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편 1부 80년대 한국의 밴드(산울림, 사랑과평화, 함중아, 신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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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8

  • @BasicBassTV
    @BasicBassTV  3 года назад +12

    장소협찬 : 빅뮤직 어쿠스틱스 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jisoofa
    0:00 80년대는 밴드의 전성시대
    1:29 산울림-아니 벌써
    3:40 사랑과평화-한동안 뜸했었지
    8:57 함중아와 양키즈-풍문으로 들었소
    11:45 신중현과 뮤직파워-아름다운 강산

  • @실전오부리기타
    @실전오부리기타 3 года назад +3

    아니 불써~~^^
    선생님 최고👍

  • @문곰-x5i
    @문곰-x5i Год назад +1

    이태윤님과 비슷한
    83 84 85년도를 전후한
    비슷한 세대라
    엄청 반갑습니다요
    베이스연주외에도
    음악적재능이 다방면으로 특출나게
    뛰어나시니
    부러움에 추억마저도 공유하시니
    정말로 부럽기만합니다요

  • @jimseung85
    @jimseung85 3 года назад +3

    선배님분들의 역사 진짜 재미있어요~

  • @kjoon0119
    @kjoon0119 3 года назад +2

    아 신중현 선생님 모창 ㅎ 대단하십니다

  • @푸른청년취업사관학교
    @푸른청년취업사관학교 3 года назад +1

    너무 좋아요 아제 감성 그래도 돈됩니다 좋아요 기대합니다 ㅎ

  • @토왜일베박멸
    @토왜일베박멸 3 года назад +4

    첨들어왔는데 이태윤님 노래도 잘하시고 말씀도 잘하시고 ᆢ깜놀입니다~~

  • @관용너그러움
    @관용너그러움 3 года назад +3

    영상 고맙습니다^^

  • @이화동-y3o
    @이화동-y3o 3 года назад +3

    정말 재미있으신 분 ㅎㅎㅎㅎ

  • @latenight5865
    @latenight5865 3 года назад +4

    한동안 뜸했었지가 인기있던 무렵 저는 유치원생이었는데 이노래만 들으면 제가 춤을 춘다고 아버지 어머니가 재밌어하셨다던 얘기가 기억나네요. 저도 집에 있는 카세트테이프로 이 노래를 마르고 닳도록 듣던 기억이 납니다. 커가며 중간에 락음악도 듣고 재즈도 듣고 하다가 결국 펑크를 좋아하게 된게 결국 어린 시절의 그런 원초적인 기억과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

  • @simtow-l1m
    @simtow-l1m 3 года назад +5

    영혼의 베이스.. 이태윤선생님
    입담이 최고이시네요^^

  • @shimjw
    @shimjw 3 года назад +6

    신중현 선생님은 60년대에 벌써 국악5음계를 접목하신 현대음악 을 이끄신 분이라 존경하고 있습니다.

  • @여행-f1o
    @여행-f1o 3 года назад +10

    이태윤 씨도 남산야외음악당 공개방송을 가본적이있군요.저는 다섯살 위인데 국민학교 5학년때 혼자서 왕복차비만 가지고 봉천동에서 구경간적있는데. 그때도 TBC 동양방송국 라디오 송해 .이순주 씨가 진행하던 프로 공개방송 출연진이 배호.김추자 장미리 등 당시 인기가수 총출연인데 사람이 너무많이 모이고 첫번째 배호씨가 나오자 사람들이 전부 앞으로 몰리고 무대위로 올라가고 해서 공연 시작과동시에 중단했지요 .
    기다리다가 그냥 집으로 돌아온 기억이 있습니다. 국민학교 5학년 꼬마가 저도 이태윤씨 만큼이나 어릴때부터 대중가수들을 좋아했습니다.ㅎㅎ

  • @1blockmachine1
    @1blockmachine1 3 года назад +2

    신중현 모창 느낌 있어요

  • @아이리스-q3b
    @아이리스-q3b 3 года назад +5

    천상 음악돌이 태윤님
    만담 스퇏~
    와니버얼써 ~~😜

  • @shimjw
    @shimjw 3 года назад +2

    자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peaksense9096
    @peaksense9096 3 года назад +1

    ㅎㅎ 신중현선생님하고 똑 같습니다!^^

  • @fantasycraft77
    @fantasycraft77 3 года назад +6

    사랑과평화라는 이름을 사용하기전 76년~77년 무렵엔 '서울나그네'라는 팀명을 썼었고 이때 이남이 쌤이 활동하신걸로 알아요.. 78년 79년 '한동안 뜸했었지' '장미'등으로 대박을 쳤을땐 이남이쌤이 없었고...이후 사랑과평화가 긴 암흑기를 지나 88년에 발표한 3집에 이남이 쌤이 다시 합류하셨는데 3집에서 이남이 보컬의 '울고 싶어라'가 대박이 나자 그 노래를 들고 팀을 떠나 솔로로 나오셨죠.

  • @관용너그러움
    @관용너그러움 3 года назад +5

    가요사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집대성하는 영상을 만들고 계십니다^^

  • @정미숙-c9i1x
    @정미숙-c9i1x 3 года назад

    이태윤 선생님 연기자 하셔도 되겠어요 ㅂㅂ 성우,배우 ㅎㅎ

  • @dosati5338
    @dosati5338 3 года назад +6

    코드진행 처럼 다른 음악 유튜버들은 입도 뻥긋 못하는 이야기들 가끔 껴서 해주시면 차별화도 되고 격도 달라질듯요..
    신중현 선생님 코드 가끔보면 정말 묘~하게 잡으셔서 전 마치 산조처럼 들릴때가 있어요ㅋㅋㅋ

  • @songnam0806
    @songnam0806 3 года назад

    카 워시 음반 저 인생음반입니자~ 그거 듣고 베이스 매력에 푸욱 ~ 빠졌습니다~ 밴드명은 로즈 로이스 입니다

  • @7957070
    @7957070 3 года назад +1

    신중현선생의 쥐어짜는듯한 보컬에 대한 이태윤선생의 느낌은 매우 일리있는 곡해석이라고 동의합니다

  • @단무지-f6p
    @단무지-f6p 3 года назад +3

    개그맨 이태윤..ㅎㅎ

  • @George-gy4rd
    @George-gy4rd 3 года назад +1

    👍

  • @송성준-j2d
    @송성준-j2d 3 года назад +1

    안치행샘~건강히 잘 계십니다~대신 안부 전해 드립니다~ㅎㅎ

  • @イケメン-i6i
    @イケメン-i6i 3 года назад +3

    인간 샘플러 리태윤 센세이!!!

  • @swisjule
    @swisjule 3 года назад +4

    사랑과 평화 피아노 치시는 분 넘 멋있으세요..

    • @swisjule
      @swisjule 3 года назад

      이권희 님 으로 알고 있는데 잘 못 알았나요?

  • @TommyLee-v4z
    @TommyLee-v4z 3 года назад +1

    고 김창익님 한양대출신 인걸로 아는데요
    뭐 중요한건 아니지만요

    • @BasicBassTV
      @BasicBassTV  3 года назад +2

      고려대 기계공학과 졸업하셨습니다~^^

    • @TommyLee-v4z
      @TommyLee-v4z 3 года назад +1

      @@BasicBassTV 아 죄송 제가잘못알었네용

    • @영혼의베이스
      @영혼의베이스 3 года назад +2

      고등학교만 나와도 인생을 살기에 아무상관없어요 ㅋㅋ
      명문대 바보들도 많거든요 ㅋㅋㅋㅋ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

  • @김홍렬-x2t
    @김홍렬-x2t 3 года назад +1

    사랑과 평화는 연주가 갑이었죠 근데-- 제일 히트곡 한동안 뜸했었지가 이장희 곡으로 알고있는데----- 어쨌든 자기곡을 불러야 오래 갈수 있는 듯-- 조용핑은 자기가 만든 곡이 많은 게 롱 런의 하나겠죠

  • @rocknking3
    @rocknking3 3 года назад +1

    ㅋㅋㅋㅋ

  • @barcarole918
    @barcarole918 2 года назад

    사이키델릭 음악은 맨 정신에 들으면 재미가 떨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