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집에 없을때 제가 청소중 의자를 등받이 맨위끝이 내 명치쪽으로 닫게 들고 가로로 들어 옮기다가 의자 다리를 벽에 쾅 부딪히니 의자 등받이 끝이 명치를 쳤는데 갑자기 숨이 안쉬어져 쓰러졌다가 쫌있다가 깼거든요 ..그때 든 생각이...." 내가 죽어서 가족들이 뒤늦게 발견하면 왜죽었는지 모르겠구나" 싶더라고요.또한번은 전기장판 위에서 자는데 전기장판에 체온이 올라가는 줄도 모르고 자다가 갑자기 숨이 안쉬어지고 식은땀에 이명이 들리며 우리가 코로 숨을 헐떡여도 폐까지 빨대처럼 숨이 연결되어 펌프질 되는게 끊어진듯한 경험을 했어요.. 그때 죽었으면 내가 전기장판때매 죽었는지 아무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죠.그후로 전기장판은 더블침대에 가운데에만 놓고 (가로 70 cm×세로 200 cm ) 추울땐 가운데쪽에 몸대고 더울땐 가장자리로 가는걸로 했더니 그런일이 없어지더라고요..사람이 왜죽었는지는 아무도 몰라요
고드름 실험 잘못된거 같은데? 실험용 돼지고기는 사람 몸통을 가정하듯 그냥 뭉퉁그려 한 덩어리로 0도.20도.37도 로 해놨는데 사망자 고드름 보면 신발 밑창. 그것도 잘보면 밑창이 두꺼운 워커 같은데서 생김. 사람의 하체는 체온중 낮은 부분 이거니와 발.신발 부위는 사람이 살아있는 상태에서도 얼어서 동상이 걸리는 부분인데. 더더욱 신발 밑창은 체온과 상관없이 더더욱 차갑고 체온과 상관없이 영하온도인 야외랑 비슷할텐데 저리 실험을 한다고?
겨울철 함백산 중턱에 있을때 갑자기 영하 40 - 50도 이하의 찬바람을 맞은 적이 있습니다. 두툼하게 입었는데 갑자기 체온을 모두 뺏기고 덜덜 떨리면서 또 한방 맞으면 그자리에서 얼어죽을 것 같아서 얼른 차안으로 들어와서 간신히 목숨을 건진 적이 있습니다. 저 사람은 지붕위에서 시베리아 바람을 맞고 곧 사망한 것입니다. 제가 겪은 후 몇년후에 함백산에서 차와 50m 떨어진 지점에서 일가족이 동사한 사건이 보도되었습니다.
심장마비에 의한 급사는 아닌듯.. 급사 라면은 떨어 졌을건데.. 저리 매달려 얼었다면 산 채로 매달려 있으면서 손 부터 얼으면서 손과 지붕이 붙으면서 떨어지지도 못하고 그 자세로 매달려 있으면서 위에 손 부터 얼어 붙기 시작 한듯.. 그런데 저 시간에 저기를 왜 올라 갔는지 그건 이해불가 ㅋㅋㅋ 술 먹고 여자 기숙사 라니 술 김에 들어 가 볼려고 한건지 술 김에 올라가서 미끄러 진건지.. 왜 올라 갔는지는 이해 불가.. 살인은 아닌듯
두팔로 매달리면 몸의 힘이 상체로 집중되면서 발끝은 바닥을 향하게 된다. 그런데 흐리지만 사진상으로 보기에 사망자의 발모양은 일자 형태이다. 그렇다면 고인은 불상의 이유로 사망후 사후 강직이 일어난 상태에서 매달린채 발견된 것으로 보인다. 고인은 살해당한 이후 사고사로 위장된 것이 아닐지...
고드름 실험 잘못된거 같은데? 실험용 돼지고기는 사람 몸통을 가정하듯 그냥 뭉퉁그려 한 덩어리로 0도.20도.37도 로 해놨는데 사망자 고드름 보면 신발 밑창. 그것도 잘보면 밑창이 두꺼운 워커 같은데서 생김. 사람의 하체는 체온중 낮은 부분 이거니와 발.신발 부위는 사람이 살아있는 상태에서도 얼어서 동상이 걸리는 부분인데. 더더욱 신발 밑창은 체온과 상관없이 더더욱 차갑고 체온과 상관없이 영하온도인 야외랑 비슷할텐데 저리 실험을 한다고?
고드름 실험 잘못된거 같은데? 실험용 돼지고기는 사람 몸통을 가정하듯 그냥 뭉퉁그려 한 덩어리로 0도.20도.37도 로 해놨는데 사망자 고드름 보면 신발 밑창. 그것도 잘보면 밑창이 두꺼운 워커 같은데서 생김. 사람의 하체는 체온중 낮은 부분 이거니와 발.신발 부위는 사람이 살아있는 상태에서도 얼어서 동상이 걸리는 부분인데. 더더욱 신발 밑창은 체온과 상관없이 더더욱 차갑고 체온과 상관없이 영하온도인 야외랑 비슷할텐데 저리 실험을 한다고?
추측 설명 나왔어요. 세명 전문가의 의견을 종합하면 지붕에서 의식을 잃거나 사망했고 조금씩 몸이 붕끝으로 밀려내려오면서 닿는 면이 줄어들지만 접착면 얼음강도는 올라갈것이고 희생자 상의가 위로 올라가 있는데 옷이 걸려서 추락을 막는데 도움을 줬을수 있다. 여기서 박수나오고 환호까지 했음
ㅉ 그리고 피해자 보니 머리카락도 없더만 분명히 아는 건 가해자 남녀 와 피해자 뿐 범인은 항상 가까이 있다 피해자가 술 좋아하는지 안 좋아하는지 알아 봐야지 물어 봐야지 모르면서 쓸데없는 단점만 얘기하고 본인들 마음대로 추정하고 직업빨로 얼굴빨로 공부 잘하고 머리 좋으면 뭐하노 좋은 대학 나오면 뭐하나 범인도 못찾고 타살인지 자살인지 실수인지 재수 없어서 혼자 쇼하다 간 건지 일하다가 간 건지 사고인지 피해자 만 남들한테 자기 자신 모습 보여주기만 하고 가해자 만 승리한 셈이네
궁금해죽겠는데 반이상 도대체 왜저렇게 된건지 말을안함 그래서 일단 스킵으로 왜저런자세로 죽었는지 보고 다시앞으로 와서 저럴수밖에 없던 상황에 대해서 다시 정주행해야함 하,,,,아시아 문화 진심 문화차이인데 재미있고 없고를 떠나서 난 이런 한국적 편집분위기보다 유럽쪽 영상이 맘에듬
사람이 완력만으로 1시간이상 매달릴수가없다 매달리기 기네스북 기록이 16분인데 저사람이 16분이상 버텼을리도 만무하고 그리고 인간은 죽음의 공포앞에서는 사실 높이를 잘 가늠하지못함 911 사태때도 그 높은 곳에서 자유낙하해서 뛰어내린사람들이있는데 이게 단순자살이 아니라 왠지 뛰어내리면 살지않을까하는 공포감에의한 착각이다 3층높이는 인간이 가장 공포감을 느끼는 10미터이상이지만 성인남자에겐 적어도 확률적으로 살수있는 가망이 있는 높이이다 우리가 봐야할 부분은 발 아랫부분까지 고드름이 맺혓고 그의 손주위엔 눈이 하얗게 쌓여있다 이건 매달리기전에 그의 신체가 젖어있었다는걸 의미하며 그의 신체와 옷들은 빠른속도로 얼어 단시간에 발아래부분까지 물방울이 아래로 흐를수있게 된거다 즉 사고사가 아니라 범죄현장이다
소설같은 이야기 차가운 바람이 몰아치던 밤. 청년은 한 학생과 시간을 같이 보내고 있었습니다. 따돌림 받던 학생과 삶을 비관하던 남자는 각각 죽음과 술병을 기울이기 위해 올라왔던 지붕에서 처음 만났었죠. 그리고 눈 오는 그날 밤, 남자의 제안에 따라 두 사람이 처음 만났던 학교 지붕에서 술병을 기울이기로 했죠. 잔뜩 취한 두 사람은 서로 뜨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고, 청년은 사실 여자친구가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하게 됩니다. 학생은 그 사실에 놀라며 작은 말다툼이 일어났고 서로는 더 이상 만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학생은 통금시간에 맞추어 기숙사로 돌아갔고 이후 청년은 배수관을 타고 내려가려했습니다. 그런데 청년은 몇 시간전 반대편에 누었던 지붕위 소변이 얼어있다는걸 깨닫지 못했습니다. 눈덮힌 오줌 얼음을 밟은 청년은 미끄러져 턱을 부딪히며 기절했고, 옷끝이 지붕 모서리에 걸린채 싸늘하게 식어갔습니다. 연락이 안되는 남자를 생각하며 많은 생각에 잠긴 학생은 다음날 아침 건물 근처를 걷다가 충격적인 현장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무도 집에 없을때 제가 청소중 의자를 등받이 맨위끝이 내 명치쪽으로 닫게 들고 가로로 들어 옮기다가 의자 다리를 벽에 쾅 부딪히니 의자 등받이 끝이 명치를 쳤는데 갑자기 숨이 안쉬어져 쓰러졌다가 쫌있다가 깼거든요 ..그때 든 생각이...." 내가 죽어서 가족들이 뒤늦게 발견하면 왜죽었는지 모르겠구나" 싶더라고요.또한번은 전기장판 위에서 자는데 전기장판에 체온이 올라가는 줄도 모르고 자다가 갑자기 숨이 안쉬어지고 식은땀에 이명이 들리며 우리가 코로 숨을 헐떡여도 폐까지 빨대처럼 숨이 연결되어 펌프질 되는게 끊어진듯한 경험을 했어요.. 그때 죽었으면 내가 전기장판때매 죽었는지 아무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죠.그후로 전기장판은 더블침대에 가운데에만 놓고 (가로 70 cm×세로 200 cm ) 추울땐 가운데쪽에 몸대고 더울땐 가장자리로 가는걸로 했더니 그런일이 없어지더라고요..사람이 왜죽었는지는 아무도 몰라요
보통은 이런경험이 없어서 유가족들이 사고라는걸 믿질못하죠 부검으로 사고사 자연사 ㅈㅅ 나오면 그럴리 없다 경찰이 숨기고 있다 이러면서 여기저기 제보하고 꼭 범인이 있어야 하는것처럼 의심하죠 사고는 순간이고 허망하게 가는사람도 있는데
그정도면 그냥 다윈상 받고 갈만했을텐데
운동 많이 하셔야 될듯
명이길어 진짜 다행입니다ㅜㅜ
온수매트로 바꾸세요...
이정도면 건강이 안좋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허무한 죽음이라 할말이 없네요
이래서 작업은 2인1조로 해야지
옆에 누군가가 있었다면 돌발 사고시 도움을 청할수 있었잖아요
지붕에서 사망했고 점점 시신이 미끄러져 내려오다가 옷이 걸려서 저런 모습이 됐다는게 맞는거같음.. 고드름이 된 모습을 보면 상의를 누가 끌어 올린듯 배의 맨살이 보이는거보니
일을 하다 변이 생긴거면 작업을 의뢰한 사람이 있었을텐데 그 시간에 왜 그 장소에 가게 된건지를 수사해야 할둣
한가지 요소가 빠진것 같은데.... 장소가 주거지인 만큼 저녘 시간 동안의 난방 열을 생각해야 할 것 같은데요. 그러면 열로 인해 눈이 더 낮은 온도에서 녹을 수 있고 외부 온도와 차이가 클 수록 더 큰 고드름이 만들수 있을것 같은데
고드름 실험 잘못된거 같은데?
실험용 돼지고기는 사람 몸통을 가정하듯 그냥 뭉퉁그려 한 덩어리로 0도.20도.37도 로 해놨는데
사망자 고드름 보면 신발 밑창. 그것도 잘보면 밑창이 두꺼운 워커 같은데서 생김.
사람의 하체는 체온중 낮은 부분 이거니와 발.신발 부위는 사람이 살아있는 상태에서도 얼어서 동상이 걸리는 부분인데.
더더욱 신발 밑창은 체온과 상관없이 더더욱 차갑고 체온과 상관없이 영하온도인 야외랑 비슷할텐데 저리 실험을 한다고?
난방열 생각해서 히터 설치 했다고 나오는디요
@@odoocani그니까요 ㅋㅋㅋ
한 사람의 죽음을 두고 맞추기 게임 소재로 삼나 하고 좀 불편했었는데. 권 교수님의 설명이 들어가고 하니 경각심을 갖게 되네요.
겨울철 함백산 중턱에 있을때 갑자기 영하 40 - 50도 이하의 찬바람을 맞은 적이 있습니다. 두툼하게 입었는데 갑자기 체온을 모두 뺏기고 덜덜 떨리면서 또 한방 맞으면 그자리에서 얼어죽을 것 같아서 얼른 차안으로 들어와서 간신히 목숨을 건진 적이 있습니다. 저 사람은 지붕위에서 시베리아 바람을 맞고 곧 사망한 것입니다. 제가 겪은 후 몇년후에 함백산에서 차와 50m 떨어진 지점에서 일가족이 동사한 사건이 보도되었습니다.
@user-fj3pe2up5t 네. 저 혼자 겪은 것이 아니고 4명이 산중턱에서 한가롭게 잡담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바람이 한번 휙 부니까 4개의 문이 동시에 열리며 차자작 하고 순간적으로 닫히더군요. 그런데 차안에서도 마치 벌거벗은 것처럼 온몸이 부들부들 떨렸습니다.
@user-fj3pe2up5t 체감온도일겁니다
강원도 정선과 태백에 걸쳐 있는 함백산 엄청 춥습니다
군시절 혹한기 훈련 야영지에서 밤에 훈련 나가기전에 수통에 다가 뜨겁게 데운 물을 담아서 나가는데, 10분이 되기도 전에 입구 쪽이 얼어서 물이 마시지 못 했던 기억이...그당시 체감 온도가 영하 37도~40도...충분히 공감함!!
생존상태는 아닌듯. 살아있는상태에선 고드름으로 얼정도로 매달릴수없고 떨어지지
심장마비에 의한 급사는 아닌듯..
급사 라면은 떨어 졌을건데..
저리 매달려 얼었다면 산 채로 매달려 있으면서
손 부터 얼으면서 손과 지붕이 붙으면서 떨어지지도 못하고
그 자세로 매달려 있으면서 위에 손 부터 얼어 붙기 시작 한듯..
그런데 저 시간에 저기를 왜 올라 갔는지 그건 이해불가 ㅋㅋㅋ
술 먹고 여자 기숙사 라니 술 김에 들어 가 볼려고 한건지
술 김에 올라가서 미끄러 진건지..
왜 올라 갔는지는 이해 불가..
살인은 아닌듯
라면은 신라면
누군가가 밀었는데 지붕끝을 잡았고 그때 그 누군가가 얼어죽게 만들기위해 물을 뿌렸거나 물을 몸에 부었을지도... 그러면서 그날 추웠고 눈도 왔다고 했으니 점점 얼었을수도 있지 않았을까... 타살의혹을 받지않고 돌연사나 사고사로 위장할수 있는 방법일수 있을테니...
추운데 매달릴 힘이 있을까요 손을 놓을수 밖에 ㅡ
타살... 살인의 이유가 있어야 할텐데... 사이코패스에게 걸리면... 뭐 이유도 없지만...
두팔로 매달리면 몸의 힘이 상체로 집중되면서 발끝은 바닥을 향하게 된다.
그런데 흐리지만 사진상으로 보기에 사망자의 발모양은 일자 형태이다.
그렇다면 고인은 불상의 이유로 사망후
사후 강직이 일어난 상태에서 매달린채
발견된 것으로 보인다.
고인은 살해당한 이후 사고사로 위장된 것이
아닐지...
아니 두시간동안 고드름이 될수가 있는게 궁금한거보다 고드름될동안 왜 저러고 매달려있었는지가 더 궁금한거아냐? 죽을때까지 매달려있다는게 가증한거?
이렇게 특이한 사건은 처음이네요. 보통 독특한 생각을 갖고있지 않으면 힘든 타살이라봐서 사고사가 아닐까 싶네요. 전 그래보여요.근데 얇은 옷을 입고 있는것 같아서 ..시베리아인데..
상상해 보자면 지붕 위 뭔가 수리를 위해서 올라갔고 미끄러지면서 떨어지려는 찰라 지붕 끝에 매달렸고 이때 놀라 심장 정지가 왔다. 심 정지 때 근육이 경직되어
매달린 채로 얼어 버린 것이 아닐까 ?
상의가 올라간거보니 걸린거 같아요
@@킹정-b4w 애처롭네요...
그냥 이거같은데...
옥상에 올라갔다가 미끄러져서 떨어지다가 난간을 겨우 붙잡고 멈췄는데..다시 올라올수없어서 계속 버티고있었던거지..
그러다가 손이 얼어붙었고..그 상태로 정신을 잃고 사망한거...
수고많으세요
영상과 더불어 감사히 잘 볼게요.^^
아주 추우면 쇠붙이에 손이붙어서 안 떨어짐 금방 손이얼고 나머지 체온은눈이녹으며 고드름으로 30분 이면 충분한 시간.
그러기엔 체중이 많이나가보이는데 적어도 90키로 이상급은 되보임
고드름 실험 잘못된거 같은데?
실험용 돼지고기는 사람 몸통을 가정하듯 그냥 뭉퉁그려 한 덩어리로 0도.20도.37도 로 해놨는데
사망자 고드름 보면 신발 밑창. 그것도 잘보면 밑창이 두꺼운 워커 같은데서 생김.
사람의 하체는 체온중 낮은 부분 이거니와 발.신발 부위는 사람이 살아있는 상태에서도 얼어서 동상이 걸리는 부분인데.
더더욱 신발 밑창은 체온과 상관없이 더더욱 차갑고 체온과 상관없이 영하온도인 야외랑 비슷할텐데 저리 실험을 한다고?
추위로 잠시 매달렸는데 손이 얼면서 떼려고 했지만 점점 추위로 얼어버림
춥다고 누가 저기 매달리노 풉
술먹고 빌딩에 메달리고싶어서 메달렸다가 술이 깨면서 정신차리니, 다시 올라갈 기운은 빠졌고 떨어지자니 다칠거같고.. 그러다가 손이 얼어붙었고 머리도.. 그렇게 얼어가는 상태로 꼼짝못하고 고드름이됨
손이 시리면 잡고 있을수 없을텐데 ~~손이 얼어 붙었다 해도 무게 힘에 떨어 질건데 ㅡ
고리에 양팔을 걸고 있다가 그대로 굳었나
대충 예측하면 클라이밍 하다가 지붕에 쌓인 눈때문에 손이 붙어가지고 땔 수 없는 상황 아니었을까. 아이스크림 차가우면 혀가 붙듯이.
매달려 있을 때 누가 위에서 물 뿌린 거 아닐까?
그거 때문에 손이 들러붙고 꼼짝못하고 고드름...
위에서 누가 물을 부은 것 같은데...
손위치가 매달린게 아니다. 매달릴려면 위로 매달려야지 손은 차례자세이다. 살인이다
처음에 눈이 없던 상태에서 실험을 하면 힘들지.. 하지만 지붕에 이미 눈이 많이 쌓인 상태였고. 사망한 것이 이미 오래된 시간이었다라는 과정하에 실험하면
사진속 상황처럼 나옴.
가정하에
고드름 실험 잘못된거 같은데?
실험용 돼지고기는 사람 몸통을 가정하듯 그냥 뭉퉁그려 한 덩어리로 0도.20도.37도 로 해놨는데
사망자 고드름 보면 신발 밑창. 그것도 잘보면 밑창이 두꺼운 워커 같은데서 생김.
사람의 하체는 체온중 낮은 부분 이거니와 발.신발 부위는 사람이 살아있는 상태에서도 얼어서 동상이 걸리는 부분인데.
더더욱 신발 밑창은 체온과 상관없이 더더욱 차갑고 체온과 상관없이 영하온도인 야외랑 비슷할텐데 저리 실험을 한다고?
ㄷㄷ 이건 너무 엉성한 실험
아무 장비없이 저자세로 얼어붙는게 이상하네요 끈으로 묶어서 얼어죽게 한거 같은데 범인이 설계했으면 영악한듯
진짜 궁금하네
러시아는 걸어가다 그대로 얼어붙은 동물들 사진들이 많다 저사람 위에서 뭘하다 떨어졌는데 추위에.그대로 심정지오면서 굳어버린거같음
타살이든 사고사든, 저 지붕 경사면에 어떻게 붙어있었는지는 아무도 설명을 못해...
추측 설명 나왔어요. 세명 전문가의 의견을 종합하면 지붕에서 의식을 잃거나 사망했고 조금씩 몸이 붕끝으로 밀려내려오면서 닿는 면이 줄어들지만 접착면 얼음강도는 올라갈것이고
희생자 상의가 위로 올라가 있는데 옷이 걸려서 추락을 막는데 도움을 줬을수 있다. 여기서 박수나오고 환호까지 했음
@@idrtdfftf54 아, 네. 참 특이한 케이스네요.
사망후 경직 되기잔에 매달고 따뜻한 울을 부으면 어떻게 될까요?
너무 참혹한 사건 현장이네요 ㅠㅠㅠㅠ
일단 기숙사에서 작업을 의뢰했는지, 부검하면 외상이 있는지, 약물이나 술을 했는지, 심장마비 및 뇌졸중이 있었는지. 상의가 어딘가 걸려 늘어나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면 추론할수 있을거 같은데~ 이건 뭐 아무런 정보가 없는상태에서는 소설밖에 쓸수가 없다
체온과 몸무게도 있는데 , 바람이 분다고 저렇게 될지? 의문 스럽다
기온차로인해서 얼굴이 얼음에 붙어서 떨어지지 않았을수도
매달렸는데 추운나머지 저체온과 동사가 진행되면서 손이 꽉 힘이 들어가니
그상태로 사망했을듯 싶음
세계신기록이 16분이래도 죽어서 꽉 굳어버린건 다르니까요
그리고 고드름이 왜 몸에서만 자란다고 생각을 할까요
눈이오는 환경에서 위에서부터 흘러내릴수도 있지만
피해자분의 신발보면 워커같은데 그 워커에 눈보라가 맞으면서 신발 밑으로 고드름이 생기지 않았을까 싶음
신발의 온도는 고무니 0도일테니
15:58 국민mc
그래서 결과는? 이제까지 헛소리만 한거야? 어이가없네
지붕은 왜올라갔나 했는데..술취해서 올라가기도 힘들것 같은데...그런 사연이
국가가 러시아 라는것에서 ....
발견 당시의 2시간전이 사망시간이 아니겠지.
진짜 유익한 영상이다ㆍㆍㆍㆍ 우와
지상에서의 높이는 실험에서 제외 된듯 합니다.
물에빠졌다가 지붕위로 나오다가 얼어붙은건 아닐지. 몸이 젖어야 저렇게 얼지 않을런지
06:20 ㅋㅋㅋㅋ 바로 정답 인듯한 말해서 딴 사람들 아 방송 조졌네 하는 표정아님?
아닌듯요
나레이터 목소리 왜이래?
ㅉ 그리고 피해자 보니 머리카락도 없더만
분명히 아는 건 가해자 남녀 와 피해자 뿐
범인은 항상 가까이 있다
피해자가 술 좋아하는지 안 좋아하는지
알아 봐야지 물어 봐야지 모르면서
쓸데없는 단점만 얘기하고
본인들 마음대로 추정하고 직업빨로 얼굴빨로 공부 잘하고 머리 좋으면 뭐하노 좋은 대학 나오면 뭐하나
범인도 못찾고 타살인지 자살인지 실수인지
재수 없어서 혼자 쇼하다 간 건지
일하다가 간 건지 사고인지
피해자 만 남들한테 자기 자신 모습 보여주기만 하고
가해자 만 승리한 셈이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내 가설은 여학생기숙사를 몰래 지켜보거나 침입하려고 매달렸다가 너무 추운날씨에 손이 붙어버렸고 어쩔줄 모르고 있다가 그냥 동사했다.
나도 그 생각했는데. 매달려서 구경하다가 탈출 못하고 소리 지르기엔 민망해서 그냥 죽은 듯
아니 그건 생각지도 못했네요
샹각해내신게 대단하십니다
매달려서 구경하려면 아랫쪽에서 위로 창문너머로 보는 형태가 되거나 위쪽에 중심이 있으려면 쭈구려앉아 머리를 아래 방향으로 하고 봐야지. 방향이 안맞음
저 상황은 여자기숙사에 침입 혹은 여학생 동의하에 방문했다가 누군가를 피해 매달려있다가 변을 당한듯
사람이 아니구만. 딱 봐도 인형
누가 추운날에 벽 타기해
궁금해죽겠는데 반이상 도대체 왜저렇게 된건지 말을안함
그래서 일단 스킵으로 왜저런자세로 죽었는지 보고 다시앞으로 와서 저럴수밖에 없던 상황에 대해서 다시 정주행해야함 하,,,,아시아 문화 진심 문화차이인데 재미있고 없고를 떠나서 난 이런 한국적 편집분위기보다 유럽쪽 영상이 맘에듬
후진국에 뭘 바랍니까 😂
존박이다
여기저기 나오네
착하고
똑똑하니
미국식 남잔데 한국에만오면. ㅋ
매력덩어리
존박
화이팅
진상진상진상. 한두개 먹어보면 알텐데.
참, 세상은 넓고 진상도 많다.
좀 우스운 소리들 마시라
우찌 매달수 있나?
마비가 되면 털어 지지?
또한 매달았다면 노끈,용구가 있어지
않나요?
사건을 사건으로 만들어. 가는 주제네요.
미스테리 죽음은 다 살인자가 있다는 말입니다
죽여서 매달아 놓은 거죠
작가랑 나레이션 누구냐? 한 말을 조금씩 바꿔서 쉴새없이 반복하고 긴장감은 커녕 지루해서 볼수가없네.
사람이 완력만으로 1시간이상 매달릴수가없다
매달리기 기네스북 기록이 16분인데 저사람이 16분이상 버텼을리도 만무하고
그리고 인간은 죽음의 공포앞에서는 사실 높이를 잘 가늠하지못함
911 사태때도 그 높은 곳에서 자유낙하해서 뛰어내린사람들이있는데 이게 단순자살이 아니라 왠지 뛰어내리면 살지않을까하는 공포감에의한 착각이다
3층높이는 인간이 가장 공포감을 느끼는 10미터이상이지만 성인남자에겐 적어도 확률적으로 살수있는 가망이 있는 높이이다
우리가 봐야할 부분은 발 아랫부분까지 고드름이 맺혓고 그의 손주위엔 눈이 하얗게 쌓여있다
이건 매달리기전에 그의 신체가 젖어있었다는걸 의미하며 그의 신체와 옷들은 빠른속도로 얼어 단시간에 발아래부분까지 물방울이 아래로 흐를수있게 된거다
즉 사고사가 아니라 범죄현장이다
처마 끝에 매달리면서 놀다가...
--> 30초만에 양손이 처마에 쩍 얼어붙어버림.
--> 꼼짝 못하고 동사
--> 그리고 고드름 형성.78
행위예술인가? 싶겠네
높은곳을 좋와했다가 아니구요 그런곳에서
일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고 하잖아요
러시아 독재정권에서는 흔히 일어나는 의문의 사건,사고들이 자주 일어난다. 이상하게 생각할 일이 아니다.
개소리금지
한국은 민주주의인데도 왜케 ㅈㄹ 맞은 사건이ㅜ많음?
나레이션 진짜 구림
헐 정창욱 유재석이 살좀찐건줄..
소설같은 이야기
차가운 바람이 몰아치던 밤.
청년은 한 학생과 시간을 같이 보내고 있었습니다. 따돌림 받던 학생과 삶을 비관하던 남자는 각각 죽음과 술병을 기울이기 위해 올라왔던 지붕에서 처음 만났었죠. 그리고 눈 오는 그날 밤, 남자의 제안에 따라 두 사람이 처음 만났던 학교 지붕에서 술병을 기울이기로 했죠.
잔뜩 취한 두 사람은 서로 뜨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고, 청년은 사실 여자친구가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하게 됩니다. 학생은 그 사실에 놀라며 작은 말다툼이 일어났고 서로는 더 이상 만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학생은 통금시간에 맞추어 기숙사로 돌아갔고 이후 청년은 배수관을 타고 내려가려했습니다. 그런데 청년은 몇 시간전 반대편에 누었던 지붕위 소변이 얼어있다는걸 깨닫지 못했습니다. 눈덮힌 오줌 얼음을 밟은 청년은 미끄러져 턱을 부딪히며 기절했고, 옷끝이 지붕 모서리에 걸린채 싸늘하게 식어갔습니다.
연락이 안되는 남자를 생각하며 많은 생각에 잠긴 학생은 다음날 아침 건물 근처를 걷다가 충격적인 현장을 발견하게 됩니다.
정창욱 교수님 처음 나오는 거 보고 유재석인 줄 알았네
타살이였다면 범죄자 승리네 ㅋㅋㅋ
여자 기숙사가 아닐까?
몰래 만나러 여자를 만나러 들어갔다가 누군가 문을 두드리는 바람에 창문에 매달려 숨어 있다가 사망.. 런닝셔츠를 입고 있는듯.....내가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는가 ㅋㅋ
네 너무 가셨어요
아직 젊은데..
손이묶여있지않을까요
눈을보아하니 약쟁이같음
무게감있어서 떨어지죠 밀려서 얼어붙는다면
살인사건인 듯 ㅠㅜ
물을부었겠지
아 진짜...
쓸뗴없는 서설 좀 줄이고 본론으로 바로 좀 가라
처음부터 끝까지 봤는데 똥 덜싼거같네 진짜 이딴 프로 시간낭비 오지게 만드네 내 유튜브패턴에는 왜떠서 내 시간 낭비하게하는거임
이런걸로 예능프로 만드는거 너무 이상하네요.
사망원인은 이겁니다. 네 그거죠.
사고사인듯.
왜 저런식으로 뒤져서 사람들을 힘들게 만드냐고..
고인을 모욕하면 벌받아요..험한말 쓰지마시길..
아무리 남일이라지만 험한 말은 쓰지 않으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게스트들 호들갑 떠는거 진짜 혐오스러울 정도로 싫네
소리만질러도 보는사람이 있을건데 말이되나
시베리아라고 하잖아요 시베리아는 70도 까지 내려간다고 하잖아요
주걱턱 누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