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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편하고 사별한지가 30년이 되어갑니다 저도 어느날꿈을 꿨는데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우리집에 오셨어요 그래서 꿈이라도 놀래가지고 쳐다보니까 저를 보면서 씨익 웃으시더니 작은방으로 들어가셨다가 다시가신다고 나가시는거예요 배웅한다고 그랬는지 남편이 따라나가고 저는 허둥대면서 차비를좀 드린다고 호주머니에 이쪽저쪽 손을 넣어보면서 급하게 따라나갔는데 없어졌고 가다보니까 어느산속으로 가게됬는데 골짜기에 기찾길이놓여있고 많은사람들이 하얀한복을 입고 군데군데 옥색한복입은사람도 끼어 있드라구요 그많은 사람들이 기차를타야된다고 주변에 인산인해를 이루고있는 틈새에서 엄마랑 남편을찾으려고 이사람을 재껴봐도 아니고 저사람을재겨봐도 아니고 결국은 못찾고 잠을 깼습니다 이튼날 남편에게 그 꿈얘기를 했더니 그냥 씨익웃고 말드라구요 그런데 한달쯤 안지난거같은데 남편이 사고로 진짜로 돌아가셨어요 시댁에는 그 꿈얘기도 못했습니다 친정엄마가 데려갔다고할까봐그런데 가만히 생각하니까 결혼하고부터 남편이 직업도 없었고 걸핏하면 회를내며 심한욕설에 폭력까지하고 아들둘이 초등학생이였는데 아이들 예뻐할줄도모르고 너무나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고집불통으로 제속을 엄청썩였었어요 그래서 엄마가 데려가지않았나 혼자 생각한적도 있었습니다 제가 결혼하기전 27살에 엄마가 편찮으셔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때도 엄마장례를 치르고 저혼자 잠을 자는데 돌아가신 엄마가 오셔서 너를 시집을 못보내고 죽었다고 애통하시는 꿈을 꿨었거든요 하여튼 꿈이 지금 제나이 70 인데도선명합니다
엄마가 구해주신듯 ㅜㅜ 딸이 불쌍해서
영상 더 많이 올려 주세요감사합니다 요즘에 방영되는 심야 괴담회 보다 더 무섭고 재미 있어요!! 정말로!!❤❤
개인적으로 이야기속으로가 토요미스테리보다 재밋음
아싸~~첫 댓글의 영광을 !! 어릴때 무섭게 봤는데 지금 봐도 무섭고 안타깝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역배우 김성령씨랑 많이 닮으신 듯… 국민들이 저렇게 순수하던 시절이 있었네요… 요즘엔 이은해같이 서로 죽고 죽이려는 부부들이 왜 더 많은것 같지;;;
대역배우 한지붕. 세가족. 말자 같은데.
날도 더운데 공포영상좀 많이올려주세요!
응원합니다
엇..35살.. ㅜㅜ
보통 사람들의 꿈은 개꿈이거나 꿈의 반대가 맞을 지도 모르지만 이분은 진짜 꿈대로 흘러갔다는게 무섭네...
다 지어내서 제보하는거임
저와비슷하네요
정말 세상에는 믿을수없는일이 참많다
저희 어머니도 태몽이나 돌아가기전모습을 마지막으로 전날에 꿈으로 보인대요..신기하게도 다 맞고 그래서 더 신기해요 예지몽이라는게
정말,실제 경험했어요.엄마죽은그모습 환경 그대로, 한달전에꿨는데 잊고있었는데 엄마돌아가시고5일지나니까 기억이나서 엄청울었어요.항상생각하지만 정말보고십네요.
진짜무섭다
😮😮
이거 제목뭐예요 성우형 목소리 개 추억
이야기 속으로.
동물농장 성우에요 ㅋㅋㅋ
@@호레츄츄팔레로 안지환성우
꿈은 반대가아니라 이제곳 닥쳐올예언제시예언앞날불행 현실삶행운 반반
예지몽을 꾼거네...!
그래도 남편분덕에 합격했네요.
재연하신분도 미용실하신다던디
보통이런꿈은 죽는꿈입니다좋은꿈이아니고요 보통불길한꿈꾸고나면 누가돌아가시는꿈입니다 꿈은반대가 아닙니다저도며칠전에 휴대폰을가지고가서 돌려받았는꿈꾸었는데며칠휴대폰을 돌려주더라고요
동네분이 돌아가신 꿈을 꾸었는데 안돌아 가셨다고 한적이있다
😮
소름 끼친다...
2:20 저 여자는 오답을 말하고 있다. 치아가 빠지거나 상여(관)을 보는 꿈은 흉몽이다. 죽음을 암시하는...또한 경찰관과 관계되는 모든 꿈도 흉몽이다.
35살이라고?? 45살같음 왤케 예전사람은 노안임??
55세쯤되보이시는데..
@@제시-b7n무슨소리60은 돼보임
저두 그렇게 생각해요
한국인들 정말 멍청하다 저때는 지금이랑 다르게 영양상태도 안좋고 햇빛도 많이보고화장법도 달랐다는걸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텐데 지금기준으로 90년 사람 얼굴을 평가하고 있네 ㅉ
저땐 지금처럼 영양넘치게 먹지도 않았고 고생하고 선크림도 안바르고 영양제도 이것저것 잘 안챙겨먹어서 그렇다 하더라구요지금은 레이저시술에 보톡스에 영양과다에 세포들이 늙을수가 없죠
35살..;; 아니 얼굴이 ...... 어휴;;
꿈은 나쁘다
특이한 꿈을 꾸셧군요. "불합격"이란 문구를 꿈에서 확실히 볼 정도면 가위질에 손을 다친게 시험관이 모를 수 없다는 겁니다. 시험감독관은 이미 눈치채고 같은 학원생 모두 감점했을 것.그런 걱정(죄의식)이 꿈에 투영되는 겁니다. 조리기능사 실기에서도 칼을 사용하는데 칼에 베이거나 칼을 떨어뜨리는 경우 실격처리 됨. 큰 죄를 저지르고 가까스로 장기 도주 중인 자(특히, 군복무 중 미귀자) 역시 순경제복을 싫어 하며, 꿈도 그런 꿈을 꾸기 마련임.
음 코피흘리고 이건 고혈압. 그리고복상사. 인듯. ,
꿈이 반대인 경우는 얼마 없음. 거의 그대로 꿈속 내용과 맞아 떨어진다. 많은 사람들의 사례를 들어보면 그렇다. 물론 대부분의 꿈은 앞날에 대한 암시와 전혀 상관없는 개꿈이고...
ㄷ
예지몽인데 그냥 넘어갔네.
내가47살인데 이분이 더 ..나이들어..보이네
꿈이 반대라는 해몽은 나쁜 꿈 꾼이가 불안해할 때 다른 이가위로하는 말....또는 나 스스로 위안 삼는 것
꿈은 사실 그대로 믿으시면 안 됩니다. 귀신이 역사 합니다
이 여자 25년 전에 친정 집 동네에서 교회 앞에서 욕하고 훼방하고 저주를 받았다지금도 교회 안다닌다지금도 저주를 받고 있다
아줌마 관상이광대뼈가 마니 튀어나왔고과부상이다
넌 말투 보니깐 고아상인데
@@오봉삼네 다음이혼녀 과부
@@mb18nom 네 다음 위탁가정아동
북방송안본다.
이 더위에 쪽방살이 힘들지?기초수급비로 가세연 후원했다 돌려달라 소송건 늙은이 아녀?
아줌마광대뼈 엄청 나왔네
사탄이 죽은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나 미래를 알려주는 겁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리치면 긍방 사라집니다
에효. 나무아비타불. 물러가랏.
예수쟁이 등장하셨네
관샘보살~
1990년대에는 저 얼굴이 35세....ㄷㄷㄷ
불과 20-30년 전인데 유전자가 개량된것도 아니고
@@uqoo7849 그러니까 놀랍지
@@uqoo7849 저 이야기 속에서 30대 제보자들 얼굴 보면 지금 기준으로 50대 아저씨 아줌마급인 사람들 투성이라서 놀라움.
90년대 초반도 아니고 후반인데 35세가 50대 같음
저는 남편하고 사별한지가 30년이 되어갑니다 저도 어느날꿈을 꿨는데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우리집에 오셨어요 그래서 꿈이라도 놀래가지고 쳐다보니까 저를 보면서 씨익 웃으시더니 작은방으로 들어가셨다가 다시가신다고 나가시는거예요 배웅한다고 그랬는지 남편이 따라나가고 저는 허둥대면서 차비를좀 드린다고 호주머니에 이쪽저쪽 손을 넣어보면서 급하게 따라나갔는데 없어졌고 가다보니까 어느산속으로 가게됬는데 골짜기에 기찾길이놓여있고 많은사람들이 하얀한복을 입고 군데군데 옥색한복입은사람도 끼어 있드라구요 그많은 사람들이 기차를타야된다고 주변에 인산인해를 이루고있는 틈새에서 엄마랑 남편을찾으려고 이사람을 재껴봐도 아니고 저사람을재겨봐도 아니고 결국은 못찾고 잠을 깼습니다 이튼날 남편에게 그 꿈얘기를 했더니 그냥 씨익웃고 말드라구요 그런데 한달쯤 안지난거같은데 남편이 사고로 진짜로 돌아가셨어요 시댁에는 그 꿈얘기도 못했습니다 친정엄마가 데려갔다고할까봐
그런데 가만히 생각하니까 결혼하고부터 남편이 직업도 없었고 걸핏하면 회를내며 심한욕설에 폭력까지하고 아들둘이 초등학생이였는데 아이들 예뻐할줄도모르고 너무나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고집불통으로 제속을 엄청썩였었어요 그래서 엄마가 데려가지않았나 혼자 생각한적도 있었습니다 제가 결혼하기전 27살에 엄마가 편찮으셔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때도 엄마장례를 치르고 저혼자 잠을 자는데 돌아가신 엄마가 오셔서 너를 시집을 못보내고 죽었다고 애통하시는 꿈을 꿨었거든요 하여튼 꿈이 지금 제나이 70 인데도선명합니다
엄마가 구해주신듯 ㅜㅜ 딸이 불쌍해서
영상 더 많이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요즘에 방영되는 심야 괴담회 보다 더 무섭고 재미 있어요!! 정말로!!❤❤
개인적으로 이야기속으로가 토요미스테리보다 재밋음
아싸~~첫 댓글의 영광을 !! 어릴때 무섭게 봤는데 지금 봐도 무섭고 안타깝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역배우 김성령씨랑 많이 닮으신 듯… 국민들이 저렇게 순수하던 시절이 있었네요… 요즘엔 이은해같이 서로 죽고 죽이려는 부부들이 왜 더 많은것 같지;;;
대역배우 한지붕. 세가족. 말자 같은데.
날도 더운데 공포영상좀 많이올려주세요!
응원합니다
엇..35살.. ㅜㅜ
보통 사람들의 꿈은 개꿈이거나 꿈의 반대가 맞을 지도 모르지만 이분은 진짜 꿈대로 흘러갔다는게 무섭네...
다 지어내서 제보하는거임
저와
비슷하네요
정말 세상에는 믿을수없는일이 참많다
저희 어머니도 태몽이나 돌아가기전모습을 마지막으로 전날에 꿈으로 보인대요..신기하게도 다 맞고 그래서 더 신기해요 예지몽이라는게
정말,실제 경험했어요.엄마죽은그모습 환경 그대로, 한달전에꿨는데 잊고있었는데 엄마돌아가시고5일지나니까 기억이나서 엄청울었어요.항상생각하지만 정말보고십네요.
진짜무섭다
😮😮
이거 제목뭐예요 성우형 목소리 개 추억
이야기 속으로.
동물농장 성우에요 ㅋㅋㅋ
@@호레츄츄팔레로 안지환성우
꿈은 반대가아니라 이제곳 닥쳐올예언제시예언앞날불행 현실삶행운 반반
예지몽을 꾼거네...!
그래도 남편분덕에 합격했네요.
재연하신분도 미용실하신다던디
보통이런꿈은 죽는꿈입니다
좋은꿈이아니고요 보통불길한
꿈꾸고나면 누가돌아가시는꿈
입니다 꿈은반대가 아닙니다
저도며칠전에 휴대폰을가지고
가서 돌려받았는꿈꾸었는데
며칠휴대폰을 돌려주더라고요
동네분이 돌아가신 꿈을 꾸었는데 안돌아 가셨다고 한적이있다
😮
소름 끼친다...
2:20 저 여자는 오답을 말하고 있다. 치아가 빠지거나 상여(관)을 보는 꿈은 흉몽이다. 죽음을 암시하는...또한 경찰관과 관계되는 모든 꿈도 흉몽이다.
35살이라고?? 45살같음 왤케 예전사람은 노안임??
55세쯤되보이시는데..
@@제시-b7n무슨소리60은 돼보임
저두 그렇게 생각해요
한국인들 정말 멍청하다
저때는 지금이랑 다르게 영양상태도 안좋고 햇빛도 많이보고
화장법도 달랐다는걸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텐데 지금기준으로 90년 사람 얼굴을 평가하고 있네 ㅉ
저땐 지금처럼 영양넘치게 먹지도 않았고 고생하고 선크림도 안바르고 영양제도 이것저것 잘 안챙겨먹어서 그렇다 하더라구요
지금은 레이저시술에 보톡스에 영양과다에 세포들이 늙을수가 없죠
35살..;; 아니 얼굴이 ...... 어휴;;
꿈은 나쁘다
특이한 꿈을 꾸셧군요. "불합격"이란 문구를 꿈에서 확실히 볼 정도면 가위질에 손을 다친게 시험관이 모를 수 없다는 겁니다. 시험감독관은 이미 눈치채고 같은 학원생 모두 감점했을 것.그런 걱정(죄의식)이 꿈에 투영되는 겁니다. 조리기능사 실기에서도 칼을 사용하는데 칼에 베이거나 칼을 떨어뜨리는 경우 실격처리 됨. 큰 죄를 저지르고 가까스로 장기 도주 중인 자(특히, 군복무 중 미귀자) 역시 순경제복을 싫어 하며, 꿈도 그런 꿈을 꾸기 마련임.
음 코피흘리고 이건 고혈압. 그리고복상사. 인듯. ,
꿈이 반대인 경우는 얼마 없음. 거의 그대로 꿈속 내용과 맞아 떨어진다. 많은 사람들의 사례를 들어보면 그렇다. 물론 대부분의 꿈은 앞날에 대한 암시와 전혀 상관없는 개꿈이고...
ㄷ
예지몽인데 그냥 넘어갔네.
내가47살인데 이분이 더 ..나이들어..보이네
꿈이 반대라는 해몽은 나쁜 꿈 꾼이가 불안해할 때 다른 이가위로하는 말....또는 나 스스로 위안 삼는 것
꿈은 사실 그대로 믿으시면 안 됩니다. 귀신이 역사 합니다
이 여자 25년 전에 친정 집 동네에서 교회 앞에서 욕하고 훼방하고 저주를 받았다
지금도 교회 안다닌다
지금도 저주를 받고 있다
아줌마 관상이
광대뼈가 마니 튀어나왔고
과부상이다
넌 말투 보니깐 고아상인데
@@오봉삼네 다음
이혼녀 과부
@@mb18nom 네 다음 위탁가정아동
북방송안본다.
이 더위에 쪽방살이 힘들지?기초수급비로 가세연 후원했다 돌려달라 소송건 늙은이 아녀?
아줌마
광대뼈 엄청 나왔네
사탄이 죽은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나 미래를 알려주는 겁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리치면 긍방 사라집니다
에효. 나무아비타불. 물러가랏.
예수쟁이 등장하셨네
관샘보살~
1990년대에는 저 얼굴이 35세....ㄷㄷㄷ
불과 20-30년 전인데 유전자가 개량된것도 아니고
@@uqoo7849 그러니까 놀랍지
@@uqoo7849 저 이야기 속에서 30대 제보자들 얼굴 보면 지금 기준으로 50대 아저씨 아줌마급인 사람들 투성이라서 놀라움.
90년대 초반도 아니고 후반인데 35세가 50대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