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기는 한번 갔다오고 다시는 안 갑니다. 언덕이 너무 높아요 주차장부터 데크까지. 절대 다음부턴 저기로 안갈겁니다. 손수레도 너무 구식이어서 그 많은 짐과 무게를 손수레에 담는 것도 잘 안되고 또 올라가는데 힘이 다 빠집니다. 물론 전동 손수레가 구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매우 불편한 곳입니다. 설거지 화장실 샤워 매점 갔다올 때마다 매번 높은 언덕 오르락 내리락하는데 저기는 캠핑 주도한 사람 외 모두가 짜증과 불편함만 한 가득 쌓고 올 수 밖에 없는 곳이니 참고하세요. ps.그게 휴양림의 매력이니 뭐니 하는 사람도 있을까 싶은데 그럴거면 저긴 혼자 다녀오시는게 남들에게 피해 안줄 겁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접근하기 쉬운 곳은 시끄러운 빌런들의 출현 확률이 높아서 잘 안 가요. 자동차 주차장에서 사이트까지 거리를 더 멀게 해서 오캠 모드로 못 오게 하는 곳만 다닙니다.
이미 데크 사이 간격이 충분히 넓은데 거리두기때문에 비워놓은 모습이 이상하게 보이네요.
진짜 저기는 한번 갔다오고 다시는 안 갑니다. 언덕이 너무 높아요 주차장부터 데크까지. 절대 다음부턴 저기로 안갈겁니다. 손수레도 너무 구식이어서 그 많은 짐과 무게를 손수레에 담는 것도 잘 안되고 또 올라가는데 힘이 다 빠집니다. 물론 전동 손수레가 구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매우 불편한 곳입니다. 설거지 화장실 샤워 매점 갔다올 때마다 매번 높은 언덕 오르락 내리락하는데 저기는 캠핑 주도한 사람 외 모두가 짜증과 불편함만 한 가득 쌓고 올 수 밖에 없는 곳이니 참고하세요. ps.그게 휴양림의 매력이니 뭐니 하는 사람도 있을까 싶은데 그럴거면 저긴 혼자 다녀오시는게 남들에게 피해 안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