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𪚥탁...타탁....타닥 탁... 좁은 방 안에서 짧은 울림소리와 함께 느릿하면서도 병든자의 소리같은, 쉰소리가 쇳소리와함께 섞여 나오기 시작했다. "안...중근....의...사는.....중국인...이다..." 이제는 낡아서 더이상 예전처럼 환한 빛을 비출 수 없는, 낡은 공책 하나크기의 LED조명 한개만이 어두운 방안을 그가 그 스스로 다짐한 유일한 일을 하는것에 방해되지 않을정도로만 비추어주고 있었다. 조명은 이따금씩 지직거리며 깜박였지만, 그는 그것이 나이트클럽을 연상케한다고 생각해 의외로 만족하는편이었다. 사실 그것이 일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그는 가훈을 지켜가며 자신의 신조에 맞게 살아가고 있었으므로 하늘에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었다. 일제강점기 시절, 아니, 그에겐 부모의 세대로부터 전해듣던 천국의 시절에 그의 먼것같으면서도 조금은 가까운 조상은 이름없는 친일파였다. 그의 조상은 작은 변두리 시골에 살았기에, 마땅히 지식인이라 할만한 인물도 없었다. 지식인이라 부를만한 젊은이들이 없던 관계로, 그는 계약사기를 비롯해 그들이 일본어를 읽지 못한다는것을 이용하여 땅을 빼앗아가고 작게는 단 2원씩이라도 손에 거머쥐지 않으면 도저히 그날밤 잠에 들지 못하는 성정을 가진 인물이었다. "헤헤..보자....3원...에...6원...10...으하하! 19원이나 벌었어! 그래! 19원이나 벌었다고!" 그는 큰소리로 고성을 지르며 부인의 어깨를 두들겼다. 부인은 약간 짜증난듯한 눈초리로 바라보았으나, 그는 전혀 아랑곳않고 속으로는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다. 자신이 다른 멍청하고 도태된 이들보다 빠르게 시대의 격변을 느끼고 오르는 해에 운명을 걸어냈다고. 자신이 가진, 자신이 빼앗은 모든것들은 그에 대한 보상이라고. 하루가 가고, 또 사흘, 한달, 어느새 시간은 훌쩍 지나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있었다. 이제 그는 더이상 독립될것이라 생각지 않았다. 사실, 강점기가 시작되고 자신이 친일에 들어서서 얄팍한 권력을 받은 후로 여러곳에서 독립운동들이 일어났기에 친일을 하고난 후로 2주간은 밤잠을 설치며 바들바들 떨고있었다. 하지만 영 진도가 없는듯한 독립의 모습에, 안심하고 있었다. 그렇게 독립일. 그는 친일을 한지 1년이 지나고 며칠되지 않아 독립이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으나, 결국 현실이 되어 다가왔으며, 눈물을 머금고 재산과 모든것을 포기하고 자신의 아들 하나만을 데리고 부인조차 내버린채 도망할 수 밖에 없었던것이다. 자손조차 아버지 밑에서 돈을 물려받아 놀생각 뿐이었던지라, 배운것 없어 항상 쪼들리게 살아야만했다. 결국 현재. 그의 먼 손자인 32세 김정범은 오늘도 옆에서 찌든내를 흘리는 라면 찌꺼기와 과자봉지들을 뒤로한채, 이제는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의자에 기대어앉아 열심히 복사 붙여넣기를 하고있었다. : 내친김에......똥을....... "히힠...미련한 조선인들아 눈이나 썩어 죽어버려라..." "아들!! 엄마가 쓰레기 버리라고 했지! 이게 뭐야 대체! 냄새가 무슨 냄새야! 엄만 도저히 이렇게는 더 못산다 못살아!" "...." 여느 불효막심한자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하는 그였다. 자신은 가훈을 지키며 일을 하는 사람인데 왜 하등한 백수들이 즐겨듣는 부모님의 잔소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소리를 자신이 들어야하는지 의문이 드는 눈빛으로, 그저 자신의 친모를 지긋이 바라볼 뿐이었다. 사실 이 행동은 별다른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세간에 나도는 부모님의 잔소리에 대꾸하는 백수들의 평균적인 반응을 내보이기 싫어서였다. "....아들." "...." "취업은 언제할거야?.. 엄마도 이제는 빠듯해... 더이상 네 아버지와 너까지 같이 챙겨가며 살 수 가 없어...." 그는 조용히 친모의 말을 들으며 시선을 살짝 비껴서 친모의 야윈 몸 뒤로 보이는 소파에 반쯤 기대어서 중얼거리는 아버지를 보았다. "때가 돌아올것이다, 때만 돌아온다면 다시..." 폐인처럼 무언가를 계속 중얼거리는 그의 모습은 아들의 입장에서 보아도 딱하기 그지없었다. "...네" 아무대답도 하지 않으리라 다짐한 그였지만, 오늘따라 눈가가 붉은 자신의 어머니를 보며 멍한 목소리로 정범은 대답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을 복사해서 내친김에 아침에를 볼때마다 붙여넣기해주세요.
주인공(일반인보다 약함, 시작부터 3인방이 결성됨, 군대에 들어가 적을 처치하고 싶음!) 주인공 엄마(영상내용 그대로) 주인공 아빠(주인공한테 약물투여를 함, 주인공을 주인공으로 만드는데 가장 큰 역할) 주인공과 히로인 구출(군인) 군대입대-폐급인 주인공-노력으로 발전함-적에게 죽음-적군의 힘으로 각성 하지만 아군의 편 주인공 배다른 형등장(적군) 주인공 친구 중 키 큰애와 덩치 좋은 애(적군) 전쟁 종료-새로운 전쟁 시작-주인공 흑화-새로운 전쟁의 적군 멸살-주인공파와 반주인공 파로 갈려짐-주인공 죽음으로 엔딩 해당 이야기에서 보충할 부분은 댓글로 적으면 참고하여 고치겠습니다.^^
나루토가 생각나면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보루토....
보루토는 최근에 나루토 작가로 교체 되면서 떡상중임
@@jklsj8664ㄹㅇ?
@@jklsj8664 하지만 아직도 전 나루토 쿠라마소멸과 사스케 윤회안박살은 아직도 그충격이 잊혀지지 않아요....
웹툰 ㅈㄱㅈㅅ가 생각남ㅋㅋㅋㅋ
가렌 춤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이다
월붕아 재수할때 잘봤다
월붕 ㅎㅇ
찐이다.
찐이다. 금지선____
결말까지 완벽 ㄷㄷ
알빠노
@@alpano-알빠노 ;;
@@alpano-알빠노네가 보루토냐?
ㅅㅂ 그놈의 아들래미들은 왜 맨날 나오는거 ㅋㅋㅋㅋㅋ
@@your_mom_bitchsibal ni nickname moya
요약 존@나 정확하네ㅋㅋㅋㅋㅋ
@@안중근𪚥아아아애ㅓㅓ애ㅓㅅ애내ㆍ애ㅓ애ㆍ존나 개더러워!,?/!,!)!(!,,!,?ㄴㄱㄴegetwyuww
?
안중군의사님?
@@안중근𪚥? 이새끼 자꾸 왜 애미뒤진듯이 그럴까?
@@user-yl6zc5mo7s무시하면됨 그냥 저 따구로 사는 ㅅㄲ임(중국인)
소년만화의 모든 클리셰를 깨버리는 주술회전..... 만화에서 몇년동안 빌드업 쌓은 최종보스가 기습당해서 사망 ㅋㅋㅋㅋㅋㅋㅋㅋ
견삭이 아니라 스쿠나가 최종보스 되는 게 말이 되냐고 ㅅㅂ ㅋㅋㅋ
고죠가 주인공인 마냥 나왔지만 사망
요즘은 허무하게 죽이는게 유행인듯 체인소맨이나 파이어펀치 처럼
주인공이 파워 인플레를 못 따라가는 신기한 만화
주인공은 언제나 개털리는 역할
나의 히어로 아카데마시아 ㅅㅂ ㅋㅋ
😂 정확히는 나루토의 히어로 아카데마시아 ㅋㅋ
아카데마시아ㅋㅋㅋㅋ
브금도 나히아임ㅋㅋ
천원돌파 그렌라간도 딱 이 느낌이라 웃김 ㅋㅋㅋ
@Underluppylastbress 브금이 You Say Run 이라서 나의 히어로 아카데마시아 라고 하신거 아님?
와 진짜 겁나 잘 표현했다ㅋㄱㄲㅋㅋㄲㅋㅋ
나히아,진격거,나루토... 도데체 몇개의 애니를 섞으신 건가요 그저 GOAT
진격거가 어딨음 ㅋㅋ
엄마 뒤졌다고 포함시키냐? ㅋㅋ
엄마 뒤진걸로 치면 블리치도 있음.
특히 아빠가 사신이었단거 까지 쳐 나오면서 뭔가 뭔가임
부모죽고 시작하는 클리셰는 걍 온갖애니 싹다포함이라
해리포터
@@SADK_1006진격거 엄마 뒤질때 워낙 임팩트 커서 그런듯ㄷㅡ
초반: 진격거
중반:나히아
고반:나히아
ㄱ고반이요?
후반아닌가요?
초중고 라서 고반ㅋㅋㅋㅋㅋ
대반 어디감
고반은 진짜 지능이 심각한데
재능낭비와 나의 히어로 아카데마시아 ㅋㅋㅋ
@@안중근𪚥탁...타탁....타닥 탁...
좁은 방 안에서 짧은 울림소리와 함께 느릿하면서도 병든자의 소리같은, 쉰소리가 쇳소리와함께 섞여 나오기 시작했다.
"안...중근....의...사는.....중국인...이다..."
이제는 낡아서 더이상 예전처럼 환한 빛을 비출 수 없는, 낡은 공책 하나크기의 LED조명 한개만이 어두운 방안을 그가 그 스스로 다짐한 유일한 일을 하는것에 방해되지 않을정도로만 비추어주고 있었다.
조명은 이따금씩 지직거리며 깜박였지만, 그는 그것이 나이트클럽을 연상케한다고 생각해 의외로 만족하는편이었다.
사실 그것이 일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그는 가훈을 지켜가며 자신의 신조에 맞게 살아가고 있었으므로 하늘에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었다.
일제강점기 시절, 아니, 그에겐 부모의 세대로부터 전해듣던 천국의 시절에 그의 먼것같으면서도 조금은 가까운 조상은 이름없는 친일파였다.
그의 조상은 작은 변두리 시골에 살았기에, 마땅히 지식인이라 할만한 인물도 없었다.
지식인이라 부를만한 젊은이들이 없던 관계로, 그는 계약사기를 비롯해 그들이 일본어를 읽지 못한다는것을 이용하여 땅을 빼앗아가고 작게는 단 2원씩이라도 손에 거머쥐지 않으면 도저히 그날밤 잠에 들지 못하는 성정을 가진 인물이었다.
"헤헤..보자....3원...에...6원...10...으하하! 19원이나 벌었어! 그래! 19원이나 벌었다고!"
그는 큰소리로 고성을 지르며 부인의 어깨를 두들겼다.
부인은 약간 짜증난듯한 눈초리로 바라보았으나, 그는 전혀 아랑곳않고 속으로는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다.
자신이 다른 멍청하고 도태된 이들보다 빠르게 시대의 격변을 느끼고 오르는 해에 운명을 걸어냈다고. 자신이 가진, 자신이 빼앗은 모든것들은 그에 대한 보상이라고.
하루가 가고, 또 사흘, 한달, 어느새 시간은 훌쩍 지나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있었다. 이제 그는 더이상 독립될것이라 생각지 않았다. 사실, 강점기가 시작되고 자신이 친일에 들어서서 얄팍한 권력을 받은 후로 여러곳에서 독립운동들이 일어났기에 친일을 하고난 후로 2주간은 밤잠을 설치며 바들바들 떨고있었다.
하지만 영 진도가 없는듯한 독립의 모습에, 안심하고 있었다.
그렇게 독립일. 그는 친일을 한지 1년이 지나고 며칠되지 않아 독립이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으나, 결국 현실이 되어 다가왔으며, 눈물을 머금고 재산과 모든것을 포기하고 자신의 아들 하나만을 데리고 부인조차 내버린채 도망할 수 밖에 없었던것이다.
자손조차 아버지 밑에서 돈을 물려받아 놀생각 뿐이었던지라, 배운것 없어 항상 쪼들리게 살아야만했다.
결국 현재. 그의 먼 손자인 32세 김정범은 오늘도 옆에서 찌든내를 흘리는 라면 찌꺼기와 과자봉지들을 뒤로한채, 이제는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의자에 기대어앉아 열심히 복사 붙여넣기를 하고있었다.
: 내친김에......똥을.......
"히힠...미련한 조선인들아 눈이나 썩어 죽어버려라..."
"아들!! 엄마가 쓰레기 버리라고 했지! 이게 뭐야 대체! 냄새가 무슨 냄새야! 엄만 도저히 이렇게는 더 못산다 못살아!"
"...."
여느 불효막심한자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하는 그였다.
자신은 가훈을 지키며 일을 하는 사람인데 왜 하등한 백수들이 즐겨듣는 부모님의 잔소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소리를 자신이 들어야하는지 의문이 드는 눈빛으로, 그저 자신의 친모를 지긋이 바라볼 뿐이었다.
사실 이 행동은 별다른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세간에 나도는 부모님의 잔소리에 대꾸하는 백수들의 평균적인 반응을 내보이기 싫어서였다.
"....아들."
"...."
"취업은 언제할거야?.. 엄마도 이제는 빠듯해... 더이상 네 아버지와 너까지 같이 챙겨가며 살 수 가 없어...."
그는 조용히 친모의 말을 들으며 시선을 살짝 비껴서 친모의 야윈 몸 뒤로 보이는 소파에 반쯤 기대어서 중얼거리는 아버지를 보았다.
"때가 돌아올것이다, 때만 돌아온다면 다시..."
폐인처럼 무언가를 계속 중얼거리는 그의 모습은 아들의 입장에서 보아도 딱하기 그지없었다.
"...네"
아무대답도 하지 않으리라 다짐한 그였지만, 오늘따라 눈가가 붉은 자신의 어머니를 보며 멍한 목소리로 정범은 대답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을 복사해서 내친김에 아침에를 볼때마다 붙여넣기해주세요.
이게 '전생했더니 또봇을 만나고 주술을 배운뒤 아카데미에서 히로인2명 사귀기'라는 만화인가?
제목만 봐도 개꿀잼인걸?
내가 뒤져야 스토리ㅣ 진행됨ㅋㅋㅋ 주인장 진짜 미친거아니냐ㅋㅋ 😂
엄마떡밥은 왜 풀리는데ㅅㅂㅋㅋㅋㅋ
마지막 최종보스 막타칠때 1기 오프닝 나오면 완벽
악당이 아군으로 바뀌면 존나강했던놈이 바로 긴급밸런스패치당하고 상대팀야스오에서 우리팀야스오로 바뀜
결말까지 완벽하네 ㅋㅋㅋㅋㅋㅋ
"롤은 징중부에게 있어서 풍자를 하기 위한 도구일뿐"
그런 다음 주인공은 이혼소송과 아는은 228차 사준기와 함게 전에 싸운 동료는 8년 동안 연략 없음
씨뱔....
마지막 존나 완벽하네
각종폭력대회 개최ㅅㅂ ㅋㅋㅋㅋ 체육대회 능력배틀 에피소드 꼭있음 ㄹㅇ
아니 스토리만 봐도 가슴이 벅차네 ㅋㅋㅋㅋ 역시 클리셰
클리셰에는 이유가 있음
단지 스토리의 틀만 모방하고 깊이따윈 생각하지 않는 양산품들이 있을뿐임...
소...솔직히 점점 강해지는 소년만화가 먼치킨 회귀물보단 낫다 생각해요...
점점 강해지는 소년 만화 = 왕도물.
모든 만화에 태그는 여러개 달리 듯이 성장에도 계기와 사람이 필요한데 ...
왜 던만추는 데어라가 진국이지 ?
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웹툰이랑 애니 몇 개 떠오르는데 ㅋㅋㅋㅋㅋ
같은 영상을 보고 *이거 이 만화네 ㅋㅋ* 가 여러개로 갈리는걸 보니 진짜 이런 시리즈가 뒤지게 많긴 하구나
대부분의 우려먹어서 망하는 케이스가 작가가 의도했다기보다 출판사가 조금이라도 인기를 더 오래끌려고 결말 못내게 작가한테 있는 스토리 없는 스토리 다끌어서 설정 밸런스 개판되게 만든 용두사미 작품들임
재능티비를 재능낭비로 ㅋㅋ
핑뚝이 손절은 올바른 선택이다
와...그가 예측하지못한 단 하나
그건 나히아의 절망적인 엔딩..
학교폭력대횤ㅋㅋㅋㅋㅋ 소년만화에선 대련이라면서 죽도록 패는거 존나 찰떡인 단어로 정리했네
자... 나히아 결말 ㅈ망했으니 그걸로 하나 더 만들어야겠지?
이이다 하렘엔딩ㅋㅋㅋㅋ
마지막에 자신의 목숨걸고 세상을 구했지만 주인공은 자신의 힘을 잃고 동료들한테 다 몇년동안 손절당하고 세상 사람들은 주인공이 살아있는지 조차 관심이 없음
이제 여기에 가렌이 미래에서 왔다던가 지구에서 영혼만 왔다던가 과거에 죽었는데 가렌이라는 몸으로 환생했다던가 죽었는데 가렌이라는 몸에 빙의를 했다던가 하는 내용을 넣으면 요즘 소설 원작의 양산형 웹툰이 되는 것
고무고무 총난타 개웃기네😡😡😡
어디에나 있는소년만화특
1:주인공 부모님중 최소1명은 없음
2:참스승 리타이어
3:친구들이랑 싸움
4:초반에는 노력, 후반에는 재능으로 이김
5:중후반 전투에는 최소 1명이상 사망또는 리타이어.
6:과거회상중 부모님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등장인물 꼭있음.
7:초반 빌런 극후반에 착해짐(흑화이유는 최종보스 또는 그 최측근중에 있음)
8:빌런도 작중 성장함
여물어 잼민아 ㅋㅋ
나 진짜 나루토 히나타랑 결혼한거 보고 울었다
주인공(일반인보다 약함, 시작부터 3인방이 결성됨, 군대에 들어가 적을 처치하고 싶음!)
주인공 엄마(영상내용 그대로)
주인공 아빠(주인공한테 약물투여를 함, 주인공을 주인공으로 만드는데 가장 큰 역할)
주인공과 히로인 구출(군인)
군대입대-폐급인 주인공-노력으로 발전함-적에게 죽음-적군의 힘으로 각성 하지만 아군의 편
주인공 배다른 형등장(적군)
주인공 친구 중 키 큰애와 덩치 좋은 애(적군)
전쟁 종료-새로운 전쟁 시작-주인공 흑화-새로운 전쟁의 적군 멸살-주인공파와 반주인공 파로 갈려짐-주인공 죽음으로 엔딩
해당 이야기에서 보충할 부분은 댓글로 적으면 참고하여 고치겠습니다.^^
주인공 삼촌이 아니라 주인공의 배다른 형이네요
ㅈ..ㅈ..진격의 거인이다 ㄴㅇㄱ
@@user-zt4op8om1cㄱㅅ
어랏 주술회전.... 또륵
진격거는 주인공이 최종보스였지..
난 주인공 최종보스잡고 능력 다잃어서 선생질이나하고있음 옆에 친구들은 다 멋있는 히어로 되고 주인공 기만질하러옴
오른쪽 위에 나히앜ㅋㅋㅋㅋㅋ 마지막엔 저거 없애서 아니라는거 어필까지 크~~
진격거도 생각난다 ㅋㅋㅋ
이것의 기출변형 나히아
나히아 엔딩 너무한거 아니냐
제목이 나의 히어로 아카데마시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모델이 나르였으면 올마이트 온오프폼 가능했는데 아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능낭비''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시아"
왕도소년만화가 보는 맛 하나는 진짜 제대로지... 그리고 마지막은... 드래곤볼이 유례없는 흥행으로 다른 작품들도 드볼처럼 될 거라 믿고 쓸데없이 늘렸다가 많이 폭망했지..
친구들이랑 만나면 하루종일 ..++랭겜박도++ 얘기만 하는거 인정합니다
ㄹㅇ 블랙클로버 생각나는데 에초에 팔굽혀펴기를 하루에 몇백번 하는게 일반인은 아님 ㅋㅋㅋㅋ
중간은 좀 다를지 몰라도 처음이랑 마지막은 ㅈㄴ정확하다...ㅋㅋ
히로아카+나루토+진격거 쌈@뽕하게 잘 말으셨네요ㅋㅋㅋㅋㅋㅋ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60초 요약 이라고
해도 인정함
클리셰 부수기라는게 작가입장에서는 리스크가 크긴한데
이상하게 부수면 존나 망작이 되고 독자들에게 정신적 피해를 주는것도 사실
솔^솔랭^랭 들어가자마자 진국 이구나 바로 느껴버렸습니다…
와 정말대단하십니다 선생님;
인정합니다. 쩐다
주술회전..?
비에고 착해져서 전투력 급감하고 최종 보스한테 털리고 전투력측정기로 전락하는 장면 빠졌네
이 내용을 맛갈나는 필력과 세계관설정,개연성이 만나 명작을 만드는거아니겠음?
겨루기중에 각성하는 열혈캐를 보고 재능캐가 놀라지만 결국엔
재능캐가 박살내는 클리셰가 없네ㅋㅋㅋ
과거듣기 ㅋㅋㅋ
근데 내용 존나재밌는거 보면 클리쉐인데 개꿀잼임
이게 왜 지금 알고리즘에ㅋㅋㅋ
선생님 롤 모델 할 때 까지는 주술회전ㅋㅋ
아 쥰내 웃기네ㅋㅋㅋㅋ이게 요약이지ㅋㅋㅋㅋ
와 진짜 이 클리셰에 해당안되는 만화는 거의 없을 거닼ㅋㅋ
진격거정도인가
엄마 사망
그러고 보니까 스폰지밥 극장판 1편의 우린 사나이를 보니까 오히러 요즘 소년만화 보다 더 소년만화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옛날 소년만화 = 처음부터 약한 주인공의 좌충우돌 성장이야기
요즘 소년만화 =
처음부터 개쌘 먼치킨 주인공의 우당탕탕 악당 소멸 이야기
놀랍게도 이 요약중 단 한 장면도 안가진 소년만화는 없음 ㅇㅇ
다붕이도 반항아에서 반역왕으로 진화해서 주인공이랑 같이 성장한거 보여주는게 킬포임ㅋㅋㅋㅋ
*랭겜*박도 트렌드는 어느정도 따라가야 이게 또 대화가 되는거에요..
JEI재능티비 (X)
JEI재능낭비 (O)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X)
나의 히어로 아카데마시아 (O)
ㅅㅂㅋㅋㅋ
마지막까지 모든게 완벽한 명작이다 ㅋㅋㅋㅋ
이걸 다 깨는 주술회전이라면 마지막에 나오는 동료 다모으는거 절반이상은 시체아니면 곧 중상입을 놈들이다 그리고 주인공은 중간보스도 못해치울정도로 스펙으로 성장하거나 각성하는 전개가 최종전에 와서야 자힐과 영혼 타격 이것만 배우고왔다 ㅋㅋ
유일하게 이런 스토리와 비슷한건 드래곤볼뿐이다..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토리야마 센세..
본전이상은 무조건이네 에라 모르겟다… 지금이라도 알아서 참다행이야.. 솔솔랭랭
형 미쳤다
진격의히어로나루토아카데미아
주인공도 죽고 주인공 근처 조연도 죽는 죠죠는 대체..
왜 쓸때없이 현실적이고 다모일때 멋있는데 ㅋㅋㅋㅋㅋ
10년짜리를 1분으로 줄이는 징종부
마지막 뇌절치다 폭망하는게 개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나루토의 히어로 노인정
히어로 아카데미
잘나가는 소년만화의 주인공들은 고아야..
선생님의 브이로그 보고싶어요ㅋㅋ
아 진짜 이런거 너무 많아져서 이제는 이렇게 전개만 봐도 화나네ㅋㅋㅋㅋㅋ
와 2022 롤드컵 요약인가요?
아 진짜 ㅈㄴ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를 타선이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성왕 반역왕껴있으니깐 ㅈㄴ 듬직하네
나의 히어로 아카데마시아 뭔데 ㅋㅋㅋㅋ 히로아카 되게 좋아하는데 ㅋㅋㅋㅋ
그리고 항상 주인공은 원인모를 고대의 힘을 가지고 있어야함 예를 들자면 헤리의 고대 반사 마법
그거 알아? 악당은 아군이 되는순간 ㅈㄴ약해져
보루토를 생각하니 가슴이 옹졸해진다
오시에테 나이코토모~ 타쿠상 앗타모노~~
”나 착해짐“ 이게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루토와 나히아를 적절하게 섞은후 보루토의 설정을 약간 첨가하면 완벽하다
알고보니 가렌 스승의 스승이 실종됬던 존나쎈 아빠인것도 ㅇㅇㅋㅋㅋ
이 브금은 빌런도 히어로로 만든다.
솔솔랭⊂랭 이거이거 완전 물건이네 물건이야..
소년만화의 미친 클리토리셰 집적체 그 잡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