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영춘권 3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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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UFC #영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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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ILM 'IPMAN 1' (2008)
2. FILM 'IPMAN 3' (2015)
2.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3. SoundTrack (1) : 황비홍 OST '남아당자강'
4. SoundTrack (2) : The Tai-Chi Master: 太極張三豊 OST (1993)
4. 쉬샤오둥 VS 영춘권 사범 : • 쉬쇼둥vs융춘
5. Bruce Lee Interview In Pierr Berton Show
6. RUclips Channel 'COLLECTBRUCELEEcom' : • The Bruce Lee Story - ...
7. RUclips Channel 'VICE Sports' : • The Oblique Kick With ...
8. RUclips Channel 'UFC - 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 : / @ufc
9. RUclips Channel 'PowerfulJRE' : / powerfuljre
10. RUclips Channel 'MMAFightingonSBN' : • Tony Ferguson, Fabrici...
11.📢BGM
✔️Track - Lyoko & DNAKM - Give You Love
✔️Soundcloud - / lyokomusicoffi...
✔️나눔뮤직 - tv.naver.com/v...
![[UFC] 코치의 중요성](http://i.ytimg.com/vi/pCJIYptXNVg/mqdefault.jpg)
![[UFC] 코치의 중요성](/img/tr.png)
![중국반응│영춘권(咏春拳)의 실체를 알린 레전드 인터뷰 영상│중국 무술로는 한대도 때릴 수 없다│중국 전통 무술을 그냥 체조일 뿐│중국어로[路]](/img/1.gif)
영춘권이 개쩌는게 아니라 개쩌는 사람들이 영춘권을 쓰는거지
퍼거슨은 기괴한 훈련만 하는걸보고 처음엔 놀이처럼 즐기면서 협응력 훈련만 하는건가 싶었는데 생각을 해보니 과거에 춤을 추던 사람이다보니 자기가 상상속으로 생각하는 퍼포먼스를 만들기 위한 훈련을 하는 느낌인듯
천재형 파이터
@@hj-ku1bd 제일 천재적인 건 그의 관절 내구도 .... ㅋㅋㅋㅋㅋ
우와 그렇게 보니까 진짜 새롭네요
쉽게말해 w ls들은 상상으로만 할수있는 시뮬레이션을 현실에서 실행가능하게 훈련되는거임
근데 그 재능을 제대로 된 훈련으로 썼다면 더욱 롱런했을듯
근데 웃긴게 뇌손상 준다고 다른걸 이해하기엔, 그 선 지키는게 어려움. 걍 쟤는 날 뇌손상 주니깐 그 외에 방어 기작은 되는거다라는건데 그렇게 따지면 눈 찌르고 고환 때리기도 가능해야함. 뇌손상 이외의 영구적인 손상은 기술적으로 막아야 그나마 선수생활 오래함. 뼈 부서지거 그런건 수술하고 재활하면 되지만 관절은 답도 없음. 평생 절뚝이
00:12 (엽문 노사님은 영춘권 창시자가 아닙니다)
ㅋㅋㅋ썸네일 왤캐 자연스럽냐 퍼거슨 개잘어울리네
이건 사람이 개쩌는거지 영춘권이 강한게 아니다ㅋㅋㅋ
엽문의 명언.
무술이 약한 게 아니라, 네가 약한거다.
영춘권 수련자들은 다 약한가 보네요 ㅋㅋ
우들리 vs 제이크 폴
@@jinjung6397 영춘권 수련자X 무술 사기꾼O
@@jinjung6397 토니 퍼거슨이랑 앤더승 실바도 영춘권 배움
@@jinjung6397 사실 어느무술이던 가장 중요한건 웨이트로 손목힘 기르는거 그래서 야구선수들이 개싸움을 아주잘함
엽문 영화에 나온 대사가 생각나네. 영춘권이 강한게 아니라 엽문이 강한거다.
영춘권이 무적은 아니고 이소룡은 그 영춘권 플러스 펜싱, 태권도, 복싱, 무에타이, 레스링, 유도 등 여러 무술의 실전에 활용될만한 기술과 움직임만 종합해서 만든게 절권도 같습니다.
그 절권도도 결국 미완의 무술
이소룡도 마지막엔 영춘권스타일을 버렸다고 하는데요
걍 퍼거슨은 주짓수 블랙벨트에 레슬링 백본이라 그라운드 자신있너사 타격에서 자기가 해보고싶은 이상한 짓거리 다 하는거같은데 ㅋㅋㅋㅋ.
그라운드 끌려가도 압도하거나 빠져나올 자신 있으니까.
@@rkfjfjdnxnzjajk 무술은 계속 발전해나가고 있습니다. 지금의 MMA도 그렇게 발전하다 만들어진 것이고
아직도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절권도는 그때 당시 무술의 한계를 돌파해보려고 시도하다 만들어 진것이니 지금 기준으로 평가하면 당연히 미완이죠
@@rkfjfjdnxnzjajk "최강의 형태는 형태가 없는것"
영춘권 창시자는 임영춘입니다 엽문이 아닙니다
2:36
실바 근데 이거 잘하긴 함 ㅋㅋ
패링 가드 팔굼치 다 쓰는데 잘 막음.
영상 주제랑은 약간 안 맞을수도 있는 말인데 영춘권 자체가 실전성이 있는게 아니라 존나 쎈 사람들이 영춘권을 쓰니까 실전성이 있어보이는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뭐 다양한 기술을 접목시키는거죠.
걍 쓰는 사람들의 운동 수행능력이랑 기술의 활용도가 많은 영향을 끼치는거 같음
mma가 복싱 하나로 밀거나 주짓수 하나로 밀기 힘들듯이 그냥 싸움이란 것 자체가 그런거 같아요. 영춘권 하나만으로는 약하지만, 보조무기로서의 가치는 있다 생각해요
영춘권을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이 영상을 가져다가 써도 되겠습니까?
출처는 반드시 표기하겠습니다
네 괜찮습니다!
존 존스 말이 맞네.. 상대방은 나의 뇌손상을 주기 위해서 주먹을 날리는데 최소한 평생 절뚝거릴 각오정도는 되어 있어야 하는게 아니냐는......
내가봤을땐 저 셋 다 mbti로보면 극한의 N일듯 ㄹㅇㅋㅋㅋ
실바 가드 할때 손 휘젓는거 보는맛이 있음 ㅋㅋㅋㅋㅋ
아프지마라 엘쿠쿠이!!!
어떤 무술이든 쓰는 사람이 강하면 강한 무술이다
그건 무술의 효용가치가 없다는 소리나 다를바 없음.
약한 사람도 강하게 만들어주고 강한 사람은 더 강하게 만들어주는데에 무술의 가치가 있는데
센 사람은 농구를 해도 세고 체조를 해도 센데 이걸 결과론으로 해석해선 안됨.
어떻게하면 무술을 배웠을때 더 많이 세질지 효율성을 검증하고 발전시켜야지 센 사람의 업적과 명성에 기대려고하면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 차가 좋으면 드라이버가 ㅂㅅ이여도 상관없다는 말이랑 뭐가 다르냐
@@user-rruu25qp8p 그 반대 아닌가. 차가 구려도 운전잘하는 놈이 이긴다.
@@lucasromi83 ㅇㅈ 주짓수랑 완전 반대되는 개념임
??? : 무술이 강한게 아니라 내가 강한 것!
뭘 봐 띱때꺄
실바가 ㄹㅇ 검은 이소룡이었구나
영춘권으로도 상대를 제압할수 있는 천재들...이란 표현이 정확할듯
영춘권이 그나마 중국 전통권 중에서 실전적인 편에 속하는 편이긴 함
그리고 중국 본토 중국무술가들이 ㅂㅅ이지 홍콩,대만,서양,한국 중국권사들은 센 사람들 많음
퍼거슨옹은 영춘권의 좋은 부분이 아니라 자기 맘에 드는 걸 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무리봐도 효율이 떨어지지만 퍼거슨이라서 가능하다
영춘권은 훌륭하 무술이라고 생각 형식에 너무 치우친 영춘권보다는 영춘권에서의 실전의 접근방법이 아주 괜찮습니다 최대한 빠른시간에 최대한의 효율로 상대를 제압하기 위해 최단거리의 직선적인 공격과 방어기술 공격과 방어를 동시에 하는 공방일체의 형식등이 아주 잘 정립되있음 다만 너무 형식의 치우침에 빠져 형만 익힌다던지 투로만 익히는것보다 왜 저렇게 동작을 취하는가 그 원리가 어디에 있는가 실전에 대한 접근방법과 어떤 사고를 하기에 이런 동작들이 나오는가 이런 방법적인게 훌륭합니다 절권도도 마찬가지 실전에 임하는 시스템에 대한 설명이지 어떤 투로 형식에 얽매이지 않으므로..
빙고
근데 테드웡이나 진륭계열 보면 동작이 정해져서 틀에 갇혀있음
건강한 심신수련을 목표로 무술은 연마하는 겁니다. 무술은 원래 무기술이므로 권법으로만 일반인이 상대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누구랑 싸워서 반드시 이기고 싶으시면 격투기를 배우시고요. 건강한 삶을 사시려면 무술을 연마하세요. 공부해보시면 뭐가 더쎄니 어쩌니 헛소리 못합니다. 무식한 소리구요. 싸움의 기술의 종류가 중요한게 아니고, 무엇을 배우던 누가 얼마만큼 재능이있고 수련을 많이 했는가에 달려있습니다.
수학 공식 수만가지를 외워도 문제풀이에 활용하지 못하면 쓸모가 없는거랑 같은 개념일듯
3인방 ㅈㄴ잘어울리네ㅋㅋㅋㅋ
영춘권 위상을 박살내버린 장본인은 다름아닌 본토 중국인 영춘권사들임. 평생 제대로된 대련해보지 않고 입만 천하제일인 무술인들이 쉬샤우동에게 참교육 당했지. 지나치게 평가절하 당한 면은 있음. 중국을 벗어난 국가에서 오히려 단점을 보완하고 실전에 접목시키는 합리적 방식으로 발전한 면이 있는걸로 보이고. 태권도도 단독으론 mma에서 약하지만 기술적 측면을 접목시키면 강점이 되는것처럼 영춘권도 그런 가능성을 잠재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근데 앤더슨 실바 설명이 좀 이상한게 앤더슨 실바 베이스가 영춘권인 것처럼 나옴 베이스는 킥복싱인데
뭔 되도 않는 소리냐 하면서 봤는데
너무 알차네요 ㅎㅎ
1개월만의 컴백! 여전히 깔끔하네요
댄 이노산토 옹도 주짓수도 블랙밸트고 격투기 대회도 꾸준히 나가서 실전성을 증명한 분이죠.
역시 스파링이 있어야 하려나
쿵푸도 처음부터 저렇지는 않았을겁니다. 비인부전이라는 명목으로 기술을 감추고 폐쇄적으로 타 무술과 교류를 하지 않고
제대로된 실전이 없어지면서 지금의 엉터리 무술이 된것이겠죠.
@@brians2192 쿵푸는 대부분 무기술이에요 지금은 무기를 안쓰는게 많아져서 형만남앗구여
댄 이노산토 포스트 이소룡임 업적으로 봐도… ㄷㄷ
외국인 유명파이터들이 살린걸 정작 중국 사기꾼들이 망치는구먼 에휴 ㅜㅜ
영춘권이라면서 제대로 쓰는 모습이 없는데요? 앤더슨 실바는 무의미한 패링을 여러번 하고있고 퍼거슨의 앨보우는 무에타이에서 배울수 있는 것이고 오블리킥은 영춘권의 킥과 전혀 다른데 영춘권의 장점이라 할만한 모습이 어디에 있죠?
딴건 몰라도 퍼거슨 엘보 말고도 상대 손 쳐내고 때리고 하잖음
그리고 오블리 말고는 다들 발언을 하잖음?
무슨 교재에 그려지거나 영화에서 나오는 그림을 실전에서 바라면 안 돼지. 그리고 애초에 무술도 사람이 쓰는 건데 비슷한 동작이야 나올 수밖에 없음
영춘권을 실전에 써먹으려면
이소룡만큼 근력을 가지던가
원인치 펀치로 벽돌을 깰 정도가 되야됨
전통무술가들이 쳐맞는 이유는
단련 부족임
토닥토닥 주먹은 무술이아님
인정 손목워주로 웨이트 3년만 해도 엄청 달라질텐데
실제로 이소룡도 신체단련의 중요성을 강조 하기도 했죠
딴 건 몰라도 간지 1티어인 건 인정해야함ㅋㅋ
영춘권 전체를 보면 쿵푸처럼 무용에 가까운 븅신 무술이지만, 확실히 유용한 기술이 몇개는 존재한다 이거군요....
그냥 어떤 격투술이 가장 강하냐 그딴게 아무 의미 없는게
그 사람이 그냥 강한데 그 기술을 썻을뿐임
이 논리가 적용안된다면
그저 은가누가 복싱+힘슬링으로 다이겨버리니
그거 두개 배우면 제일 쌘 무술임
준내 미세한 차이로 승부가 갈리는데 뭘 의미가 없어... 은가누가 복슬링 안배우고 영춘권배웠으면 챔피언 했겠냐
일반인 레벨에서야 사용자가 중요하지 선수들한테는 특화된 종목 중요하다
글고 복슬링은 원래부터 mma에서 먹어주는 스타일이었는데 누가보면 아무도 안쓰고 은가누만 쓰는 스타일인줄 알겠네
그냥 무술은 무술로, 스포츠는 스포츠로, 격투기는 격투기로 존재하면 안 되나...... 왜이리 실전에 집착을 해서 격투기랑 비비려고 하지
?애초에 실전성이 없으면 무술이 아니죠?
마지막은 억지다 택견에도 있는킥인데ㅋ
촛대차기
역시 사람이 중요한 건가... 개차반난 중국 영춘권사들에게 기대했던 모습이 딱 영상 첫번째 선수(앤더슨 실바)한테 나오네요... 진짜 쿵푸처럼 싸우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멋지넹...
그냥 잘싸우는 인간들이 이소룡 덕질하는거 같은데 ㅋㅋㅋ
헬스장 샤워실 들어갔는데 2:35 이런 흑형 만나면 어케해야 됌
이소룡의 절권도 철학을 이해하고 다양함을 섭렵했기에 지금의 앤더슨 실바가 있었나 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앤더슨 실바 간지보소 ㄷㄷ
스타워즈에 나오는 보라색 광선검 주인 제다이같음
존존스가 오블리킥쓴다고 영춘권이라는건 개억지같은데 다른선수들도 오블리킥 많이쓰고
퍼거슨형 점점 약해져가는게 보여서 슬프다 ㅠㅠ
동감입니다 ㅠ
ㅠㅠㅠㅠ
중국권법은 근대시대에서 박제당한거임. 그 당시는 무술이라곤 모르는 시정잡배들한테서 어떻게든 빠져나와야 하니 다양한 방식들이 나왔겠지. 근데 현대에 이르러선 스포츠라는 이름으로 그것들이 수많은 실전으로 다듬어지고 가지치기되어서 고도화되었는데, 중국권법은 그놈의 전통에 너무 얽매여서 스파링도 없고 기술을 고치고 깎아내서 다듬을 기회도 의지도 없이 그냥 춤 동작처럼 연마할 뿐임.
유튜브 보면 몇 십년 수련한 무술가들이 분명 대단한 움직임을 보여주는 경우도 없진 않은데, 복싱이나 무에타이, mma에선 몇 년안에, 훨씬 간단하면서도 빠르고 과학적으로 강해지는데 전통무술은 그 유려한 움직임이 실전에서도 잘 나오는 경우도 거의 없음. 싸움에서 쓰는 법을 잃고 춤동작이나 다름 없으니.
전통무술에도 분명 다듬고 연구하면 현대의 고도화된 격투기에도 접목할 수 있는 것들이 있기야 하겠지. 하지만 이미 대부분은 다 정립된 상황에서 강해지기 위해 전통무술을 배운다는 건 모순투성이일 수밖에.
취미로 배우는 건 ㄱㅊ하다고 봄. 건강에는 도움되고 그 수련에 명상적 요소도 있고, 쨌든 화려하긴 하니까 취미로는 괜찮음. 근데 그걸 들고 난 강하다고 말하려면 확실히 증명해야지. 중국무술은 특히나 사기꾼들이 판치니..
마지막에 노래제목이몬가요
촌경과 참회장만 갈겨도 게임은 끝나 ㅋㅋㅋ
영춘권보단 절권도에 가깝지않나요
엥 눈찌르기는 영춘권이 아니지 않나...?
존존슼ㅋㅋㅋㅋㅋ 윙춘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슨이형ㅠㅠㅠㅠㅠㅠㅠ
토니 데드리프트 꿀밤 마렵긴 하네 ㅋㅋ
머야
영춘권이 아니고 절권도 아닌가요
그냥 닥치고 스파링 많이 하냐 안하냐 차이지
무술은 실전스파링 1도 안하니 그게 머가 되것써
구독 박고갑니다
좋아요 포함
영춘권 창시자 여자인데 아닌가?
ㅇㅇ호신술에 가까운건데, 입식에 쓰는게 용함;
영춘이란 이름을 가진 여자가 만들었고 엽문이 영춘권의 일대종사에요
영춘권도 파에 따라 좀 다르던데
오리지널 영춘권은 손만 쓰는데 우리가 아는 영춘권은 엽문이 좀 더 효율적이게 개량한거
구땈스닼❤️
ㅋㅋ 가야대!
현실판 잭스랰ㅋㅋㅋㅋㅋ 이런ㅋㅋㅋ
패링 하나빼고 다 쓰레기같음
퍼거슨은 항상 피를 내네
아데산야는 왜 없노
그래봤자 은가누한테는 안먹힘
그래서 실바는 맥그한테 몇 초만에 ko당했지
ㅋㅋ
ㅇㅅㅎ ㅂ~~~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