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싱제니의 전자책이 크몽사이트에 출간되었습니다! 제가 영상으로 담은 정보보다 훨씬 자세한 이야기를 무려 100장에 담아 낸 책인데요. 전자책과 더불어 컨설팅 및 이력서 템플릿도 함께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널싱제니 전자책, 이력서 템플릿, 컨설팅 신청하러 가기 -> kmong.com/self-marketing/501386/f6F2FY7Dl1 전자책 소개영상 보러가기 -> ruclips.net/video/u0GarWk4HAI/видео.htmlsi=mU7H7esOXLEqJ18b 구매 전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크몽 사이트를 통한 결제가 어려우신 경우에는 제 이메일이나 인스타 계정으로 연락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제 한국/미국 계좌로 개별 구매도 가능하세요❤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북미에서 자란 경험에 살짝 팁을 드리면 서구인들이 동양분들이 차별이라고 느끼실 행동을 할때는 동양분들이 서구문화에 익숙하지 않으셔서 일때도 많아요^^ 뭐랄까.. 그냥 본인들 기준으로는 무매너인 사람에게 보이는 반응인데 인종이 서로 다르다면 그게 인종차별로 보일수 있는.. 예로 프랑스에서는 어느 가게든 들어갈때 bonjour또는 ça va? 정도의 간단한 인사라도 웃으며 해야하는데 동양분들은 그냥 무표정으로 째려보는것 같이 하거나 말을 하더라도 그들이 극혐하는 영어로 말을해서 동양손님이 오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무시한다던지.. 프랑스는 미국인들이 돈많은 티내고 중국분들 하듯 시끄럽게 굴며 자신들이 싫어하는 영어로 말하는것 때문에 미국인들도 싫어하죠 ㅎㅎ 싫어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자기주장 확실한 프랑스인들 ㅎㅎ 미국에는 대부분 서양권 사람들이 그렇듯 (미국은 하도 매너중시하지 않고 먹고살기 힘들었던 저소득층 사람들이 일군 나라라 훨씬 덜하지만) 고급 레스토랑 가면 어느정도 그들 문화에 따라줄 필요는 있는것 같아요. 식전빵을 통째로 입을 크게 벌려 먹는것, 먹을때 조금이라도 후루룩 이나 쩝쩝대고 소리내는것, 서빙하는 분과 인사나 가벼운 대화 없이 그냥 식사만하는, 서빙하는 분들을 눈빛 말고 소리나 손짓으로 부르는것 모두 절대 오노... 하는 프랑스 사람들이랑 또는 유럽사람들이랑 식사하면 팔꿈치를 식탁에 올리는것도 눈치받음 ㅎㅎ 이렇게 해야하는것 보다는 모든것은 개인의 선택이니까요, 알수록 더 많이 보이는 관점에서 나눕니다. 그리고 더 많은 한국분들이 부모님 주신 한국이름 없애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제 제일 친한친구가 이름이 카산드라 인데, 어릴때부터 캐시라고 부릅니다. 학교서도 병원에서도 그렇게 부르고요. 저도 한국이름을 영어이름으로 바꾸지않고 어릴때부터 병원에서 까지 쭉 사용하는데, 캐시처럼 한국이름을 줄여 사용하고 있어요 그런 방법도 있으니 추천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북미에서 자라신 구독자님이시군요 ㅎㅎ 어린시절을 해외에서 보낸 분들은 아무래도 문화차이나 서로가 중시하는 가치를 더더욱 잘 이해하시는것 같아 저도 부러워요ㅠㅠ저도 부지런히 배우고있는데 아직은 토종한국인으로서....제가 적절하게 행동한건지 긴가민가한 상황들이 꽤 있거든요🥲 예시로 드신 경우가 다 어느정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예시들이네요. 하나 바라는 점이있다면 서양권 사람들도 아시아 국가에 방문했을때 똑같이 저희 문화를 존중하고 받아들이려는 태도를 가져줬으면 좋겠어요...이 존중이라는게 노력하지 않으면 은근히 국력에 비례해서 생겨나는거같거든요 ㅋㅋㅋ 이름 관련해서는 저희 부부도 고민이 많답니다! 한국어/영어로 둘다 읽을수있는 그런 이름을 나중에 지어주고싶어요 ㅋㅋㅋㅋㅋ 예를들면 미나? 같은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오 혹시 두분다 간호사이신가요 아니면 예비신부님만 간호사이신가요?? 에이전시 릴리즈는 사실 조금 조심스러운 부분이라 많은 분들이 공개적으로 언급을 안하고있는 부분이에요ㅠㅠㅠ저또한 이부분은 자세히 언급할 계획은 없고, 이런 케이스가 꽤 있다고는 알고있습니다🙏🏻
제니님! 저는 한국에서 일하고 미국가서 상대적으로 덜 일하면서도 상대적으로 더 많이벌어서 남는시간에 또 일해서 젊을때 바짝 벌려고하는데요 물론 뉴욕주가 물가나 집값도 비싼건 알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졸라매면 잘 모아지겠죠...??? 물가가비싸니까 걱정이되네여 그리고 저도 제니님처럼 대학원에가서 자기 벨류를 높일거에요
아츄님 안녕하세요!! ㅎㅎ우선 미국은 자본주의가 한국보다 극심한 나라이고 겸직금지 조항같은거도 없어서 본인 의지만 된다면 2-3개의 일자리를 병행하며 떼돈벌기 좋은 나라입니다! 뉴욕주 물가가 타주에 비해 비싼 건 사실이나 캘리포니아와 비교를 해보자면 맨하튼을 벗어날시 주거비용은 현저이 떨어지는 장점이 있답니다. 캘리포니아는 정말 도심과 외곽 격차도 없이 전체적으로 물가가 높은 지역이라서요! 타주에 비해 뉴욕, 캘리포니아 등이 지역에 한인 커뮤니티나 인프라 등이 잘 구축되어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처음 정착하는 지역으로 뉴욕쪽이 상당한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해요. 저또한 그저그런 집에 남편이랑 월세살면서 정규직 직장 1개만 유지하면서 외벌이중인데도 매달 3백만원씩 저축하고 있거든요! 크게 소비습관이 크지 않으시다면 생계유지에 대해 너무 겁먹으실 필요는 없을거같아요 ㅎㅎ
@@nursingjennie 우와앙ㅇ 저도 해외간호사를 꼭 할건데 이렇게 자세하게 말씀해주시다니 ㅠㅠㅠ 너무감사합니다 현재 대학원을 다니고계셔서 추가 지출이 나간것을 전제로 저축액을 보면 되겠죠?? 선뜻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도움이됩니다 🥺💖💖💖💖💖💖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
오우 두분 너무 귀여우세요 남편한테 혼났어서 지으신 표정 너무 귀엽고 배 긁고 있는거 나왔다고 말하는 남편분도 귀여우세요 :) 아 얼른 뉴욕 가고 시포요 선생님 그 에이전시 믿어도 되는거죠? I140 영수증조차 두달넘도록 무소식이곤 이메일을 보내도 답도 안하네요. 슬슬 걱정이 . 암튼 샘 영상보면서 열심히 갈고닦아아죠 좋은 기회는 가장 최고의 때에 올것을 믿고요. 영상 감사해요
수술실 간호사시고, speciality도 많이 생기시고, 온콜도 솔솔히 하시면 달라 많이 버실거에요. :) 회계하시니 잘 하시겠지만, 나중에 매년 federal income tax brackets도 잘 보시면서 참조하시면서 일하세요. 너무 많이 버시면(경계 살짝 넘을 경우) 정부에 세금으로 힘들게 일하고 반납하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거든요. 달라 많이 버시고, 영상 잘 봤어요.
오 테일러쌤 답변 감사합니다!ㅎㅎ 저는 수술실쪽 밖에 안있어봐서 다른 부서는 어떤지 몰랐는데 미국도 간호사 IV많이 하는군요! 제가 알고 있는 정보를 덧붙이자면 저는 한국에 아산병원이랑 지금 맨하튼 병원 둘다 당일수술센터 근무 중이고 pre-op영역에서는 항상 간호사가 IV합니다! 좀 어려운 환자는 마취과 부르고요 ㅎㅎ(지금 병원에서는 CRNA불러요) 저도 아산 당일수술센터 있을때 하루에 많으면 40명씩 IV하고 그랬는데 처음에 진짜 떨렸거든요 실패도 많이하고 ㅋㅋㅋ근데 이건뭐ㅜㅜ초반에 감익힐때까지 계속 연습하는 방법밖에 없는거같아요ㅠㅠ(근데 전 아직도 잘 못함🙈) 다들 똑같은 마음이니 너무 겁먹지 마세용!!!
저희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구독자 1000명 Q&A영상에 세금이랑 급여이야기를 조금더 자세히 다루긴했는데요! 세금은 크게 federal, state, city tax로 분류해서 몽땅 내고있어요 ㅎㅎ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federal세금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married+filing jointly라서 22%내고있습니다 ㅎㅎ싱글보다는 세금이 낮은 편이에요...ㅎㅎ 구글에 federal tax bracket찾아보시면 세금적용표? 확인하실수있을거에용ㅎㅎㅎ
안녕하세요 저는 호주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미국이 호주보다 많이 받기는 하네요 ... 호주에서는 사립이면 시급이 몇불 높지만 그렇게 높지는 않거든요 혹시 미국 공립병원도 셀러리 페키지 ( 세금 환급?) 같은걸 해주나요 ? 호주에서는 공공기관 또는 non for profit 에서일하면 약 720만원정도의 세금 환급이 되서요 미국도 그런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호주에 계시는군요 ㅎㅎ저는 미국 사립병원 재직중이라 공립병원 관련해서는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ㅠ 뉴욕에도 시립병원이 있는데 그쪽에서 오퍼받았을 때 들은 바로는 연봉은 사립보다 2만불가량 적게주지만 건강보험료가 공짜였고(저는 한달에 100불정도 내요) 10년인가 20년 근속하면 별개의 연금을 주는 제도가 있었어요! 더 자세히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ㅠ
@@brendonyong-gyunan3130 앗 더자세히요?? 제가 알고있는 한국인 블로그나 까페는 영상에 다 담은거같구 미국 사이트 말씀하시는거면 allnurses.com가 정보 제일많아요! 구글이나 유투브에도 미국인자료는 너무 많아서 영상에서 제가 크게 언급을 못했네요 ㅋㅋㅋ
어머 저도 뉴욕에 있을때 피터루거 갔다가 저 카페 다녀왔는데!! 이런우연이!! 명소인가봐요 ㅎㅎㅎ 근데 저날 날씨더워보여서 걸어다니기 힘드셨을거 같은데 아닌가용..? 제니님 얼굴이 피곤해보이셔서..ㅜㅠ 아무튼 너무 멋지세요 벌써 뉴욕에 자리잡고 월급까지 받으시다니 이제는 완벽한 뉴요커!!네요ㅎㅎㅎ 축하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선생님! 맞습니다. 저도 에이전시 계약할때 정해져있던 시급이 있었는데요, 뉴욕에 도착한 뒤에 운좋게 병원 다이렉트로 고용이되었어요! 그래서 병원 스태프 급여기준에 맞게 페이를 받고있습니다!! 저같은 케이스가 많지는 않지만 요즘 취업시장도 워낙좋고 에이전시 담당자와 이야기가 원만하게 잘 되어서 가능했던거같아요!
안녕하세요!!! 미국간호사는 중환자실, 응급실, 병동 등에서 대부분 12시간 주3일 근무가 맞습니다 ㅎㅎ하지만 수술실은 예외에요...한국도 보통 상근으로 근무많이하듯이 여기두 주5일 근무가 가장 흔한거같아요. 물론 주3 근무하는 수술실쌤들두 계신데 1-2년 정도 경력쌓고 그렇게 하시는거같아요. 12시간 쉬프트로 이브닝 넘어가는 수술 커버하려면 어느정도 일이 손에 익어야하기때문에...제가 말씀드린건 풀타임일 때의 이야기고 미국에는 파트타임, 퍼디엠 근무도 정말 많은데 이 경우에는 훨씬더 flexible하게 근무 요일&시간을 정하게된답니다!
널싱제니의 전자책이 크몽사이트에 출간되었습니다! 제가 영상으로 담은 정보보다 훨씬 자세한 이야기를 무려 100장에 담아 낸 책인데요. 전자책과 더불어 컨설팅 및 이력서 템플릿도 함께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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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전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크몽 사이트를 통한 결제가 어려우신 경우에는 제 이메일이나 인스타 계정으로 연락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제 한국/미국 계좌로 개별 구매도 가능하세요❤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북미에서 자란 경험에 살짝 팁을 드리면 서구인들이 동양분들이 차별이라고 느끼실 행동을 할때는 동양분들이 서구문화에 익숙하지 않으셔서 일때도 많아요^^ 뭐랄까.. 그냥 본인들 기준으로는 무매너인 사람에게 보이는 반응인데 인종이 서로 다르다면 그게 인종차별로 보일수 있는..
예로 프랑스에서는 어느 가게든 들어갈때 bonjour또는 ça va? 정도의 간단한 인사라도 웃으며 해야하는데 동양분들은 그냥 무표정으로 째려보는것 같이 하거나 말을 하더라도 그들이 극혐하는 영어로 말을해서 동양손님이 오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무시한다던지..
프랑스는 미국인들이 돈많은 티내고 중국분들 하듯 시끄럽게 굴며 자신들이 싫어하는 영어로 말하는것 때문에 미국인들도 싫어하죠 ㅎㅎ 싫어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자기주장 확실한 프랑스인들 ㅎㅎ
미국에는 대부분 서양권 사람들이 그렇듯 (미국은 하도 매너중시하지 않고 먹고살기 힘들었던 저소득층 사람들이 일군 나라라 훨씬 덜하지만) 고급 레스토랑 가면 어느정도 그들 문화에 따라줄 필요는 있는것 같아요. 식전빵을 통째로 입을 크게 벌려 먹는것, 먹을때 조금이라도 후루룩 이나 쩝쩝대고 소리내는것, 서빙하는 분과 인사나 가벼운 대화 없이 그냥 식사만하는, 서빙하는 분들을 눈빛 말고 소리나 손짓으로 부르는것 모두 절대 오노... 하는 프랑스 사람들이랑 또는 유럽사람들이랑 식사하면 팔꿈치를 식탁에 올리는것도 눈치받음 ㅎㅎ
이렇게 해야하는것 보다는 모든것은 개인의 선택이니까요, 알수록 더 많이 보이는 관점에서 나눕니다. 그리고 더 많은 한국분들이 부모님 주신 한국이름 없애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제 제일 친한친구가 이름이 카산드라 인데, 어릴때부터 캐시라고 부릅니다. 학교서도 병원에서도 그렇게 부르고요. 저도 한국이름을 영어이름으로 바꾸지않고 어릴때부터 병원에서 까지 쭉 사용하는데, 캐시처럼 한국이름을 줄여 사용하고 있어요 그런 방법도 있으니 추천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북미에서 자라신 구독자님이시군요 ㅎㅎ 어린시절을 해외에서 보낸 분들은 아무래도 문화차이나 서로가 중시하는 가치를 더더욱 잘 이해하시는것 같아 저도 부러워요ㅠㅠ저도 부지런히 배우고있는데 아직은 토종한국인으로서....제가 적절하게 행동한건지 긴가민가한 상황들이 꽤 있거든요🥲 예시로 드신 경우가 다 어느정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예시들이네요. 하나 바라는 점이있다면 서양권 사람들도 아시아 국가에 방문했을때 똑같이 저희 문화를 존중하고 받아들이려는 태도를 가져줬으면 좋겠어요...이 존중이라는게 노력하지 않으면 은근히 국력에 비례해서 생겨나는거같거든요 ㅋㅋㅋ 이름 관련해서는 저희 부부도 고민이 많답니다! 한국어/영어로 둘다 읽을수있는 그런 이름을 나중에 지어주고싶어요 ㅋㅋㅋㅋㅋ 예를들면 미나? 같은 ㅋㅋㅋㅋ
나를 위해 만들어진 채널같아,,너무재미써,,,,,,,,,
이 조명 온도 습도,,, 다 꿀잼🍯🍯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도 뉴욕놀러와서 찬조출연하자 ㅋㅋㅋㅋㅋ
첫급여라니!!! 기분좋겠어용♡♡
진짜 기분좋았어요!!!!ㅎㅎㅎ 물론 세금도 많이냈지만 미국땅에서 돈을 받는다니😝😝
첫 급여 축하해요. 맛있는 스테이크는 눈으로 먹어봅니다. ㅎㅎ
축하감사합니다 ㅎㅎㅎ뉴욕오시면 제일 맛있는 스테이크집으로 모셔갈게요❣️❣️
영상 감사합니다~ 뉴욕 스테이크는 다 저렇게 큰가요?? 예전 여행갔을 때 먹어보긴 했지만 엄청 크네요
한국 호텔에서 나오는 스테이크 생각해보면 여기가 훨씬훨씬 큰고같긴해요 ㅎㅎㅎ 저것도 2인분에 저 크기고 3,4인분이면 또 훨씬크거든요 ㅋㅋㅋㅋㅋ
자세한 정보공유 감사합니다:) 항상 재미난 브이로그덕에 저도 웃고가용!
감사합니다 ㅎㅎ이번 영상은 둘다 약간 현실적인 캐릭터가 돋보였던거같네욬ㅋㅋㅋㅋ다음에는 좀더 표정도 말도 예쁜척해볼게요(?)😂😂
우와 선생님 너무 멋지십니다!!
에이전시 간호사로 만족할 수 있는 병원으로 가셨다는게 너무 부럽습니다!!
감사해요! ㅎㅎ저는 에이전시 간호사는 아니랍니다ㅠㅠㅠ출근길 영상에서 간략히 소개해두었어요!🙏🏻
@@nursingjennie 아 선생님 이제 그 영상이 이해가 갔습니다!!! 너무 축하드려요!!!!!
선생님 재미나게 보고있어요.
첫 월급축하드리고요.두분 여유있고 재미나 보여요.
경상도 사투리?도 느껴지는것 같기도하구요?ㅎㅎ
앗ㅋㅋㅋㅋㅋㅋ경상도 사투리 들켜버렸네요 ㅋㅋㅋㅋㅋ그런데 신기한 사실은 저희 둘다 10살 이후로 경상도 살아본적이 없는데 나이 30되도록 둘다 사투리를 쓴답니다.....왜이럴까요?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많이 올려볼게요😝😝
부모님 때문이지 않을까요? ㅋㅋㅋ 사투리 귀여우세요. 저희 남편도 아직도 자기가 서울말 못한다는 걸 몰라요 ㅋㅋㅋㅋ
ㅋㅋㅋㅋ뾰루퉁한 모습 넘 귀여우세요 ㅠㅠ 사투리 쓰시는것도 넘 귀여워요!! 😍😍 늘 잘 보고 있습니당 🌹
아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넘못생겨서 이걸 올려야하나 말아야하나 했는데 이제부터 구냥 맘편하게 영상찍어볼게요 ㅋㅋㅋㅋㅋㅋㅋ
우아 유튜브 알고리즘은 정말 신기하네용 ㅎㅎㅎ 저두 제 아내가 될 예비신부와 같이 미국간호사 이민 과정중인데 에이전시에서 릴리즈 되었다는게 엄청 신기하네요 그 과정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실 수 있으신가용!! 영상 너무 알찬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당!
안녕하세요! 오 혹시 두분다 간호사이신가요 아니면 예비신부님만 간호사이신가요?? 에이전시 릴리즈는 사실 조금 조심스러운 부분이라 많은 분들이 공개적으로 언급을 안하고있는 부분이에요ㅠㅠㅠ저또한 이부분은 자세히 언급할 계획은 없고, 이런 케이스가 꽤 있다고는 알고있습니다🙏🏻
그런거였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답변 저희는 둘다 간호사 커플이에요ㅎㅎㅎㅎ 현재는 한국대병 다니면서 미국가려구 수속 밟고 있어요 ㅎㅎ 정보 너무 좋은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 잘봣어용 ㅎㅎ 저 힙한 곳들 저도 가보고싶어요! 요즘 넘 더워서 밖에 잘 안 나가게 되더라구요 ㅜ
ㅎㅎㅎ어제오늘 날씨 너무좋아요!!!! 레스토랑위크인 만큼 한달동안 한껏 외식하고 돌아다녀보렵니당ㅋㅋㅋㅋㅋㅋ
우왕 선생님 뉴욕 정착할때부터 영상 챙겨보고있는데 벌써 첫월급인가요 ㅠㅠㅠ 제가 다 기쁘네요
이 펜데믹 상황속에서 미국 생활 잘 이겨내가고 계신거 보니 너무너무 대단해요 ㅎㅎ
첫 월급 받으신거 너무 축하드리고 앞으로 더 넓게 펼쳐질 선생님의 미국 생활 응원합니댱 ♡̈
에궁 이렇게 긴 댓글로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힘이 쑥쑥나요진짜💪🏻💪🏻사실 오늘 3번째 월급을 받았는데(2주마다 급여를 받다보니 벌써 3번째...🤩) 첫월급영상을 이제야 올렸답니다 ㅋㅋㅋㅋㅋ앞으로도 꾸준히 유익한 영상 기획해볼게요!!!
제니님! 저는 한국에서 일하고 미국가서
상대적으로 덜 일하면서도 상대적으로 더 많이벌어서 남는시간에 또 일해서
젊을때 바짝 벌려고하는데요
물론 뉴욕주가 물가나 집값도 비싼건 알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졸라매면 잘 모아지겠죠...??? 물가가비싸니까 걱정이되네여
그리고 저도 제니님처럼 대학원에가서
자기 벨류를 높일거에요
아츄님 안녕하세요!! ㅎㅎ우선 미국은 자본주의가 한국보다 극심한 나라이고 겸직금지 조항같은거도 없어서 본인 의지만 된다면 2-3개의 일자리를 병행하며 떼돈벌기 좋은 나라입니다! 뉴욕주 물가가 타주에 비해 비싼 건 사실이나 캘리포니아와 비교를 해보자면 맨하튼을 벗어날시 주거비용은 현저이 떨어지는 장점이 있답니다. 캘리포니아는 정말 도심과 외곽 격차도 없이 전체적으로 물가가 높은 지역이라서요! 타주에 비해 뉴욕, 캘리포니아 등이 지역에 한인 커뮤니티나 인프라 등이 잘 구축되어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처음 정착하는 지역으로 뉴욕쪽이 상당한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해요. 저또한 그저그런 집에 남편이랑 월세살면서 정규직 직장 1개만 유지하면서 외벌이중인데도 매달 3백만원씩 저축하고 있거든요! 크게 소비습관이 크지 않으시다면 생계유지에 대해 너무 겁먹으실 필요는 없을거같아요 ㅎㅎ
@@nursingjennie 우와앙ㅇ
저도 해외간호사를 꼭 할건데
이렇게 자세하게 말씀해주시다니 ㅠㅠㅠ
너무감사합니다 현재 대학원을 다니고계셔서 추가 지출이 나간것을 전제로 저축액을 보면 되겠죠?? 선뜻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도움이됩니다 🥺💖💖💖💖💖💖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
@@아츄-x2g 대학원 지출액은 저랑 남편 둘다 매우 큰편입니다 ㅎㅎ매달 나가는게 아니라서 계산에서는 뺏구요, 대학원 지출은 따로 생각해주세요!ㅠㅠㅠ론 받거나 병원에서 지원받지 않으면 지출이 꽤 큰편입니다🥲🥲
@@nursingjennie 아아 그렇군요 ㅎㅎ
넵 알겠습니다!ㅎㅎ 알려주셔서 정말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상보면서 힐링하고 정보얻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오우 두분 너무 귀여우세요 남편한테 혼났어서 지으신 표정 너무 귀엽고 배 긁고 있는거 나왔다고 말하는 남편분도 귀여우세요 :) 아 얼른 뉴욕 가고 시포요 선생님 그 에이전시 믿어도 되는거죠? I140 영수증조차 두달넘도록 무소식이곤 이메일을 보내도 답도 안하네요. 슬슬 걱정이 . 암튼 샘 영상보면서 열심히 갈고닦아아죠 좋은 기회는 가장 최고의 때에 올것을 믿고요. 영상 감사해요
ㅋㅋㅋㅋ이번 영상에 저희의 적나라한 얼굴과 표정이 많이 드러나서 편집할때 조금 부끄러웠디만ㅋㅋㅋㅋㅋ귀엽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사실 저도 담당자때문에 애를 많이먹어서 힘내시라는 말밖에는 못드리겠네요😭😭 연락 자주보내서 리마인드 시켜줘야 일이 진행될거에요😢😢
우와~2주급이 한국 월급의 2배라니~대박이네요~ㅎㅎ
미국인 서빙받으며 피터루거 스테이크에서 먹어보고 싶당~ㅎㅎ
언제든 오십시옹~~~제일 맛있는 스테이크집 가봅시당ㅋㅋㅋㅋㅋㅋㅋ
수술실 간호사시고, speciality도 많이 생기시고, 온콜도 솔솔히 하시면 달라 많이 버실거에요. :) 회계하시니 잘 하시겠지만, 나중에 매년 federal income tax brackets도 잘 보시면서 참조하시면서 일하세요. 너무 많이 버시면(경계 살짝 넘을 경우) 정부에 세금으로 힘들게 일하고 반납하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거든요. 달라 많이 버시고, 영상 잘 봤어요.
앗 저도 그얘기들었어욬ㅋㅋㅋㅋㅋㅋ오히려 오티너무 많이하면 번만큼 세금으로 다 떼가서 계산잘해가면서 일해야된다구요 ㅋㅋㅋ간호사 선생님이신거지용..? 벌써 미국생활하신지 14년차라고 하시니 앞으로도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영상 항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nursingjennie 네, 저도 간호사 입니다. PMHNP로 현재 일 하고 있고요. :) 조언 없이도 너무 잘하고 계시는것 같은데요.... )
@@thpark83 에이 아닙니다ㅠㅠㅠ안그래도 이번 페이첵에서 오티 1.5시간했더니 수령금액이 오히려 150불이 줄었네요........오티를 아예하면 안되는건지 ㅋㅋㅋㅋㅋ충격받았습니다 흑흑
종이 찢는건 코로나때문일거에요 그전엔 메뉴판이었는데 코로나 이후 종이로 바꿨대요
오오....?!!! 좋은 아이디어였군요!! 재활용하지않기 위해 그런거였다니 ㅋㅋㅋㅋ괜히 남편이랑 쫄았네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처음 댓글 남겨봅니다..! 혹시 미국 병원은 라인이나 채혈 모두 담당 간호사가 하나요..? 제가 서울대 계열 재직중이라 채혈,라인 경험이 전무해서 여쭤보고싶습니다🥲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자주 뵐게요~
지나가던 구독자인데용..ㅎㅎ 저도 서울대 근무햇어서 미국오기전에 로컬병원에서 IV연습하느라 혼낫던거같아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간호사가 IV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응급실 병동 아이씨유 같은 곳들은요
오 테일러쌤 답변 감사합니다!ㅎㅎ 저는 수술실쪽 밖에 안있어봐서 다른 부서는 어떤지 몰랐는데 미국도 간호사 IV많이 하는군요! 제가 알고 있는 정보를 덧붙이자면 저는 한국에 아산병원이랑 지금 맨하튼 병원 둘다 당일수술센터 근무 중이고 pre-op영역에서는 항상 간호사가 IV합니다! 좀 어려운 환자는 마취과 부르고요 ㅎㅎ(지금 병원에서는 CRNA불러요) 저도 아산 당일수술센터 있을때 하루에 많으면 40명씩 IV하고 그랬는데 처음에 진짜 떨렸거든요 실패도 많이하고 ㅋㅋㅋ근데 이건뭐ㅜㅜ초반에 감익힐때까지 계속 연습하는 방법밖에 없는거같아요ㅠㅠ(근데 전 아직도 잘 못함🙈) 다들 똑같은 마음이니 너무 겁먹지 마세용!!!
피터루거ㅜㅜ 저도 여행갔을때갔던 곳이라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두분텐션이ㅋㅋㅋㅋㅋ귀여운커플이네요ㅋㅋㅋㅋ일상브이로그 재밌게잘봤어요! 급여공개도 쉽지않으셨을텐데 해주셔서 감사해요. 영상보고나니 세금이나 이런것도 궁금하네요
저희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구독자 1000명 Q&A영상에 세금이랑 급여이야기를 조금더 자세히 다루긴했는데요! 세금은 크게 federal, state, city tax로 분류해서 몽땅 내고있어요 ㅎㅎ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federal세금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married+filing jointly라서 22%내고있습니다 ㅎㅎ싱글보다는 세금이 낮은 편이에요...ㅎㅎ 구글에 federal tax bracket찾아보시면 세금적용표? 확인하실수있을거에용ㅎㅎㅎ
안녕하세요 저는 호주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미국이 호주보다 많이 받기는 하네요 ... 호주에서는 사립이면 시급이 몇불 높지만 그렇게 높지는 않거든요
혹시 미국 공립병원도 셀러리 페키지 ( 세금 환급?) 같은걸 해주나요 ? 호주에서는 공공기관 또는 non for profit 에서일하면 약 720만원정도의 세금 환급이 되서요 미국도 그런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호주에 계시는군요 ㅎㅎ저는 미국 사립병원 재직중이라 공립병원 관련해서는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ㅠ 뉴욕에도 시립병원이 있는데 그쪽에서 오퍼받았을 때 들은 바로는 연봉은 사립보다 2만불가량 적게주지만 건강보험료가 공짜였고(저는 한달에 100불정도 내요) 10년인가 20년 근속하면 별개의 연금을 주는 제도가 있었어요! 더 자세히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ㅠ
@@nursingjennie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미국 갈 생각이 있어서 찾아보다 알게되었습니다 나중에 시간나실때 정보 더 올려주세요 !! 정말 도움이 많이되고 있습니다 :) 가능하다면 미국에서 NP, PA 또는 CRNA 도전해보고 싶네요
충분히 도전해보실수있지요!!!!ㅎㅎㅎ 응원합니다!!! 저도 이제막 미국에 정착해가는 단계이지만 제 선에서 공유할수있는 정보는 최대한 영상으로 꾸준히 담아볼게요💕💕
@@nursingjennie 감사합니다 한 2년 후에 미국갈것갔는대 좋은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가능하시면 유용한 사이트나 정보를 구할수있는곳 간추려서 올리실 생각 있으신지요 ? 저번 영상을 봤는대 조금더 자세히 알고싶어서요 :)
@@brendonyong-gyunan3130 앗 더자세히요?? 제가 알고있는 한국인 블로그나 까페는 영상에 다 담은거같구 미국 사이트 말씀하시는거면 allnurses.com가 정보 제일많아요! 구글이나 유투브에도 미국인자료는 너무 많아서 영상에서 제가 크게 언급을 못했네요 ㅋㅋㅋ
어머 저도 뉴욕에 있을때 피터루거 갔다가 저 카페 다녀왔는데!! 이런우연이!! 명소인가봐요 ㅎㅎㅎ 근데 저날 날씨더워보여서 걸어다니기 힘드셨을거 같은데 아닌가용..? 제니님 얼굴이 피곤해보이셔서..ㅜㅠ 아무튼 너무 멋지세요 벌써 뉴욕에 자리잡고 월급까지 받으시다니 이제는 완벽한 뉴요커!!네요ㅎㅎㅎ 축하드립니다 :)
우와 진짜요??? 윌리엄스버그쪽에서 딱 유명한 코스로 다녀가셨네요 ㅎㅎㅎ더워서 힘들기도했고 주중에 잠을 못자기도 했고 제가 원래 좀 피곤해보이게 생겼답니다 ㅋㅋㅋㅋㅋㅋ학교다닐때 선생님들이 맨날 졸지말라곸ㅋㅋㅋㅋㅋ혼내셨던 추억이,,,ㅎㅎ 클로에님두 미국 얼른오셔요!😝
미국생활도 쉽지않을거같은데요ㅜㅜㅜ나가는돈이 워낙 많을거같아서 고민이네요ㅠ
맞아요! 들어오는 돈도 많고 나가는 돈도 많지요 ㅎㅎ 한국생활과 비슷한 면도 있지만 저는 전반적으로 미국생활에 만족하는 케이스입니다!! 다들 중요시하는 가치에 따라 생각이 다를거같아요 ㅎㅎ
선생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궁금게 있는데용 ㅎㅎ 보통 시급 에이전시랑 계약할때 정해지는걸로 알고 있는데 병원경력이랑 CNOR 고려해서 시급이 달라진거면 에이전시 통해서 바뀐건가요?? 아님 병원이랑 다이렉트로 시급이 이야기되서 측정이 된건가요~?? 저도 수술실 간호사인데 내년쯤 대사관 인터뷰 보지않을까 기다리고 있는중에 궁금해서 댓글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맞습니다. 저도 에이전시 계약할때 정해져있던 시급이 있었는데요, 뉴욕에 도착한 뒤에 운좋게 병원 다이렉트로 고용이되었어요! 그래서 병원 스태프 급여기준에 맞게 페이를 받고있습니다!! 저같은 케이스가 많지는 않지만 요즘 취업시장도 워낙좋고 에이전시 담당자와 이야기가 원만하게 잘 되어서 가능했던거같아요!
ㅎㅎ그렇군요!! 선생님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힙지은이라고 불러야 겠다ㅎㅎㅎㅎ 그나저나 연봉 진짜 억소리나는구나 성공했다 울지랑 멋져😎 항상 화이팅이야❤️
힙지은은 절대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찌랭이지은이야....
P4 만 목빠져라 기다리면서 점점 지쳐가는 저에게 다시금 동기부여가 되는 영상이네요! 선생님 먼저 가셔서 잘 적응하시는 모습 보니까 너무 좋아요 ㅎㅎ
선생님!!! 오랜만이에용 ㅠㅠㅠㅠㅠ잘지내시나요?? 요즘그래도 인터뷰 소식이 들려오는걸 보니 쌤두 곧 연락 받으실거에요! 뉴욕오시면 꼭 연락주셔요❣️❣️🙏🏻
만원만
쌤! 경력인정 되신것이 서울아산에서 일하셨기때문일까요 궁금해요- 제가 사는 지역은 경력인정 안해주더라구요 미국내에서 수술실 근무만 쳐준대요..! 그래서 전 뉴그랫으로 취업해야하고 그마저도 일반병동으로 가야할거라고 하더라구요.. 전 영주권자여서 신분은 문제없는데 오알취업이 어렵더라구요.. 제가 사는 지역만 그런건지ㅠ 저는 한국에서 경력3년이긴한데 종합병원2년 로컬1년이거든요 대학병원급은 아니구여! 혹시 이런경력도 뉴욕에선 인정해주려나요?
영상 넘 흥미롭고 재미있게 봣습니다 😊😊
안녕하세요! 영상 재밌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뉴욕이 아닌 타지역에 계시는거지요?ㅠㅠ 아무래도 뉴욕이 이민자도 많고 다인종에 대한 감수성(?)이 높아서 해외경력 인정해주는게 아닐까하고 추측해봅니다...! 서울아산 자체는 얘네 하나도 모를거에요 ㅋㅋㅋㅋ그것보다는 부서의 연속성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를들면 수술실 취업하는데 병동경력을 인정해주진 않을거같거든요ㅠㅠ다시 처음부터 수술실 업무를 가르쳐야하니까요...그리고 근무하셨던 병원에서 영문경력증명서를 발급해주는지도 중요할거같아요! 저는 이력서나 면접에 3년치 경력에 대한 언급+백그라운드 체크할때 영문경력증명서 스캔본을 제출한게 전부였거든요!
대부분 미국 간호사는 12시간 주3일 근무라고 들었는데, 주5일 낮에만 근무하는 스케줄도 있나봐요! 혹시 특별한 케이스이신건지... 처음 채용할 때부터 병원에서 그런 조건으로 채용한건지 궁금합니다 :)
안녕하세요!!! 미국간호사는 중환자실, 응급실, 병동 등에서 대부분 12시간 주3일 근무가 맞습니다 ㅎㅎ하지만 수술실은 예외에요...한국도 보통 상근으로 근무많이하듯이 여기두 주5일 근무가 가장 흔한거같아요. 물론 주3 근무하는 수술실쌤들두 계신데 1-2년 정도 경력쌓고 그렇게 하시는거같아요. 12시간 쉬프트로 이브닝 넘어가는 수술 커버하려면 어느정도 일이 손에 익어야하기때문에...제가 말씀드린건 풀타임일 때의 이야기고 미국에는 파트타임, 퍼디엠 근무도 정말 많은데 이 경우에는 훨씬더 flexible하게 근무 요일&시간을 정하게된답니다!
구질구질한걸 힙하다고 하네. 유럽가면 까무러치겠군. ㅎㅎ
ㅎㅎㅎㅎ뉴욕온지 얼마안됬을때라 콩깍지가 제대로 씌였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