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삶이 힘들때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고하는데 평소에는 불러도 오지도 안던 반려묘가 갑자기 저에게 와서 "너 왜그래?" "힘내" 라는 등등 위로의 말을 하는듯한 말과 눈빛을 보내는 것 같아 그 모습이 신기했고 많은 위로가 되어 그날을 평생 잊지 못하고 그 아이 덕분에 그날 새로 태어났다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 아이 울 딸은 벌써 11살 튼튼하게 잘자라 주고 있구요. 생명의 은인❤
저도 가위눌림 엄청 심하게 자주 눌렸었는데 야옹이 키우고난이후로 진짜 거짓말처럼 가위눌림이 완전 없어졌어요. 그리고 모든 안좋은 일들 특히 돈문제가 다 해결이 척척 되었음. 지금 생각해도 신기해요. 또 하나는 여러번 느꼈지만 제감정을 얘네가 읽어요 저를 위로 까지 해줘요 ㅎㅎ 한마디로 복덩이들과 함께 살고 있어서 넘 감사하고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
고양이 집착 무서움. ㅡ물론 사람처럼 개별성이 있음. 우리집 냥이, 길냥이를 데려다가 키운지 19년. 이제 저도, 나도 늙어서 힘든데~ 작년에 이사를 했더니 얼마나 보채고 밤마다 소리를 지르는지~ 수면이 너무 힘들어짐. 움직이는 게 힘들어 용변을 잘 가리지도 못하면서 식탐은 더 늘고, 계속 자기 몸을 주물러라고 보챔ㅡ어릴 때부터 내가 늘 쓸어주고 주물러주면서 이뻐했음.ㅡ 나이들어 나도 넘어지면서 잘 움직이지 못하는데 계속 보채니까, 내가 전생에 갓난쟁이를 길가에 버렸던가~ 어째서 이리 오래도 살아 나를 힘들게 하는가~탄식을 하게 됨. 지금 젊은이들이 다투어 고양이를 이뻐라고 키우는데 뒷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을까? 매스컴에서 예쁜 모습만 앞다투어 보여주지 말고 힘든 것도 알게 하여 판단을 하게 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음.
고양이 두 마리 반려합니다 처음부터 좋아했던것은 안지만 10년넘게 같이 살면서 느끼는것은 고양이는 속이깊고 점잖고 착한동물이라는 것입니다 착한동물이라니 좀 우습게 들릴수있지만‥사실입니다 나눠먹을줄알고 배려할줄알며 양보할줄압니다 꽃을좋아하고 아기를 좋아합니다 그저 사랑을 베풀고 사랑할줄아는 낭만이있고 배울게 많은 아이들입니다 고양이 입양하셔서 사랑하고 사랑받고 마음의 위안 행복을 을느껴보세요
모든 생물은 자기만의 특유한 생존 방식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것일 뿐, 무슨 특별한 행동을 한다고 하여 신령한 능력을 지닌 것이 아닙니다. 그저 고양이의 특유한 생존 방식을 신령한 것으로 해석할 뿐입니다. 고양이는 생존 방식은 인간을 현혹할 수 있는 능력이지요. 일종의 숙주 존재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 능력 때문에 인간은 매우 쉽게 고양이를 먹여 살리는 집사가 됩니다. 고양이의 생존 방식에 이용 당하는 집사 말입니다. 다들 '사랑'이라 말하지만. 생물계에는 이러한 예가 많지요. 잘 알려진 '연가시'를 생각해 보면 될 것입니다. 곤충의 육체나 정신세계를 좀비로 만들어 생육하는 곰팡이들의 세계도 눈여겨 볼 만하지요.
동물 농장 언제 방송이었는지는 잘 기억이 안 나지만, 밖에 있는 동물 무조건 집으로 들이지는 말라고 하던 거 기억 남.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는 거라고... tv 예능 프로에서 이렇게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다니 의외라는 생각이 들었음. 방송의 취지와는 반대되기 때문에 시청률에 연연한다면 그런 이야기 함부로 못해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패널 색히들의 표정도 약간 당황해 하는 모습이 보였음
고양이 는 사랑 입니다~~
강아지도~ 사랑 입니다~
제가 삶이 힘들때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고하는데 평소에는 불러도 오지도 안던 반려묘가 갑자기 저에게 와서 "너 왜그래?" "힘내" 라는 등등 위로의 말을 하는듯한 말과 눈빛을 보내는 것 같아 그 모습이 신기했고 많은 위로가 되어 그날을 평생 잊지 못하고 그 아이 덕분에 그날 새로 태어났다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 아이 울 딸은 벌써 11살 튼튼하게 잘자라 주고 있구요. 생명의 은인❤
동물을 키우는 사람은 그런 맘 먹으면 안돼요.
저도 우리 냥이들 덕분에 버티고 있어요...
불교에선 집안의 반려동물은 자손들을 보호하려는 조상님의 환생이라고 합니다
님의 생명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 우리 곁에 온 조상님들의 혼이라고 합니다
길고양이 데려다 11년째 키우는데 애교부리고 뽀뽀도 해주고 대화도 너무잘해요 아이들한테 위로도 많이받는거같네요 사랑스런 아이들 이죠
우리 두째는 아파서 몇일전 고양이별로 떠났어요~마지막으로 별나라로 간다는신호 엄마 잘있어라는 신호 같았어요 왕방울에 눈물을 뚝뚝 떨어뜨리며 야옹 마지막 힘을내어 하고
별나라로 떠나갔어요
사랑스런 우리두째 보고싶다 아이 예뻐 사랑해❤❤
길냥이 눈도 안뜬 버려진 냥이들..오늘을 못 넘긴다고했는데 초유2시간마다 먹여 함께 한지 2년! 2마리 건강히 잘 키워냈습니다.
우린 손주로 생각하며 온가족 함께 행복하게 삽니다
애교도 짱!
자길 데려온 둘째딸을 엄마로 아는것 같애요. .
감사합니다 ❤
너무 감동이에요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복받으실꺼예요
복받으세요.
너무 사랑스런 존재죠
세상 모든냥이들 넘 소중해요💜구독했어요
유독 악몽을 많이 꾸던 제가 고양이를 키우게되면서 악몽을 꾸지않게되고 마음적으로 안정을찾아습니다. 어른이면서도 밤에 불을끄고 자는것도 무서워 하던 제가 이제는 불을끄고 자도 전혀 무섭지가 않답니다. 두마리의 번려묘가 저의 수호신인거같습니다.
222222
우리집도 족하가 귀신이 보이고 가위에
눌리다고 걱정하다 아기유기묘를
입양하고 안정되고 가족들 사이도
좋아졌어요 추천합니다
저도 이사하고 난후 예기하기도 끔찍한 악몽을 매일꿔서 정말 정신병이 생길정도 였는데 어느날 아사직전의 고양이를 만나서 데려온후 정말 신기하게도 없어졌어여
그런데신기한게 가끔 허공을쳐다보고 1미터높이는 펄쩍 뛰어오르고 하는일이
한달쯤 있더니 없어지더라구여
지금은 서로 의지하고
잘살고 있답니다~
저도요...냥이들 덕분에 힐링되요
저도 가위눌림 엄청 심하게 자주 눌렸었는데 야옹이 키우고난이후로 진짜 거짓말처럼 가위눌림이 완전 없어졌어요. 그리고 모든 안좋은 일들 특히 돈문제가 다 해결이 척척 되었음. 지금 생각해도 신기해요. 또 하나는 여러번 느꼈지만 제감정을 얘네가 읽어요 저를 위로 까지 해줘요 ㅎㅎ 한마디로 복덩이들과 함께 살고 있어서 넘 감사하고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
고양이 든 강아지 든 동물 들을 함부로
하지맙시다 동물 들을 함부로 하면
천벌받을 것입니다
동물들을 사랑 합시다..
다른건모르겠고 맨날가위눌리고 잘때는신경이곤두서있고 죽어도혼자는못자고 남편이옆에서자도 무섭고 귀신보고 여튼그랬는데 냥이들키우면서 냥이가내옆에자면서 진~짜아무걱정없이 세상편하게잘잔다 단점은 가위눌림대신 새벽마다뛰어다니느라 한번씩깬다는거ㅠ
삼일전에 길고양이 한 마리 잡아왔어요
오늘 병원 대리고 가서 검사하고 주사맞구왔네요
할배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
잘하셨어요
길양이를 이추운 겨을를지커줍시다🎉🎉🎉🎉🎉🎉🎉🎉🎉🎉🎉🎉🎉🎉🎉🎉😂😂😂😂🎉🎉
동감 합니다
여리고 사랑스러운 아이들 입니다
우리가 품어서 보호해 줍시다.
길냥이 암놈 불쌍해서 사료 먹였더니 새끼 세마리 데리고와서 집에서 계속 사료주니. 자꾸 새끼들 낳아서 늘어만 납니다~~솔직히 불쌍해서 사료사서 먹이주는데 이제 새끼들 자꾸 데려와서 사료값이 장난이 아닙니다~~ㅠ
중성화해주셔야해요.길고양이는 우리지역은 무료로 해줘요.할인해서 해주는곳도 있구요.@@조선황후
요즘 날이 추워져서 그러지 않아도 집 만들려다 포기하고 오후에 캠핑 전시장 가서 텐트 ⛺️ 사왔어요.
오늘밤 지나 내일부터는 텐트에서 담요 덥고 자려무나 😊
고양이 집착 무서움.
ㅡ물론 사람처럼 개별성이 있음.
우리집 냥이,
길냥이를 데려다가 키운지 19년.
이제 저도, 나도 늙어서 힘든데~
작년에 이사를 했더니 얼마나 보채고 밤마다 소리를 지르는지~
수면이 너무 힘들어짐.
움직이는 게 힘들어 용변을 잘 가리지도 못하면서 식탐은 더 늘고, 계속 자기 몸을 주물러라고 보챔ㅡ어릴 때부터 내가 늘 쓸어주고 주물러주면서 이뻐했음.ㅡ
나이들어 나도 넘어지면서 잘 움직이지 못하는데 계속 보채니까, 내가 전생에 갓난쟁이를 길가에 버렸던가~ 어째서 이리 오래도 살아 나를 힘들게 하는가~탄식을 하게 됨.
지금 젊은이들이 다투어 고양이를 이뻐라고 키우는데 뒷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을까?
매스컴에서 예쁜 모습만 앞다투어 보여주지 말고 힘든 것도 알게 하여 판단을 하게 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음.
정감록에 고양이가 나오나?
처음듣는 이야기인데......?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고양이 키운뒤로 귀신갇은 쎄한 느낌이 없어졌고 그리고 갑자기 돈이 많이 벌립니다 😅 우연의 일치겠지만요ㅋ
어? 저도 그래요^^
냥이 새벽 3시 반쯤에 베게 에 앉아 깨우기 시작해 일어나간식를 주고 새벽 미사가 6시인데 한시간 전에 성당에 갑니다 냥이 깨우지 안으 면 집에서 5시 반 아니면 허둥지둥 갑니다 한시간 전에 도착 하면 준비 기도 할수있게 해 냥이 한테 항상 고맙지요
어미가 1년전부터 우리집 보이라실에서 자고 나가더니 새끼2마리를 놓고 갓는데 한달넘게 밥을줫는데 울강아지를 보더니 집을 나가 버렷어요.또 올려나 기달려 봅니다.사료랑.캔 잔득사다 놧는대 어디로 간거니?
집에강아지를키우면무서워서안온답니다 개가잡아서죽이더라고요
집에강아지를키우면무서워서안온답니다 개가잡아서죽이더라고요
멀찍이따른데다가주셔야돼요~
복 받으실겁니다 👍
정감록에 고양이 얘긴 처음 듣지만 하긴 일본에서는 고양이가 신 이더군요 다 이유가 있었군요
고양이는사냥본능이있어서인지
부정적인것에 민감하게반응하지요.해충도잘잡아요.고양이랑살면서해충약안쓰네요.
나의 샤샤는 늘~
나에게 명령해요😢
밥, 물, 화장실~......
잠자리....
온도체크....
상전도 이런 상전이 없어요😂
잘 못하면 괴성도 질러요~ 😮
추르 북어트릿 간식도 ㅋ.
너무 재밌어요 ㅋㅋ 상전 따로 없네요. 신기한 동물입니다
해줄수록 양양거린다의
양양이 고양이 🐱 양
이더라구요~ 😁
너무이뻐요 냥이 하는짓거리도이쁘고자는모습도이쁘고 같이살다보니 말끼도알아듣고 말도잘해요 문열어달라 밥달라 간식달라 너무이뻐요 고양이와대화도많이하고 하다보니 외로움못느낌
그래도. 귀엽자나요^^♡
저희냥이도그래요.
길에사는 고양이.구조해서 같이 지내는데.집에서 키우며 볼때마다 너무이뻐여..사랑주고 사랑받고 맘이 편안해요 ❤
😮😮😮우와아 멋져요, 사람도 다 다른 것처럼 고양이도 강아지도 다 특별한 강아지가 있고 특별한 고양이가 있는 것 같아요. 모두 다 그렇진 않은 것 같아요♡♡♡
어쩐지 우리 고양이가 말을 많이 하더라구 난 다 알아들었지! 수의사는 뭐라고 하는지 통역을 해달래
와 부러워요 ㅎㅎ
우리 샴 장수하고 건강만하면 됨. 보기만해도 조은 호르몬 쏟아짐!!
형편이 엄청 어려웠던 시절 동물을 싫어했던 난 우연히 길고양이을 몇일 임보하게 되었고 내 인생은 그때부터 승승장구했다.진짜 신기하게도....그때부터 난 길고양이들의 집사가 되어버렸다 ㅎㅎㅎ
고양이는 늘 알 수 없죠
이게 뭐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 혐오 영상인줄 알고 따지러 왔는데에ㅜㅜㅜ 끝까지 볼게요ㅜㅜ😊
맨날 집 앞에 물렁 떵만 싸는 고양이가
인간 제치고 신까지 제치고 수호신이 되다니. 냐옹~~
길고양이 밥줍니다. 생선.고기 등
귀엽다냥
농막에 고양이 키우면 좋아요 쥐도 전멸이고 뱀도잡아다 두동강내고. 재미있는 동물이고 시골에선 키울만 합니다
고양이 한마리
강아지 한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10년가까이 키우고 있네요
울 고양이 도망 다니기 바쁨.
고양이는 악령을 제거하는 능력을 가짐~ 귀여움으로 악령퇴치 ㅎㅎㅎ
하긴 이집트에선 양양이 많이 키운 이유가있었지
그래서 영화 '미이라'에 나온 그 장면이 근거에 있는 거네요.... 이모텝이 고양이를 보고 무서워하던 장면...
아ㅡ 전 길고양이를 많이, 키우는데 좀 공감이 되네요 경험을 했어요
제 길고양이는 가게서 밥 4년간을 주는데도 쳐다도안봅니다 불러도 안옵니다 고만 줘야할때인가 싶기도 ㅡㅡ;;
@셰프승주 계속 주세요 냥이들도 성격이 달라서 가까이 오고싶어도 성격상 못오는 얘들이 있어요 멀리서 보고있어요
@@일순이-l2k 줘야죠 제가 먼 힘있나요 ;; 가게안을 째리고 있어서 ^^;;;
옛선인들 말대로 살다간 동굴에서 평생 나오지 못해요!! 그저 그럼갑다하고 즐겨ㅜ들으면 될걸 깊게 생각하지말고 살아있는 생명들을 살리고 키운다는것도 복이 들어오는 길이구요. 사람 동물들 모두 하남님의 창조물들 입니다.
정감록 어디에 고양이 이야기가 있나요?
음양사 얘기하면서 우리선조들이라고 하면 당신은 일본인인가? 무당이라고 하면 거북해할까봐 단어를 바꾸었나?
나만 고양이 없어 ㅠㅜ ㅋ
댕댕이만18년째 키우고있다가. 구조한아기냥이가 새식구가되었는데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할퀴고물어도 그 반짝이는 눈으로 옹알거리면 끝. ❤❤
고양이 두 마리 반려합니다
처음부터 좋아했던것은 안지만 10년넘게 같이 살면서 느끼는것은
고양이는 속이깊고 점잖고 착한동물이라는 것입니다
착한동물이라니 좀 우습게 들릴수있지만‥사실입니다
나눠먹을줄알고 배려할줄알며 양보할줄압니다
꽃을좋아하고 아기를 좋아합니다
그저 사랑을 베풀고 사랑할줄아는 낭만이있고 배울게 많은 아이들입니다
고양이 입양하셔서 사랑하고 사랑받고 마음의 위안 행복을 을느껴보세요
그것은 말이죠... 주인이 고양이에게 잘해주시기 때문에 그런거라
짐작돼요. 😊
우리집 고양이 15년째 제곁에서 잡니다.
근데 따뜻한곳만 골라 잡니다. 안비키면 나오라고 화냅니다.
고양이는 너무 이쁩니다
우리집 냥이가 내 벼겨를 독점해서 그다음날 목디스크로 병원다님
Nice and funny
그 자리에서 잠자면 안된다고 알려주는 겁니다...위치 바꾸세요...
ㅋㅋㅋㅋ
고양이기르고싶다
서론 꽤길다....
냥이가 5시,6시 정확히 알람해줌..
폰도 정확히 알람해줌
우리집 네마리 키움
그중 노랑이가 같이 자면 안좋은 꿈 꿅때 깨워줌
🙏🙏🙏 자연의 생명
고양이 삶의 친구
삶의 스승
절대 침묵'하여' 영적 교감
모든 생물은 자기만의 특유한 생존 방식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것일 뿐, 무슨 특별한 행동을 한다고 하여 신령한 능력을 지닌 것이 아닙니다.
그저 고양이의 특유한 생존 방식을 신령한 것으로 해석할 뿐입니다.
고양이는 생존 방식은 인간을 현혹할 수 있는 능력이지요.
일종의 숙주 존재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 능력 때문에 인간은 매우 쉽게 고양이를 먹여 살리는 집사가 됩니다.
고양이의 생존 방식에 이용 당하는 집사 말입니다.
다들 '사랑'이라 말하지만.
생물계에는 이러한 예가 많지요.
잘 알려진 '연가시'를 생각해 보면 될 것입니다.
곤충의 육체나 정신세계를 좀비로 만들어 생육하는 곰팡이들의 세계도 눈여겨 볼 만하지요.
고양이 너묵 귀여움
어릴때 할머니 가 고양이 키우시 던생각 남니다 지금은 들고양이 가더많은데
왜 들고양이 가 많은 가요
정감록에 고양희? 첨듣는 얘기임. 양희는 영물이라고 하긴했지만. 글쎄.
사람을 보면
도망가는 이유 궁금합니다
들고양 이도
고양이 아님니까
고양이는 야행성이라 밤에 동공이 커짐. 고양이가 모여자는곳은 제일 따듯한 곳. 츄르 캔 주면 좋아하고 안 주면 짜증냄. 영적인 동물은 개뿔.
정감론에?웬고양이 얘기?
또 작업이내 아휴 대이타 충 정감록 어디에도 고양이 예기는 전혀 없다 다만 반려묘나 견을 키우면 정서적 안정이 되므로 좋은 일만 생길수 있는것이다 다만 반려동물 키우는 돈을 감당이 되면 다행임...
각성의시대 운영자님!
배경사진이 중국풍입니다 중국이 우리나라 문화 잠식하는 것이니 배경사진 바꾸십시요
정감록은 신뢰하기가
그옛날에 집안에서 털달린 동물을 키웠다고?ㅎㅎㅎㅎ
강아지도 집안에 못들어오던 시절인데?
어느 채널에선 고양이가 주로 찾는 장소는 수맥이 흐르고 강아지가 주로 찾는공간은 안전된 장소라 했는데 뭐가 맞는걸까요 ?
반대로 알고 계시네요, 고양이는 습한곳을 싫어한데요, 고양이가 쉬는 자리 잠자는 자리 등은 좋은 기운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작은소망도이루어진다 가끔 유튜 시청하다보면 이케 이해할 수 없는 전혀 반대인 경우가 있더군요
너무 공감되네요
강아지만키우다가 어느날 길냥어미가 주차장 지하4층까자 새끼냥이를 숨기려 그곳에와서 어미가 죽기전에 숨겨놧구 저를 유인하듯 데리고가더라구요
그후새끼냥이를 키우며 길냥이들을 지나치지못하고 왠 저의눈에만 띄는지~ 밥자리마련해주고 겨울엔 핫팩깔아주며 7년을 케어하다가 아픈아이들을구조하고 중성화하구/ 하다보니 강아지2아이 고양이 4아이 키우고있지만
너무 없는아이들처럼 강아지만큼 케어도 편하고 깨끗한 아이들이더라구요
오히려 위로받구 힐링하며 꿈도좋은꿈 꾸고
항상 제가불안할땐 저의 머리맡에서 편히잠들어서 저두편안하게지내요
고양이는사랑이에요~
그것두 영험하고 신기한 묘연이에요
짐고양은짐 정신세계가3차원이었으나
능력을 넘발휘하려 ai😅
옆집아줌마는
사망한 아들이 고양이로 환생했는데
외모나 하는짓이 똑 같데요
환생한줄 어떤게 알아요~
@왕비-x1e 예지몽으로 보았고
하는짓이나 점 위치도 똑 같데요
참 쓸데읎는 얘기 정성스럽게 ..예쁜회면에 … 하는데 …재미있어
정감록은 고양이 백과사전인가요?
걍 철딱서니 하나도 없는 어리광쟁이인데…..😢
혹시 강아지는요????
에이그
길고양이는 자연의 생태에 맞깁시다
중세유럽에선 고양이를 악마의 졸개로 공식화해서 보이는대로 없앴다가 쥐가 엄청나게 늘고 페스트로 3분의 1이 죽은거 보면 쪼금은 믿을만함
최소한 제대로된 발음과 제대로 된 대사를 사용하시기를. 중국인??
고양이 키우라고? 무슨 정감록까지 동원.
풉…
ㅋ
성경말씀
너의 원수는 너의 가정에 있느니라.
동물을 집안에 키우지 말라고 선인들이 얘기했는데.개나 고양이를 사람과 함께자면 이상한병이 생긴다.그리고 자기를 지키는 천사나 보호신이 동물의 냄새로 접근을 못한다고 한다.
맞아여
고양이싫어하는 혼자만의 생각이겠죠?
고양이는.귀신을.불러오고.개는.귀신을.쫒는다는.옛말이.있음
@@김남애-r4n 너무 극단적인 편견 아닌가요?
동물농장에서 주인을 살린 애완동물이라는 주제로 방송한걸 보면 사랑으로 얼마나 보살폈냐에 따라 동물들은 주인을 보호할려고 하지 않을까요?
동물 농장 언제 방송이었는지는 잘 기억이 안 나지만, 밖에 있는 동물 무조건 집으로 들이지는 말라고 하던 거 기억 남.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는 거라고... tv 예능 프로에서 이렇게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다니 의외라는 생각이 들었음. 방송의 취지와는 반대되기 때문에 시청률에 연연한다면 그런 이야기 함부로 못해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패널 색히들의 표정도 약간 당황해 하는 모습이 보였음
옛날에 고양이소주 많이 먹었지 보양으로 와따다.
미친
뻥까지마라 정감록에는 안나와있다
얼마전에 심장사 한 루루가 내옆에와서 자기시작하여. 그냥 같이 잤는데 일주일만에 12년 생을 마쳤어요 자기가 죽을거라 생각하여 내옆에 잤는데 몰랐어요. 내품에서 죽었지만. 문득문득 가슴저려. 유골묻어둔. 산책길에가봅니다. 지금한마리키우고있습니다 신비롭군요. 공감합니다. 한마리더입양할까합니다
홀로두고 여행가기가 어렵고 아이도 외로울듯해서 입양 고민중입니다
부디 번식 시키지 말아 주세요..
도마뱀은?
고양이는 저승의 문지기 라고 햇어요
고양이를학대하면,, 학대한 그대로 고통속에살다가
지옥 가서두 고양이가 데리고가서 영원히
그렇게 더한고통으로 보낸다네요
고양이를함부로하면고양이가뱀을물어다가논다햇고지한다요물이다절대키울동물이아니다개가백번낫다불교인은절대로개고기를안먹는다
에라이...
야~옹~야~~옹~댓글쓰는 고양이~
고양이키우면복잉많이들옵니다ㅡ불쌍한길냥이끝까지책임질수있음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