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옥 강사님은 제가 참 존경하는 분입니다. 4년전 평소 강사님의 강의를 잘 듣던 저는 특강업무를 맡으면서 최우선적으로 김창욱 강사님을 섭외하기로 마음 먹었 습니다. 어렵게 윗분들을 설득하여 드뎌 강사님을 초청하게 되었는데 완전 대박이었죠. 농촌 소도시라 처음 초청한 강사님을 보려고 많은 사람들로 강연장은 차고 넘쳐났죠. 강연내내 웃고 박수치고 좋아하는 시민들을 본 저는 얼마나 뿌듯했는지 모른답니다..강연이 끝나고 포토타임...한명한명 같이 찍어주고 제가 미안하드라고요. 그때 어떤 엄마가 , 우리 아들이 중학생인데 강사님을 참 좋아해요. 그런데 학교에서 왕따에요., 그러자 강사님이 핸드폰을 달라고 하면서 ㅇㅇ야 힘내, 나도 힘든적이 있었어...... .좋은 만들을 녹음을 해서 주는거에요. 완전 감동이었죠. 인상과는 다르게 따뜻하고 배려심이 많으시더라고요.. ...기회되면 다시한번 초청하고 싶네요..건강하시길 바래요^^~
저는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이 제일 좋아요 그리고 말을 잘하고 예쁘게 하는것은 말을 많이하고 웃기는 것이 아니라(재밌으면 물론 넘넘좋지만) 가끔은 상대를 존중하기위해 하고싶은 말도 절제할줄알고 혹은 덜웃기더라도 말을 아끼는 것까지 포함인것 같아요 결국 말에서 그사람의 마음, 사람에 대한 태도가 드러난다 생각합니다 강의보며 정말 많이 웃고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어렸을 적 생각이 나네요^^ 6삺쯤에 드라이버 하나로 아버지의 고가 오디오를 분해해 버렸습니다 ^^ 여자아인데 엄청난 호기심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어버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으셨어요^^ 아빠의 실수였는지도... ^^ 나중에 여자가 무슨 공대냐는 말을 들으며 공대를 갔어요~♡
전 긍정에너지가 뿜뿜인 사람인데..그런 힘든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대할때가 어렵더라구요 가장 어려운건 긍정적인 말을 아무리 많이 해주고 다독여줘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그럴땐 도데체 어찌해야 할까요? 그 사람은 그런 에너지가 필요하니까 절 찾는걸텐데 듣고 좋은말 하고 웃기고 하다보면 좋은 시간 보내고 나면 나중엔 그분에 맺힌 이야기로 끝이 나곤 합니다.. 이해하고 힘든걸 좀 잊을수 있게 많이 한다고 하는데 이젠 제 에너지가 그쪽으로 흘러가는 기분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아직 내면은 강하지 못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구요.. 전 평범한 사람입니다~
내가 왜 남편을 사랑하는데, 시간이 갈수록 얼굴표정이 이글어지나 생각했더니, 남편의 기분나쁜 말투와 명령에, 지적질에 개같은 성질을 부리는데, 아주 힘이들어요. 부모에게 좋은 언어를 받지 못한 남편과 사는것이 이렇게 힘이들고, 자주 우울감에 빠지고.. 남들은 남편이 돈 잘벌어주니까 그거하나만 되어도 좋은거다 하는데.. 저는 날이 갈수록 정서적 거지가 되는것같습니다. 얼굴표정엔 내 자신도 보기 싫은 어색한미소에 낯선 모습에 내얼굴이 내얼굴 같지 않는.. 정말 어찌 해야하는건지..
말을 예쁘게 한다는게 김창옥의 표현의 한계이다. 상대방 감정을 헤아리면서 적재적소에 맞도록 배려해주는게 느껴지도록 하는 것인데... 그걸 "예쁘게" 라고 표현함. 남성이든 여성이든 상황파악이 가장 중요하다. 예쁜말에 포인트를 준다고 내 인생에 적용이 굉장히 힘들고 힘들다고 느껴지면 우리 뇌는 포기하도록 한다. 차라리 내가 아는 것부터 시작하는게 중요하다. 상황을 인지하고 상대가 이상황에서 무엇을 필요로 하고 안정을 찾고자 할 때 그사람이 하는 루틴이나 호불호를 미리 알아둬야 상대에게 인덩받는 예쁜말이 나오는게다. 예쁜말에만 포인트를 두면 간사하고 영악한 섹희... 사기꾼이 되지만 투박하더라도 전체 상황에서 상대를 헤아리고 배려해주려고 노력하는게 느껴지면 예쁘다고 인정 받을 수 있음
저 대학교 다닐때가 생각났어요. 인정받고싶은 욕구 하나로 학과 학생회장에 지원해서 운좋게 당선되었지만 능력과 신뢰가 바탕이 되지 않은 그 자리는 저를 너무나 불행하게 만들었어요. 이리저리 휘둘리다가 결국 인정받지는 못하고 스스로를 놓고 학교생활 뿐만 아니라 생활까지 무너졌어요.
![[김창옥쇼3 커밍쑨] (2시간) 뒤틀린 부부관계💔 서로의 자존감을 죽이는 부부의 특징❗ 김창옥이 알려주는 좋은 부부관계로 향하는 방법 | #김창옥쇼2](http://i.ytimg.com/vi/NC27mn342fQ/mqdefault.jpg)
![[김창옥쇼3 커밍쑨] (2시간) 뒤틀린 부부관계💔 서로의 자존감을 죽이는 부부의 특징❗ 김창옥이 알려주는 좋은 부부관계로 향하는 방법 | #김창옥쇼2](/img/tr.png)
![때려치울지 계속할지 구별하는 기막힌 방법 - 김창옥 [김창옥tv 몰아보기]](http://i.ytimg.com/vi/ziPW6HjOSbA/mqdefault.jpg)
![[#KimChangokShow2] Collection of legendary stories selected by the editor](/img/1.gif)
김창옥 강사님은 제가 참 존경하는 분입니다.
4년전 평소 강사님의 강의를 잘 듣던 저는 특강업무를 맡으면서 최우선적으로 김창욱 강사님을 섭외하기로 마음 먹었 습니다. 어렵게 윗분들을 설득하여 드뎌 강사님을 초청하게 되었는데 완전 대박이었죠. 농촌 소도시라 처음 초청한 강사님을 보려고 많은 사람들로 강연장은 차고 넘쳐났죠. 강연내내 웃고 박수치고 좋아하는 시민들을 본 저는 얼마나 뿌듯했는지 모른답니다..강연이 끝나고 포토타임...한명한명 같이 찍어주고 제가 미안하드라고요. 그때 어떤 엄마가 , 우리 아들이 중학생인데 강사님을 참 좋아해요. 그런데 학교에서 왕따에요., 그러자 강사님이 핸드폰을 달라고 하면서 ㅇㅇ야 힘내, 나도 힘든적이 있었어...... .좋은 만들을 녹음을 해서 주는거에요. 완전 감동이었죠. 인상과는 다르게 따뜻하고 배려심이 많으시더라고요.. ...기회되면 다시한번 초청하고 싶네요..건강하시길 바래요^^~
최고시다.................
멋진 어른이네요😊
그 아이는 분명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겠네요!♡
글자체도 감동이지만 강사님의 따듯한 위로도 넘 감동이네요 훈훈하네요~^^
김창옥님 강의는 마음을 움직인다ㅡ고개도 끄덕이지고ㅡ하하 웃음도 나오고ㅡ얼굴만 봐도 좋다ㅡ다ㅡ우리들 삶과 비슷한 환경속에서 자라서 그런지 하시는 말씀에 눈물도 나고ㅡ웃음도 나고ㅡ또ㅡ이제는 자식한테는 고통을 줬구나하고 반성도 하게되고 ㅡ그저ㅡ하시는 말씀ㅡ다ㅡ좋다ㅡ부산할매
ㅣ
@@서길자-s6hㄷ
!
Ggnhr
좋다
저는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이 제일 좋아요 그리고 말을 잘하고 예쁘게 하는것은 말을 많이하고 웃기는 것이 아니라(재밌으면 물론 넘넘좋지만) 가끔은 상대를 존중하기위해 하고싶은 말도 절제할줄알고 혹은 덜웃기더라도 말을 아끼는 것까지 포함인것 같아요 결국 말에서 그사람의 마음, 사람에 대한 태도가 드러난다 생각합니다
강의보며 정말 많이 웃고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맞아요… 말 예쁘게 하는 사람이 좋다 생각하다가 저를 돌아보게 됐는데 저부터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맞는 말씀인것같아요
말을재밌게 하는 사람옆에있으면 괜스레 순간 행복해져요
저도 말예쁘게 하고싶은데 진짜 잘안되요
어색하기도하고..신랑보고 예쁘게말좀하라고 제가말합니다
나자신도 잘안되면서...ㅋ
말 많이 하는것보다 필요한 말만 하는게 나아요, 예전에는 말잘하고 싶었는데 지금은 내가 좋아하는일, 취미에 힘을 써요
인간은 힘들고 어려운순간에 망하는게 아니라 그때 위로를 못받으면 망한다는 말..공감합니다
좀 과장된 것 같기도 해요. 망하고 아니고가 타인에게 달렸다는 생각은 좀 아닌것 같습니다.
ㄱ
11
위로를 받으면 다시 일어나기가 쉽죠
절망하는 시기가 짧아질것이다
ㅈ9!.
이런 강연보면 생각해야 할 게
저런 사람을 만나야겠다가 아닌
본인이 저런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을 해야함
좋은 땅에선 좋은 식물이 자라는 법이기에
본인이 좋은사람이면 좋은사람을 만날 확률이 오를겁니다
맞아요 강연뿐아니라 저는 드라마 나의아저씨를보고 내가 이선균같은사람이되고싶다고 다짐했어요
이게 정답이네!
하지만 기본적인 천성이 갗추어진 사람만이 말씀대로 저런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하면 가능성은 있죠. 하지만, 소시오패스나 나르시시스트들은 절대 될수가
없다는게 씁쓸하죠.
@@코발트블루-i3u
ㄲ
@@풀업-s4y
김창옥 ㅡ응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요 끝까지 지지합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기분 좋을 때도 찬송(기쁜 찬송)이 나오지만 걱정 근심이 생길 때도 찬송(슬프거나 즐거운 찬송)을 부르면 마음이 안정되는 것 같아요.
김창옥 강사님 항상 듣고 있답니다 너무나 많은 위로가 된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오래 오래 좋은 말씀 기대하고 있답니다
좋은 강연하시니참좋아요 몸과맘이건강할것같아요 좋아요 응원합니다
저희어머니도 60이 넘어서도 인생이 안풀리고 사는게 너무 황당하니까 아예 그냥 웃음으로 승화시키시더라구요..웃겨서 웃기는게 아니라 너무 말도안되게 힘드니까 아예 웃어버리는...웃픈일인듯...
김창욱선생님 진짜 제인생에 선생님,, 선생님말씀이 늘 위로가 됩니다.
내 마음이 무거울때 누군가가 위로라고 하는 말은 내마음을 더 싸늘하게 하는데 선생님의 말씀은 늘 위로가 되는걸 보면 진짜 선생님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ㅗㅔ
김창욱이 아니고 김창옥... ㅋ
죄송혀요,, ㅠ 실수,,
4ㅌ4
이런 강연프로 길게 묶어서 편성한것 좋아요
자주 부탁드립니다
4배.힘들다는 알에 눈울이 터져버렸습니다. 잘 한다고 나도 너도 모든 사람이. 이야기하는데 유독 이 말에 눈물이 터지고 위안이 됩니다.
밤마다 맑은 콧물에 재채기를 엄청 하길래 어머~선선한 가을이 왔나봐 했는데 비염이 아니고 마음이 건강한거였군요..긍정적으로 살아야지
즐거워서 웃다가 공감하고 공감하다 편안해지고 좋습니다~👍👍👍
명강연을 무료로 들어서 황송합니다 감사드려요 행복하고 알찼습니다
웃어준다는것은 박수친다는것
남자자준감 올라간다
유쾌 상쾌한강의 감사합니다
우리부모님 전라도 ㅋㅋㅋ 완전 똑같음.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내 자신이 뭔가 상처같은것이 있었는데 오늘 깨달았네요.
말 이 정말 중요한거였어요.
언제나 들어도 힘이되고
긍정적 에너지가 생깁니다.
맞아요
너무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무의식의 반복은 의식이다
의식은 또 무의식에 영향을 미친다."
너무 유쾌하게 들었어요. 볼 때마다 즐겁습니다. 하나라도 실천하며 살아야겠어요.
어렸을 적 생각이 나네요^^ 6삺쯤에 드라이버 하나로 아버지의 고가 오디오를 분해해 버렸습니다 ^^ 여자아인데 엄청난 호기심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어버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으셨어요^^ 아빠의 실수였는지도... ^^ 나중에 여자가 무슨 공대냐는 말을 들으며 공대를 갔어요~♡
선생님~~~~~!!!!
요즘 갱년기로 웃을일이 읎다가 선생님 강연에 빵~~~터져서 오랫만에 숨못쉬게 웃었네여~~~
감사합니다~^^
오늘 애셋 보면서 화가 올랏는데 김창옥강사님 말씀 듣고나니 아이와 남편의 기를 꺾지 말아야 겠다는 다짐을 해봐요 ㅠㅠ
정말 대다나다 라고 느낀건 어제오늘 이아니지만 의미있게 재미난분 ㅎㅎ
마음으로 전해져 감동이고 따뜻해요
감사해요 제마음 따뜻하게해줘서 😀
나도 웃어주는 남자가 좋은데. 여자 남자 다 똑같지 말 예쁘게 하는게 최고야.
10:20 웃겨서 웃는 게 아니라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는다는 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밝은척 가면을 씌고 살았다는 말에 유년시절 제모습을 마주하네요 밝은척하다 보니까 정말 밝은 사람이 되었어요 ~
저도 그래요
열심히 강의 잘듣고 있어요ㆍ지루하지않고 재밌으면서 깊이가 잇어서 좋아요ㆍ
지금 저에게 필요한 말이네요..밝은척할때마다 내가 가식인가?수도없이 생각하고 스스로 제어했는데..
저두저두 ㅎ
요점이..
나도 건강해야 그런사람들이 주변에 많은듯..
.무한긍정유지하기가 힘들때
이 강의를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 한참 웃고나니 제 몸맘이 시원해지네요~~ 좋은 얘기도 많이해주시고~~ 비오는날 들으니 더 시~원해요~~!!
전 긍정에너지가 뿜뿜인 사람인데..그런 힘든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대할때가 어렵더라구요
가장 어려운건 긍정적인 말을 아무리 많이 해주고 다독여줘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그럴땐 도데체 어찌해야 할까요? 그 사람은 그런 에너지가 필요하니까 절 찾는걸텐데
듣고 좋은말 하고 웃기고 하다보면 좋은 시간 보내고 나면
나중엔 그분에 맺힌 이야기로 끝이 나곤 합니다.. 이해하고 힘든걸 좀 잊을수 있게 많이 한다고 하는데
이젠 제 에너지가 그쪽으로 흘러가는 기분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아직 내면은 강하지 못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구요.. 전 평범한 사람입니다~
상대얘기에 너무 깊게 공감하다보면 그렇더라구요
복지관 봉사 8년차인 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그들 삶에 너무 깊게 들어가진 말라고 하시던..
그 분을 바꿀 수는 없지요. 저를 먼저 지켜야해요
역시 김창옥👍👍👍
김! 창! 옥!선생님 감사합니다~ 어떤 어려움이 와도 강의들으며 웃을께요
새벽4신데..잠이안와 오랜만에.좋은강의 들으면서 자볼려고
불끄고
누웠는데. ..
넘 우껴가 이 새벽에 혼자낄낄거리고 ㅋㅋㅋㅋ
벌떡앉았습니다ㅠㅠ
책임지세요
김창옥강사님ㅠ
이분마음ᆢ저도 잘알것
같아요^
저도 ㆍ낮에 많이 웃었다면
밤에 자다가 웃곤 하거든요^
저도 새벽 4시에 깨서 이 강의
보고있는데 너무 재미있네요 ^^
감사합니다 ~ 🙏 이런 강연 자주 보고싶어요
저는 나름.. 웃겨주는 거 좋아했는데 인기 있었던 거 같습니다... ㅎㅎㅎ
46:57 와 이 부분 너무 놀랍다..ㅋㅋㅋ 철학가 맞으시네
이 분 크리스챤입니다
영혼의 내면을 꽤뚫기도 하지요
100%공감!너무 재밌게 봅니다..,,,항상!
정말 좋은 강연들이네요.
역시 남자를 많이 만나보니 결국 맞는남자를 만났구나 부럽다😑
열심히 친구들 자존감 높여주고 좋은 말로 격려도 하면서 살아왔는데
그친구들한테 배신을 당하네요.
억울하고 쓰라리네요. 꼭 보상받을 수 있길
날 괴롭히는 사람들이 더 피해주지않길
자신과 대화가 자신을 사랑하는겄을 알게됙였어요 고맙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그래도 해남엄마 밑에서 훌륭하게 컸네요.
칭찬도 중요하고 태어난 천성도 있고
오늘도 좋은 시간이었고 강의 였습니다. 위로가 됩니다.
당신은 참 좋은 일을 하고 계십니다
고맙습니다 ^^*
전 늘 타인도 저같이 존중소중히여기려노력했는데 쓰레기인 사람들은 자기들이쓰레기라 제게함부로대하더군요 그런자들은 전 상대안하고싶습니다 제남편은 저같은 자존감이 높은 마음이쁜사람일거라믿습니다
말도이쁘고 행동도이쁜사람
그런사람들 상대하지마셔요
당신은 소중한사람이니까요^^
@@경희-g5z 네 감사합니다 야옹님도 소중한사람입니다 맘씨도이쁘시네요^^~
내면세계가 건강한 사람이되자~!!
감사합니다~~
덕분에 느을 힘이됩니다
너무감동적인 강의라 눈물이 나면서도 웃는다ㅎㅎ 넘재밋엉♥
마음이 건강해야 내주의에 모든것들이 행복해지는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타독타독, 하루하루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경청이죠.
대화가 통하는 사람.
위로의말씀.감사합니다~~😊
김상순은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얼굴을 가졌습니다 . 매력적인 얼굴입니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지쳤는데
강의듣고 나서 많이웃고 돌아보게 됩니다🙏
저는 기쁠때나 슬플때나 힘들때나, 항상 노래를 합니다. 소리 지를수록 스트레스가 날아갑니다,나무들과 이름모를 풀들과 나비들과 함께 노래합니다 ㅋㅋㅋ
내면이 건강한 사람들^^감사합니다👫💕🍱
못간다는 연락 없이 약속 장소에 안나온 사람은 감정에 충실한게 아니고 예의가 없는 사람입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은 바쁘면 정신이 없다고 자주 말해요ㅋㅋ
남편이 집에 오면 밥줘!!!이러는데 ....입가리고 웃어도 되요??ㅋㅋㅋㅋㅋㅋ 너무 유익하고 재밌어요~~~
ㅎㅎ댓글에 처음 댓글달아요ㅋㅋ넘웃겨요ㅋㅋㅋ빵터짐요ㅋㅋ
저두빵터짐요ㅋㅋㅋㄱ
김창욱 교수님 존경합니다
자꾸자꾸 눈물 흐르게 만드는 강의네요~ㅠㅠ
덕분에 많은 위로받고 힐링하고있어요
넘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더 많은 좋은얘기 해주세요~♡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엄지 척 👍 교수님^^
가끔생각나는 강의입니다~즐겁구 행복한 강의감사해요^^
끊을수 없는 김형욱강의!!
웃고넘기지만 속에단단한 심지같은게 지탱하고 있는듯한 감히 쉽게 웃고 넘겨버릴수만 없는...
그래서 가끔 들려 웃곤하지요
감사합니다~♡
오타가....김창옥...김형욱아니에요~
강형욱과 김창옥의.. 조합.
그 누구도 아니게 만든 무심한 김형자씨. ㅋ
@@jjll6407 ㅋㅋ김명자씨네요
@@Gaetxvgerdxcie 김명자씨가 한것처럼 형자씨라고 한거예요. ㅋ
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반갑습니다
군산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이윤정입니다
상담하고 오면서 강의듣습니다
너무 재밌고 지루하지않은 강연이라 좋아요~~ 저도 계절을 잘느끼는데 내면이 좋은사람이었군요!!
내가 왜 남편을 사랑하는데, 시간이 갈수록 얼굴표정이 이글어지나 생각했더니, 남편의 기분나쁜 말투와 명령에, 지적질에 개같은 성질을 부리는데, 아주 힘이들어요.
부모에게 좋은 언어를 받지 못한 남편과 사는것이 이렇게 힘이들고, 자주 우울감에 빠지고..
남들은 남편이 돈 잘벌어주니까 그거하나만 되어도 좋은거다 하는데..
저는 날이 갈수록 정서적 거지가 되는것같습니다.
얼굴표정엔 내 자신도 보기 싫은 어색한미소에 낯선 모습에 내얼굴이 내얼굴 같지 않는..
정말 어찌 해야하는건지..
그마음 압니다..
저도 그런 남편과 살면서 제 자신이 점점 말라가는구나를 느꼈고
자존감도 바닥이 되어가고
예전의 밝았던 제 자신을 잃어버리게 되더군요..
탈출구를 찾아야 합니다.
그 인간이 생각 나지 않을 만큼
재미난 꺼리를 찾아보시라고,
조심스레 말씀드려보니다.
저는 텃밭가꾸는 취미를 합니다.
엄청나게 힘들어요.
하지만,
저에겐 어떤 취미보다 보람이 되어요.
저도 그맘 알아요~~~그래서 결국 하나님을 만났고 신앙심으로 인해 제 인생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어요
할렐루야 요즘은 오히려 남편이 고맙고 감사하죠🙏🎁😻
강의의 신 !! ~ 잘생긴 얼굴 만큼이나 말 잘하는 김창옥박사님. 늘 건강하시고 오래토록 함께 해주세요 ^^
ㅡㅡㅡ
두시간 기다리게 한 시인은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다고 봅니다. 남의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연락을 하는게 기본 아닌가요? 시인이기 전에 사람이어야죠
5 ㄷ4ㄷ423
..
@@꽃향기-u1b ㅅㆍ
가족에게 기분나쁘지 않게 두번세번 생각하고 말해야지ㅜㅜ
명불허전 김창옥 대단하다
듣고 또 듣고 또 들어야하는..분명 들은 강의인데 첨엔 그래야지~! 이렇게 맘먹고 달라졌다가도 내가 조금만 상처받으면 강의내용 다 까먹고 새로먹은 마음은 다 어디로가고ㅎ..:까먹고 살다가 그래 그랬지..다시 저를 돌아보게되네요.ㅠ
오늘도 역시 느껴지네요.
명불허전! 최고예요. 오늘 강연은 더더욱 좋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창옥~~👍👍👍👍👍
시청자는즐거웁습니다
이걸 찾기 위해 얼마나 고생하셧을가요..
알고있었겠죠 우리는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알려주셔서
힘들 때 이런 강의영상이 알고리즘에 뜨더라구요.. 보면서 많은 생각도 하게 되고 얻는 것도 있었습니다 잘 봤어요!
최고다..이강의
말을 예쁘게 한다는게 김창옥의 표현의 한계이다. 상대방 감정을 헤아리면서 적재적소에 맞도록 배려해주는게 느껴지도록 하는 것인데... 그걸 "예쁘게" 라고 표현함.
남성이든 여성이든 상황파악이 가장 중요하다. 예쁜말에 포인트를 준다고 내 인생에 적용이 굉장히 힘들고 힘들다고 느껴지면 우리 뇌는 포기하도록 한다. 차라리 내가 아는 것부터 시작하는게 중요하다.
상황을 인지하고 상대가 이상황에서 무엇을 필요로 하고 안정을 찾고자 할 때 그사람이 하는 루틴이나 호불호를 미리 알아둬야 상대에게 인덩받는 예쁜말이 나오는게다. 예쁜말에만 포인트를 두면 간사하고 영악한 섹희... 사기꾼이 되지만 투박하더라도 전체 상황에서 상대를 헤아리고 배려해주려고 노력하는게 느껴지면 예쁘다고 인정 받을 수 있음
내가 이 땅에서 할 수 있는건
사랑하고, 인정하는 것 뿐이다. 는 말이 와닿네요
알고리즘으로 요즘 자주 떠서 보게되었는데 마음에 와닿고 정말 유쾌하네요. 김창옥쌤 앞으로도 좋은 강연 꾸준히 들려주세요-!😊👏💕
이거 보고 나를 돌아보게 되었네요. 말도 곱게쓰고 그래야겠다 말을 전혀 이쁘게 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변해야 겠네요. 아다르고 어다른데 하루 아침에 안 변하겠지만 노력해야겠네요.
완전팬입니다 프로님 ❤ 더많은 영상 올려주실꺼죠?
당신에 강의 최고랍니다 🙏🙏🙏
최고의 유익한 강의네👍
남녀 모두에게 해당되는 좋은 얘기들
참 멋집니다~^^
많이 웃고 감동받고~
당신의 말 법 최고여~~♡
이걸 1년 전에 봤으면 그 때 내가 덜 힘들었지 않을까 하는 생각.. 그래도 지금이라도 봐서 감사해짐
선생님의 강의는 볼때마다 유쾌합니다~
많이 웃고 갑니다~
진정성 강의를 ㆍㆍㆍ고맙네요
교수님~ 최고십니다~^^♡
와...소롬... 계절변화를 잘아는사람... ㄷㄷ
잘해랑~ (뜨끔^^ㅎㅎ
따스하게 나를 돌아보게되는 귀한 말씀
매번 감사드려요
저네요
어떡해요
고치기가
애어릴때 방울뱀소리만 내고 살았는데요
지금도 아들은 제말에 화를내요
제가많이 달라져야 되겠어요
38:00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의 판단이 나누어지는 지점
창옥이행님 쉬었다 오신뒤로 정말 깨어나신듯..잘보고 갑니다.
김창옥이 있어 참좋다
저 대학교 다닐때가 생각났어요. 인정받고싶은 욕구 하나로 학과 학생회장에 지원해서 운좋게 당선되었지만 능력과 신뢰가 바탕이 되지 않은 그 자리는 저를 너무나 불행하게 만들었어요. 이리저리 휘둘리다가 결국 인정받지는 못하고 스스로를 놓고 학교생활 뿐만 아니라 생활까지 무너졌어요.
입가리고 웃고 귀에 머리카락 꽂기!메모!!!별표☆☆☆
참귀한 말씀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