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로 부르심을 받고 선교지를 나가려고 준비하던 중 갑자기 두 눈이 보이지 않았고 진단 결과 하라다 증후군이라는 희귀병 판정을 받았습니다. 준비하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치료하는 가운데 보이는 것보다 듣는 것에 더욱 집중했습니다.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성령님의 속삭임에 반응하고, 영안이 열리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매일 새벽 이 찬양을 들으며 주님의 선한 능력을 선포하고, 내 영혼의 안전함을 확인했으며,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 없음을 주 앞에 고백 했었습니다. 지금은 주의 은혜 가운데 회복되어 선교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 계신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은혜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찬양 너무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God is alive. God is almighty. Amen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18세 학생입니다! 댓글을 보니 각자 어렵고, 마음 아픈 상황에 처해있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가슴이 굉장히 아픕니다 사실 저도 최근 사회에서 안 좋은 소식이 많이 들리고 혐오와 갈등이 계속해서 일어나는 것을 보며 마음이 많이 힘들었는데 하나님으로 인해 서로 사랑하고 은혜받는 댓글들을 보니 마음이 평안해졌습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놓치고 살았던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불안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무탈하고 제게 너무 많은 것을 주신 주님의 사랑안에 살아있는 지금이 정말 정말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저도 주님의 뜻을 따라 타인을 사랑하고 남을 위해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와 제 가족뿐만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분들 ,모두 사랑받기 위해 마땅하신 분들 하나님의 축복안에서 어려운 일도 잘 헤쳐나가실 수 있도록 저의 조그만한 기도로라도 많은 분들애게 위로가 되기 위해 주님께 기도하겠습니다! 이러한 마음이 서게 해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삶 속에서도 타인을 사랑하며 많은 이들이 주님 안에서 행복하고 평안한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제 나이 33살, 아이는 고작 38개월입니다. 얼마전 시한부암이라고도 불리는 교모세포종이라는 뇌암을 선고 받고 수술을 받았습니다. 저에겐 주님이 계시니 죽음이 두렵지는 않으나, 아이만 생각하면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습니다. 저를 위해, 저희 아이를 위해 꼭 저에게도 치유의 기적이 내려지기를, 정직한 기도 부탁드립니다. 모두 주님의 은혜를 받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강원도 작은교회를 섬기고 있는 사모입니다. 어려운 사정으로 야간에 편의점 알바를 하면서 지나님 찬양을 들으며 은혜 받고 있습니다. 낮에는 목사님과 농사를 짓고 저녁에 야간알바를 하면서 피곤함에 지쳐 낙심할때도 있었지만 이렇게 일할수 있다는게, 저희 세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댓글을 읽으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고통과 그리움으로 힘들어 하고 계신 그분들께 오늘밤 주님께서 찾아가 위로해 주시고 힘주시길 원합니다. 힘내세요~
오늘 말씀에서 당신이 외로울때 주님이 나와함께 계신다는 시편 23편 말씀에 위로를 얻습니다. 사방이 가로막혀 어듭고 고통스런 밤도 아무도 의지할 사람이 없고 내맘을 알이주는이 없어도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이 내모든것을 아시고 내가 죄가운데 있든지 환란과 고통속에서도 언제나 변함없이 내 곁에 계셔서 나를 지켜주시는분 내 아버지 하나님 한분으로 오늘도 아버지 손 잡고 다시 일어섭니다 . 아버지 사랑합니다❤
작년 어버이날 하나밖에 없는 다섯살 우리 아들! 아파트 추락사고로 하나님 곁 천국으로 가게 되었어요. 그동안 힘든 상황이었지만 하나님을 믿기 시작하며 지금은 새로운 자녀들을 만나기 위해 노력중으로 하나님의 깨달음을 배우고 있는중입니다. 간간히 노래를 들으며 듣는 아이의 목소리에 숨이 덜컥하지만 모든게 하나님의 계획하신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찬양을 들으며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니님.
10월달에 엄마가 췌장암4기말기에 간전이로 복수 심하게 차서 더이상 고칠수가 없다고 얼마 못사시고 돌아가신다 하시길래 호스피스 병동으로 옮겨주신다고 했는데 자리도 안나서 병원에서 돌아가시면 아무도 못보고 돌아가시니까 제가 후회할거같아서 집으로 데려와 가족들 지인들 다보여주고 그다음날 11월 11일 8시반에 돌아가셨습니다 이렇게 빨리 돌아가실줄 몰랐어요 췌장암이란게 정말 무서운 암이란걸 알았습니다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고 엄마가 옆에서 저희 아들 같이 재워주실거같아요 53세 젊은 나이에 돌아가셔서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돌아가시기전에 계속 재생해서 들려주셨어요 하나님의 대한 믿음이 너무 크신분이셔서 좋은곳 가셨을거라 전 믿어요 마지막으로 엄마 진짜 많이 사랑해 내가 이제 홀로서기 잘해서 애기 잘키우고 있을게 그곳에선 못해본거 다해보고 아플때 못먹었던것도 다먹고 외할머니도 꼭만나서 못다한 얘기도 많이 하길 바랄게 사랑해 ❤
기도가 필요하신 모든분들 함께 기도합니다. 저두 아직 어린 엄마에 손길이 많이 필요한 세아이의 엄마이자 몸이 불편한 배우자에 아내로 가족을 위해서 기도하며 찬양들으며 꼭 치유와 완치의 기도를 합니다. 갑작스레 유방암판정 받고 수술날짜 기다리고 있으며 하루하루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홀로 설때까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지나님 찬양이 많은 이들의 힘이되네요~ 오늘 아침 저희 딸이(12세) 갑자기 쓰러져서 구급차로 응급실가니 뇌출혈이 있다고하여 급하게 수술받고 회복되기를 기다리는중입니다. 아직 상태는 많이 어렵고 힘든가운데 있으나 아버지하나님께서 반드시 일으켜주시고 건강되찾을수있도록 해주실거라 믿습니다~ 여기 댓글다신 많은환우분들과 그 가족들 위해 기도드립니다~
저도 엄마가 하늘로 가신지 3개월 되었는데 오늘도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서 찬양들으며 웁니다. 천국에서 환하게 웃고 계실 엄마 생각하며 오늘도 힘내서 살아가려구요. 가족의 죽음은 시간이 자나도 .... 그 어떤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그래도 주님 바라보며 위로 받으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위암 말기인 저희 엄마가 2년간의 투병끝에 사실날이 3개월 남짓이라고 합니다 병원에서는 끝까지 케어를 받았으면 하셨지만 엄마는 집에서 남은날을 가족과 함께하길 원하세요,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진 않았지만, 누구보다 소망하는 저희 엄마 모든 마지막을 맞이하는 과정 중에 하나님 은혜와 사랑 가득 누리고 갈수 있기를 기도부탁드려요....! 아직도 꿈이었으면 하고 하염없이 눈물만 흐릅니다 그동안 지나님 찬양 들으며 큰 위로 얻었어요 여기 오신 모든 분들 평안하시길...!
@망디 왜요 작성자분 귀여우시고 재밌으시기만 한데ㅋㅋㅋㅋㅋㅋ예수님을 믿으면 자발적으로 가지가지하게 된답니다♡ 그래도 부끄럽지 않을 것은 주님께서는 아이같은 순수한 마음을 기쁘게 받으시는 분이시거든요 후후 시대가 어렵지만 망디님도 주님 살아계심을 강력하게 체험케 되시길 축복합니다.❤
중2 딸이 하나님을 넘 만나고 싶어했었는데 지나님 찬양듣고 누워있던 어느날 마음에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났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있는 찬양 올려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넷째 아이가 3살인데 매일 잠들기전 두드러기로 힘든시간을 보낼때 지나님 찬양을 매일 틀고 십자가보혈로 치유해주실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지나님 찬양을 통해 우리 귀한 다음세대가 하나님을 찾고 만나고 치유되고 회복되어 하나님나라에 용사들 되길 기도합니다.
우연히 이 채널을 듣게되었어요 과장없이 편안한 목소리도 좋고 피아노연주하며 노래하시는 자매님 행복한 마음이 전해져옵니다. 아기도 성령충만하네요. 배시시웃으며 조용히 음료수를 꾹꾹 눌러짜서 먹고 또 짜보고 넘 귀엽습니다. 애찬양집에 넣어두었습니다.수시로 들으려고요~사랑합니다
엄마가 다발성 골수종 진단을 받고 많이 힘들어하십니다. 항암을 시작해야 하는데 구역.구토로 식사도 힘들고 낙심하고 있습니다. 세례를 받았지만 우리가 죄인이고 하나님의 자녀임을 잘 알지 못하십니다.하지만 겨자씨 같은 작은 믿음이라도 하나님. 하나님께 의지하고 믿음의 자녀로 거듭나고 지나님 찬양 듣고 힘내게 해주세요
어릴 적부터 교회 반주를 했으니 40년 가까이 했네요. 지나님 곡 선정이 저랑 비슷한 곡이 너무 많아 깜짝 놀랐어요. 아이가 셋인데...찬양을 불러준 적이 많이 없어서 하나님께 너무 죄송해서 눈물만 납니다. 웃으며 자녀를 바라본 적이 많이 없어서 눈물로 회개합니다. 마지막 때 찬양과 기도, 말씀으로 선한 영향력을 널리 끼치는 자매님 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들이 궁금해 읽고 너무나 놀났습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정도의 댓글들을 상상했다가.. 댓글 내용들이 거의 암병동 근무일지 수준이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 어찌할 수 없네요. 제가 다니는 교회를 보아도 끊임없이 암 환우들을 위한 기도요청이 올라오는걸 보면 이해가 갑니다. 찬양 중에 하나님의 치유의 능력이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치유하심이 있기를 간절히 빕니다.
엄마는 찬양하고 아가는 엄마곁에 머무르다 다니며 놀다가 다시 오가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엄마찬양은 아름다운 향기로 은혜를 주고 아기는 엄마를 돕는 사랑스러운 동역자예요 . 오직 주님만을 예배하며 엄마가 아기를 쳐다보며 웃음띠며 찬양도 하고 아기는 찬양이 머무르는 곳에, 엄마곁에 머무르고 ~ 이렇게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찬양하는 영상은 처음 봤어요. 아름다운 영상에 감동입니다.
이기적이지 않으시네요 공의를 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발 행하소서 행함이없는 믿음이 죽은것이기에 주는 반드시 행하십니다 갈망합니다 맹세코 주밖에 없습니다 주가 말씀대로 내재하신 임마누엘 주가 아십니다 알면 끝이 아니고 행해야 된다고 말씀 주셨습니다 제고백입니다 의지할곳 주밖에 라파밖에 없습니다 100%주만 바랍니다 은혜 중에 거하고 싶습니다 존귀하신 삼위일체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그 고주몽 고구려 건국 때부터 신약을 열고 현재까지 왕성하신 이름으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말씀대로 우리를 위해 보내주신 거룩하신 존함 나사렛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오로지 믿고 기도한것은 이미 받은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이루어지리라 누가 말씀하셨죠 창조주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십니다 주가 구라를칠수가 절대 없습니다 이루어진것을 믿음으로 믿고 감사히 기도합니다 다시말씀 드리지만 주가 말씀하셨습니다 장조주 하나님아버지 주는 심심하면 빈말해도 거짓말해도 되는 그런 이름이 아니십니다 다시 고백하건데 고주몽 고구려백제신라 건국때부터 2천년 넘었습니다 한인간 그짓말 한세대도 넘기기 어렵습니다 끝입니다 믿음은 강요에서 나는게 아니니까 더하지 않겠습니다 주여 이미 받은줄로 믿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호와 존귀하신 찬양중에 임하시는 주여 나를믿고 의지하는 자에게 내의를 베푸신다고 약속하신 언약의 주여 행하소서 겸하여 섬기지않고 주 뿐입니다
목소리가 너무 평안하고 아름다워요~~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이 너무 평화롭고 아릉다워서 보면서 힐링이 된답니다~ 찬양히는 엄마와 그 옆에서 얌전하게 놀고 있는 공주님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좋은 찬양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내 맘대로 흘러가지 않는 삶과 육아에 지쳐가고 있을 때 전쟁같은 하루의 마지막 아이들과 누워 자기전에 듣고 있으면 참 편안하답니다. 은혜도 되구 우리 아기들도 금방 잠을 잘 자요~신기해요~~ 찬양소리가 큰데도 자장가보다 더금방 잠이들어요~~ 피아노에 기타 노래 영어까지 지나님 멋져요~~😊❤
어디가 어뗳게 아프신가요? 아픈 곳을,, 그리고 온 몸을 머리 끝에서 발 끝까지 계속 쿵쿵쿵쿵 치세요 그러면 모든 병이 다 치료됩니다 신진대사를 도와주는 것이라,, 온 몸에 있는 나쁜 것들이 다 나갑니다 궁금하면 연락주셔도 됩니다 010-5937-3927 저도 수 년 전에 죽을 정도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았었는데 그렇게 괴롭고 아프고 두려웠던 것들이 떠나 갔습니다
며칠전 우연히 알게 된 지나씨의 찬양이 너무 아름답고 예쁜 딸아이때문에 마음이 더 감동이 되어서 구독하게 되었네요~^^ 너무 아름다워요. 맑고 예쁜 엄마의 노래소리도 아가의 흔들흔들 음악따라 노는 모습도 바로 천국이네요.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늘 주님안에서 평안하며 좋은 찬양 많이 불러주세요♡
찬양을 통하여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귀한 하루 되게 하옵소서 /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전 10:13,개역개정) /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데살로니가전서5:16-18)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찬양을 들으며 댓글을 봅니다! 연약한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는 귀한 분들에게 위로가 되시는 지나님의 귀한 사역에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하고 어려움에 주를 찾는 영혼들 위로해주시고 함께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잠들기전... 9살 된 아들이 지나님의 찬양을 듣자고 하여 함께 들으며 마음 전해봅니다!❤
4년전 결혼 20년 만에 각자의 삶을 선택하고 이혼하여 힘들고 우울할 때 지나님 찬양들으며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는데 도움이 되었고, 하루하루를 버틸 수 있었습니다. 4년 후 현재 마음이 단단해지고 용기있고 열심히 살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주님은 견딜 수 있고 극복할 수 있을 만한 시련을 주셨고, 상담대학원에 들어가 지금은 상담사의 길을 가며 하루하루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여~~감사가 끊이지 않는 삶을 살게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1시간 찬양모음] Gina 찬양 연속듣기 #2](http://i.ytimg.com/vi/VKSD9rWu0d4/mqdefault.jpg)
![[1시간 찬양모음] Gina 찬양 연속듣기 #2](/img/tr.png)
![[1시간 찬양모음] Gina 축복송 연속듣기](http://i.ytimg.com/vi/NI3VKWkQbH4/mqdefault.jpg)
![[CCM Playlist] 하나님을 묵상하며 듣는 찬양🧡 | CCM 피아노 연주 | 기도음악 | 묵상음악 | 잠 잘 때 듣는 찬양 | 교회 카페 | Relaxing piano](/img/1.gif)
선교사로 부르심을 받고 선교지를 나가려고 준비하던 중 갑자기 두 눈이 보이지 않았고 진단 결과 하라다 증후군이라는 희귀병 판정을 받았습니다. 준비하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치료하는 가운데 보이는 것보다 듣는 것에 더욱 집중했습니다.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성령님의 속삭임에 반응하고, 영안이 열리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매일 새벽 이 찬양을 들으며 주님의 선한 능력을 선포하고, 내 영혼의 안전함을 확인했으며,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 없음을 주 앞에 고백 했었습니다. 지금은 주의 은혜 가운데 회복되어 선교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 계신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은혜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찬양 너무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God is alive. God is almighty. Amen
아멘🙏🏻
선교사님이 계신땅을 위해 기도합니다
보이는것 뿐만아니라
듣는것에도 집중하게 하신
은혜에 감사하며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는
선교사님을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ㅂ
할렐루야 선교사님의 간증에 힘을 얻고 도전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18세 학생입니다! 댓글을 보니 각자 어렵고, 마음 아픈 상황에 처해있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가슴이 굉장히 아픕니다 사실 저도 최근 사회에서 안 좋은 소식이 많이 들리고 혐오와 갈등이 계속해서 일어나는 것을 보며 마음이 많이 힘들었는데 하나님으로 인해 서로 사랑하고 은혜받는 댓글들을 보니 마음이 평안해졌습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놓치고 살았던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불안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무탈하고 제게 너무 많은 것을 주신 주님의 사랑안에 살아있는 지금이 정말 정말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저도 주님의 뜻을 따라 타인을 사랑하고 남을 위해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와 제 가족뿐만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분들 ,모두 사랑받기 위해 마땅하신 분들 하나님의 축복안에서 어려운 일도 잘 헤쳐나가실 수 있도록 저의 조그만한 기도로라도 많은 분들애게 위로가 되기 위해 주님께 기도하겠습니다! 이러한 마음이 서게 해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삶 속에서도 타인을 사랑하며 많은 이들이 주님 안에서 행복하고 평안한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귀한 학생의 응원 메시지 고마워요 🎉
아멘 ❤
아멘
그 마음을 축복합니다 선한 영향력을 주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어린 학생이 이 악한 사회에 대해 아픈마음 안고 기도하시니 우리나라에 희망이 있습니다.
나라가 하나님의 주권아래 회복되고 밝게 회복되어 모든 사람들이 평안하게 하나님을 섬기며 살게 되길 함께 기도해요^^
저는 유방암치료중이고 신랑은 외도로 가출했고 현재는 신랑이 이혼소송을 했어요!
저에게 왜, 이런일들이 일어나는지요...
갑자스런 고통들이 다가오니 마음이 넘 아프고 힘드네요...
주님!
고통의 터널을 잘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는 믿음을 주세요!
여기에댓글로자매님의마음을토하는것이해결의첫문이열리고얽메인실타래가풀리는것같습니다제가표현을잘못하지만..예수님은지금이순간도자매님과함께하시고도와주시리라믿습니다힘네십시요!
고통의보자기가 풀리는날
하나님의사랑에 탄복할거라고 믿어의심치않습니다.
화이팅❤
@@user-nf7gz8lt183 고맙습니다
신앙의 힘으로 이겨내도록 할게요!
@@미촉이 고맙고 감사합니다
부족한 제 자신만 탓하고 힘들어 했지만 정신차리고 신앙의힘을 의지하고 살려고 합니다
주님 사랑하는 자녀 안아주시고 세상을 이기신 주님따라 말씀과 기도로 평안만 있길 원합니다 아멘
예쁘고 깨끗한 목소리가 듣기 좋아요, 감사합니다 ~♡
제 나이 33살, 아이는 고작 38개월입니다.
얼마전 시한부암이라고도 불리는 교모세포종이라는 뇌암을 선고 받고 수술을 받았습니다.
저에겐 주님이 계시니 죽음이 두렵지는 않으나, 아이만 생각하면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습니다.
저를 위해, 저희 아이를 위해 꼭 저에게도 치유의 기적이 내려지기를, 정직한 기도 부탁드립니다. 모두 주님의 은혜를 받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I will be praying for your speedy recovery and your baby! May God guide and bless your family always!
여호와라파 치료의 광선이 자매님께 임하여 모든
세포가 새롭게 치유받아 건강하게 될것을 선포합니다 믿음으로 이겨내시고 자녀분과 함께 하나님 날개안에 평강의 삶을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잘 이겨내세요~♡
햇님박님~~주님은 님의 아픔 다 알고계십니다.선한능력 갖으신 완전하신 주님께 온전히 기도로 맞겨 보세요~~
같이 기도 올려봅니다.주님의 은혜가 님께 임재하시길 기도합니다~~
님의 수술을 맡으신 의사선생님들 손에도 기적이 임하시길~~기도합니다.
수술 후에도 건강히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하나님이 지켜주실거에요. 힘내세요.
Gina 맑은 찬양 듣고있으면 Shalom 감사의 눈물이 납니다
♡Shalom♡
강원도 작은교회를 섬기고 있는 사모입니다. 어려운 사정으로 야간에 편의점 알바를 하면서 지나님 찬양을 들으며 은혜 받고 있습니다. 낮에는 목사님과 농사를 짓고 저녁에 야간알바를 하면서 피곤함에 지쳐 낙심할때도 있었지만 이렇게 일할수 있다는게, 저희 세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댓글을 읽으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고통과 그리움으로 힘들어 하고 계신 그분들께 오늘밤 주님께서 찾아가 위로해 주시고 힘주시길 원합니다. 힘내세요~
사모님 힘내세요 어려운 매일의 삶속에서도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사모님~
힘내셔요
항상 사모님곁에
성령하나님께서 동행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당신이 외로울때 주님이 나와함께 계신다는 시편 23편 말씀에 위로를 얻습니다. 사방이 가로막혀 어듭고 고통스런 밤도 아무도 의지할 사람이 없고 내맘을 알이주는이 없어도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이 내모든것을 아시고 내가 죄가운데 있든지 환란과 고통속에서도 언제나 변함없이 내 곁에 계셔서 나를 지켜주시는분 내 아버지 하나님 한분으로 오늘도 아버지 손 잡고 다시 일어섭니다 . 아버지 사랑합니다❤
많은 목회자들이 가려하지 않는 강원도의 시골에서 목회하시는 목사님 사모님의 사랑과 섬김이 천국에서 해 같이 보석같이 빛나실것을 확신합니다:)
사모님 응원합니다!
저 오늘 구원 받았어요 간절히 원했는데 진짜 받으면서 제 의지와 상관없이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12살에 구원을 받아서 너무 기뻐요 오늘은 이 찬양 들으면서 예수님께 감사드리게요
아멘!
와, 제 딸보다 어리신데 영접하셨다니 축하드려요, 앞으로 신앙생활 바르게 열심히 해 나가시길 바래요^^
아고~~~
이뻐라~~
나는 26살에 회심하고 성령세례도
받았습니다
지금은 6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지만 성령으로 거듭나던 그날을
잊지 못합니다
사탄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게
기도와 말씀으로 항상 무장하며
주님안에서 어여쁜 주님의 신부로
장성하길 바래요
อิหลีติ
이문세,메들리
아버지 너무너무 기가막힌 사연들을
보며 눈물이 납니다
한사람 한사람 붙들어 주시고
만져주시고 치유하여 주시고
새 힘을 주시옵소서.
❤ㅔ❤1
❤
❤❤❤❤
늘 들을때마다 감동이예요
암 4기입니다. 두려움에 잠을 못 이루고 있어요…. 주님 힘을 주세요…
요한일서5장18절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쫒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말씀처럼 주님께서 온전한 사랑을 주시기를 기도할게요...
함께 기도합니다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주님을 꼭붙드시시고 성령인도해주시기를 계속입술로 선포하세요 박효진장로님 간증추천해봅니다 얼마나 힘드시겠습까!!!응원하고 함께
기도합니다 💕 💜 💏 💙 💚
주님! 이시간 라임DIY님과 함께하여 주옵소서! 주의 긍휼과 평강과 위로가 넘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무료암센터를 운영하시는 유정옥 사모님 말씀 들어보세요....
@@김영미-w9z 1
뎃글에 아프신분들이 많은것 같아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지나님에 찬양을 듣으면서 하나님아버지의 위로와치료의 능력이 임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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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어버이날 하나밖에 없는 다섯살 우리 아들! 아파트 추락사고로 하나님 곁 천국으로 가게 되었어요. 그동안 힘든 상황이었지만 하나님을 믿기 시작하며 지금은 새로운 자녀들을 만나기 위해 노력중으로 하나님의 깨달음을 배우고 있는중입니다. 간간히 노래를 들으며 듣는 아이의 목소리에 숨이 덜컥하지만 모든게 하나님의 계획하신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찬양을 들으며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니님.
조금 지나면 천국에서 또 만나겠지요 그날을 위해 아들에게 아름답게 살아가는 엄마의 모습 보여주며 살아가야겠지요
아이 셋 키우는, 아니 키웠던 아비입니다.
어찌 감히....... 자녀의 먼저 가심을..... 추측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단지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하께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평안하시기를.........
@@김검호-l6e당연히 그래야죠 ㅎ !
언제나 예수님의만남이있는첫사랑이가득흘러넘쳐 역사하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자매님의 상한 심령을 돌보아 위로하시고, 주님의 뜻이라면 귀한 자녀를 허락하셔서, 자매님의 마음에 기쁨을 회복 시켜주시고, 그 입술에 주를 향한 감사와 찬양이 흘러 넘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눈물이 나요. 얼마나 괴로우셨고 보고 싶을까...
하나님께서 둘째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10월달에 엄마가 췌장암4기말기에 간전이로 복수 심하게 차서 더이상 고칠수가 없다고 얼마 못사시고 돌아가신다 하시길래 호스피스 병동으로 옮겨주신다고 했는데 자리도 안나서 병원에서 돌아가시면 아무도 못보고 돌아가시니까 제가 후회할거같아서 집으로 데려와 가족들 지인들 다보여주고 그다음날 11월 11일 8시반에 돌아가셨습니다 이렇게 빨리 돌아가실줄 몰랐어요 췌장암이란게 정말 무서운 암이란걸 알았습니다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고 엄마가 옆에서 저희 아들 같이 재워주실거같아요 53세 젊은 나이에 돌아가셔서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돌아가시기전에 계속 재생해서 들려주셨어요 하나님의 대한 믿음이 너무 크신분이셔서 좋은곳 가셨을거라 전 믿어요 마지막으로 엄마 진짜 많이 사랑해 내가 이제 홀로서기 잘해서 애기 잘키우고 있을게 그곳에선 못해본거 다해보고 아플때 못먹었던것도 다먹고 외할머니도 꼭만나서 못다한 얘기도 많이 하길 바랄게 사랑해 ❤
댓글들에 너무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나요..하나님 이분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고 은혜와 기쁨을 허락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아멘!!
아멘
울 아가가 참 순하네요
엄마의 찬양을 즐기는것 같아요
아가도 예쁘고
부드러우며 호소력있는 음색의 찬양에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유범준 이분 상습범이리ㅣ
@@찬송중 궁금해서요 어떻게 아셧어요 상습범인거?
기도가 필요하신 모든분들 함께 기도합니다. 저두 아직 어린 엄마에 손길이 많이 필요한 세아이의 엄마이자 몸이 불편한 배우자에 아내로 가족을 위해서 기도하며 찬양들으며 꼭 치유와 완치의 기도를 합니다. 갑작스레 유방암판정 받고 수술날짜 기다리고 있으며 하루하루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홀로 설때까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누구신지 모르지만기도합니다.
살아계신 주님이 자든지 깨든지 함께 하십니다.모든염려를 주께 맡기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이 모든것을 책임져주십니다.
반드시 완쾌 될것 입니다 주님만 바라보시고 기도 하세요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믿고 기도하면 이루어질것입니다!!
같이기도하겠습니다 암치료와 수술의 힘든과정에 하나님이 같이하시기를 이 가족이 은혜와 사랑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올해 유방암 진단받고 수술, 4회 항암, 16회 방사선치료를 끝내고 회복중입니다.
알수없는 원망도 많았고 믿음마져도 흔들렸어요.
하지만 하나님이 저를 붙잡고 놓지 않으신다는것 하나는 믿고있습니다
힘내세요~
지나님 찬양이 많은 이들의 힘이되네요~
오늘 아침 저희 딸이(12세) 갑자기 쓰러져서 구급차로 응급실가니 뇌출혈이 있다고하여 급하게 수술받고 회복되기를 기다리는중입니다. 아직 상태는 많이 어렵고 힘든가운데 있으나 아버지하나님께서 반드시 일으켜주시고 건강되찾을수있도록 해주실거라 믿습니다~ 여기 댓글다신 많은환우분들과 그 가족들 위해 기도드립니다~
기도할게요 집도의는 하나님이심을 믿으니깐요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더욱 힘내세요....
여호와 라파
치료의 하나님께서 따님과 함께 하실꺼니 아무 걱정 하시지 마세요~~~^^
따님의 완쾌를 기도드립니다~♥
아이는 많이 괜찮아졌나요?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아이가 회복되길 하나님께서 치유해주시길 기도합니다!
공황장애를 겪고 있습니다 지금 이순간 찬양 들으며 견디고 있어요너무 귀한 찬양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무교입니다. 1년째 의식없이 누워계신 아빠를 간병하다가 우연히 돌린 채널에 지나님의 아침찬양을 듣게되었는데 아침7시에 얼마나 펑펑울었는지 모르네요. 티없이 밝고 행복한 딸로 키워주신아빠 너무보고싶고 사랑합니다. 주님계시다면 저에게 기적을 주세요..아빠 너무보고싶어요..
김방울님 기적을 아시지요
하나님만 의지 하며 기도 하세요 기적의 놀라운 주님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우리는 나약하고 연약한 질그릇과 같은 존재 이심을 아시는 주님께서 붙잡아 주실줄 믿고 기도 하세요 마음에 평안만 얻어도 감사하세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임하실줄 믿습니다
짧지만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자매님께 노크하고
계십니다. 전능하신 사랑의 하나님을
만나 보시기를 기도합니다 ~
자매님에게 하나님의 기적을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기적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
축복합니다 ~~♡
남편이 떠난지 해가 세번 바뀌었네요. 감당키 힘든시간들 주님의 은혜로 지냈습니다. 찬송가사가 저를위한거 같은생각에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오늘도 힘내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저도 엄마가 하늘로 가신지 3개월 되었는데 오늘도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서 찬양들으며 웁니다. 천국에서 환하게 웃고 계실 엄마 생각하며 오늘도 힘내서 살아가려구요. 가족의 죽음은 시간이 자나도 .... 그 어떤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그래도 주님 바라보며 위로 받으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힘내시고 강하고 담대하시길
얼마나 힘드실지 상상이 안됩니다. ㅠㅠ
힘내세요
주님의 친구되신 동숙님!
아,.... ㅠㅠ
저는 12살 입니다. 공부로 인해 스트레스 받을 때 찬양을 들으며 쉬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눈물이 나네요 저는 매일 밤 마다 기도하고 찬양합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많은 능력과 축복을 주시길 함께
힘내세요
너무나 잘하고있어요 나이가 어린데도 지혜로우십니다. 인생이 할수있는 최상의 선택을 하시고 행하시네요. 축복합니다~^^
축복합니다. 이 새벽에 이 글을 읽으면서 님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나는 날들이 되기를 기도하게 되네요. 축복해요.
귀하구나. 축복한다.
공부를 자매님보다 부족한 자를 위해 배우고 익힌다고 생각 하며 동기부여가 되어 보람이 될거예요 ❤
할렐루야 귀한 찬양 듯고 또 드러도 은혜 입니다 전심을 다해 기도드리는 마음 주님을 향하는 찬양 고맙고 감사드리고 하나님께 영광 입니다 !!
우연히 검색하여 찬양듣습니다
딸이 뇌종앙진단9년입니다
위루관으로 유동식하고
미각후각휴유증으로
없고 복통으로 윈인오르는
온몸통증으로 괴롭게 참고있습니다
병원치료비ㆍ생계비조차
부족하여 딸이치료도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딸에게 찬양들으며
기도합니다 딸에게건강주시옵고
원하는 공부도 하게해주소서
엄마인저도 건강하기를
아빠도 건강하고 당뇨로
부작용없게해주세요
재물축복 건강축복주소서
ㅠㅠ
따님 괜찮으신가요…?
@@우리소라-z4w 아직치료못하고
있습니다 댓글감사힙니다
위로가 됐으면 경제가 회복되게 해주세요
치료 받게 되길 기도합니다.
빨리 낫길 기도합니다
위암 말기인 저희 엄마가 2년간의 투병끝에 사실날이 3개월 남짓이라고 합니다 병원에서는 끝까지 케어를 받았으면 하셨지만 엄마는 집에서 남은날을 가족과 함께하길 원하세요,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진 않았지만, 누구보다 소망하는 저희 엄마 모든 마지막을 맞이하는 과정 중에 하나님 은혜와 사랑 가득 누리고 갈수 있기를 기도부탁드려요....!
아직도 꿈이었으면 하고 하염없이 눈물만 흐릅니다
그동안 지나님 찬양 들으며 큰 위로 얻었어요
여기 오신 모든 분들 평안하시길...!
은화님,
어머니의 투병과정에서 온가족이
하나님의 위로 얻으시길 기도합니다.
어머니께서 생명의 주인되시는
주님을 만나고 평안하시길...
은화님 안에 예수님의 사랑이 가득하여 남은 시간동안 어머님께 그 사랑 온전히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은혜 안에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될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어머님께 영생의 믿음의 은혜가 반드시 속히 임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목사님께 영접기도 꼭 받게 해드리시길 기도하며 구원받으시기를 소망합니다♡♡♡***
극동방송도 매일 들으시게 해드리면 좋겠어요. 106.9 입니다
세딸아이를 키우며 시부모님 모시고 장사를 하며 열심히 살면서…지칠때가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마음의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의 통로가 되심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
하나님 외로워요 외로워요 외로워요 외로워요..
속상하고 힘들어요
계속 제 옆에 계셔주실거죠?
헬스장에서 운동하면서 들으면서 울면서 땀
닦는 척 수건으로 닦고 있습니다 ㅜㅜ 기구를 드는척 손을 들고 찬양합니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웃는거 아니고 재밌어서요...)
하나님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에요 어떤 곳에서도 예배할수 있는 모습 저도 본받고 싶어요
@망디 왜요 작성자분 귀여우시고 재밌으시기만 한데ㅋㅋㅋㅋㅋㅋ예수님을 믿으면 자발적으로 가지가지하게 된답니다♡ 그래도 부끄럽지 않을 것은 주님께서는 아이같은 순수한 마음을 기쁘게 받으시는 분이시거든요 후후 시대가 어렵지만 망디님도 주님 살아계심을 강력하게 체험케 되시길 축복합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순간순간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동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저는 12살 김린우입니다 엄마가 암에걸리고나서 1학년때 심한 아토피가 생겠습니다.
피부가 다 벗겨지고 따갑고 간지러워서 로션바를때가 힘들고 고통이었습니다 그치만 4년이 지나서 아토피가 좋아졌습니다 그동안 기도하고 예배드리니 하나님께서 고쳐주셨습니다 이제 제가 좋아하는 강아지도 키울수있을 정도로 아토피가 좋아졌습니다 이제 엄마도 완치가 다 되어갑니다 아멘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고백이네요 하나님께서 우리 김로나 자매의 사랑스런 마음의 고백을 기쁘게 흠향하셨을꺼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주님과 동행하는 로나 자매와 어머님이 되길 ♡❤️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고쳐주셨으니 그분의 귀한 자녀로 자라가길 기도합니다. 주님을 잊지않고 늘 주님께 감사하는 학생이 되기를 기도드려요♥
하나님께 무한 감사~♡
기쁜 소식에 저도 행복해지네요 기도를 멈추지 마시고 하나님 날개안에 거하며 날마다 평안하세요^^
아멘^^
힘내세요.
할렐루야 린우 너무나도 좋은댓글 올려 주셨어요 첨엔 가슴아픈 사연인가 했는데 회복해 주신 하나님의 영광을 간증하며 좋은 결과에 읽는 나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끝까지 평생 예수님과 동행하며 살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저는 난소암 투병중입니다
우리 민수 민지가 남편이 주께로 돌아오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깨끗이 치유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남편분과 자녀분들이 예수님께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아멘
@@gilgal300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치유의 손길이 임하시길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편안한 음악] 치유 명상음악 연속듣기 | 힐링음악│불면증치료 | 마음이 편안해지는 음악 | 스트레스 해소 음악 | 이완 효과가 있는 음악 |명상음악연속듣기
힘내세요 저도 난소암인데 주님이 만지셨어요 여호와 라파
주님, 병들고 힘든자
치유와 평안을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기적을 믿으며
기도 드립니다 아멘~♡
중2 딸이 하나님을 넘 만나고 싶어했었는데 지나님 찬양듣고 누워있던 어느날 마음에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났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있는 찬양 올려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넷째 아이가 3살인데 매일 잠들기전 두드러기로 힘든시간을 보낼때 지나님 찬양을 매일 틀고 십자가보혈로 치유해주실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지나님 찬양을 통해 우리 귀한 다음세대가 하나님을 찾고 만나고 치유되고 회복되어 하나님나라에 용사들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
아멘
찬양들으며 댓글을 읽으며 소리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저에게 있는 고난은 아무것도 아님을 알게되며 주님께 불평했던것을 회개합니다
앞으로 감사함으로 살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같은 고백을 하게되네요!
아멘 할렐루야
아멘 부끄럽습니다
존경합니 다
주어진 모든것에 감사감사함뿐입니다~
주의 이름으로 고통이있는 모든곳에 이겨낼수있는 힘과 용기와 믿음을 허락하소서~아멘!
저두 불평 많이한거 회개합니다 저에게 평안 축복 감사의 은혜내려주시길
종교는무교이지만 우연히 듣게된후 잘때 항상틀어놓고잡니다. 불면증치료제 힐링보이스덕에 감사합니다.
이 거룩한 찬송을 ''싫어요'' 누른 230 영혼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깨닫게 하소서!
낮아지게 하소서!
아버지를 알게 하소서!
그 영혼도 구원받게 하소서
아멘 🙏
싫어요 누루지마요.
든기좋아요
아멘 기도합니다 ~
우연히 이 채널을 듣게되었어요
과장없이 편안한 목소리도 좋고 피아노연주하며 노래하시는 자매님 행복한 마음이 전해져옵니다. 아기도 성령충만하네요. 배시시웃으며 조용히 음료수를 꾹꾹 눌러짜서 먹고 또 짜보고 넘 귀엽습니다. 애찬양집에 넣어두었습니다.수시로 들으려고요~사랑합니다
아멘♡
선교지에서 지치고 낙망할 때마다 지나님의 찬양을 들으며 힘을 얻고 있습니다. 선한 능력이 이 땅을 감싸길 기도합니다. 늘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ㅅ
ㅣ3ㅅㆍㅈᆢ 26:10 3ㅈㆍ😅ㅓ
Pray for you God help us!
선교사님 힘내세요 늘 하나님께서 위로해주시고 힘을 주시기를 ❤
조현병남편으로 마음고생을 너무하고 있네요. 지금은 남편이 저의 아는 동생과 바람이나서 동거하고 있네요. 온갖망상으로저를 오해하네요. 마음이 부서지고 힘들어서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가슴이 짓누르는것처럼 아파서 어떤것도 할수없는데 찬양듣고 위로받고있습니다. 가정이 회복되길 바랍니다.
아멘 가정이 회복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하나님 이외에 누구도 그 아픔을 함께 할수 없을겁니다.
힘들면 힘들다~~하나님께 하나부터 열까지 다 고자질하세요~~
사람이 아닌 주님께
힘내세요..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셔서 가정이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저도 마음이 너무나 힘든 가운데 있지만 저보다 더 힘드신 분들 위해 기도하고 위로해 드리기 원합니다.. 힘내십시오..
힘내세요~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가정이 회복되는 날이 반드시 올것입니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아기가 엄마찬양불러도 방해도안하고 너무귀엽습니다ㆍ코로나 시대 가운데 교회가 무너지고 있고 시선은 따가워졌으나 찬양을 듣고 자라는 아기는 이 시대속에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가 되어 빛과소금처럼 자라길 소망합니다
정인이
생각이
절로
나네요
아멘
@@써니-n7z 그렇습니다
정인이는 이제ᆢ
그러나 그 교훈과 비극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마라나타샬롬 🌏💒
하나님은 교회만이 아닌 우리 가정 우리 마음 속에 계십니다.
그만큼 훈련이 된거죠^^
엄마가 다발성 골수종 진단을 받고 많이 힘들어하십니다.
항암을 시작해야 하는데 구역.구토로
식사도 힘들고 낙심하고 있습니다.
세례를 받았지만 우리가 죄인이고
하나님의 자녀임을 잘 알지 못하십니다.하지만 겨자씨 같은
작은 믿음이라도 하나님.
하나님께 의지하고 믿음의
자녀로 거듭나고 지나님 찬양 듣고 힘내게 해주세요
아멘!
주님이 친히 어루만지시고, 위로하시고, 함께하시리라 믿어요! 주님을 믿는 그 믿음조차도 주님께서 주세요. 주님이 보시기엔 어머님도 주님의 사랑스럽고 귀한 딸이예요! 두분의 마음에 부디 하늘의 기쁨과 평안이 깃들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성령께서는 사람에게 늘 인자와 사랑을 베푸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름다운 가정을 축복합니다. ❤
어릴 적부터 교회 반주를 했으니 40년 가까이 했네요. 지나님 곡 선정이 저랑 비슷한 곡이 너무 많아 깜짝 놀랐어요. 아이가 셋인데...찬양을 불러준 적이 많이 없어서 하나님께 너무 죄송해서 눈물만 납니다. 웃으며 자녀를 바라본 적이 많이 없어서 눈물로 회개합니다. 마지막 때 찬양과 기도, 말씀으로 선한 영향력을 널리 끼치는 자매님 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엄마가 찬양하는 곁에서
방해도 하지않고 혼자 놀고있는 아가가 더 은혜가 됩니다 ^^
와.저희 아이둘 태명이 소망 기쁨이에요 아이디가 반가워 글 남겨요 복된하루되셔요
감동입니다~~
댓글들이 궁금해 읽고 너무나 놀났습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정도의 댓글들을 상상했다가.. 댓글 내용들이 거의
암병동 근무일지 수준이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
어찌할 수 없네요.
제가 다니는 교회를 보아도 끊임없이 암 환우들을
위한 기도요청이 올라오는걸 보면 이해가 갑니다.
찬양 중에 하나님의 치유의 능력이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치유하심이
있기를 간절히 빕니다.
엄마는 찬양하고 아가는 엄마곁에 머무르다 다니며 놀다가 다시 오가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엄마찬양은 아름다운 향기로 은혜를 주고 아기는 엄마를 돕는 사랑스러운 동역자예요 . 오직 주님만을 예배하며 엄마가 아기를 쳐다보며 웃음띠며 찬양도 하고 아기는 찬양이 머무르는 곳에, 엄마곁에 머무르고 ~ 이렇게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찬양하는 영상은 처음 봤어요.
아름다운 영상에 감동입니다.
@주님의십자가 ㅅ
사연들에 눈물이 그치지 않읍니다.기도합니다.치유의 예수님의 보혈이 함께 하도록.
음색이 넘 아름다우시네요
풀잎에 물방울이 연상됩니다
정인이도 하늘에서
찬양하고 있을것 같네요
내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
우리 아빠의 품에 안겨있을
작은 천사 정인이가 그려집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덧글보는데 눈물이 왈칵했네요..,
숨쉴때마다 고통이 따랐을 어린 아기. 그 삶 버티다 버티다 짧게 살다간 아기 정인이..
이제 주님품에서 평안하길~!
주님 정인이를 두팔로 안아주십시요
@@영지니-j6h 우리정인이..
저도 방금 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
이 찬양을 듣는 모든 분이 평안한 마음을 허락하소서^^
이찬양을듣는 모든분이 평안한마음을
허락하소서~
지나님 이 새벽에.. 너무 불안한 제 자신을 주님께 내려놓을 수 있게 찬양으로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울면서 주님께 다시 기도할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하나님께도 너무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승리하셨습니다
그 은혜의 향기가 지나님의찬양
처럼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번져나가기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마라나타샬롬 🥰🌏💒
.
44ㅂ44ㄱㅂㄱㅂㄲ74ㄱ4ㅡㅡㅡ
@@김라함-s3f ㅇ1½⁰00ㅓㅔ ㅖ ㅎ³ㅁㅁㅁㅁㅁㅁㅁㅁㅈㅁㅁㅁㅁㅉㅁ3ㅁㅁㅈㅁㅁㅁㅁㅁ
저도 약을 먹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조금 줄이려고했는데'
그게 잘 안돼 원래데로 두알씩
먹고있어요 ~~~약을 먹는다고
영적상태가 이상한건 아니에요
주님께서 주신 사명이 따로있지요
저는 오늘도 주께서 주신 구원을
이루어나가기위해 주님앞에 무릅
꿇습니다. 할렐루야! 모두 승리하세요^^♡~~~
18년 전 유학초기 저의 아내가 첫 아이인 딸과 함께 외로움과 마음의 짐을 주님께 아뢰는 모습이 연상됩니다. 이 찬양에 주님을 향한 진실한 부르짖음이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임하는 통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은혜로운 찬양을 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ㅣㅣㅣㅣㅣㅣㅣ11111 1
항상 찬양 들으며 은혜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스런 아이와 자연스럽게 어울려 찬양하는 모습에 마음의 위로와 평안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
ㅣ
저는 뉴욕에 사는 73세 권사입니다 무릅이 아파서 조금씩 걸어면서 아침 마다 이찬양을 기도와함께 드림니다 천사와 같은 아름 다운 찬양 감사 합니다
주님~ 이 찬양을 듣고 하나님을 고백하는 많은 사람들 가운데 주님의 위로와 은혜가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지나님의 찬양은 진심있는그대로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찬양에 많은 감동을 받아요
많이 아프신 분들이 위로 받으신다는 댓글을 보며 마음이 아픔니다 주님이 모두 치유 해 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이기적이지 않으시네요 공의를 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발 행하소서 행함이없는 믿음이 죽은것이기에 주는 반드시 행하십니다 갈망합니다 맹세코 주밖에 없습니다 주가 말씀대로 내재하신 임마누엘 주가 아십니다 알면 끝이 아니고 행해야 된다고 말씀 주셨습니다 제고백입니다 의지할곳 주밖에 라파밖에 없습니다 100%주만 바랍니다 은혜 중에 거하고 싶습니다 존귀하신 삼위일체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그 고주몽 고구려 건국 때부터 신약을 열고 현재까지 왕성하신 이름으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말씀대로 우리를 위해 보내주신 거룩하신 존함 나사렛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오로지 믿고 기도한것은 이미 받은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이루어지리라 누가 말씀하셨죠 창조주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십니다 주가 구라를칠수가 절대 없습니다 이루어진것을 믿음으로 믿고 감사히 기도합니다 다시말씀 드리지만 주가 말씀하셨습니다 장조주 하나님아버지 주는 심심하면 빈말해도 거짓말해도 되는 그런 이름이 아니십니다 다시 고백하건데 고주몽 고구려백제신라 건국때부터 2천년 넘었습니다 한인간 그짓말 한세대도 넘기기 어렵습니다 끝입니다 믿음은 강요에서 나는게 아니니까 더하지 않겠습니다 주여 이미 받은줄로 믿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호와 존귀하신 찬양중에 임하시는 주여 나를믿고 의지하는 자에게 내의를 베푸신다고 약속하신 언약의 주여 행하소서 겸하여 섬기지않고 주 뿐입니다
예수님을 ...마음에 담은 저입니다
저에게
라고 하는 것이 상응이 자연스럽지요
그렇죠 아빠?
주안에 평안을 누립시다.
아이가 자유롭게 왔다 갔다 엄마랑 눈도 마주치고 방긋 웃고. 찬양도 좋지만 귀여운 아가가 진짜 주연같은... 오히려 너무 자연스럽고 더 은혜가 되는 영상입니다♥
신앙 생활을 함께 할 수 있는 동반자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하나님 믿는다면서 일하실주님을 기대하지못하고 마음에스트레스가가득하여 찬양듣고자들어왔습니다
항상듣는 찬양이지만 오늘은 가사가더욱 위로가됩니다
찬양 듣고 보고 있으니 너무도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린 딸이 너무 예쁘네요🤗💗🙏 늘 주님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어쩜 목소리가 그리 맑으신가요
넘 은혜스럽습니다
3일전 듣고싶은 찬양 찿다가 지니님을 만났네요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예쁜공주님이 함께해서 더 아름다운 모습
보기 좋아요
하나님이 귀하게 쓰시는 아름답고 복된가정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샬롬~^^
오타로 지나님 이름 바꿨네요ㅠ.ㅜ(죄송해요)
지금 병원 침상에 누워서 찬양을 듣는데 들을때마다 은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매일 아이들 재울때 지나님 찬양 채널 틀어놓고 재우네요. 오늘에야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에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
너무 힘들고 지치고 두려웠는데 지나님으 찬양을 듣고 주님께 의지하니 무섭고 두렵던 마음이 사그러지는듯 했습니다
늘 주님과 함께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몸이 아프신 모든 분들에게 따뜻한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평안하고 아름다워요~~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이 너무 평화롭고 아릉다워서
보면서 힐링이 된답니다~
찬양히는 엄마와 그 옆에서 얌전하게 놀고 있는 공주님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좋은 찬양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내 맘대로 흘러가지 않는 삶과 육아에 지쳐가고 있을 때
전쟁같은 하루의 마지막 아이들과 누워 자기전에 듣고 있으면
참 편안하답니다.
은혜도 되구 우리 아기들도 금방 잠을 잘 자요~신기해요~~
찬양소리가 큰데도 자장가보다 더금방 잠이들어요~~
피아노에 기타 노래 영어까지
지나님 멋져요~~😊❤
너무 아름답고 깨끗한 천사같은 목소리네요. 많은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숨쉬는 그 순간까지 하나님찬양하시며 쓰임받으시는 귀한 찬양사역이 되시길 축복드립니다. 많은 영혼들을 치유하시며 주님께 영광돌리시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하니도 축복합니다.. 성령하님님께 귀하게 쓰여지시길 기도합니다~
누군가를 떠나보내야하는 하루 하루가 마치 10년 20년 같은 요즘.. 지나님 찬양 들으며 위안 받네요. 고마워요.
아버지를 멀리하여 지금 제가 감당하기 버거운 여러 힘든 일들이 일어낫습니다
도무지 앞길이 안보입니다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고통을 지나
아픔을 지나
주님과 함께 평안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어디가 어뗳게 아프신가요? 아픈 곳을,, 그리고 온 몸을 머리 끝에서 발 끝까지 계속 쿵쿵쿵쿵 치세요 그러면 모든 병이 다 치료됩니다 신진대사를 도와주는 것이라,, 온 몸에 있는 나쁜 것들이 다 나갑니다 궁금하면 연락주셔도 됩니다 010-5937-3927 저도 수 년 전에 죽을 정도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았었는데 그렇게 괴롭고 아프고 두려웠던 것들이 떠나 갔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후원에 감사합니다 🙏🏻
와~음색이
와~목소리가
와~찬양이
너무 은혜됩니다
감사합니다
God bless you
참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지셨네요~^^
찬양부르시면서 아이를 바라보시며 미소짓는 모습에서 예수님도 나를 이렇게 바라보고 계실까?
라며 귀한찬양 오늘도 은혜받습니다~♡
뭔지모를 위로가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축복이 가득한 시간입니다.. 자매님의 귀한 달란트가 부럽습니다. 더 많으찬양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로해 주시길 부탁드려요
음악이 정말 아름다워요
5년의 기나긴 안식을 접고 주일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준비하며 듣고 있어요.
이렇게 따뜻하고 힘나는 목소리에
아름다운 댓글들이 주일예배로 향하는
제 가슴을 두근거리게 합니다.
🙏
유투브에서 '진주'를 발견했네요 ! 갓브레슈 !
맞아요~^^
깊고 맑은 영혼의 울림
하나님께 감사한 아침!
지도요^^~진주발견♥
매일 일하면서 듣습니다. 주님의 임재가 갈급해서 매일 찬양을 듣는편인데.. 너무 주님의 임재가 충만함을 느낍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충만히 넘치길 기도합니다.. 아이도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아이와 가족 모두 영육간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며칠전 우연히 알게 된 지나씨의 찬양이 너무 아름답고 예쁜 딸아이때문에 마음이 더 감동이 되어서 구독하게 되었네요~^^
너무 아름다워요.
맑고 예쁜 엄마의 노래소리도 아가의 흔들흔들 음악따라 노는 모습도 바로 천국이네요.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늘 주님안에서 평안하며 좋은 찬양 많이 불러주세요♡
찬양을 통하여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귀한 하루 되게 하옵소서 /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전 10:13,개역개정) /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데살로니가전서5:16-18)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매일 지나님의 찬양을 들으며 기도하며 눈물을 흘립니다…
간절한 기도가 꼭 기적으로 보여주시길..
세상 모든 엄마들의 기도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질 않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날마다 지나님 찬양 들으며 하나님 묵상하고 있어요.
아이들 학교가기전 항상 듣고있는데 이제 같이 따라 부르네요~^^
병가 중 우연히 듣게 되었어요~매일 매일 천사의 목소리 들으며 평안과 감사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찬양을 예쁜 아가와 함께 들려주시는 gina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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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을 들으며 댓글을 봅니다!
연약한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는 귀한 분들에게 위로가 되시는 지나님의 귀한 사역에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하고 어려움에 주를 찾는 영혼들 위로해주시고 함께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잠들기전...
9살 된 아들이 지나님의 찬양을 듣자고 하여 함께 들으며 마음 전해봅니다!❤
지친 육아와 일상에서 위로가 됩니다.
찬양속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고 이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이 넘쳐 흐르고 있는 것같아요
할렐루야~ !!
사모님 참 귀하시네요. 참 아름다운 목소리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게서 함께 하셨습니다. 애베에셀. 하나님. 영원히 함게 하십니다. 아멘 🙏
무슬림 나라 인도네시아에 인는데 이 찬양을 듯고 너무 은헤롭니다.
찬양을 듣는 동안 지친 일상이 잊혀지고 주님께서 저를 만져주시는 것 같네요. 귀한 찬양 정말 감사합니다.
불안함이 몰려와 힘들때도 지나사모님의 찬양을 들으면 맘에 평강이 다시 첮아와 빛으로 나아가게 됨을
감사합니다~
사울이 다윗의 천양을 통해 불안함이 사라졌던것 처럼
지나님의 찬양을 인해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와 은혜로운 찬양 감동입니다. 가슴속 깊이 울립니다.
축복합니다
저런 엄마 옆에서 노래 듣는 어린 딸 아이는 정말 복 받았네요
강원도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날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소망이 지금 겪는 고난을 이겼으면 싶습니다. 힘내세요^^
너무 힘들어서 다 포기하고 싶은데 광야에 서있네.. 라는 노래를 듣고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주님만이 저를 구원하실 수 있는 분이라는 걸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아기가 어쩜 저렇게 순하고 이쁠까요 엄마의 찬양을 알듯이 ㅎㅎ
아프리카 말라위에서도 맑은 샘물같은 지나사모님 찬양에 감사합니다. 저도 씨씨씨 출신이에요^^
은혜아니면....
십자가의 그사랑...
은혜아니면...
주여...
사랑합니다.
이곳에 모인 모든이들에게 평안이 함께하길 소망하나이다
주여...
주여...
아름다워요
정말
하나님의 응답이
바로
있을듷한
아름다운 마음과
그 목소리,
하나님께서
기뻐 하실것 입니다.
.
감사 합니다.
선한능력 처음에 순수한 그모습 그대로가 가장큰 은혜가 되는군요
하나님도 우리의 있는모습 그대로 받기를 원하시나봐요^^
주님 그로 인하여 주에 놀라운 능력을 경험하실 수있도록 능력을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들을때마다..항상 눈물이 많이 납니다...죄를 많이지워서..항상 기도하고..회계할게요..
기교나 꾸밈없이 순수한 느낌이라 더 은혜가 됩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대단하십니다.
윤종원 올림.
4년전 결혼 20년 만에 각자의 삶을 선택하고 이혼하여 힘들고 우울할 때
지나님 찬양들으며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는데 도움이 되었고, 하루하루를 버틸 수 있었습니다.
4년 후 현재 마음이 단단해지고 용기있고 열심히 살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주님은 견딜 수 있고 극복할 수 있을 만한 시련을 주셨고, 상담대학원에 들어가 지금은 상담사의 길을 가며 하루하루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여~~감사가 끊이지 않는 삶을 살게 도와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