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10년 살았던 사람입니다.굉장히 단순한 이유예요. 여자가 돈을 벌기쉽기때문에 성전환하는거예요.태국은 모계 사회이기때문에 여자가 돈을 벌어오는 구조입니다. 거기에 태국 불교 교리에는 겉모습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건 내면이다라는 교리가있어요. 돈은 필요하고 돈을 쉽게 벌수있는건 여자이기때문에, 하지만 외향은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트랜스젠더가 많아요ㅋ
애초에 태국은 가모장적인 문화가 강했고 남자는 집에 있고 여성이 나가서 돈을 버는게 당연한 나라였습니다 따라서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더 높고 일자리도 남성에 비해 더 다양하죠 남자들이 여성으로 성전환하는것에 거부감이 적고 오히려 여성으로 성전환한 트렌스젠더를 남자들보다 더 높이 우대해주기도 한다고 하네요 +오해가 있을 수 있을것 같은데 단순히 여성이 남성보다 사회적지위가 높다는 이유만으로 태국에 트렌스젠더가 많다는 건 말도 안되는 말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남성이 우위에 있는 나라들은 남성 트렌스 젠더들이 많아야 합니다 태국에 트렌스젠더가 많은건 여러 이유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것일뿐(성소수자에 관대한 문화, 종교적 자유로움, 트렌스 젠더 수술의 선진화 등등)단순히 처음말한 문화때문만에 그런것은 절대 아닙니다
방구석에서 카더라만 듣지말고 태국가서 1달이라도 살아보고 이야기 허자. 후진국이니 게으르니 말도 안되는 소리 허지 말고 방콕새벽 5시에 나가봐 사람들이 얼마나 바쁘게 열심히 사는지 4박5일 패키지 여행갔다와서 가이드가 버스에서 하는 헛소리 듣고 그게 전부인냥 아는척좀 허지들 말자
태국 가이드님(20년이상거주 하셨던분) 옛날 전쟁때 성인남자들이 너무 많이 죽어서 여성들이 일하고 가계를 책임지던것이 아이들에게 내려와서 여성 동경화가 많이 일어났다고 비슷하게 얘기하셨어요. 그래서 고등학교까지 본인의 성정체성을 제대로 찾지 못한 아이들이 태반이라고. 요상하고 좀 기괴하다 생각되기도 합니다. 여자들은 몸을 팔아서라도 가정을 꾸리고 남편은 집에서 놀고 여자 등쳐먹는 나라. 가이드가 (23년전 여행시) 태국 여자들 너무 불쌍해서 그런 애들도 안쓰럽다고 한 기억이 납니다.
태국은 성소수자에 대해 관대한 사회분위기가 있어요.. 어렸을때부터 커밍아웃하고 당당하게 살아갑니다.. 댓글이 많이 달려서 더 부언하자면 제가 태국에서 느낀바로는 불교문화의 영향이 커서 우리 유교문화권에서의 아이들과 어른들의 관계와는 조금 다른거 같았음.. 일단 아이들도 스님이 되면 속세의 어른들 보다 상위의 위치에 가게되고 일반 아이들도 스님체험도 많이 합니다.. 또한 태국은 미혼모도 많고 일찍 애를 낳는경우가 많고 친척들끼리 모여사는 경우도 흔하죠 그러니 더욱더 어렸을때부터 가깝게 지내다 보니 친척 어른들을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처럼 편하게 대해요.. 그러니 어른들과 애들이 대화하는데 친구처럼 서로 의견주고 받고 논쟁도 하고 이런모습을 많이 실제로 목격해서 놀란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러니 어른들에게 자기 성정체성을 말하기가 어렵지 않고 정확히 모르더라도 대충 어떻다라는 느낌정도는 공유할겁니다..어른들도 어쩔수 없이 그걸 존중할 수 밖에 없죠.. 아는 친구집에ㅜ갔는데 거기 초등학교2학년 쯤 된 남자애가 너무이쁘게 생기고 여성스러웠는데 그아이 할머니가 게이(트젠성향같음)라고 얘기 해주더군요.. 물론 그말할때 말해준 할머니 표정은 안좋았죠.. 기독교 유교가 짬뽕된 우리나라는 할머니가 우리 손자는 게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죠
태국 진짜 안타까운 나라입니다.. 관광으로 벌어들일수 있는 자원이 무궁무진한데 그들의 성은 외국인들에게 농낙당하고 그 돈으로 하루하루 먹고삽니다. 돈이 없어 성전환을 못한 사람들과 자기 자식 데리고 밤에 나와서 외국인에게 1시간에 5만원이라고 흥정하는 사람들 성전환해서 여자로써의 삶을 사는게 아니라 매춘으로 인생 마감하는 사람들.. 그들 스스로 그들을 귀하게 여기길..
태국에서 좀 살다와서 내가 본 것들을 말하자면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또 일을 더 함. 공사장이나 뭐 인도 보수작업 이런거 하는 인부들 대부분이 3~40대 여자들이 많았고 야시장이나 그런곳에서 장사도 여자들이 거의 다 하는 느낌. 남자들은 대부분 오토바이택시를 하거나 뭐 다른일들 하긴 하는데 내가 어딜가던 대부분의 가게,노점,작업장에는 여자들이 정말 많았음. 내가 태국에 살던 때에는 좀 돈을 버는 것에 있어선 모계사회처럼 느껴지던..그런 느낌을 많이 받음. 실제로 현지인 분한테도 여자들이 돈을 많이 벌어오는 추세다 라는 설명을 듣기도 했었음. 이게 트렌스젠더가 많은 이유라고 볼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뭐 아무튼... 내가 거기서 지냈을때 내가 살던 동네기준에선 남자들은 좀 여유부릴 수 있는 직업쪽에 많았고 여자들은 여러 직종에 가득했다..
태국에 8년살았는데 나라가 나라인만큼 나도 개방적인 마인드 가지고 살아가게됨. 다들 자기가 원하는 모습을 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있다는 생각만 들뿐임. 다들 왜그렇게 기겁하고 혐오하는지 아직도 의문 이맛에 이런댓글 다는거 아니겠냐ㅌㅋㅋ 그냥 자기가치관에 어긋나면 달려드는거 그거에 반박할려고 싸우는거 구경하는거만큼 재밌는게 없음. 물론 수정전 댓글이 구라라는건 아님. 의문이라 그랬지 니네생각 궁금하다고는 안했다~
가장 중요한 건, 님들 동성애 하라고 강제로 시키면 할거임?? 안할거지?? 이와 비슷하게 양성애자, 동성애자는 실제 상당수 많은데,( 예를 쉽게 들자면 수술안한 트랜스젠더라고 칩시다. 그냥 쉽게 예를 드는거임) 사회 전반적 분위기로 배척당하기 때문에 양성애자는 이성애자로 살아가는거고 동성애자는 음지에 숨어있는거임. 실제로 양성애자 퍼센티지가 사실 상당히 높다고 함
수술비용 갚기위해 자기 몸값 흥정하는 게 꽃길 맞나요.. 상품이 아닌 인격체로 보호받지 못하는 걸 보면 꽃길은 아닌 거 같아서요 어쩌다 돈이 많아져 빚 다 갚고 결혼까지 한다해도 아마 처음부터 예뻐서 대우받자고 한 건 아닐 거에요 날씨가 어떻든 어차피 일은 여자가 하는 게 기본인데요 뭐.. 수술해 돈벌어서 집안을 일으켜 세우자는 되는 각오일 거 같아요 근데 또 경제적으로 힘들다고 남자가 좋아지는 건 아닐 테니 뭔가 다른 이유도 있을 거 같아요
내 생각에는 문화차이인거 같아요. 와이프가 필리핀인이라 필리핀에 자주 갔었는데요. 거기도 10살도 안된 애가 게이드라구요. 게이랑 톰보이도 정말 많이봤어요. 저도 직장에서 게이 아저씨들 있었구요. 게이나 레즈더라도 딱히 이상하게 보지 않고 그냥 자유로운 문화입니다.우리나라는 남자들이라면 한번씩 이소리 들어봤을겁니다. "너 그러다 꼬추떨어진다" 남자가 주방에 들어가면 안되고 남자색 여자색이 있고 어렸을때부터 남자와 여자를 구분짓고 이성의 행동을 하면 잘못된거다라고 교육받다보니 내 성향이 다르더라도 참는거죠. 알게모르게 우리 주변에도 참으며 사는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동남아쪽은 우리보다 그런 교육과 인식이 적다보니 궂이 본인의 성향을 숨기지 않고 자유로운거죠.
10년 전에 세부로 신혼여행 갔는데 공연하는 여성들 중에 한 눈에 봐도 너무 예쁜 댄서가 있었음. 약간 왕조현? 닮은 이목구비 뚜렷하고 특히 눈이 너무 아름다운 여성이었음. 그런데 그 여성이 공연중에 무대에서 내려오더니 갑자기 내 옆에 와서 퍼포먼스를 하고는 다시 무대로 올라가는데 진짜 그 순간 옆에 와이프 있다는 것도 잊어버릴 정도였음. 근데 공연 끝나고 가이드가 그 여성 남자라고 하는 순간 진짜 엄청 충격 받은 기억남.
트랜스여성 당사자입니다. 돈을 번다? 그런 이유로 트랜스 여성이 되려 한다고요? 말같지도 않은 소리 마세요. 여러분이 예상 못하시겠지만, 여성 인권이 매우 끔찍한 인도에도 트랜스 여성이 존재합니다. 그렇게 끔찍한데도 트랜스 여성이 존재하는 곳입니다. 이슬람 문화권에서도 존재하죠. 이런걸 보면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의 방식이자 자기 자신의 주체성을 정하는 것일 뿐입니다. 돈이 목적이라느니 그런 되도 않는 소리로 몰고가지 마세요. 우리나라에서 트랜스여성이 법적으로 성별을 정정하려면 흔히들 성 전환 수술이라 말하는. 성별 적합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당장 이 수술을 받지 못해 성별정정을 못하는 사람이 도처에 널려있고 수술을 한다 하더라도 몇달동안 일상생활도 힘듭니다. 수술비는 해외로 나가도 2000은 기본으로 깨지고요. 이렇게 살기 힘든데도 매춘으로 몰아가시다뇨. 오히려 이런식으로 혐오같은게 늘어갈까 훨신 더 두렵습니다. 성 소수자인 우리는 살아가는 삶의 과정에서 항상 혐오와 직면합니다. 살아가기 싫을 정도로 도넘은 욕설을 넘어 이런 잘못된 정보 때문이기도 하죠. 더이상의 혐오가 사라지고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오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부디 이 글이 삭제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영상이 삭제되면 모를까.
진심 물어보고싶은게 있는데 트젠들이 성별 바꾸는 이유가 뭔가요? 일반인들은 부모선택해서 태어날 수 없는것처럼, 성별 키 외모 등등 선택할수 없으니 그냥 난데로 받아들이며 사는거 같은데 트젠들은 위험한수술을 하면서까지 성을 바꾸려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본인 성을 혐오해서 바꾸는건지? 아니면 본래 성을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바꾸는건지? 아님 성형해서 잘생기거나 예뻐지고싶어하는 것처럼 자기 만족을 위해서 성별을 바꾸는건지? 이유를 알려주실수 있다면 감사
에이.. 그냥 그만큼 열려 있고 성소수자가 수용되는 문화라 다른 나라 같았으면 그냥 태어난 대로 살았을 사람들도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살다 보니까 그런 거 아님? 어쨌든 성별을 바꾸고 싶어도 사회적 압박 때문에 그러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데 태국은 사회적 압박이 거의 없다시피 하잖음
조금 슬프다... 다른 나라 경우보면 성전환이 자기 성에 대한 깊은 고뇌와 갈등을 겪고 겨우 용기내서 호르몬 주사 맞고 큰 수술을 받는건데 돈벌기 유리하다고 그냥 가볍게 여자가 되는 환경이... 게다가 호르몬 주사 맞는것도 자기 수명 깍고 가는건데 ㅠㅠ 성형도 여러번 해야하고 대단해야할지..
태국 게이애들은 낮에 너무힘들어서 밤에 더 또라이짓을한다 약소국애들의 현실이지 아프리카는 반면에 왜 게이들이없냐라고한다면 아프리카는 더심하다고보면된다 그냥 치장자체가 여성들 전유류물인데 현대에서 방송가보면 타투하고 전사춤춘다 그냥 약소국애들이 장기자랑하는거지 진짜 아프리카애들은 아무치장도안하고 빤스하나입고 창들고 사자잡으로다니는 추억이있지
이 영상이 틀린 이유가. 이미 10세기 이전 중국 고사들만 봐도 현재의 태국 지역엔 이상하리만치 남색을 밝히고 여성스러운 남자들이 매우 많다라고 기록되어있는게 한두건이 아님. 그냥 애초에 타이족들의 유전적 특성이 그런것뿐 돈을 벌기 쉬워서라는 말도 틀린게, 태국보다 훨씬 못사는 미얀마 베트남은 그런거 별로 안함. 그리고 애초에 과학적으로 자신의 성을 다르게 인지하는건 유전적 차이지 환경적 차이가 아님. 타이족의 유전적인 특징에 더해 환경적으로 그런거에 관대한 사회가 되니 우후죽순으로 튀어나오는 것뿐.
잘못된 이야기입니다. 실제 태국은 200년간 미얀마와 전쟁을 했으며 이 기간이 보통의 세대기간으로 보아도 자그만치 10대손까지 전쟁에 참여하게 됩니다. 이 기간동안 거의 모든 젊은 청년세대들이 반복적으로 전쟁ㅈ에 참여하게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죽고 일부 살아남은 남자들은 불구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성인남자들은 노인이거나 불구인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이로 인해 가정의 삶을 이끄는 분이 여성인 어머니가 대부분이었다고 합니다. 이런 환경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전쟁에 나간 아버지를 보지 못 하고 어머니만 바라보고 성장하게 됩니다. 그 중 일부 남자아이도 어머니의 삶을 동경하게 되고 자신이 남자이지만 어머니을 따라 여성화되어 정신적으로 성정체성이 여성화되어 성장하게 되었지요. 실제 지금 태국 사회에서 여성들이 큰 역할을 수행하는 것도 이 전쟁의 여파입니다. 현대에 들어와서도 남성들보다 여성들의 파워가 매우 강하게 나타나고 있고 이러한 성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남자아이들 중에 특히 남자고등하교에 입학하여 엄청난 정신적인 충격을 받고 사회적 문제로 나타나는 경우가 종종 있어왔지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태국은 성정체성을 자신이 선택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으며 성전환 수술이 합법화 된 것입니다. 이는 실제 태국의 아픈 역사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엄청 슬픈 이야기임. 200년간 전쟁을 한 것은 세계에서 가장 긴 전쟁이었음.
맞지않은 말입니다. 여러 중국 고서의 기록에 따르면 태국지역은 이미 10세기 이전부터 이상하리만치 여성스럽고 남색을 밝히는 남자들이 많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미얀마와의 전쟁이 있던 시기보다 한참 이전이죠. 그리고 전세계에 그정도 전쟁을 치룬나라는 많습니다. 그걸로 인해 남자가 적어서 여성화가되었다는 매우 근거가 빈약한 말이죠
개방적 분위기가 이미 여성성을가진사람을 여성으로 전환할 결심을 하는데에는 도움이 될 수 있어도. 뼈속까지 일반 남성인 사람에게 여성성을 부여할 수는 없다봅니다. 먹고살기위해 "여성흉내"를 내는것과 진짜 스스로를 여성으로 느껴 수명이 대폭 줄어드는걸 받아들이고 대를 잊는것과 자신의 가장 근간인 성을 뿌리체 바꾸는 대수술을 하는건 완전 다른문제이니.. .
관광업 때문이라기보단 관광업이 가장 많을텐데 광광업에 일하기 위해선 사회가 여성중심이다보니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여성이 보수도 더 많이받고 승진에도 유리하고 남자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아서 그렇게 많죠 실제로 태국가면 화장품 가게에도 여장한 남자들이 정말 많아요 이정도면 트랜스젠더가 아니라 머리만 기르고 화장한 남잔데도 그러고 일을 해요
Lgbt는 돈때문에 그렇게 사는게 절대 아니에요. 한국에서는 성소수자들이 숨어서 사니까 차별적이고 전혀 사실이 아닌 컨텐츠들도 사실로 만들어서 선동하니까 너무 답답해요. 제 아는 호주친구도 시드니대 나와서 지금 미국계 금융회사 다니는데 성소수자는 돈때문에 되는게 절대 아니에요.
@@dkdkksk 제가 당신한테 수천만원 준다고 해서 당신이 동성을 좋아할수 있게하거나 성정체성을 반대의 성으로 바꿀수 있어요? 아무리 lgbtq에 개방적이고 인권이나 시민의식 높은 서유럽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같은 나라에서도 성소수자도 평범하게 다수의 삶에서 차별받지 않고 싶어하지 성소수자로서 삶을 택해서 굳이 힘든 삶을 택하고 싶은 사람이 없어요. 한국은 lgbtq분들이 가시화되지 않고 숨어서만 사니깐 너무 말도 안되는 선동도 쉽게되서 답답하네요
돈을벌기쉽다는 말은 모순이네요 돈을벌기위해 성을파는거고 남자가볼때 자기들이 즐기니 흔한말로 여자는 즐기면서 돈도번다라고하는데 접대부가 접대부지..즐길수있는게아니라 그들의 성적흥분을 위해 치욕스럽고 더러운걸 거부하지못하고 하는건데 쉽게돈을버는게아니라..돈은되겠지만 최악의 조건 최악의..직업인거죠..
솔직히 사람 좋아하는데 성별은 상관없다고 생각해서 동성애는 머리로도 이해되고 마음으로도 이해가 되는데 난 여자야/남자야 하는 그건 이해가 잘 안됨. 세상 그 누구도 자기 성별을 선택해서 나온 사람이 없는데 소수의 사람들이 나는 여자/남자였어! 이 마인드가 잘 이해가 안됨.... 그냥 그건 정신병의 일종같음. 내가 난 사실 이재용 딸이었어! 한다고 이재용 딸이 될 수 없잖아
이재용딸이야 는 정신병자 맞는데 성정체성의 괴리는 정신병 아님. 구분도 못하나보네.. 그냥 님은 무식한거. 님이 뭐라도 되나? 그래서 타인의 정체성이나 근본까지 한눈에 꿰뚫어봄? 내가 이해하는게 세상의 근본이고 원리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정신병이지 성정체성의 괴리를 느끼는 건 정신병이 아님. 타인에 대해 뭘 안다고 니가 뭐라고 타인을 이해한다 만다 이해못하니까 정신병이네 이럼? 이해할수 있어서 받아들이라는게 아니라 존재 자체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게 다양성의 이해 라는 것임.
그렇다고 본인의 성 정체성이 확실한 남성인데 오직 인식과 목적으로만 성전환을 한다는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 본인 스스로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고 여성임을 인지, 선택하고도 큰 돈과 의료적 신체적 부담, 수명의 단축까지 감수해야 가능한 일. 그러니 이 쇼츠의 정보도 그저 가설일 뿐. 나는 오히려 언어학적 측면의 접근이 타당하다 느껴짐. 태국어는 놀랍도록 여성향이 강하고, 발성 또한 매우 여성스러움. 발성의 울림은 뇌에 많은 영향을 끼침. 러시아, 독일어, 스페인어는 매우 남성적이고 공격적인 날카로운 소리들이 많고, 프랑스어는 '사랑을 속삭일 땐 프랑스어로' 라는 말이 있을만큼 플러팅 하는듯 한 발성들로 가득함. 성에도 매우 개방적이고 예술성이 뛰어난 특징이 있음. 중국어는 뻥튀기하고 허풍을 떠는듯한 발성들로 한가득.. 더이상의 설명 생략. 각국의 언어적 특징들과 그 나라의 역사와 국민성을 연관지어 생각 해 보면 공통점들이 매우 많음. 난 태국어를 처음 들었을때 '아..이래서 유난히..' 라는 생각을 바로 함. 뭐.. 내 말도 그저 의견일 뿐이긴 함. ㅎㅎ
@@bbang-lu4uc 외국인 열에 아홉은 한국어를 들으면 리듬감이 있고 경쾌하고 귀엽게 느껴진다 말하는데.. 어디서 누구한테 무슨 얘길 들으셨어요? 그리고 우리나라가 고지식한 편인건 맞지만 다른 어떤 나라보다 변화와 적응에 능하고 항상 새로움과 조화, 응용과 편의를 추구하기 때문에 아무것도 없던 자갈밭 폐허 전 세계 최 빈곤국에서 100년도 안되는 짧은 시간 안에 세계 최첨단 선진국이 되었고. 지금 우리 문화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건데.. 혹시 조선시대에 혼자 사세요?
ruclips.net/video/6snhlbdVStQ/видео.html
트랜스젠더의 천국? 태국에 트랜스젠더가 많은 진짜 이유
근데 다른 나라에 비해 많다고 조사한게 있나요? 말한데로 개방적이여서 트렌스젠더를 자주본다가 맞는말 아닐까 싶네여.
트렌스젠더 비율 조사한거 있으면 영상에 첨가해서 말해주시면 이해가 좀 더 될꺼 같습니다.
그것도 거짓입니다
무슨 말도 안되는 이유 !
너 같으면 남들보다 돈을 조금 더 번다고, 아니 2배, 아니 3배 더 번다고 해서, 여자로 성전환하겠냐? 하겠어?
나 같으면, 자살하겠다!!!!
즉, 이 이유와 논리는 잘못된 것!
이게 바로 탁상행정, 아니 탁상추론.
다 아니라면서 정작 자기 말도 무 근거네
답변이 1도없어...
@@크호홍 이게 맞말인듯. 절대 숫자 차이가 아니라 커밍아웃 드러난 숫자 차이인게 맞는거 같음
태국가서 와 진짜 이쁘다 했는데 형님이였음 ㅋㅋㅋ
앜ㅋㅋㅋ그러니까욬ㅋㅋㅋㅋ
이쁘다싶으면 형님임
(덜렁)
@@감동원-d3r (싹둑)
싹둑 ㅅㅂ 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태국에서 10년 살았던 사람입니다.굉장히 단순한 이유예요. 여자가 돈을 벌기쉽기때문에 성전환하는거예요.태국은 모계 사회이기때문에 여자가 돈을 벌어오는 구조입니다. 거기에 태국 불교 교리에는 겉모습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건 내면이다라는 교리가있어요. 돈은 필요하고 돈을 쉽게 벌수있는건 여자이기때문에,
하지만 외향은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트랜스젠더가 많아요ㅋ
슈퍼가서 계산해주는 분이 가발쓰고 여자인척 목소리 내길래 쫄려서 계산후다닥 하고 나온기억이..^^;;
아하....신기하네..
그러면 자기 주관없이 그냥 돈을벌기위해 여자가 된건가요?연애는 여자를 만나나요?
@@naomiscott1379 그냥 여자가 되는거예요ㅋ 연애도 남자 만나요. 태국 남자들도 진짜 웃긴게 그렇게 여자가된 남자를 당연히 여자로 인정해줘요ㅋ
영상에는 태국이 관광산업으로 먹고사는 나라라고 하지만. 태국은 농축산물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랍니다:)
애초에 태국은 가모장적인 문화가 강했고 남자는 집에 있고 여성이 나가서 돈을 버는게 당연한 나라였습니다 따라서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더 높고 일자리도 남성에 비해 더 다양하죠 남자들이 여성으로 성전환하는것에 거부감이 적고 오히려 여성으로 성전환한 트렌스젠더를 남자들보다 더 높이 우대해주기도 한다고 하네요
+오해가 있을 수 있을것 같은데 단순히 여성이 남성보다 사회적지위가 높다는 이유만으로 태국에 트렌스젠더가 많다는 건 말도 안되는 말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남성이 우위에 있는 나라들은 남성 트렌스 젠더들이 많아야 합니다 태국에 트렌스젠더가 많은건 여러 이유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것일뿐(성소수자에 관대한 문화, 종교적 자유로움, 트렌스 젠더 수술의 선진화 등등)단순히 처음말한 문화때문만에 그런것은 절대 아닙니다
태국에서15년째 살고있는사람입니다. 이분말씀이 가장 정확한거같네요.
우와 그럼 저 나라는 남자가 집에서 밥해요?
가모장...살면서 처음 들어본 단어라 신기하네요 가부장제였던 한국에서만 살다가 태국가서 살아보면 그 차이가 어떻게 느껴질지 경험해보고 싶군용
와 그럼 남자가 무슨 일을 해, 집에서 밥이나 해, 이런다는거죠...?
대부분의 나라는 역사적으로 남자가 경제 주체였는데 태국은 굉장히 특이한 역사를 가지고 있네요.
존나이쁜 형냐들은 극소수임.. 실제로 트젠보면 남자가 여장한거 같은 어색함에 거부감 느껴지는게 대부분.. 트젠이 다 엄청 이쁘다는 사람들은 태국 안가보고 하는 소리
ㄹㅇㅋㅋㅋ어차피 상급 레보들은 길거리에 잘 잇지도 않음 쇼하는애들중에 가끔 진짜 이쁜애들잇는듯 간판계급으로ㅋㅋ
현지 친구먹은 사람 말로는
모계 사회라 아버지의 무능 , 어머니의 생활력,책임감
등 어릴때 부터 그러한 환경속에 자라서
자연스레 성향이 바뀐다 카더라 라고 합니다
태국 부계사횐데요..
@@gtrfhyt5ty788kjgt아~~ 그래서 엄마가 딸에게 전재산 물려주는 문화가 깊게 자리 잡혔네요?? 왜죠?
@@gtrfhyt5ty788kjgt 후진국일수록 아빠쪽보다는 여성의 생활력으로 가정이 유지되는 경향이 있음, 지금 아프리카만 봐도 남자는 국가사업이나 전쟁에 끌려가고 생계 육아는 여자가 전부 맡아서 함.. 전근대 동남아도 똑같았어요
방구석에서 카더라만 듣지말고 태국가서 1달이라도 살아보고 이야기 허자. 후진국이니 게으르니 말도 안되는 소리 허지 말고 방콕새벽 5시에 나가봐 사람들이 얼마나 바쁘게 열심히 사는지 4박5일 패키지 여행갔다와서 가이드가 버스에서 하는 헛소리 듣고 그게 전부인냥 아는척좀 허지들 말자
@@쏨땀-g3y 내가 언제 사람들 안바쁘게 산다고 했냐 전근대 후진국일수록 남자가 가부장적이고 외부 사회 기여적인 일을 하고 그동안 가정과 육아 생계는 여자의 생활력으로 유지되어서, 그걸 보고 여성에 의해 자란 세대가 여성쪽에 친근감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고 ㅋㅋㅋㅋㅋ
버거형이 태국에서 헌팅하는데 진짜 존나 예쁜 사람한테 번호 따는데 그 사람이 근데 자기 남자라고 하는 거 보고 버거형도 놀라고 보는 나도 놀랐음ㅋㅋ
와.... 맜있겠다...
떡볶이 얼마에요?
@@김현우-p8y9k 만원이요^^
현수는 먹고싶음 언제든지 와 오면 공짜로 줄께
@@gunsakbibim 네? 딴데선 5000원에 팔던데...?
태국 가이드님(20년이상거주 하셨던분) 옛날 전쟁때 성인남자들이 너무 많이 죽어서 여성들이 일하고 가계를 책임지던것이 아이들에게 내려와서 여성 동경화가 많이 일어났다고 비슷하게 얘기하셨어요.
그래서 고등학교까지 본인의 성정체성을 제대로 찾지 못한 아이들이 태반이라고.
요상하고 좀 기괴하다 생각되기도 합니다.
여자들은 몸을 팔아서라도 가정을 꾸리고 남편은 집에서 놀고 여자 등쳐먹는 나라.
가이드가 (23년전 여행시) 태국 여자들 너무 불쌍해서 그런 애들도 안쓰럽다고 한 기억이 납니다.
혹시 눈 작은 여성분 이신가요 ㅋㅋ 중간에 파인애플 먹어보라거 추천도 해주셨는데 저도 그내용읗 똑같이 들어서요 ㅎㅎ
@@도레미-l7x 오래되어서 기억이 안나지만 파인애플 사주셨어요 ^^ 우리팀이 팁도 많이 드려서 나이트에서 ㅇ양주도 사주셨어요.
오 우리나라랑 반대네요
남편은 개처럼 구르면서 돈벌어오면 여자들은 등쳐먹고 노는게 완전 반대네요
@aa 야리는게 아니고 신기해서 보는거라던데 동남아 여행간 유튜버들 보면 여남 다 노골적으로 쳐다보면서 지나감
@@ysss1 건 잘모르겠지만 아마 한국인들이 자기나라 기준으로 많이 하얗다고 생각해서 그럴거 같아요.
관광하며 만난 태국인들 대체로 순박해서 좋았던 기억이 더 많아서 한참 태국 다시 가고싶다 생각했었죠.
태국은 성소수자에 대해 관대한 사회분위기가 있어요.. 어렸을때부터 커밍아웃하고 당당하게 살아갑니다..
댓글이 많이 달려서 더 부언하자면
제가 태국에서 느낀바로는 불교문화의 영향이 커서 우리 유교문화권에서의 아이들과 어른들의 관계와는 조금 다른거 같았음..
일단 아이들도 스님이 되면 속세의 어른들 보다 상위의 위치에 가게되고 일반 아이들도 스님체험도 많이 합니다.. 또한 태국은 미혼모도 많고 일찍 애를 낳는경우가 많고 친척들끼리 모여사는 경우도 흔하죠 그러니 더욱더 어렸을때부터 가깝게 지내다 보니 친척 어른들을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처럼 편하게 대해요.. 그러니 어른들과 애들이 대화하는데 친구처럼 서로 의견주고 받고 논쟁도 하고 이런모습을 많이 실제로 목격해서 놀란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러니 어른들에게 자기 성정체성을 말하기가 어렵지 않고 정확히 모르더라도 대충 어떻다라는 느낌정도는 공유할겁니다..어른들도 어쩔수 없이 그걸 존중할 수 밖에 없죠.. 아는 친구집에ㅜ갔는데 거기 초등학교2학년 쯤 된 남자애가 너무이쁘게 생기고 여성스러웠는데 그아이 할머니가 게이(트젠성향같음)라고 얘기 해주더군요.. 물론 그말할때 말해준 할머니 표정은 안좋았죠..
기독교 유교가 짬뽕된 우리나라는 할머니가 우리 손자는 게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죠
정신 이상자들에게 관대 하구나
음~~~ 덜아이들의 나라
@@user-hi4fu7eb2q트렌스젠더는 성소수자가 아닌 줄 앎??
더럽고 악한 문화네요
@@aimini123 더럽고 악한건 너고
@@aimini123너희부모님처럼?
태국 진짜 안타까운 나라입니다.. 관광으로 벌어들일수 있는 자원이 무궁무진한데 그들의 성은 외국인들에게 농낙당하고 그 돈으로 하루하루 먹고삽니다. 돈이 없어 성전환을 못한 사람들과 자기 자식 데리고 밤에 나와서 외국인에게 1시간에 5만원이라고 흥정하는 사람들 성전환해서 여자로써의 삶을 사는게 아니라 매춘으로 인생 마감하는 사람들.. 그들 스스로 그들을 귀하게 여기길..
뭐가 안타까운건지.. 전 틀에 갇혀있는 생각을 가진 당신이 너무 안타깝네요. 태국 여성들이 다 몸팔이들이고 외국인한테 농락당한다고 생각하시네요 ㅋㅋ 에휴
@@SYS_system 당신은 글이나 제대로 읽고 답 다세요 안타까운 부분은 나의 글에 담긴 저 내용입니다 제가 모든 태국 사람들이 그런다고 했고 안타깝다고 했나요? 돈을 위해 원치않는 아동 성매매가 틀에박혀있는 생각인가요?
@@SYS_system 그리고 당신이 태국에 얼마나 여행을 다녀온지 모르겠지만 저는 거기서 살다온 사람이고 친구들도 있어요 자국민들도 부패한 정부와 극빈층에 대한 지원과 인프라가 없는 나라에 대해 변화나 개혁이 필요하다 말하는데 당신은 뭔데 틀에 박혀있다 말하는거죠?
처음에 태국이 성매매가 많다는 걸 모르고 여행 가서 나이차 나는 서양남과 태국녀 커플이 참 많구나 하다가 돌아오는 날 공항에서 서양 호호할배와 팔짱낀 태국 아가씨 보고 그게 다 성매매 커플이었다는 걸 깨달았음
같은 여자로서 마음이 안좋았음
@@wksnejxjejdjdj 걍 잘웃는 백발노인??
종교가 개방적인게 정말 컸을 거 같아요… 신이 부정하지 않으니 나라나 가족이 부정할 일이 없었을테니까요
다른 얘기이긴 하지만 불교에는 신이 없을걸요
볼수록 기독교의 야훼신은 악신이 맞다.
근데 왜 여자가 남자가 되고싶어 하는 경우는 별로 없는거죠?
@@mammoth1749 잘 모르면 그런말 안하는게 좋음
ㅇㅇ 종교도 하나의 세뇌나 교육 산업같음
태국가서 무슨 알카자쇼? 봤는데 그 설명해 주시는분? 패키지 사람이, 다 남자라고 반하지 말라고 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알카자쇼
오
트랜스젠더랑 기념으로 사진찍고싶었는데 10달라인가 달라해서 남자한테 돈내고 같이 사진찍기 그래서 안찍고 왓는데
알카자쇼 보면 진짜 이쁜 사람들은 몇명 안됨.. 대부분 존나 거부감 느껴지는 외모
붕가쇼하는데도 있더라구요
트젠이 살짝 뛰니까 밑에 머가 덜렁 나오는게
나도 태국 여행하다가
진짜 ㅈㄴ 연예인처럼 이쁜 여자 지나가길래
와,,, 하면서 쳐다봤는데
그여자가 갑자기 뛰어오더니
오뽜 나 이뻐? 하는데 목소리가 남자였음
오빠 오빠 차있어?
오빠 오빠 집 어디야?
왕간다가 나오네 ㅋㅋㅋㅋㅋ
오빠 오빠 나 비싸
왕간다는 인정이지
태국에서 좀 살다와서 내가 본 것들을 말하자면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또 일을 더 함. 공사장이나 뭐 인도 보수작업 이런거 하는 인부들 대부분이 3~40대 여자들이 많았고 야시장이나 그런곳에서 장사도 여자들이 거의 다 하는 느낌. 남자들은 대부분 오토바이택시를 하거나 뭐 다른일들 하긴 하는데 내가 어딜가던 대부분의 가게,노점,작업장에는 여자들이 정말 많았음. 내가 태국에 살던 때에는 좀 돈을 버는 것에 있어선 모계사회처럼 느껴지던..그런 느낌을 많이 받음. 실제로 현지인 분한테도 여자들이 돈을 많이 벌어오는 추세다 라는 설명을 듣기도 했었음. 이게 트렌스젠더가 많은 이유라고 볼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뭐 아무튼... 내가 거기서 지냈을때 내가 살던 동네기준에선 남자들은 좀 여유부릴 수 있는 직업쪽에 많았고 여자들은 여러 직종에 가득했다..
돈만 벌려고 여자로 성전환,,? 그렇게 간단한 수술이 아닐텐데 저렇게 간단하게 결론 내리기는 어려운 듯...
위아래 다 달린 레이디보이가 더 많겠지
원래 경제적 유인이 제일 큰 이유임
맞아요 반대의 사회에서 반대의 경우가 없으니 단순히 사회생활, 생계활동 때문일 리가 없음 뭔가 사회적 분위기나 다른 조건들이 더 압도적일 거 같아요
태국 놀러가보면 알겠지만 트랜스젠더뿐만 아니라 게이 바이 레즈비언할거 없이 정말 많이 볼수있는 사회입니다. 유럽 놀러갔을때 봤던 lgbt랑 태국이랑 거의 비슷할 정도였음
바이는 뭐에요? 주먹 잘쓰겠네
@@user-pz5fw1rj7i 양성애자 bisexual
제가 유럽에도 살아보고 태국에도 살아봤는데 태국이 훨씬 많아요 ㅋ 그래서 서양인 동성애자들도 알게 모르게 태국에 많이 눌러 앉아 살고 있음.
개방적인 나라네요ㅎㅎ
@@user-pz5fw1rj7i 양성애자가 바이에용
태국여자한테 물어봤는데 성전환많이 하는이유가 딱히 성전환에대해 차별도 없고 돈벌기 좋아서 그러던데 ㅎㅎ
유튭에서.봤는데 형편은
어려운데 아이는 자꾸 생겨 딸이 가정에 도움이되니 트랜스젠더가 된다해도 반대하지 않고 적극적이란 이야기를 들긴 했음
피임을 안 하나요?ㄷㄷ
태국에 8년살았는데 나라가 나라인만큼 나도 개방적인 마인드 가지고 살아가게됨. 다들 자기가 원하는 모습을 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있다는 생각만 들뿐임. 다들 왜그렇게 기겁하고 혐오하는지 아직도 의문
이맛에 이런댓글 다는거 아니겠냐ㅌㅋㅋ 그냥 자기가치관에 어긋나면 달려드는거 그거에 반박할려고 싸우는거 구경하는거만큼 재밌는게 없음. 물론 수정전 댓글이 구라라는건 아님. 의문이라 그랬지 니네생각 궁금하다고는 안했다~
여성형 로봇, 트렌스젠더 보다
순수 여자랑 교배를 하고싶은
본능이 있는게 당연한거 아니겠나
아무렇지않게 생각하는건 당신 자유
혐오스러워 하는건 내 자유임
어우 좀..제발..
@@써니짱-g8o 혐오스럽게 생각하는건 당신 자유
근데 그걸 입밖으로 꺼내는건 당신 능지
@@lumiko09 능지?? 내가 뭐 죄지었냐
뭔소리 하느거여
태국인에게 여성은 남녀의 구분이 아니라 직업처럼 느껴지네요
@@kiikiy 그럼 너도 태국가서 성전환해. 그렇게 살아지는지 직접 체험해봐.
인간세상의 모든 바닥은 결국 돈이다...
자본주의 한정
맞음. 마약이 유행하는 나라도 마찬가지임
자본주의 아니라도 마찬가지일듯. 돈 = 먹고사는문제로 치환 되니까
@@MedusaK666
자본주의도 결국 물질을 얻기위함이 기반하니까요...
가장 중요한 건, 님들 동성애 하라고 강제로 시키면 할거임?? 안할거지?? 이와 비슷하게 양성애자, 동성애자는 실제 상당수 많은데,( 예를 쉽게 들자면 수술안한 트랜스젠더라고 칩시다. 그냥 쉽게 예를 드는거임) 사회 전반적 분위기로 배척당하기 때문에 양성애자는 이성애자로 살아가는거고 동성애자는 음지에 숨어있는거임. 실제로 양성애자 퍼센티지가 사실 상당히 높다고 함
것보다는 성전환을 원하는 이들의 비율은 어느 곳이나 비슷하겠지만 개방적인 문화 + 여성화가 비교적 유리한 인종이기 때문이 아닌가 싶음. 남녀 모두 작은 체구와 작은 두상등등..
남녀 비율을...... 잘라서 조정하다니ㅜ
ㅋ 웃프네요 ㅋㅋㅋ
여기나온이유도 있고 태국사람이 키는 왜소하지만 뼈대가 얇아서 얼굴작고 팔다리 길어서 비율이좋음. 메이크컵하면 확 바껴서 남성들이 탈바꿈해서 돈도많이벌고 꽃길걸을수있음. 더운나라에서 노동으로 살기 힘드니 예쁜여성으로 대우받고 살고자하는 마음아닐까.
트렌스젠더가 예쁜것보다 여자인 저보다 뼈대가 얇아서 부럽더라구요
우리나라도 하리수 같은 체격, 풍자 같은 체격 있듯이 태국도 그런것 같고 여자다울수록 쇼로 돈은 더 많이 버는것 같음
수술비용 갚기위해 자기 몸값 흥정하는 게 꽃길 맞나요.. 상품이 아닌 인격체로 보호받지 못하는 걸 보면 꽃길은 아닌 거 같아서요
어쩌다 돈이 많아져 빚 다 갚고 결혼까지 한다해도 아마 처음부터 예뻐서 대우받자고 한 건 아닐 거에요 날씨가 어떻든 어차피 일은 여자가 하는 게 기본인데요 뭐.. 수술해 돈벌어서 집안을 일으켜 세우자는 되는 각오일 거 같아요
근데 또 경제적으로 힘들다고 남자가 좋아지는 건 아닐 테니 뭔가 다른 이유도 있을 거 같아요
@@JynnJ 당연한 말씀. 사회 인프라가 엉망이라 노력할 수 있는 길도 없어서 국민들이 성매매로 먹고 산다는게 말이됩니까... 솔직히 진짜 엉망이에요. 저는 솔직히 한국이랑 일본 빼고 불쌍해요... 미국도 총기규제 안하는 나라...
동남아쪽 남자들 워낙 게으르고 여자가 먹여살리는게 많지..
일이 있어도 버는돈이 너무 적으니
그나마 성전환이라도 해서
돈을 벌겠다는 남자들 욕할건아님...
남자들이 체력이 되는 일은 다하지 않나요? 예를들어 건설노동자, 의사, 제빵사
친구가 태국 나이트에서 여자랑 눈맞아서 같이 텔갔는데 무슨 여자 신발이 280이 넘어서 바로 도망갔다는 썰 생각나네 ㅋㅋㅋㅋ
태국 12년차가 말합니다. 죄송하지만 불교문화와 부모들의 무관심이 더 큽니다. 많은 태국 트랜스젠더 친구들고 이야기했지만 돈문제보다는 문화입니다.
누구나 쉽게 이유하는문화 태국은 여자보다 남자보다 트렌스젠더가 돈을 더 못벌어요
트렌스전더가 돈을 많입니는건 특정사업입니다. 여자가 더 많고 더많이 벌어요
내 생각에는 문화차이인거 같아요. 와이프가 필리핀인이라 필리핀에 자주 갔었는데요. 거기도 10살도 안된 애가 게이드라구요. 게이랑 톰보이도 정말 많이봤어요. 저도 직장에서 게이 아저씨들 있었구요. 게이나 레즈더라도 딱히 이상하게 보지 않고 그냥 자유로운 문화입니다.우리나라는 남자들이라면 한번씩 이소리 들어봤을겁니다. "너 그러다 꼬추떨어진다" 남자가 주방에 들어가면 안되고 남자색 여자색이 있고 어렸을때부터 남자와 여자를 구분짓고 이성의 행동을 하면 잘못된거다라고 교육받다보니 내 성향이 다르더라도 참는거죠. 알게모르게 우리 주변에도 참으며 사는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동남아쪽은 우리보다 그런 교육과 인식이 적다보니 궂이 본인의 성향을 숨기지 않고 자유로운거죠.
태국은 성전환을 많이 하더라도
ID카드는 남성에서 여성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그래서 징병검사는 꼭 나와야 합니다.
근데 우리나라는 머지????
그래그러니까 너도 수술해 그리고 태국 성×수술하면 면제임 와서 면제받고가는거임 그리고 원래 남자중에서도 1/3만 뽑기로임
@@E7vkps59hl 먼 🐕 소린지?
그리고 대한민국은 성전환 하면
남성에서 여성으로 주민번호가 바뀌는
나라야
알고나 떠들어
@@일침-v4n 제가 알기론 수술해도 주민번호 바뀌는게 아니라 법원에가서 성별전환 재판을 걸어야 합니다.수술까지 마치는 사람은 많아도 재판까지 가는 사람은 그중에서 소수라고 합니다
태국가서 직접들은 얘기임
마지막 말이랑 일맥상통한 얘기이기도한데, 편하게 돈 벌기위해서 임.
날씨는 푹푹찌고 나태해지다보니 실내에서 편하게 돈벌려고 성전환하는거임.
성에 대해 관대한 종교라 트랜스젠더가 생기는 건 그렇다 쳐도, 경제적인 문제때문에 성전환을 택하는 건 가슴 아픈 사연이네요. 태국의 경제가 좋아져서 사람들이 성 정체성을 지킬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경제적 이유라기보다는
그냥 여자가 돈 벌기 편해서임.
아무리 잘 살아도
남자들은 계속 계집화될 거임.
남성성 유지하면 손해니까.
단순히 생계 때문이란 이유로 설명할 수 없는,
진짜로 자신의 성정체성을 잘 모르는 청년들이 존재하는듯했음.
뭔가 오랜시간 동안 자연스레 고착된 문화같은...
이거인것같음.태국사람들은 묘하게!?....남성+여성성이 공존하는듯했음.외모에서부터~
마지막 이유가 와닿네 ..
부러워?
준호님도 성전환 ㄱㄱ
아니 뭘보고 부럽다는거?
@@doeverythinglee 난 왜 머리채잡히냐
한국에 살면서 뭘 와닿아;여자도 남자도 똑같게 돈 벌기 힘듬 개소리 좀 쳐하지 마셈
성소수자도 후천적인 사람들 굉장히 많음 태생이 lgbt였는데 나중에 알게됐다는 이말이 진짜 귀에걸면 귀걸이고 코에걸면 코걸이임 사춘기때 첫경험 사회적 환경에 의해 자연스럽게 서소수자가 경우가 진짜 많음
그건 니 생각이고, 밝혀진 게 없는데 무슨
후천적 요인이 있어서 바뀌는 사람 많은데 니말처럼 코에걸면 코걸이는 아님, 바이섹슈얼 아니고서야 선천이든 후천이든 이미 한번 결정된 정체성을 엿바꿔먹듯 내맘대로 교체할 수 있는건 아님
내 주위에도 멀쩡하다가 공황장애나 정신 분열 겪은 뒤 소수자 되는거보고 정신병이라 생각하게되었음
니말도 귀걸귀 코걸코 아니냐 ㅋㅋ
태국에선 트젠이 제 3의 성별임ㅋㅋㅋ
일주일 정도 태국여행 한 적 있는데
거의 5명에 한명꼴로 있음ㅋㅋㅋ
트랜스젠더가 내가 버젓이 옆에 있는데도 우리신랑한테 와서 추근거리고 손 내밀고 그랬던 기억이....
이루어질 수 없다는걸 서로 잘 알기에..
"피할 수 없다면 즐길 것"
뭐 어때 임신하는것도 아닌데 성병은 걸리겠네
태국 길거리트젠 영상 봤는데 같은 여자가 봐도 일반여자보다 더이쁨 아니 인스타여신만큼 개이뻐서 뭐냐??? 하고 봤음
실물이 인스타여신급이면 개쩌네요 ㄷㄷ
솔직히 트젠 목소리나 골격, 피부결로 알아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못 알아챈적 한 번 있어서 ㄹㅇ 놀램
잘못된 선입견을 만드는 영상이네요.
성전환 기반에 돈이 더해진것일뿐. 돈을 목적으로 성별을 포기하는게 아닙니다.
성정체성이 돈가지고 바뀐다면 사회에서 이탈 당하는것도 감수하며 성전환을 감행하지는 않죠.
동남아는 다 비슷함..여자가 돈벌기 더 쉬움
문화는 절대적이다 어린시절 보고 듣는거에,따라 가치관이 정해진다 내가 성소수자들이 하는 대외활동을 싫어하는이유는 우리 애들도 가치관형성시기에 영향을 받을수있기때문이다 절대 영향이 없다고 생각하지않는다
그 영향이 대체 무슨 영향임 ㅋㅋㅋ
@@chatnoir5378 솔직히 자기 자식이 성소수자보단 이성애자였으면 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Rock_onRQ 그래서 이슬람을 받아야함
@@요냄새나 아니다 이 악마야, 가뜩이나 기독교만으로도 꼴베기 싫은데 이슬람까지?
@@Rock_onRQ 그래도 이슬람이 동성애자들 처리는 확실히해줌
몸은 영혼을 담는 그릇에 불과하다고 생각해서 성전환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들었음
10년 전에 세부로 신혼여행 갔는데 공연하는 여성들 중에 한 눈에 봐도 너무 예쁜 댄서가 있었음.
약간 왕조현? 닮은 이목구비 뚜렷하고 특히 눈이 너무 아름다운 여성이었음.
그런데 그 여성이 공연중에 무대에서 내려오더니 갑자기 내 옆에 와서 퍼포먼스를 하고는 다시 무대로 올라가는데 진짜 그 순간 옆에 와이프 있다는 것도 잊어버릴 정도였음.
근데 공연 끝나고 가이드가 그 여성 남자라고 하는 순간 진짜 엄청 충격 받은 기억남.
트랜스여성 당사자입니다.
돈을 번다? 그런 이유로 트랜스 여성이 되려 한다고요? 말같지도 않은 소리 마세요.
여러분이 예상 못하시겠지만, 여성 인권이 매우 끔찍한 인도에도 트랜스 여성이 존재합니다. 그렇게 끔찍한데도 트랜스 여성이 존재하는 곳입니다. 이슬람 문화권에서도 존재하죠. 이런걸 보면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의 방식이자 자기 자신의 주체성을 정하는 것일 뿐입니다. 돈이 목적이라느니 그런 되도 않는 소리로 몰고가지 마세요.
우리나라에서 트랜스여성이 법적으로 성별을 정정하려면 흔히들 성 전환 수술이라 말하는. 성별 적합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당장 이 수술을 받지 못해 성별정정을 못하는 사람이 도처에 널려있고 수술을 한다 하더라도 몇달동안 일상생활도 힘듭니다. 수술비는 해외로 나가도 2000은 기본으로 깨지고요. 이렇게 살기 힘든데도 매춘으로 몰아가시다뇨. 오히려 이런식으로 혐오같은게 늘어갈까 훨신 더 두렵습니다.
성 소수자인 우리는 살아가는 삶의 과정에서 항상 혐오와 직면합니다. 살아가기 싫을 정도로 도넘은 욕설을 넘어 이런 잘못된 정보 때문이기도 하죠.
더이상의 혐오가 사라지고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오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부디 이 글이 삭제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영상이 삭제되면 모를까.
궁금한데 염색체도 바뀌셨나요 xy에서 xx로여
@@pinde9331 염색체가 바뀔 수 있다면 제가 평생 호르몬 주사를 맞을 이유는 없겠죠...
유럽이나 캐나다에서는 openly lgbt분들 엄청 흔하게 볼수있는데 한국에서는 여전히 드러나서도 안되는 존재이죠 그래서 선동으로 쉽게 혐오와 차별은 더 강해지는거 같아요. 저도 게이친구랑 ftm친구 정말 많아요. 응원합니다
@@탈코한강부치 오죽하면 해외 커뮤니티는 거의 무조건 LGBT+ safe chat/community 인데 우리나라는 아직 그런 조항 소수자들 많은 커뮤니티 아니면 하나도 못봤어요..... 언젠가는 바뀌겠죠?
진심 물어보고싶은게 있는데 트젠들이 성별 바꾸는 이유가 뭔가요?
일반인들은 부모선택해서 태어날 수 없는것처럼, 성별 키 외모 등등 선택할수 없으니 그냥 난데로 받아들이며 사는거 같은데
트젠들은 위험한수술을 하면서까지 성을 바꾸려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본인 성을 혐오해서 바꾸는건지?
아니면 본래 성을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바꾸는건지?
아님 성형해서 잘생기거나 예뻐지고싶어하는 것처럼 자기 만족을 위해서 성별을 바꾸는건지?
이유를 알려주실수 있다면 감사
방콕에서 잠깐 살다 온 친구가 있는데 진짜 조심하라고 ㅋㅋㅋ 완전 진짜 여자 저리가야 할정도라는.. 일단 키크고 목소리 좀 이상하다 싶으면 걍 피하라고 ㅋㅋㅋ
무에타이 하이킥 날아옴
제조업이 강한 나라는 남성이 돈을 더 잘벌고 따라서 남성의 권럭이 강하지만 서비스업이 강한 나라는 여성이 돈을 더 잘벌수밖에 없지..우리도 제조업이 죽어가고 서비스업이 점점 커지면서 여성의 입김이 점점 커지고 있지..
그게 아니라 불교국가라 성소수자에대한 차별이나 박해가 거의 없었고 못사는 나라에서 돈벌이 수단으로도 이용되면서 그런겁니다. 생계형 트렌스젠더라고도 합니다.
그부분도 일부 맞는 말씀인데 그 하나가 이유는 아니에요 레이디보이 라고 하는데 잘살고 못살고 상관없이 부모가 자식의 성정체성이 어느쪽이든 존중해줍니다
제가 아는 권사님.....불교에 있을 때ㅡ 그ㅡ렇게 몰려다니면서 점 치는 문화가 있는부분이 싫었어서 스스로 기독교회로 오시였다는
태국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면서 웃겼던게 트젠이 본인들 보다 더 이쁘다면서 얘기하면서 빵터졌었음ㅋㅋㅋㅋㅋㅋ
에이.. 그냥 그만큼 열려 있고 성소수자가 수용되는 문화라
다른 나라 같았으면 그냥 태어난 대로 살았을 사람들도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살다 보니까 그런 거 아님?
어쨌든 성별을 바꾸고 싶어도 사회적 압박 때문에 그러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데 태국은 사회적 압박이 거의 없다시피 하잖음
똑같은 얘기로 들리는데요!?
고작 돈때문에 자긍심을 파는거냐 라 하기엔 거부하기에 너무 큰 금액...
조금 슬프다... 다른 나라 경우보면 성전환이 자기 성에 대한 깊은 고뇌와 갈등을 겪고 겨우 용기내서 호르몬 주사 맞고 큰 수술을 받는건데
돈벌기 유리하다고 그냥 가볍게 여자가 되는 환경이...
게다가 호르몬 주사 맞는것도 자기 수명 깍고 가는건데 ㅠㅠ 성형도 여러번 해야하고 대단해야할지..
그 나라의 문화와 사상에 대해 직접 겪어보신게 아니라면 감정적인 추측은 성급한 일반화를 낳게됩니다.
제가아는것도 마지막 사례로 알고있었어요 확실하진않지만 태국은 빈부격차가 굉장히 심한나라인데 여성은 성을 팔아서든 돈을 벌기가 쉬운데 남성을 돈을 벌거기 어려운구조라 수술을 많이 하게 되고 그렇게 유흥산업에 많이들 종사한다고 들었습니다 좀 슬픈 현실인거같아요
과학적으로는 기후때문이라고함.. 동성애를 느끼는거자체가 여자가돈을더잘벌고 이런거랑은 연관이없는거니까..
그니까요 트젠들이 여자를 만나는 것도 아니고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돈 때문이라는게 맞는 말인듯... 트렌스젠더 문화 자체를 보는 관광도 많으니까 그걸로 돈을 벌기 위해서 트렌스젠더 수술을 하는 경우도 꽤 있을듯
90년대 한국 아저씨들이 태국에 가서
코브라탕을 마시고 예쁜 아가씨와 잤다는
전설이 많았었지 ㅋㅋㅋ
근데, 그 예쁜여자들이 다 트렌스젠더였다;;
태국애들이랑 현장에서 일해봣냐 그냥 남자애들이 애교가 넘친다 아닌경우는 그냥 경상도스타일이다 말안하고 조용하다 이게 왜라고 생각하냐면 국왕제도라보고있다 신분제 태국에 괜찮은 집안애들이 왓겠냐 먹고살기힘들어서 왓겠냐 있는 집애들은 저짓거리안한다는소리지 그냥 서커스라보면된다 먹고살기힘들어서
태국 게이애들은 낮에 너무힘들어서 밤에 더 또라이짓을한다 약소국애들의 현실이지 아프리카는 반면에 왜 게이들이없냐라고한다면 아프리카는 더심하다고보면된다 그냥 치장자체가 여성들 전유류물인데 현대에서 방송가보면 타투하고 전사춤춘다 그냥 약소국애들이 장기자랑하는거지 진짜 아프리카애들은 아무치장도안하고 빤스하나입고 창들고 사자잡으로다니는 추억이있지
우리나라 남자애들도 비비바르고 제발 그러지마라 그냥 나약해요 잡아먹지마세요 이행위다 이걸 세계에서 좋아한다고? 그냥 동물원원숭이가 덤블링하는거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왜 단정짓냐면 아시아인들한테 항상 서양애들은 마음속이든 겉으로보여주던지 항상 눈을 찢는다
태국에서)
- 와 ㅈㄴ 이쁘다 대박 ......... 젠더
- 와 현지인이 이렇구나 ..... 여자
동감입니다
트젠 : 여자임을 매순간 증명해야하기 때문에 이상향적인 '여성'으로 외모를 가꿈
여자 : 자신이 여자임을 증명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꾸밀 필요 x
바보냐 그건 그렇게 구분하는게 아니라 성형한사람과 안한사람으로 구분해야지 젠더중 성형안하고 성×수술만한 여장남자같은사람도많잖아
@@E7vkps59hl 뭔 시비질이여 너 태국 오래살았냐? 나는 오래 있어봐서 경험 상 느낌 말한건데 바보라고 소리쳐듣네. 너야말로 남 까내리는 찌질한 종자로 보여진단다 아가야
솔직히 젠더들 어찌보면 전신성형 후인 거니까 안 예쁘면 이상한 거임 완성이 덜 된 거거나
불교가 동성애를 금하는 교리가 없는게 이게 의외로 여러 나라에 영향 끼침. 옛날 일본에서 남창 문화가 그렇게 발달한것도 불교 교리 중 여색을 멀리하라=남색은 해도좋다 라는 기적의 논리로 시작된거고 한국도 고려시대까지는 왕이 대놓고 남색을 즐겼음.
돈때문이예요. 태국친구들이 태국은 돈벌려고 성전환,성매매해도 주변에서 다 이해하는문화라고했어요. 스무살친구가 할아버지만나도 부끄러워않고 친구들 다 소개시켜주는게 그이유.
남자로 태어났는데 본인이 여성이라고 생각해서 트젠 수술 받아요.
태국은 결혼할때 남자가 여자집에 많은돈을 주고 여자를 사오는것처럼 하는 것이 풍습이레요
그래서 남아보다 여아를 선호하는 문화가 있다보니 그렇답니다. 제 마누라도 태국사람 이구요^^
오~남자랑 결혼 했군요!~ㅋ
아 남자가 여자집에 돈주고 여자를 사와서 그 여자가 집을 또 먹여살리는 건가요?
아들을 낳으면 그 돈을 모아 딸네에 주고 일꾼을 데려오고
딸을 낳으면 그 딸을 팔면서 그동안의 고생을 한 번에 보상받고? 그런 느낌으로 돌아가는 건가요?
태국은 돈을벌기위해서 젠더가되는경우가 더 많고 태국 여자들 경우에는 정상적인 남자를 만나기가 매우 어렵다고함
수술비가 엄청나게 비싼데 돈벌려고 수술한다는건 말이 안되는듯
불교가 억제기를 못했다고 평가를 해야하나... 아니면 불교가 현대 사회에서 적합한 교리를 가졌다고 생각해아하나... 종교학적으로도 다양하게 해석할 여지가 있겠네요
저게 유행으로 번질 수 있는 문화인가?
이 영상이 틀린 이유가. 이미 10세기 이전 중국 고사들만 봐도 현재의 태국 지역엔 이상하리만치 남색을 밝히고 여성스러운 남자들이 매우 많다라고 기록되어있는게 한두건이 아님.
그냥 애초에 타이족들의 유전적 특성이 그런것뿐
돈을 벌기 쉬워서라는 말도 틀린게, 태국보다 훨씬 못사는 미얀마 베트남은 그런거 별로 안함.
그리고 애초에 과학적으로 자신의 성을 다르게 인지하는건 유전적 차이지 환경적 차이가 아님.
타이족의 유전적인 특징에 더해 환경적으로 그런거에 관대한 사회가 되니 우후죽순으로 튀어나오는 것뿐.
아마 전세계 어딜가도 태국만큼 있을텐데
태국은 안숨겨도되는 문화권이라 안숨기는거임
개솔ㄴㄴ 트젠이 숨겨지는줄 아나
그런것 같기도 해
@@007mwr 숨으면 당연히 안보이지 주변에 트젠 포함 lgbt 생각보다 많음
잘못된 이야기입니다.
실제 태국은 200년간 미얀마와 전쟁을 했으며 이 기간이 보통의 세대기간으로 보아도 자그만치 10대손까지 전쟁에 참여하게 됩니다. 이 기간동안 거의 모든 젊은 청년세대들이 반복적으로 전쟁ㅈ에 참여하게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죽고 일부 살아남은 남자들은 불구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성인남자들은 노인이거나 불구인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이로 인해 가정의 삶을 이끄는 분이 여성인 어머니가 대부분이었다고 합니다. 이런 환경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전쟁에 나간 아버지를 보지 못 하고 어머니만 바라보고 성장하게 됩니다. 그 중 일부 남자아이도 어머니의 삶을 동경하게 되고 자신이 남자이지만 어머니을 따라 여성화되어 정신적으로 성정체성이 여성화되어 성장하게 되었지요. 실제 지금 태국 사회에서 여성들이 큰 역할을 수행하는 것도 이 전쟁의 여파입니다. 현대에 들어와서도 남성들보다 여성들의 파워가 매우 강하게 나타나고 있고 이러한 성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남자아이들 중에 특히 남자고등하교에 입학하여 엄청난 정신적인 충격을 받고 사회적 문제로 나타나는 경우가 종종 있어왔지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태국은 성정체성을 자신이 선택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으며 성전환 수술이 합법화 된 것입니다. 이는 실제 태국의 아픈 역사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엄청 슬픈 이야기임.
200년간 전쟁을 한 것은 세계에서 가장 긴 전쟁이었음.
맞지않은 말입니다.
여러 중국 고서의 기록에 따르면 태국지역은 이미 10세기 이전부터 이상하리만치 여성스럽고 남색을 밝히는 남자들이 많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미얀마와의 전쟁이 있던 시기보다 한참 이전이죠.
그리고 전세계에 그정도 전쟁을 치룬나라는 많습니다. 그걸로 인해 남자가 적어서 여성화가되었다는 매우 근거가 빈약한 말이죠
유럽쪽의 100년 전쟁....
중국의 경우는요.....
개방적 분위기가 이미 여성성을가진사람을 여성으로 전환할 결심을 하는데에는 도움이 될 수 있어도. 뼈속까지 일반 남성인 사람에게 여성성을 부여할 수는 없다봅니다. 먹고살기위해 "여성흉내"를 내는것과 진짜 스스로를 여성으로 느껴 수명이 대폭 줄어드는걸 받아들이고 대를 잊는것과 자신의 가장 근간인 성을 뿌리체 바꾸는 대수술을 하는건 완전 다른문제이니.. .
거짓보단 가설의 확율이라고 말하는게 답이구요
후자에 말한 무용단 이야기도 가설에 일종입니다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가설은 거짓이라고 말하는건 아닙니다
가설에 일종(x).
가설의 일종(o).
나라마다 자기의 독특한 문화 가지고 있어요 우리 🇹🇭 태국 많이 예쁘게 봐주세요 😢
그니까요...
관광업 때문이라기보단 관광업이 가장 많을텐데 광광업에 일하기 위해선 사회가 여성중심이다보니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여성이 보수도 더 많이받고 승진에도 유리하고
남자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아서 그렇게 많죠
실제로 태국가면 화장품 가게에도 여장한 남자들이 정말 많아요 이정도면 트랜스젠더가 아니라 머리만 기르고 화장한 남잔데도 그러고 일을 해요
불교는 정말 자비로운 종교가 맞네요 금하는건 오직 살생뿐
Lgbt는 돈때문에 그렇게 사는게 절대 아니에요. 한국에서는 성소수자들이 숨어서 사니까 차별적이고 전혀 사실이 아닌 컨텐츠들도 사실로 만들어서 선동하니까 너무 답답해요. 제 아는 호주친구도 시드니대 나와서 지금 미국계 금융회사 다니는데 성소수자는 돈때문에 되는게 절대 아니에요.
태국은 돈 때문이기도 하다는데..왜 갑자기 딴 얘기를...
@@dkdkksk 제가 당신한테 수천만원 준다고 해서 당신이 동성을 좋아할수 있게하거나 성정체성을 반대의 성으로 바꿀수 있어요? 아무리 lgbtq에 개방적이고 인권이나 시민의식 높은 서유럽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같은 나라에서도 성소수자도 평범하게 다수의 삶에서 차별받지 않고 싶어하지 성소수자로서 삶을 택해서 굳이 힘든 삶을 택하고 싶은 사람이 없어요. 한국은 lgbtq분들이 가시화되지 않고 숨어서만 사니깐 너무 말도 안되는 선동도 쉽게되서 답답하네요
트젠얘기 하는데 왠 LGBT가 나옴? 님 지금 태국 사람들이 성소수자라 성전환하는거라고 선동하는거임?
ㄹㅇ... 세상에 돈주고 이성애자 하는 사람이 어딨음? 진짜 말도 안 되는 말이지.
@@로또맞고싶다 바보?
태국이 동양인들 중에서도 남자들 체구가 작은것도 한몫한듯. 그래서 트렌스해도 여성들이랑 진짜 구별하기 힘든애들이 엄청많음. 백인들 아무리 나중에 호르몬 맞아도 티나는거 보면...
태국..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나라..ㅎㅎ
찐, ㄸ 새기, 프사꼬라지봐라 어휴 ㅅ 8
저는 좀 다른 의견인데요...
부모님을 여자가 모시는 문화라고 합니다...
우리는 장남이 부모를 모시지만 태국은 장녀가 부모를 모신다고 합니다...
부모님에대한 효도가 바탕이 된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가져 봅니다...
제가생각했던거랑 같네요 저긴 남자들이 돈벌수가없는곳이죠
이해가안되는게 대체 얼마나많은남자가 태국에서 성매매를 하길래
무에타이 선수들이 트젠보다 돈 더 많이 범
그래서 어릴때부터 선수 시킴
남자가 돈을 왜 못벌어??
돈 잘벌기 위해서 초기자본금이 너무 빡센데
캄보디아에도 게이가 많고, 미얀마는 12살이면 정통남방불교 출가식을 하는데, 소년이 여자처럼 진한 색조화장하고 귀 뚫음. 싯다르타도 결혼에 얽메이지 말라고 했음. 그런것도 영향이 있지 않을까
돈을벌기쉽다는 말은 모순이네요
돈을벌기위해 성을파는거고
남자가볼때 자기들이 즐기니 흔한말로
여자는 즐기면서 돈도번다라고하는데
접대부가 접대부지..즐길수있는게아니라
그들의 성적흥분을 위해 치욕스럽고
더러운걸 거부하지못하고 하는건데
쉽게돈을버는게아니라..돈은되겠지만
최악의 조건 최악의..직업인거죠..
이분은 남자가 돈벌기 쉽다고 하면 진짜 쉬워서 쉽다고 하는줄 알겠네. 사회 전반적으로 힘든일이 태반이고 접근성이 좋다는 의미로 돈 벌기 쉽다고 하는거지. 관광업이 주류라고 하면 여자가 돈 벌기 쉬운거지.
아닙니다. 다 아닙니다. 남자가 할 수 있는 가장 남자다운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그냥 ...그 동네는 본판이 여자보다 남자들이 더 예쁜 경향이 있다보니 그래.
카톨릭국가인 필리핀에도 트렌스젠더가많은 이유를 비추어볼때 공통점은 여성이 돈을 벌기 쉽다는 공통점뿐이네여
음기 강한 땅.
솔직히 사람 좋아하는데 성별은 상관없다고 생각해서 동성애는 머리로도 이해되고 마음으로도 이해가 되는데 난 여자야/남자야 하는 그건 이해가 잘 안됨. 세상 그 누구도 자기 성별을 선택해서 나온 사람이 없는데 소수의 사람들이 나는 여자/남자였어! 이 마인드가 잘 이해가 안됨.... 그냥 그건 정신병의 일종같음. 내가 난 사실 이재용 딸이었어! 한다고 이재용 딸이 될 수 없잖아
이재용딸이야 는 정신병자 맞는데 성정체성의 괴리는 정신병 아님. 구분도 못하나보네.. 그냥 님은 무식한거. 님이 뭐라도 되나? 그래서 타인의 정체성이나 근본까지 한눈에 꿰뚫어봄? 내가 이해하는게 세상의 근본이고 원리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정신병이지 성정체성의 괴리를 느끼는 건 정신병이 아님. 타인에 대해 뭘 안다고 니가 뭐라고 타인을 이해한다 만다 이해못하니까 정신병이네 이럼? 이해할수 있어서 받아들이라는게 아니라 존재 자체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게 다양성의 이해 라는 것임.
ㅇㅈ 동성애도 난 비슷하다고 보는데 어쨌든 김우나 님 말이 천번 백번 맞음
체형이 키가 작고 몸이 얇고 한 이유도 있을것임.
동남아인 특유의 작은 엉덩이에 힙이 업되어 있으니 화장만 잘하면 여성스러 보이는 유리한 면도 있어보임.
한국에 있는 타이 마사지집에 갔는데 악력힘이 어찌나 쌔던지 알고 보니 트젠이였음 ㄷㄷㄷ
트젠이 많다는 거짓소문들이 대부분 후천적이라는거네..
그렇다고 본인의 성 정체성이 확실한 남성인데 오직 인식과 목적으로만 성전환을 한다는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 본인 스스로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고 여성임을 인지, 선택하고도 큰 돈과 의료적 신체적 부담, 수명의 단축까지 감수해야 가능한 일. 그러니 이 쇼츠의 정보도 그저 가설일 뿐.
나는 오히려 언어학적 측면의 접근이 타당하다 느껴짐. 태국어는 놀랍도록 여성향이 강하고, 발성 또한 매우 여성스러움. 발성의 울림은 뇌에 많은 영향을 끼침.
러시아, 독일어, 스페인어는 매우 남성적이고 공격적인 날카로운 소리들이 많고, 프랑스어는 '사랑을 속삭일 땐 프랑스어로' 라는 말이 있을만큼 플러팅 하는듯 한 발성들로 가득함. 성에도 매우 개방적이고 예술성이 뛰어난 특징이 있음. 중국어는 뻥튀기하고 허풍을 떠는듯한 발성들로 한가득.. 더이상의 설명 생략.
각국의 언어적 특징들과 그 나라의 역사와 국민성을 연관지어 생각 해 보면 공통점들이 매우 많음. 난 태국어를 처음 들었을때 '아..이래서 유난히..' 라는 생각을 바로 함.
뭐.. 내 말도 그저 의견일 뿐이긴 함. ㅎㅎ
1리가 있는데요.? 아니면 진짜 땅의 음기가 많은듯
상당히 설득력 있는 얘기네요
아 그러면... 우리나라 말이 딱딱하고 약간 화내는 것처럼 들리는 것도, 한국인들이 틀에 박힌 것처럼 고지식하고 다양성을 혐오하고 신경질이 많고 무식하고 빨리빨리 성격인 것과 연관이 있는 거군요..
@@bbang-lu4uc 외국인 열에 아홉은 한국어를 들으면 리듬감이 있고 경쾌하고 귀엽게 느껴진다 말하는데.. 어디서 누구한테 무슨 얘길 들으셨어요?
그리고 우리나라가 고지식한 편인건 맞지만 다른 어떤 나라보다 변화와 적응에 능하고 항상 새로움과 조화, 응용과 편의를 추구하기 때문에 아무것도 없던 자갈밭 폐허 전 세계 최 빈곤국에서 100년도 안되는 짧은 시간 안에 세계 최첨단 선진국이 되었고. 지금 우리 문화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건데..
혹시 조선시대에 혼자 사세요?
@@bbang-lu4uc 아~ 자기소개였구나..ㅠㅜ 못 알아들어 죄송해요~
태국에선 제비뽑기(추첨)로 군대에
간다는데요
서로 입대하려고 경쟁이 심하다는데
군인들의 대우가 좋아서인지..
슬픈 나라임 국가가 국민들을 좋게 말하면 관광산업 종사자, 나쁘게 말하면 성접대부 정도로 밖에 여기지 않고 그렇게 교육함.... 난 그렇게 느낌 ㅠㅠ
아하 그랬구나 재밌는 사실을 알았네
이거 잘 생각해봐야함. 태국이 많은게 아니고 보통 그 정도 있는데 숨겨져 있을 뿐이고 개방적인 태국에서 드러날 보일 뿐일 수도 있는거임. 태국이 트렌스젠더 지표일수도....
💗신혼여행갔을때
식당에, 얇은코트 걸치고 다리꼬고 앉은 긴생머리
여자분이 넘 예뻐서 신랑보다 그 여잘 더
많이 쳐다본듯ㅋㅋㅋㅋ
일행이 왔는데 역시나들 다 이쁜편^^
코트 딱 벗는데...
승모근이.. 와따마👍
까암ㅡㅡㅡㅡ쫙!!!! 놀랬다아이가;;ㅋㅋㅋㅋ
오빠야가 ~긴머리를 보이면서
뒷돌아볼때 읍쏘햇쏘~!😅
진짜 이국적인 관광지 다음으로
부러운게 동성애에 관대하고
커밍아웃 해도 죄인 취급 안당하는게
제일 좋네요 ㅠㅠ 이게 당연한건데
한국에서는 되도 않는 에이즈
드립치면서 더럽게 보니까 ;;
사실 뭐 어떻게 보던간에 내가
좋으니까 게이로 조용히 살긴 하지만 ㅎ.ㅎ
🤮
한국에서 시선이 ㅈ 같으면 태국으로 이민가 안말려 ㅡㅡ
친구가 게이면 아무렇지도 않음. 근데 소수자들이 법 위에 설려고 하고 남의 자유를 뺏을려고(차별금지법 등. 자세한건 따로 알아보셈) 하는 것 땜에 더 싫어지고 그런식으로 드립이 나오는거.
@@jingyu_park 나도 그거랑 비슷하게 주위에 있는 장애인은 별로 거부감이 없는데 장애인 단체가 불법 시위하고 사람들 출근 방해하는거 보면 엄청 혐오스러움
@@박세준-e1l대통령이 대선공약을 번복하여 장애인복지예산을 100억에서 50억대로 반토막낸건 관심없고 그저 당신이 지하철 타기가 불편하다는거지? 천민자본주의국가 수준
너도 길가다가 차에 치이면 그날부터 장애인인데
그때가서 뻔뻔하게 널 대변할사람들을 찾지 않겠지?
성숙해라 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아니다
여자가 취직이 잘되고 남자는 백수로 살아야 하는 슬픈 현실 때문이고 남자가 덩치도 작아 성전환하기 쉽기 때문이죠.
나의 대해서 자유로울 수 있는 거는 좋네요ㅎㅎㅎ
근데 여자보다 예쁜 트렌스젠더보면 이 남자가 여자로 살지 않았으면 너무 아까웠겠다 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