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능 3개틀리고 정시로 의대갔는데… 수시 학종으로 3수해서 의대간 문과출신 부잣집 친구를 보면서 박탈감을 많이 느꼈었네요.. 이 친구가 서울대 공대도 못가는 수능점수와 문과학생부를 가지고 의대를 어떻게 갔는지 뻔히 아는데 생각보다 이런케이스 비일비재 하더라고요. 가난하지 않았음에도 한부모 전형으로 엉터리 수능등급 받고서 쉽게 고경간 친구도 마찬가지. 서울대 지균같은 사배자 전형도 결국 부모 돈으로 대치동으로 컨설팅 가던 애들이 싹슬이 하더라는(지방이어도 주말에 대치동까지 학원다닙니다)… 가장 공정한건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수능성적. 인강이 보편화되어 있어 누구나 저렴하게 대치동 강의를 들을 수 있고, 사고력은 돈으로만 바른다고 배양되는 게 아니라 본인이 노력해야 배양되는 것이기에… 또 명문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든 똥통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든, 돈이 없어 막노동을 하며 n수를 했든(ex. 장승수 변호사 / 공정한 수능제도가 없었다면 장승수 변호사와 같은 케이스가 나올 수 있었을까요?) 계급장 떼고 철저하게 그동안 쌓아온 실력으로 평가를 하는 것이니. 오히려 입시정책 자꾸 바꿀수록 변화된 입시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부자들에게만 유리한 것 같아요. 중국은 가오카오, 일본은 본고사 제도가 오랫동안 자리잡아 있듯, 우리나라도 수능으로 줄세워서 뽑는 전통적인 방식을 이어갔음 하네요.
@@haksunchung 역시 같은 아픔을 가지고 있으신 분이 저말고도 있군요. 저는 집이 그리 잘 살지는 않지만 기초생활수급자 정도로 찢어지게 가난하지는 않았고(그냥 오프라인 학원 보내는 건 버거운 집이었어요) 한부모가정도 아니어서 혜택을 못받았기에 수능 정시말고는 답이 없었네요… 역차별때문에 괜히 실력있는 시람들만 바늘구멍같은 정시 문을 뚫겠다고 많은 사람들이 재수 삼수 사수 ••• n 수 하고 있으니… 이게 얼마나 낭비인지 모르겠습니다ㅠㅠ 메이저의대(증원 전 기준)는 정시모집단위 일반전형 정원이 100명 좀 넘는데 전국 100등 안에 드는 사람이 서울의대(29명)를 못가는게 말이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고학번 선배님 말씀 들어보면 옛날엔 200등 안에만 들어도 설의 갈 수 있었다는데… 문과도 현재 정시로 서울대 (사범대, 농대 제외) 학부만 들어갈 수 있다면 과거 설법에 들어갈 수 있었을 정도입니다ㅠㅠ
@@user-lw2qt8ry1g 처음뵙지만 저보다 학교도 좋은 학교 들어가신 것 같고 후배분인 것 같아 위로 겸 오지랖을 부려봅니다. 저는 의전있던 시기에 의과대학 정원이 1000명 좀 넘던 시기에 지방사립대에 입학한 사람입니다. 저도 개인사정상 재수를 못했고, 저보다 한참 공부 못하던 친구들이 군위탁, 의전으로 저보다 훨씬 좋은 학벌의 의과대학 갔던 것이 속상했던 적이 많습니다. 아직도 가끔 속상하긴 하지만, 꽤 많이 극복한 것 같습니다. 필드 나오고 보니 실력이 좋고 크게 성공하는 것과 학벌이 전혀 상관없진 않지만 꼭 일치하는 것도 아니더라구요. 서울의대 나온 사람들이 다 엄청난 실력자에 큰 부자가 되는 건 아니거든요. 수능 3개 틀리실 정도의 근성이시라면 뭘하셔도 잘하실 겁니다. 입시가 인생의 끝이 아니니깐요. 무운을 빕니다. 화이팅입니다!
말은 쉽죠. 행동을 보는게 맞죠. 자기 손해나는거 단 하나도 하는 분들이 아니잖아요. 이분 이렇게 오지랖떠는거 이유는 뻔한거죠. 한은총재 임기가 다 되가고 next step보면서 소위 build up하고 잇는겁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에요. 정운찬 교수 예전에 오지랖떨던거 그대로 따라하는겁니다. 즉, 본인의 입신양명을 위해서 80%에 혹할만한 소리 떠든는겁니다. 자기가 상위 0.1%이면서 말이에요
미치겟다 이정부 ㅜㅜ 반포에 10년이상 거주하다가 남편의 직장으로 인해 경기도권에서 교육시켜서 큰아들 대치동 사교육없이 카이스트 서울대 보냈습니다 그래도 반포집은 절대 안팔겁니다 저들은 국민이 정말 바보인줄 아네요 그렇게 집 사지말라해놓고 카드론까지 끌어다 강남입성 한 국회의원들 뺏지 반납하고 개소리 지껄이면 좋겟네요 의료도 교육도 망가뜨리는 정부네요 ㅠㅠ
태평양전쟁 당시 허구 가득찬 확신으로 젊은 병사를 참 많이 죽였던 일본 제국주의 장군들이 생각납니다..미군이 점령하면큰 일 날 듯 쇼를 부렸지만...부동산 가격 오르면 큰 일 날 것처럼 애국자 쇼를 하지만 실제로는 내수숨통이 트고 그 여력으로 신혼부부 저소득층 임대주택 지어 줄 국가능력도 생길텐데.. 자칫 지금 이대로 가면 한전 못지않게 LH, SH공사 사고칠 듯
아니 왜 자꾸 한은은 미연준도 못하는 걸 하겠다고 심지어 할 수 있다고 덤비는지 모르겠음. 미 연준도 집값은 금리로 잡는 것이 아니라고 했고 실제로 이번 금리 인상기에 금리 올리면 시차를 두고 임대료도 내릴 것이라는 x문가들 비웃기라도 하듯이, 다른 물가 항목들 마이너스로 돌아 섰을 때에도 임대료만 꿋꿋이 지금까지 버티는 걸 넘어서 오르고 있는게 팩트인데 거참..
![[#이제혼자다] 긍정 끝판왕 벤도 순식간에 무너진 이혼의 상처! 그녀를 크게 괴롭힌 결혼 생활의 진실 #TV조선조이 #TVCHOSUNJOY (TV CHOSUN 241112 방송)](http://i.ytimg.com/vi/8T_BFKMrulQ/mqdefault.jpg)
![정대세와 시엄마의 오열파티 보며.. 정색한 아내🔥 팩폭한 변호사🔥 [#이혼할결심] | MBN 20241110 방송](/img/1.gif)
역시 괜히 역삼동 아파트 보유한게 아니네요 ㅋㅋ
그렇죠
그분 들의 말을 듣지 말고, 행동을 보라라는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ㅎㅎㅎ
매일매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속이 다 "쒸원"~~~~ 합니다.
이창용이 금리에 대해서 할 말이 없으니 자꾸 엉뚱한 소리를 하는 것 같습니다.
금리 내려서 집값 뛰면 내 탓 아니라 강남 가려는 수험생 학부모 때문이라고 밑밥 까는 거 같네요.
그는 공산당원이죠.
한번은 갸우뚱 두번은 확신이죠. 확실히 여의도에 대한 열망이 있는듯 보이네요.
성적순보다 공정한 방법은 없죠. 입학사정관제 조국보면 답 나오는거죠.
저는 수능 3개틀리고 정시로 의대갔는데… 수시 학종으로 3수해서 의대간 문과출신 부잣집 친구를 보면서 박탈감을 많이 느꼈었네요.. 이 친구가 서울대 공대도 못가는 수능점수와 문과학생부를 가지고 의대를 어떻게 갔는지 뻔히 아는데 생각보다 이런케이스 비일비재 하더라고요. 가난하지 않았음에도 한부모 전형으로 엉터리 수능등급 받고서 쉽게 고경간 친구도 마찬가지.
서울대 지균같은 사배자 전형도 결국 부모 돈으로 대치동으로 컨설팅 가던 애들이 싹슬이 하더라는(지방이어도 주말에 대치동까지 학원다닙니다)…
가장 공정한건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수능성적. 인강이 보편화되어 있어 누구나 저렴하게 대치동 강의를 들을 수 있고, 사고력은 돈으로만 바른다고 배양되는 게 아니라 본인이 노력해야 배양되는 것이기에… 또 명문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든 똥통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든, 돈이 없어 막노동을 하며 n수를 했든(ex. 장승수 변호사 / 공정한 수능제도가 없었다면 장승수 변호사와 같은 케이스가 나올 수 있었을까요?) 계급장 떼고 철저하게 그동안 쌓아온 실력으로 평가를 하는 것이니.
오히려 입시정책 자꾸 바꿀수록 변화된 입시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부자들에게만 유리한 것 같아요. 중국은 가오카오, 일본은 본고사 제도가 오랫동안 자리잡아 있듯, 우리나라도 수능으로 줄세워서 뽑는 전통적인 방식을 이어갔음 하네요.
적극. 옳으신 말씀.
같은 아픔을 가지고 계시네요. 공감합니다.
@@haksunchung 역시 같은 아픔을 가지고 있으신 분이 저말고도 있군요. 저는 집이 그리 잘 살지는 않지만 기초생활수급자 정도로 찢어지게 가난하지는 않았고(그냥 오프라인 학원 보내는 건 버거운 집이었어요) 한부모가정도 아니어서 혜택을 못받았기에 수능 정시말고는 답이 없었네요…
역차별때문에 괜히 실력있는 시람들만 바늘구멍같은 정시 문을 뚫겠다고 많은 사람들이 재수 삼수 사수 ••• n 수 하고 있으니… 이게 얼마나 낭비인지 모르겠습니다ㅠㅠ
메이저의대(증원 전 기준)는 정시모집단위 일반전형 정원이 100명 좀 넘는데 전국 100등 안에 드는 사람이 서울의대(29명)를 못가는게 말이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고학번 선배님 말씀 들어보면 옛날엔 200등 안에만 들어도 설의 갈 수 있었다는데… 문과도 현재 정시로 서울대 (사범대, 농대 제외) 학부만 들어갈 수 있다면 과거 설법에 들어갈 수 있었을 정도입니다ㅠㅠ
@@user-lw2qt8ry1g 처음뵙지만 저보다 학교도 좋은 학교 들어가신 것 같고 후배분인 것 같아 위로 겸 오지랖을 부려봅니다.
저는 의전있던 시기에 의과대학 정원이 1000명 좀 넘던 시기에 지방사립대에 입학한 사람입니다.
저도 개인사정상 재수를 못했고, 저보다 한참 공부 못하던 친구들이 군위탁, 의전으로 저보다 훨씬 좋은 학벌의 의과대학 갔던 것이 속상했던 적이 많습니다.
아직도 가끔 속상하긴 하지만, 꽤 많이 극복한 것 같습니다. 필드 나오고 보니 실력이 좋고 크게 성공하는 것과 학벌이 전혀 상관없진 않지만 꼭 일치하는 것도 아니더라구요.
서울의대 나온 사람들이 다 엄청난 실력자에 큰 부자가 되는 건 아니거든요.
수능 3개 틀리실 정도의 근성이시라면 뭘하셔도 잘하실 겁니다.
입시가 인생의 끝이 아니니깐요.
무운을 빕니다.
화이팅입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본고사체제로 줄세워서 뽑는 방식도 확대할 필요가 있어요
지방 활성화를 위해 한국은행도 자진해서 빨리 지방으로 내려가야 하는건 아닌지... 설마 한국은행은 계속 서울에 있을려는건지???
전남 신안 강력 추천합니다
💥김윤 : 참의사
💥이창용 : 참금융인? 참 총재?
🎉🎉🎉
둘의 공통점 :
김윤 아들 - 미국 의사
이창용 세 자녀 - 미국 대학 나옴
그 사람의 말이 아닌
행동을 보시면 됩니다. ❤
완전무한경쟁이 가장 공정합니다
이창룡이는 여의도에 가 있어야지 왜 한은에 앉아있지? 물가안정에 힘써야지 아파트값 운운하며 금리를 이용하려하니 내수경제(물가안정)은 안중에도 없어요 에휴
창드래곤 출마를 준비하는 행보로 보입니다.
정의로운척 하는건 쉽다.
아이들을 미국으로 보낸사람이 ㅎㅎ
말은 쉽죠. 행동을 보는게 맞죠. 자기 손해나는거 단 하나도 하는 분들이 아니잖아요. 이분 이렇게 오지랖떠는거 이유는 뻔한거죠. 한은총재 임기가 다 되가고 next step보면서 소위 build up하고 잇는겁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에요. 정운찬 교수 예전에 오지랖떨던거 그대로 따라하는겁니다. 즉, 본인의 입신양명을 위해서 80%에 혹할만한 소리 떠든는겁니다. 자기가 상위 0.1%이면서 말이에요
영상 자주 올려주시니 너무 좋아요!ㅎ
감사합니다ㅎ❤
나같은 고위관료랑 일반국민은 다르다.라는게 깔려있는듯하네요😅
한은 총재는 왜 주접을 떠나요? 정치하고 싶은건가?
정치는 사람을 병들게 하지요
검찰총장이 대통되는걸 지켜보고 정치꿈나무 고위직공무원 지들도 된다 생각하는 듯.
@@Shey2g2u3y 변호사 하다가도 정치인 되고 대통령이 되고, 대기업 사장하다 서울시장되고 대통령도 되는데, 검찰총장이 대통령이 되는게 어때서?
윤대통령 대통령되게끔 한건 민주당 추미애잖어
그냥 냅두지그랬어 후회하나봐
문재인이 심어논 놈 답네!! 탱큐다! 가난한 국민 더 가난하게 하고 부자 더 부자 만드는 이창용과 더불어유학당!!서울대 월드 랭킹 하위 인정이네 ㅉㅉ
부동산 들썩이는 상황에서 금리 인하를 위한 면피용이죠. 국민들이 문제라며 떠 넘기기. 한심하네요.
한국은행부터 지방으로 보내자
창룡이도 털면 구린거 많이 나올거 같은데 그만 자중하지 ㅎ
여라가지로 생각해볼만 게 많은 편이네요. 힝상 잘보고 있어요
자녀도 하버드 간건 아니구나
아버지가 하버드 박사에 유명교수 제자인데 그정도면 하버드 안에 추천서 써줄 사람 있을거고 그럼 자녀 한명 정도는 갈만도 한데
😮
미국입시가 어렵긴 어렵구나
그게 공정 동의합니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좋겠어 침묵은 금이다 한은총재님. 살아생전
우리엄니 말씀 앉을자리보고 다리뻗으라하셨는데
그런말 들어나 못들었나?
정치적 알리바이를 만드는중인듯.
20억원 때려박고 저 학교 보내는 것도 참 우리 총재님 딱한 측면이 있습니다.
역시 자녀 문제는 맘대로 안되죠? 본인이 천재라도?
미치겟다 이정부 ㅜㅜ
반포에 10년이상 거주하다가 남편의 직장으로 인해 경기도권에서 교육시켜서 큰아들 대치동 사교육없이 카이스트 서울대 보냈습니다
그래도 반포집은 절대 안팔겁니다 저들은 국민이 정말 바보인줄 아네요
그렇게 집 사지말라해놓고 카드론까지 끌어다 강남입성 한 국회의원들 뺏지 반납하고 개소리 지껄이면 좋겟네요
의료도 교육도 망가뜨리는 정부네요 ㅠㅠ
김수현,장하성,조국,유시민,박원순,박주민이 순한 맛이 될 줄이야...
이창용 더불당 갈 준비중
이원석도 같은행보했었죠
근데 미국대학도 좋은 대학은 아무나 못가는 넘사벽입니다. ㅠㅠ
그래서 더 저러는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 중입니다
정시 줄일수록 개룡남은 사라지지요
성적이 공정한 게 아니라니 정말 할 말이 없네요.
학력고사 부활 대찬성입니다.
지금처럼 수시 정시 나누는 것도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수시 시작한 후로 아이들의 학교 생활도 이전보다 더 경쟁적으로 변했고 훨씬 힘들어 졌어요.
매운맛 맵상우님.
문재인의 마지막 알박기..
이창용 교육부장관님 대한민국 역대 최고 교육부장관이십니다.
척. . 하는거 아닐까요? 인간세상 최고의 방어 ㅁㅊ척. .
줄안세우고 음서제 하자는 이야기자나..
공정은 이데아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마지막 멘트!방법 좀 알려주세요~
태평양전쟁 당시 허구 가득찬 확신으로 젊은 병사를 참 많이 죽였던 일본 제국주의 장군들이 생각납니다..미군이 점령하면큰 일 날 듯 쇼를 부렸지만...부동산 가격 오르면 큰 일 날 것처럼 애국자 쇼를 하지만 실제로는 내수숨통이 트고 그 여력으로 신혼부부 저소득층 임대주택 지어 줄 국가능력도 생길텐데.. 자칫 지금 이대로 가면 한전 못지않게 LH, SH공사 사고칠 듯
한국은행 입행 대학교를 꼽아보면... ... ...
총선 민주당 비례확정같네요ㅋㅋ
김윤도 공천받았죠
대학입학하는데 성적순이 왜 잘못이예요
나라 망치기로 작정한건가요?
달러 벌러 가라고요?
저도 유투브에 영상 올려야 겠네요
혹시나 추후 정치계 입문하시면 지금까지 해오셨던 말과 행동이 다 시궁창에 처박히는 것이겠지요
초반에 질문들으실때 왜이리 무표정이실까요..무슨 ai같으세요..
아니 왜 자꾸 한은은 미연준도 못하는 걸 하겠다고 심지어 할 수 있다고 덤비는지 모르겠음.
미 연준도 집값은 금리로 잡는 것이 아니라고 했고 실제로 이번 금리 인상기에 금리 올리면 시차를 두고 임대료도 내릴 것이라는 x문가들 비웃기라도 하듯이, 다른 물가 항목들 마이너스로 돌아 섰을 때에도 임대료만 꿋꿋이 지금까지 버티는 걸 넘어서 오르고 있는게 팩트인데 거참..
다~방법이 있더라!! 진심 궁금합니다.😊
한은은 직원을 성적순으로 뽑지말자
이창용 그분..이준구, 정운찬 선생님만큼 경제학원론 교과서 잘 쓰셨는데... 어쩌다가...
한국은행 총재라면 하라는 물가안정은 안하고 왜이렇게 주접을 쳐 떠는건지...ㅠㅠ 제발 본인 할일부터나 좀 잘하고 선넘었으면 좋겠네여
방법과 마마무외 연결 고리는 무엇인가요?
음오아예...
부동산 급등 이유는 입시다. 금리때문 아니다 ㅋ
이창용 얘는 왜 자꾸 설쳐되지? 이 사람 웃긴사람이네
저도 한은총재가 참 싫습니다. 곧 대선 나와서 나라망칠듯
정치병 걸린듯
저거 그냥 한국 흔들려는 빵XX ㅋㅋ 은행이나 잘 지키세요~!!
끝에 걸그룹은 뭐죠?
@@Modigliani-eb3ig 마마무....
@@봄날의곰돌이-r7k 달러가 안되면 마마무란건 무슨 뜻이죠?
마마무 데뷔곡이
음.. 오아예!
한은 총재 너 할 일이나 제대로 해
^^b
ㅁㅈㅇ ㅂㅂㅂ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로도 먹고살수 있습니다
😂둔촌주공 1만가구 입주에도 '바겐세일' 없다
■올림픽파크포레온 내달 입주...매매가 연일 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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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축공급 줄어든데다 금리 인하 기대감 영향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