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sh7022 극 NT녀인데 ㄹㅇ공감 ㅋㅋㅋㅋㅋㅋ 남자들 군대나 회사에서 서열 윗사람한테 속칭 딸랑이 짓, 똥꼬 빨아 주는 짓하는 거 보면, 형식적이든 찐공감이든 할 줄 아는데 만만한 상대한테는 사람 봐 가며 안 하는 거 맞음. 일단 한국에서 현역으로 군대 갔다 오면 사회성 강제로 장착하게 되기 때문에 모를 수가 음슴. 진짜 자폐처럼 뇌 기능 문제 있는 거 아닌 이상 ㅋㅋㅋ 그 정도면 사회 생활 못해서 티 남. 애초에 '부장님 개그'라는 말이 왜 나왔겠어요. 안 웃긴데 '강제 공감'해 주느라 아이고 부장님~ 깔깔깔~해서 나온 것인디 ㅎㅎ 부장은 무섭고 마누라는 만만하면, 서열 호되게 잡으면 해결^^
참... 이런 부부 참 많아요 가족.자녀.개인으로도... 우리나라 전반적인 사람 특히 남자들이 공감.감정 소통을 어려워 하는듯... 쓸데 없는걸로 치부하기도 하고 가치없다고 생각함 부인.아이들과 공감.감정인정 나눔은 가족이면 정말 필요한건데... 세대가 몇번 바뀌어도 아직도... 요즘은 이런 프로가 많어져 인식하기 시작 했지만 보는 사람만 보고 알려고함 난 학교에서 계속 교육이 필요하다 생각함
공감능력은 사실 지능문제에요.. 저도 속깊은 곳에선 공감 안되는 부분이 더 많거든요? 근데 남한테는 티 안내요 내가 당하면 똑같이 기분 나쁜걸 알기때문에... 속 깊은 곳에서 공감을 못하는건 인간 본성이지만 공감하는 척도 못하는건 그냥 역지사지가 안되는 소통능력 다시 말해 지능이 낮은겁니다
전 여자인데도 현철님 성격인데... 너무 상대방(남편) 맞춰주려다보면 신경을 많이 써야 가능한거라서 너무 피곤해지더라구요... 저는 당연히 자연스럽게 현실적으로 회로가 돌고,정서적으로 생각하고 소통하려면 생각을 덧붙이거나 지어내서 불필요한 얘기를 한다고 생각이들어서요.. 예로 남편이 아프다고할때, 저는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물어보고 이약먹을래?하는데 남편은 정서적으로 대화를 안해줘서 섭섭해하고.. 제가 아플땐 남편이 요새 많이 피곤했나보다 액땜하려고 아프나보다 이런얘기를 해요.그럼 전 아파죽겠는데 약 빨리 안사주고 뭐하는건가 싶더라구요.. 현실적인 얘기를 길게 대화하는건 부담스럽지않게 저도 할수있는데 정서적인 소통을 대화하는건 너무 어렵네요. 좀비얘기는 밑에 댓글 살펴봐도 모르겠고, 현철님이 그나마 신경써서 말한 대답이 왜 웃음거리인지도 잘모르게네요 ㅠ 제가 신경쓰고 대화해서 상대방은 좋아지고 전 점점 그상황이 불편해지면 이게 무슨 소용인가 싶기도하고...제가 냉혈한같은건가 싶기도하고...
f형은 거짓공감을 원하는게 아니예요. 거짓을 누구보다 잘 간파하고 싫어하죠,오히려. 그냥 들어주시면 됩니다. 네 감정이 그렇구나. . 얘기하면 그랬구나.그럴수있겠구나. 님이 어떤 팩트를 설명할때 상대방이 그래,그렇구나 하고 알아듣고 있다는 반응을 보이는것과 똑같이요. 팩트가 물리적 진실이라면 마음도 감정적 진실이니까 상대가 자기 감정을 설명할때 그걸 그냥 알아듣고 있다는 반응만 하면 될듯.
본인 성향이 배우자에게 공감을 바라고 정서적 대화가 대단히 중요한 거라면 결혼할 때 그런 배우자를 1순위로 찾았어야 하지 않나.. 이성적이고 현실적 성향의 상대가 바뀌었음 하는 건데.. 역지사지로 남편 입장에선 부인 하소연 듣는 게 힘들지 않을지..? 물론 남편이 노력할 의지가 있다면 상관없지만~ 반대에 끌려도 반대의 성향을 있는 그대로 감당할 지 아님 자기 성향의 맞는 사람을 찾을지를 깊이 고민하고 결혼 전에 선택했어야 했다고 봄.. 결국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선택과 책임의 자세가 있어야 결혼 생활이 원만해 지는 거 같음..
같이 욕해줘야하나요 아님 거 나쁜놈이네! 어디감히 우리 영희를 이런식으로 해야하나요 아니면 저런..ㅠㅠ 하고 작은 리액션을 해야하나요? 이런거보면 공감을 못해준다 서운하다라고 다 그러는데 솔직히 그게 왜 화나지...? 왜 서운하지..? 하는경우도 굉장히 많다보니 공감이 안되거든요. 척이라도 공감을 해줘야한다고는 알겠는데 공감도안되고 척도 방법을 모르면 어떻게 해야해요..? 공감이 안된다는게 이해가 안된다는게 아니고 그냥 말 그대로 그게 이런일인가..?한다고 해야하나 상대가 남자든 여자든 이러는거보면 그냥 제가 좀 이상한거니까 괜히 싸잡아서 공감 못하는사람 욕하지마세요...
공감을 해주지 않는 게 아님. 공감해주는 방식이 다른 거지. 이런 류의 이야기들을 보면 항상 남편은 아내의 말에 공감해주지 않는다는 식으로 프레임을 짜던데 문제점을 찾고 해결하려고 하는 것은 공감과 걱정, 관심이 없으면 절대 해주지 않는 게 남자임. 오히려 귀찮은 상황을 빨리 모면하고싶으면 나오는 말들이 아 힘들었겠네 속상했겠네 라는 표면적 공감임. 물론 아내의 말에 귀기울이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무시하는 행위는 남녀 상관없이 서운한 행동이 맞음. 다만 아내가 남편에게 공감해주길 바라는 방식과 남편이 공감해주고 도와주려는 방식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서로 이해할 필요가 있음.
Nibiru is coming. 귀 있는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요한계시록2:7) - 예슈아커밍 / Yeshua Coming - Nibiru is coming. 귀 있는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요한계시록2:7)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예슈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의 이름은 박선하입니다. 2004년 아바 아버지 야훼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세상 문을 닫을 시간이 다 되었는데, 내 아들과 딸들이 아직 나를 모른다. 너는 저리로 가야한다. 그 이후로 하나님은 약 15년 동안 지금도 저에게 수많은 꿈과 비젼을 보여주셨고, 보여 주고 계십니다. 2010년 8월 16일 하늘의 구름 들이 점점점 땅으로 내려 오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늘의 구름들이 땅의 지면으로 완전히 가까이 내려왔을 때, 거의 나무 높이 까지 구름들이 내려왔는데, 그쯤 누구도 알수 없는 때와 시간에 온 지구가 완전히 뒤틀어 집니다. 상상을 할 수 없는 대지진과, 싱크홀과 쓰나미, 흙탕물 흘러내림등 수 많은 자연재해들이 일어 날 것이며, 건물의 무너짐이 단지 흔들리는 정도가 아니라, 벌떡벌떡 일어나는 정도의 재앙이 있을 것입니다. 2011년에는 官望死魂(관망사혼) 정부관, 소망망, 죽을사, 영혼혼 이렇게 한 남자 천사장이 저에게 찾아와서 관망사혼을 공중에 썼고, 그 한자성어의 뜻을 자세하게 전해 주었습니다. 전세계 정부는 사람들의 영혼을 죽이기를 원한다. RFID CHIP이 들어가 있는 인체 삽입용 칩을 통해서 사람들의 영혼을 죽이기를 원하고, 지금부터 전세계 정부는 칩을 사람들에게 박는 것에 아주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 메세지가 2011년 2월 2일 메세지 였고, 3일 후에는 예슈아 주님이 나타나셔서, 저의 왼손 바닥에 CHAOS라고 쓰셨는데, 이게 뭔가 하고 있으니까 예슈아 주님께서 저에게 전세계 정부는 혼돈이 언제쯤 일어 날지 알고 있고 그것을 위해서, 법, 군사, 경제 등등 준비하고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지금까지 하나님은 짐승의 표(666)에 대해서 많은 비젼을 보여 주셨는데, 전자칩 박는 것은 외계인, UFO와 연관이 있으며, 예슈아 주님께서 우리가 말하는 외계인은 이미 사람들의 사회에 속해서 살고 있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휴거는 7년 대환란이 시작되자 마자 일어나는데, 그 준비된 주님의 신부들의 들림 받는 사건, 휴거 사건이 일어나고 난 즉시, 전 세계 하늘은 UFO와 외계인들이 쫙 깔리고, 인체삽입용 전자칩은 강제집행이 될 것이며, 계엄령이 전세계에 펼쳐지면서, 사탄이 지배하는 완전한 컨트롤 시스템으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7년 대환란 그 때 남은 사람들은 전자칩을 몸에 박던지 아니면, 순교 만이 오직 선택의 길입니다. 칩을 받던지 죽던지 오직 두 가지의 선택뿐입니다. 전차칩 Microchip, Verichip , RFID chip, Positive ID chip등 다양한 이름이 있지만, 어떠한 것이든지 인체삽입용 칩은 절대로 몸에 받아서는 안돼며, 하나님은 That is what it is. Go Tell them.이라고 저에게 소리를 치셨습니다. 약 15년동안 저에게 수많은 꿈과 비젼을 보여주셨는데, 제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으니, 하나님은 저에게 정말 화가 많이 나셨는데, 그래서, 두 명의 여자 천사가 저에게 와서 경고를 해 주었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고요. 그래도 저는 가만히 있었는데, 이번에는 두 명의 남자 천사가 저에게 방문을 해서, 저는 세대에 세대를 기다려서 이일을 하기 위해서 선택 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아무런 일도 하지 않자 하나님은 제가 대환란 때 남는다고 보여 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나도 무서웠고, 그 때부터 2015년도 Yeshua Coming 채널을 RUclips에서 개설해서, 급한 대로 영어로 메세지를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아주 기뻐하셨고, 두 남자 천사의 대화를 통해서, 제가 열심히 메세지 전하는 것을 기뻐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최근 몇년 동안은 니비루와 붉은 행성에 대해서 보여주셨는데, 니비루 시스템은 지금 접근 중이며, 니비루와 붉은 행성은 각각 다른 존재라는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니비루는 태양과 같이 빛이 있는 존재이며, Red Planet은 달과 같이 빛이 없으며, 니비루는 작은 태양계 시스템처럼, 니비루 시스템인데(니비루 시스템은 태양계시스템과 같이 작은 니비루자체 시스템이며, 그 니비루시스템은 약 3,600년 마다 이 태양계시스템에 들어와서 각 행성과 지구마져 엄청난 영향력과 파괴력을 가지고 있는 시스템이다.), 몇 개의 행성이 그 안에 있는 것과, 특별히 Red Planet은 크기가 크면서 붉은 색을 가지고 있는데, 지금 해가 뜰 때와 해가 질때쯤 전세계에는 아주 진한 핑크색 노을이 전 하늘에 쫙 깔리고 있는데, 지금은 부분적으로 전세계에서 관측이 될 뿐이지만, 때가 되면, 전 지구, 전세계 하늘이 완전히 짙은 핑크색하늘이 될텐데 그 때가 되면, 예슈아 주님이 천군천사들과 함께 오는 시간이 얼마나 가까워졌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지금 하늘을 잘 관찰 해 보시면, 전세계 하늘에 켐트레일을 하루에도 몇 백 개씩 뿌리고 있는데, 어떻게 해서든지 그 천체에 일어나고 있는 현상들을 가리기 위해서, 전세계 하늘에 켐트레일을 밤낮으로 뿌리고 있고, 달을 자세하게 관찰 해 보시면, 달이 회전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슨 뜻이냐면, 태양 이외에 또 다른 빛의 존재가 우주에 있다는 의미입니다. 저의 비젼에 의하면, 지금 니비루는 태양 뒤편에 위치하고 있는데, 그래서, 지금 태양을 자세히 관찰하게 되면, 일단 태양이 평소의 크기보다, 15%~30%까지 크게 보이며, 때로는 태양 뒤에 후광도 관찰이 되는데, 그 모든것들이 니비루 때문입니다. Red Planet은 빨간색을 가지고 있는데, 지구의 하늘에 짙은 핑크색으로 노을이 보이는 이유는 빨간색과 파란색의 혼합에 의해서, 전세계의 하늘에서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짙은 핑크색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하루는 예슈아 주님께서 나타나셨는데, 플라스틱 커버 같은 것을 막 걷으시더니, 빨리 비행기에 올라 타라고 하셨습니다. 곧 온 지구가 흔들릴거라면서, 제가 비행기에 올라 앉아 있으니까 Time is up. Time is up. Time is up.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비행기는 휴거 비행기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또 다른 하루는 북아메리카에서 핵미사일이 북한으로 날아 오르는 것을 보았는데, 여호와 하나님께서 Time is up.이라고 아주 깊고 굵은 음성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또 하루는 예슈아 주님과 함께 하늘로 오라가고 있는데, 사탄이 "야훼! 우리가 원했던 모든 영혼들은 모두 여기 있다. 하하하하하하하하....."이렇게 한국말로 하는 것입니다. 이것 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비젼들을 보았는데, 한 비디오에 모든 것들을 다 담을 수가 없습니다. 누구든지 이 비디오를 보는 하나님의 아들, 딸님들 예슈아 주님이 곧 오십니다. 항상 깨어서, 예슈아 주님을 영접하시고, 회개하시고, 스스로 휴거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마태복음 25장의 10처녀 중에서 깨어있는 5명, 기다리고 준비해서 슬기로운 처녀로 신랑을 맞는 신부들이 되어야 합니다. 2017년에 예슈아 주님이 찾아오셔서 말씀해 주셨는데, 지금 크리스찬들 중에서 오직 8%만이 신부로 들림 받을 준비가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100명 중에 92명 크리스찬들은 준비가 안돼었고, 저는 왜 그렇게 많은 크리스찬들이 남느냐고 예슈아 주님께 물어보니까. 영적으로 아주 깊게 잠을 자고 있다고 말씀 해 주셨습니다. 92%의 크리스찬 들은 지금 영적으로 잠을 자고 있다고 말씀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휴거 때에도 영적으로 잠을 자고 있어서 남는다고 예슈아 주님이 말씀 해 주셨습니다. 천국에 있는 생명책에는 선택 받은 하나님이 아들 딸들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 아들 딸들이 아직 하나님을 모르고, 예슈아 주님을 아직 모르고 있습니다. 하루는 하나님이 오직 구원은 예슈아에게 있다라고 말씀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한복음3:16). 예슈아 주님이 곧 오십니다. 휴거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스스로 휴거를 준비하셔서 그날 공중에서 뵙기를 기도드립니다. 샬롬. Nibiru is coming. 귀 있는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요한계시록2:7) ruclips.net/video/ErqXfcA5img/видео.html
정재은님 우아한 사람중에 제일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극 st인데(여자)
학습이 잘되서 공감해주는데
눈치가 좀 빨라야 공감해줌
남자들은 알면서 안해주는거 같음.
난 남편이 공감해달라는 말투이면 리액션 첨가해서 공감해주는데
ㅇㅇ 나도 남자들이 공감을 못하네 어쩌네 하는 건 다 그냥 하는 말이고, 할 줄 알면서 안해주는 거라고 생각함. 공감의 중요성을 모르는 게 절대 아님. 남자들이야말로 리액션해주는 걸 얼마나 좋아하는데
전 여잔데...저도 저 남편분 같아서ㅠㅠ 알면서 안해준다기보다 감정보다 말뜻을 먼저 풀이함 진짜로 눈치가 없어서 말로 해줘야 알아들음 귀찮아서 안해주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도 친구들이 많이 알려줘서 배움
@@켠한 ㅇㅇ
사회생활 하다보면 공감은 필수적으로 하게 되있음... (내가 잘나가려면 or 잘 어울리려면)
나이가 있어도 못하는 사람이라면 문제있는거고
와이프한테 안하는건 하기싫어서 안하는거고..ㅎ
@@yssh7022 극 NT녀인데 ㄹㅇ공감 ㅋㅋㅋㅋㅋㅋ 남자들 군대나 회사에서 서열 윗사람한테 속칭 딸랑이 짓, 똥꼬 빨아 주는 짓하는 거 보면, 형식적이든 찐공감이든 할 줄 아는데
만만한 상대한테는 사람 봐 가며 안 하는 거 맞음. 일단 한국에서 현역으로 군대 갔다 오면 사회성 강제로 장착하게 되기 때문에 모를 수가 음슴.
진짜 자폐처럼 뇌 기능 문제 있는 거 아닌 이상 ㅋㅋㅋ 그 정도면 사회 생활 못해서 티 남.
애초에 '부장님 개그'라는 말이 왜 나왔겠어요. 안 웃긴데 '강제 공감'해 주느라
아이고 부장님~ 깔깔깔~해서 나온 것인디 ㅎㅎ 부장은 무섭고 마누라는 만만하면, 서열 호되게 잡으면 해결^^
엇...저도 얼마전에 대화가잘안되는 남자친구에게 왜 맥락을이해하지못하냐고ㅜ너무답답하다 그말을한 의도가있는데 왜딴소리를하냐 하소연했는데 충격적이게도 무슨의도로말한건지는안다고해서 더 이해할수가없어졌네요....
참...
이런 부부 참 많아요
가족.자녀.개인으로도...
우리나라 전반적인 사람 특히 남자들이
공감.감정 소통을 어려워 하는듯...
쓸데 없는걸로 치부하기도 하고 가치없다고 생각함
부인.아이들과 공감.감정인정 나눔은 가족이면 정말 필요한건데...
세대가 몇번 바뀌어도 아직도...
요즘은 이런 프로가 많어져 인식하기 시작 했지만 보는 사람만 보고 알려고함
난 학교에서 계속 교육이 필요하다 생각함
와이프분 넘 사랑스럽다ㅠㅠ
내맘이 그맘...
남편이 좋으신 분이긴 한데..
부인은 답답한 마음. 벽에 갖힌 기분이 들때가 있을듯.. 내가 나쁜 사람인가 싶으면서 속상함...
ㅇㅇ 내가 나쁜 사람이 되어버림
공감해주면 부인의감정이 회복됩니다
너무 완벽하고 이성적이고 빈틈없는 사람 만나보시면 아실거에요.. 정떨어지는거..
사람들 말실수많이합니다 생각보다요. 나이들면 이름도 바꿔부르고그래요,ㅋㅋ
굳이 유행하는 mbti를 빌리자면 s랑 n 의 대결 같넹ㅋㅋㅋㅋㅋㅋ
t랑 f의 대결같기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쓰러 왔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NF vs ST 같네욬ㅋㅋㅋ
목소리 진짜 좋으시다. 어른의 목소리 부럽다
저와 남편이네요.
얼마전에 mbti의 p성향을 얘기하다 자기는 어떻게 생각해? 하니까 그게 뭐가 중요해~~하더라구요.
결혼 20년째인데도 힘드네요.화장실 가서 울었습니다.
진짜 중요한 것을 모르는 남편이네요.
토닥토닥
아휴 귀조차 안기우리려는게 참 절망스러운 마음이 들게하죠
ㅠㅜ
화장실 가서 울지 말고 앞에서 대성통곡을 하세요. 30년 뒤에도 화장실 가서 울기 싫잔아요..? 집안에 그릇 한두개 깨더라도 나 너무 힘들다, 대화가 필요하다는걸 적극적으로 알리세요... 너무 안타깝네요. ㅠ 속으로 삭히지 말고, 제대로 한판 붙어보세요.
NF ST 극강의 싸움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BTI를 아니깐 이제 이런게 보이네,,
재은님 목소리로 오디오북 듣고 싶네요
집중 너무 잘 될것 같아요
nf와 st의 차이라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저도 st이긴 하지만 nf같은 사람들에게는 원하는 반응을 해주는게 배려라고 생각해요 ㅎ
nf는 공감해주면 좋아합니다...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러면서 유연하게 부드럽게 해결책 제시해주면 또 귀팔랑거리기도 해요. St분들 화술을 좀 익히시면 이제 nf 구워 삶는거 쌉가능입니다.
맞습니다 알면서도 안하는게 문제죠. 남도 아니고 가족이고 부부인데, 막상 사회생활하면서 상사들 비위는 얼마자 잘 맞춥니까 왜 사회생활은 하면서 가족간의 배려는 안하는지 답답합니다.
저는 nt라서 nf의 감정을 이해못하지만 딱히 st의 감정도 크게 와닿진않네요
정재은님 너무 좋아하는데 아름다우시고 말투도 너무 아름다우시고,,, 현철님 재은님 마음좀 이해해 주세요... 여자들은 들어주기만 해도 위로 되요..
두분 사랑 싸움 정도는 애교죠.💕 사랑스런 부부네요
정재은님 러블리하시고 활발하고 이것저것 무리수 던지시고 enfp신가...? 제동생이 엔프피인데 뭔가 말하시는게 내용이 많이 겹쳐요
남편분은 딱 istj시고 원하시는 정서적인 건 못 채워주지만 너무나 istj방식대로 해결해주고 챙겨주고 사랑하고 계시는듯.
근데 좀비 상상vs쌉소리 칼차단. 이거 너무 ㅋㅋㅋㅋㅋ nf대st 전형이라 웃겼어요
제동생이 맨날 엄마한테 저렇게 던지고 엄마는 완벽차단하시거든요 ㅋㅋㅋㅋ 아빠도 st라 칼차단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같은 n이라 잘 받아주고 동생에겐 형부인 남편도 n이라 잘 받아주는데. 아 이 부부 넘 귀여우시고 성향은 안 맞아도 투닥투닥 사랑하며 잘 살고 계시네요 나머지 풀로 봐봐야겠어요
저도 엔프피인데 ㅋㅋㅋㅋ저 같다는 생각 들었어요 ㅋㅋㅋㅋif질문
와 목소리가 진짜 좋으시다… 편안하게 빨려 들어가는 느낌
저 알 것같은데 정재은 배우님이 좋아하는 마음이 있기때문에 확인받고 싶어하는것 같아요. 함께 공유하고 싶어서요. 내사람이니까요
저랑 남편이 딱 저래요. 저 ST 남편 NF ㅋㅋ 제가 정말 노력해서 공감해주고 호응해주면 내가 원했던게 이거야!!!!! 하고 좋아합니다 ㅋㅋ귀여움
저런 귀여운마누라라니 복받으셨네 ㅎㅎ
ㅋㅋㅋㅋㅋㅋ ㄹㅇ 만약에 뭐랑 뭐중에 고르라면 죽을때까지 안고름ㅋㅋㅋㅋㅋ 나같으면 걍 하나 골라주고 끝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거 무슨 nf와 st의 대화냐며
그쵸!!! 저도 딱 이 생각 들더라구요
Enfp와 istj느낌 나서요 ㅎㅎ어쨋든 넘 잘 어울리고 어른이신데도 두분다 러블리하심!!
우리실랑이네요 항상 남의편대화법. 그냥 자기집사람은 다 틀린거고 잘못한거고. 남은 다 맞는거고 좋은거고.
그건 남편분 상담받아보셔애해요....
아내분 목소리 진짜 좋다
펑펑 울었어요ㅜㅜ그래도 행복해보입니다^_^
전형적인 스타일이었네 라스에선 아내 얘기 많이 하니 사랑꾼처럼 포장되었더만ㅋ
재은님 성우 일은 안하시나요? 목소리 진짜 좋으시네요.
아내가 사랑스럽네
말 한마디로 천냥빚도 갚거늘...일만 열심히하고 표현방식개선에 소홀한다면 아무리 돈을 많이벌어와도 가족들과의 거리는 멀어지게됩니다. 부부관계도마찬가지
공감능력은 사실 지능문제에요.. 저도 속깊은 곳에선 공감 안되는 부분이 더 많거든요? 근데 남한테는 티 안내요 내가 당하면 똑같이 기분 나쁜걸 알기때문에... 속 깊은 곳에서 공감을 못하는건 인간 본성이지만 공감하는 척도 못하는건 그냥 역지사지가 안되는 소통능력 다시 말해 지능이 낮은겁니다
서현철씨는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경우는 아니에요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스티븐 잡스는 지능이 참 낮았나 봅니다.
그렇다고 믿고싶겠지 그러면 스스로 우월감이나마 남으니까
ㅎㅎ 그게 지능이라는걸 어떻게 증명하실수있나요? 어떤부분에서 공감능력이 지능이 낮은거 납득시킬수있으신가요? 그러는 글쓰신 본인은 남 폄하할만큼 굉장히 공감능력이 뛰어나신가봅니다. 어이가없다. 저걸 논리라고 싸질렀네
지랄하고 자빠졌네..
우리 부부 대화와 같네요
공감 됩니다
NF와 ST네요ㅋㅋㅋㅋ
여자는 들어주기만을 바라는데 남자는 해결해주려고 한다
저런 대화가 안통하는데 부부가 될수 있다고??
맨날 st만 가해자 취급이네. 저 사람은 이런 얘기 싫어하는 구나 하고 본인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공감좀 하면 좋겠음
울신랑도 그래요~울신랑인줄^^
그래서 남의 편이라고 폰에 저장했더니 엄청 섭섭해하더라고요.ㅋㅋ
NF와 ST의 차이인거같은데ㅋㅋ
ST인 현철님 현실적, 사고적 성향때문에 만약에라는 질문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틀린건 집고 넘어가는듯. ST들이 특히 공감능력이 좀 떨어지는편임
정확함. 내가 enfp 남편이 istj 저 부부랑 비슷함ㅋㅋ
이야 저희두요 ..ㅎㅎ
다들 MBTI에 너무 몰입된나머지 MBTI를 바탕으로 시각이 굳어지신 것 같아요. 저희 부부는 둘다 ESFJ인데, 저부부랑 똑같습니다. 남자로서 저 남성분이 말씀하시는게 너무 공감되네요
특히 estj,istj 공감능력떨어집니다. Estj는 사람 숨막히게함 자기가부족한건 생각못하고
헐
딱 울집남자네
걍 남같음
부인 에피소드 웃음소재 나름 재밌지만,, 피곤해..
전 여자인데도 현철님 성격인데...
너무 상대방(남편) 맞춰주려다보면 신경을 많이 써야 가능한거라서 너무 피곤해지더라구요...
저는 당연히 자연스럽게 현실적으로 회로가 돌고,정서적으로 생각하고 소통하려면 생각을 덧붙이거나 지어내서 불필요한 얘기를 한다고 생각이들어서요..
예로 남편이 아프다고할때, 저는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물어보고 이약먹을래?하는데 남편은 정서적으로 대화를 안해줘서 섭섭해하고..
제가 아플땐 남편이 요새 많이 피곤했나보다 액땜하려고 아프나보다 이런얘기를 해요.그럼 전 아파죽겠는데 약 빨리 안사주고 뭐하는건가 싶더라구요..
현실적인 얘기를 길게 대화하는건 부담스럽지않게 저도 할수있는데 정서적인 소통을 대화하는건 너무 어렵네요.
좀비얘기는 밑에 댓글 살펴봐도 모르겠고,
현철님이 그나마 신경써서 말한 대답이 왜 웃음거리인지도 잘모르게네요 ㅠ
제가 신경쓰고 대화해서
상대방은 좋아지고 전 점점 그상황이 불편해지면 이게 무슨 소용인가 싶기도하고...제가 냉혈한같은건가 싶기도하고...
어느 한쪽이 맞춰주기보다는 둘이 같이 맞춰가야겠죠 님은 형식적으로라도 공감해주는 언어를 좀쓰시고 남편분은 현실적인대안을 제시해보는 연습을 하셔야겟고 같이 노력해야 두분다 편해지실듯요..
MBTI T와 F의 대결같기도 해요ㅎㅎㅎ
n과 s의 차이가 조금은 있는 것 같아요^^
이분들이 여기 나왔다고해서 다른 부부 보다 사이가 않좋거나 대화가 안통하는 부부가 아니에요 ㅎㅎ 정말 문제가 심하개 있는 부부는 부부상담 받으러 오시지도 않아요. 아니면 오더라도 너무 늦게 오시거나…
근데 st로서 f 형에게 맞춰 공감하는게 에너지가 너무 소요되는 것 같아요. 저는 거짓 감정을 연기해야 하는데... 길어지면 어렵더라구요
f형은 거짓공감을 원하는게 아니예요.
거짓을 누구보다 잘 간파하고 싫어하죠,오히려.
그냥 들어주시면 됩니다.
네 감정이 그렇구나. . 얘기하면 그랬구나.그럴수있겠구나.
님이 어떤 팩트를 설명할때 상대방이 그래,그렇구나 하고 알아듣고 있다는 반응을 보이는것과 똑같이요.
팩트가 물리적 진실이라면 마음도 감정적 진실이니까 상대가 자기 감정을 설명할때
그걸 그냥 알아듣고 있다는 반응만 하면
될듯.
사회의 풍파를 많이 겪은 f 들은 아 저사람이 이해는 못해도 나를 위해주는 구나. 들어주는 구나. 이런 정도만 느끼게 되도 어느정도 만족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나와 같지는 않으니까요. 너는 그렇구나. 라는 정도? 그냉 엤는 그대로 인정해 주는 태도.
@@user-ih3io5cp4i 나도 f라서 공감되네요. 서로 공감 못하는 부분을 공감 안해주지만 그래도 날 위해 노력하는 모습 그게 감사하죠.
본인 성향이 배우자에게 공감을 바라고 정서적 대화가 대단히 중요한 거라면 결혼할 때 그런 배우자를 1순위로 찾았어야 하지 않나..
이성적이고 현실적 성향의 상대가 바뀌었음 하는 건데.. 역지사지로 남편 입장에선 부인 하소연 듣는 게 힘들지 않을지..?
물론 남편이 노력할 의지가 있다면 상관없지만~
반대에 끌려도 반대의 성향을 있는 그대로 감당할 지 아님 자기 성향의 맞는 사람을 찾을지를 깊이 고민하고 결혼 전에 선택했어야 했다고 봄..
결국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선택과 책임의 자세가 있어야 결혼 생활이 원만해 지는 거 같음..
둘다 귀여워 ㅋㅋㅋ
아~ 인정받고싶고 사랑받고싶은데~ㅎㅎ
같이 욕해줘야하나요 아님 거 나쁜놈이네! 어디감히 우리 영희를 이런식으로 해야하나요 아니면 저런..ㅠㅠ 하고 작은 리액션을 해야하나요?
이런거보면 공감을 못해준다 서운하다라고 다 그러는데 솔직히 그게 왜 화나지...? 왜 서운하지..? 하는경우도 굉장히 많다보니 공감이 안되거든요. 척이라도 공감을 해줘야한다고는 알겠는데 공감도안되고 척도 방법을 모르면 어떻게 해야해요..?
공감이 안된다는게 이해가 안된다는게 아니고 그냥 말 그대로 그게 이런일인가..?한다고 해야하나
상대가 남자든 여자든 이러는거보면 그냥 제가 좀 이상한거니까 괜히 싸잡아서 공감 못하는사람 욕하지마세요...
Mbti 고 뭐고....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거임. 오박사님 말씀대로 양조간장이면 어떻고 국간장이면 어떠냐. 아내가 그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을 공유하는게 중요한거지. 소탐대실하는거임 저건.
0:57
극강의 N과 S네 ㅋㅋㅋㅋㅋ
S랑 N의 차이인가..
아니근데 좀비가되는 상상을 ㅇ ㅙ하는겨 ㅋㅋㅋㅋㅋ
그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지 궁금하지 않아요..? 어떻게 안궁금할 수 있찌..
재밌잖아요
너무 유익하고 좋은 프로인데 채널A 라는게 씁쓸하네요
너무 좋은 프로인데 jtbc라서 씁쓸한 것과 똑갈네요. 동변상련.
사랑과 공감과 소통을 이야기하는데... 기득권, 자본, 추악한 권력만을 대변하는 동아일보가 이런 방송을 한다는게 아이러니
@@mjk171 그러게 말입니다.좌파 기득권들이 좋아하는 jtbc처럼요.
T와 F인가.. ㅋㅋㅋㅋㅋㅋㅋ
1:19 뭔마무리?
문제해결욕구가 큰데 그럴 능력이 없을 때 상대방의 상황을 없던 걸로 축소시키거나 현재 기분이라도 빨리 해소해주고 만족을 얻으려는 거 아닌가
공감을 해주지 않는 게 아님. 공감해주는 방식이 다른 거지. 이런 류의 이야기들을 보면 항상 남편은 아내의 말에 공감해주지 않는다는 식으로 프레임을 짜던데 문제점을 찾고 해결하려고 하는 것은 공감과 걱정, 관심이 없으면 절대 해주지 않는 게 남자임. 오히려 귀찮은 상황을 빨리 모면하고싶으면 나오는 말들이 아 힘들었겠네 속상했겠네 라는 표면적 공감임. 물론 아내의 말에 귀기울이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무시하는 행위는 남녀 상관없이 서운한 행동이 맞음. 다만 아내가 남편에게 공감해주길 바라는 방식과 남편이 공감해주고 도와주려는 방식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서로 이해할 필요가 있음.
와 완전 nf 대 st 같은뎈ㅋㅋ
ㅋㅋ저도 고칠방법부터 찾아볼듯
엠비티아이 검사하시고, 서로의 성향이 다름을 해석하고보면 서로 왜 다른지 이해할수있더라구요.
nf는 좀비질문에 어떤 반응을 원하나요 진짜 st라서 아예 감도 안잡힘..
으 istp로썬 극혐이네요 ㅈㅅㅋㅋㅋ
너가 좀비되면 나도 같이 좀비될래 등등..
1411
남편은 그리 못해요
우리 남편도 그래요 한번도 공감을 해본적이 없어요. 그래서 말안하지요
Nibiru is coming. 귀 있는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요한계시록2:7)
- 예슈아커밍 / Yeshua Coming -
Nibiru is coming. 귀 있는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요한계시록2:7)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예슈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의 이름은 박선하입니다.
2004년 아바 아버지 야훼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세상 문을 닫을 시간이 다 되었는데, 내 아들과 딸들이 아직 나를 모른다. 너는 저리로 가야한다.
그 이후로 하나님은 약 15년 동안 지금도 저에게 수많은 꿈과 비젼을 보여주셨고, 보여 주고 계십니다. 2010년 8월 16일 하늘의 구름 들이 점점점 땅으로 내려 오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늘의 구름들이 땅의 지면으로 완전히 가까이 내려왔을 때, 거의 나무 높이 까지 구름들이 내려왔는데, 그쯤 누구도 알수 없는 때와 시간에 온 지구가 완전히 뒤틀어 집니다. 상상을 할 수 없는 대지진과, 싱크홀과 쓰나미, 흙탕물 흘러내림등 수 많은 자연재해들이 일어 날 것이며, 건물의 무너짐이 단지 흔들리는 정도가 아니라, 벌떡벌떡 일어나는 정도의 재앙이 있을 것입니다.
2011년에는 官望死魂(관망사혼) 정부관, 소망망, 죽을사, 영혼혼 이렇게 한 남자 천사장이 저에게 찾아와서 관망사혼을 공중에 썼고, 그 한자성어의 뜻을 자세하게 전해 주었습니다. 전세계 정부는 사람들의 영혼을 죽이기를 원한다. RFID CHIP이 들어가 있는 인체 삽입용 칩을 통해서 사람들의 영혼을 죽이기를 원하고, 지금부터 전세계 정부는 칩을 사람들에게 박는 것에 아주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 메세지가 2011년 2월 2일 메세지 였고, 3일 후에는 예슈아 주님이 나타나셔서, 저의 왼손 바닥에 CHAOS라고 쓰셨는데, 이게 뭔가 하고 있으니까 예슈아 주님께서 저에게 전세계 정부는 혼돈이 언제쯤 일어 날지 알고 있고 그것을 위해서, 법, 군사, 경제 등등 준비하고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지금까지 하나님은 짐승의 표(666)에 대해서 많은 비젼을 보여 주셨는데, 전자칩 박는 것은 외계인, UFO와 연관이 있으며, 예슈아 주님께서 우리가 말하는 외계인은 이미 사람들의 사회에 속해서 살고 있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휴거는 7년 대환란이 시작되자 마자 일어나는데, 그 준비된 주님의 신부들의 들림 받는 사건, 휴거 사건이 일어나고 난 즉시, 전 세계 하늘은 UFO와 외계인들이 쫙 깔리고, 인체삽입용 전자칩은 강제집행이 될 것이며, 계엄령이 전세계에 펼쳐지면서, 사탄이 지배하는 완전한 컨트롤 시스템으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7년 대환란 그 때 남은 사람들은 전자칩을 몸에 박던지 아니면, 순교 만이 오직 선택의 길입니다. 칩을 받던지 죽던지 오직 두 가지의 선택뿐입니다. 전차칩 Microchip, Verichip , RFID chip, Positive ID chip등 다양한 이름이 있지만, 어떠한 것이든지 인체삽입용 칩은 절대로 몸에 받아서는 안돼며, 하나님은 That is what it is. Go Tell them.이라고 저에게 소리를 치셨습니다.
약 15년동안 저에게 수많은 꿈과 비젼을 보여주셨는데, 제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으니, 하나님은 저에게 정말 화가 많이 나셨는데, 그래서, 두 명의 여자 천사가 저에게 와서 경고를 해 주었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고요. 그래도 저는 가만히 있었는데, 이번에는 두 명의 남자 천사가 저에게 방문을 해서, 저는 세대에 세대를 기다려서 이일을 하기 위해서 선택 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아무런 일도 하지 않자 하나님은 제가 대환란 때 남는다고 보여 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나도 무서웠고, 그 때부터 2015년도 Yeshua Coming 채널을 RUclips에서 개설해서, 급한 대로 영어로 메세지를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아주 기뻐하셨고, 두 남자 천사의 대화를 통해서, 제가 열심히 메세지 전하는 것을 기뻐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최근 몇년 동안은 니비루와 붉은 행성에 대해서 보여주셨는데, 니비루 시스템은 지금 접근 중이며, 니비루와 붉은 행성은 각각 다른 존재라는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니비루는 태양과 같이 빛이 있는 존재이며, Red Planet은 달과 같이 빛이 없으며, 니비루는 작은 태양계 시스템처럼, 니비루 시스템인데(니비루 시스템은 태양계시스템과 같이 작은 니비루자체 시스템이며, 그 니비루시스템은 약 3,600년 마다 이 태양계시스템에 들어와서 각 행성과 지구마져 엄청난 영향력과 파괴력을 가지고 있는 시스템이다.), 몇 개의 행성이 그 안에 있는 것과, 특별히 Red Planet은 크기가 크면서 붉은 색을 가지고 있는데, 지금 해가 뜰 때와 해가 질때쯤 전세계에는 아주 진한 핑크색 노을이 전 하늘에 쫙 깔리고 있는데, 지금은 부분적으로 전세계에서 관측이 될 뿐이지만, 때가 되면, 전 지구, 전세계 하늘이 완전히 짙은 핑크색하늘이 될텐데 그 때가 되면, 예슈아 주님이 천군천사들과 함께 오는 시간이 얼마나 가까워졌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지금 하늘을 잘 관찰 해 보시면, 전세계 하늘에 켐트레일을 하루에도 몇 백 개씩 뿌리고 있는데, 어떻게 해서든지 그 천체에 일어나고 있는 현상들을 가리기 위해서, 전세계 하늘에 켐트레일을 밤낮으로 뿌리고 있고, 달을 자세하게 관찰 해 보시면, 달이 회전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슨 뜻이냐면, 태양 이외에 또 다른 빛의 존재가 우주에 있다는 의미입니다. 저의 비젼에 의하면, 지금 니비루는 태양 뒤편에 위치하고 있는데, 그래서, 지금 태양을 자세히 관찰하게 되면, 일단 태양이 평소의 크기보다, 15%~30%까지 크게 보이며, 때로는 태양 뒤에 후광도 관찰이 되는데, 그 모든것들이 니비루 때문입니다.
Red Planet은 빨간색을 가지고 있는데, 지구의 하늘에 짙은 핑크색으로 노을이 보이는 이유는 빨간색과 파란색의 혼합에 의해서, 전세계의 하늘에서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짙은 핑크색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하루는 예슈아 주님께서 나타나셨는데, 플라스틱 커버 같은 것을 막 걷으시더니, 빨리 비행기에 올라 타라고 하셨습니다. 곧 온 지구가 흔들릴거라면서, 제가 비행기에 올라 앉아 있으니까 Time is up. Time is up. Time is up.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비행기는 휴거 비행기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또 다른 하루는 북아메리카에서 핵미사일이 북한으로 날아 오르는 것을 보았는데, 여호와 하나님께서 Time is up.이라고 아주 깊고 굵은 음성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또 하루는 예슈아 주님과 함께 하늘로 오라가고 있는데, 사탄이 "야훼! 우리가 원했던 모든 영혼들은 모두 여기 있다. 하하하하하하하하....."이렇게 한국말로 하는 것입니다. 이것 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비젼들을 보았는데, 한 비디오에 모든 것들을 다 담을 수가 없습니다.
누구든지 이 비디오를 보는 하나님의 아들, 딸님들 예슈아 주님이 곧 오십니다. 항상 깨어서, 예슈아 주님을 영접하시고, 회개하시고, 스스로 휴거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마태복음 25장의 10처녀 중에서 깨어있는 5명, 기다리고 준비해서 슬기로운 처녀로 신랑을 맞는 신부들이 되어야 합니다.
2017년에 예슈아 주님이 찾아오셔서 말씀해 주셨는데, 지금 크리스찬들 중에서 오직 8%만이 신부로 들림 받을 준비가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100명 중에 92명 크리스찬들은 준비가 안돼었고, 저는 왜 그렇게 많은 크리스찬들이 남느냐고 예슈아 주님께 물어보니까. 영적으로 아주 깊게 잠을 자고 있다고 말씀 해 주셨습니다. 92%의 크리스찬 들은 지금 영적으로 잠을 자고 있다고 말씀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휴거 때에도 영적으로 잠을 자고 있어서 남는다고 예슈아 주님이 말씀 해 주셨습니다.
천국에 있는 생명책에는 선택 받은 하나님이 아들 딸들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 아들 딸들이 아직 하나님을 모르고, 예슈아 주님을 아직 모르고 있습니다.
하루는 하나님이 오직 구원은 예슈아에게 있다라고 말씀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한복음3:16).
예슈아 주님이 곧 오십니다. 휴거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스스로 휴거를 준비하셔서 그날 공중에서 뵙기를 기도드립니다. 샬롬.
Nibiru is coming. 귀 있는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요한계시록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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