직도 이런 얘기를 믿는 분들 보면 참 답답합니다. 그저 누가 그러더라 해서 무조건 믿으시면 안됩니다. 본인이 스스로 확인하고 검증해야죠.
🌸지상의 세계와 죽음의 세계 그리고 천상의 세계를 오가신분은 유일하게 예수님 밖에는 없습니다 지상의 세계는 인간이 되어서 죽음의 세계는 죽음을 받아 들임으로써 천상의 세계는 부활하심으로써 그 길을 섭렵하셨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서도 이렇게 완전한 길을 스스로 익힌 신을 만들어 내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당신만이 참 길이요 어긋나지 않는 진리요 그래서 도달하는 생명이라고 하신것입니다 이렇게 당신이 길이고 진리고 생명이라고 확신있게 말한 사람도 예수님 외에는 없습니다 저는 가톨릭 신자입니다 가톨릭 신부들은 저릫게 저속하게 남의 종교를 말하지 않습니다 가톨릭 신자라는게 자랑스러울 정도입니다 불교도 신도수가 주나보군요😅
기독교도분들 발작버튼 눌려서 많이 오셨는데, 혹시 내가 어떤 신을 믿고 있는건지 정확히들 아시나요? 제가 교회를 다니다 때려친 사유를 말씀드리겠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전 교회를 다니며 내가 정확히 뭘 믿고 있는건지 궁금했었죠. 그래서 조사를 해봤습니다. 기독교의 기원과 뿌리를 찾아본거죠. 어느 종교나 원류를 따지면 원시종교 부터 시작하지만, 그건 건너뛰고 기독교의 출발점은 수메르 창세기 입니다. 성경의 아브라함 이전 이야기는 이 수메르 창세기에서 등장인물 이름만 바꾼 내용이죠. 수메르 창세기엔 폭력적인 신과 평화주의자 신이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여기서 폭력적인 신을 믿는 부족이었고 수메르를 나오면서 평화적인 신의 일화를 합쳐 하나의 신으로 만들어 최초의 성경을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구약에는 폭력적이고 잔인하고 반인륜적인 신의 모습이 많이 묘사되는겁니다. 신의 명령으로 이교도를 노인,아이 할것없이 학살하고 심지어 가축까지도 몰살시키며 이들을 노예로 삼으라고 허락해주는 그런 모습들을 예로 들수있죠. 쓸데없이 인간을 시험하고 운명결정론을 얘기하며 자유의지를 강조하는 모순적인 교리도 폭력적인 신과 평화의 신을 합쳐버리는 바람에 생겨버린 문제점들 입니다. 유대인들은 그렇게 타나크라는 성경을 만들어냅니다. 그러다 유대인중에 예수라는 사람이 갑자기 등장하는데 반유대교 성향이 강한 인물이었고 그의 교리는 구약의 교리와는 완전 딴판이었습니다. 성경을 많이 읽어보면 알겠지만 신약과 구약은 거의 다른 종교라 봐도 무방할 정도로 교리 자체가 다릅니다. 그러다 예수가 죽고 그의 제자들은 신약을 만들면서 구약을 포함 시키는데 공의회를 통해 어떤건 포함시키고 어떤건 외경이라 치부하여 성경에 넣지를 않았습니다. 가장 유명한게 막달라 마리아 외경인데 마리아는 예수의 일상을 드라이하게 기록하고 여러 의문점을 던졌는데 이는 기독교인 입장에서는 불경스러운 내용이었죠. 하지만 당시 쓰여진 기록중 실제 예수란 인물에 대해 그나마 파악하기 쉽게 쓰여져 많은 참고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기독교인들은 공의회를 통해 성경을 선별하고 심지어 구약의 내용들도 불편한 내용들을 수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유대교의 타나크와 기독교의 구약 내용이 특정 부분에서 다르게 쓰여져 있습니다. 이들은 여러차례 의회를 통해 성경을 수정해 나가기 시작했고 이에 동의 하지 않는 여러 분파들이 생겨 나중에는 카톨릭, 개신교, 동방정교회 등등의 성경이 내용도 각자 다르고 권수도 다르게 된거죠. 그러다 구약을 기준으로 하는 이슬람교라는게 생겼습니다. 이들은 꾸란이라는 책을 만들고 구약을 절대 수정하지 못하게 했으며 다른 언어로도 번역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덕분에 당시의 기록이 가장 정확하게 남아있는 성서가 되었죠. 네, 유대교의 타나크와는 정확히 일치하지만 기독교의 구약과는 내용이 살짝 다릅니다. 이들은 예수에 대해서 그런 사람이 있었다 정도로 묘사하며 신의 아들이란 얘기에는 유대교도와 마찬가지로 콧방귀를 뀝니다. 그리고 꾸란에는 성경에서 볼수 없는 예수의 어린시절 얘기가 있습니다. 기독교에서도 이런 사실들을 알고 있기에 이슬람교를 지독히도 싫어한는겁니다. 꾸란이 있는한 성경엔 정통성이 있을수 없으니깐요. 유대교도들은 이 웃기지도 않는 두 종교분파를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요? 과거 수메르인들은 수메르창세기를 표절한 구약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요? 그 이전의 원시종교 시절 사람들은 아브라함부터 모세까지 지내던 산신제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과거 이집트 사람들과 발칸반도에 살던 사람들은 자기들의 종교를 벤치마킹한 유대인들을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당신은 대체 뭘 믿고 있는걸까요? 거의 대부분의 종교에는 하나님과 같은 창조주 천신이 등장합니다. 하지만 그쪽 천신들은 생태계 유지와 우주질서 확립에만 신경쓰지 인간따위를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인간에게 관심이 많고 인간을 돌보는건 조상신같은 하급신들의 역할이라 여긴거죠. 천신에겐 인간이나 개미나 잡초나 그냥 시스템중 일부일 뿐인 개념입니다. 그리고 천신과 소통할수 있는 인간은 어쩌다 버그처럼 나타날뿐 큰 의미는 없습니다. 기도를 한다 해도 천신은 관심 없고 기도를 굳이 받을 이유도 없습니다. 이게 여러 종교들의 일반적인 천신의 개념이죠. 그러다 인간에게 관심 많은 조상신 개념의 인물이 천신을 대신하는 형태로 발전하기도 하는데 그중 하나가 기독교입니다. 기독교인들에게 하고 싶은말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만 간략하게 몇가지 포인트만 얘기해 봤습니다. 기독교 교인 여러분들, 여러분들은 교인이라며 20년 30년 교회를 다니며 성경을 완독한게 얼마나 됩니까? 성경의 모순들에 대해 의문을 가져본 적은 있습니까? 아마 그런건 생각조차 못할겁니다. 교회 목사, 장로들이 체리피킹식으로 유리한 내용만 떠먹여주고 그걸 받아먹을뿐인 겉도는 신앙생활만을 해왔을 겁니다. 아마 성경을 다른 방식으로 연구하는것 자체를 못하게 막았을겁니다. 여러 정보들도 통제당했을겁니다. 그리고 본인은 그런 상황이란걸 인식조차 하지 못하고 있을겁니다. 네, 제가 그랬었거든요. 장로교, 감리교, 천주교 여러 종파들을 전전했지만 크게 다를거 없었습니다. 그 어떤 간부급 인물도 제 의문을 해결해주지 못했습니다. 그나마 한 성당의 수녀님이 " 이쪽 종교는 믿음으로 시작하는거라 의심과 의문이 용납되지 않는다"라는 얘기를 해줘서 그제서야 기본적인 시스템을 이해 했었죠. 네, 믿기 때문에 모든것이 다 용납되는 형태인겁니다. 거기에 의문을 제기했던 제가 정말 바보였죠. 믿음이 있기에 모든걸 성경 기준으로 생각하고 불편한 얘기들도 성경 기준으로 얼렁뚱땅 답을 내려 버립니다. 원시부족에게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돈다라고 얘기해도 뭔 개소리냐고 몰매맞는 그런 방식인겁니다. 불교와는 정 반대의 시스템이죠. 불교의 선문답, 끝없는 질문, 의문, 철학적인 고찰등등은 기독교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어떤 종교를 가지느냐는 타고난 성향이 정해준다고 느껴집니다. 요새 유행하는 MBTI처럼 F 성향은 기독교, T 성향은 불교 이런 느낌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저는 MBTI나 혈액형별 성격이나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지만 저랑 반대되는 성향은 MBTI를 철석같이 '믿고'있죠. 그러니 불교나 기독교나 서로 굳이 시비털일은 없다고 봅니다. 애초에 물과 기름인데 물은 잘못된거니깐 너넨 기름이 되어야해 이럴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믿던거 계속 혼자 믿으면 됩니다. 교회에서 전도하라고 미션을 줘도 믿을놈만 전도하면 되는겁니다. 반대로 요즘 불교쪽은 깨닳음을 구하러 오는 사람만 상대하는 경향이 강한데 밖에 나가서 삶엔 이런 가치도 있다 라고 간간히 소개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불교쪽 유튜버 숫자가 타 종교에 비해 압도적으로 적은것만 봐도 이런 현상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붓다가 브라만교에 부드럽고 온화한 방법으로 대항했던 최초의 무신론자라 판단되어 불교를 알아보고 있는중입니다. 이쪽도 밀교쪽 교리에서는 살짝 당황스럽긴 하지만 걍 진화 과정중 발생한 일이라 생각하고 넘기고 있습니다. 절에 가봐도 밀교쪽 성향이 강한 사람들이 더 많긴한데 뭐 어쩌겠습니까. 스님들도 먹고는 살아야 하니 그런 타입들이 좋아할만한 떡밥들도 던져 줘야겠죠. 밀교든 현교든 어떤 계기로 깨닳음을 하나라도 얻으면 결과적으론 성공 아니겠습니까?
@@sarang775 “윤회와 환생은 초기 교회에서 정식 인정되던 교회신학의 일부”였다며 2세기의 순교자 , , , , 등이 1)‘사실상의 환생설’인 선재론을, 2)당대‘대교파’였던 영지주의∙마니교 교도들이 윤회설을 가르쳤다는 설을 주장해왔다. 그러나 개인적 노력과 발전으로 영혼구원이 가능해질 경우 교회와 황제의 권위가 무너진다는 우려에 따라 325년 니케아 공의회 이후 1)선재론 개념과 함께 2)복음서에서“환생을 암시하는 구절”들을 삭제했고 553년 콘스탄티노플 공의회에서 선재론을 가르친 오리겐과 지지자들을 이단으로 규정했다고 풀이하고 있다
“윤회와 환생은 초기 교회에서 정식 인정되던 교회신학의 일부”였다며 2세기의 순교자 , , , , 등이 1)‘사실상의 환생설’인 선재론을, 2)당대‘대교파’였던 영지주의∙마니교 교도들이 윤회설을 가르쳤다는 설을 주장해왔다. 그러나 개인적 노력과 발전으로 영혼구원이 가능해질 경우 교회와 황제의 권위가 무너진다는 우려에 따라 325년 니케아 공의회 이후 1)선재론 개념과 함께 2)복음서에서“환생을 암시하는 구절”들을 삭제했고 553년 콘스탄티노플 공의회에서 선재론을 가르친 오리겐과 지지자들을 이단으로 규정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초긱기독교에서 윤회를 인정했다는 기록은 쉽게 찾아볼 수 있어요.......
@@sarang775 기 2세기경 로마에 최초의 기독교학교를 설립했던 순교자 유스티누스(Justinus)는 환생을 가르쳤고, 그리스의 신학자 오리게네스(Origenes)와 성 히에로니무스(St. Hieronimus), 성 아우구스티누스(St. Augustinus),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Clement)도 환생설을 가르쳤다. 당시의 크고 강력했던 기독교 종파인 그노시스파(영지주의)와 마니교도들도 윤회설을 가르쳤다. 이처럼 초기 기독교 역사의 약 400년간 환생설은 보편적인 가르침의 일부였다. ======= 이걸 정리하고 이단으로 결정한게 니케아 종교회의라고.. 알겠어요 ?
🌸지상의 세계와 죽음의 세계 그리고 천상의 세계를 오가신분은 유일하게 예수님 밖에는 없습니다 지상의 세계는 인간이 되어서 죽음의 세계는 죽음을 받아 들임으로써 천상의 세계는 부활하심으로써 그 길을 섭렵하셨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서도 이렇게 완전한 길을 스스로 익힌 신을 만들어 내지도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래서 당신만이 참 길이요 어긋나지 않는 진리요 그래서 도달하는 생명이라고 하신것입니다 이렇게 당신이 길이고 진리고 생명이라고 확신있게 말한 사람도 예수님 외에는 없습니다 인간은 영혼과 육신으로 되어 있습니다 육신은 물질이므로 죽으면 땅에 묻혀 썩지만 영혼은 물질이 아니므로 없어지지가 않습니다 하느님을 믿으면 영이 하느님 곁으로 가서 영원히 사는데 왜 안믿겠습니까 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
🌸청년 예수는 인도에서 생활을 했다? 예수 불자설이라는 음모론의 시작은 1894년 니콜라스 노토비치의 책 (LA vie lnconnue de Jesus Christ ; 예수 그리스도의 알려지지 않은 삶) 를 통해 시작되었습니다 노트비치는 1887년 티벳 여행중 부상을 당해 어느 절에 머물렀는데 이때 그곳 주지스님이 ( 성 이싸의 거룩한 생애) 라는 책을 보여주었고 이를 번역하여 출판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현재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티베트 문자로 쓰여진 책은 9세기 작품입니다 노트비치는 (이싸전) 원본을 끝까지 공개하지 않고 죽었습니다
예수가 2 명입니다 1.아기 예수로 태어나 동생(요셉의 친아들)과 함께 동방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래서 노년에는 일본에 정착하여 살다가 80세에 죽었다고 전해집니다. 이 예수가 인도에서 불교를 배웠다는 예수입니다. 2. 30세 남성의 육신으로 등장한 예수입니다. 1번 아기예수로 태어난 사람은 영혼은 매우 진화된 존재인 것은 맞았지만, 아기 몸으로 다시 태어나는 바람에 기억이 모두 상실된 상태여서 기적을 행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네요. 그래서 다른 고도로 진화된 영혼을 지구인 성인남성육신을 새로 제작한 뒤 거기에 주입하여 등장시켰다고 합니다. 기억이 온전해서 기적을 행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2번 예수는 온전한 상태여서 지구의 원시적인 종교(불교든 뭐든)따윈 전혀 배울 필요가 없었죠😊 ☆ 성경에 보면 어린시절 신학자들과 수준 높은 토론을 했다는 내용은 1번 예수입니다 ☆ 요한에게 세례를 받고, 결혼식 축하연 때 물을 포도주로 만들거나(이때 마리아에게 어머니라 부르지 않고 여인이시여 라고 불렀죠), 물위를 걷거나 치유를 하거나 죽은자를 살리는 기적을 행한 예수가 2번 예수 입니다. ♤ 전 우주적으로 이러한 영적 교육사업은 수없이 많은 행성에서 이루어졌고 또 지금도 행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참고로 2번 예수가 사용했던 육신은 원래 행성에 그대로 보관되어 있는데, 그 장소에는 2번 예수가 사용했던 지구인 육신 뿐만이 아니라, 지구인과는 다르게 생긴 다양한 형태의 수없이 많은 남녀 성인 육신들이 보관되어 있다고 합니다...보관하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신기해서 나도 모르게 만지려고하면 엄청 혼납니다😮 ♡♡출처 : 9일간의 우주여행 ♡♡
자현스님, 역사적 기록에는 가롯 유다를 제외한 나머지 제자들 모두 순교했습니다. 제자들 외에도 수를 세기 어려운 신도들이 순교를 했습니다. 가상의 인물을 위해 그 많은 사람들이 순교를 한다고요? 부다는 실존 인물 입니다. 그 부다가 자신을 신격화 하지 말라고 엄중히 말했습니다. 그런데 불교는 종교가 되었고 부다는 절대신이 되어버렸습니다.
🌸 지상의 세계와 죽음의 세계 그리고 천상의 세계를 오가신분은 유일하게 예수님 밖에는 없습니다 지상의 세계는 인간이 되어서 죽음의 세계는 죽음을 받아 들임으로써 천상의 세계는 부활하심으로써 그 길을 섭렵하셨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서도 이렇게 완전한 길을 스스로 익힌 신을 만들어 내지도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래서 당신만이 참 길이요 어긋나지 않는 진리요 그래서 도달하는 생명이라고 하신것입니다 .이렇게 당신이 길이고 진리고 생명이라고 확신있게 말한 사람도 예수님 외에는 없습니다 저는 가톨릭 신자입니다
@@sarang775 님의 뜻을 이해합니다. 단 님이 불교공부를 안해보셔서 그렇지, 부처님이 깨달으신 후 직접 말씀하셨죠. "나는 더 이상 윤회하지 않는다." 그리고 불경 중에 부처님 [전생담= 본생담(자타카)]이 있는데, 수많은 부처님의 전생 이야기가 있어요. 물론 안 믿으면 할 수 없겠지요ᆢ 그리고 초기 기독교 에서 윤회를 인정했다는 것은 검색해보면 다 나와요ᆢ
@@user-iy6jy1rv3j “윤회와 환생은 초기 교회에서 정식 인정되던 교회신학의 일부”였다며 2세기의 순교자 , , , , 등이 1)‘사실상의 환생설’인 선재론을, 2)당대‘대교파’였던 영지주의∙마니교 교도들이 윤회설을 가르쳤다는 설을 주장해왔다. 그러나 개인적 노력과 발전으로 영혼구원이 가능해질 경우 교회와 황제의 권위가 무너진다는 우려에 따라 325년 니케아 공의회 이후 1)선재론 개념과 함께 2)복음서에서“환생을 암시하는 구절”들을 삭제했고 553년 콘스탄티노플 공의회에서 선재론을 가르친 오리겐과 지지자들을 이단으로 규정했다고 풀이하고 있다.
@@sarang775 “윤회와 환생은 초기 교회에서 정식 인정되던 교회신학의 일부”였다며 2세기의 순교자 , , , , 등이 1)‘사실상의 환생설’인 선재론을, 2)당대‘대교파’였던 영지주의∙마니교 교도들이 윤회설을 가르쳤다는 설을 주장해왔다. 그러나 개인적 노력과 발전으로 영혼구원이 가능해질 경우 교회와 황제의 권위가 무너진다는 우려에 따라 325년 니케아 공의회 이후 1)선재론 개념과 함께 2)복음서에서“환생을 암시하는 구절”들을 삭제했고 553년 콘스탄티노플 공의회에서 선재론을 가르친 오리겐과 지지자들을 이단으로 규정했다고 풀이하고 있다.
남의 종교를 비하하시는 스님 사기라는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계시는군요 증거를 내놓으시지요 부처님도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신데 같은 인간을 믿어서 인간에게 주시는 이득이 있습니까? 절에가서 기왓장 사면 부처님도 인간이라 돌아가시고 마셨는데 부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주십니까????.
예수는 신화적 인물입니다 그당시 이스라엘에서는 예수라는 이름이 울나라 철수 영희처럼 흔한 이름중 한 사람입니다 어떻게 죽어서 삼일만에 부활해서 하느님아들로 둔감해서 기독교는 이천년 장사 잘 해 먹었 자나요 이제는 전세계적으로 기독교가 거의 없어지지는 마당에 아직도 인정하지않고계시는분들 눈을 크게뜨고세계적으로 기독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동유럽에서는 거의 망해가고있고 유럽에서도 교회 문닫는회수가 점점 늘어 난다는것 좀 보세요
오직 한 분 부처님은 스승이고, 예수는 참고 정도.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다 급이 있는거지요. 다른 종교를 무시할건 아니지만, 무조건 높일 것도 아니지요. 솔직히 예수는 부처님 급이 아니고 고승 정도지. 그 제자들이 역사상 악행을 한 것을 보면 예수는 한계가 명백히 보임. 적어도 부처님 같은 성자라면 그 제자들이 자기의 가르침을 근거로 전쟁까지 하지는 못하도록 가르침이 있었어야 함. 예수는 그걸 못함. 성자라고 다 같은 성자가 아님. 솔직히 성철스님이냐 예수냐 하면, 나는 성철스님을 선택함. 성철스님께는 배울게 있지만, 예수에게는 배울게 없음. 대장경 배우면 되지 예수에게 따로이 배울게 없을거 같음. 누구에게나 배울 것은 있음. 그러나 궁극의 진리에서는 예수보다 성철스님께 배울게 있음. 마찬가지로 부처님과 성철스님이 계시다면, 성철스님을 버림. 부처님이 계시니까, 성철스님께 배울게 없음.
@@user-sm2lc5sf3o성철스님 사람차별했다는 얘기 들려서 난 별로 서울대출신등 고학벌자만 우대했다는 얘기를 다른스님한테 들어서리 물론 그말한 스님도 별로긴 했지만 유튜브보면 개인적으로 법륜스님하고 법정스님이 들을게 많더만 특히 법정스님은 살면서 사람이 가져야할 마음가짐을 잘 일러주시더만
@@user-be3zs7jn1j 성철스님은 한국선불교를 일으켜 세우시고 논리적 근거까지 마련하신 분. 천재이신 분이 보시기에 그래도 똘똘한 제자들이 먼저 눈에 들어왔을 것임. 그게 사람차별이라고요? 거의 무너진 한국불교를 세우는 데는 보통사람하고는 입장이 다름. 중생제도의 입장에서도 성철스님은 타 스님들이 추종할 수 없음. 지금도 수많은 분들이 성철스님의 덕화로 수행을 하고 있음. 그게 진정한 자비심임. 스님들이나 재가자들이나 성철스님을 등대삼아 얼마나 수행하는지 아세요? 법륜스님이나 법정스님은 나름의 역활을 한다고 보고요. 조선시대에도 창업한 이성계와 이방원 그리고 수성한 세종대왕. 각기 처한 상황과 입장이 다름.
저는 자현스님의 말씀 스타일이 좋습니다. 적지 않은 숫자의 카톨릭 개신교 심지어 불교분들도 너무 가볍다느니 막말이 섞였다느니 해대지만 유튜브에 기록으로 계속해서 남을 것이고 앞으로는 더더욱 이런 식이 아닌 나 1주보살이네 나 아라한과 얻었네 나 고승이네 하는 방식은 우리 어머니 할머니 세대 분들 돌아가시면 불교에 발걸음이나 눈길조차 주지 않는 멸법의 상태로 망가질 겁니다. ai의 발전 속도는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고 그 ai가 본격적으로 로봇에 탑재되는 날이 오면 인간은 위안을 얻을 곳 자체가 소멸하는 상황까지 내몰릴 것이고 컴퓨터 게임이 가상과 현실을 구분하기 힘들어지는 상황 진짜로 매트릭스처럼 뇌와 네트워크가 다이렉트로 연결될 그날이 100년도 안 남았을 거 같은데 이렇게 종교가 가지고 있는 "구라"를 걷어내고 새로운 세대에게 접근할 경로 마련해주시는 자현스님 건강하십시요~
붓다에 대해 읽어보고 예수가 왜 부처제자인지~~영국대법원 판결 프랑스 이주후80세 까지 산거 인정했습니다
내가 자현스님 강의를 들을수있는것은 일대사기연이다 👍
불교에 낀 구라를 걷어내게 해주신 성인이다
이분을 국사로 추대해야한다
그거 가짜뉴스인 거 모르시나 보군요. 그 재판에 예수님의 27대 손이라고 주장하는 피에르 플랑타르가 증인으로 나왔다는데, 계산을 좀 해 보시지요. 한 세대를 보통 30~40년, 물론 사람에 따라 50이나 60세에 애를 나을 수도 있겠지만, 그래서 보통은 한 세대를 40년 정도로 봅니다. 그렇다면 대략 계산을 해도 27x40 하면 1,080년.. 재판의 근거가 됐다고 회자되는 '성혈과 성배'라는 책이 나온 게 1982년인데, BBC 기자들이 10여 년 간 조사한 뒤 재판이 이루어졌다 하니 적어도 그 재판은 1990년 대라고 보는 게 맞겠죠. 피에르 플랑타르가 예수의 27대 손이 되려면 예수의 후손들은 대대손손 70~80세 정도에 애를 낳았다는 얘기가 됩니다. 님은 이런 주장이 이해가 가십니까? 앞뒤가 맞으려면 플랑타르는 적어도 본인이 예수의 40~50대 손이라고 주장을 했어야죠. 그가 제공한 문서도 가짜였고, 그는 그런 사기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재판이 열렸다는 기록도 없고요. 어디서 누가 퍼뜨렸는지 모르겠지만, 아직도 이런 얘기를 믿는 분들 보면 참 답답합니다. 그저 누가 그러더라 해서 무조건 믿으시면 안됩니다. 본인이 스스로 확인하고 검증해야죠.
항상 감사합니다 자현스님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지상의 세계와 죽음의 세계 그리고 천상의 세계를 오가신분은 유일하게 예수님 밖에는 없습니다
지상의 세계는 인간이 되어서 죽음의 세계는 죽음을 받아 들임으로써 천상의 세계는 부활하심으로써 그 길을 섭렵하셨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서도 이렇게 완전한 길을 스스로 익힌 신을 만들어 내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당신만이 참 길이요 어긋나지 않는 진리요 그래서 도달하는 생명이라고 하신것입니다
이렇게 당신이 길이고 진리고 생명이라고 확신있게 말한 사람도 예수님 외에는 없습니다
저는 가톨릭 신자입니다
가톨릭 신부들은 저릫게 저속하게 남의 종교를 말하지 않습니다
가톨릭 신자라는게 자랑스러울 정도입니다
불교도 신도수가 주나보군요😅
@@sarang775ㅋㅋㅋㅋ 예수 내는 아.비 없이 태어났다는 말인지 방구인지 정확한건 84살까지 살다간건 맞는데 러시아로 갓는지 마리아 데리고
@@신지협
사탄들은 그렇게 예수님을 까 내린다더군요
감사합니다 🙏 🙏 🙏
감사합니다
자현 핸썸 ❤️❤️❤️
자현스님🙏🙏🙏
스님 대단해요
넘 재밌어요 ~
즐거운 마음으로 듣고있어요
좀 반말 말고 예의 갖춰서 강연을 했으면 좋겄어요
장난 하듯이 가래 끓은목소리 좀 저급해요
스타일인듯
@@user-ps5ec1yf8m편하게 말씀하시게 냅둬요 존댓말. 쓰면 존중받는 느낌받는건 알겠는데요 존댓말 쓰면서 당신을 아래로보는 사람들은 더. 많을겁니다 ❤❤
🙏🙏🙏감사합니다
예수는 인과응보를 그대로 뿌린대로 거둔다했다 예수직언운
모두다 부처님법에서
벗어나지못했지요
자등명을 예수는 내안의진리
라고해석했지만 역시법등명해석됨바없음이요 또있지요.
프랑스 루블박물관에 예수가 불교 수행자로 살었던 자료가 있다고
50여년전 한국일보에 나왔어요.
내 나이 20대초에
그 기사를 봤지요.
72세인데
잊혀자질 않습니다.❤❤❤
네ᆢ 저도 신문에서 봤어요.
역사적 예수는 없었어요. 예수는 신화인데, 뭔... 인도에.......... 없는 사람입니다.
스님 방가요
절 탱화 예수
어떡게 이해할까요
재밌다..샤프하다..조아요 안누를수가 없다..굿~굿~
🌸🙏🙏🙏🙏🙏🙏🙏🙏🙏📿
스님법문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중생이없으면부처도없다라는말과같습니다
많이 까불지만 그나마
자현이 제일 낫다...
ㅎㅎㅎㅎㅎ
울산 남목에 동축사 있습니다..... 신라때 창건....
국민하교. 가을소풍. 남목동출사절. 기억나네요. ㅎㅎ. 동출사라고했어요. 동축사군요
뀨❤
인도가 아니라 티벳에서
티벳의 오래된 사찰에 기록이 있어요
기독교도분들 발작버튼 눌려서 많이 오셨는데, 혹시 내가 어떤 신을 믿고 있는건지 정확히들 아시나요? 제가 교회를 다니다 때려친 사유를 말씀드리겠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전 교회를 다니며 내가 정확히 뭘 믿고 있는건지 궁금했었죠. 그래서 조사를 해봤습니다. 기독교의 기원과 뿌리를 찾아본거죠. 어느 종교나 원류를 따지면 원시종교 부터 시작하지만, 그건 건너뛰고 기독교의 출발점은 수메르 창세기 입니다. 성경의 아브라함 이전 이야기는 이 수메르 창세기에서 등장인물 이름만 바꾼 내용이죠. 수메르 창세기엔 폭력적인 신과 평화주의자 신이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여기서 폭력적인 신을 믿는 부족이었고 수메르를 나오면서 평화적인 신의 일화를 합쳐 하나의 신으로 만들어 최초의 성경을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구약에는 폭력적이고 잔인하고 반인륜적인 신의 모습이 많이 묘사되는겁니다. 신의 명령으로 이교도를 노인,아이 할것없이 학살하고 심지어 가축까지도 몰살시키며 이들을 노예로 삼으라고 허락해주는 그런 모습들을 예로 들수있죠. 쓸데없이 인간을 시험하고 운명결정론을 얘기하며 자유의지를 강조하는 모순적인 교리도 폭력적인 신과 평화의 신을 합쳐버리는 바람에 생겨버린 문제점들 입니다.
유대인들은 그렇게 타나크라는 성경을 만들어냅니다. 그러다 유대인중에 예수라는 사람이 갑자기 등장하는데 반유대교 성향이 강한 인물이었고 그의 교리는 구약의 교리와는 완전 딴판이었습니다. 성경을 많이 읽어보면 알겠지만 신약과 구약은 거의 다른 종교라 봐도 무방할 정도로 교리 자체가 다릅니다. 그러다 예수가 죽고 그의 제자들은 신약을 만들면서 구약을 포함 시키는데 공의회를 통해 어떤건 포함시키고 어떤건 외경이라 치부하여 성경에 넣지를 않았습니다. 가장 유명한게 막달라 마리아 외경인데 마리아는 예수의 일상을 드라이하게 기록하고 여러 의문점을 던졌는데 이는 기독교인 입장에서는 불경스러운 내용이었죠. 하지만 당시 쓰여진 기록중 실제 예수란 인물에 대해 그나마 파악하기 쉽게 쓰여져 많은 참고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기독교인들은 공의회를 통해 성경을 선별하고 심지어 구약의 내용들도 불편한 내용들을 수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유대교의 타나크와 기독교의 구약 내용이 특정 부분에서 다르게 쓰여져 있습니다. 이들은 여러차례 의회를 통해 성경을 수정해 나가기 시작했고 이에 동의 하지 않는 여러 분파들이 생겨 나중에는 카톨릭, 개신교, 동방정교회 등등의 성경이 내용도 각자 다르고 권수도 다르게 된거죠.
그러다 구약을 기준으로 하는 이슬람교라는게 생겼습니다. 이들은 꾸란이라는 책을 만들고 구약을 절대 수정하지 못하게 했으며 다른 언어로도 번역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덕분에 당시의 기록이 가장 정확하게 남아있는 성서가 되었죠. 네, 유대교의 타나크와는 정확히 일치하지만 기독교의 구약과는 내용이 살짝 다릅니다. 이들은 예수에 대해서 그런 사람이 있었다 정도로 묘사하며 신의 아들이란 얘기에는 유대교도와 마찬가지로 콧방귀를 뀝니다. 그리고 꾸란에는 성경에서 볼수 없는 예수의 어린시절 얘기가 있습니다. 기독교에서도 이런 사실들을 알고 있기에 이슬람교를 지독히도 싫어한는겁니다. 꾸란이 있는한 성경엔 정통성이 있을수 없으니깐요.
유대교도들은 이 웃기지도 않는 두 종교분파를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요? 과거 수메르인들은 수메르창세기를 표절한 구약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요? 그 이전의 원시종교 시절 사람들은 아브라함부터 모세까지 지내던 산신제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과거 이집트 사람들과 발칸반도에 살던 사람들은 자기들의 종교를 벤치마킹한 유대인들을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당신은 대체 뭘 믿고 있는걸까요?
거의 대부분의 종교에는 하나님과 같은 창조주 천신이 등장합니다. 하지만 그쪽 천신들은 생태계 유지와 우주질서 확립에만 신경쓰지 인간따위를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인간에게 관심이 많고 인간을 돌보는건 조상신같은 하급신들의 역할이라 여긴거죠. 천신에겐 인간이나 개미나 잡초나 그냥 시스템중 일부일 뿐인 개념입니다. 그리고 천신과 소통할수 있는 인간은 어쩌다 버그처럼 나타날뿐 큰 의미는 없습니다. 기도를 한다 해도 천신은 관심 없고 기도를 굳이 받을 이유도 없습니다. 이게 여러 종교들의 일반적인 천신의 개념이죠. 그러다 인간에게 관심 많은 조상신 개념의 인물이 천신을 대신하는 형태로 발전하기도 하는데 그중 하나가 기독교입니다.
기독교인들에게 하고 싶은말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만 간략하게 몇가지 포인트만 얘기해 봤습니다. 기독교 교인 여러분들, 여러분들은 교인이라며 20년 30년 교회를 다니며 성경을 완독한게 얼마나 됩니까? 성경의 모순들에 대해 의문을 가져본 적은 있습니까? 아마 그런건 생각조차 못할겁니다. 교회 목사, 장로들이 체리피킹식으로 유리한 내용만 떠먹여주고 그걸 받아먹을뿐인 겉도는 신앙생활만을 해왔을 겁니다. 아마 성경을 다른 방식으로 연구하는것 자체를 못하게 막았을겁니다. 여러 정보들도 통제당했을겁니다. 그리고 본인은 그런 상황이란걸 인식조차 하지 못하고 있을겁니다. 네, 제가 그랬었거든요. 장로교, 감리교, 천주교 여러 종파들을 전전했지만 크게 다를거 없었습니다. 그 어떤 간부급 인물도 제 의문을 해결해주지 못했습니다. 그나마 한 성당의 수녀님이 " 이쪽 종교는 믿음으로 시작하는거라 의심과 의문이 용납되지 않는다"라는 얘기를 해줘서 그제서야 기본적인 시스템을 이해 했었죠. 네, 믿기 때문에 모든것이 다 용납되는 형태인겁니다. 거기에 의문을 제기했던 제가 정말 바보였죠. 믿음이 있기에 모든걸 성경 기준으로 생각하고 불편한 얘기들도 성경 기준으로 얼렁뚱땅 답을 내려 버립니다. 원시부족에게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돈다라고 얘기해도 뭔 개소리냐고 몰매맞는 그런 방식인겁니다.
불교와는 정 반대의 시스템이죠. 불교의 선문답, 끝없는 질문, 의문, 철학적인 고찰등등은 기독교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어떤 종교를 가지느냐는 타고난 성향이 정해준다고 느껴집니다. 요새 유행하는 MBTI처럼 F 성향은 기독교, T 성향은 불교 이런 느낌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저는 MBTI나 혈액형별 성격이나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지만 저랑 반대되는 성향은 MBTI를 철석같이 '믿고'있죠. 그러니 불교나 기독교나 서로 굳이 시비털일은 없다고 봅니다. 애초에 물과 기름인데 물은 잘못된거니깐 너넨 기름이 되어야해 이럴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믿던거 계속 혼자 믿으면 됩니다. 교회에서 전도하라고 미션을 줘도 믿을놈만 전도하면 되는겁니다. 반대로 요즘 불교쪽은 깨닳음을 구하러 오는 사람만 상대하는 경향이 강한데 밖에 나가서 삶엔 이런 가치도 있다 라고 간간히 소개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불교쪽 유튜버 숫자가 타 종교에 비해 압도적으로 적은것만 봐도 이런 현상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붓다가 브라만교에 부드럽고 온화한 방법으로 대항했던 최초의 무신론자라 판단되어 불교를 알아보고 있는중입니다. 이쪽도 밀교쪽 교리에서는 살짝 당황스럽긴 하지만 걍 진화 과정중 발생한 일이라 생각하고 넘기고 있습니다. 절에 가봐도 밀교쪽 성향이 강한 사람들이 더 많긴한데 뭐 어쩌겠습니까. 스님들도 먹고는 살아야 하니 그런 타입들이 좋아할만한 떡밥들도 던져 줘야겠죠. 밀교든 현교든 어떤 계기로 깨닳음을 하나라도 얻으면 결과적으론 성공 아니겠습니까?
원류가 같든 아니든 간에 분리가 되었다면 결국 다른걸로 봐야할듯 ㅎ 단 고수들은 비슷하다는걸 쉬쉬하며 알겠지요
14:16 기독교에서도 윤회론이 있었다
그리스도교는 윤회론 없습니다
없는말 지어내지 마십시오
윤회는 부처님이 시켜 주십니까
부처님 윤회 하셨다는 증거 있습니까
스님이 저럼 안되시는거 아닙니까
@@sarang775
“윤회와 환생은 초기 교회에서 정식 인정되던
교회신학의 일부”였다며
2세기의 순교자 ,
, ,
, 등이
1)‘사실상의 환생설’인 선재론을,
2)당대‘대교파’였던 영지주의∙마니교 교도들이
윤회설을 가르쳤다는 설을 주장해왔다.
그러나 개인적 노력과 발전으로
영혼구원이 가능해질 경우 교회와 황제의
권위가 무너진다는 우려에 따라
325년 니케아 공의회 이후
1)선재론 개념과 함께
2)복음서에서“환생을 암시하는
구절”들을 삭제했고
553년 콘스탄티노플 공의회에서
선재론을 가르친 오리겐과 지지자들을
이단으로 규정했다고 풀이하고 있다
“윤회와 환생은 초기 교회에서
정식 인정되던
교회신학의 일부”였다며
2세기의 순교자
,
,
,
,
등이
1)‘사실상의 환생설’인 선재론을,
2)당대‘대교파’였던 영지주의∙마니교 교도들이 윤회설을 가르쳤다는 설을 주장해왔다.
그러나 개인적 노력과 발전으로
영혼구원이 가능해질 경우 교회와
황제의 권위가 무너진다는 우려에 따라
325년 니케아 공의회 이후
1)선재론 개념과 함께
2)복음서에서“환생을 암시하는 구절”들을 삭제했고
553년 콘스탄티노플 공의회에서
선재론을 가르친 오리겐과 지지자들을
이단으로 규정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초긱기독교에서 윤회를
인정했다는 기록은 쉽게
찾아볼 수 있어요.......
@@sarang775 기 2세기경 로마에 최초의 기독교학교를 설립했던 순교자 유스티누스(Justinus)는 환생을 가르쳤고, 그리스의 신학자 오리게네스(Origenes)와 성 히에로니무스(St. Hieronimus), 성 아우구스티누스(St. Augustinus),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Clement)도 환생설을 가르쳤다.
당시의 크고 강력했던 기독교 종파인 그노시스파(영지주의)와 마니교도들도 윤회설을 가르쳤다.
이처럼 초기 기독교 역사의 약 400년간 환생설은 보편적인 가르침의 일부였다.
=======
이걸 정리하고 이단으로 결정한게 니케아 종교회의라고.. 알겠어요 ?
서로 엮을 필요가 있나? 엮는 사람은 의도가 확실한 사람임 자기의 사상이 남보다 우월하다고 얘기하려는 의도. 뭐 어느 종교든 기본적으로 타자 배척 혹은 타자를 자기보다 아래로 두려고 하는 성향은 가지므로 너무 당연한 현상.
@@user-ti6ld4nk3h 그건 개개인이 알아서 판단할 문제.
그럼 윤회를 믿는 우월한 종교 불교는 부처님께서 윤회 하셨다는 증거를 내놓으셔야죠😊
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갑자기 불교에서 천주교를 까십니까???
불교도 개신교 따라가십니까?😅
🌸지상의 세계와 죽음의 세계 그리고 천상의 세계를 오가신분은 유일하게 예수님 밖에는 없습니다
지상의 세계는 인간이 되어서 죽음의 세계는 죽음을 받아 들임으로써 천상의 세계는 부활하심으로써 그 길을 섭렵하셨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서도 이렇게 완전한 길을 스스로 익힌 신을 만들어 내지도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래서 당신만이 참 길이요 어긋나지 않는 진리요 그래서 도달하는 생명이라고 하신것입니다
이렇게 당신이 길이고 진리고 생명이라고 확신있게 말한 사람도 예수님 외에는 없습니다
인간은 영혼과 육신으로 되어 있습니다
육신은 물질이므로 죽으면 땅에 묻혀 썩지만
영혼은 물질이 아니므로 없어지지가 않습니다
하느님을 믿으면 영이 하느님 곁으로 가서 영원히 사는데 왜 안믿겠습니까
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
@@sarang775 천주교는 뭐. 다증명 됬나요 마리아는 미혼모 뭐 성령임신 증명해봐요 천주교 기독교. 그곳계시판가서 노세요
자현이 빠는 얘들만 불쌍
예수가 불교를 배웠다기 보다는, 성경이 창조에서 시작, 신에 의해 잉태된 예수까지, 그리스 신화와 중복되는 부분이 많아서, 차라리 그리스 신화를 배웠다은게 더 어울릴듯 하네요.
예수의 말씀과 부처님 말씀의 싱크로율이 거의 완벽하게 일치함
정신차려요!
자현이 뻥 이라잖아
부처님이 실존 인물인 증거는 있나요?????
법화경은 서기 50년부터 시작해서 현재의 모습이 될때까지 거의 100년이 걸립니다
반면 신약성경은 서기 100년 전후로 책 대부분이 완성됩니다
이야기하신 대로 법화경이 서기50년에 시작, 신약도 비슷한 시기(4-50년)에 시작,
어느 한쪽이 다른 쪽에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충분함.
문제는 어느쪽이 주고,
어느쪽이 받았냐?
신약이 법화에 영향주었다는 주장은 거의 없고 반대가많음.
m.blog.naver.com/sdw6303/223465415698
참조해볼 필요는 있음.
배운듯 예수라고 배우지 말란건 없음 84살까지 살다가신 예수님인데 모든 배우는게 좋다하신듯.
예수생애중 13~29세 기간에 대한 기록이 없다고 하던데.. 도대체 그 중요한 기간에 대한 기록이 없다는게 참 의문임.. 약 15년 넘게 행방불명 됐다가 갑자기 다시 나타났다는게...
성경에 기록이 안된겁니다😊
부처님도 인간인데 왜 믿으시는걸까요???????
스님이 쫌 야비하신듯 하십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아직 터득중????😅😅😅
🌸청년 예수는 인도에서 생활을 했다?
예수 불자설이라는 음모론의 시작은 1894년 니콜라스 노토비치의 책 (LA vie lnconnue de Jesus Christ ; 예수 그리스도의 알려지지 않은 삶) 를 통해 시작되었습니다
노트비치는 1887년 티벳 여행중 부상을 당해 어느 절에 머물렀는데 이때 그곳 주지스님이 ( 성 이싸의 거룩한 생애) 라는 책을 보여주었고 이를 번역하여 출판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현재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티베트 문자로 쓰여진 책은 9세기 작품입니다
노트비치는 (이싸전) 원본을 끝까지 공개하지 않고 죽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당시 저명한 동양학자이자 옥스퍼드 대학의 불교철학 교수였던 막스뮐러는 이 책을 위서라고 단정했습니다
🌸또한 다른 학자들도 노트비치가 찾았다는 그 사원을 방문하여 주지스님과 면담해보니 그런 책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증언했다고 합니다
실크로드 관련 다큐 방송서 봤습니다. 그방송후 그후에 불교 벽화가 사라졌다는걸 사람들이. 그곳에 많이갔고 그후 다시 뉴스등 나왔죠 지구둥글다고 주장한 사람도 사형시키는 그들의 집단아닌가
오늘도 이시대 진정한 땡중의 쌉소리 잘 들었습니다!! 재미있긴해 진정!!앞으로도 쭉 샵소리 잘 부탁 합니다!!
예수가 2 명입니다
1.아기 예수로 태어나 동생(요셉의 친아들)과 함께 동방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래서 노년에는 일본에 정착하여 살다가 80세에 죽었다고 전해집니다.
이 예수가 인도에서 불교를 배웠다는 예수입니다.
2. 30세 남성의 육신으로 등장한 예수입니다. 1번 아기예수로 태어난 사람은 영혼은 매우 진화된 존재인 것은 맞았지만, 아기 몸으로 다시 태어나는 바람에 기억이 모두 상실된 상태여서 기적을 행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네요. 그래서 다른 고도로 진화된 영혼을 지구인 성인남성육신을 새로 제작한 뒤 거기에 주입하여 등장시켰다고 합니다. 기억이 온전해서 기적을 행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2번 예수는 온전한 상태여서 지구의 원시적인 종교(불교든 뭐든)따윈 전혀 배울 필요가 없었죠😊
☆ 성경에 보면 어린시절 신학자들과 수준 높은 토론을 했다는 내용은 1번 예수입니다
☆ 요한에게 세례를 받고, 결혼식 축하연 때 물을 포도주로 만들거나(이때 마리아에게 어머니라 부르지 않고 여인이시여 라고 불렀죠), 물위를 걷거나 치유를 하거나 죽은자를 살리는 기적을 행한 예수가 2번 예수 입니다.
♤ 전 우주적으로 이러한 영적 교육사업은 수없이 많은 행성에서 이루어졌고 또 지금도 행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참고로 2번 예수가 사용했던 육신은 원래 행성에 그대로 보관되어 있는데, 그 장소에는 2번 예수가 사용했던 지구인 육신 뿐만이 아니라, 지구인과는 다르게 생긴 다양한 형태의 수없이 많은 남녀 성인 육신들이 보관되어 있다고 합니다...보관하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신기해서 나도 모르게 만지려고하면 엄청 혼납니다😮
♡♡출처 : 9일간의 우주여행 ♡♡
뒷자리 왼쪽에 "혼다" 입고 있는 사람은 일본 사람인가요?
스님은 크리스트에 관한 박사학위는 있으신가요?
브라만80%+싯다르타붓다20% 정도로 관찰됨.
예수의주기도문을해석하면 하늘의뜻이 땅에이루라는것은 불국정토의사상을
그대로 이해된것으로보아
예수는 불경공부를
했다라고. 예수의말씀중에
알수있어요
또있지요. 가난한자 복이있다라는말이
욕심이 탐욕이없는자라보면
비우는공부를 했다할수있지요
예수가한말은 불경 그대로 해석된바로
불자였습니다 예수말씀으로 판단하면
정확하지요
그럼 일런머스크에나이는몇살인데요 스님?
예수의 기록이 없는 시기에,
예수는 엣세네파에서 수도를
했습니다.
자현스님없었으면 한국불교는 미래가 없다
자현스님은 재림 부처님 혹시 미륵불의 현신이 아닐까?
내가 미륵불이다 라는 사이비불교가 이미있답니다ㅠㅠ
불쌍하고 아둔한 중생아 고통받는 인간이 스스로의 자력구제로 깨달음을 얻고 해탈하는게 불법이여 자현이를 빨지말고 차라리 예수를 빨아라
허경영도 예수 재림이라고
역시 예수는 여기저기 나타나시고 ,,😂😂😂
예수님은 워낙 유명한 신이시라요
예수님이 2,000년전에 직접 세우시고 세상끝날까지 지켜주신다고 하신 교회는 가톨릭 교회입니다
자현스님, 역사적 기록에는 가롯 유다를 제외한 나머지 제자들 모두 순교했습니다. 제자들 외에도 수를 세기 어려운 신도들이 순교를 했습니다. 가상의 인물을 위해 그 많은 사람들이 순교를 한다고요?
부다는 실존 인물 입니다. 그 부다가 자신을 신격화 하지 말라고 엄중히 말했습니다. 그런데 불교는 종교가 되었고 부다는 절대신이 되어버렸습니다.
예수와 부처님 살았던 시기가 다른데 무슨 제자?
일체중생실유불성
일체중생실유심조
예수도 부처도 이름 일뿐.
형상이 없는것이다
인간 신격화는 지금도 있음. 북한.
석가는 실존인물 일까?
님은 정상인일까??
저 스님은 부처님 보셨답니까???
@@user-ti6ld4nk3h 부처님은 보고 믿으십니까????
🌸 지상의 세계와 죽음의 세계 그리고 천상의 세계를 오가신분은 유일하게 예수님 밖에는 없습니다
지상의 세계는 인간이 되어서 죽음의 세계는 죽음을 받아 들임으로써 천상의 세계는 부활하심으로써 그 길을 섭렵하셨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서도 이렇게 완전한 길을 스스로 익힌 신을 만들어 내지도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래서 당신만이 참 길이요 어긋나지 않는 진리요 그래서 도달하는 생명이라고 하신것입니다
.이렇게 당신이 길이고 진리고 생명이라고 확신있게 말한 사람도 예수님 외에는 없습니다
저는 가톨릭 신자입니다
당신 목숨을 제물로 인간을 구원하신 신도 예수님 밖에는 없습니다
그리스도라는이름은 법명 이라고 알고 있읍니다 `~
불교도 개신교와 같은 방향으로???
남의 종교 비방하시고 유지하시려고?
그게 부처님 뜻입니까
성당 수십년 다니고 있는 현재까지 불교에 대해 저렇게 말하는 신부 한사람도 못봤습니다
불교는 신을 믿는종교가 아니라 그러는건지????
불교는 힌두교의 파생교 아닌가요?
힌두교르르부정한개 불교야,,,,이 멍처어어엉아,,,,
@@user-wj1hg3ub5m
ㅎㅎㅎ 😊
지랄함😅😅😅😅
종교의 발상지는 모두가 거지국가들 뿐이네 문제가 많다
산모의 옆구리에서 나왔다는 둥, 태어나자마자 동서남북으로 어쩌구~~~는 믿어야 돼?
어쨋든 가장이 무책임하게 집을 나왔잔아. 뭐 할 말이 있다고. . .
종단이다를뿐 나도먹물옷입고사는지 수십년된사람인데 자현이라고하는스님 언제쯤품격있는예기를하는가하고 보는바 항시너주리한예기 그대로이그먼 차라리나서지말아야될사람 왜 요즘은 기존불교의교리나풍습을 뒤집어엎거나 깨트리며 코메디같은제스쳐를 겁없이하는가 한심한생각때문에 땅이꺼질지경
재밌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명강의~~이채널은 꼭 챙겨봅니다
가톨릭 신부들은 저렇게 품격없게 남의 종교를 카더라로 말하지 않습니다
불교도 신도수가 줄어드나보군요
예수는 하나님 이신데
한낮 밥먹고 똥싸는 인간들이 누구를 폄론하는가..
모르면 제발 그 입좀 다물어라
제발!
부처님 제자 맞다
불교 공부 했으니
에수 실존 인물 맞냐고?
한심해서
실존 인물 맞다
이런것도 중이라고
대한불교 큰일이라
이러니 대한불교가 망하지!
사람(청중과 시청자)을 앝잡아 보는 반말투와 교만
진짜 왜 저사람 강의를들을까...... 이해불가......
지금하는 강의가 불교인가요?
저 사람 반야경 즉 공사상에대해 강의하는지?
보리심에대해서 강의는 하는지요?
붓다의 대해서 공부 좀 하시죠 짧은 생각으로 마구 쓰지 마시고~~ㅎ
생긴건 어디 감옥갔다온 범죄자상을 해가지고 거짓말 잘도 지껄인다 ㅎㅎㅎㅎ
나는 자현스님을 좋아하지만 유튜브 내용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제목과 관련된 이야기보다는 잡담수준의 내용을 무슨 대단한 내용이라고 이야기하는지 시청하는 사람들을 너무 얕잡아 보는 것 같다
특히 천주교를 얕잡아 보고 계시는군요
그럼 불교에서도 부처님이 윤회 하셨다는 증거를 내놓으면서 천주교가 사기친다고 해야죠
전 세계의 14억 가톨릭 신자들은 모두 무지랭이로 만드시지 않습니까😅
@@sarang775
님의 뜻을 이해합니다.
단 님이 불교공부를 안해보셔서 그렇지,
부처님이 깨달으신 후 직접 말씀하셨죠.
"나는 더 이상 윤회하지 않는다."
그리고 불경 중에 부처님 [전생담= 본생담(자타카)]이 있는데, 수많은 부처님의 전생 이야기가 있어요.
물론 안 믿으면 할 수 없겠지요ᆢ
그리고 초기 기독교 에서 윤회를 인정했다는 것은 검색해보면 다 나와요ᆢ
@@user-sisimmahal
초기 기독교에서 윤회를 인정했다는거 없습니다
님도 가톨릭에 대해서 공부 해보지 않으셨자나요
하느님은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분이고
부처님은 존경하는 분이십니다
@@user-iy6jy1rv3j
“윤회와 환생은 초기 교회에서 정식 인정되던 교회신학의 일부”였다며 2세기의 순교자 , , , , 등이
1)‘사실상의 환생설’인 선재론을,
2)당대‘대교파’였던 영지주의∙마니교 교도들이 윤회설을 가르쳤다는 설을 주장해왔다.
그러나 개인적 노력과 발전으로 영혼구원이 가능해질 경우 교회와 황제의 권위가 무너진다는 우려에 따라
325년 니케아 공의회 이후
1)선재론 개념과 함께
2)복음서에서“환생을 암시하는 구절”들을 삭제했고
553년 콘스탄티노플 공의회에서 선재론을 가르친 오리겐과 지지자들을 이단으로 규정했다고 풀이하고 있다.
@@sarang775
“윤회와 환생은 초기 교회에서 정식 인정되던 교회신학의 일부”였다며 2세기의 순교자 , , , , 등이
1)‘사실상의 환생설’인 선재론을,
2)당대‘대교파’였던 영지주의∙마니교 교도들이 윤회설을 가르쳤다는 설을 주장해왔다.
그러나 개인적 노력과 발전으로 영혼구원이 가능해질 경우 교회와 황제의 권위가 무너진다는 우려에 따라
325년 니케아 공의회 이후
1)선재론 개념과 함께
2)복음서에서“환생을 암시하는 구절”들을 삭제했고
553년 콘스탄티노플 공의회에서 선재론을 가르친 오리겐과 지지자들을 이단으로 규정했다고 풀이하고 있다.
당신이 믿는다는 부처도 사람이 필요해 만든얘기요
젊은게 주둥이로 함부로 말하는 당신이 떠들 자격은되나 묻고싶소
중이 싯달타를 팔아 장사 해야지
왜 예수를 팔아 장사를 하지
참 묘~~한 놈이야
와 반말로 설법을 하지?
내용을 떠나서 인성문제 아닌가? 참 나
말투가 참 저속하다.
조계종에 그렇게 인물이 없나.
얼마나 인물이 없으면 맨날 자현이만 나오냐.
칭찬은 고래도춥춘다
@@user-rd3sv4js6b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맹목적으로 칭찬하면,
진짜 지가 잘난 줄 알고
기고만장해진다. 그래서
칭찬을 분별없이 해주는 것은
그 사람을 망치는 짓이다.
@@user-jr4bj9gl8j 니 글쓴것이 더 저속하다
@@user-jr4bj9gl8j너네 동네가서 놀아라 사기당하기 좋은 인간이네
@@user-jr4bj9gl8j쓸데없는 자격지심에 이런댓글 달지말고 그시간에 자신을 돌아보시길
부다는 무신 무아를 말했고, 예수는 절대신과 영원한 자아를 말했는데 왜 이런 헛소리들을 하는지 한심하다.
남의 종교를 비하하시는 스님 사기라는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계시는군요 증거를 내놓으시지요
부처님도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신데 같은 인간을 믿어서 인간에게 주시는 이득이 있습니까?
절에가서 기왓장 사면 부처님도 인간이라 돌아가시고 마셨는데 부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주십니까????.
스님이 말하는것이 아니고 모든 내용이 세계 종교학자나 유럽에서 역사에 나온 이야기 하는것이여 역사좀 공부해라
무식하면 용감해
예수는 신화적 인물입니다 그당시 이스라엘에서는 예수라는 이름이 울나라 철수 영희처럼 흔한 이름중 한 사람입니다 어떻게 죽어서 삼일만에
부활해서 하느님아들로 둔감해서 기독교는 이천년 장사 잘 해 먹었 자나요 이제는 전세계적으로 기독교가 거의 없어지지는 마당에 아직도 인정하지않고계시는분들 눈을 크게뜨고세계적으로 기독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동유럽에서는 거의 망해가고있고 유럽에서도 교회 문닫는회수가 점점 늘어 난다는것 좀 보세요
귀는 뒀다 머하고 머리는 장식이냐 최대한 역사적사실에 근거해서 말 씀하시고 계시는데
@@user-sh1nx6cj7m부처님 믿으십니까 스님이 확실하지 않은 썰을 말씀 하십니까
보통 사람도 남의 종교에 대해 썰을 말하는거 보기는 좋지 않습니다
자현스님은 왜 예수님은 그냥 예수로 부르고 부처님은 그대로 부처님이라고 부르세요?
부처님도 그냥 설사로 돌아가시기 보다는 화형으로 돌아가셨으면 참 극적이셨을 텐데요.
타종교 배척은 개신교의 습관인데 스님께서도 개신교를 닮아가시나 봅니다.
오, 방편으로서의 종교통합.
개신교의 저주와 증오가 스며들었나 봅니다
오직 한 분 부처님은 스승이고, 예수는 참고 정도.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다 급이 있는거지요. 다른 종교를 무시할건 아니지만, 무조건 높일 것도 아니지요.
솔직히 예수는 부처님 급이 아니고 고승 정도지. 그 제자들이 역사상 악행을 한 것을 보면 예수는 한계가 명백히 보임. 적어도 부처님 같은 성자라면 그 제자들이 자기의 가르침을 근거로 전쟁까지 하지는 못하도록 가르침이 있었어야 함. 예수는 그걸 못함. 성자라고 다 같은 성자가 아님. 솔직히 성철스님이냐 예수냐 하면, 나는 성철스님을 선택함.
성철스님께는 배울게 있지만, 예수에게는 배울게 없음. 대장경 배우면 되지 예수에게 따로이 배울게 없을거 같음. 누구에게나 배울 것은 있음. 그러나 궁극의 진리에서는 예수보다 성철스님께 배울게 있음.
마찬가지로 부처님과 성철스님이 계시다면, 성철스님을 버림. 부처님이 계시니까, 성철스님께 배울게 없음.
@@user-sm2lc5sf3o성철스님 사람차별했다는 얘기 들려서 난 별로 서울대출신등 고학벌자만 우대했다는 얘기를 다른스님한테 들어서리 물론 그말한 스님도 별로긴 했지만 유튜브보면 개인적으로 법륜스님하고 법정스님이 들을게 많더만 특히 법정스님은 살면서 사람이 가져야할 마음가짐을 잘 일러주시더만
@@user-be3zs7jn1j
성철스님은 한국선불교를 일으켜 세우시고 논리적 근거까지 마련하신 분. 천재이신 분이 보시기에 그래도 똘똘한 제자들이 먼저 눈에 들어왔을 것임. 그게 사람차별이라고요?
거의 무너진 한국불교를 세우는 데는 보통사람하고는 입장이 다름. 중생제도의 입장에서도 성철스님은 타 스님들이 추종할 수 없음.
지금도 수많은 분들이 성철스님의 덕화로 수행을 하고 있음. 그게 진정한 자비심임. 스님들이나 재가자들이나 성철스님을 등대삼아 얼마나 수행하는지 아세요?
법륜스님이나 법정스님은 나름의 역활을 한다고 보고요.
조선시대에도 창업한 이성계와 이방원 그리고 수성한 세종대왕. 각기 처한 상황과 입장이 다름.
부르고 싶은 사람 마음이죠. 자신의 관념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것도 폭력의 일종입니다. 저 분은 스님이시니까 당연히 부처님 부처님 하는 건데 왜 예수라고 했다고 존중받지 못했다고 생각하나요.
이 스님도 입 함부로 놀리네
이 중는 도를 딱지 않고 떠도는 생각을 유튜브나 하나
이 중는 탐심이 가득하여 돈을 챙길려하는 구나
이 중이 죽게되고 살려달라해도 불속에서 영원히 살겠지
제대로 공부하든 도를 제대로 닦든하라
성철 스님 발톱 만큼도 안되는 중이
스님께선
확실히 알지도 못하면서
무시기 소리를 들으시려고 남의 종교를 논하시나요?
'체중' 돈주고 받은 학위가 몇개대.
체중(체하는 땡중) 공부 다시 하시지요.
그렇게 부처가 대단한 사람은 아니다
문선명, 이만희, 정명석 레벨이지
예수는 사이비교주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님 ㅋㅋ
너앞에 지옥이 멀지 않도다😂😂😂😂😂
@@user-tw9ln5jh7o 천당티켓 받았나봐요 축하드려요.
박사학위 7개가 가지고 있고 그럴듯 하게 구라를 칠라면 참조문헌 이라도 얘기하고 구라를 쳐라 자현아 불쌍한 댓글단 중생들 그러다 자현 너때문에 무간지옥에 떨어진다.
반말하지마...부다형님이 그렇게 가르쳣니? 니들조직은 괜찬아?
조직? 푸 하하😅
저는 자현스님의 말씀 스타일이 좋습니다. 적지 않은 숫자의 카톨릭 개신교 심지어 불교분들도 너무 가볍다느니 막말이 섞였다느니 해대지만 유튜브에 기록으로 계속해서 남을 것이고 앞으로는 더더욱 이런 식이 아닌 나 1주보살이네 나 아라한과 얻었네 나 고승이네 하는 방식은 우리 어머니 할머니 세대 분들 돌아가시면 불교에 발걸음이나 눈길조차 주지 않는 멸법의 상태로 망가질 겁니다. ai의 발전 속도는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고 그 ai가 본격적으로 로봇에 탑재되는 날이 오면 인간은 위안을 얻을 곳 자체가 소멸하는 상황까지 내몰릴 것이고 컴퓨터 게임이 가상과 현실을 구분하기 힘들어지는 상황 진짜로 매트릭스처럼 뇌와 네트워크가 다이렉트로 연결될 그날이 100년도 안 남았을 거 같은데 이렇게 종교가 가지고 있는 "구라"를 걷어내고 새로운 세대에게 접근할 경로 마련해주시는 자현스님 건강하십시요~
땡중이 사람잡네 ㅋㅋ
예수가 부처의 제자라고?예수는 세상이 창조되기 전에 존재했던 세상을 창조한 신이십니다.
그럼예수가 하나님의 아버지???? 예수는. 미혼모 마리아의. 아들 이라면서요 뭐성령으로 임신했담서??. 뭔 창조전의 신이래 😅😅😅
부동산
감사합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