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을 약하게 하는 못된버릇 5가지 1.비교 남의칭찬을 하면서 자신을 갂아내린다 ~~나를 잇는그대로 존중 2.비난 자기비난학대 3.게으름 무책임이다 성장발전이 읍다 4.이기주의 나뿐인 나밖에 모르는 사람 ~~나를존중몬하니 타인을 존중 몬한다 5.과거와 미래를 보고 현재를 보지않는다 ~~자존감은 잇는그순간 지금 현실 ~~과거도 한탄도 미래의 상상도 ××
너무 견디기 힘들어서 글써봅니다... 정말 솔직하게 글을 썼습니다. 저는 여러군데에서 일해봤습니다처음일한곳에서는 사람들에게 잘보이고싶다, 라는생각으로 시작해서인지사람들과 대인관계가 무척좋았습니다. 동시에 좋아하는 여자와 가까워지고 여러대화를 하게됐습니다.하지만 제가 생각없는사람이라 들어주기만했지만,일하는곳 모든사람이 저와 친구였고 나이상관없이 어른들에게도, 모든사람에게 잘 지냈습니다.보잘것없는 나고, 잘하는거없는 나라는존재인줄알았는데 이런곳에 혼자와서도 다른사람들과 잘지내는구나,하지만 미래에대한 불안감과 깊어지면 나라는존재가 재밌는이야기도 없고 꿈도없고 가치관도 없는 존재이기에실망하고 멀리둘거라 확신하고 깊어지려고하면 말을안하고 무기력해지고 회피하게되었습니다 두번쨰 아이들이 많은곳에서 일할때에는 아이들에게 초점을맞춰 웃고, 긍정적인사람인척, 밝은척,말도 많이하는 사람으로 일해야한다는 생각때문인지 일터에서 가장 일을 잘한다고 칭찬도받고 번호도 따여봤습니다, 일하는 2달은 정말 행복했고 인생에서 꼭 잊지말아야한다는생각이 들었습니다,하지만 번호를 준사람과도 잘안됐고 일터안에 사람들과의 관계도 깊지못했습니다, 동시에 역시 제미래에대한 불안감도강하게들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지? 내가연애할때인가? 내앞가림도못하는데. 평생 알바만하면서 한심하게 살것같다.그래서 즐거웠던 알바에서도 도망치다싶이 나와버렸습니다. 현재 일하고있는 세번쨰일터에서는 '그래 나 꿈도없고 목표도없이 한심하게살지만 열심히는 살아봐야겠다 현실에안주하지말아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주 60시간일하게되었습니다, 거기서 처음만난사람과 관계가 좋지않았던탓에 첫단추를 잘못끼운것같았습니다, 그사람이 나쁜건아닌데 괜히 불편한사람이였습니다. 이건 제가문제인지 그사람성격이 문제인지 잘모르겠지만,보면 모르는척 안본척, 말안걸게되고 불편한사이가되었습니다, 거기에서는 이상한사람들이 종종 보였습니다. 그리고 거기는 제가 다녔던 알바들중 분위기가 친근한분위기보다는 서로 거리를 어느정도 두는분위기라서 저도 따라 친해지지 않으려고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가끔친해지려 말거는사람들이오면 불편하고 밥을같이먹자하면 온갖핑계를대고 친한친구한명과 밥을먹었습니다, 점점 불편해지다보니 둘이있을떈 안어색할려고 세상친한척,농담 던지고 일이 끝나면 남남이되는 이중적인 관계로 사회생활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타인을 부정적으로 볼수밖에없었습니다. 괜히 짜증나고 싫어지고 꼴보기싫어지고..더 심해져서는 이기적인 존재가되버렸습니다. 저는 선한사람이 되고싶고 조화로운 관계, 즐겁고 행복한 사람이 되고싶은 마음을 갖고있습니다. 하지만 먹을것을 쥐고있어도 타인에게 권하지않으며, 타인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니 저의 표정도 생각도 행동도짜증가 분노가 투사되어 행동하고있었습니다, 타인이 옆에있어도 무뚝뚝하고 차가운사람처럼 말한마디,눈길조차안준채 일이 끝나면 누군지 모르는사람처럼 행동합니다, 이한가지물어보고싶습니다, 이건 제잘못일까요? 상황이잘못일까요?제가 이곳을 빠져나오는게맞는건지 여쭤보고싶습니다, 제생각이지만 이건 저의탓이아닌 상황탓이라고 생각합니다,제마음은 그런게 아니였거든요,.. 두번쨰는 가족과의관계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좋은기억보단 아프고 쓰라린기억이 많습니다스트레스를 많이 받은탓에 틱장애도갖고있고, 게임중독도있었습니다.어릴때 부모가 저 대학보낼떄까지만 같이 살고 이혼하자는 이야기를 들었었고,아빠와 아빠동생이 칼들고 싸우는걸 5살되기전에 보았습니다,3살전에는 할머니에게 맡겨져서 항상 할머니가 혼내서 울고있는 제모습이떠오르고초1때는 담임한테 친구들 보는앞에서 뺨을 썌게맞아 울었던기억도납니다,이런식으로 쭈욱 21살때까지는 안좋은 사건들이 종종있었습니다, 가장 큰것은 부모사이와 우리와의관계가안좋다는겁니다.. 아무튼 저는 이런 시기를 겪으면서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저의 상처받은 무의식아이를 지하실에 꽁꽁숨겨두었을수도있습니다.게임중독에 빠져서 나를 나도 모른척 현실을 회피했었습니다. 하지만 그아이와 분리된지 너무 오래되서 솔직히말하면상처받은아이가 있는건지잘모르겠습니다, 상처를 받았지만 내가 어린 모습의 나를 생각하면 그냥 남의 아이라고 생각이듭니다,그리고 그냥 안좋은사건이다 하고 떨쳐버리려는 긍정적으로 생각을해왔습니다. 그래서 군대를 들어가서 당연히 선후임과의 관계도 무척 안좋았고 폐급으로 찍혔습니다.상담도 몇십번 받았는데 그떄마다 제생각과 마음이 뭔지몰라서 그냥 이야기만 나누다가 상담을 끝내곤했습니다,마지막엔 별도움도 안되고 그냥 일과빼는맛으로 무척도움되었다고 거짓말을했지요,휴가를 나갈때나 부모가 면회를오면 30분정도 보고 아무말도안하다가 집으로 돌려보낸적도있고,집에서 부모에게 아무말도 안걸고 아무감정도 표현안했던 제가 떠오르네요.그러다 3번쨰정도 휴가떄인가 부모랑 밥을먹다가 부모가 나를 위해서 허겁지겁 음식해주고 잘해주는모습과군대에서는 선임한테 웃고 잘떠들고 맞춰주는데 집에서는 부모에게 쌀쌀하고 냉정맞게 보이는나의모습에 동시에부모가 힘든 내색 우리에게 한번도 안비치는 사람들인데 한숨을 푹쉬더니 "힘들다." 라는 말을듣는동시에눈물이 왈칵쏟아졌지요, 몇십분을 식탁에앉아울다가 왜우냐는 말에 "저는 아무와도 친해질수없어요"라는 말을 내뱉고는펑펑울었습니다, 부모님눈에도 눈물을 쏟고계시더라구요그뒤에 부모가한말은 따뜻한말이였지만 기억은 잘나지않습니다,그뒤로 부모는 술먹고와서 울면서 어릴적에 못해준거 미안하다는말도했었고술먹고와서 x발.x발 하면서 떄려부시는 이중적인모습을 보여주기도했습니다.
영상을 다 보았는데 그동안 제 자신에게 한 것들이 너무 미안해 지더라고요. 미안하다고 계속 말했어요. 자존감을 높히는 방법을 몰랐는데 마지막의 말이 너무 와닿아서 앞으로는 저한테 그렇게 하려고요. 절 채찍질 하는게 아니라, '같이' 가는 것. 너무나도 저에게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일할때 남과 비교하면서 말할때 남은 치켜올리고 저는 깎아 내립니다. 영상 보고 놀랐네요 제가 다 하는것들 뿐입니다. 그런 시간들이 오래되다보니 회사 사람들이 일때문에 얘기하는것도 다 제 얘기 같고 욕하는것 같고 그래서 피해망상 검색했는데 영상 보고 생각을 다르게 해야겠다 마음을 먹었습니다. 뇌가 시원해지는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최근에 힘들어서 드라마 보고 그냥 빈둥거리고 지냈는데 그래도 마음이 우울해지더라고요..제 자신을 무너뜨렸던 것 같아요강의 듣고 제 자신을 더 들여다 보게 된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다시 제 자신 다스리는 방법 많이 알고 있었는데 손놓고 지내고 있었어요느리지만 조금씩 제 자존감 높이고 저를 존중해줘야겠습니다
눈 감고 얘기할 때 눈을 감자마자 눈물이 터졌어요 그리고 제가 저에게 하고싶던 말들을 쌤이 어찌 알고 다 하시는데 눈물이 나오고.. 아직도 슬프긴 한데 마음은 정말 깨끗해지고 정화된 느낌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힘들지만 다시 걸어갈 수 있는 용기를 주셔서... 주말내내 누워있다가 영상듣고 일어나서 방청소라도 좀 했어요 ! 내일부터 또다시 화이팅해야겠어요 영국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눈물이 날때는 그렇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나를 위로해주는 것이 어찌보면 최고의칭찬이자 자기사랑일지도 모릅니다. 스스로의 감정을 존중해주는 것이 긍정을 위한 가장 중요한 발걸음입니다. 그 눈물이 충분히 나오고 나면 그때 내 손을 잡고 함께 나아가도 늦지 않습니다. ^^*
정말 버릇처럼 다른사람과 비교하고. 넌 잘됬는데. 난 아직도 이것밖에 안되라고 말한 적이 많습니다..그것이 자존감을 약하게 하는 습관인지 몰랐네요. 그 사람을 통해. 내가 이 부분에서 더 노력해야겠구나.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강의에서 지적하시듯. 첨엔 부모가 그런 학대를 해주셨는데. 이제는 내가 내 스스로에게 넌 그 모양이야. 너 그것밖에 안되.' 악의적인 주문을 거니. 최종적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됩니다. 우리 뇌는 참 단순하네요. ^^;; 맞는 말씀입니다. 이제부터라도 긍정의 최면을 저도 걸어야겠습니다. ^^;; 강의 시청 후 제가 내린 작은 결론은....,,. '욕심과 만족을 모르는 태도에서 우리는 늘 비난을 한다. 그리고 그비난은 대물림 된다. 그러나 인격을 존중하면서 스스로 부족함을 깨닫고 노력할 수 있도록 자신에게 격려와 칭찬을 하면 자존감을 다시 높일 수 있다.. 과거에 자존감이 낮았다고 슬퍼할 것도 없다. 자존감은 현재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존감을 높이는 행동을 매일 만들어 간다. 지쳤을땐 스스로를 격려해준다. 자존감을 높이는 것도 다 자신에게 달렸다.' 강의 감사해요~~~
3개월간 사귀던 사람이 그 동안 저 말고 딴 사람을 세 달간 사귀었다가 얼마전 헤어졌다고 하는 고백을 들었어요. 그 이후로 제 자신을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화가 나고 이 사람에 대한 불신으로 관계를 지속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이 바뀌고 화가 납니다... 용서.. 가 어렵네요.
화가나는 일입니다. 배신감도 들겠지요. 내가 상대방을 이해하고 받아들일수 있다면 다시 만나는 것이고, 도저히 내 마음에서 이해할수가 없다면 지금 당장 관계를 멈추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와 상대방은 시간이 갈수록 고통을 받게 됩니다. 어떠한 일을 너무 감정적으로 대처하지 마시고 때로는 이성적으로 바라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인품이 모자란 사람을 무시할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그런 사람을 볼 때마다 저 사람은 저런 사람이구나 라는 마음으로 그냥 있는 그대로 바라보면 됩니다. 내가 남의 삶이나 인성까지 평가하고 판단할 이유는 없습니다. 또한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의 마음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내가 인품에 대한 강박관념이 있어서 그럴수도 있으니 님의 마음을 세세하게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참 말씀이 와닿긴하는데 어렵긴하네요 타인과 조화를 이루는 것은 맞으나 그 타인이 이기적이라 생각이 들면 그것은 자신의 자존감이 낮아서 생각이드는 이기적인 마음인것인지.... 머리가 아픕니다. 말씀하신대로 상대에대해서 기대를 하지않는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 것같습니다. 1,2,3,4,5-> 다 해당되는데 스스로 어떻게 고쳐야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스스로 환경을 바꾸는게 맞는것 같기도 같이 다니는 사람들이 발전의식이라기보다 제 스스로 능력, 제스스로의 한계를 긋는 행동인것같아 좀 멀어지고싶습니다 이것이 제 스스로 자존감을 낮추는 행동인것인가......고민이 크네요....
아 그런가요? 저도 너무 길게 하는것 같지만 한번할때 충분히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하다보니 길어지는것 같습니다. 제 강의는 세세하게 설명해주는 것이 특징이거든요. 다만 봉봉이님의 말씀 깊이 새겨들어서 짧게 요약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학교나 기업체 같은곳에서 최소 1시간 이상씩 강의를 하다보니 그게 습관이 되었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욕심을 내려놓는다고해서 의지 열정 하고자하는 마음이 사라지는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런 마음들은 더욱더 커질수밖에 없습니다. 욕심이 오히려 인간의 마음을 무기력하고 게으르게 만드는 주범입니다. 내 자신을 바라보고 내 가슴이 원하는대로 나의 즐거움과 기쁨을 위해서 그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겁니다. ^^*
치료는 기본적으로 정신의학적 접근과 피부과적 개입이 함께 이루어 져야 한다고 합니다 . 필요에 따라 약물치료와분명한 것은 그 발병 계기가 심리적인 스트레스 상황과 관련이 있다는 것 이라고 밝혔다.스트레스 강도가 심해질수록 증상이 더 나빠 진다고 합니다.그리고 자신의 의지만으로는 그 행동을 그칠 수가 없는 충동조절장애에 해당되기 때문에 좀 더 적극적인 치료적 개입이 필요 합니다.충동조절장애는 어떤 충동으로 인해 긴장감이 증가하고 이를 해소하고 만족감을 느끼기 위해 자신에게 해가 되는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는 것이 특징이며,또 부정적인 자아상이나 낮은 자존감 등 손상된 부분을 보강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도록 심리치료가 필요 하다고 하네요.힘내세요.화이팅!
마음의 병으로 인해서 몸을 학대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저는 장애라고 표현하기는 싫구요. 은지님이 자신에게 자기학대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 몸을 학대하는것은 실제 내 마음이 많이 힘들고 아프다는 소리입니다. 또한 내가 꼴보기 싫을 정도로 밉기 때문에 몸을 학대하는 거지요. 이 정도면 혼자서 노력해서 고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근처 심리상담소에 방문하셔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나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들이 있으니 천천히 보시면서 나를 바꾸어나가는 노력도 해보세요. 제 강의를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천천히 들어보세요. 그냥 이 고통에서 빨리 도망가고 싶어하는 조급한 마음을 갖으면 갖을수록 마음은 괴로워지게 됩니다. 잠시 멈추어서 조용하게 여행을 가거나 등산을 하는등 내 삶을 천천히 바라보는 시간을 갖으시기 바랍니다. 제 유튜브의 최면유도문이 있으니 그것을 자주 듣고 연습하시면 작은 도움이 될 겁니다. 암튼 힘내세요. ^^*
무조건 자기학대라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보통 사람들은 뒤꿈치의 살을 뜯어낼 정도로 몸을 다루지는 않습니다. 손톱깍기로 자르든지 관리를 하든 피가 날 정도로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물론 머리뽑는것과 비교해서는 경미한 문제이지만 머리를 스스로 뽑는다는것의 심리는 그리 건강한 심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나하나가 맞다 틀리다의 문제로 접근하기보다는 전체적인 내 심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몸을 사랑한 사람은 몸이 고통받도록 하지 않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내 몸을 많이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셨으면 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존감을 약하게 하는 못된버릇 5가지
1.비교 남의칭찬을 하면서 자신을 갂아내린다
~~나를 잇는그대로 존중
2.비난 자기비난학대
3.게으름 무책임이다 성장발전이 읍다
4.이기주의 나뿐인 나밖에 모르는 사람
~~나를존중몬하니 타인을 존중 몬한다
5.과거와 미래를 보고 현재를 보지않는다
~~자존감은 잇는그순간 지금 현실
~~과거도 한탄도 미래의 상상도 ××
화이팅 응원합니다~^^
너무 견디기 힘들어서 글써봅니다... 정말 솔직하게 글을 썼습니다.
저는 여러군데에서 일해봤습니다처음일한곳에서는 사람들에게 잘보이고싶다, 라는생각으로 시작해서인지사람들과 대인관계가 무척좋았습니다. 동시에 좋아하는 여자와 가까워지고 여러대화를 하게됐습니다.하지만 제가 생각없는사람이라 들어주기만했지만,일하는곳 모든사람이 저와 친구였고 나이상관없이 어른들에게도, 모든사람에게 잘 지냈습니다.보잘것없는 나고, 잘하는거없는 나라는존재인줄알았는데 이런곳에 혼자와서도 다른사람들과 잘지내는구나,하지만 미래에대한 불안감과 깊어지면 나라는존재가 재밌는이야기도 없고 꿈도없고 가치관도 없는 존재이기에실망하고 멀리둘거라 확신하고 깊어지려고하면 말을안하고 무기력해지고 회피하게되었습니다
두번쨰 아이들이 많은곳에서 일할때에는 아이들에게 초점을맞춰 웃고, 긍정적인사람인척, 밝은척,말도 많이하는 사람으로 일해야한다는 생각때문인지 일터에서 가장 일을 잘한다고 칭찬도받고 번호도 따여봤습니다, 일하는 2달은 정말 행복했고 인생에서 꼭 잊지말아야한다는생각이 들었습니다,하지만 번호를 준사람과도 잘안됐고 일터안에 사람들과의 관계도 깊지못했습니다, 동시에 역시 제미래에대한 불안감도강하게들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지? 내가연애할때인가? 내앞가림도못하는데. 평생 알바만하면서 한심하게 살것같다.그래서 즐거웠던 알바에서도 도망치다싶이 나와버렸습니다.
현재 일하고있는 세번쨰일터에서는 '그래 나 꿈도없고 목표도없이 한심하게살지만 열심히는 살아봐야겠다 현실에안주하지말아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주 60시간일하게되었습니다, 거기서 처음만난사람과 관계가 좋지않았던탓에 첫단추를 잘못끼운것같았습니다, 그사람이 나쁜건아닌데 괜히 불편한사람이였습니다. 이건 제가문제인지 그사람성격이 문제인지 잘모르겠지만,보면 모르는척 안본척, 말안걸게되고 불편한사이가되었습니다, 거기에서는 이상한사람들이 종종 보였습니다. 그리고 거기는 제가 다녔던 알바들중 분위기가 친근한분위기보다는 서로 거리를 어느정도 두는분위기라서 저도 따라 친해지지 않으려고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가끔친해지려 말거는사람들이오면 불편하고 밥을같이먹자하면 온갖핑계를대고 친한친구한명과 밥을먹었습니다, 점점 불편해지다보니 둘이있을떈 안어색할려고 세상친한척,농담 던지고 일이 끝나면 남남이되는 이중적인 관계로 사회생활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타인을 부정적으로 볼수밖에없었습니다. 괜히 짜증나고 싫어지고 꼴보기싫어지고..더 심해져서는 이기적인 존재가되버렸습니다. 저는 선한사람이 되고싶고 조화로운 관계, 즐겁고 행복한 사람이 되고싶은 마음을 갖고있습니다. 하지만 먹을것을 쥐고있어도 타인에게 권하지않으며, 타인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니 저의 표정도 생각도 행동도짜증가 분노가 투사되어 행동하고있었습니다, 타인이 옆에있어도 무뚝뚝하고 차가운사람처럼 말한마디,눈길조차안준채 일이 끝나면 누군지 모르는사람처럼 행동합니다, 이한가지물어보고싶습니다, 이건 제잘못일까요? 상황이잘못일까요?제가 이곳을 빠져나오는게맞는건지 여쭤보고싶습니다, 제생각이지만 이건 저의탓이아닌 상황탓이라고 생각합니다,제마음은 그런게 아니였거든요,..
두번쨰는 가족과의관계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좋은기억보단 아프고 쓰라린기억이 많습니다스트레스를 많이 받은탓에 틱장애도갖고있고, 게임중독도있었습니다.어릴때 부모가 저 대학보낼떄까지만 같이 살고 이혼하자는 이야기를 들었었고,아빠와 아빠동생이 칼들고 싸우는걸 5살되기전에 보았습니다,3살전에는 할머니에게 맡겨져서 항상 할머니가 혼내서 울고있는 제모습이떠오르고초1때는 담임한테 친구들 보는앞에서 뺨을 썌게맞아 울었던기억도납니다,이런식으로 쭈욱 21살때까지는 안좋은 사건들이 종종있었습니다, 가장 큰것은 부모사이와 우리와의관계가안좋다는겁니다..
아무튼 저는 이런 시기를 겪으면서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저의 상처받은 무의식아이를 지하실에 꽁꽁숨겨두었을수도있습니다.게임중독에 빠져서 나를 나도 모른척 현실을 회피했었습니다. 하지만 그아이와 분리된지 너무 오래되서 솔직히말하면상처받은아이가 있는건지잘모르겠습니다, 상처를 받았지만 내가 어린 모습의 나를 생각하면 그냥 남의 아이라고 생각이듭니다,그리고 그냥 안좋은사건이다 하고 떨쳐버리려는 긍정적으로 생각을해왔습니다.
그래서 군대를 들어가서 당연히 선후임과의 관계도 무척 안좋았고 폐급으로 찍혔습니다.상담도 몇십번 받았는데 그떄마다 제생각과 마음이 뭔지몰라서 그냥 이야기만 나누다가 상담을 끝내곤했습니다,마지막엔 별도움도 안되고 그냥 일과빼는맛으로 무척도움되었다고 거짓말을했지요,휴가를 나갈때나 부모가 면회를오면 30분정도 보고 아무말도안하다가 집으로 돌려보낸적도있고,집에서 부모에게 아무말도 안걸고 아무감정도 표현안했던 제가 떠오르네요.그러다 3번쨰정도 휴가떄인가 부모랑 밥을먹다가 부모가 나를 위해서 허겁지겁 음식해주고 잘해주는모습과군대에서는 선임한테 웃고 잘떠들고 맞춰주는데 집에서는 부모에게 쌀쌀하고 냉정맞게 보이는나의모습에 동시에부모가 힘든 내색 우리에게 한번도 안비치는 사람들인데 한숨을 푹쉬더니 "힘들다." 라는 말을듣는동시에눈물이 왈칵쏟아졌지요, 몇십분을 식탁에앉아울다가 왜우냐는 말에 "저는 아무와도 친해질수없어요"라는 말을 내뱉고는펑펑울었습니다, 부모님눈에도 눈물을 쏟고계시더라구요그뒤에 부모가한말은 따뜻한말이였지만 기억은 잘나지않습니다,그뒤로 부모는 술먹고와서 울면서 어릴적에 못해준거 미안하다는말도했었고술먹고와서 x발.x발 하면서 떄려부시는 이중적인모습을 보여주기도했습니다.
현재는 몇달동안 잠잠하고 잘지냅니다, 하지만 언제또 꺠질지모르는 평화떄문에 저는 부모의 말을 믿어줄수가없습니다부모와 대화안하고 동생과 대화안하고부모가 뭘 요구하면 짜증나고, 말걸면 화나고 동생이 내옷을 눈치보며 입으면 화나서 뭐라그러고내가방들고나가면 전화해서 왜입었냐고 말해놓고 입지말라하고 끊어버리고동생과 눈을안마주치고 밖에서보면 안못척해버리고 먹을거 혼자먹고2인분 배달음식시켰는데 가족줄빠에는 버리는게 낫다고 생각해버리고하지만 그래도 부모와 동생은 짜증을 낸적이없습니다 부모는 오히려 안정감있는사람처럼 대처하지요, 이기적이고, 무기력하고, 타인을 안좋게 바라보는 제자신이 행복해지고싶은욕심을 내는게 말도안되는 이야기지만모든걸 바꾸고싶습니다, 부모처럼 살고싶지않기떄문입니다.
사회에서 사람들과의관계집에서 관계... 김영국소장님은 어떤생각이드세요? 무척 외로워보이지않나요?..
제마음은 그런게아닌데, 제가 바라는것은 행복한거고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는건데, 그게 큰욕심이라도 절대 포기못하는건데욕심을 포기해버려야하는건지..
또 가족과 외식안한게 1년정도 됐습니다, 마지막 외식떄에는 말없이 앉아서 고기먹을만큼먹고 먼저간다고 하고 나온것,이것역시 머리속에 하고싶은말이 없다는것, 꿈이없다는것, 내세울만한것이없다는것, 목표가 가치관이 행복함이 내 마음에 없다는것이 고개숙인채 고기만 먹게했습니다.여전히 내 삶[표.가치관,꿈]이 없다는게 문제인건지,가족이 했던행동들이 문제였던긴지 알수는없지만 여전히 변하지않는다는것입니다,
저에게는 용기가없습니다 부모에게 내 마음을 표현하는것, 힘들고 미래가 불안하다고 말하는것, 엄마 나 지금 너무 버티기 힘들어.. 말하는것이 왠지모르겠지만 말하기가 싫어집니다.수면제나 술없이는 부모에게 감정호소를 못합니다, 해도 카카오톡으로 보냅니다.
마지막으로는 제자신입니다
저는 행복해지고싶습니다, 그리고 사람들과 즐겁게지내고 내가 행복해져 하고싶은일도 생겼으면좋겠습니다*솔직하게 쓰겠습니다 솔직하지않으면 의미없다고생각해서하지만 저는요 야동을 자주보고 볼떄 자극적인 것을 찾아보고 하루하루 사는낙이 자위이구요,씨x이라는 단어를 입에올릴때 자괴감이들구요 그러면서 욕을끊지못합니다.허세부리는 남자를 보면 주먹으로 코를 쌔게 떄려 뿌리트려주고싶고아빠가 말을걸면 짜증나서 말다 씹어버리고요,엄마가 아침 점심 저녘밥까지 차려주고 방청소에 화한번안내시구요오히려 제가 잘먹는모습에 웃습니다, 그런 엄마가 불편하다, 부담스럽지만 편하다, 라고 생각하구요정말 힘든날 집들어오면 다꺼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구요 감사하는 마음없이 이기적으로 행동합니다0락을 행복으로 삼고자극적인것으로 스트레스풀고,,영화요리,취미 같은것들이 무의미하게느껴지고..
저는 남들처럼 여행가고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고 싶습니다하지만 그럴수가없죠,저에게 친구라는 사람은 없으니까요,저라는친구도 사이가 안좋습니다.단점투성이인 제친구를 어떻게 좋아할까요이런 나라도 수용하라구요..?위에 글쓴것처럼 수용할것들이 너무많아 포화상태여서 못할것같아요..
나, 사회, 가족 관계가 엉망진창으로 겉잡을수없이 망가져버렸는데 어떻게하면 좋을지 김영국 선생님의 조언듣고싶습니다
어찌보면 벌받는거같아요 나보다 못한사람은 쳐다도안보고 무시하고 나보다 잘난사람보면 난 왜이렇지 하면서 자기비하하고...
직장생활이 힘들면 일부러 강의를 더 듣습니다.
오늘은 출근 준비하며 듣습니다.
어제 힘들고 괴로웠던 마음을 비우고
긍정의 에너지를 충전하여
가벼운 마음으로 출근준비합니다.
긍정아!!
걱정마 내가 널 끝까지 지겨줄께
넌 정말 잘하고 있는거같아
사랑해~~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찬 하루 되세요.
김 긍정님 ^^*
자존감을 약하게 하는 5가지 못된 버릇
구독 공유 댓글 환영합니다. ^^*
앞으로도 좋은 강의로 찾아뵙겠습니다.
딱 저의 이야기 같아요 ㅠㅠ
전 외모열등감이 있어서요 . .
그것도 주관적일텐데요. ㅠ
아무래도 스스로를 더
사랑하고 내 매력을 잘 드러내시면
더 멋진 외모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 전해주셔서 잘 듣고 묵상하며 사니 살맛이 납니다.
자존감을 높히면 자아애와 자신감이 생깁니다.
남을 행복하게 하는자가 바로 축복 받은자입니다.
.행운이 우리와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남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겠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힘들때마다꺼내어듣습니다들을때마다힘과용기가납니다정말감사합니다~^^학문에서얻을수없는살아있는강의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강의로 함께 할께요. ^^*
소장님 강의는 언제나 저에게 희망과 기쁨 좋은 기운을 주시네요‥감사합니다~~^^
제 강의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을 다 보았는데 그동안 제 자신에게 한 것들이 너무 미안해 지더라고요. 미안하다고 계속 말했어요. 자존감을 높히는 방법을 몰랐는데 마지막의 말이 너무 와닿아서 앞으로는 저한테 그렇게 하려고요. 절 채찍질 하는게 아니라, '같이' 가는 것. 너무나도 저에게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제 영상이 작은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기쁘고 고맙네요. 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김영국 행복TV 감사합니다😃
오늘나는 어떤너를만나서 나의자존감을 찿아주구 어떤사랑으루 채워줄까 곧만나자 사랑해~~^^
와...!게으름이 또 자존감에 영향을 미치는지 몰랐네요. 사실 제가 열심히 살때 자존감 자신감이 높아지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왠지는 몰랐는데 이런 이유가 ㅎㅎ 정말 너무 와닿는 강의예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이되는 멋진 말씀 듣고 갑니다~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날마다 행복하세요
오늘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일할때 남과 비교하면서 말할때 남은 치켜올리고 저는 깎아 내립니다. 영상 보고 놀랐네요
제가 다 하는것들 뿐입니다. 그런 시간들이 오래되다보니 회사 사람들이 일때문에 얘기하는것도 다 제 얘기 같고 욕하는것 같고 그래서 피해망상 검색했는데 영상 보고 생각을 다르게 해야겠다 마음을 먹었습니다. 뇌가 시원해지는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그러셨군요. ㅠㅠ
한국 사람들이 많이 그러합니다.
다시 마음을 잘 가다듬으셔서 멋진 삶 만드시기 바랍니다. ^^*
최근에 힘들어서 드라마 보고 그냥 빈둥거리고 지냈는데 그래도 마음이 우울해지더라고요..제 자신을 무너뜨렸던 것 같아요강의 듣고 제 자신을 더 들여다 보게 된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다시 제 자신 다스리는 방법 많이 알고 있었는데 손놓고 지내고 있었어요느리지만 조금씩 제 자존감 높이고 저를 존중해줘야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라도 내 자신을 많이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기 바랍니다.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로 찾아뵐께요. ^^*
집중할수있게 선전이
없었으면 합니다
김곡지
유튭운영사의 필요에의해 하는 광고에요.
광고즘 조금만 보여주세요.
광고를 너무많이하네
눈 감고 얘기할 때 눈을 감자마자 눈물이 터졌어요 그리고 제가 저에게 하고싶던 말들을 쌤이 어찌 알고 다 하시는데 눈물이 나오고.. 아직도 슬프긴 한데 마음은 정말 깨끗해지고 정화된 느낌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힘들지만 다시 걸어갈 수 있는 용기를 주셔서... 주말내내 누워있다가 영상듣고 일어나서 방청소라도 좀 했어요 ! 내일부터 또다시 화이팅해야겠어요 영국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제가 오랜시간 저에게 해주고 싶었으면 해줬던 말입니다 ㅎㅎ
마음도 하나씩 이해하고 실천하다보면 재미난 친구가 될겁니다.
즐건밤 되세요.~^^
선생님 강의듣고 제 자신에게'괜찮다~괜찮다~'스스로를 위로해주면....자꾸 눈물이 납니다. 스스로 칭찬해주고 화이팅해주며 힘내고 싶은데..눈물이 자꾸 나니..어찌할바를 모르겠고, 날 칭찬해줄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되나봐요..^^
눈물이 날때는 그렇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나를 위로해주는 것이 어찌보면 최고의칭찬이자 자기사랑일지도 모릅니다.
스스로의 감정을 존중해주는 것이 긍정을 위한 가장 중요한 발걸음입니다.
그 눈물이 충분히 나오고 나면 그때 내 손을 잡고 함께 나아가도 늦지 않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라도 깨우쳐서 원인을 알아서 드디어 변화할수 있는 삶을 살 수 있을거 같아뇨
좋은강의 감사해요 인생에 도움이됩니다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하이애나처럼 남의 살점만 뜯어먹을려는 인간들한테 많이 지쳤었는데 선생님 동영상보고 느끼는바가 큽니다. 다시 한번 일어나 꿈을 향해 가보겠습니다
그러셨군요.
이 세상도 때론 전쟁터처럼 힘들지요.
스스로가 나를 지키고 사랑해주면 그 삶이 좀더 행복해지리라 생각합니다. ^^*
의사소통에서 항상 어려움이 있고..사회생활. 연애에도 영향을 미쳤어요. 정신과에서 일하면서 환자들을 만나는데 교육할때 큰 자료가 될 것 같아요..제가 제 편이 되어야 겠다는 말..그래야 타인도 존중하는 마음이 자라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강의가 작은 도움이 된다니 저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가까운 친구가 잘 되기를 바라면서도 일이 잘 풀리는 친구를 보면 샘이 나고 나의 처지와 비교를 하게 됩니다.제 자신이 초라해 보이고 한심하게 느껴 지더라고요.
자기 개발을 위해 노력해 보겠습니다.ㅠ게으름 *잘 들었습니다.감사 합니다 .
누구나가 비교를 하며 살아갑니다.
이제는 나를 보면서 나의 삶의 성공과 행복을 위해서 멋진 걸을을 걸어보시는 겁니다. ^^*
어쩌다 샘을 알게되었는데요...
꾸준히 볼려고노력할께요^^
넵 화이팅 ^^*
오늘도 마음의 힘을 키우기위해 청명선생님 강의 듣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해피한 하루 되세요. ^^*
좋은 영상입니다^^ 저는 기독교인으로써 특별한 곳에서 일하는데 육체적 영적 정신적 어려운 사람들을 많이 만납니다 그들을 만나고 함께 생활하는데 이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고 힘이납니다 저 자신도 내면이 강해지는것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도움이 되는 좋은 강의로 찾아뵙겠습니다.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넵 ^^*
나를존중하는사람 타인두 존중한다~~
정말 버릇처럼 다른사람과 비교하고. 넌 잘됬는데. 난 아직도 이것밖에 안되라고 말한 적이 많습니다..그것이 자존감을 약하게 하는 습관인지 몰랐네요. 그 사람을 통해. 내가 이 부분에서 더 노력해야겠구나.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강의에서 지적하시듯. 첨엔 부모가 그런 학대를 해주셨는데. 이제는 내가 내 스스로에게 넌 그 모양이야. 너 그것밖에 안되.' 악의적인 주문을 거니. 최종적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됩니다. 우리 뇌는 참 단순하네요. ^^;; 맞는 말씀입니다. 이제부터라도 긍정의 최면을 저도 걸어야겠습니다. ^^;; 강의 시청 후 제가 내린 작은 결론은....,,. '욕심과 만족을 모르는 태도에서 우리는 늘 비난을 한다. 그리고 그비난은 대물림 된다. 그러나 인격을 존중하면서 스스로 부족함을 깨닫고 노력할 수 있도록 자신에게 격려와 칭찬을 하면 자존감을 다시 높일 수 있다.. 과거에 자존감이 낮았다고 슬퍼할 것도 없다. 자존감은 현재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존감을 높이는 행동을 매일 만들어 간다. 지쳤을땐 스스로를 격려해준다. 자존감을 높이는 것도 다 자신에게 달렸다.' 강의 감사해요~~~
비교는 가장 무서운 적이지요.
강의를 잘 요약해주셨군요.
자존감이 높아지는 하루 되세요. ^^*
3개월간 사귀던 사람이 그 동안 저 말고 딴 사람을 세 달간 사귀었다가 얼마전 헤어졌다고 하는 고백을 들었어요. 그 이후로 제 자신을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화가 나고 이 사람에 대한 불신으로 관계를 지속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이 바뀌고 화가 납니다... 용서.. 가 어렵네요.
화가나는 일입니다.
배신감도 들겠지요.
내가 상대방을 이해하고 받아들일수 있다면 다시 만나는 것이고,
도저히 내 마음에서 이해할수가 없다면 지금 당장 관계를 멈추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와 상대방은 시간이 갈수록 고통을 받게 됩니다.
어떠한 일을 너무 감정적으로 대처하지 마시고 때로는 이성적으로 바라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정말 너무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
늘 좋은 동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시청 잘하고 갑니다..👍👍👍
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모두 맞는 말씀이네요:자존감을 높여야 겠어요:제가 많이 해당 되네요:개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잘 들었습니다😘😑
네 매일 나를 있는그대로 사랑해주는 연습을 10분씩 100일정도만 해보세요. ^^*
게으르지 않기위해 뭔가를 시도합니다. 그러나 지속이 안됩니다. 학원을 다녀도 1달 이상 잘 못다닙니다. 지속해야된다는 것을 아는데 안됩니다ㅠ
그럴때는 방법이 없습니다.
하늘이 두쪽이 나도 한다는 다짐을하고 어떠한 일이 있어도
내가 정한 약속을 지키는 겁니다.
그러면 인내심이 그만큼 강해질 겁니다.^^*
다좋은데 광고가 너무많아요;;
잘 보았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10년간 어리석게 살아서 괴롭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자신감이 너무 없습니다.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서는
다음의 동영상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ruclips.net/video/n6qLTi7la-M/видео.html
넘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
저는 약한자에겐 잘해주는데ㅡ저보다ㅡ인품이 모자란다고 생각하는 자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읍니다ㅡ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
인품이 모자란 사람을 무시할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그런 사람을 볼 때마다 저 사람은 저런 사람이구나 라는 마음으로
그냥 있는 그대로 바라보면 됩니다.
내가 남의 삶이나 인성까지 평가하고 판단할 이유는 없습니다.
또한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의 마음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내가 인품에 대한 강박관념이 있어서 그럴수도 있으니
님의 마음을 세세하게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비교를하지말고 자신의성장의동력으로 써라
굳이자신을 학대할필욘없죠
자기비난ㆍ자책
게으름=무책임함‥ 무섭죠‥게을러지지않도록노력해야되구나‥
오히려 이기적임과자존심이 비례관계일듯‥
네 그럴 시간에 스스로를 더 멋진
사람으로 만들어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
어떤친구는잘되는것도나와비관하지말지금내가하는일에최선을다했나생각을해보고자기나늠대로열심히하다보면언젠가는좋은날이올검니다
네 내가 걸어가는 길 자신을 믿고 멋지게 달려보는 겁니다.
그러면 좋은날이 오겠지요. ^^*
박선영 맞아여 사람마다 꿈이나 목표는 저마다 다다르니‥
비교자체가 어리석은것이기도하네요‥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 말씀이 와닿긴하는데 어렵긴하네요
타인과 조화를 이루는 것은 맞으나
그 타인이 이기적이라 생각이 들면 그것은 자신의 자존감이 낮아서 생각이드는 이기적인 마음인것인지....
머리가 아픕니다. 말씀하신대로 상대에대해서 기대를 하지않는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 것같습니다.
1,2,3,4,5-> 다 해당되는데 스스로 어떻게 고쳐야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스스로 환경을 바꾸는게 맞는것 같기도 같이 다니는 사람들이 발전의식이라기보다
제 스스로 능력, 제스스로의 한계를 긋는 행동인것같아 좀 멀어지고싶습니다
이것이 제 스스로 자존감을 낮추는 행동인것인가......고민이 크네요....
네 마음을 바꾼다는 것이 그리 쉽지 않습니다.
엄청난 자아성찰과정이 필요합니다.
자존감 높이는법, 자기사랑등에 대한 강의들을 살펴보시면
이에 대한 작은 답을 찾으리라 생각합니다. ^^*
Good
소장님것 너무 좋습니다.어느 전문가보다더 도움 많이됩니다.근데 강의시간이 다 너무길어서 많은 것 보기가 힘듭니다.한두개는 보다가 세번째부턴 클릭할엄두가 안납니다.ㅜㅜ
15분내로 요약강의 해주심 조회수와 구독수가 많이 늘 것같습니다.😀
아 그런가요?
저도 너무 길게 하는것 같지만 한번할때 충분히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하다보니 길어지는것 같습니다.
제 강의는 세세하게 설명해주는 것이 특징이거든요.
다만 봉봉이님의 말씀 깊이 새겨들어서 짧게 요약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학교나 기업체 같은곳에서 최소 1시간 이상씩 강의를 하다보니 그게 습관이 되었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1저는욕심이생기면성격이 더 비교하고열등감느낄거같은데
그래서 내려놓거든요‥
욕심없이‥욕심이너무없는것도‥좀그렇구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네요‥
2나약함에게으름‥무기력에빠지게되요‥어떻하나요‥
상담좀‥
근데 저또한 성장하고발전하고 자신감을느끼고 나도뭔가를이루고싶다는마음은있거든요‥.
욕심을 내려놓는다고해서 의지 열정 하고자하는 마음이 사라지는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런 마음들은 더욱더 커질수밖에 없습니다.
욕심이 오히려 인간의 마음을 무기력하고 게으르게 만드는 주범입니다.
내 자신을 바라보고 내 가슴이 원하는대로 나의 즐거움과 기쁨을 위해서
그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겁니다. ^^*
나 자신을 사랑하고 싶어요 머리뽑기, 발뒤꿈치 굳은살을 다 뜯어서 피가 나요. 고치려고 해도 안되는데 이것도 병 인가요? 일종의 장애라고 하던데...어려운 나ㅜㅜ
치료는 기본적으로 정신의학적 접근과 피부과적 개입이 함께 이루어 져야 한다고 합니다 . 필요에 따라 약물치료와분명한 것은 그 발병 계기가 심리적인 스트레스 상황과 관련이 있다는 것 이라고 밝혔다.스트레스 강도가 심해질수록 증상이 더 나빠 진다고 합니다.그리고 자신의 의지만으로는 그 행동을 그칠 수가 없는 충동조절장애에 해당되기 때문에 좀 더 적극적인 치료적 개입이 필요 합니다.충동조절장애는 어떤 충동으로 인해 긴장감이 증가하고 이를 해소하고 만족감을 느끼기 위해 자신에게 해가 되는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는 것이 특징이며,또 부정적인 자아상이나 낮은 자존감 등 손상된 부분을 보강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도록 심리치료가 필요 하다고 하네요.힘내세요.화이팅!
마음의 병으로 인해서 몸을 학대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저는 장애라고 표현하기는 싫구요.
은지님이 자신에게 자기학대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 몸을 학대하는것은 실제 내 마음이 많이 힘들고 아프다는 소리입니다.
또한 내가 꼴보기 싫을 정도로 밉기 때문에 몸을 학대하는 거지요.
이 정도면 혼자서 노력해서 고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근처 심리상담소에 방문하셔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나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들이 있으니 천천히 보시면서 나를 바꾸어나가는 노력도 해보세요.
제 강의를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천천히 들어보세요.
그냥 이 고통에서 빨리 도망가고 싶어하는 조급한 마음을 갖으면 갖을수록 마음은 괴로워지게 됩니다.
잠시 멈추어서 조용하게 여행을 가거나 등산을 하는등 내 삶을 천천히 바라보는 시간을 갖으시기 바랍니다.
제 유튜브의 최면유도문이 있으니 그것을 자주 듣고 연습하시면 작은 도움이 될 겁니다.
암튼 힘내세요. ^^*
김영국 행복최면TV 도움되는 말씀 감사드려요ㅠㅠ 한가지만 더 질문 하겠습니다. 사실 머리뽑는것 보다 뒷꿈치 살 뜯어내서 피 보면서 그게 더 아프고 그런데 이것도 제 자신을 학대하는 건가요? 전 그냥 살이 튀어나와서 거슬려서 뜯는건데ㅜㅜ
무조건 자기학대라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보통 사람들은 뒤꿈치의 살을 뜯어낼 정도로 몸을 다루지는 않습니다. 손톱깍기로 자르든지 관리를 하든 피가 날 정도로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물론 머리뽑는것과 비교해서는 경미한 문제이지만 머리를 스스로 뽑는다는것의 심리는 그리 건강한 심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나하나가 맞다 틀리다의 문제로 접근하기보다는
전체적인 내 심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몸을 사랑한 사람은 몸이 고통받도록 하지 않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내 몸을 많이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셨으면 합니다. ^^*
김영국 행복최면TV 사실 제 마음에 관심을 가진게 올해부터라서 궁금한게 많았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정말 도움많이 됩니다.
오늘좋은영상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세상을살다보면때로는자신감을잊을때도있지만자존감마저잊르면세상살맛이나지않죠너가내인생살와주는것도아니고내인생은나의것이라고생각하고무시하고좋은일만보고살와가면좋은일이있을거예요
네 맞습니다.
내 인생은 나의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