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everyone, I'm Jo Jung-min, the singer. Thank you so much for your attention to the song. I hope this would reach out to more people out there. So I'd be grateful if you share with your friends and enjoy it together. Let's get the word out!
The mv look so cheap but because of jo jung min's sexiness, beautiful face and unique voice made me love this song. Fighting jo jung min fanboy here from the philippines.
I kept hearing chewing gum 1:02 so I just had to check the lyrics ... Now I will never forget that 주인공 means hero or main character :) At first I thought the song isn't quite my style, but the saxophone part is just so incredibly addicting and now I keep playing this song non stop. I didn't know 조정민 before at all and just from this video now, I think I fell in love …
I loved this a lot more than I thought I would. But yo this song brought me back to late-90's early-00's Baek Jiyoung. If you loved this MV, check out Baek Jiyoung's older stuff from her Smile and Smile Again albums.
2탄은 여기가 정답이네요. 옆동네 지나가다 몇 번 봐서 얼굴정도만 아는 동갑내기 중학교 1학년 때 오락실에서 어찌어찌 하다 보니 꿍짝 그친구가 집에 10만원짜리 수표가 있는데 경포대해수욕장에 놀러가자고 좋지 그때가 대충 초여름인것 같았는데 하여튼 수표를 현금으로 바꿔야 된다고 거기가 강남터미널 근처인것 같았는데 백화점에서 수영복을 하나사고 현금으로수표를 바깥는데 그리고 열차를 타고 강능역에 도착을 하니 밤 10시~12시정도에 도착을 하니깐 아저씨가 오더니 숙소 구할거냐고 해서 그렇다니깐 자기여관레서 숙박을 하라고 얼마에요 하니 1만5천원 좋다고 하니 차를 가져온다고 조금만기다리래요 비수기니까 한사람이라도 받으려고 차가지고 왔을것이라고 추정됨 여관레 도착해서 들어가는데 누님들 쳐다보는 눈초리가 심상치가 않내요.ㅋㅋ 무시하고 피곤해서 들이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경포대 해수욕장에 가자고 아 나 수영복이 없잖아 시장에 가니까 팔더라고요.노란색 수영복 3천원 주고 그친구가 사줬는데 야 머야 너는 백화점에서 사고 나는 시장에서 3천원짜리 사주냐 돈 똑같지 나누자 해서 반으로 나누었서 경포대해수욕장에 가서 튜브를 천원인가 하여튼 빌려서 놀다가 백사장에 누워 있는데 대딩 누나들 셋이 오더니 옆에 눕는거야 친구가 옆을 보더니 눈팅 티어나오겠다 야 옆에 누나들 좀봐라 해서 봤더니 오매 비키니수영복을 입고 이건 완전 미스코리아 저리가라 둘이 와 환장하것네 감상하고 있는데 형들이 오더니 숙박할거냐고 예 그럼 옆에 호텔이 있었는데 거기서 묵으라고 좋다 둘이서왔냐고 묻길래 좀 있다가 시내로 오신다고 하니깐 자기들이 차를 가지고 노셔올테니 같이가자고 아니예요 차가지고 오셨어요. 근데도 계속 자기들이 모셔온다고 하길해 아니에요 우리가 여기로 모셔올거니까 기다리라고 거짖말하고 갓는데 이계 수영하러 또 경포해수욕장에 가고 싶은데 형들 한테 뻥을 처놧으니 갈수도없고 하여튼 그날밤에 여관이 아니라 돈을 아꿔야 하니 여인숙으로 갔는데 6천원 달라고 해서 거서 2틀 정도 묵고 나니 비바람이 몰아치기 시작하더니 태풍이인가 봐요.춥고 배고푸고 돈도 한푼 없고 큰일인데 그친구가 집에 전화를 거니깐 개 엄마가 하는 소리 얼어서 죽든 니 맘대로해 색기야 네가 집에 전화를 걸었더니 아버지가 전화를 받앗는데 돈이 없다고 1시간후에 다시 전화하라고 후 전화걸었더니 오신다고 거기가 어디냐고 강릉역으로 오시라고 해서 오셨서 안앙시내에서 그친구랑 해어지고 지금까지 한번도 그친구를 못봤어요.해수욕장 초여름 이라 사람이 몇명 없었습니다.초여름인데 학교는 밥먹듯이 땡땡이 그후 학교 자퇴지요. 계정 aoghk6766
어머니 아버지가 재발 고등학교까지만 이라도 졸업하라고 나중에 왜 학교 그만두게 뒀냐고 원망하지 말라고 너만 공부한다고 하면 다른 형제들 학교 안보내도 대학이 아니라 유학까지도 보내주신다고 공부하라고 하셨는데 나 수수로 그만두었습니다. 근데 이꼴라지지만 후해는 없습니다. 안대는 건 안대는거니깐요. 조정민은 우리 집 짱이에요^^멍멍 ㅋ
I knew about her because I was waiting for my favorite group to perform at the music programs, like Music Bank, Music Core and Inkigayo. I really liked the song. Mostly because the beat reminds me of Latin music.
웬만한 아이돌 걸그룹보다 몸매 압살해버림..ㄷㄷ 졸라 이쁘다~~♡♡
Hi everyone, I'm Jo Jung-min, the singer. Thank you so much for your attention to the song. I hope this would reach out to more people out there. So I'd be grateful if you share with your friends and enjoy it together. Let's get the word out!
Wow amazing is it really her ??
I love The song🥰🥰🥰
Good👍👍👍
What a queen
You are a great singer can’t wait for more music from you 💕💕
진짜멋진 영상이네 정민님 과찰떡 나무랄데가 없네 짱 멋짐 폭발 응원합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 자꾸 들으니까 레며들고 있음 ㅋㅋㅋㅋ 도롯맨들 엉덩이춤
앞으로는 버튼은 꼭 누르시는 걸로
섹시하고우아하고몸매도날씬하고얼굴도예뻐요최고에요조정민 조정민정 민언니최고에요ㄷ레디큐좋아요
정민이 누나 정말 예쁘시고 섹시하신데 노래도 잘 하시니....이런 완벽한 사람..!!
트롯어워즈 보다가 노래 중독됨
공감
넘 멋쪄요~^^
노래도 넘 좋아요~
홧띵!!!!!!!!!!
와~ 진짜 폼 미쳤다 ㄷㄷ❤💕 걸그룹 뺨치는 미모다!!!!
와 조정민 대박 노래진짜좋다 와
대~박!!!👍
노래너무신나요 언니 이 노래 모두들 알아야할텐데요ㅠ 제가 퍼트리고 다닐게요ㅠㅜㅜ
잘부탁드립니다 많이 많이제발요
As a woman in her 30's, Jo Jung-min is able to bring forth a mature, confident type of sensuality!
かわいい〜!ジョンミンさん😊
환상적이네요...다양한 패턴의 리듬으로
흥을 돋구면서..조정민님의 매혹적이인 음성과 댄스
``엄청나겠네요~~응원합니다
노래넘좋아요 트롯어워즈때 넘잘하셨어요
얼굴도 예쁜데 성격도 털털하고 뭐야 다가졌네 팬해야지😍😍😍
더쇼에서 무대한번보고 중독됨 ㅜㅜㅜ 잘되셨으면좋겠어요
I love her already she dances so powerful and her voice is beautiful this is my first time watching her and she is amazing
She's great. Jo Jung Min. Look her up!
Yixing’s Sheep you can say that again
장담컨데 5년안에 무조건 뜹니다.
예뻐 나여잔데
섹시해
노래잘해
왜 안띄워주나요
조정민짱
The mv look so cheap but because of jo jung min's sexiness, beautiful face and unique voice made me love this song. Fighting jo jung min fanboy here from the philippines.
이거 왜 안 뜨지?
뭔가 자꾸 홀린다..
누님 엄청예뻐요
홍철에서 효콘서트 잘보았어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저 편이에요 노래가 짱이고요 많이 홍보할게요
누님‥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누님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노래 못하면 받아주지 않는다는 불문율이 있는 트로트에 정말 잘 적응하고 노래 실력도 늘고.
절대음감의 피아노 선생이...대박나길...^*^
노래 처음 들었는데 너무 좋은데?
Wow she's so beautiful, amazing voice, great music, so talented geez who is she🤩
I kept hearing chewing gum 1:02 so I just had to check the lyrics ... Now I will never forget that 주인공 means hero or main character :) At first I thought the song isn't quite my style, but the saxophone part is just so incredibly addicting and now I keep playing this song non stop. I didn't know 조정민 before at all and just from this video now, I think I fell in love …
노래 좋다고 생각했는데
조정민씨가 부른 건지 생각도 못했어요
봉숭아학당에 나오셔서 부르시는 거 보고 깜놀 ^^♥
너무 아름다워요 노래도 워싱턴디시.
*Well done Jo Jung Min for the great song. Who else agrees?*
이쁨
노래 진짜 매력적이다 중독됨
10 seconds in and already a good dance track
아싸~~ 죽인다...화이팅~~~💕💕💕💕💕💕💕💕
low budget mvs are the best
묘하게 매력적이고 고급스러운 섹시함이 느껴지는데요
박수 👏👏😊😊너무 이뻐요
OMG
뮤직비디오 좋네요.... 음악도 좋고요..
Yes her voice is really so strong 💪💪💪
This track makes me so happy!! 누나 화이팅 !! ♥
OMG QUEEN
Her voice is mature and she’s so beautiful, her voice suits the Latin vibes 🙌
She's very pretty
뮤비가 약간 아이비 느낌있음 ㅎㅎ........ 노래 좋구요 대박나세요
the sexiness jumped out
esta canción es una joyita, agradezco el día en que la vi en aquel music show
Очень красивая девушка!
С Вонсоба?)
@@fbr5 конечно😉
좋은 노래가 비주얼에 다 묻힘ㅠㅠㅠㅠ
I LOVE YOU 💛
WOW, SHE'S REALLY BEAUTIFUL :O
노래 좋아요
이쁜 음악 잘듣습니다
Like it - أحببته
I wish her more success - اتمنى لها المزيد من النجاح
____________
Good luck
🌷 고맙습니다 ~ 잘 보았습니다 ~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
Nice songhhh
Such a throwback - getting Solar Egotistic vibes. This reminds me Baek Ji Youngs latin style in the early 2000s
존예,,,😍🥰😘🇰🇷🇰🇷👇
I love this song
I from Saudi Arabian ❤️❤️💓💓
저 어제 고성 dmz평화이음콘서트에서 봤는데 너무 이뻤어요 ㅜㅜㅜㅠㅠ💕
So cute ♥️♥️♥️😍
This is so unique I LOVE IT
Hey! I remember you from the Happy Together Elderly Person's Idols special with Hong Jin Young and Fei.
Korean Merengue! :O This has so many Elvis Crespo - Bailar vibes! Love it!
예쁘고 음악도 좋네요^^리믹스갑니다ㅎㅎ
Молодцы девченки👍🔥🔥🔥💐💐💐💐💐💘😘
YO IDK WHO THIS IS I JUST SAW THE NOTIFICATION AND DECIDED SCREW IT BUT ITS PRETTY LIT NGL
Lmfao same
GIRL SAME
Jo jung min, one of the most famous female trot singer in Korea, it's trot so not many international ppl know
Jo Jung Min. Look her up!
Llegue más rápido que el rap de suga :3
Por cierto buena canción uwu
Alguien que habla español :')))))❤️❤️❤️
This song is the most amazing thing to happen to me, it deserves one million views, it's so good
음악 잘들어여 이쁘셔요
This song has the party vibes
Loving it
I loved this a lot more than I thought I would. But yo this song brought me back to late-90's early-00's Baek Jiyoung. If you loved this MV, check out Baek Jiyoung's older stuff from her Smile and Smile Again albums.
I love Baek Ji Young's latin flavored songs! Dash is still my song and I love Sad Samba. Btw, she is giving me a little Solar Egotistic vibe here
2탄은 여기가 정답이네요. 옆동네 지나가다 몇 번 봐서 얼굴정도만 아는 동갑내기 중학교 1학년 때 오락실에서 어찌어찌 하다 보니 꿍짝 그친구가 집에 10만원짜리 수표가 있는데 경포대해수욕장에 놀러가자고 좋지 그때가 대충 초여름인것 같았는데 하여튼 수표를 현금으로 바꿔야 된다고 거기가 강남터미널 근처인것 같았는데 백화점에서 수영복을 하나사고 현금으로수표를 바깥는데 그리고 열차를 타고 강능역에 도착을 하니 밤 10시~12시정도에 도착을 하니깐 아저씨가 오더니 숙소 구할거냐고 해서 그렇다니깐 자기여관레서 숙박을 하라고 얼마에요 하니 1만5천원 좋다고 하니 차를 가져온다고 조금만기다리래요 비수기니까 한사람이라도 받으려고 차가지고 왔을것이라고 추정됨 여관레 도착해서 들어가는데 누님들 쳐다보는 눈초리가 심상치가 않내요.ㅋㅋ 무시하고 피곤해서 들이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경포대 해수욕장에 가자고 아 나 수영복이 없잖아 시장에 가니까 팔더라고요.노란색 수영복 3천원 주고 그친구가 사줬는데 야 머야 너는 백화점에서 사고 나는 시장에서 3천원짜리 사주냐 돈 똑같지 나누자 해서 반으로 나누었서 경포대해수욕장에 가서 튜브를 천원인가 하여튼 빌려서 놀다가 백사장에 누워 있는데 대딩 누나들 셋이 오더니 옆에 눕는거야 친구가 옆을 보더니 눈팅 티어나오겠다 야 옆에 누나들 좀봐라 해서 봤더니 오매 비키니수영복을 입고 이건 완전 미스코리아 저리가라 둘이 와 환장하것네 감상하고 있는데 형들이 오더니 숙박할거냐고 예 그럼 옆에 호텔이 있었는데 거기서 묵으라고 좋다 둘이서왔냐고 묻길래 좀 있다가 시내로 오신다고 하니깐 자기들이 차를 가지고 노셔올테니 같이가자고 아니예요 차가지고 오셨어요. 근데도 계속 자기들이 모셔온다고 하길해 아니에요 우리가 여기로 모셔올거니까 기다리라고 거짖말하고 갓는데 이계 수영하러 또 경포해수욕장에 가고 싶은데 형들 한테 뻥을 처놧으니 갈수도없고 하여튼 그날밤에 여관이 아니라 돈을 아꿔야 하니 여인숙으로 갔는데 6천원 달라고 해서 거서 2틀 정도 묵고 나니 비바람이 몰아치기 시작하더니 태풍이인가 봐요.춥고 배고푸고 돈도 한푼 없고 큰일인데 그친구가 집에 전화를 거니깐 개 엄마가 하는 소리 얼어서 죽든 니 맘대로해 색기야 네가 집에 전화를 걸었더니 아버지가 전화를 받앗는데 돈이 없다고 1시간후에 다시 전화하라고 후 전화걸었더니 오신다고 거기가 어디냐고 강릉역으로 오시라고 해서 오셨서 안앙시내에서 그친구랑 해어지고 지금까지 한번도 그친구를 못봤어요.해수욕장 초여름 이라 사람이 몇명 없었습니다.초여름인데 학교는 밥먹듯이 땡땡이 그후 학교 자퇴지요. 계정 aoghk6766
어머니 아버지가 재발 고등학교까지만 이라도 졸업하라고 나중에 왜 학교 그만두게 뒀냐고 원망하지 말라고 너만 공부한다고 하면 다른 형제들 학교 안보내도 대학이 아니라 유학까지도 보내주신다고 공부하라고 하셨는데 나 수수로 그만두었습니다. 근데 이꼴라지지만 후해는 없습니다. 안대는 건 안대는거니깐요. 조정민은 우리 집 짱이에요^^멍멍 ㅋ
역시 노래 좋고 신남 섹시의극치
최근에서야 알게 되서 열심히 듣는 중 ㅎㅎ
Reminds me of Jeon Minju. Has so much talent but somehow missed by the big record companies
I love her
조정민 트로트 가수 중에 제일 이뻐 그다음 설하윤 그다음 홍자
That red dress 👌
Ohhhh vaya esta buena la música el sonido me encanta 😍😍
Wow
uyyyy
This song is so catchy yasss
노래 좋고 신난다
Good!!!!👍👍👍👍Ready Q🎬
Can I just ask what is with the Spanish vibe for k pop lately no hate love it :)
Bc it sounds 'exotic' lol just kidding bc it's also the trend rn in western pop and Kpop is heavily influenced by western
Her whole album has that vibe. You should look it up, it's great
Actually it's trot vibe, mix with Latin vibe is pretty normal in Korea in ages. Middle age people def love this music.
yo you should try listening to Mamamoo Starry Night and Egotistic..both got spanish vibes and i love it
Tyara I have and I love it
Super
Me encanto la canción, es pegadiza y diferente❤❤❤
i love this song
this is so cute wow. it reminds of psy's kinda silly style of music video paired with a good club song!
I knew about her because I was waiting for my favorite group to perform at the music programs, like Music Bank, Music Core and Inkigayo. I really liked the song. Mostly because the beat reminds me of Latin music.
OMG jamás me espere algo como esto de JangMin, no me atreví a ver los traders y ahora estoy realmente impresionada ❤️❤️🇲🇽🇲🇽La amo
오늘 첨 알게되었네요 ㆍ
앞으로 두 친하게지내요
ㆍ
This was randomly in my recommended but I’m glad I clicked this is actually a bop❤️
love you so much of ur killer voice and visual
Red hot chilli 😍yaphuda she is so beautiful 👌👌👌
Amaz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