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신고해도 안되고 마지막 기회를 줬는데도 안되고 그럼 피해자 입장에선 뭐 어떻게 하란건지?? 그냥 참고 계속 당하면서 살라고??!! 12년을 성폭을 당했는데 징역 5년???ㅋㅋㅋ 진짜 욕만 나오는 법이네. 피해자들이 남은 삶이라도 편하게 살 수 있게 하는게 법인거지, 판사들은 공부만 해서 올라가는 직업인게 문제다. 사회성 인간성 융통성이 있어야되는데 앉아서 법공부만 하니.
저 사건 기억나요. 그런데 진짜 더 충격을 받은건 그때 성폭행 피해를 장기간 당한 그 딸을 보고 경찰인가? 교도관인가?하는 사람이 그녀를 보고 한 말 "그렇게 예쁘지도 않은데 . . . " 였다는거요. 이게 신문에 났었는데 정말 충격이었고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당시 남자들의 성의식 내지는 윤리의식을 단적으로 엿볼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되서요. 그냥 일반인도 아닌데 생각하는 꼴이 ㅉㅉ . . . 그러니까 아주 이쁘면 그럴수도 있다는 말이지 않음? 9살이라는 아주 어린 나이부터 시작된 성폭행이었고 심지어 엄마와 딸을 동시에 양옆에 끼고 누워서는 딸보고 엄마한테 '형님'이라고 불러보라고 하면서 낄낄거렸다던데 그 파렴치한 범죄행위를 모두 무시하고 그저 그 여자가 이뻤나 안이뻣나에 초점을 맞추다니 . . . 경악을 금치 못했음
그 딸의 남자친구는 멀쩡히 살다 여자친구 때문에 갑자기 살인자가 된 상황. 검찰직원이라는 이유로 범죄을 묵인한 경찰들, 사실 이런 범죄가 제대로 처벌 안된건 묵인함으로써 동조한 파렴치한 인간들 때문이 아닌가. 우리 주변의 누군가가 범죄를 당하고 있는 걸 알고도 아무 것도 안한다면 누구나 그 범죄에 동조하는 게 아닐까.
얼마전 오은영 리포트에서 나온 여자아이와 의붓 아버지도 그렇게 시작해 결국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 아니 성인이 되어서도 피해자가 될 수 있겠지... 아직 어린 애한테도 아니 방송으로 찍는 상황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그딴짓을 하는데 그리고는 그 행동을 놀이로 치부하던데. 아이가 점점 클수록 뭔 짓을 할지... 엄마가 결심하고 갈라서지 않는다면 아이는 계속 그 지옥을 살아야 할텐데...
의붓아비에게 성폭력을 지속적으로 당해온 딸과 남자친구가 그 성범죄자 살해.. 과연 사법부 경찰은 그동안 뭐했냐? 사면이 답이다. 부모 살해한 아들.. 너무나 마음이 아프네요. 사면해 주세요. 상처가 너무 커서 아이구.. 부모님들 자녀에 대한 올바른 태도 공정한 태도 매우 중요합니다. 작은 아들에게 너무 하셨어요. 무기징역에서 사면해 주세요.
그 당시만 해도 대한민국에 가족간 성폭행은 오롯이 피해자 몫이었다.. 엄마가 막지 못해주던 시대… 그 애비라는놈 이 상당히 높은 고위직 공무원이었다고 기억한다 죽여도 괜찮은 놈 아닌가.. 그렇치 않았담 그 딸은 결혼해서도 주말이면 친정에 가 의붓아비놈에게 … 기억이 난다 가끔씩 그 여대생 어떻게 살고 있을까 생각난다
정서적 신체적 학대를 10년 넘게 받은 사람은 정신적으로 힘든 상태에서 사고가 이성적일까? 저런 게 선처가 필요한 거고 재판 전에 정신과 치료부터 지원하는 게 맞는 거 아닌가? 심지어 가족도 무시 경찰도 무시... 이건 사회가 제 기능을 못해서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한 살인 아닌가?
@@방탄중년단-b6y 님 수준을 더 알만하네요 저는 이 사건을 아는것도아니고 이방송에서 이 사건에 대해서 언급한 부분만을 정보로듣고 거기서 느낀점을 말한것이고 어느부분에도 엄마도 피해자라는 내용이 없어요. 심지어 패널들도 경악하는 표정을 보여줬고요. 댓글 하나로 알지도 못하는사람을 그따위로 말하는 수준도, 반말로 찍찍거리는 행동도. 님 이 어떤사람인지 바로 보여지네요. 그리고 본인이 피해자인건 스스로 감내하고 있었다 한들 어느날갑자기 어린내자식까지 손대는걸 알았다면 . 그동안 참았더라도 그순간 눈이 돌아 목숨걸고 머리통에 유리병이라도 던지는게 엄마맘 아닙니까? 이영상에선 그런이야기가 전혀없이 잘렸는데 이것만 보곤 그런 속단이 있을수있다는건 인지 하지도 못하나요? 방탄중년단같은 소리하네
@@ken525ee 처음부터 둘을 성폭행을한게 시작이 아니고 엄마로서 자신의 딸을 성폭행하고있다는걸 알자마자 눈돌아야하는게 아니냔 뜻이에요. 이후에 둘을 성폭행한건 이후 문제고요. 또 영상만으론 봐서는 (성폭행 했다는 말이 단순히 엄마도 성폭행 당했다 라는 뜻 보다는 그인간이 딸을 성폭행할때 엄마와 함께 한번에 성적 가해를 행했다는 의미로 보였습니다. )
두번째 사연을 처음 봤을 때 뭐 저런 천하에 쓰레기가 있나 했는데 사연을 들으니 참 안타깝다 토닥토닥 다독여 주고싶네 우리 딸도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 간다면 더 잘 키웠을 텐데 사랑하는 우리 딸 엄마가 처음이라 너를 따뜻하고 너그럽게 못 키워서 미안하다 그리고 사랑한다
꼭 물리적으로 목숨을 끊기게 하는 게 살인인가?! 성폭력 자체가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치게 하고 살아도 사는 게 아닌 지옥속을 살 게 하는 거 자체도 살인이다. 개떡같은 한국 법. 사회통념상이라는 단어를 봤다. 사회통념상이라는 기준에 9세부터 여아를 성폭행 한 건 아떻게 처벌할껀데? 결국 사회가 국가가 두 사람 인생을 망친거다. 성폭력는 살인과 동일하게 처벌해야 한다. 거지같은 법
@@김고로쇠-h2w 알고 재혼하셨을까요? 저 분의 삶에 대해 모르면서 당신처럼 함부로 말하면 2차 가해자가 되는 것입니다. '엄마는 알고도 방관했다'가 아니라 '엄마가 알게 되자 엄마와 딸을 동시에 성폭행했다'라고 나오잖아요. 신고해도 경찰이 그냥 가버렸을 때 저 모녀가 느꼈을 절망감을 생각해보세요.
![[#어쩌다어른] (1시간) 우리 사회에 ‹더 글로리› 속 이야기가 실재한다💥 손수호 변호사가 법으로 설명하는 참혹한 사건](http://i.ytimg.com/vi/0L4R2a5Vcp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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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세계사] 마약, 연예계, 스포츠, 유흥업 모든 곳에 기생한 야쿠자들💥 과연 이들의 불법은 어디까지!? 무섭다 무서워;; | #산지직송](http://i.ytimg.com/vi/7CYk3pkpl4M/mqdefault.jpg)
왜 한국은 피해자 이름을 공개하는가?
가해자 아버지 이름으로 불려야지
그러니까요
이영호 살인사건이죠
이름 바꿔 살고 계실꺼예요
그러니 공개가 된 듯 싶어요
이 사건 다른 곳 에서도 나왔거든요
맞습니다.
가해자를 보호하는 한국 법은 바뀌어야.
@@힘차게-j2b 이름도 범죄자을 다 바꿔주기 때문에 나라가 썩어빠졌지
이름을 왜 바꿔주나 차라리 아이을 고아원에 돈을 달달히 주더라고 두고 재혼을 하던지 해라 그래야 서로가 좋지 아내딸 다 몸을 바쳐도 힘들고 그런뉴스 너무 나오던데
잘 죽였지 … 암, 백번 잘 한일. 백 번 죽어도 싸지…
불지옥을 끝가지 못나와야 될놈이다
죽기 전에 고추도 잘랐어야 했는데
사람이 아닌데.. 살인이 아닌듯
사회 쓰레기 처리 해 줬으면
상을 줘야죠!!!
아니 신고해도 안되고 마지막 기회를 줬는데도 안되고
그럼 피해자 입장에선 뭐 어떻게 하란건지??
그냥 참고 계속 당하면서 살라고??!!
12년을 성폭을 당했는데 징역 5년???ㅋㅋㅋ
진짜 욕만 나오는 법이네.
피해자들이 남은 삶이라도 편하게 살 수 있게 하는게 법인거지,
판사들은 공부만 해서 올라가는 직업인게 문제다.
사회성 인간성 융통성이 있어야되는데
앉아서 법공부만 하니.
법이 감정대로 판결나는줄아냐? 살인이 징역5년이란거도 놀랍다 ㅋㅋ
큰사건때마다.
꼭~경찰들이.부실수사가
문제네요.참...
맞습니다. 직업윤리가 없는 건 범죄나 다름 없죠..
범죄를 마주치는 직업인데..
경찰이 하는일
검찰이 하는일
판사가 하는일
정확히 아는지
우리나라는 다 경찰탓이래
그니 검새ㆍ판새들 판치는 세상이지
@@sival22 법이 돈과 권력에 맞춰서 판결하니 문제지. 애초에 법이 없었으면 저사람은 그냥 죽여도 할말 없지. 저런게 살 자격이 있냐
애초에 법이 피해자를 보호를 잘했다면 저런일이 생기겠니. 기계처럼 판결하고
전관이 끼면 한없이 관대해지고
죽어도 마땅한 인간이 죽었는데!!!
그 둘은 또 살인했다는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갈 걸
생각하니 너무 맘이 아푸네요...
부디 지금은 행복한
가정 이뤄 행복하게 지내고 있길 바래봅니다.
넘.속상하네.
그에미도사람이자기
자식을어떻그냥두냐?😢
ㅂ1
김진관 저분 진짜 대단함 경찰도 무서워 하는 권력 앞에 저렇게 하시다니
저놈은 아마도 저 의붓딸만 그런게 아닐꺼임
검찰 직원이라는 신분으로
힘없는 여자들을 죄다 자기 놀잇간으로 여겻을꺼
백번을 생각해도 잘 죽었음
김진관 김보은 두분 어떤 모습으로 사시든 행복하시길
그랬다네요 업소여자 집에 데려와 담배불로 지져서 옷벗구 집에서 뛰쳐나오고 그랬다 들었습니다 처남도 구타했다 들었습니다😠
저 사건 기억나요.
그런데 진짜 더 충격을 받은건 그때 성폭행 피해를 장기간 당한 그 딸을 보고 경찰인가? 교도관인가?하는 사람이 그녀를 보고 한 말 "그렇게 예쁘지도 않은데 . . . " 였다는거요. 이게 신문에 났었는데 정말 충격이었고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당시 남자들의 성의식 내지는 윤리의식을 단적으로 엿볼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되서요. 그냥 일반인도 아닌데 생각하는 꼴이 ㅉㅉ . . . 그러니까 아주 이쁘면 그럴수도 있다는 말이지 않음?
9살이라는 아주 어린 나이부터 시작된 성폭행이었고 심지어 엄마와 딸을 동시에 양옆에 끼고 누워서는 딸보고 엄마한테 '형님'이라고 불러보라고 하면서 낄낄거렸다던데 그 파렴치한 범죄행위를 모두 무시하고 그저 그 여자가 이뻤나 안이뻣나에 초점을 맞추다니 . . . 경악을 금치 못했음
@@알서퍼 심지어 같이 즐긴것 아니냐 했다네요 판사인지 변호사인지가요😠😠
@@알서퍼
허걱 정말 끔찍하고 경악스럽네요.
괴물
@@사과-x7h
상상이 가지 않는 미친 괴물들이네요.
괴물 + 괴물
피해자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이를 방치한 당국, 가해자가 되지 않으면 벗어날수 없는 상황을 방치한 법,행정당국이 진정한 가해자.
뭐가 진정한 가해자라는거야 원래 이세상이 그렇다고 ㅋㅋㅋ
둘다 어디서든 행복하게 살고있길 기도합니다
참 마음에서 눈물이 납니다
부모를 살해하기까지
나도 그의 맘을 이해할듯합니다
진관씨 보은씨..눈물이 나네요..두분다 오래오래 행복하셨음 좋겠네요..
@@은혜김-o4k 너무 안타깝지만 누굴 탓할수없어요 성인이였고 본인 선택이였을뿐
김진관은 그때 그렇게 한걸 후회한다고 했다고 해요
김진관님 대단하십니다. 알게된다고 한들 그런 결정을 하기가 정말 쉽지 않았을건데 . . . 존경합니다. 부디 행복하시길
무죄 여야지!!! 두분 행복하게 살아주시길!!
당근..
무죄여야 마땅하다
두분 어디선가 잘 살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두 사람의 연은 실형선고 후에 끝났습니다.
출소후에 각자 갈길을 갔죠
@@방탄중년단-b6y 네 각자 행복하게 살길 바래야겠네요~~
남친은 그때 여친을 위해 한 짓을 후회한다고 했어요
@@은혜김-o4k 누가 그런 이야기를 해요?
살인밖에는 답이 없었다.... 잘했다 ㅜㅜ
바보냐...두눈을 찌른다던가 그런 방법도 있었다 자기합리화 하지마라
검찰이 예전부터 문제.그세월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가슴이 막막하고 안타까웠던 사연이었어요.의붓아버지라는게 짐승이잖아요.무죄였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응아니야 ㅋㅋㅋ 살인은 살인임 죽이는거는 아니지 솔직히 ㅋㅋㅋ
형법 공부할 때 이 사건 배워서 알았는데 너무 화나고 열받는데 판결도 열받고,,,참,,,
왜 화나고 열받냐?? 바보냐? 왜 공감하냐 ㅋㅋㅋ
진관이 보은이가 우리 또래일듯 한데
늘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아이들은 힘든거만 기억하고
부모들은 좋은거만 기억한다…
너무 슬프네요 ㅠㅠ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에효 ㅠㅠ
두번째 사연 이해가고 공감갑니다
가정폭력에 가부장적인집에 사랑받아본적 없어서 그런부모를 보며 나한테 고통만주는 부모를 없애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살인충동이 들기도 하기도합니다..
진짜 안타까운게 가정폭력이든 학폭이던 간에 똑같은 폭력인데
가정폭력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너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는 것이 많다는 거....
내가 할수 있는건 눈물뿐이네요..정의가 어디 갔는지..머리 좋은것과 양심,도덕 개념은 이제 별개인거 같아요 .사회도 이제 나누어서 처벌해주시길
쓰레기들이 너무 넘쳐나!
국가가 책임지고 좀 쓸어버려라!!
국가책임자가 쓰레기인데?
😂😢
피해자 실명공개하지세요 가해자 실명공개가 맞는거지
어쩌라고 닥쳐
빙고?
그게니한테는 궁금하냐?못난 자식...
당시에 이미 언론에 공개가 되었습니다
그러게요... 시대가 바뀌었는데 사람들의 인식은 참 안바뀌죠.TVN에 시청자민원넣어야죠.
사건때문에 헤어진건 아니지만 두분 각자의 인생살고 있고 피해자분도 개명하신 걸로 알고있습니다.
무죄지 스스로 얼마나많이 힘들었을까...ㅠㅠㅠ
진관씨 보은씨 두분다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장기간 학대해놓고 사과는 커녕 비난? 이거 당해본 사람만이 저 심정 이해하지. 미안하다 단 한마디... 정말 너무 이해가 가
악질에 악질인 사람은 사형시켜야 이런일이 벌어지지않을것같네요 .
그분들이 치유되고 일상을 살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ㅜㅜ 누군들 그런일에 놓였을때 몸과영혼에 계속적 피해를 당하고만 있어야할까
그래서 딸 둘가진 내친구가 사별 하고 애들 다 클때까지는 재혼 안한다고 했다. 요즘 이혼 많은 시대에 딸 있는 사람들은 신중 하기 바란다, 남자들, 본능에 충실한 분들이 너-- 무 많아서
여자도 많더라 유튭에 남동생과 잔 엄마이야기 나오더라
@@그냥그래-g2z 여자가 뭘 많아. 여자는 흔하지가 않다. 구라 좀 적당히 쳐라.
@@그냥그래-g2z 야 여자는 적어도 동의하에 하니까 상대방 남자도 똑같아 근데 남자는 그냥 성범죄잖아 범죄자 90퍼센트가 남자인건 어떻게 생각하냐?
@@sugukaeruname 남자들 잠재적 범죄자로 일반화 ㄴ 싸이코 범죄율이 일반인보다 2% 높다고 싸이코 전체를 잠재적 범죄자로 일반화하는거랑 똑같음.
그나저나 님 그건 아시나요??? 님 말은 남자들은 결혼하면 모녀 성폭행한다는 전제를 깔고 있다는거..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그리고 조선시대도 아닌데 왜 재혼을 하지말라 오지랖인가요?
이사건 아는데 울화통이 터져서 죽는줄알았음
제발 딸있는엄마들은 신중하게 재혼을 생각하길...
이혼이든 사별이든
아이들이 어리다면
절대 재혼은 말리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잔신을
어느정도 보호 할수
있을 나이가 될 때까지는 재혼은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그 딸의 남자친구는 멀쩡히 살다 여자친구 때문에 갑자기 살인자가 된 상황.
검찰직원이라는 이유로 범죄을 묵인한 경찰들, 사실 이런 범죄가 제대로 처벌 안된건 묵인함으로써 동조한 파렴치한 인간들 때문이 아닌가. 우리 주변의 누군가가 범죄를 당하고 있는 걸 알고도 아무 것도 안한다면 누구나 그 범죄에 동조하는 게 아닐까.
짐승!!
그것도 악독한
짐슴
잘 하셨슴다.
가책같은 거 느끼지 말고
서로 아끼고 잘 살기를..
죽을짖을했네 그부모
마땅히 살려두면 안되는 놈이었네
한국도 성범죄자는 사형시켜야해
두 사건모두 마음이 정말 아프다
내딸이 성폭행 당하는걸 알면서도 방관한 부모나 사랑으로 키워도 모자랄 아이의 인생을 짓밟고도 사과 한마디 없었던 부모나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부디 과거가 연기처럼 사라지고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김진관.잘했다.저짐승은 살인밖에 벗어날 방법이 없다.
얼마전 오은영 리포트에서 나온 여자아이와 의붓 아버지도 그렇게 시작해 결국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 아니 성인이 되어서도 피해자가 될 수 있겠지... 아직 어린 애한테도 아니 방송으로 찍는 상황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그딴짓을 하는데 그리고는 그 행동을 놀이로 치부하던데. 아이가 점점 클수록 뭔 짓을 할지... 엄마가 결심하고 갈라서지 않는다면 아이는 계속 그 지옥을 살아야 할텐데...
똑똑해도 세상에 어리석은사람 천지 우리나라는 소중한 아이들에게 뭘교육하고 어떻게 보호해야할지 더 생각해야한다
세상엔 헛똑똑이 천지다.
집안에서 이루어지는 학대는
그에 영혼을 갉아먹는 악마
눈물나네요
남자친구분이참대단하네
구속될걸알면서도
여자를얼마나사랑을했으면
그래도죽었으니천만다행중다행이네
무죄입니다 죽은놈이유죄입니다
죽은 유골이라도감옥에보내야됨
엄마가 데리고 재혼한딸
새아빠가 간간해서 그어린딸을 밤마다 엄마가일만가면 어린딸을 성폭행 하는그런못된 새아빠가 있답니다 여러분 절대로 딸데리고 제혼같은거 죽어도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판사들은 이렇게 피해자에서 가해자가 된 사람들이나 형량을 낮춰주려고 애써라. 억웋한 피해자 더 억울하게 만드는 가해자만을 위한 형량 감형 하지 말고.
어린아이를성폭행한것들은인간도아니고,짐승이라고말할수있다.그런인간이이사회에서검찰일을하고세상에살고있다는건만도끔직하다.
딸가진무모는 재훈 안하는게좋을것같아요 저런놈은 인간이 아니다요
검찰직원나부랭이도 저런데 검사는 오죽하겠냐
도대체 우리나라 경찰은 너무 약하고 너무 성의 없고 너무 능력없이 일해요 경찰 대학은 뭘 가르치나요
특히 가정 폭력과 성폭행에 아무 대처도 안하고 그냥 가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힘이 없으니까요 경찰도 문제가 있지만 법이 똥이니까 경찰이 할수 있는일이 없는거고 결국 국회의원들이 ㅂㅅ이고
하긴 저런 개검 나쁜놈들 다 쳐넣어야지
경찰이 다 경찰대 나오진 않았어요
@@refrigerate_after_opening 그건 알아요 그러나 경찰대 나온 사람들이 더 위로 잘 올라가니 그들이 책임자가 많잖아요^^
이런 성폭력 처벌이 너무 약하다 그래서 자꾸하잖아
의붓아비에게 성폭력을 지속적으로 당해온 딸과 남자친구가 그 성범죄자 살해.. 과연 사법부 경찰은 그동안 뭐했냐? 사면이 답이다. 부모 살해한 아들.. 너무나 마음이 아프네요. 사면해 주세요. 상처가 너무 커서 아이구.. 부모님들 자녀에 대한 올바른 태도 공정한 태도 매우 중요합니다. 작은 아들에게 너무 하셨어요. 무기징역에서 사면해 주세요.
세상이 어찌되려는지...
관심 좀 가집시다. 다들.....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한 모든 이들에게
신의 가호가 있을겁니다.
죽어도 싸다 저세상에서도 죄값을 받아야지요
지옥에서 영원히고통받을거입니다
며칠전에 본 딸데리고 재혼해 결혼지옥나온 경우 생각나네요 제발 별일 아니엇기를 빕니다 보은시 진관씨 지금은 행복하고행복하시기를 빕니다
형을 선고받고 두 사람은 헤어져 각자의 길을 갔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있으면 끔찍했던 과거가 계속 떠오를 거리는 이유로 김진관씨의 어머니가 반대하셨죠. 지금은 두 사람 모두 개명을 하고 각자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저도 지금 애비새끼 맨날 술처먹고 우리 어머니괴롭히는거 때문에 미치겠는 사람입니다 사람을 죽인거면 살인자고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두분은 벌레새끼 하나죽인거기때문에 죄가 없습니다 절때 죄책감 느끼지마시고 행복하게 살아가시길바랄게요
이러한 억울한일들.해결하지 못한 일들이 얼마나 많을가요?이것이 현실입니다
죽을놈을 죽였는데 아이들이 불쌍함... 부디 잊고 살았갔으면...
진짜 재혼도 신중해야 하는구나… 허ㅜㅜ
이건 신중히 결정한다고 피할수 있는거다 이놈도 2년을 숨기다 9살이 되자 강간을 시작할정도로 교활 했고 아이의 엄마가 신고 못하게 가스라이이팅을 지속적으로 한 교활한 놈이라
일반인들이 이런자를 구분하는건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의붓딸 건드리는 범죄는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단골 범죄잖아요. 좀 꽉 막힌 생각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딸 데리고 재혼은 안해야 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알서퍼
아들데리고도 마찬가지입니다. 원형이 사건 보면 계모의 학대도 상당합니다. 더 대박인게 친부가 그걸 보고도 뭐라 말도 못해요.
애미도 용서할수 없네요. 그 상황을 알았으면 이혼을 하든지 딸을 지켜야지 목숨걸고라도. 저 살자고 딸을 희생시키냐. 몹쓸애미.천벌받아야지.
@@김정자-p9o9c 신고해도 남편이 검찰수사관이라 수사도 안해주고. 도망가도 위치추적 당하고 끌려오는데?
신고했는데 왔다가 그냥 간 경찰도 처벌해야 한다
자신의 밥줄때문에 약자의고통과
범죄자와 함께있게 하다니요
우리나라 외국에비해 형량 너무작아욧
@@AA-nj3tr 범죄의 잔인한 내용에 비하면 적은 건 맞는데요? 혹시 가해자세요?
작은아들도 무죄다
평생을 영혼까지 학대한 부모다
그런데 평생감옥에서
썩어야하다니
너무 가엽다
형이란 사람이 동생을위해 석방될수있도록 변호좀해주면좋겠다.
그냥 죽는거도 안되고
죄값을 단단히 치러야한다
세상에나 딸을 그렀게 고통을주다니 인간이 아니다
가해자 이름을공개해야죠
잊혀져 가던 피해자 이름을 다시 상기시키시네요ㅜㅜ
김영오 입니다.
와... 이 용기가 어디에서 나왔을까^^?
우연님` 힘내세요 양심이 조금이라도
살아 있는 사람이라면 전 적으로 우원님을
온 마음 다해 응원하고 지지 함니다~❤❤❤
나라에서도 해결못한짐승을 죽여줘서 감사할뿐입니다 사정상 다 듣지못하지만 집행유예도 과한 처벌입니다 앞으로의삶은 항상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두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당연히 무죄지....말 이 되는거 문제되는거 자체가 웃긴다
사법부놈들이 다 비슷한 짐승놈들이라
우리나라는 성범죄가 득실거리는거야
그 당시만 해도
대한민국에 가족간 성폭행은
오롯이 피해자 몫이었다..
엄마가 막지 못해주던 시대…
그 애비라는놈 이 상당히 높은 고위직 공무원이었다고
기억한다
죽여도 괜찮은 놈 아닌가..
그렇치 않았담
그 딸은 결혼해서도 주말이면
친정에 가 의붓아비놈에게 …
기억이 난다
가끔씩 그 여대생 어떻게 살고 있을까 생각난다
재혼은...아이가 있다면 하지 말아야 해요
그냥 사귀면 되지...
딸가진어미는 안돼.
홀어미종교도 딸은따라가지마.
그런학대를 받고 살수있다는것이 안쓰럽다
판사 지들이 뭐길래 그악몽같은세월을 법으로 판단 한수있을까!!
판새들 지들도 그런학대고통당해봐야
그고통이죽는것보다 더 지옥이라는걸 알꺼다
도대체 한국의 법은 누구를 위한건지
아직도 우리나라법은 솜방망이
딸가진 엄마들은 재혼를 잘생각해서 해야한다 새아빠의 먹이감이된다
저건 진짜 면죄해줘라 좀...진짜 누구든 저런 상황이면 저 피해자 처럼 할 거다...ㅜㅜ 넘 안타갑다.
죽어도 싼 인간입니다.
맞아요!!
저딴게....인간....?
그분들 지금 이름도 바꾸고
조용히 살고 계실텐데.
잊을만 하면 이런식으로 회자되는거
본인들은 참 싫을듯.
물론 워낙 쇼킹한 사건이니, 자극적인 소재로 충분하나 적당히좀 해라 방송놈들
가족내 성폭행은 정말 평생 치유될 수 없죠. 그건 살인이죠. 가해자를 무기징역해야죠.
정서적 신체적 학대를 10년 넘게 받은 사람은 정신적으로 힘든 상태에서 사고가 이성적일까?
저런 게 선처가 필요한 거고 재판 전에 정신과 치료부터 지원하는 게 맞는 거 아닌가?
심지어 가족도 무시 경찰도 무시... 이건 사회가 제 기능을 못해서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한 살인 아닌가?
뭣 같은 법 때문에 생긴 선의의 피해자들이네요.
슬프네요. 진관씨, 보은씨 당신들은 무죄입니다.
이게... 나의 일이라면 죽이던지 죽던지 둘중 하나 밖에 답이 더 있나요~? 인간 아니네요 정말
벌을 줄게 아니고 보호시설 같은 곳에서 여태 다친 마음을 쉬게하고 잘살수 있도록 길을 열어 줘야 하는거 아닐까요? 화가 납니다.
보은, 진관님은 살인자가 아니지. 짐승을 죽였는데, 살인죄가 성립될 수 있겠습니까?
법쪼가리들 실체를 보여주는 사건
지강헌이 남긴 한마디 유전무죄 무전유죄
강간범보다 엄마를 더 욕하는 신기한 현장
친엄마가 목숨걸고 지켜야했음에도 방관했으니
무책임하게 방관했으니 당연히 욕먹지 뒤진놈은 어차피 사람새끼도 아니니까 제외하더라도
@@ddalki3003 방관한게 아니라 엄마도 힘이 없어서 같이 당했어. 그리고 김보은씨 가르치던 가정교사도 김영오한테 성폭행당했다. 전처는 온 몸을 담배불로 지지고. 뭔 정신나간 소리를 하고 있는지. 로또 당첨이나 바라고 있는 니 마음가짐을 알만하다.
@@방탄중년단-b6y 님 수준을 더 알만하네요 저는 이 사건을 아는것도아니고 이방송에서 이 사건에 대해서 언급한 부분만을 정보로듣고 거기서 느낀점을 말한것이고 어느부분에도 엄마도 피해자라는 내용이 없어요. 심지어 패널들도 경악하는 표정을 보여줬고요. 댓글 하나로 알지도 못하는사람을 그따위로 말하는 수준도, 반말로 찍찍거리는 행동도. 님 이 어떤사람인지 바로 보여지네요. 그리고 본인이 피해자인건 스스로 감내하고 있었다 한들 어느날갑자기 어린내자식까지 손대는걸 알았다면 . 그동안 참았더라도 그순간 눈이 돌아 목숨걸고 머리통에 유리병이라도 던지는게 엄마맘 아닙니까? 이영상에선 그런이야기가 전혀없이 잘렸는데 이것만 보곤 그런 속단이 있을수있다는건 인지 하지도 못하나요? 방탄중년단같은 소리하네
@@ken525ee 처음부터 둘을 성폭행을한게 시작이 아니고 엄마로서 자신의 딸을 성폭행하고있다는걸 알자마자 눈돌아야하는게 아니냔 뜻이에요. 이후에 둘을 성폭행한건 이후 문제고요. 또 영상만으론 봐서는 (성폭행 했다는 말이 단순히 엄마도 성폭행 당했다 라는 뜻 보다는 그인간이 딸을 성폭행할때 엄마와 함께 한번에 성적 가해를 행했다는 의미로 보였습니다. )
죄는 커녕 피해보상 해야할듯. ㅠㅠㅠ
엄마가 딸을 지켜주지못하고 악마에게 먹이를 준결과네. 딸이가엽다. 남자친구와 행복했음 좋겠네요.
그 두사람은 결혼해
잘살고 있으면 좋겠다.
서로 다른걸로 알고 있읍니다
두분들 개명하시고요~~~~~~~
두분 행복하게 살아야 해요
사랑합니다
사람을죽인게 아니라
짐승보다못한 인간을죽인것이다.
최선을다했지만.어쩔수없기때문에.무죄라고.판단됩니다.
저 딸과 남자친구는 무죄선고해 주셔야해요!!!!
죽일놈 죽였네
이들은무죄이다
아내와 딸을.. 피가 거꾸로 솟네요..서서히 고문시켜서 저세상으로 보내줬으면
한국은 범죄자 가해자 살기좋은나라
피해자는 고통받는사는한국.
법이 이래.
피해자가 평생 고통스러워한다.
이러니 자살확률 높아.
성폭행범은 죽어도 싼데 피해자에서 살인자가 된 아이들이 참 안됐다.
법 은 약자 의 편 이 아니다
가진자들 의 폐악질 에 약자들 이 무참히 당하고 있을것....
이 사건 만큼은 결코 가해자를 미워할수없는 오히려 살해당한놈이 인간말쫑
진짜 정담방위였어요
두번째 사연을 처음 봤을 때 뭐 저런 천하에
쓰레기가 있나 했는데 사연을 들으니 참 안타깝다
토닥토닥 다독여 주고싶네
우리 딸도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 간다면
더 잘 키웠을 텐데 사랑하는 우리 딸 엄마가
처음이라 너를 따뜻하고 너그럽게 못 키워서 미안하다
그리고 사랑한다
검사랑 연관 된 인간들은 예전에도 저렇게 법의 테두리 밖에 있었구나
꼭 물리적으로 목숨을 끊기게 하는 게 살인인가?! 성폭력 자체가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치게 하고 살아도 사는 게 아닌 지옥속을 살 게 하는 거 자체도 살인이다. 개떡같은 한국 법. 사회통념상이라는 단어를 봤다. 사회통념상이라는 기준에 9세부터 여아를 성폭행 한 건 아떻게 처벌할껀데? 결국 사회가 국가가 두 사람 인생을 망친거다. 성폭력는 살인과 동일하게 처벌해야 한다. 거지같은 법
엄마가 문제다 어찌저리 딸이 당하는걸 알면 엄마가 그넘을 단죄해야지 죽이던가 엄마가 너무 한심하다
어쩔수 업엇을 겁니다 검찰직원이라서여
엄마도 당했다잖아요
@@조금표-x2p 검찰 직원?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도 엄마가 칼로 응징 했었어야지. 너 같은 인간도 잠재적 방관자다
@@소망-i2m 재혼...이머당해요
@@김고로쇠-h2w
알고 재혼하셨을까요?
저 분의 삶에 대해 모르면서 당신처럼 함부로 말하면 2차 가해자가 되는 것입니다. '엄마는 알고도 방관했다'가 아니라 '엄마가 알게 되자 엄마와 딸을 동시에 성폭행했다'라고 나오잖아요.
신고해도 경찰이 그냥 가버렸을 때 저 모녀가 느꼈을 절망감을 생각해보세요.
이건 살인죄가 아니라 굳이 법을 적용한다면 동물보호법을 적용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이름 좀 거론하지 맙시다 시대가 어느 때인데. 가명일지라도 피해자들은 잊고 싶은 고통스러운 기억이에요
가명이라 다행이네요.
당시 가해자 이름 중심으로 안한 게 경찰 언론 등 잘못이죠. 지금 그 이름을 들어야 기억이 소환되는 국민들 많아요.
사람이 아닌 것을 죽인 것은 모기를 죽인 것과 동일하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