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들어준다는 것 은 경청이 아닙니다. 나도 모르게 계속 상대방의 말을 들어줘야 함. 마치 심리상담사처럼 ㅠㅠ. 상대는 자기의 속상한 것, 화나는 것, 고민을 다 털어놓으면, 기분이 좋아지게 되죠. 내 감정을 억압하고 숨기다 보니까 상처를 받게 되고 분노가 일어나게 됩니다. 여러분은 심리상담사가 아닙니다. 프로전문가가 아닙니다. 같이 소통하면서 이야기하는 존재로 만날때, 경청하고 내 의견. 감정. 생각을 그대로 표현합니다!! ' 내가 저 사람에게 착한 사람이 될라고 하는 것은 상대의 입장에서는 저 사람은 내 맘 대로 해도 되겠구나, 내가 하자는 대로 해도 다 따라오겠구나. 다른 사람은 노라고 할 텐데, 내가 원하는대로 해줄꺼야. 내가 힘들때마다 전화하면 다 끝까지 들어줄 것 같애. 이것은 상대가 힘들때마다 저 사람을 이용하는 도구가 되어 버린다.' ㅠㅠ. '내가 할 말을 한다는 것은 나는 이 정도까지는 허용할 수 있는데, 내가 이것은 좋아하지 않는다. 네가 이 정도는 배려를 해줘야 한다. 이것이 진정 타인을 배려하는 길일지도 모른다.' 착한 사람은 쌓이면 상대방에게 분노를 쏟아놓게 되고, 화병, 불안장애, 복수심을 가질 수 있다. 내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 내 마음과 감정 생각은 중요하다. 무시하면 안된다. 자신믜' 할말을 이렇게 하는데도, 할말 하는 것이 나쁜게 아니구나. 할말을 하는 연습을 하자. 시행착오를 통해서 할말을 하는 사람이 되자!!
정말 공감돼는 말이에요. 생각이 점점 없어진다는 말.저는 고민이 많은 사람이라 관련 책도 읽어봤지만 부족한 부분이 있었는데, 항상 채널을 구독하면 서 느꼈지만 이 채널은 항상 정말 느껴본 사람처럼 자세한 설명과 어떻게 해야하는지가 보다 명확하고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정말 큰 도움이돼는거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세상은 어떤이는 그림을 그리게 되어있고 어떤이는 뭔가를 만들게 되어있고, 연구를 하게 되어 있고 어떤이는 남의 일에 자신의 일처럼 나서서 도우려 애쓰는 이와 웅크리고 궁금한것은 기어코 풀어내고야 마는 이...원시시대에도 벽화가 그래서 남은것이고 먹고 살기 힘든 수렵시절에 무슨 그림이냐 하겠지만 색까지 구색을 갖춘것을 보면 타고나는 것이 있는데 타고난 자신의 에너지 대로 살지 못하는 요즘은 미칠 밖에요. 돈을 벌어야 알아주고 학위를 따야 알아준다는데 말입니다. 음식도 천하 제일인 울엄마는 요리사 자격이 없어 알바급이고 맛대가리 없는대도 학위있으면 억대 연봉도 받는 것이 이 세상이니 미칠 밖에요. 만드는 재주는 없어도 사람 위로 하는 재주는 제일 이여도 돈없으면 대학못가서 학위 못받으면 인정 못받고 ...먹고 살기 힘들어 위로는 커녕 스스로 비관하게 되는 세상 이니 말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결코 그런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닐 것 입니다. 이곳에 오신 분들은 위로 받기도 하지만 위로 할줄도 아는 아주 섬세한 분들이 있다는 것이 보이네요. 감사할 따름 입니다.
네 세상이라는 것이 보이지 않는 편견도 있고 불편등도 있는것 같습니다. 세상이 돌아가는 것은 정직한 마음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손 잡고 같이 웃으면서 살수 있는 세상을 향해서 한사람 한사람이 노력하면서 만들어가야하겠지요. 말처럼 쉽지 않은 문제네요. 감사합니다. ^^*
주변에 소통이 안 되고 저는 목적 달성했다고 맞지도 않는 막말을 해서 손절 했네요.40년지기~지금은 엄청 편학요~ 지가 아쉬울때는 친한 척 하길래 진실인줄 알았더니 가식이 발각되서 기분이 엄청 더럽더라구요~ 사회성 없고 가난하게 성장해서 그런지 엄청 인색하고 집에서 하는 행동을 밖에 나와서 남 한테 기분 나쁘게 나불거림~
평화주의자라는 생각으로 할말을 안하게되는 두려움이 커지게 되는게 제이야기인것 같아요.. 하지만 그 뒤에 짜증과 화가 조금씩 쌓이게 되더라고요.. 그렇다고 지금와서 이야기 하려고 하면 쬐쬐한 사람이 된것같고 하고싶은말이 뭐였는지 기억도 안나더라고요 제화를 삼켜야 하는지 정리를 해서 하고싶은 말을 해야하는걸까요
표현하지 않으면 자기생각이 사라진다는 말.. 사실 충격받았고 무섭기도 하네요. 한국 여성들이 많이들 참고 살잖아요.. 저는 정말 많이 참았다 나중에 조용히 끊거나 불같이 화를 내서 큰 다툼으로 이어지기도 하거든요... 제 얼굴 앞에서 모욕감을 줘도 그냥 그 사람의 인격이 그렇거니 생각하려하지 사실 본심은 그게 아닐때도 많았어요. 어릴때부터 이게 너무 습관이 됐어요. 새로 만나는 제 남자친구가 항상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냈냐", "표정이 안좋네, 무슨 일 있냐" 물어보거든요. 그럴때마다 사실 머릿속이 하얘지고 뭐라 말해야할지 모르는 지경까지 이르더라구요. 그 질문이 많이 힘들게 느껴지고, 그래서 뭘 그런걸 자꾸 묻냐고 짜증도 내게되구요. 남자친구는 10분이고 20분이고 자기 하루에 대해서 줄줄줄 얘기하는데 저는 거의 듣고만 있어요. 그럼 어느순간 자기말만 하는 남자친구한테 서운한거에요. 이런 악순환이 제 안에서 자꾸 반복되네요.. 너무 참다보니까 사람도 안만나고싶고 누구에게도 마음열고싶지 않고 자존감도 떨어져요. 너무 오래되서 언제부터 이렇게 된건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표현을 너무 못해서...입 잘못열다가 사실 나를 잘못 판단하고 오해할까봐 두려워서 말문이 더 막히지않을까 걱정되네요..
언제나 들어도 명강의입니다. 할말 하고 사는게 왜 그렇게 힘든지. 힘들때마다 소장님의 강의를 받고 위로를 받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열혈팬 드림!! 질문:1) 이미 감정을 표현한 경우에도. 상대가 말하기를 멈추지 않으면 어찌해야 할까요? 2) 이미 홧병이 생긴 이후 어덯게 해야 하나요? 3) 이미 관계가 단절이 된 경우에라도 추후 상대에게 할말을 당당하게 하는 관계로 변환이 가능한가요? 내 감정과 생각을 매일같이 참다 보니. 상대는 참 날 편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ㅎㅎㅎ. 저번 상담세션때 남의 눈치 안보고 내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날이 꼭 올거라고 상담사님이 말씀은 해주셨네요.근데. 그 길이 퍽 멀어 보여요. --;;
1. 한번더 정중하게 말하면 됩니다. 대신 단호함도 갖고 있어야하겠지요. 도저히 내 말을 존중해주지 않으면 양해를 구하고 그 자리를 뜨는수밖에 없지요. 내가 좀더 배려를 해준다면 말을 끝낼때까지 들어주셔도 되구요. 2. 스스로 화병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화병이 생긴다고해서 상대방과 싸울 이유까지는 없습니다. 스스로의 마음의 문제이기에 자신이 그 마음 또한 놓아주고 비워주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명상이나 기도등을 통한 자기치유와 성찰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3.관계가 단절되었더라도 내 스스로 당당하면 말하는데 지장은 없을 것입니다. 너무 일어나지 않을 일에 집중하기보다는 그 순간 순간 경험을 통해서 하나씩 배워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험만큼 좋은것은 없습니다. 그 과정속에서 실수도하고 실패도 하면서 성장합니다. 어릴때 부터 이런 과정을 자주 겪었어야하는데 성인이 되어서 하기에 더 어려운 것입니다.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보시기 바랍니다.
소장님! 답변 감사드려요. 심리상담사처럼 그 사람의 문제를 들어주던 시절이 있었네요. 참아가며 듣는 것이 그 사람을 위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제 안에 분노가 쌓여져 가고. ㅎㅎ. 급기야 공황장애까지.ㅎㅎㅎ. 할말을 하고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현재는 조금씩 할말을 하려 하고 노력하고 있어요. 옛 습관은 또 그냥 내가 이번에 참자. 하지만 새로운 습관은 아니야. 할말은 해야 되. 하고 할말을 합니다. ^^'' 조금씩 위트있게. 감정 섞지 않고 말하는 법을 배워가고 싶네요. 어른이 되어서 배우는 것은 힘들지만. 소장님의 강의를 의지삼아. 하루하루 배워가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세요!^^;;
김영국님의 댓글까지 다 읽어봣는데...기대하는만큼 우리자신을 보호할수잇단 말이 ㅡ제 인생에 잇어서 ㅡ레몬같이 쓴 경험을 할때마다ㅡ엄청 도움되는말씀으로 다가올것입니다...김영국님께서도 수많은 지친 사람들을 ㅡ살리는동시에ㅡ본인 강의들로 ㅡ스스로도 엄청난 파워 에너지를 받으실줄 믿읍니다 ㅡ김영국님께선 저희들을 위로해주시고 ㅡ저희들은 김영국님께서 행여 인간관게로 힘들어하실까봐 ㅡ미리미리 해피 에너지로ㅡ진심으로 응원해드리겟읍니다 ㅡ자!! 해피 에너지 보내드립니다 ㅡ존경하는 김영국님 힘이 나시나요?
강의 내용도 따뜻한 위로지만,김영국님의 음성이 더욱 어머님품처럼 포근한위로라고 느껴질때가 많아요ㅡ가족에게조차 위로못받던 제가 ㅡ김영국님께 이렇게 위로를받을줄...제가 전생에 복을 너무 많이 지엇단 생각이 태어나서 처음듭니다ㅡ매일 하루도빠지지않고 강의듣읍니다...호호호 김영국님 강의 듣다보면 ㅡ저도 김영국님처럼 강해질수잇을까요?
그러게요. 화병이 너무 오랫동안 있어서. 정말 몸이 많이 아팠습니다. 이거 진짜에요. 그리고 자기 생각도 말을 하면 할수록 느는데. 맨날 참는 연습만 하니까 ㅠㅠ - 공포와 두려움이 커지고ㅠㅠ. 할말을 할 수 있는 용기가 사라졌죠. "말을 안함으로써 내 의견은 쉽게 무시된다." ㅠㅠ 맞아요. 사람들은 내게 의견을 묻지 않습니다. ㅠㅠ 좋은 소식은. 반대로. 이제 내 의견 감정 생각을 말하는 연습을 하기 시작하면 좋아져요. "할말을 해야 할 상황에!! 말을 할 용기가 생길 수 있어요!! 자기의 생각과 감정을 편안하게 솔직 담백하게 말할 수 있는 능력! 흥분해서 감정을 드러내는 것은 아닙니다.서서히 할말을 하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 할말을 한다는 것은 사실 상대와 나를 배려하는 것과 같다!" 감사합니다. ^^ "내 생각과 감정 의견을 주장하지 못하게 되면 그 순간순간에 내 감정 생각의 견을 표현해야 하는데. 못하고, 나중에는 자기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을 잃어버리고. 무슨 생각을 했는지도 모릅니다. 왜냐면 그 순간에 참고 인내하는 연습만 하니까!!! 생각이 없는 사람이 됩니다. 혼자 있을때 수만가지 생각만 일어날뿐. ㅠㅠ. 사람을 만나는 그 순간에는 더 생각이 사라지게 됩니다. 자기의 생각을 억압하면서. ㅠㅠ.
완전 공감되네요 지금 제가 살고자 하는 사고방식이 개인주의입니다 항상 볼때마다 공감가고 제얘기같고 도움마니마니돼요^^♡ 예전에 제가 그래서 인연도 많이 끓고 참 자책도 많이 했는데 지금은 자기생각을 확실하게 말할 수 있게됬어요 아직도 부족한게 있지만 계속 노력중이랍니다^^
같은 내용을 이야기 하더라도 어떤 사람이 어떤표정으로 어떠한 말투로 하느냐 내용에 따라 마음에 받아 들이는 통로를 여는 문의 크기가 다르게 되는데요. 그것은 바로 편안함과 진실함과 전하는 말투에 조심스러워 하는 것이 느껴졌을때 아...이사람은 나를 배려 하고 있구나 하고 마음을 놓게 되고 빗장을 어느새 풀어 놓게 되는데요. 선생님은 진심으로 염려하여 말씀을 하는것이 느껴집니다. 한마디 한마디 하실때 눈빛에서 아픔을 공감하며 전하는 것이 느껴 집니다. 고맙습니다. 여러사람에게 희망을 주시네요. 선생님은 참 좋은 사람입니다. 정말 잘 이겨내셨어요. 최고! ^^ 공감 하는 마음에 부끄러운 마음을 숨겨 봅니다.
아~ 오래전부터 들었다면 그 많은 고생과 고민을 안했을텐데요 ~ 지금이라도 선생님 강의를 듣게 되어서 마음과 생각이 정리되어서 요즘은 기분이 즐겁습니다. 마음속이 청소되는 기분도 느껴지고요 ~ 모호한 것들의 원인을 명확히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정말 사회와 사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시는 듯 합니다 ~ ^^
너무 감사해요 이러한것들을 진즉에 알앗어야하는데 할말을 하는것은 당연한것이구 아주중요한일인것같습니다 나를 억압하지않구 나를 인정하는것 이것보다중요한게 잇을까요 참는다구 진정참는것두 아니라는것 결국 화병이 생기구 분노조절장애가 생기구 더큰질병으루 나타난다는거~~이제부터라두 모든것을 바로잡구 할말하구 사는 나를인정해주는 훈련을 해야겟습니다 닥아야할냄비가 너무 많구 자존감의 회복 나를 찿아감이 너무나 중요한것같습니다 ~~^^
소장님! 때로는 정말 할말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상태가 있을 수 있답니다. 오늘 상담받으면서 또 울었네요. 불안장애. 공황장애. 온갖 정신병들이 찾아오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구요. 내가 병이 있구나 인정을 하고 난후 조금씩 회복이 되어가고 있답니다. 정신과 약도 먹고 지역에서 상담도 받고 있는데 조금씩 마음상태가 몸까지도 좋아짐을 느낍니다. 소장님 강의도 늘 도움이 되고 있고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선생님 영상 감사합니다. 마음에 울화가 일고 응어리가 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여러 책이나 영상 속에서 이런 나의 상태는 무엇인가 하고 찾아보기도 하고 스스로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스스로 해답을 얻지 못하고 있는 때에 이런 보물같은 영상을 발견하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며 엄청 울었습니다. 매번 참다 참다 인간관계를 끊을 각오를 하고 상대에게 이야기 해 왔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극단적인 태도를 저를 위해서라도 고치려고 합니다. 사소한 내 생각이나 감정부터 조금씩 그 상황에 바로 이야기 해보려고 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의를 다 듣고 질문을 주셨으면 좀더 좋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제목만 보면 오해를 할수도 있거든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집단에서 쫓겨난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고민과 생각을 했지요. 돌이켜보면 내가 당한것이지만 나 또한 지혜롭고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한 부분들이 있더군요. 누군가에게 할 말을 할때는 상대를 기분나쁘게 하거나 자극하지 않아야 합니다. 내가 말을 현명하게, 내 처신을 좀더 조심했으며, 이 집단이 갖고 있는 분위기나 특성등을 잘 이해했으면 이런 상황까지 만들지 않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들기도 했습니다. 곧이 곧대로 말을 한다면 결국 문제가 생길수도 있으며 상대적으로 내가 약자인 경우에는 엄청난 괴롭힘을 당하게 됩니다. 님의 말씀처럼 때로는 참아서 득이 될때도 있으며, 때로는 용기있게 말하는 것이 득이 될때가 있습니다. 다만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내가 스스로 좌절감에 빠지지 않아야 할 것이며, 스스로를 지켜주고자 하는 자신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나의 감정과 생각을 차분하게 표현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들어줄 것입니다. 그 정도의 대화가 안된다면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내 삶에 집중하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대화가 전혀 안되는 사람을 상대로 대화를 해서 해결을 하려는 것은 위험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인간관계는 정답이 없습니다. 그 상황, 구성원, 분위기등등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기 때문에 혼자서 힘든 상황에 처해지면 주변 친구나 가족들에게 조언을 구하시면 도움이될 겁니다. ^^*
금티지 네 저도 알죠 저도 그런적 있습니다 선생님은 믿을만한게 못됩니다 그냥 들은척 혼내주는척 하지만 되돌아오는건 더 강한 괴롭힘이죠 선생님은 이러니 저러니해서 한쪽 편만 들면 안되는 입장이다보니 자기 득이 되고 자기 직권에 피해가 안가는 쪽으로 쏠리게 되는거죠 그게 어쩔 수 없나봐요
와 정말 복잡한 심리상태를 이렇게 깔끔하고 명료하게 정리하신분은 처음봐요. 특히 생각이 없는 사람이 된다 할때 정말 소름돋았어요 완전 제가 그런 상태였어가지고 왜 분명 힘든데 생각이 없을까 고민도 많이 했거든요. 원인을 알게되서 시원하기도 하고 정말 많이 배웁니다!!대박
제가 왜 다혈질 성향이 되었는지 강의를 듣다보니 평소에 할말을 못하고 너무 많이 참다보니 한번씩 극도로 격하게 반응을 보이며 폭발했던 것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ㅜ 너무 오랜세월 동안 착한 사람콤플렉스가 몸에 배어 있어서 고치는 데에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아요~ 요즘 말을 주고 받으며 너무 많은 상처를 받아서 입을 아예 닫고 살다 보니 스트레스가 극도에 달해 있어요. 강의를 통해 저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제가 평소 댓글을 잘 안남기지만, 말씀하시는것들이 저에게 소중해서 한번 다 보고도 또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만들었습니다 정말 유익한 말들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 영상 하나만으로도 제자신을 위한 깨우침이 있었는데 다른영상을 보고나면 그곳에선 어떤깨우침이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좋은밤 되세요♡
청명 행복 전도사님! 안녕하세요. 팬입니다. 일전에 이 강좌를 듣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특히 할말을 못하는 사람에게 그 지혜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자그마한 일에도 할말을 하려 노력합니다. 어릴적에 그런 연습을 하지 않아서 할말을 제대로 못하는 거라고. 청명님의 강연의 어찌나 도움이 됬는지 이루 말을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이전엔 그냥 내가 참고 넘어가자. 그리고 할말을 하려 하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화가 나고. 그랬습니다. 그러나. 요즘엔. 정말 할말 하려고. 화내지 않고. 그저 fact위주로. 말하려 노력합니다. 그건 청명님이 말씀하시듯. 연습이고 노력입니다.첨엔 집어던지고 화를 내면서 말하는 것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조금씩 화내지 않고 말하는 법을 배워갑니다. 결과가 좋을때도 꽤 있었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그 좋은 결과에 힘을 얻고 있습니다. 하루아침에 되지 않지만 오늘도 노력합니다. 강의에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쉽게 상처를 받는 사람에게는 내가 배려를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이해를 해주며 관계를 할수 있다면 좋겠구요. 이해를 못하고 내가 자꾸 짜증나고 화가 난다면 만남은 서로에게 상처를 주게 될 겁니다. 내가 상대방에게 이해를 요구하는 입장보다는 내가 좀더 심리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이해를 해주는 입장이 더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모든 것을 이해하는 것은 아니며 어느정도 내가 힘겨워진다면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설령 조금 관계가 나빠지더라도 말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좋을 듯 싶네요. ^^*
님의 부족함이라기보다는 경험의 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것이 생각대로 되지 않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실수도 하고 실패도 하면서 정확하게 이해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대로 있는 것이 가장 문제인듯 싶네요. 지금처럼 꾸준히 노력하시면 점점더 좋아질 겁니다. ^^*
영상보고 많은 도움이 됐어요 직장생활 못하는 사람 7가지 특징 댓글에 이영상 추천하시길래 봤는데 고등학생때의 절 보는것같았어요 친구들에겐 항상 착한애 잘들어주는애였는데 무시당해서 화도내고 그랬는데 그럴때마다 친구들이랑 엄청 싸웠어요 그게 상대입장에서 이상한애로 보일수있었단게 더 관계를 틀어지게하는일이었네요 직장생활을 하고있는지금은 옆에 같이일하는 언니께서 제가 무리한요구를받거나 쩔쩔매는 모습을 보이면 옆에서 살짝 속삭여줘요 이건 거절해야되는거야 다음엔 잘거절해 이렇게 말해주면 어떻게 거절하지 고민하다가 거절하는데 틀어질까 걱정했던 관계가 변함없더라고요 달라진건 제가 거절했던것을 다음에는 내생각을 미리해준다는점 오히려 인간관계가 편해졌어요 그리고 혹 무리한부탁을 들어주게됐을땐 기간을 내가 딱 점해서 다음에 쉽게 거절해도 이상한사람으로 보이지않는점도 나름의 노하우란것도요 이영상보고 두려워했던것에 살짝 무서움이 사라진것같아요 지금까지는 옆에 언니분께서 거절하란걸 거절했다면 이제부턴 제 스스로 거절해야겠어요 이영상 추천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제 속 마음 얘기네요. 남편도 아들도 꿀 먹은 벙어리 대화 할 줄 모르는 가족 관계를 대면해 주네요. 참고 기다려 주는제 모습 같네요. 핑퐁게임! 그러네요. 진짜 골든 타임을 놓치게 되었고 지금도 여전히 악순환의 고리가 되었네요. 속 마음 참는 연습만 했네요. 소통ㆍ공감하는 부분이 정말 어떤 말을?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계속 듣다가 갑자기 기분이 안 좋아지는 경우가 있었지요. 자기 할 말을 지혜롭게 방향 전환으로 멈출 수 있는 언어로 할 말을 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주에서 ㅇㅇㅇ드링
전 영상볼때마다늘 공감해요 사실 선생님 얘기한것처럼 저도 남 눈치를 보는편이었어요 심지어 요샌 동네 아줌마 우연히 커피숍에서 만난사람 인데 인사만 하며지냈는데 갑자기 얼굴표정이 기분나쁜사람같은 모습을 보았어요 그 이유론 늘 그러더라구요 그 아줌마는 동네 사람들과 할일없이 남 말하고 늘 수다떨고 있어요 전 신경끄면 되는데 자꾸 지나가다 마주치면 기분이 나쁘고 서로 모른척하거든요 그쪽 지나가면 그 아줌마본까봐 다른곳으로 다니게되더라구요 참 저도 왜이렇게 바보같이 죄도 없는데 피하는지 모르겠어요
댓글 잘 안 남기는데 강의 정말 도움이 많이 되어서 남겨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제가 배려한 만큼 안 돌아오거나 피해를 주고 부탁만 하는 친구들한테는 서서히 연락을 끊었어요 그 친구들은 제가 왜 연락 안하는지 모를 거예요 세상에 저랑 마음 잘맞고 좋은 사람과 보내는 시간도 충분하지 않은데 자꾸 저를 힘들게 하는 사람은 만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었죠 그래서 현재는 정말 착하고 배려심 많은 친구 다섯명정도만 연락해요 그런데 이러한 점이 절 자꾸 힘들게해요 사회생활이 너무 힘들고 계속 혼자만 있고 싶어요 더욱 내성적으로 되고 여러사람 앞에서 말하는게 힘들어집니다 예전에 저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참다 참다가 폭발했는데 사람들은 저한테 무례하다고 오히려 뒷담화 하더군요 그래서 더 상처가 남아요 제가 소통한방식이 잘못되었다는걸 알지만 어떻게 고쳐야할지 모르겠어요 상대방이 저를 힘들게 할 때마다 조곤조곤 전 지금 이러이러해서 감정이 안 좋다고 매번 말할순없잖아요 왜 사람들은 배려해주는 사람한테 오히려 막 대하는걸까요? 어떤 친구는 다른 면은 다 괜찮은데 짜증날때 자꾸 주먹으로 제 어깨와 팔을 때려요 웃을때는 웃기다고 막 때리면서 웃고요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 절 때리면서 상대방은 제가 기분 나쁜지 모르는것 같아요 한번은 화가나서 왜 때려하면서 불쾌감을 드러냈는데 그래도 제 화가 속으로 안 풀렸어요 5대맞으면 저도 더 세게 5대 때리고 싶어요ㅠㅠ 이러다 분노조절 못 할것 같아요 제가 한번 화내면 아예 절교하고 지내야할것 같은 생각이들어요 그 다음 관계가 어색해지니까 불편하고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님이 크게 잘못을 한것은 업지만, 그렇다고 매번 심각하게 모든 상황을 바라보면 안됩니다. 흔히들 개그를 다큐로 받아들이면 나만 이상해지곤 합니다. 또한 불쾌감이나 기분 나쁨을 쉽게 드러내는 것은 오히려 상대방에게 심리적으로 약한 사람으로 비춰질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진지하게 살기보다는 좀더 가볍게 사는 법도 필요하지요. 융통성은 있어야 합니다. 너무 곧이곧대로 생각하려면 사회생활이 어렵습니다. 참을때도 필요하고 적당히 화낼때도 필요하고, 웃어 넘길때도 필요하듯 적당한 센스와 균형감이 필요합니다. 이를 잘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많이 이야기하는등 많은 경험이 필요합니다. 님 스스로가 협소한 인간관계에 대해서 폭넓지 못하다보니 다소 어려움이 있을수가 있습니다. 친구나 주변 사람들의 잘못된 행위에 대해서 결코 쉽게 감정을 드러내지 마시고, 그냥 담담하게 그것을 이성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익숙해지면 약간 장난기를 섞어가면서 내 의도를 정확하게 표현해내는 연습이 필요하지요. 이런 센스가 타고난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다양한 관계속에서 배우고 연습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아니면 성격이 둥글둥글 긍정적이라서 모든 사람을 편하게 받아들일수 있는 멘탈을 길러야되구요. ^^*
저도 그쪽이랑 똑같은 처지의 고민이라 공감가네요. 장난으로 툭툭치면서 때리고 가해자는 아무렇지 않다는듯이 웃으면서 그러는데 저는 엄청 나쁘면서 장난감같이 취급하는거같아그래서 하지말라고 화안내고 웃으면서 정중하게 말했습니다.그러자 무시하듯이 맞아도 안아프자나 이렇게 말하더군요..그래서 다음에 안그러겟지햇는데 더 심해지더라구요.사물함 정리를 하고 잇는데 아무렇지않다는듯이 머리를 잡듯이 세게밀고가드라구요.그래 그 당시에는 그사람의눈을보며 이야기하긴보단 간접적으로 나의 감정을 표출하며 욕을햇다 그 애한테 당한게 잇다보니 그아이가 보복할게 두려웠다. 나중에 나의 감정을 그 사람 눈을보고 이야기하지않으면 나중에 갠히 뒷북치는거같고 그래서 수업끝날때쯤에 말햇다.자꾸 왜 건드리느냐고 근데 그 애는 미안만하고 자기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확실하게 모르고 나의 입장에 공감을 못하는거 같더라구요.진짜로 경험해오면서 느낀건데 사람눈을 피하지않고 이야기하고 화났단 감정을 표현하니 내가 이렇다 하고 이야기하니 깨갱하더라구요.오늘도 머리끄댕이를 잡으면서 사진에 자기를 찾아보라는듯이 장난식으로 또 하드라구요.근데 개한테 당한게 잇으니까 보복두려움이 너무 커 화를 내지못하는 압박감에 웃으며 넘겼지만 오늘도 힘들엇다 개는 좋게 말하면 곡해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근데 개는 할말다하고 화날땐 단호하게말한다.시간이 지날수록 개가 사람 자체가 나쁘다고 생각햇는데 자기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잇다는게 얼마나 통괘하겟는가 한편으론 부럽기도 했다 그리고 어젯일은 너무 당황스러웠다이말하는이는 다른아이다ㅋㅋㅋㅋ....가만히 휴대폰을 보고잇는데 나의 머리를 손바닥으로 세개 쳣다. 정말이해할수가 없엇다개를 때려도 풀리지가 않지만그래도나도 맞은게 잇으니 개를얼굴을 주먹으려 가격했디 내가 맞았을때 모멸감은 상당하다 개가 나한테 사과를해도 풀리지않는다너무 내인생에 황당,당황 어이없는 날이엿다. 이런경우에는 내멘탈 어떻게 주체해야하는가.. 하소연해봤습니다 어릴때 저도 심하게 아이를 괴롭혀 본적이잇어 부모님을 고생시켰습니다 그 기억때문에 무조건 내가 착해져야 다른이들도 나를 배려심깊게 대해주며 친근하게 다가와줄주알앗다.그래서 화를 내고 내감정을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고 참기만 했다 그러다보니 진짜 나의 감정을 표현하기가 어려워졌다.운동도 해야 늘지 않하면 기량이 떨어지기 마련이다.할말 그때 제대러하며 해결책을 내 고자 노력한다.아직도 서툴고 어렵다공부보다 살면서 어려운게 인간관계다.. 나의말이 하나의 작품같다
'참고 들어준다는 것 은 경청이 아닙니다. 나도 모르게 계속 상대방의 말을 들어줘야 함. 마치 심리상담사처럼 ㅠㅠ. 상대는 자기의 속상한 것, 화나는 것, 고민을 다 털어놓으면, 기분이 좋아지게 되죠. 내 감정을 억압하고 숨기다 보니까 상처를 받게 되고 분노가 일어나게 됩니다. 여러분은 심리상담사가 아닙니다. 프로전문가가 아닙니다. 같이 소통하면서 이야기하는 존재로 만날때, 경청하고 내 의견. 감정. 생각을 그대로 표현합니다!!
' 내가 저 사람에게 착한 사람이 될라고 하는 것은 상대의 입장에서는 저 사람은 내 맘 대로 해도 되겠구나, 내가 하자는 대로 해도 다 따라오겠구나. 다른 사람은 노라고 할 텐데, 내가 원하는대로 해줄꺼야. 내가 힘들때마다 전화하면 다 끝까지 들어줄 것 같애. 이것은 상대가 힘들때마다 저 사람을 이용하는 도구가 되어 버린다.' ㅠㅠ.
'내가 할 말을 한다는 것은 나는 이 정도까지는 허용할 수 있는데, 내가 이것은 좋아하지 않는다. 네가 이 정도는 배려를 해줘야 한다. 이것이 진정 타인을 배려하는 길일지도 모른다.' 착한 사람은 쌓이면 상대방에게 분노를 쏟아놓게 되고, 화병, 불안장애, 복수심을 가질 수 있다. 내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 내 마음과 감정 생각은 중요하다. 무시하면 안된다. 자신믜' 할말을 이렇게 하는데도, 할말 하는 것이 나쁜게 아니구나. 할말을 하는 연습을 하자. 시행착오를 통해서 할말을 하는 사람이 되자!!
김영국 행복최면 TV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구독,공유,좋아요 해주시면 많은 분들이 이 영상을 시청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짧은 영어실력으로 영어자막을 만들었습니다.
영어권 사람들도 이 영상을 시청가능합니다.
김영국 올림 ^^*
영어권 지역에 삽니다. 영어자막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청명님의 강좌를 많이 시청했음 하는 1인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영어 번역 자막을 돌려서 하려다보니 시간도 많이 들고 제대로 번역이 되지 않아서
지금은 그만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영어권 사람들에게도 알려드리고 싶은데 제 능력이 부족해서 현재로선 어렵네요. ㅎㅎ
김영국 행복TV ~~긋
@@happy_meditation 제가 도와드릴 수 있을만큼 영어실력이 좋았으면 좋겠네요 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좀더 공부해서 익숙해지면 디시 자막을 달아보겠습니다. 관심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주옥같은말씀 최고십니다. 착하면서 내성적인 사람들이 할말을잘못하죠. 결국엔 홧병나고 인연끊죠. ㅜㅜ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좋으신 말씀 나쁘다 ... 이상하다 ... 라고 는 하지 않았 습니다. 죄송하지만 존경하는 작은 아버지에게 인연을 끊더라도 할 말은 하고 살아야겠습니다. 이부분을 희생까지 바꿔야겠습니다. 저의 저의 진실의 말 입니다.
분위기를 위해 참다보니 호구가되어 아무말도 못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싸우더라도 말을 하려고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말을 많이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러셨군요 .ㅠㅠ
이제는 호구 되지 마식 할말 하는 사람이 됩시다. ^^*
지나친배려는 상대방에(기대하게되므로) 마음의문을닫게하는 행위
라는말이 참 와닿네요
참지말고(홧병유발)할말은 하는사람이 되야 존중받고 사람을 잃지않는다는말 또한 심히공감합니다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이 의미를 모를땐 참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기대하는 마음이 사라질수록 그만큼 나를 보호할수 있습니다. ^^*
.
ㅣ
인간관계잘하는법-할말하고 삽시다! 친구사이 부부관계 직장생활 노하우
김 강사님 말씀 잘 듣고 잘 담아 봣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 좋은 나날 열어 가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드려요.
이시대의 리더라고 생각합니다.
과찬이십니다.
조금 아는 지식을 나누고 싶을 뿐입니다. ^^*
참고 잘해주면 나를
인정해준다는 미련한
생각으로 평생 살아왔네요
원만함을 위해 나의 기분과
자존감은 버려지고 있었어요
말씀 모두 감사합니다
이런말과 글을 접해본적이
없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강의로 찾아뵙겠습니다.~^^
정말 공감돼는 말이에요. 생각이 점점 없어진다는 말.저는 고민이 많은 사람이라 관련 책도 읽어봤지만 부족한 부분이 있었는데, 항상 채널을 구독하면 서 느꼈지만 이 채널은 항상 정말 느껴본 사람처럼 자세한 설명과 어떻게 해야하는지가 보다 명확하고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정말 큰 도움이돼는거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저의 강의를 제가 대부분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합니다.
저 역시 하나하나 아파하면서 겪어보다보니 인간 심리에 대해서는 조금더 자세하게 알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로 찾아뵐께요. ^^*
어째 이리도 내가 살아온 것과 똑같은지
ㅡ
선생님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입니다. 상대방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내가 원하는 삶, 내 삶의 리더가 되어야 하죠. 자꾸 참다보면 결국 주의 사람들도 함부러 하고 답답해 합니다. 결국 자신도 힘들고 주의 사람들도 힘들게 되죠..
네 맞습니다.
멋진 삶 만들어 가시길 기원합니다.^^*
맞는말씀 동감.공감
나자신을 먼저봐야겠어요.저도엄청
남의눈치를 많이보다보니..괴롭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를 먼저 지켜주면서 남을 배려하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
중심이 바로선다면 어떻한 상황에서도 곧게 나아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함니다. 참고 들어주면 나아잘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자신을 잘 돌아보고 중심이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네요.
지금까지 저는 순발력이 부족하고, 판단력이 나빠서 실수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강의를 듣고 보니 의사표현을 참는 습관이 문제였네요. 늘 지나고 나서야 '그때 그말을 했어야 했는데, 그렇게 행동했어야 했는데' 라며 후회하거든요.
네 누구나 그런 후회를 하곤 합니다.
조금씩 노력해서 즉시 즉시 말하는 순발력이 필요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
ㅎㅎ 맞아요. 참다 폭발하면 다혈질 인간으로 치부해요. 적당한 거리 두기...지나친 배려심은 호구로 보일 수 있습니다. 단 배려 할 때는 쿨하게!
네 거리를 두는 것은 자신과 타인을 위한 심리적 배려라고 볼수 있습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보다가 너무 공감이 되어서 울었어요 ㅠㅠ
내가 하고싶은 말을 한다는 것은.. 아직 많이 힘든 거 같아요..
그렇지만 연습을 하고싶어요!!
이제 연습을 해볼래요!!
오늘부터 천천히 조금씩 연습해보는 겁니다.
그러다보면 좋아질 겁니다. ^^*
와 진짜... 너무 충격적이네여 진짜 모든 말들이 다 너무 저의 이야기입니다 ㅠ 나는 이렇게까지 생각해주는데 상대방은 왜 항상 나를 무시할까 생각했는데 오히려 제가 상대방의 입장을 전혀 생각안하는거였어요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좋은 말씀 감동입니다.진작 선생님을 알았으면 좋았을텐데요ㅜ.ㅜ 저에게 꼭 필요한 영상입니다!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구 피부랑 표정, 눈에서 빛이나시네요~
조명과 상관없이요~^^
어두운면 하나 없이 아주 건강하고 밝은 분 같습니다. 근처에 살고 싶네요ㅋㅋ
영상 감사합니다 이성문제로 너무 답답한 나머지 신경성 장염에 두통 밥도못먹고 그랬는데 저도 할말은 하는 성격인데 차마 여자한텐 못하겠더라구요 고3인데 공부해야할시긴데 공부도안되고 덕분에 보고 할말하고정리하니까 개운하네요 30분이 아깝지않습니다
참 잘하셨습니다
모든 것은 수학문제 풀듯 깔끔하게 풀어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
강의가 제 얘기하는거같아요.. 선생님 정말대단하세요 어릴때아픔도 잇으셧던분이셧던데 이렇게 와닿는강의도거의 올려주시고..뭔가더 잘들어오는거같아요 저도 잘되겟죠?요즘은 계속자기최면을 걸고 할수잇다하는데 아무래도 너무혼자잇어서 그게익숙해졋나봐요.. 같이밥먹는게 어색하고 얘기라도 하면인위적으로 하는거같고 어떻해야될지모르겟더라고요 강의로 위안삼을게요
그러시군요.
아마 우리들 대부분의 이야기이기도 할 겁니다.
조금씩 나를 일으켜세워서 자존감을 키워주시기 바랍니다. ^^*
정말 제 얘기같고 귀에 쏙쏙 들어오고 ㅠㅠ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직접가서 듣고 싶은 정도예요 자꾸 참다보니까 가슴에서 답답하고ㅠㅠ그래서 화병이 생긴다 이말 공감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더욱더 건강한 인간관계를 형성하시기 바랍니다. ^^*
세상은 어떤이는 그림을 그리게 되어있고 어떤이는 뭔가를 만들게 되어있고,
연구를 하게 되어 있고 어떤이는 남의 일에 자신의 일처럼 나서서 도우려 애쓰는 이와
웅크리고 궁금한것은 기어코 풀어내고야 마는 이...원시시대에도 벽화가 그래서 남은것이고 먹고 살기 힘든 수렵시절에 무슨 그림이냐 하겠지만 색까지 구색을 갖춘것을 보면
타고나는 것이 있는데 타고난 자신의 에너지 대로 살지 못하는 요즘은 미칠 밖에요.
돈을 벌어야 알아주고 학위를 따야 알아준다는데 말입니다.
음식도 천하 제일인 울엄마는 요리사 자격이 없어 알바급이고
맛대가리 없는대도 학위있으면 억대 연봉도 받는 것이 이 세상이니 미칠 밖에요.
만드는 재주는 없어도 사람 위로 하는 재주는 제일 이여도 돈없으면 대학못가서
학위 못받으면 인정 못받고 ...먹고 살기 힘들어 위로는 커녕 스스로 비관하게 되는 세상 이니 말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결코 그런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닐 것 입니다.
이곳에 오신 분들은 위로 받기도 하지만 위로 할줄도 아는 아주 섬세한 분들이 있다는 것이 보이네요. 감사할 따름 입니다.
네 세상이라는 것이 보이지 않는 편견도 있고 불편등도 있는것 같습니다.
세상이 돌아가는 것은 정직한 마음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손 잡고 같이 웃으면서 살수 있는 세상을 향해서 한사람 한사람이 노력하면서 만들어가야하겠지요.
말처럼 쉽지 않은 문제네요.
감사합니다. ^^*
주변에 소통이 안 되고 저는 목적 달성했다고 맞지도 않는 막말을 해서 손절 했네요.40년지기~지금은 엄청 편학요~ 지가 아쉬울때는 친한 척 하길래 진실인줄 알았더니 가식이 발각되서 기분이 엄청 더럽더라구요~ 사회성 없고 가난하게 성장해서 그런지 엄청 인색하고 집에서 하는 행동을 밖에 나와서 남 한테 기분 나쁘게 나불거림~
잘 손절하셨습니다.
나에게 유익하고
배울점이 있는 사람과
좋은 관계 맺으며 살아가요.~^^
최근에 본 유튜브영상 중에 가장 유익한 영상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평화주의자라는 생각으로 할말을 안하게되는 두려움이 커지게 되는게 제이야기인것 같아요.. 하지만 그 뒤에 짜증과 화가 조금씩 쌓이게 되더라고요.. 그렇다고 지금와서 이야기 하려고 하면 쬐쬐한 사람이 된것같고 하고싶은말이 뭐였는지 기억도 안나더라고요 제화를 삼켜야 하는지 정리를 해서 하고싶은 말을 해야하는걸까요
화를 건강하게 다스리고 논리정연하게 내 생각과 감정을 천천히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 또한 자주 연습하고 경험하다보면 서서히 익숙해질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분위기 파악이 쉬워집니다. ㅋ
표현하지 않으면 자기생각이 사라진다는 말.. 사실 충격받았고 무섭기도 하네요. 한국 여성들이 많이들 참고 살잖아요.. 저는 정말 많이 참았다 나중에 조용히 끊거나 불같이 화를 내서 큰 다툼으로 이어지기도 하거든요... 제 얼굴 앞에서 모욕감을 줘도 그냥 그 사람의 인격이 그렇거니 생각하려하지 사실 본심은 그게 아닐때도 많았어요.
어릴때부터 이게 너무 습관이 됐어요. 새로 만나는 제 남자친구가 항상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냈냐", "표정이 안좋네, 무슨 일 있냐" 물어보거든요. 그럴때마다 사실 머릿속이 하얘지고 뭐라 말해야할지 모르는 지경까지 이르더라구요. 그 질문이 많이 힘들게 느껴지고, 그래서 뭘 그런걸 자꾸 묻냐고 짜증도 내게되구요. 남자친구는 10분이고 20분이고 자기 하루에 대해서 줄줄줄 얘기하는데 저는 거의 듣고만 있어요. 그럼 어느순간 자기말만 하는 남자친구한테 서운한거에요. 이런 악순환이 제 안에서 자꾸 반복되네요..
너무 참다보니까 사람도 안만나고싶고 누구에게도 마음열고싶지 않고 자존감도 떨어져요. 너무 오래되서 언제부터 이렇게 된건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표현을 너무 못해서...입 잘못열다가 사실 나를 잘못 판단하고 오해할까봐 두려워서 말문이 더 막히지않을까 걱정되네요..
표현하지 못하면 오해가 생기며 관계속에서 내가 위축됩니다.
이제라도 미움받을 용기를 갖고 내 감정이나 생각을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생각보다 재미있고 즐겁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수정해서 고치고 다시 잘하면 되기에 일단 나를 서서히 드러내 보는 겁니다.^^*
언제나 들어도 명강의입니다. 할말 하고 사는게 왜 그렇게 힘든지. 힘들때마다 소장님의 강의를 받고 위로를 받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열혈팬 드림!!
질문:1) 이미 감정을 표현한 경우에도. 상대가 말하기를 멈추지 않으면 어찌해야 할까요?
2) 이미 홧병이 생긴 이후 어덯게 해야 하나요?
3) 이미 관계가 단절이 된 경우에라도 추후 상대에게 할말을 당당하게 하는 관계로 변환이 가능한가요?
내 감정과 생각을 매일같이 참다 보니. 상대는 참 날 편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ㅎㅎㅎ. 저번 상담세션때 남의 눈치 안보고 내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날이 꼭 올거라고 상담사님이 말씀은 해주셨네요.근데. 그 길이 퍽 멀어 보여요. --;;
1. 한번더 정중하게 말하면 됩니다.
대신 단호함도 갖고 있어야하겠지요.
도저히 내 말을 존중해주지 않으면 양해를 구하고 그 자리를 뜨는수밖에 없지요.
내가 좀더 배려를 해준다면 말을 끝낼때까지 들어주셔도 되구요.
2. 스스로 화병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화병이 생긴다고해서 상대방과 싸울 이유까지는 없습니다.
스스로의 마음의 문제이기에 자신이 그 마음 또한 놓아주고 비워주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명상이나 기도등을 통한 자기치유와 성찰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3.관계가 단절되었더라도 내 스스로 당당하면 말하는데 지장은 없을 것입니다.
너무 일어나지 않을 일에 집중하기보다는 그 순간 순간 경험을 통해서 하나씩 배워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험만큼 좋은것은 없습니다.
그 과정속에서 실수도하고 실패도 하면서 성장합니다.
어릴때 부터 이런 과정을 자주 겪었어야하는데 성인이 되어서 하기에 더 어려운 것입니다.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보시기 바랍니다.
소장님! 답변 감사드려요. 심리상담사처럼 그 사람의 문제를 들어주던 시절이 있었네요. 참아가며 듣는 것이 그 사람을 위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제 안에 분노가 쌓여져 가고. ㅎㅎ. 급기야 공황장애까지.ㅎㅎㅎ. 할말을 하고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현재는 조금씩 할말을 하려 하고 노력하고 있어요. 옛 습관은 또 그냥 내가 이번에 참자. 하지만 새로운 습관은 아니야. 할말은 해야 되. 하고 할말을 합니다. ^^'' 조금씩 위트있게. 감정 섞지 않고 말하는 법을 배워가고 싶네요. 어른이 되어서 배우는 것은 힘들지만. 소장님의 강의를 의지삼아. 하루하루 배워가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세요!^^;;
김영국님의 댓글까지 다 읽어봣는데...기대하는만큼 우리자신을 보호할수잇단 말이 ㅡ제 인생에 잇어서 ㅡ레몬같이 쓴 경험을 할때마다ㅡ엄청 도움되는말씀으로 다가올것입니다...김영국님께서도 수많은 지친 사람들을 ㅡ살리는동시에ㅡ본인 강의들로 ㅡ스스로도 엄청난 파워 에너지를 받으실줄 믿읍니다 ㅡ김영국님께선 저희들을 위로해주시고 ㅡ저희들은 김영국님께서 행여 인간관게로 힘들어하실까봐 ㅡ미리미리 해피 에너지로ㅡ진심으로 응원해드리겟읍니다 ㅡ자!! 해피 에너지 보내드립니다 ㅡ존경하는 김영국님 힘이 나시나요?
ㅡ
네 감사합니다.
저 역시도 가끔 지치기도 하고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 잘 살고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답변이 명쾌해서 고대로 저희 아들에게 보내는 수첩에 적었네요.
네 감사합니다.
요즘 학생들도 인간관계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더군요. ^^*
제 아빠였으면 좋았겠어용
거절을 해야할때 거절 을 안하고 넘기면 더큰 힘든일이 저에게 오더라구요 ..ㅠㅠ 강의 들으면서 아....바로 나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지금 불편하더라도 말하는 것이 오히려 좋은것 같습니다.
파이팅 하세요. ^^*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ㅡ김영국님 덕분에..새로운 인생살아요
제 강의가 도움이 되었다니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
강의 내용도 따뜻한 위로지만,김영국님의 음성이 더욱 어머님품처럼 포근한위로라고 느껴질때가 많아요ㅡ가족에게조차 위로못받던 제가 ㅡ김영국님께 이렇게 위로를받을줄...제가 전생에 복을 너무 많이 지엇단 생각이 태어나서 처음듭니다ㅡ매일 하루도빠지지않고 강의듣읍니다...호호호 김영국님 강의 듣다보면 ㅡ저도 김영국님처럼 강해질수잇을까요?
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작은 도움이 될수 있도록
좋은 강의로 찾아뵙겠습니다. ^^*
말씀 들으면서 제가 갖고 있는 저의 내면를 잘 알아갈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어요.
제 강의를 시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로 찾아뵐께요. ^^*
맞아요. 집->직장->집 무한 루프 자신감을 가지고 할말은 하겠습니다.실제 할말은 잘합니다.^^ 저는 야근안함!전 안 착함
네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
그러게요. 화병이 너무 오랫동안 있어서. 정말 몸이 많이 아팠습니다. 이거 진짜에요. 그리고 자기 생각도 말을 하면 할수록 느는데. 맨날 참는 연습만 하니까 ㅠㅠ - 공포와 두려움이 커지고ㅠㅠ. 할말을 할 수 있는 용기가 사라졌죠. "말을 안함으로써 내 의견은 쉽게 무시된다." ㅠㅠ 맞아요. 사람들은 내게 의견을 묻지 않습니다. ㅠㅠ 좋은 소식은. 반대로. 이제 내 의견 감정 생각을 말하는 연습을 하기 시작하면 좋아져요. "할말을 해야 할 상황에!! 말을 할 용기가 생길 수 있어요!! 자기의 생각과 감정을 편안하게 솔직 담백하게 말할 수 있는 능력! 흥분해서 감정을 드러내는 것은 아닙니다.서서히 할말을 하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 할말을 한다는 것은 사실 상대와 나를 배려하는 것과 같다!" 감사합니다. ^^
"내 생각과 감정 의견을 주장하지 못하게 되면 그 순간순간에 내 감정 생각의 견을 표현해야 하는데. 못하고, 나중에는 자기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을 잃어버리고. 무슨 생각을 했는지도 모릅니다. 왜냐면 그 순간에 참고 인내하는 연습만 하니까!!! 생각이 없는 사람이 됩니다. 혼자 있을때 수만가지 생각만 일어날뿐. ㅠㅠ. 사람을 만나는 그 순간에는 더 생각이 사라지게 됩니다. 자기의 생각을 억압하면서. ㅠㅠ.
완전 제 경험이네요.
흘륭한 말씀 구구절절 동감합니다
귀한 말씀 꼭 꼭 명심하고 생활에 지침으로
삼도록 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 나날 보내세요. ^^*
완전 공감되네요 지금 제가 살고자 하는 사고방식이 개인주의입니다 항상 볼때마다 공감가고 제얘기같고 도움마니마니돼요^^♡ 예전에 제가 그래서 인연도 많이 끓고 참 자책도 많이 했는데 지금은 자기생각을 확실하게 말할 수 있게됬어요 아직도 부족한게 있지만 계속 노력중이랍니다^^
그러셨군요.
이는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일 겁니다.
제 강의와 함께 하나씩 배워가는 즐거움을 찾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네^^
정말 좋은강의 항상 감사드립니다 ♡합니다^^
와ㅠ부럽습니다ㅠ 어떻게 노력하셨나요?ㅠ
같은 내용을 이야기 하더라도 어떤 사람이 어떤표정으로 어떠한 말투로 하느냐
내용에 따라 마음에 받아 들이는 통로를 여는 문의 크기가 다르게 되는데요.
그것은 바로 편안함과 진실함과 전하는 말투에 조심스러워 하는 것이 느껴졌을때
아...이사람은 나를 배려 하고 있구나 하고 마음을 놓게 되고
빗장을 어느새 풀어 놓게 되는데요.
선생님은 진심으로 염려하여 말씀을 하는것이 느껴집니다.
한마디 한마디 하실때 눈빛에서 아픔을 공감하며 전하는 것이 느껴 집니다.
고맙습니다. 여러사람에게 희망을 주시네요.
선생님은 참 좋은 사람입니다. 정말 잘 이겨내셨어요. 최고! ^^
공감 하는 마음에 부끄러운 마음을 숨겨 봅니다.
좋은 마음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름 좋은 마음으로 전달하려고 하지만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로 찾아뵙겠습니다. ^^*
박정미
소장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저에게 꼭 필요한 내용 감사드려요!
여러 강의 덕분에 정말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다음에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로 찾아뵐께요. ^^*
선생님 좋은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관계를 맺을때 상대방에게 무시받는다고 느끼는순간들이 많았고 참다참다가 표현하면 상대방은 오히려 당황해 했습니다. 나의 약한부분과 포용할수있는 부분의 선을 알려주면서 관계를 만들어 나가야한다는것을 배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네 인간관계 참 쉽기도 어렵기도 하지요.
자기의 마음을 잘 이해하면 그만큼 타인과의 관계 또한
수월해지리라 생각합니다. ^^*
구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뭔가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예요. 심리상담같은거 받아보고 싶었는데 영상을통해 진심으로 상담해주시는 느낌이 들어 힐링되는것 같아요. 계속 변화하는 제가 되도록 열심히 알려주신대로 실천하고 영상 많이 봐야겠어요. ^^!!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강의로 찾아뵙겠습니다. ^^*
아~ 오래전부터 들었다면 그 많은 고생과 고민을 안했을텐데요 ~ 지금이라도 선생님 강의를 듣게 되어서 마음과 생각이 정리되어서 요즘은 기분이 즐겁습니다.
마음속이 청소되는 기분도 느껴지고요 ~
모호한 것들의 원인을 명확히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정말 사회와 사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시는 듯 합니다 ~ ^^
그러셨군요.
제 강의가 작은 도움이되어서 저도 기쁩니다.
건강 잘 챙기겠습니다. ^^*
너무 감사해요 이러한것들을 진즉에 알앗어야하는데 할말을 하는것은 당연한것이구 아주중요한일인것같습니다 나를 억압하지않구 나를 인정하는것 이것보다중요한게 잇을까요 참는다구 진정참는것두 아니라는것 결국 화병이 생기구 분노조절장애가 생기구 더큰질병으루 나타난다는거~~이제부터라두 모든것을 바로잡구 할말하구 사는 나를인정해주는 훈련을 해야겟습니다 닥아야할냄비가 너무 많구 자존감의 회복 나를 찿아감이 너무나 중요한것같습니다 ~~^^
소장님! 때로는 정말 할말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상태가 있을 수 있답니다. 오늘 상담받으면서 또 울었네요.
불안장애. 공황장애. 온갖 정신병들이 찾아오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구요. 내가 병이 있구나 인정을 하고 난후 조금씩 회복이 되어가고 있답니다. 정신과 약도 먹고 지역에서 상담도 받고 있는데 조금씩 마음상태가 몸까지도 좋아짐을 느낍니다. 소장님 강의도 늘 도움이 되고 있고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인간관계는 머리로 아는것도 좋지만 다양한 경험을 해보셔야 합니다.
그래야만 각 상황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대처를 할수가 있습니다.
상담을 받고 회복되고 계시다니 좋은 소식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항상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명쾌하고 합리적인 설명이십니다.
집에 있을때는 항상 틀어놓고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강의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에게 꼭 필요한 영상이였던거 같아요 평소에 남 눈치보고 남이 싫어 할까봐 할 말도 못하고 살았어요 그게 좋은게 아닌걸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일단 할말을 하고사는것이 나를 인정하는것이구 나를 사랑하는것이네요
어떤곳에선 너무참다가 화병이 생기고 분노조절장애가 생겨서 다른어떤곳에선 한치의 양보나 참성을 없이 할말안할말다하고
그나마 많이 좋아졋네요~~
감사합니다 쌤~~^^*
선생님 영상 감사합니다.
마음에 울화가 일고 응어리가 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여러 책이나 영상 속에서 이런 나의 상태는 무엇인가 하고 찾아보기도 하고 스스로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스스로 해답을 얻지 못하고 있는 때에 이런 보물같은 영상을 발견하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며 엄청 울었습니다.
매번 참다 참다 인간관계를 끊을 각오를 하고 상대에게 이야기 해 왔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극단적인 태도를 저를 위해서라도 고치려고 합니다.
사소한 내 생각이나 감정부터 조금씩 그 상황에 바로 이야기 해보려고 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화이팅
응원합니다.^^*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답답했던 마음이 정리가 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그 사람이 잘못해서 표현을 했더니 그 집단에 이상한 사람이 많아서 무리로 괴롭히는 상황이라면 어떤가요 학교같은 경우 닫힌 집단에서 1년을 강제로 함께 보내야되는데 그럼 지옥입니다
선생님들도 제대로 대처안하고 그럼 참는게 표현하는것보다 나은게 되더라구요
강의를 다 듣고 질문을 주셨으면 좀더 좋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제목만 보면 오해를 할수도 있거든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집단에서 쫓겨난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고민과 생각을 했지요.
돌이켜보면 내가 당한것이지만 나 또한 지혜롭고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한 부분들이 있더군요.
누군가에게 할 말을 할때는 상대를 기분나쁘게 하거나 자극하지 않아야 합니다.
내가 말을 현명하게, 내 처신을 좀더 조심했으며, 이 집단이 갖고 있는 분위기나 특성등을 잘 이해했으면
이런 상황까지 만들지 않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들기도 했습니다.
곧이 곧대로 말을 한다면 결국 문제가 생길수도 있으며 상대적으로 내가 약자인 경우에는 엄청난
괴롭힘을 당하게 됩니다. 님의 말씀처럼 때로는 참아서 득이 될때도 있으며,
때로는 용기있게 말하는 것이 득이 될때가 있습니다.
다만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내가 스스로 좌절감에 빠지지 않아야 할 것이며,
스스로를 지켜주고자 하는 자신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나의 감정과 생각을 차분하게 표현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들어줄 것입니다.
그 정도의 대화가 안된다면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내 삶에 집중하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대화가 전혀 안되는 사람을 상대로 대화를 해서 해결을 하려는 것은 위험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인간관계는 정답이 없습니다.
그 상황, 구성원, 분위기등등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기 때문에
혼자서 힘든 상황에 처해지면 주변 친구나 가족들에게 조언을 구하시면 도움이될 겁니다. ^^*
김영국 행복최면 TV
명쾌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고. 집단에서 본인이 약자인 경우. 그 집단을 떠날수 없다면. 말을 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결국 집단에서 좇겨나기 전에. 제가 떠났습니다.
금티지 네 저도 알죠 저도 그런적 있습니다 선생님은 믿을만한게 못됩니다 그냥 들은척 혼내주는척 하지만 되돌아오는건 더 강한 괴롭힘이죠 선생님은 이러니 저러니해서 한쪽 편만 들면 안되는 입장이다보니 자기 득이 되고 자기 직권에 피해가 안가는 쪽으로 쏠리게 되는거죠 그게 어쩔 수 없나봐요
이번 동영상은 두고두고 몇번을 시청해야 겠네요~
도움이 많이 되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제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건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요. ^^*
와 정말 복잡한 심리상태를 이렇게 깔끔하고 명료하게 정리하신분은 처음봐요. 특히 생각이 없는 사람이 된다 할때 정말 소름돋았어요 완전 제가 그런 상태였어가지고 왜 분명 힘든데 생각이 없을까 고민도 많이 했거든요. 원인을 알게되서 시원하기도 하고 정말 많이 배웁니다!!대박
네 감사합니다.
제가 가장 많이 고민하고 제 경험이다보니 세세하게 표현을 할수 있었습니다.
이제부터 하나씩 배워서 내 삶을 더 멋지게 나를 더 멋지게 표현해나가는 님이 되시기 바랍니다. ^^*
저도 할말을 못해서 상처 받고 (식구, 엄마 의 생각없는말) 힘들어하다가 지금은 생각 을 내가 안하려고 피하는지 ,나 자신이 아니면 생각이 없어져지는 나 자신을 느낌니다. 이제는 거리를두고 연락안하고 있읍닏다.
제가 왜 다혈질 성향이 되었는지 강의를 듣다보니 평소에 할말을 못하고 너무 많이 참다보니 한번씩 극도로 격하게 반응을 보이며 폭발했던 것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ㅜ
너무 오랜세월 동안 착한 사람콤플렉스가 몸에 배어 있어서 고치는 데에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아요~
요즘 말을 주고 받으며 너무 많은 상처를 받아서 입을 아예 닫고 살다 보니 스트레스가 극도에 달해 있어요.
강의를 통해 저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평상시에 가볍게 툭툭 말하는것이 좋습니다.
힘내세요.~^^
@@happy_meditation 감사합니다~
모든게
저한테해당돼는
케이스같애요!!
많은가르침감사합니다
사실 저에게 해당된 내용을 말한 겁니다. ㅎㅎ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조금씩 변해야 할 것입니다. ^^*
잠도 안 오고 몸이 아파서 병원다녔음~
안녕하세요 선생님
제가 평소 댓글을 잘 안남기지만, 말씀하시는것들이 저에게 소중해서 한번 다 보고도 또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만들었습니다
정말 유익한 말들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 영상 하나만으로도 제자신을 위한 깨우침이 있었는데 다른영상을 보고나면 그곳에선 어떤깨우침이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좋은밤 되세요♡
제 강의가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로 찾아뵐께요. ^^*
할말은 하고살자 ~ 좋은 강의 였어요~ 착하게 살려고 하다가 오히려 나도모르게 참게 되는것 같아요~ 표현하는 연습을 자꾸자꾸 시도 해야 겠에요~ 답답해지고 화가나는 현상이 자꾸 표현하는 상황을 피하고 안하려고 하는 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네 착하게 사는 것이 때로는 자신을 힘들게하는것 같습니다.
나를 건강하게 드러내는 연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
청명 행복 전도사님! 안녕하세요. 팬입니다. 일전에 이 강좌를 듣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특히 할말을 못하는 사람에게 그 지혜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자그마한 일에도 할말을 하려 노력합니다. 어릴적에 그런 연습을 하지 않아서 할말을 제대로 못하는 거라고. 청명님의 강연의 어찌나 도움이 됬는지 이루 말을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이전엔 그냥 내가 참고 넘어가자. 그리고 할말을 하려 하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화가 나고. 그랬습니다. 그러나. 요즘엔. 정말 할말 하려고. 화내지 않고. 그저 fact위주로. 말하려 노력합니다. 그건 청명님이 말씀하시듯. 연습이고 노력입니다.첨엔 집어던지고 화를 내면서 말하는 것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조금씩 화내지 않고 말하는 법을 배워갑니다. 결과가 좋을때도 꽤 있었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그 좋은 결과에 힘을 얻고 있습니다. 하루아침에 되지 않지만 오늘도 노력합니다. 강의에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네 잘하셨습니다
그렇게 배워가다보면 나중에는 인간관계가 훨씬 쉬워질 것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위험한 것입니다.
때론 실수와 실패가 나에게 큰 보약이 되는것 같네요. ^^*
상대방에게 감정표현 살짝만해도서운해하는것같으면어쩌죠?
예를들면
나:나오늘바빠서전화못할거같아
상대방:(+살짝의서운함+살짝의삐짐) 목소리로 아 그래? 알겠어..
그렇게말하니까 제가 더이상 무슨말을 해야될지를모르겠고 감정표현솔직히하면 상대방이 상처받고 제가항상 미안하다고 말하고 좀그래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거 항상 말하면 그애가 제말을 논리적으로 반박을할때가있어요
나:난 오늘 라면을 먹고싶어(나름용기내고 눈치살짝보면서말함)
상대방:난별로 아이스크림 먹자 솔직히 생각을해봐 이날씨에 라면먹어? 그리고 어쩌고저쩌고...
나:... 아그래? 그럼 아이스크림먹자..
(속마음은 아.. 라면먹고싶다 아이스크림 별로인데.. 그래도 반박을 못하겠어..그렇다고 나혼자 라면먹으면 상대방이 무안해하니까 같이먹어주자 하고 결국 상대방편)
이렇게되니까 힘들어요 내감정 내가 용기내서말하면 상대방이 논리적으로 받아쳐내서 내가어떤말을해야될지를모르겠어서 항상 지고 상대방의견을거의따르는것같아요 어떻게해야할까요?ㅠ
쉽게 상처를 받는 사람에게는 내가 배려를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이해를 해주며 관계를 할수 있다면 좋겠구요.
이해를 못하고 내가 자꾸 짜증나고 화가 난다면 만남은 서로에게 상처를 주게 될 겁니다.
내가 상대방에게 이해를 요구하는 입장보다는 내가 좀더 심리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이해를 해주는 입장이 더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모든 것을 이해하는 것은 아니며 어느정도 내가 힘겨워진다면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설령 조금 관계가 나빠지더라도 말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좋을 듯 싶네요. ^^*
양딸기 대박공감~~
저렇게말해도 말이안통하니까그러죠 ㅜ
대놓고사람무시하는사람도있어요
네 그런 사람들이 더러 있지요. ㅠㅠ
그럴땐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사는것이 편한것 같습니다. ^^*
김영국 행복최면 TV 거리를두고싶어도시비를걸면어떻해요??한대패버릴까요??
마음 같아서는 그러고 싶겠지만 ㅎㅎ
그러지는 마시고 말로서 따끔하게 지적을 해주시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때리거나 싸우면 결국 나 또한 같이 망가지기 마련입니다. ^^*
진짜 좋은 강의네요 !!
라벤다 네 감사합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설명이 귀에 잘 들어오네요 오늘 들은 강의중 베스트입니다 고민의 실타래가 너무나 풀려버렸어요 제 얘기인것 같아요 너무나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강의였습니다.
사회성 참 중요하죠
좋은사람으로 애쓰지 말구여 마음에 정도 많이주면 상처입어요.
~~^^
네 지혜롭게 적당하게요.~^^
너무 공감갑니다
내모습을 보는거
같아요 선생님 말씀 마음속 깊이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넵 화이팅 응원합니다~^^
좋은 말씀 항상감사합니다.
출퇴근길에 늘 듣군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강의로 함께하겠습니다.~^^
소장님 말씀 정말감사합니다 답답했던마음 정리가됨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정확한 진단과 가르침입니다. 그러나 나의 부족함 때문일까요? 조심해서 그같은 표현을 해보니 그걸로 끝이더군요. 이래 저래 인간관계는 쉽지않네요.
님의 부족함이라기보다는 경험의 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것이 생각대로 되지 않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실수도 하고 실패도 하면서 정확하게 이해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대로 있는 것이 가장 문제인듯 싶네요.
지금처럼 꾸준히 노력하시면 점점더 좋아질 겁니다. ^^*
독서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글쓰기는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고, 대화는 소통인 거 같습니다. 알아서 날 이해해주면 좋겠는데 말이죠. 세상에 노력없이 얻을 수 있는 건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네 맞습니다.
모든 것은 뿌린대로 거두는 법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친구가 아니더라도 이번에 제가 참지 못 하였던 지금의 저 같은 사람에게 해주시면 더욱 좋으 실 것 같습니다.
진짜공감이많이가요 할말은하고살자
내생각과 감정을 표현하자
못본강의 쭉 보고있는데요.
이것도 읽으시는지 모르겠어요.
전..엄마가 나한테 그러더라구요!
"넌 너무 착해서 사람들이 만만히 본다구요." 엄마가 그런표현을 하셔서 기분이 좋치않았어요. 할말을하고 그사람을 다시 봐도 마음속엔 원망이 있어.. 저도 진정으로 대하지 않는거 같아요! 그러니.. 인간관계가 굳이..하기싫고.. 정답이 없는거 같아요ㅠ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엄마의 말과 상관없이 내가 성인이라면
이제는 내 스스로 공부를 하면서 경험도 하면서 인간관계를 배워야 할 것입니다.
할말할때는 해야하고, 참아야할때는 참아야하는등 많은 경험이 필요합니다.
다만 내가 먼저 나를 존중해주는 노력과 연습이 제일 중요합니다. ^^*
한두번참지만참으면안됩니다참으면바보로봅니다이젠하고싶은말있으면하세요참다보면상처가됩니다
네 맞습니다.
기본적으로 나를 지켜야하겠습니다. ^^*
소장님 잘시청하고갑니다 예전의 저를두고 말씀하시는것같아 저의 잊고지냈던 과거의 모습들이 떠오르네요 제가 바보라서 착해서가아닌 싸우기싫어서 무조건 참고그랬던것이 오히려 사람들이 저를 만만하고 우습게 보이게만들어버린 역효과만 일어났었습니다 그래서 깨달았죠 욕먹더라도 싫고 좋고를 분명히표현을하자라구요 ^^
지금의 이 영상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영상보고 많은 도움이 됐어요
직장생활 못하는 사람 7가지 특징 댓글에 이영상 추천하시길래 봤는데 고등학생때의 절 보는것같았어요
친구들에겐 항상 착한애 잘들어주는애였는데 무시당해서 화도내고 그랬는데 그럴때마다 친구들이랑 엄청 싸웠어요 그게 상대입장에서 이상한애로 보일수있었단게 더 관계를 틀어지게하는일이었네요
직장생활을 하고있는지금은 옆에 같이일하는 언니께서 제가 무리한요구를받거나 쩔쩔매는 모습을 보이면 옆에서 살짝 속삭여줘요 이건 거절해야되는거야 다음엔 잘거절해 이렇게 말해주면 어떻게 거절하지 고민하다가 거절하는데 틀어질까 걱정했던 관계가 변함없더라고요 달라진건 제가 거절했던것을 다음에는 내생각을 미리해준다는점 오히려 인간관계가 편해졌어요
그리고 혹 무리한부탁을 들어주게됐을땐 기간을 내가 딱 점해서 다음에 쉽게 거절해도 이상한사람으로 보이지않는점도 나름의 노하우란것도요
이영상보고 두려워했던것에 살짝 무서움이 사라진것같아요
지금까지는 옆에 언니분께서 거절하란걸 거절했다면 이제부턴 제 스스로 거절해야겠어요
이영상 추천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제 강의가 작은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기쁘네요.
이제부터는 건강하게 잘 거절하시는 님 되시기 바랍니다. ^^*
할말을 하고살겠읍니다
좋은말씀 감사히 잘배웠읍니다
강의ㆍ너무너무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귀에 쏙쏙 들어와요 감사합니다^^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할말을하고 살자 말을 조심해야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것은 아주중요 나자신은 소중한존재이구 할말을 하지않을때 나중엔 잊어버리고 이상한증세가 나타나고 병이되고 화병분노조절장애가 생긴다
참~~반복재생해야겟습니다~~
무슨공부를 하면 이리잘알수잇을까요~~^^
경험과 실천~^^
좋은강의 잘들었습니다 이부분은 계속해서 보면서 복습하고싶은 부분이예요^^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내용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
요즘 제가 느끼고 있는 감정과 너무 닮았습니다... ㅜㅜ
그러셨군요.
이제부턴 미움받을 용기~^^
할말은 꼭 해야겠어요ㅎ 윗사람하고는 조심스럽지만요
네 맞습니다.
윗사람에게 말하기는 어렵지만,
상사에 대한 존중을 갖고 겸손하게 말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정말 좋은 피드백 감사합니다 ^^ 옳은 것을 구분할 수 있는 지혜를 얻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구독했음~~~~ 좋은영상 굿
구독 감사합니다. ^^*
훌륭한 말씀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매일 들으면서 공부합니다. 멋진 인생을 꿈꿉니다 감사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멋진 인생 화이팅 ^^*
제 생각에는 지금의 이 부분 까지 기도로 희생를 하고 하면 그뒤의 범인을 잡을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이 영상은 형님의 뒤에 있었던 저의 친구에게 전해 주어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이 먹을수록 어려워지는것들인데
도움말슴 감사합니다 ㅎ
네 인간관계는 가장 어려운것 같습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제 속 마음 얘기네요.
남편도 아들도 꿀 먹은 벙어리
대화 할 줄 모르는 가족 관계를
대면해 주네요.
참고 기다려 주는제 모습 같네요.
핑퐁게임!
그러네요.
진짜 골든 타임을 놓치게 되었고
지금도 여전히 악순환의 고리가
되었네요.
속 마음 참는 연습만 했네요.
소통ㆍ공감하는 부분이 정말
어떤 말을?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계속 듣다가 갑자기 기분이
안 좋아지는 경우가 있었지요.
자기 할 말을 지혜롭게 방향 전환으로
멈출 수 있는 언어로 할 말을 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주에서 ㅇㅇㅇ드링
내가 상대방을 바꿀수 없기에
답답할 노릇이지요.
나라도 지혜롭게 변화하는
수밖에요.
때론 내 삶에 집중하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진짜 제얘기 하는거같네요
그동안 마음고생이 많았겠네요.
화이팅 ^^*
24:10~26:10, 26:30~27:30
감정없이 담백하게 상대방한테 솔직하게 말하는게 중요한것같아요. 어렵지만 계속 연습해야지요.ㅜ
자꾸 연습하다보면 재미도 있어지고
훨씬 편해진답니다. ^^*
참으면 할말못하면 바보된다 할 말을 해아 건강한 인간관계가 가능하다 그것이 잘하는 인간관계이다
나를 건강하게 드러낼때 상대방으로부터
존중을 받게될 것입니다. ^^*
왜 이걸 이제 봤죠.. 하나하나 다 제 얘기입니다ㅜㅜ 감사합니다
그러셨군요 ㅜ
이제라도 꼭 나를 지켜주시길~^^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강의였습니다~~
마음에 쏙쏙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실 저는 지금까지 그렇게 살았는데‥진짜 바보로 보더라구요ㅠ이젠 조금씩 표현해보려고 노력해야겠어요‥
넵 화이팅 ^^*
이번 강의에서도 정말 많이 배워갑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넵 ^^*
정말잘봤습니다 도움이많이되고 위로가됩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전 영상볼때마다늘 공감해요 사실 선생님 얘기한것처럼 저도 남 눈치를 보는편이었어요 심지어 요샌 동네 아줌마 우연히 커피숍에서 만난사람 인데 인사만 하며지냈는데 갑자기 얼굴표정이 기분나쁜사람같은 모습을 보았어요 그 이유론 늘 그러더라구요 그 아줌마는 동네 사람들과 할일없이 남 말하고 늘 수다떨고 있어요 전 신경끄면 되는데 자꾸 지나가다 마주치면 기분이 나쁘고 서로 모른척하거든요 그쪽 지나가면 그 아줌마본까봐 다른곳으로 다니게되더라구요 참 저도 왜이렇게 바보같이 죄도 없는데 피하는지 모르겠어요
내성적이거나 남들과 다투거나 심리적으로
연결되는 것을 싫어하는 경우에는 그럴수 있습니다.
다만 내 자신을 편안하게 놓아주면 좋을것같습니다.
너무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것도 고통입니다. &^^*
이야기는 저의 거짓과 핑계가 없는 사실의 말 입니다. 형님 뒤의 저의 친구가 있었고 저의 친구 뒤에 범인이 있었습니다.
댓글 잘 안 남기는데 강의 정말 도움이 많이 되어서 남겨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제가 배려한 만큼 안 돌아오거나 피해를 주고 부탁만 하는 친구들한테는 서서히 연락을 끊었어요
그 친구들은 제가 왜 연락 안하는지 모를 거예요
세상에 저랑 마음 잘맞고 좋은 사람과 보내는 시간도 충분하지 않은데 자꾸 저를 힘들게 하는 사람은 만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었죠
그래서 현재는 정말 착하고 배려심 많은 친구 다섯명정도만 연락해요
그런데 이러한 점이 절 자꾸 힘들게해요 사회생활이 너무 힘들고 계속 혼자만 있고 싶어요
더욱 내성적으로 되고 여러사람 앞에서 말하는게 힘들어집니다
예전에 저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참다 참다가 폭발했는데 사람들은 저한테 무례하다고 오히려 뒷담화 하더군요 그래서 더 상처가 남아요
제가 소통한방식이 잘못되었다는걸 알지만 어떻게 고쳐야할지 모르겠어요 상대방이 저를 힘들게 할 때마다 조곤조곤 전 지금 이러이러해서 감정이 안 좋다고 매번 말할순없잖아요
왜 사람들은 배려해주는 사람한테 오히려 막 대하는걸까요?
어떤 친구는 다른 면은 다 괜찮은데 짜증날때 자꾸 주먹으로 제 어깨와 팔을 때려요 웃을때는 웃기다고 막 때리면서 웃고요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
절 때리면서 상대방은 제가 기분 나쁜지 모르는것 같아요
한번은 화가나서 왜 때려하면서 불쾌감을 드러냈는데 그래도 제 화가 속으로 안 풀렸어요
5대맞으면 저도 더 세게 5대 때리고 싶어요ㅠㅠ
이러다 분노조절 못 할것 같아요
제가 한번 화내면 아예 절교하고 지내야할것 같은 생각이들어요 그 다음 관계가 어색해지니까 불편하고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님이 크게 잘못을 한것은 업지만, 그렇다고 매번 심각하게 모든 상황을 바라보면 안됩니다.
흔히들 개그를 다큐로 받아들이면 나만 이상해지곤 합니다.
또한 불쾌감이나 기분 나쁨을 쉽게 드러내는 것은 오히려 상대방에게
심리적으로 약한 사람으로 비춰질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진지하게 살기보다는 좀더 가볍게 사는 법도 필요하지요.
융통성은 있어야 합니다.
너무 곧이곧대로 생각하려면 사회생활이 어렵습니다.
참을때도 필요하고 적당히 화낼때도 필요하고,
웃어 넘길때도 필요하듯 적당한 센스와 균형감이 필요합니다.
이를 잘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많이 이야기하는등
많은 경험이 필요합니다.
님 스스로가 협소한 인간관계에 대해서 폭넓지 못하다보니 다소 어려움이 있을수가 있습니다.
친구나 주변 사람들의 잘못된 행위에 대해서 결코 쉽게 감정을 드러내지 마시고,
그냥 담담하게 그것을 이성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익숙해지면 약간 장난기를 섞어가면서 내 의도를 정확하게 표현해내는 연습이 필요하지요.
이런 센스가 타고난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다양한 관계속에서
배우고 연습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아니면 성격이 둥글둥글 긍정적이라서 모든 사람을 편하게 받아들일수 있는
멘탈을 길러야되구요. ^^*
김영국 행복최면TV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저도 그쪽이랑 똑같은 처지의 고민이라 공감가네요. 장난으로 툭툭치면서 때리고 가해자는 아무렇지 않다는듯이 웃으면서 그러는데 저는 엄청 나쁘면서 장난감같이 취급하는거같아그래서 하지말라고 화안내고 웃으면서 정중하게 말했습니다.그러자 무시하듯이 맞아도 안아프자나 이렇게 말하더군요..그래서 다음에 안그러겟지햇는데 더 심해지더라구요.사물함 정리를 하고 잇는데 아무렇지않다는듯이 머리를 잡듯이 세게밀고가드라구요.그래 그 당시에는 그사람의눈을보며 이야기하긴보단 간접적으로 나의 감정을 표출하며 욕을햇다 그 애한테 당한게 잇다보니 그아이가 보복할게 두려웠다. 나중에 나의 감정을 그 사람 눈을보고 이야기하지않으면 나중에 갠히 뒷북치는거같고 그래서 수업끝날때쯤에 말햇다.자꾸 왜 건드리느냐고 근데 그 애는 미안만하고 자기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확실하게 모르고 나의 입장에 공감을 못하는거 같더라구요.진짜로 경험해오면서 느낀건데 사람눈을 피하지않고 이야기하고 화났단 감정을 표현하니 내가 이렇다 하고 이야기하니 깨갱하더라구요.오늘도 머리끄댕이를 잡으면서 사진에 자기를 찾아보라는듯이 장난식으로 또 하드라구요.근데 개한테 당한게 잇으니까 보복두려움이 너무 커 화를 내지못하는 압박감에 웃으며 넘겼지만 오늘도 힘들엇다 개는 좋게 말하면 곡해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근데 개는 할말다하고 화날땐 단호하게말한다.시간이 지날수록 개가 사람 자체가 나쁘다고 생각햇는데 자기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잇다는게 얼마나 통괘하겟는가 한편으론 부럽기도 했다 그리고 어젯일은 너무 당황스러웠다이말하는이는 다른아이다ㅋㅋㅋㅋ....가만히 휴대폰을 보고잇는데 나의 머리를 손바닥으로 세개 쳣다. 정말이해할수가 없엇다개를 때려도 풀리지가 않지만그래도나도 맞은게 잇으니 개를얼굴을 주먹으려 가격했디 내가 맞았을때 모멸감은 상당하다 개가 나한테 사과를해도 풀리지않는다너무 내인생에 황당,당황 어이없는 날이엿다. 이런경우에는 내멘탈 어떻게 주체해야하는가.. 하소연해봤습니다 어릴때 저도 심하게 아이를 괴롭혀 본적이잇어 부모님을 고생시켰습니다 그 기억때문에 무조건 내가 착해져야 다른이들도 나를 배려심깊게 대해주며 친근하게 다가와줄주알앗다.그래서 화를 내고 내감정을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고 참기만 했다 그러다보니 진짜 나의 감정을 표현하기가 어려워졌다.운동도 해야 늘지 않하면 기량이 떨어지기 마련이다.할말 그때 제대러하며 해결책을 내 고자 노력한다.아직도 서툴고 어렵다공부보다 살면서 어려운게 인간관계다.. 나의말이 하나의 작품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