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조금씩 지구에서 멀어지는 '달' 🌒 달이 사라지면 지구는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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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캐나다 펀디 만 '호프웰록스' 바위는 16m라는 세계 최대의 조수간만의 차로 만들어진 기암괴석이다. 자연이 만들어낸 기괴한 형상을 보면 지구의 바다를 움직이는 달의 인력이 얼마나 거대한 것인지 실감하게 된다. 달은 보이지 않는 엄청난 인력으로 하루에 2번 거대한 바닷물을 밀어내고 끌어당기기를 반복한다. 이런 바다의 움직임 때문에 달이 지구로부터 조금씩 점점 멀어지고있다. 달이 사라진다면 지구는 어떻게 될까? 계절이 사라지고, 빙하는 녹아없어지고, 동물과 식물은 멸종될 것이다. 달과 지구의 다양한 생태적 고리와 이면의 비밀에 대해 알아본다.
#달 #지구 #인력
▶️ 프로그램 : 달의 기적 1부 - 달이 차오른다
▶️ 방송일자 : 2019.12.04
15억년 후면 달이 지구를 떠나는 것보다 인류가 멸망하는게 더 빠를듯 아니 그전에 기술이 발달해서 달을 지구 궤도에 안정화 시켜놓을듯 어느날 갑자기 지구의 산소가 사라진다면 어떻게될까보다 더 쓸데없는 걱정 ㅋㅋㅋ
달이 사라지기 까지 문명은 수백번도 더 탄생과 발전을 반복할 듯
백년도 못사는인간이 별거 다걱정하네 달걱정은 10억년뒤의 후손에게 맡기고 급변하는 지구환경이나 신경쓰지
달의 인력은 조석만 일으키는게 아니라 보다 더 근원적인 영향을 주고있는데,
그것은 액체금속 상태인 지구내핵을 휘저어서 자기력을 발생시켜주고 있다는거죠.
그럼으로서 지구는 자기장을 형성할수 있게되고,자기장이 태양풍,우주방사선등을 막아주어 지구는 생명체가 살수있는 행성이 되었습니다.
달이 완전히 멀어지지 않더라도 일정거리 이상 떨어져 있게되면,
지구에 닿는 달의 인력은 너무 약해져서 지구자전은 느려지고 더이상 내핵을 젓어주지 못하니 지구를 지키는 자기장이 약해져서 지구는 화성 표면처럼 변해 버리게 됩니다.
생명체는 사라진다는 거죠.
? 달 때문이 아니라 외핵의 온도차에 의한 자기장 형성 아닌가요?
개꿀 정보 ㄳ 나는 이런거에 대해 거의 몰라서 그러는데 그럼 달이 생겨나기 전까지는 지구에는 그 어떤 생명체도 없었나요?
달이 지구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는것은 사실인데, 또한 지구에서 독립(?)하지도 않을것이란 것도 현재까지의 예측입니다.
그리고 지구의 자전이 느려지는 이유는 이 영상에서도 나온 내용이지만, 현재 달의 인력으로 인한 지구의 조수 간만의 차로 인한 마찰력입니다.
그 마찰력에 달의 인력도 더해지니까 앞으로 지구의 하루는 점점 더 길어지겠지만, 시급은 별로 안오를것이기에... ㅋ
@@user-yl3ej7cg8o 다이나모 이론에 의하면 외핵의 온도 차이 등이 대류현상을 일으켜 유도전류가 만들어지고 자기장이 형성된다고 설명하는데, 그 원인 중에 달의 인력도 포함이 되는 듯 합니다만 아직은 가설 수준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user-kc7zp4ei4i 애초에 달이 생기기전에 지구는 원시지구라서 생명체는커녕 액체상태의 물도없었다고 보면 됩니다
달이 사라질때까지 우리가 살아있을일 없으니 아무 문제 없습니다.
1만년안에 달 사라질 일 없을듯
ㅋㅋ 달 사라지기전에 인류가 멸종할거 같은데요 ㅋㅋ
몇십억년 걸린대요 영상에서 괜찮다네요
인류멸종이지
내가 살아봐야 얼마나 더 살겠노?
걱정말어 ....ㅎㅎ
걱정할 필요가 없는게... 달이 엄청 멀어지기전에 인류는 끝남...;
ㅠㅠ
혹은 영화 패신저스 처럼 딴 행성으로 가거나...
인류는 길게는 200년 안에 정리된다고 본다.
@@user-um1vw4kw9s ㄴㄴ70년
@@user-um1vw4kw9s ㄴㄴ 10년
어차피 태양의 광도가 점점 높아져서 5억년 후에는
지구 표면이 불덩이가 되기 때문에 생명이 살 수 없게 됩니다
지구에 최초로 단세포 생물이 탄생한게 약 35~40억년 전이니
우리는 지구 생명의 역사의 끝자락에 살고 있는거죠
하지만 인간이 그때까지 자멸하지 않고 살아남기만 한다면
해결책을 마련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움집에서 토기를 만들던 인간이 달에 착륙하기까지 불과 1만년이 걸렸습니다
오와... 뭔데? 멋져보이네
@@kchul1127 인간도 그러할 수 있습니다. 한참지나서 지구에 인간이 살았다는 흔적이 남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다른 외계행성에서 인공위성이 많이 떠있는 지구를 보고 지구를 연구하면서 알아낼지도 모르죠. 인간이 공룡이라는 존재를 안건 고작 200년의 역사밖에 안된다는 사실을 안다면요.
아파트는 언제 팔아야할까요?
@@moonp3890 지금?
어림도없지 바로 젊은 지구론으로 지구나이 6000년으로 바꿔버리기~
참 조화롭계 잘 만들진것을 볼때 혹시 창조가 맞는거.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컴퓨터도 스마트폰도 전기차도 반도체도 하물며 만든사람이 있는데
위에 제품들만들어질때 쓰였던 자원과 물리력 수학 이모든게 지구로 부터 나왔는데 그것보다 더 정교한건 그냥 오직 우연으로 만들어졌다?😅
달은 지구에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합니다.
지구로 향하는 소행성도 달이 중력으로 끌어들여 소행성과의 충돌도 어느정도 막아줍니다.
ㅋㅋㅋ 걱정하지 마세요 소행성이 와도 절대로 지구에 못 다아요. 우주쓰레기 인공위성이 지구의위에 무중력으로 버티니까요? ㅋㅋㅋ 달은 우주에서 지구의 중력의 영향을 받는데 인공의성은 무중력. ㅋㅋㅋ. 어떻게 먼 달은.지구 중력의 힘을 기까운 인공위성은 무중력으로 있을까 ㅋㅋㅋ 과학은 과학이 말 하기 나름. 증명도 못 하는 과학은 이론이 증명이냐 처럼 이야기 하면 지구안 개돼지들은 그걸 맹신하지 ㅋㅋㅋ
달아~ 고마워
실질적으로 많이 막는건 목성입니다.
근데 뭐 어쩌라고 15억년 후 걱정하라고?
어차피 별의 조각들로 이루어진 우리이고, 죽으면 다시 별로 돌아갈 뿐. 너무 슬퍼하지맙시다. 그 큰 우주도 내가 눈을 뜨고 생각할 때 존재할 뿐, 내가 눈감으면 우주도 사라지는 것임을..!
맞다 내가 우리몸자체가 우주요
결국 나뿐만 아니라 나의 가족도 죽고없겟지만. 몇십억년 뒤의 지구와 세상이 궁금하다. 지금보다 몇배의 천재학 수준의 발전이 이루어질지. 현재가 아닌 후대의 인류를 위한 , 전 세계인들이 협력하여 지구의 생태계와 환경을 보존하는 발전과 세상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자연을 이길수있는 나라는 없고 자연의 위대함을 기억햇으면 좋겟습니다.
달과 지구가 수명을 다 해 없어지는 일보다 소행성 충돌로 파괴 될 가능성이 더 크니 우리와는 전혀 상관 없는 얘기입니다. 소행성 충돌보다도 바다의 심해 괴물이 발견 돼서 지구를 파괴한다는 스토리가 더 신빙성이 있겠네요.. 안심하세요
아!끄러꾸용
크툴루는 실재한다!
심해는 니 망상이고
달은 실제로멀어지는거고
빡대갈아ㅋㅋ
달이 소행성으로 파괴될수도 있는걸요?ㅋㅋ 그확률이 ㅈㄴ게 높지 ㅋㅋ
어차피 나사에서 소행성에 충격을 줘 궤도 트는 실험 하고있어서.. 소행성 충돌로 인류 멸망 지구 소멸보다 앞으로 다가올 기후 위기로 인류 박살나는게 더 큰 걱정임
이거 성우하시는분 목소리 불멸의이순신 와키자카아님?
어 내레이션 혹시 불멸에서 와키자카역했었던 김명수님?
김명수 배우님 차분하게 설명 잘하시네요~ㅎㅎ
김명수 배우님 목소리
맞네요
목소리 듣고 알던 목소린데
한참 생각했네요
와키자카아죠씨
와 성우인줄알았는데 ㄷㄷㄷ
목소리 누군지도 몰랐는데.. 측근인가보네요 ㅋ
달이 점점 멀어져서 지구가 자전을 멈추면 어케 되는건가요 ?
희안하네요.. 달도 지구도 서로의 중력을 가지고 당기고 있는줄 알았는데 밀어내다니..
영상의 설명에 따르면, 밀어내는 것이 아니라, 마찰로 인한 지구의 자전이 느려지고 ... 달을 당기는 궤도 에너지가 줄어들어 ... 달을 놓아 주는 것으로 설명을 하는 것 아닌가요?
달의 중력 : 지구를 당기는 힘, 지구의 중력 : 달을 당기는 힘, 지구의 자전 : 마찰력에 의해 달을 밀어내는 힘으로 작용. 그 합력으로 밀어내는 힘이 더 강해 달을 3.8cm/year 로 멀어지게 하는 것 같습니다.
달이 멀어지기전에 인간 스스로 지구를 파괴할꺼라 이런 걱정은 사실상 무의미하지
달이 사라지면 다른영상들은 다 지구 자전이 빨라진다고 나오는데 여긴 느려지고 멈춘다고 하는데 뭐지....
이세상에서 가장 쓸데 없는 걱정이 달 걱정하는 것. "달은 잘 있으니까 네 걱정이나 해"라고 말해도 됩니다 ㅋㅋ
목소리가 익숙해서 보니까 와키자카공민방과 김명수 배우님이네요 오랜만에 들으니까 반갑습니다
나레이션 혹시 와키자카 장군 아니신가요?
목소리가 맞는거 같은데
몇 십억년 후 지구의 모습은 어떠할까?
우리는 상상초월의 확률로 만들어진 인큐베이터안에 사는 불안정 그자체임을 직시하기싫은 욕망의 먼지들이다
제발 그리될때까지 살아봤으면
어차피 달이 멀어져서 문제가 될 정도의 시대까지 인류가 남아있다면 달의 궤도를 조정하는 일쯤은 별 것도 아닌 수준의 능력을 갖추고도 남아야 함.
달은 우리의 식탁을 풍성하게 해 주지만 1억년 지나면 약 3,000키로
지구에서 멀어 지는데 그때까지 인류가 살아 남을 수 있을까?
달이 없어지기 전에 인류가 먼저 없어지겠죠.
몇 십억년 쯤 지나면 그 때는 인간이 없거나 달을 조종할 만큼 기술이 발전했을 것.
어느 한순간 달과 지구가 멀어진게 시작된 것이 아니라 서서히 멀어지는게 시작된거겠죠.
전여친이 생각나네요..
궁금한게 달의 인력이 파도를 일으키고 그 일으키는 에너지 마찰력만큼 지구는 자전이 점점 느려지는 것까진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지구가 느려지는데 왜 달이 점점더 멀어지나요?
단순히 각운동량 보존법칙으로
김연아선수가 스핀을할때 손를 오므리면 빠르게회전하지만 손을 활짝펴서 돌면 천천히도는 원리같은데 이개념이맞다면
지구자전이 느려지면 달이멀어진다가아니라
달이 먼저멀어져서(손이 펴져서) 지구의 자전도 느려져야하는거아닌가요?
헷리네요 달이멀어지는 이유를 명확히 이해를못해서 ㅠㅠ
‼️ 고구마 머리 채널에서 같은 주제 영상을
이미 봤기에 어차피 지구 생물 멸망은
알고 있었고, 알면서 보는데도 영상이
또 다른 깊은 흥미를 주네요. 잘봤습니다.
고구마~머~리~
@@user-lj6sw5hm4t
어허, 조용히 하세용 !!
갑자기 안사라집니다. 천천히 아주 오랜 시간이 얼려 멀어지겠죠. 그럼 환경도 천천히 변하겠죠.
다른 영상들에선 전문가 과학자들이 다 달이 멀어지고 사라지면 지구 자전속도가 빨라진다고 이야기 하는데 왜 이 영상은 느려지다가 멈출수도 있다고 하나요?..
그럼 뢰계의 지구형 행성중 위성이 없는 행성엔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없는건가요 ?
지구는 달이 존재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생태계가 형성된 것이고 위성이 없는 행성은 또 그에 맞게 생태계가 형성되었을 겁니다.
그 행성 입장에서 어느날 갑자기 위성이 생긴다면 급격한 환경 변화로 인해 대멸종이 일어날 거라 봅니다.
@ffpt 생명체는 있는게 맞음
생명체가 있다해도 인류가 그들과 교류하거나 그쪽에 이주해서 산다 같은건 말이 안되는 얘기일것임.
우리가 눈으로 보는 별이란거는 태양처럼 빛을 내는 항성이고 우리 장비로 그 먼곳 그 항성에 속해 있는 별까지는 볼수가 없음.
@ffpt 뭐가 맞다곤 못할듯 우리가 본적이 없으니
하지만 외계행성이나 운석이 달과 충돌하면 멀어진 궤도가 조금씩 다시 밀려 들어가기도 하지 않을까요? 그러기에는 너무나도 거대한 달과 지구이려나요? 그것보다 중력이 왜 발생하는지는 아무리 찾아도 자료가 없네요. 자석의 인력과 반발력과는 전혀 다른 세계라 그런가..
지구만큼 정밀한 행성이 있을까요? 태양계의 움직임은 마치 정밀한 시계를 보는 듯 합니다.
우주 스케일로 따지면 태양계도 먼지에 불과ㅋ 너무 우주를 좁게 보시는듯
@@user-kz6id3ny8u 동문서답
@@염승주-l8b 돌려 까는 댓글이잖아 뜻도 모르노? 지구중심 사고 방식이 역겨워서 깠다
@@user-kz6id3ny8u 이제까지 지구와 비슷한 조건 가진 행성 발견된적 있음?
@@염승주-l8b 너무 쳐 모르네 야 우리가 아는 우주는 단편적인거야 직접 쳐가서 머가 있는지 조차 몰라 우리는 겨우 화성정도만 탐사한거지 야 태양계인 목성도 탐사 못해 보이져가 보내온 사진 그리고 여러 자료로 해석하는거지 야 우리는 겨우 태양계인 화성 토양 채취하는 과학기술정도란다 야 지구의 바다에도 어떤생물들이 쳐 사는지도 제대로 모르는데 우주를 논하노? 단지 이렇다 저렇다 해석을 해볼뿐 겨우 화성정도 가는 우주 기술인데 너무 우주를 쳐 좁게 생각하는듯 ㅋㅋㅋ 몇억광년에 있는 별은 우리가 머가 사는지 몰라 단지 저기 먼곳에 존재하는 별을 관측하는거지 똑바로 쳐알아라
하루가 찰나인데, 몇십억년 후도 누군가의 삶이 있을 수 있다
나레이션 김명수님 목소리 너무좋내 인상도좋으신대 목소리까지 ㅋㅋ
아니 이 성우 혹시 검모잠 공민왕 이방과 역할 맡으신 그 분 아니신가 싶었는데 역시 맞네요 ㅋㅋ
고려 성종(천추태후)과 와키자카 야스하루(불멸의 이순신) 도 했죠 ㅎㅎ
나레이션 목소리 반가운 분이네요. 배우 김명수님 ㅋ
10년에 38km 멀어진다라...
.
지구와 달의 거리가 38만km가 넘는다는데..
서울에서 뉴욕으로 가는 비행 거리가 1만5천km 정도라고 하니까
미국이 대한민국에서 1.5km 정도 더 멀어진 느낌인건가요?
.
호들갑 떤다고 느끼는 건 저 뿐인가요?;;
달이 멀어지면 소행성에다 추진체 달아서 달을 공전시켜 조금씩 가깝게 할수 있을겁니다.예전에 이런 아이디어로 태양이 점점 뜨거워지면 지구를 태양계 바깥쪽으로 서서히 옮길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어느 외국대학에서 냈었지요..사용할 소행성의 위치는 명왕성이 있는곳쯤 오르트구름인가 그랬습니다..
달이 멀어진다는 사실을 알수 있는 방법( 달빛이 붉으스름해지면 달이 멀어지는거다.)
제일 큰 문제는 조석 간만의 차이가 개판이라 사막이 바다되고 서해 대륙붕도 사라진다.
지구 무게도 기울어 공전 자전이 달라져서 해가 서쪽에서 뜬다
달과 지구의 거리... 산소와 질소의 비율이 맞는 시기에
인간및 현재의 동식물, 생태계가 형성된것이죠...
인류는 스스로 스스로 자멸할뿐
인류가 없어지면 스스로 복원하면서 또다른 생명을 출현시키며
진화하고 번영합니다....
그런데 인류가 악착같이 살아남겠다고 미친듯이 존속하면
지구의 생태계는 점점 악화되고 새로운 생명체의 탄생이나 진화는
더뎌지겠죠
같은 인류로서 안타깝지만 저도 요즘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동의합니다.
하지만, 지구에 인류가 없다면.. 지구를 벗어난 그 바깥. 우주와 또 그 바깥 까지를 생각하는 지적 생명체가 없는 지구의 의미는 많이 퇴색하리라 생각합니다.
인류는 지구에 많은 영향을 미치지만 인류 때문에 지구가 우주에서 아주 의미있는 행성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때까지 문명이 있는 생물이 지구를 지배하면 달과 비슷한 역활을 할 것을 만들어 내겠죠
정답 인간은 언제나 해답을 찾을것이다
아니면 다른 지구를 찾아 떠날수있는 기술력을 갖추거나
역할
백년도 못사는 인간의 걱정..
나중에 기술이 더 발달하면 달에 역추진로켓 달아서 도망간 거리만큼 지구로 끌어오지 않을까나?
😊
푸른 지구가 되기위해선,
1) 태양과의 한치 오차도 없는 정확한
거리
2)태양 표면 5000도의 일정한 열
에너지의 Emission 방사
3) 지구 부피와 크기의 정확한 사이즈
4) 질소,산소등 대기권 원소의 절묘한
배합
5) 조수 간만을 위한 달과의 정확한
거리
6) 달의 중력이 고려되어진 정확한
달의 부피와 무게
이 6개의 조건이 *동시에* 만족되기 위해선 1/65500 확률이 필요합니다.
1/2은 절반 확률이요, 1/100은 1%로 거의 가능성이 없습니다. 그런데1/100도 아니고 65500분의 1, 즉 확률이 1/65500입니다. 이게 자연이 이루어졌다? 저혼자 스스로 이 확률이 배합되어 지구에 생명체가 생기게 되었다? 이건 말도 안되는 억지입니다. 지구와 나의 존재 모두 정교한 프로그램의 일부입니다. 그 프로그램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깊이 생각하지 않는 무신론은 교만하기 때문입니다. 겸허하면 싫어도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할수 밖에 없습니다.
???: 뭐? 달이 멀어지고 있다고? 거리 유지 조절하러 가야겟네
1년에 3.8cm 멀어지면 100만년에 38km 멀어지네요.
달이 물을 밀고 당기기 하듯 달도 지구랑 밀고 당기기 합니다
지금은 달이 멀어질때고 나중엔 다시 달하고 지구가 가까워집니다
다만 달이 지구랑 밀고 당기기 하는 기간이 너무 길어 인간은 짐작을 하지 못하는 겁니다
반대로 말하면
지구는 달이 어느순간 생기면서
지구는 생명체가 사는 행성이된거?
뭐야, 고구마머리 멸망 시리즈 보고 왓나봐.
바다의 밀물 썰물이 있는게 달의 중력때문인데 그럼 달이 아주 천천히 움직이면 밀물과 썰물도 아주 천천히 약해진다는건가요?
달이 자연스럽게 멀어져서 떨어질때까지 문명이 존재한다면 목성이나 다른곳에서 비슷한 운석을 끌어와서 추진체를 통해서 신성 달을 만들정도의 과학은 쉬울듯, 아마 1천년 이내에 핵융합발전이 상용화될테니
달이 없어지면 조수간만 없어지고 ...물이 그릇안의 물처럼 고요하지 않을까요?바람에 의해 물결은 일겠군요?
제일 중요한 것을 이야기 하지 않으시네... 자기장이 없어지는 겁니다...
내 핵의 움직임이 사라지면서 마찰 에너지가 서서히 없어짐에 따라 자기장이 약해져 생명이 살기 열악해지고, 단기적으로는 빙하기...
장기적으로는 운석의 충돌로 금성과 같은 환경이 되는 것이죠..
달이 없는 지구의 미래는 금성을 생각하면 딱 맞습니다...
화성이 아니라 왜 금성이죠??
@@zolagorgon3612 화성은 태생적으로 생명이 왕성하기 힘든 구조의 행성입니다... 너무 작아요... 작은 충돌로도 행성의 변화가 너무 가혹하기에..
금성은 외형적으로 지구와 아주 흡사한 행성이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달이 없는겁니다...
행성에 마찰이 있어야 자기장이 형성되는데...
암석형 행성은 자기장이 형성되기 불리한 상황이거든요...그런데 지구는 달이 있어서... 서로 중력 간섭이 있어 지구 내부의 마그마 층이 계속 대류운동을 하는겁니다...
그래서 지판이 움직이고 화산 활동이 지속되는 것이고요...
만약 달이 없었으면, 지구는 벌써 극지방은 엄청나게 춥고, 적도는 살짝 따뜻한 죽은 행성이 되었겠죠...
행성간의 중력 간섭으로... 마치 계란을 흔들면 가운데 노른자가 진동을 하면서 계란 내부의 압력의 변하가 생기듯... 그로 인해 지구 내부가 냉각 되는 것을 방지해 주는 것입니다...그리고 열이 바다나 대기로 인해 지구 전체로 순환하는 것을 도와 주기도 하고요...
태양의 역할이 10이라면 달의 역할이 9일 정도로 달의 지구의 생명 유지에 엄청난 역할을 하고 있는 천체예요...
@@버거-m8i 근데 다른 영상에선 다 달이 멀어지면 지구 자전속도 빨라지는거라 하는데 왜 이 영상 중간 설명에는 자전속도가 느려지고 멈출거라 하나요?..
지구 탄생 시작부터 이미 멀어지기 시작한 걸 이제 알게된 것.
달이 없으면 밀물도 썰물도 없고 파도도 없다!
이거 과연 맞는 얘기인가. 지구의 멘틀은 계속 움직이고 땅도 계속 흘러다니고 모든것이 변하고 있는데 바다는 잠잠하다? 말도 안된다.
이것도 과학자마다 의견이 분분합니다. 달이 없어질때의 생태계의 변화는 다 비슷하게 예측합니다. 하지만 달이 없이 완전히 없어진다면 지구 자전속도는 다시 빨라진다고 예측하는 과학자도 있습니다. 조석차가 자전에 마찰로 작용하여 자전속도에 영향을 주고, 하루의 시간이 길어진다고 했습니다만, 달이 멀어질수록 지구의 자전 속도는 다시 빨라지고, 자력이 지금보다 강해져서 달을 다시 끌어들여서 들이기를 반복한다는 것입니다. 멀어지는것도 몇십만년, 다시 다가와도 몇십만년, 계속 반복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달이 없어지는 그 억겁의 시간동안 인류는 혹시 달의 역할을 하는 어떤 인공적인 구조물을 개발할 수 있을까요? 즉, 인공적으로 달의 역할을 하는 구조물을 만들어 우주에 띄울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 시간이면 이미 다른 행성간 이주해서 스피어 만들어가지고 블랙홀 에너지로 쪽쪽 풍족하게 살 듯;
그 정도 시간이면 태양 팽창때매 지구가 사라질거같네요
그때 쯤이면 엄청 좋은 우주복과 환경의 개발로 우주 어디서든 생존할 수 있게될지도.
그것보다 달에 어떤 추진력을 갖춘 구조물을 설치해서 지구와 직각을 이룰때 추진력을 발휘해서 지구와의 거리가 멀어지는걸 방지하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요??ㅋㅋㅋ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YC-bk1sn 저두 그 생각을 했습니다. 달 반대쪽 우주에서 핵폭발을 일으키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태양이 먼저 수명을 다해서 사라지는거 아닌가요?
아무튼 인류는 SF 영화와 같이
지구를 떠나야할 운명이네요 ㄷㄷ
이런데 달에서 자원을 채취하면 어떻게 되는 거지?;;;
미국은 계획이 있을겁니다😝😛
근데 저희들이 그 때까지 살수가 없어요 😁👏👏👏👏👍
뭐 어떻게 변합니까?
밤에 후레쉬 없으면 못 돌아댕기는거지요
기본상식 아닙니까?
지구의 갈 같은 위성이 없는 금성의 자전주기가 24일인 것을 보면 달이 먼 훗날 사라지더라도 지구는 여전히 자전하고 있을 것.
달이 매년 3.8cm씩 멀어진다면 화성까지 도달하는데 205억년 걸림. 그런데 달이 사라지는 것 보다 지구가 태양한테 먹히는 것이 더 빠를 듯.
지구 멸망하면 신한은행과 농협에서 대출받은 원금은 안갚아도 될까요?
참 자연은 신기한게 우리에게 대비할 시간을 충분히 주고 사건이 일어난다는거...
ㅎㄷㄷ 그러네요
At 3:07 "달의 월출"이라 하시지 말고 "월출 또는 달이 떠오른다" 라고 해야하지 않을까?
우리가 일출 또는 해가 떠오른다라고 하듯이 "태양의 일출"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던가?
뭐 맞고 틀리고 라는 차원이라기 보다는 그냥 좀 개운하지 않은 느낌?
여기서 중요한건 그게 아닌데---
달이 지구로 부터 멀어져서----뭐 그게 중요한건 알지만---
운석 충돌로 달이 멀어질
가능성은 없는 건가요 ???
15억년이면 달 없어지기 전에 지구가 온전할까?
위성을많이 가지고있는 행성들도 그런현상이될까요 달이무너지면 태양계 퀘도자체가 무너질껀데요
달아달아 밝은달아 어디로 가지말고 우리가 그곳으로 이사갈때까지 꼭 거기에 있어야해 부탁드려요 🙏 😂
만약에 달이 사라진다면 바다물은.....
내가 살아있는 동안 발생할 일은 아니겠지만 영원한 것은 정말 없구나
삶도 그렇고 우주의 존재들도 그렇고
이것 보시요. 그건 멀어지는게 아니라 제자리에 있는 겁니다
언젠가는 달을 붙잡아두는 기술도 개발되겠죠 그 전에 지구생명체가 멸종되거나
너무 재밌으면서 오싹하다..
왕재밌어요
달에 엔진을 달아서 다시 원래 퀘도로 오게 할 수 있지 안을까요
영화 이야기이긴 하지만, 지금 말한것과 비슷하게 지구 곳곳에 로켓 엔진을 달아서 다른 태양계로 넘어가는 내용의 영화가 있었죠.
중국에서 만든 '유랑지구'라는 영화인데, 골때립니다... ㅋ
여차저차 지구궤도를 벗어나서 다른 태양계로 몇백년을 이동해야하는데, 목성 궤도에서 목성 중력에 붙잡히거든요... ㅋ
지구와 달의 역사를 40억년 이상보고 여기서 인류의 역사는 엄청나게 작은 시간에 불과.. 지구와 달의 거리는 사람이 쉬지 않고 걸어가면 11년 걸린다고 함.. 엄청난거리인데 여기서 1년에 3-4센티미터는 미미한 거리에 불과 할듯.. 30년이면 30센티미터 300년이면 3미터.. 자구와 달의중력이 점점 소모되면서 괘도에서 멀어지는데.. 사실상 멀어지면서 괘도를 이탈하게 될까.. 인류가 앞으로 존재할수 있는 시간을 본다면 그것은 아주 미미한 시간에 불과하다고 본다.
느려지면 가까워지는게 아닌가요?
빨라지면 멀어지구요.
달이 없어지진 않고 지구 자전하고 달공전 주기하고 같아질 때까지만 멀어지는거 아님?
요르단과의 생방송에 손준호가 왜 나올까?
달이 하루 아침에 갑자기 지구와 멀어지고 없어지는게 아니라면,
지구도 달이 멀어지는 오랜시간 동안, 그 환경에 맞게 끔 서서히 변화가 되어 적응이 되어 가리라 보여집니다.
수억, 수천년을 지나오면서 지구 지질과 생태계가 그 환경에 맞게끔 거듭 변화를 해온 것처럼 말이죠.
지금은 나날이 빠르게 인간들의 기계화 문명으로 인해 온난화와 기상이상 현상 들로 변화해가는 지구의 환경을 걱정할 때라 여겨집니다.
보통 다른 영상들에선 달리 멀어지고 사라지면 지구가 도는속도가 빨라진다고 하는데 이 영상은 멈춘다고 하는게 뭘지..?
멀어지는게 가까워지는 것 보다는 낫잖아...
지구가 어떻게 되기는...
지구는 자체는 멀쩡하지.
지구의 생태계가 끝장나고 인간이 끝장나는거죠....
외계인이 침공하면 달부터 파괴시킨다고 했던 어떤 영화가 떠오르네 진짜 달이 중요함
지구에서 약 384,000킬로미터인가 멀리있는 달이 영향력이 대단한듯..
슈퍼사이아인이 지구에 온다면 ? 이랑 틀린점은??
이보개 미련한 중생들이여
미륵인 내가 중생들을 보호하러 다시 온다하지 않았는가 그때가 되기전에
지구와 달사이 결계들 설치 할걸세
그러니 걱정들 말고 잘먹고 잘살게 될거야
ㅎㅎㅎ 😆
자원개발로 인해 달이 소모되려 한다는 점은 달이 멀어져 지구가 망하는것보다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다.
달이 멀어지는것은 점점 밝아지고 팽창하기에 자기력이 강해져 지구를 밀어내는 까닭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지구 자기력이 약해져 달을 더이상 붙들지 못하는거겟죠
반대로 태양은 점점 죽어들어가니 팽창을 멈추고 수축하므로서 태양계에 신질서가 생겨나게 될것입니다
달이 사라지면 밤에 어둡겠죠
달이 참 지구 환경에 중요한건 맞는데 우리가 달을 어찌 할 수도 없으니 신경쓸 거 없음
달이 1년에 3.8cm 멀어진다면 역으로 환산 달과 지구의 근일점을 알수있겠다...그리고 그 근일점은 지구에 바다가 존재치 않는 조수간만의차가 없는 지구 태초의 형성과정 모습일수도 있고...
그리고 달과 지구와의 마찰력이 달을 멀어지게 한다했는데 결국은 바닷물 만조가 지속적으로 달에 지구의 중력을 작용케한다면 지금의 달과 지구와의 거리는 변함이없는데 지구가 자전을 함에 달은 5대양의 만조와 6대주의 다소약한 중력을 반복 접함에 그기복이 조수 만조와 고정된 육지와의 중력 편차로 달을 멀어지게한다..?
그런예기인듯 십기도 하니 미래를 내다보고 예측하는 과학은 변수가없는한 신의영역 그이상이 아닌가...!!
신을 믿기보단 과학이 더 믿음이가는 부분이다..
놀랬잖아요? 몇 십억년 뒤라면 괜찮아요. 뭔가 대책이 세워지겠죠.
그러니까 현세는 걱정 안 해도 될 일을 걱정하고 있는 거네..
이거보고 생각난건데 테라포밍 기술 중 달처럼 혜성충돌로 만드는 시대나 기술이 생기지않을까?
아 십억년 뒤라니 걱정되네 잠이나 자야긋다
상호간의 중력이 있으면 가까워 지던가 공전속도와 상호간의 중력이 균형을 이루면 궤도는 안정적이다.
달의 중력은 지구중력의 17%밖에
안된다.
그 약한 중력으로 바닷물을 끌어당겨 썰물과 밀물을 만든다는
이론은 잘못되었다.
정만 그렇다면 달밤에 하늘을 나는
새들은 모두 달로 끌려갈것이 아닌가 그런데
지금까지 달로 끌려간 새가 있다는
소식을 한번도 들은적이 없다.
그 엄청난 양의 바닷물을 움직이는 힘이라면 새 끌어 당기는것쯤은
먼지 한톨 끌어 당기는것 처럼쉬울것.
진공청소기를 생각해보세요...입자가 작을수록 잘 빨아당기지만 입자가 크면 잘안빨립니다. 바다의 전체면적은 거대하지만 바다의 물분자하나는 매우 작죠..새는 상대적으로 크고...쉽게 생각해서 엄지손만한 피스랑 엄지손보다 큰면적의 모래알갱이를 뿌려놨을때 진공청소기로 빨아보면 이해되실듯요
이런놈들이 지구평평하단 설도 믿는거
지금은 달이 있으니까 안정적이라고 하지만 달이 없는 때를 사람 사람들은 그 때가 안정적이겠죠 달이 없는 시대에 맞추어 진화를하기 때문에.... 우주의 진리요 만고의 진리이다. 그러나 그 진화에는 숨은 진리가 있는데....
근데 달이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달이 멀어지는 속도가 빨라질거란건 계산을 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