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더불어 살면 시인 내지는 철학자가 되는군요. 젊은 친구 같은데, 뭐지 싶네요. 끝까지 정독 추천합니다. 저는 50살 먹었고 삶에 대해 어느정도 안다고 생각했는데 또 배우네요. 감사합니다. 봄 여름에 꽃이 만발하다가도 어느순간 보면 꽃은 사라지고 겨울.. 비가 오고 겨울에 춥고 눈이 오는게 내 잘못은 아니지..그렇죠. 그래요. 비 올 때 춤출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맞아요. 돈은 내가 잘한다고 들어오는게 아닙니다. 내가 못한다고 박살나는 것도 아니더라고요. 돈 좀 벌어보고 만져본 사람 중에 이걸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네요 ㅎㅎ
다윈의 진화론이 잘못쓰여졌다기 보다는 다윈이 처음 관찰을 했고 그과정에서 내린 추론이 진화론이었고, 그걸 바탕으로 과학계에서 연구하고 관찰하고 그러다가 라마르크의 용불용설이 나오고.... 그렇게 지금에와서야 쓸모있는 이론들만 살아남고 합쳐지고 해서 자연선택이라는 개념으로 발전하게된거죠
만다라든 자연의 계절이든 딱히 누군가 설명해주진 않았어도 보면 드는 생각은 만다라는 유에서 무였다가 무에서 유로 창조 하는 것 같고 자연의 계절은 꽃이 피었다가 사라지고 다시 피어나고 반복하는 걸 사람의 인생을 빗대서 말해보자면 어느 누구도 평생이라는 건 없고 언젠가는 죽으며 아파서 죽든 자연스럽게 죽음을 맞이하고 살아있는 동안에 항상 좋을 일만 있을 수 없고 고독과 외로움 행복 및 기쁨이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들며 사람이든 동물이든 희로애락을 다 경험하는 것이 인생이고 삶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보면 안락사를 시행하자는 사람들 말에 공감도 가지지만 한편으로는 반대인게 안락사 마저도 이기적인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몸만 같은 사람이지 지구에 사는 모든 생물은 다 다른데 남녀평등도 환상에 불과한데 사람의 열등감과 부러움 때문에 이기적인 마음이 자꾸 사회에 영향을 주는 게 아닌 가 라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지구가 만들어지고 사람이 생겨난 이래 아름다운 세상은 어느 시대에서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꺼고 그리고 어떤 사람이 얘기했던 게 생각나는데 " 흑과 백이 공존하는 게 세상이라고" 아름다움이 있으면 어둠이 있고 , 따뜻한 사람이 있으면 차가운 사람도 있으며 착한 사람이 있으면 나쁜 사람도 있는게 흑과 백이며 그게 우리가 사는 세상이고 지구이며 흑과 백의 균형이 무너지고 백이 남든 흑이 남든 한가지만 남는다면 그건 곧 지구의 종말이라고 하더이다
현대사회 철학이 발전이 안되는게 요즘은 할 수 있는게 너무 많아서임 고대 철학자들이 살때 인터넷이 있길해 전기가 있길해 아무것도 없으니 하루종일 인간에 대해 관계에 대해 고민하고 그런 시간이 많았으니 가능했을 것 같음 저 분도 속세를 멀리하고 산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이런저런 생각들 많이 하시니 깨달음을 얻고 코멘트 하나하나에 묵직함이 있는듯 모든 여가수단을 끊고 지내는 시간이 현대사회인들에게 필요하다고 생각. 이런 나도 유투브보고 있지만
![플러팅 장인 내가 너무 귀엽다는 튀르키예 여사친 [튀르키예 27]](http://i.ytimg.com/vi/S9cUQqsOgn8/mqdefault.jp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출연자: 조민성님
blog.naver.com/ciro1356
인터뷰문의: haesoo@jikmo.com
ㅠ 너무 재밋게 봤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직모님과 제갈건님과 조민성님 삼자대면도 너무 재밋을것같아요😂😂 ㅎㅎㅎ
마지막 한마디가 가슴에 박히네요..
잘못 된거 없어요.. 잘못 된거 없어요..
요즘 하루하루가 힘들었는데
많이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잘못된 건 없어요
다 자기 자리에 있어요
이 말이 왜 이렇게 눈물 나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역대 최고의 인터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조금만 어렸으면 그냥 또라이라 생각했겠지만,
지금은 그저 현명하고 똑똑하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으로 보인다.
너무 부럽다 …
이번 영상에서도 참으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웁니다.
40대 중반이 넘은, 공자님이 말씀하신 어떠한 것에 혹하지 않는 나이를 훌쩍 넘겼음에도 저보다 어린 친구들에게 정말로 많은 것을 배웁니다.
이번 영상도 잘 감상하였습니다!
남에게 착한사람, 비올때 춤출 수 있는 사람, 있는 그 자리에 잘 있는 사람... 어려운 인생의 과제같지만 행복할 것 같습니다
머리숱 빽빽한거 진짜 개부럽다
자연속에서 스트레스 안받아서, 머리숱 빽빽한거임.
저 사람도 서울에서 직장생활 했으면, 40대에 탈모 왔을지도...
혹시 두피에 계엄이 터지셨나요
잘못된거 없어요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 아닙니까
유전인거지 뭐..
"알 수 없는 불안"
그렇지
불안의 본질을 아는 친구네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눈물이 나네요 큰 위로를 받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으나 삶의 철학이나 가치관이 참 멋지네요 산속에서 살아서 그런 깨달음을 얻은건가 싶습니다
가슴에 와닿는 말이 몇가지 있는데 잘 담고 가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멋진 청년.
감사합니다
멋진 직업.
스님이 되야할 팔자인데 부모덕으로 스스로 깨우쳐가는 인생삶으로 바뀐. 인생 사시네요. 부럽네요
성인이시네요, 말 한마디 한마디 다 가슴속에 와닿아요
유튜브 하시면 좋겠다...ㅎㅅㅎ
방황 많이 하고있었는데
통찰을 얻고 갑니다
이런 인터뷰 너무 좋네요
말을 참 잘하시고 철학적이시네요. 짧은 영상에서 많은걸 배웠네요 ㅎㅎ
6:48 산에서 얻은 깨달음.. 엄청나네요
이 분 해탈하셨네요
눈빛에서 진심이 보이는 것 같아요
화려함을 쫒다가 결국 공허한 상태가 된다
인생에 정답은 없겠지만
적어도 대중들이 유행을 쫒는 행위를 유행처럼 받아들이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
각자 개개인의 매력이 존중되는 날을 기리며..
자기성찰을 많이 하시고 통찰력을 지닌듯 한 분이시네요 멋지다는 표현보다 차원이 높다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더 나오셨으면 ㅎ
말을 참 잘하시고 철학적이시네요. 짧은 영상에서 많은걸 배웠네요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독특하신 분 나오니까 진짜 재밌따 ㅋㅋㅋㅋㅋㅋ
10:45 이 말 듣자마자 웃었습니다. 자족하는 삶이 역시 좋죠 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00:30]
영상을 다 보고나니.. 참 생각할 게 많아집니다 멋지시네요
낭.만.합.격!!!!
낭만 치사량이네요
하루만 함께 찐하게 소주 한잔 하고싶네요
많이 느끼고갑니다.
결국에 사람들은 본질을 찾고 싶어지고 철학을 보다보면 또 종교에 빠진다. 그리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자기 자신을 돌아본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깊이있게 이해하지 못한 상태로 시스템에 맞춰서 살아간다...
간만에 뭔가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저랑 삶의 가치관이 너무 비슷한데 이 분 말씀을 듣고 배운 게 있네요.
나를 사랑하는 건 끝에 가서 할 수 있는거다. 다 겪어보고 내 삶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을 때
물론 메타인지가 안되면 평생 허우적거리다가 죽겠지요.
자연과 더불어 살면 시인 내지는 철학자가 되는군요.
젊은 친구 같은데, 뭐지 싶네요. 끝까지 정독 추천합니다.
저는 50살 먹었고 삶에 대해 어느정도 안다고 생각했는데 또 배우네요. 감사합니다.
봄 여름에 꽃이 만발하다가도 어느순간 보면 꽃은 사라지고 겨울..
비가 오고 겨울에 춥고 눈이 오는게 내 잘못은 아니지..그렇죠. 그래요.
비 올 때 춤출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맞아요. 돈은 내가 잘한다고 들어오는게 아닙니다. 내가 못한다고 박살나는 것도 아니더라고요.
돈 좀 벌어보고 만져본 사람 중에 이걸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네요 ㅎㅎ
저게 정답이다. 보이는 걸 봐야한다. 요즘 SNS로 몰라도 되는 걸 너무 많이 보고 사니까 다들 불행한거야. 뭐에 집중해야하는 지 잊은 채... 막상 친구를 만나도 친구 앞에 두고 스마트폰을 하고.
멋진분이다…
자기 자리에 있을뿐이라는 말이 와닿네요
꿀벌이 아니라 땅벌인가보네 말벌이면 진짜 뒤집어 질텐데 딱 중간
가슴에 와닿는 말 많이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가치관을 얘기듣는것도 너무 좋은데
저분이 어떤일을 하면서 그런걸 느꼈는지 보는것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윈의 진화론이 잘못쓰여졌다기 보다는 다윈이 처음 관찰을 했고 그과정에서 내린 추론이 진화론이었고, 그걸 바탕으로 과학계에서 연구하고 관찰하고 그러다가 라마르크의 용불용설이 나오고.... 그렇게 지금에와서야 쓸모있는 이론들만 살아남고 합쳐지고 해서 자연선택이라는 개념으로 발전하게된거죠
와 이분 EBS나왓던분이네
머리기르셨네
이분의 그릇의 크기를 나로서는 가늠 조차 할 수 없다.
잘 봤습니다 😊
직모님 운동 열심히 하나보네 손바닥 굳은살 굳
직접 몸으로 겪은 철학을 들으니, 머리에 망치를 맞은 기분이랄까요?
저희 친척 할아버지도 산 하나 가지고 계신데요. 이 놈에 벌레랑 날씨랑 습기랑 맷돼지랑 들개랑 보호구역 때문에 진짜 가지고만 계셨어요. 산에서 뭘 할 생각 하지마세요.
이 나라는 개인이 산에서 아무것도 할 게 없어요.
여태 하고싶은거 하고 살라고 강연을 17분을 했는데 바로 아무것도 하지말라고 해버리메ㅜㅋㅋ
많이 영상들을 봤지만 뭔가 작게나마 마음이 울리는 인터뷰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부 없나요? 무슨일 하시는지 소개는 언제....
많이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전 씻기도 하지만 뭔가 기존의 일상 틀에서 벗어나는 걸 하긴 함...
작은거부터 소소하게 바꿔나간다는 생각으로.. 청소라던지 공부라던지 기타등등
진짜 벌 처음 쏘이면 ㅋㅋㅋㅋ 생각보다 오래 아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이 아니더라도 생각보다 오래 아프단다
@객관적인사람-y9s 맞아요 ㅋㅋㅋ 처음이든 두번째든 ㅋㅋㅋㅋ 생각보다 오래 아파요ㅋㅋㅋㅋ
나이는 어린데 어른이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이분 제갈건님이랑 콜라보하면 멋질듯ㅎ
"잘못된 거 없어요......" 와 이 말이 뭔데 몸에 전율이........아침 지하철에서 두툼한 제 허벅지를 탁 칩니다
6:46 와 시인같아
잘못된거 없어요~ 다 자기자리에 있을 뿐이다 --- 명언이네요 ^^
창고가 뉴트 (신비한 동물 사전 )가방속 같아요 멋지당
이야 대단하시네요
100만 추카!
따끔이 아니라 따아아아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낭만적 이시구 멋지게 사시네요 하고싶은거 하시구 살다보면 일에 치여서 원하는거 하기 어려운데 부럽습니다~
멋진직업👍
삶은 유한하고 내가 죽음앞에 섰을때 진짜 후회하지 않을 삶을 살아야한다.
만다라든 자연의 계절이든 딱히 누군가 설명해주진 않았어도 보면 드는 생각은 만다라는 유에서 무였다가 무에서 유로 창조 하는 것 같고 자연의 계절은 꽃이 피었다가 사라지고 다시 피어나고 반복하는 걸 사람의 인생을 빗대서 말해보자면 어느 누구도 평생이라는 건 없고 언젠가는 죽으며 아파서 죽든 자연스럽게 죽음을 맞이하고 살아있는 동안에 항상 좋을 일만 있을 수 없고 고독과 외로움 행복 및 기쁨이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들며 사람이든 동물이든 희로애락을 다 경험하는 것이 인생이고 삶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보면 안락사를 시행하자는 사람들 말에 공감도 가지지만 한편으로는 반대인게 안락사 마저도 이기적인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몸만 같은 사람이지 지구에 사는 모든 생물은 다 다른데 남녀평등도 환상에 불과한데 사람의 열등감과 부러움 때문에 이기적인 마음이 자꾸 사회에 영향을 주는 게 아닌 가 라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지구가 만들어지고 사람이 생겨난 이래 아름다운 세상은 어느 시대에서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꺼고 그리고 어떤 사람이 얘기했던 게 생각나는데 " 흑과 백이 공존하는 게 세상이라고" 아름다움이 있으면 어둠이 있고 , 따뜻한 사람이 있으면 차가운 사람도 있으며 착한 사람이 있으면 나쁜 사람도 있는게 흑과 백이며 그게 우리가 사는 세상이고 지구이며 흑과 백의 균형이 무너지고 백이 남든 흑이 남든 한가지만 남는다면 그건 곧 지구의 종말이라고 하더이다
현대사회 철학이 발전이 안되는게 요즘은 할 수 있는게 너무 많아서임
고대 철학자들이 살때 인터넷이 있길해 전기가 있길해 아무것도 없으니 하루종일 인간에 대해 관계에 대해 고민하고 그런 시간이 많았으니 가능했을 것 같음
저 분도 속세를 멀리하고 산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이런저런 생각들 많이 하시니 깨달음을 얻고 코멘트 하나하나에 묵직함이 있는듯
모든 여가수단을 끊고 지내는 시간이 현대사회인들에게 필요하다고 생각. 이런 나도 유투브보고 있지만
이야....부처를 만났다면 이사람을 만났던 느낌일거같아
3년 더 살면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하시면 되겠네요...
산귀신 진짜 많은데.. 대단하십니다. ㄷㄷ
산에 귀신 보고다니냐
@객관적인사람-y9s *니 눈깔을 뽑아야 안보이지 않겠누 ㅋㅋ*
@@광교원천역 어.. 철학적인 뇌색남이셔서…
예쁜 분들이 많이 찾으시나보지요… ㅎ
와 직모님 엄청 오랜만에 왔는데 100만되셨네
멋진남자
6:40 배운다는 것
저도 남에 상처준게 제일 기억에 남더라구여
생각이 너무 많으면 인생이 고달프다
사회라는 정글에서는 안타깝지만 안통하는 철학이라 강남에서 벗어나 강원도로 간거같네요
따아아아아아아아아앜끔. 😁😁😁😁
마지막 부분 잘못된거 없다는 부분에서
노무현 대통령 유서에 미안해하지 마라
그 부분이 생각나네요
재미있네요. 이 분은 나' 다움' 을 찾은 것 같아서 사람이 자유롭게 보이네요.
현대인에게 보기 힘든 느낌
신선노름 하다보니 진짜 신선이 된줄 아나봐ㅋㅋ
박지성이 자연을 좋아하는구나
개똥철학 전파 말고 어떻게 사는지 이야기가 왜 없음
결혼하시면 고민해결!
역시 자연은 사람을 치유한다
돈많아서 별걱정안할수있는게부럽다😅
1:58 지금 겨울인데 졸라 추워서 난방하실듯 ㅋㅋㅌㅌ
멋진 직업.
번호 줘도 될까요?
나빠요
인사가 어려운것도 화나고 그냥 영상만 보고 있는것도 화나요
@@jikmo. 댓글이 다 사라졌는데, 무슨 내용인가요?? 궁금하네요
@@sparrowbig7039 ㅋㅋ정우성 패러디 한거에요. '멋진 직업' 이 말이 정우성이 여자들한테 dm보내면서 쓴 말이라서 직모님도 정우성이 쓴 멘트들로 유쾌하게 받아친듯요ㅋㅋ
낭만 왕❤❤
먼가 김제동이 말하는 세계관이랑 비슷한거 같은데.... 젊은 애들이 이런거보고 아무 노력안하고 그냥 존재가치만 생각하면서 자기 합리화할꺼 생각하면 참..... 자본주의 세상에 살면서 돈을 부정하는 인간들은 사기꾼이거나 니가 못올라오게 세뇌시키는 상류층 인간들임
저사람이 세뇌시켜고 산에 건물짓고 살겠음 ? 😂
14:48 나는 상냥했나 이말이 진짜 와닿 이미 온라인에는 착한사람들 없어요 착한사람들이 온라인에서 허송세월 방구석에 뒹굴고 시간낭비할리 없거등욤
ㅋㅋㅋㅋㅋ시작하자마자 앗따거
존나멋지게 산다 부럽다!!
잘생겼어요
오두막 왜 지었는지 궁금해서 보고있는데
왜 계속 ㄲㄷ같은 얘기만 ㅎㅎㅎㅎㅎ
저는 제가 사랑하는것에게 다정한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제가 지금까지 겪은바에 의한것이기 때문에 10년뒤에는 또 달라질 수 있겠죠.
이런 도인을 대체 어떻게 찾는건가요...;
직모는 찾습니다😊
낭만맥스다
여름에 찍은 영상인가
8월에 촬영된 영상입니다😊
업소 이혼남 왜 안올라오냐
직모도 부모님이랑 사연이 많으신 듯..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하셔야할듯
졸았어요. ㅜㅜ
자기 영토 침범해서 막을려고 온몸내장까지 다 딸린침을 맞았는데 안 안프겠냐? ㅋㅋㅋ
#말은가슴에와닿는데뜻이머리에늦게
자연인 찍으러온줄ㅋㅋ
썸네일 보고 비뇨기과 꽈추형 인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