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극적 저항도 피해자 입장에서는 거구의 남자를 대하는 공포심으로 인한것이 이해되지만, 입장이야 따진다면 마찬가지로 그런 소극적 저항정도만 받는 남자의 입장에서 볼 때 그로인해 오해를 할 수도 있는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고 본다. 만일 그렇다면 남자 역시 문자에 속아 실행에 옮긴것 뿐 진정한 범죄인은 아니다. 일반 강간범과 동일한 형량을 때라는 것은 좀 아니라고 본다.
이 방송 진행자들 반응 솔직해서 너무좋음~ 범인 얘기에 감정이입해서 시청자들 기분 표현해주듯 미친x이네 정상이아니네~ 이런표현 하는거 너무 속시원하고좋음 다른 사건소개 방송들은 그런걸 자제하는 기분이 드는데 이 방송은 속시원함~ 특히 송은이랑 안정환이 인상 팍팍쓰면서 짜증나하는거 딱 방송을 보는 시청가는 기분을 표현해주는거 같아서 좋음
수법도 참 기발하다 기발해.. 악마도 울고 갈 수법이네요. 저런 놈들 물리+화학적 거세에 사회로부터 영구격리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런 것들이 교화? 반성? 될 거 같나요? 나오면 무조건 다시 범죄 일으킬 놈들이에요. 판사님들 따님이 저런 일 당해도 그런 판결하실 건가요?
@@김준수-x6k 박 판사는 "흉기에 상해를 입었고 A씨가 흉기로 김씨의 배를 겨냥했던 점을 보면 정당방위 주장이 어느 정도는 수긍이 간다"면서도 "다만 A씨가 흉기를 놓친 후에도 폭행을 했고 그 강도가 과도해 과잉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또 "김씨는 칼에 찔렸으면서도 A씨를 넉넉히 제압할 수 있었고 직접 112신고도 했다"며 "수사기관에서도 비교적 조리있게 진술한 것으로 보아 감정적으로도 동요된 상황에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언급했다.
@@김준수-x6k 여성이 대응하다 남자를 죽일경우에는 과잉대응이라는 판결이 60퍼이상 높게 나타납니다, 판결사례 찾아보세요, 이유가 있습니다, 남자가 여자를 때리다 죽일경우를 예로 든다면.. 힘조절이 안되었다, 때리다 죽을줄 몰랐다가 대부분 인정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여성일 경우.. 가해자 남성이 죽을 정도로 살인의 의도를 가지고 가해자에게 칼을 겨누었다등의 이유로 대부분이 과잉대응의 판결이 내려지고 있습니다, 이는 확실하게 나온 판결사례 이며 판사들이 그렇게 판결하는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성이 남성을 죽이려면 죽일만한 대응으로 과하게 받아쳐야만 힘이 쎈 남성을 죽일수 있다는게 대법원 판사들의 뇌에서 나오는 이유 입니다. 이는 2023년 현재까지 이어져있으며 그나마 최근 상황에서는 오래된 폭력에 의한 보복 우발 살인에 대해 어느정도의 선처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많은 사건 판례들을 보신다면 여자가 가해남성을 죽일경우 과잉방어를 피할수는 거의 없습니다..
성폭행범은 범행을 하고도 범죄라고 생각하지 않음 저도 시내버스나 이런데서 여성엉덩이나 가슴을 의도적으로 터치하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뻔뻔하게 그냥 가는데 제가 동영상 찍었다고 선의의 거짓말을 했더니 엄청 당황함 피해를 당한 여성분에게 알렸더니 버스에 용의자와 내리고 경찰신고하고 바로경찰관이와서 체포하고 제가 목격자로 진술한 기억이 있어요 용의자는 49세의 남성이었어요 보니까 한두번 한 행동이 아닌거같더라구요 근데 증거 불충분이라고 하마터면 용의자가 귀가조치 될뻔했는데 버스 CCTV에 그대로 찍혀있더라구요
저 성범죄자는 교화가 죽어도 안 될듯 하네요 .. 울 언니도 고등학교에 만원 버스 사람들 빡빡 한데 칼 뒤에 되고 막 뒤에서 언니 한테 자기 거 가따가 뒤에 문지르고 언니 소리도 못 지르고 우는데 아무도 안 도와줬다고 하더라고요 ㅜㅜ .. 그 많은 사람들이 버스에서 보고도 흉기 가지고 있으니 무서워서 그랬을 듯 😢
@@미호-t5h 저도 제 위에 누나가 있는데 50대 후반좀 되 보이는 아저씨였는데 같이 붕어빵 먹고있다가 사람이 옆에있는데도 태연하게 가슴 터치하고 가더라구요 제가 다봤다고 경찰서 가자 그랬더니 요즘애들이 싸가지가 없다면서 제 뺨을 때리려고 하더라구요 ㅎㅎ 제가 그 지역이 CCTV가 있다는걸 알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아저씨한테 저 위에 CCTV 가르키면서 보시라고 했더니 피의자가 놀란표정에 붕어빵 사장님도 거들어서 파출소 신고해서 체포된것도 있어요 제가 범죄 관련프로그램을 평소에 엄청 챙겨보고 있어서 그런거 다 알고 대처한거 였거든요 파출소 순경들도 깜짝 놀라더라구요 제가 너무 형사처럼 진술하니까 처음엔 경찰관 가족인줄 알았데요 ㅎㅎ
어떤 미친놈들이 어느곳에 어떤모습으로 있을지 모르니까 딸가진 엄마들은 그렇게 말하죠 그게 너의 잘못이다 가 아니고 화가나지만 제대로 법의 심판을 받지 못하니까요 남들이 하는말이야 제 2의 가해인지도 모르고 짖는 말이고요 딸들도 있고 아들도 있지만 딸이 있으면 불안한건 사실..그렇다고 다큰애를 못나가게 할수도 없고 간섭이니 꼰대니 내가 알아서 한다고 하는데 저런일을 마주하면 정말 억장이 무너지고 세상이 무너질거 같아요 내가 그런소리 듣고도 더 단속했으면 안그랬을까? 몇시인지 아냐 얼른 들어오라고 했다면 아예 자취를 허락하지 않고 끼고 살았다면 안그랬을까? ㅠㅠ정말 점점 범죄는 진화하고 제정신 아닌 미친년놈들은 더 많아지고 참 무서운 세상이예요ㅜㅜ 언제쯤이면 평범한 사람들이 자유로이 다닐수 있을까요?
20대 혼자 살았을때 화장실 창문으로 누가 보고 나중에는 깨져있더라는 걸 알게되었어요..높이 달린 창문이었는데 뭘 받히고 보았더군요. .어느날 열려있어 누가 지켜보는걸 알고 너무 무서워서 놀라 소리도 안나왔어요 . 트라우마가 오래갔어요.. 공중화장실에서 나오자마자 남자가 핸드폰으로 밑으로 내밀다 도망가던 기억이있네요.. 한동안 이런일들이 겹치면서 꿈에서도 나오고 힘들었어요 ... 안전하게 살 수있도록 해주세요
본편 보면 형사님들이 출연 결심하게 된 사건도 너무 가슴이 찢어집니다.... 형사님들이 피해 여성에게 또 다른 상처가 될까봐 출연 안 하시려 했는데 22년 4월에 저 사건과 완전 판박이 사건이 또 벌어졌답니다. 20대 여자인척 가장한 남자 교사범이 그놈의 망할 상황극 어쩌고 하면서 채팅으로 30대 남성한테 택배기사인 척 위장해서 성폭행 상황극 하자고 했고... 30대 남성이 막상 간 집에 20대 여성이 아닌 초등학생 애기가 있었는데도 그대로 성범죄한...... 씨부랄거 진짜 쓰면서도 욕나오네 ㅠㅠㅠㅠ 체포된 두 놈들도 위 영상의 두놈과 똑같은 말 했습니다. 성폭행범은 억울하다, 교사범은 진짜로 할줄 몰랐다. 장난이었다. 미친놈들 진짜ㅠㅠㅠㅠㅠㅠ
진짜 ㅇㅈ... 190넘는 거구가 밀고 들어와서 성폭행 하면 어케 저항을 함? 그 순간 강간 후 살해된 무수한 여자들이 스쳐 지나가고 나도 죽는건가 이 생각 밖에 안 들텐데. 나같아도 돌처럼 굳어서 하지마세요 제발 이렇게 말로 사정밖에 못 함. 한 대 때리기라도 한 순간 이 사람이 격분해서 나를 줘 패면 내가 죽을 거 같은데 대체 어케 반항을 해야 하는거임?
저항을 크게 안했다는 개소리는 하지 말아라 중곡동 주부살인사건에서는 강간한 놈이 살해는 안하려고 했는데 주부가 격렬히 저항해서 죽였다고 자백했다. 그것도 얼마나 끔찍하게 죽였는지 얼굴을 으스러트리고 머리를 깨고 칼로 목을 여러번 찔러서. 더 황당한건 그렇게 끔찍한 고통으로 죽어가는 사이에 현관문 앞엔 비명소리 듣고 온 경찰들이 서있었다는거다. 경찰이 문을 열라고 하고 있었음에도 강간하려던 자신의 말을 여자가 듣지않으니 분노가 치솟아서 죽여버렸다고 하더라. 근데 저항을 세게 하라고?? 강간당하고 살해까지 당하란 말이냐? 미친 것들 같으니. 저항해서 돌아가신 그 주부는 어린 아이가 둘이었다. 남편분은 그 놈이 판결에서 사형선고를 안받으니 어떻게 해야 사형선고를 받을수 있냐고 울부짖더라 ㅠㅠㅠ 차라리 가만있었으면 돌아가시진 않았을텐데 방송보면서 얼마나 비통하고 맘이 아프던지ㅠㅠㅠ
저렇게 교활하게 악마같은 짓을 했는데 고작 9년.. 또 모범수로 감형돼서 5~6년 살다 나와서 똑같은 짓거리 하겠지 진짜 이 나라 법은 썪었다. 도대체 범죄자에게 왜이렇게 관대한거지? 이런 범죄는 적어도 감형없는 30년형 이상이다. 피해여성들은 불안해서 어떻게 살아가라는거냐 진짜..
내가 한꼬라지 하는 엄청 괄괄한 성격의 여자사람인데 예전에 20대 초반에 버스에서 처음 성추행 당했을때 진짜 악소리 한마디도 못하고 몸이 굳었었음.. 심지어 나는 키가 작지도 않은데 너무 놀래서 어떤 대처도 못함.. 그런데 190 거구가 목잡고 들어와서 다짜고짜 성폭행 하는데 뭘 어떻게 저항하란 말임?? 무술 유단자도 못당하겠구만
요즘 원룸, 오피스텔들 보면 완전 다닥다닥 지어서 창문에서 손만 뻗으면 악수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사이 간격이 좁던데... 건물 지을 때 사이 간격이 너무 좁은 것도...문제고.. 넘의 집안을 훔쳐보는 미친놈들이 많은것도 문제고 더 큰 문제는 이런 놈들을 잡아다 줘도 벌을 제대로 안준다는 재판부가 문제다... 콩밥 먹이기 시름 태형이라도 치자....
저도 작년에 주거침입으로 40대 남자 신고했어요.. 제가 바로 잡아서 다행인지….. 폭행이 없어서 강간 미수로는 처리가 안되서ㅜㅜ 그 미친놈이 소지품에 성인용품 소지했는데요.. 그 이후로 아빠가 열받아서 당장 이사하라하고 그때생각하면 진짜 아찔해요ㅠ 신경쓸 일도 많아지고 정신이 피폐해짐.. 흉기라도 들었으면 ;
원룸이던 아파트던 밤에는 꼭 커튼 치세요~내가 안에서 보면 시야가 좁지만 밖에서 혹은 옥상에서 보는 사람은 건물 전체의 집집마다 모든걸 다 본다는걸 기억하세요! 특히 여름철 원룸에 사시는 젊은 여성분들 나는 밖이 안보이지만 저런 범죄자들은 어둠속에서 지켜 보고 있다는걸 기억하세요!
혼자 원룸살때 아주 작은 아주 왜소한 사람이나 한명 겨우 들어올정도되는 창문이있었는데 퇴근하고 딱 샤워 후 방에 들어가는데 창문 떼는 소리 아주 순식간에 창문을 떼고 남자가 넘어왔어요 바로 방문을 잠구고 112에 신고 했는데 창문 넘어온 남자는 금새 방문을 부수고 들어와 집에있던 칼로 위협하고 성폭행 시도 중 신고 받은 경찰이왔는데 경찰들하는말이 성폭행이 일어나지 않았고 칼을 들고 주거침입을 한게 아니라서 특수주거침입이 될 수 없고 이런건 어차피 형량도 얼마안나오니 그냥 합의를 하라는식의 말..그땐 너무 어렸고 주변에 제대로된 어른도 없어 조언구할때도없어 꼴랑 300에 합의하고 가해자는 벌금 500 받았다더군요 .. 참 몇년이나 지난일인데 다시생각해도 끔찍하네요.. 아마 평생 제 트라우마로 남을 거에요..
저도 1층 원룸에서 혼자 살때, 여름이라 창문열고 자다가 느낌이 이상해 눈을 떴을때 방충망을 뜯고 방범창 사이로 손을넣어 제 몸을 만지려 했던 사람과 눈이 마주친 이후 10년이 지나 고층에 살고있는 지금도 전기세를 감당하면서 에어컨을 틀어도 창문은 환기시킬때 잠깐을 빼면 잘 열지 못하고 모든 창문은 암막커텐으로 가리고 살며 정적이 무서워서 혼자서는 잠들지 못하고 티비를 켜놓고 잠들만큼 트라우마속에 살고 있어요. 그땐 무섭고 어려서 신고도 못하고 도망치듯 이사오기 바빴고 아직도 제대로 살지 못하고 있는데..10년이 흐른 지금, 세상이 좋아지고 살기 좋아졌다지만 이게 어떻게 무죄를 받고, 5년 9년으로 끝날 범죄인가요..
@카타나 피해자 안죽고 살아있거든...? 애초에 실제 범죄상황에서 소리지르면 주변 사람들한테 들킬까봐 혹은 더 감정이 고조되서 죽이는 경우 다반사임 이런 애들 특이 남자랑 여자가 싸우다가 여자가 폭행당하면 또 그건 뭣도 안되는게 까불다가 쳐맞은거지 이러고 있더라...ㅋㅋㅋ
@알렉스 페레이라 그건 니생각이고 남자가 키도 작고 덩치도 작고 그럴 때 혹은 근처에 사람이 잇을거 같을때 (수풀도 밖이니까) 반항 해볼 엄두라도 나는거지 이거 보면 여자가 키가 150임. 훔쳐보는 새끼가 타겟으로 삼은걸로 봐서는 몸집도 마르고 작을 확률이 아주높겟지? 그럼 40키로도 안 나갈수도 잇단 이야기임. 근데 190에 100키로 거구가 손목만 잡아도 으스러질 수 잇는 체급차이인데 그 새끼가 위에서 누르면 어떻게 반항을 한다는거임? 반항도 엄두가 나야지 가능한거임. 당장 너한테 키 2m 넘는 마동석 같은 사람이 와가지고 위에서 짓누른다고 생각해봐. 저항 할수잇냐? 못하면 너도 합의한거임.
sh / 여자들에게 권총 한자루씩을 왜 달라고 하지? 그런 주장이 성립하려면, 여자라는 성별은 타인을 음해하거나 해코지 하지 않고, 남자라는 성별은 타인을 해코지한다라는 전제가 거역할 수 없는 진실일 때에만 주장 가능한데,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거든? 정당하게 책임과 의무를 약속하고 총기 취급 허가를 받고나서 당당하게 총을 사비로 구입하도록 하라. 뻑하면 뭐해달라, 뭐달라, 이 뭔, 염치가 없노.
저도 10~20대때 버스에서 여러번 당했습니다. 남자가 서있다가 지 물건을 버스 좌석에 앉은 제 어깨에 비비거나..😱.제 아랫부분을 슬금슬금 만지던 할아버지등...😤넘 수치스럽고 화도 나고 부끄러워 신고도 못하다가 한번 용기내어 신고했더니 귀찮아하던 여자분의 "어떻게 해드려요?? 본 사람 있나요??" 이 말투에 더 상처가 되어 그냥 관뒀었어요. ㅠㅠ 정말 신고 과정에서 피해자는 더 상처가 커지고 그래서 숨게 되는 듯합니다. 피해자를 더 배려해주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모두 화이링
강간 당할뻔한 피해자입니다. 저는 당시 16살이였고 아는 오빠가 (당시 18세) 뭐 줄거 있다고 집에 가자고 해서 저는 오래 알고지닌 오빠였으니 아무런 의심 없이 갔는데 들어오라고 하고 물 한잔 주더니 뒤에서 안아서 눕히더라고요.. 두 손이 결박 되어있는 기분이라면 그거일 것 같아요.. 그 오빠 키는 180 날씬한 체형이였습니다.. 저도 당시 그만하라고 울면서 뿌리치려고 하니 더 세게 누르고.. 절대 저항 못해요.. 결국엔 아 나 죽는건가 이러고 포기 했는데.. 정말 운이 좋게 그 오빠 친구가 문 열고 들어오더라고요.. 그때 그 오빠가 저를 밀쳐서 일어났고 저는 그 때 일어나서 진짜 있는 힘껏 도망 쳤던 기억이 나네요.. 도망치는데 진짜 다리에 힘이 풀려서 바지에 소변도 본 것 같아요.. 아무튼 키가 작건 크건 마르건 크건.. 정말 남자의 힘은 원래 강한데 그 상황에선 더욱더 강해지는 것 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아무튼 아픈기억 잊으며 살지만 이런거 보니깐 어이가 없고 또라이들 많다라고 생각 되네요
일부러 모든 남자들을 범죄자 취급하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세상에 이상한 사람이 너무 많아서 보호하기위해 경계심을 가지는거임 ㅠ 우리라고 그러고 싶겠냐고… 법도 안지켜주고 스스로 지킬 수 밖에 없으니까 그런거임 멀쩡한데 의심받는 남자들에게는 정말 미안하지만 이해는 해줬으면 좋겠다
저는 동생이랑 연년생 자매인데 고딩때 동생이 시험기간마다 제 방에서 공부를 하고 저는 침대에서 자고 있었거든요 근데 새벽 4시쯤 갑자기 언니... 저기서 누가 언니 보고 있어 하는데 전 그때 속옷 차림이었고 갑자기 자다가 정신이 번쩍 나는거에요. 창 밖에서 높은 담장위에 머리만 동동뜬 남자가 절 쳐다보고 있었고 눈이 마주쳐서 제가 쌍욕하니까 씨익웃으면서 안가고 계속 쳐다보더라고요 동생이 덜덜 떨면서 창문을 닫았고 집에 둘밖에 없어서 두려움에 떨었어요. 근데 그 이후로도 아침 7시 8시에 교복 갈아입을때도 동생이 갑자기 소리질러서 가보니까 또 와서 쳐다보고 있었다고 하고... 종종 깜빡하고 창문 열때면 갑자기 불쑥 머리통이 튀어나오기도 하고... 한여름이었는데 창문도 못열고 살았어요 경찰에 신고했는데 창문을 열고 들어온게 아니라서.. 창문 열고 자고 창문열고 지낸 제 책임이래요.. 아버지는 일때문에 주말에만 오시는데 그거 알고 새벽 3시쯤 일어나서 저희집 맞은편 건물에 몸 숨기고 잠복 하셨어요 그 놈 잡는다고... 결국 잡지 못하고 이사하게 됐지만... 정말 너무 더워서 한뼘만 열고 커튼 드리운 상태로 자는 날도 새벽에 쎄해서 보면 그 조그만 틈으로 어떻게든 방 안에를 보려고 머리를 쑥 내밀고 요리조리 고개를 돌리덤 모습이 10년이 지나도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아요... 집이 1층이라 높은 담장이 둘러져 있었는데 항상 벽돌같은걸로 받침대도 만들어져 있었고요... 아무리 치워도 다시 만들어져 있었어요....후...
상황극이었다고 우기는 것도 웃긴게 그럼 상황극이어서 무죄라고 치면 상황극 핑계대고 살인도 쳐 할 놈이네 대가리에 똥만 찬 색히 교사한 한 놈은 완전 악질인거 같은데 9년이라니.. 1심 판결 내린 판새들 면상이나 함 까지. 이런 프로그램하면 판결에 따른 판사들 얼굴 좀 공개했으면 좋겠음. 그렇게 당당하면 얼굴 공개하는거 당연 당당할거 아냐
'똑같이 일을 자신or 내 딸이 당했을때 같은 판결을 내릴수 있는가!' 를 한번 더 생각하고 판결 내릴수 있어야 이젠 최소한 직업의식이 갖춰진 판사라 본다.. 진짜...피로감을 넘어, 솔직히.. 걍 사회에서 느그들끼리 합의한 처벌은 그즈음에서 받든가 말든가 하고 사적 처벌이 답인 케이스가 많다. 뒤에서 키킥대며 훔쳐보고, 지 면상은 숨기고 협박하고 교사..소시오패스들,, 정확히 똑같이 해주는게 인지상정. 판사도 마찬가지! 남의 인생을 가늠하고 처벌,판결하라고 감히 무거운 역할을 사회적 합의에 의해 주었을땐, 그에 마땅한 책임은 짊어져야 함.
회사끝나고 저녁 11시쯤에 집으로 가고있는데 어떤 딴동네사람이 저를 따라와서 너무 무서워서 늘 가던슈퍼 cctv로 데리고갔습니다 그곳까지 가는시간이 무서웠지만 늘가는슈퍼라 들어가는순간 제가무서워 하는것을 보고 엄마에게 전화를 걸게해주겠다고 해서 엄마가 저를대리고 갔습니다 그리고 신고해야될것같아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은 저보고 오히려 너좋아서 따라온것이다라고 그남자편을 들어주었습니다 경찰이 진거있냐? 그래서 슈퍼마컽cctv이야기했더니 바쁘다면서 다음에 오라고하고 그다음날가면 휴가 나왔다고하는식으로 처리를 안해주는 대한민국 경찰관 들이 많습니다 진짜 억울한일이 있으면 안해주는 이상한경찰관들 때문에 너무속상합니다 저희나라는정의가 없다고생각이듭니다 Tv속에 경찰관들은 정의롭게 나오는데 왜현실에서는 도움을 요청하면 도움을 받을수가 없나요
첫 자취 원룸집 옆건물 옥상에서 어떤 ㅅㄲ가 훔쳐봐 경찰에 신고한적 있었음 처음엔 담배피러 올라와서 열린창문 봤겠거니 조심해야겠다 싶었는데 두번째에 후다닥 도망치는 모습보고 상습범이구나 싶어서 경찰부름. 밤에 방 불키면 나는 밖에 잘 안보이는데 밖에선 내 방이 잘보였을것임. 안보여서 도망치는 실루엣밖에 못봐 인상착의는 경찰에 설명도 못했고 그 후로 못살겠어서 이사감. 이사전까진 창문 절대안열고 환기도 못 시켰음..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아있음.
저도 3년전이었나 전에 자취하던 집에서 밤 10시쯤 갑자기 저희집 도어락을 누르고 소리에 깜짝 놀라서 순간 얼어붙었던적이 있었어요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맞벌이를 해서 혼자있는게 너무 익숙하고 밤길도 무서움없이 잘 다니는데 이 일은 아직도 떠올리면 소름이 돋아요 반지하였는데 거의 10분이 넘는 시간동안 계속 누르고 안열리니 밖에나가 공동현관에서 호출도 하고 다시 내려와서 또 누르고.. 정신차리고 경찰에 연락을 하고 경찰분들이 오는 5분 그 잠깐의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졌어요 혹여나 문이 열리면 어떡하나 원룸이라 숨을곳도 없는데 어떻게 하지 하면서 벌벌 떨고만 있었어요 아직도 인터폰으로 봤던 파란색 티셔츠를 잊지 못하고 더욱 무서웠던건 경찰이 도착하자 조금전까지만 해도 들렸던 소리는 없어지고 주변에 아무도 없었어요 경찰분들이 옆집사람들에게 무슨소리 못들었는지 물어볼겸 불러냈는데 옆집아저씨가 파란색 티셔츠를 입고 있었어요 너무 무서웠는데 일단 인터폰으로는 얼굴을 제대로 확인을 못했고 확실하지 않으니 아무말도 하지못했고 일단 짐을 챙겨 경찰분들과 함께 친구의 집으로 가있었어요 이틀이 지나서야 친구에게 부탁해 함께 집에 돌아갔고 혹시 술에 취해 자기집이라고 착각해서 그런게 아닐까라고 생각도 했지만 이 날 있었던 일로 착각이 아니었구나 확신했어요 잠깐 편의점에 갈겸 나와 당시 살았던 건물 앞에서 친구와 얘기를 나누고 있었어요 건물에서 1m도 안되는 거리였는데 1층 공동현관 도어락에 센서등이 계속 켜졌다 꺼졌다 반복하더라구요 고장인가 싶어서 도어락쪽으로 다가갔는데 너무 충격이었어요 도어락 화면에 102호 라고 적혀있었고 그 옆집의 호수였어요 이게 뭔가싶어서 친구가 저희집 인터폰으로 밖을 보니 저희집 호수가 뜨더라구요 저희가 밖에 나가는 문소리를 듣고 계속 집안에서 인터폰으로 저희를 보고 있던거였어요 이 사실을 경찰과 집주인에게 알리고 그 분은 건물에서 쫓겨났지만 더는 그 집에서 살수가 없었고 계약기간이 6개월이나 더 남아있었지만 집주인분에게 부탁해서 해지를 하고 이사갔습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그 후로 1년동안은 초인종소리, 도어락소리만 들어도 식은땀이 나고 치료도 받았습니다 이런일을 겪어보니 뉴스속 일이 남의 일이 아니구나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구나 생각했어요 꼭 여자분들이 아니어도 다들 정말 조심하세요 안전한 세상에서 살고싶네요..
와.. 초반에 옆집 사람들한테 물어볼 겸 불렀는데 옆집 아저씨가 파란 티셔츠인건 좀 소름이네요. 얼굴이라도 봤음 어떻게 뭐 할텐데 못봐서 아쉽구요.. 지금은 많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흉흉하기도 하기만 착하고 좋은 분들이 훨씬 많이 있으니 부디 견뎌내고 잘 스며들었음 하네요.
저는 외국인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같이 지하철을 타고 가고있은데 50~60정도 되보이는 중년 남성이 제 여자친구 엉덩이 쪽으로 손이 가는걸 목격했습니다; 제가 순간 그분 손을 살짝 쳤어요. 그리고 지금 뭐하세요? 라고 하니까 바로 시선 돌리고 다른 칸으로 이동하더라고요;; 저런 늙은이들이 외국인 한테는 더 대담하게 막대해도 된다고 생각하나봐요; 제주도에서 외국인들이 워터쇼 하는 공연 보러갔을때도 공연 끝나고 공연한 외국인 분들이랑 같이 기념 사진찍는 시간 있었는데 50대 이상 되보이는 아재들 너도 나도 여자 외국인이랑 사진찍겠다고 새치기 하고 엄청 가까이 들이대고 엉덩이 만지고 어깨동무 하는척 하면서 가슴 만지고 그랬음;;;외국인 여성분 ㄹㅇ 힘들어 하는 표정이었고 손 뿌리치는데도 계속 시도하는 미친 행동을 함 ;; 사람들이 좀 처다 보니까 바로 자리 떠버림; 미친 개변태 인간말종새끼;
수법도 참 날이갈 수록 기발해지네요.. 이 사회에 미친사람들이 왜케 많은건지🤦♀️ 그나저나, 재판 내용에 소극적 저항이라뇨? 190의 거구인 남자가 덮치는데 어떻게 힘적으로 거세게 저항을 하나요. 엄연히 힘차이가 나는데 생각이 참 짧네요. 판사분들 자녀가 겪었으면 소극적 저항이라는 말을 하겠나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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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피해자탓... 거구의 남자가 자신을 덮치는데 ㅋㅋㅋㅋㅋ날 죽일수도 있으니 무서웠을텐데... 그 상황에 거센반항을 못한 피해자탓....? ,,, 러시아에 던져놓고 불곰만나면 얼마나 대단히 반항 하는지 보고싶네 판사ㅅㄲ들
진짜 저 판결 내린 판사새끼들 다 AI로 갈아 엎어야함
거구한 남자아니여도 멸치새끼였어도 저항못함
ㅇㅈ
피해자는 누군가의 딸임은 생각안하나? 니 딸이나 아들이 당했어봐라
옛날은 남한민국이엿어서그럼
저항에 대한 얘기 나올 때 송은이 님이 분개하시는 게 너무 공감이 됐습니다
상대는 형사들도 놀랄 만큼 190의 거구였다는데 혼자 있는 여성이 뭘 어떻게 할 수 있었겠나요
송은이님 너무 리액션 맘에 듦 과하지않고 적절하게 공감되게 함
@@jjjjj2517 너무공감 내 친구였으면 한대 때렸다 시끄럽게
누구나 다 하는 하나마나하는 과한 드립 액션 사연듣는데 존나 흐름끊어
맘에안들면 안보면 됨
@@nzak-kkk 프로는 재미있는데 딱 한분이 흐름을 끊어서 말하는데 무슨 안보면된다는거
괜히 격렬이 저항하다가 폭행이나 살인으로 이어질수도 있는데 진짜 어케 더 저항하라는건지ㅋㅋ
이건 좀 아닌듯요
과장된 음란물들로 왜곡된 성 인식이 생기고. 여자들을 만나고 싶지만 스스로를 가꿀 생각은 없고. 자신감이 없으니 전면에 나설 용기도 없고. 결국 이런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변태 성욕을 챙기는 찌질한 색히. 9년이 뭐냐 진짜..
동거하는 여자도 있었다고 하지 않나요
너도 범행빼곤 똑같지?
ㅇㅈ요 야동같은거 따라하고 그러자나요
@@qhadloo22 ㅁㅊㅋㅋㅋㅋ 개소리
댓글마다 이러고 있네 저 사건의 범인이냐? 아니면 여자에 피해의식 찌든 일베나 펨코냐?@@보통사람-y7n
울나라 판사들은 왜케 가해자한테 감정이입해서 이해하고 가여워하는지 몰겠음 아니 190센치가 덮치는게 거기서 어케 반항할 생각을 하겠어 나도 무서워서 못할듯 길거리서 추행당했을때도 막상 당황스럽고 부끄러워서 내가 얼어붙던데 둘이 있는 상황에...생각만해도 무섭다😱피해자분 제발 행복하게 살고계시길🙏🙏🙏🕯
남자판사분들도 저럴 수 있으니 그러지 않을까요???
자기네 아들이나 손자들이 그럴 수도 있으니 형량을 적게 하나봐요.
사람이 너무 무서우면 굳어버리는데 그냥 사람도 무서운데 190이 그러면 너무무서워서 뭐어케할지도
머를듯
@@pumpkin0155 뭐라는거야 이 호박대가리는 ㅋㅋㅋㅋㅋ
진짜 대한민국에선 사이다를 원하면 직접 처벌뿐임. 직접가서 죽이든 짜르든 처벌할 수밖에 없음. 피해자가 죽지 않으면 가해자는 몇년 살다 나와서 다시 잘 살아가는게 현실임.
판사는 감정이입을 하지 않음 대변인이 얼마나 논리적으로 재판 진행을 이끄느냐에 따라 달린거지
법정가보셈 님생각처럼 그런게 아님
소극적 저항이라니... 그 상황에서 죽을 수도 있는데 190의 거구를 두고 피해자분이 어떻게 해야 적극적 저항이 되는 건가요
에휴~~ 내말이...
근데 상황극이니까 당연히 상황극으로 저항하면서 하는줄 알지 않나요?!!!!?
@@zamongsoda5556 그리고 가해자가 상황극이라고 오해하고 안 하고를 말하는 게 아니잖아요 피해자가 한 반항을 소극적 반항이러고 판단한 법을 두고 하는 말인데 가해자가 어떻게 알았든 그게 무슨 상관임 피해자입장에서는 그냥 닥친 일인데
소극적 저항도 피해자 입장에서는 거구의 남자를 대하는 공포심으로 인한것이 이해되지만, 입장이야 따진다면 마찬가지로 그런 소극적 저항정도만 받는 남자의 입장에서 볼 때 그로인해 오해를 할 수도 있는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고 본다.
만일 그렇다면 남자 역시 문자에 속아 실행에 옮긴것 뿐 진정한 범죄인은 아니다.
일반 강간범과 동일한 형량을 때라는 것은 좀 아니라고 본다.
@@우라아-w3e 아니 여기 내 댓글에 어디 가해자 입장 물어보신 분...? 가해자가 어떤 입장이든 알게 뭐냐고 피해자가 한 저항자체를 소극적 저항으로 받아들인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가해자 입장 대변하는 사람들 뭐임 가해자 입장 안 궁금합니다~
진짜 1심 무죄 미쳤나...
형사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고생이 늘 많으십니다..
정말 끔찍하네요
피해자 분 맘 잘 추스르시기를 ..
조심성없는년들 잘못도있지
여자로 살면 수많은 혜택 누리면서 돈쉽게버는데 최소한의 리스크는 존재하지 ㅋㅋ 500개넘는 혜택을 누리는데 아무런 리스크도 없다고 생각하나 ㅋㅋ
1심 무죄는 폼 돌았긴하네 진짜 와ㅋㅋㅋ
법이 미쳐돌아간다
@@regiacoregd5671 당신의 사고 수준에 안타까움을 표합니다.
형사아저씨 가발같네 ㅋㅋ
이 방송 진행자들 반응 솔직해서 너무좋음~ 범인 얘기에 감정이입해서 시청자들 기분 표현해주듯 미친x이네 정상이아니네~ 이런표현 하는거 너무 속시원하고좋음 다른 사건소개 방송들은 그런걸 자제하는 기분이 드는데 이 방송은 속시원함~ 특히 송은이랑 안정환이 인상 팍팍쓰면서 짜증나하는거 딱 방송을 보는 시청가는 기분을 표현해주는거 같아서 좋음
저기서 이성적인 리액션은 안정환과 프로파일러뿐임. 나머지 패널은 법이고 뭐고 다 모르겠고 겁나게 감성적일뿐임 페미사상 있나 의심될정도
안느가 한마디 해줄때마다 속이 다 시원함~ 진짜 쌍욕이 절로 나오는 에피소드 넘 많음
@@homeworkout127 저걸보고 어떻게 페미사상이 있다고 씨부릴수가 있죠?? 제대로 생각이 박힌, 살아있는 인간이라면 당연히 저렇게 격분해야하는겁니다. 가해자 편을 드시는건가요?
@@garlic98 올해 본 댓글 중에 가장 무식해 보이는 댓글이
@@garlic98 당신 댓글이야
이야.. 3심까지 가서야 5년과 9년…
피해여성은 5~9년이 지나도 잊지못하고 괴로움에 살텐데 정말 대단한 법이다
왕따당한 학생은 평생동안 잊지못하고 괴로움에 사는데 가해자는 주의 처분이나 전학보내는 게 다입니다.
빈도수도 이게 훨씬 높습니다. 이 부분에도 관심을 가져주세요. 하루 이틀 있는 일도 아닌데 어른들이 관심이 없어서 모든 학생들이 학폭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대단하다고 농락하지말고 직접바꾸세요ㅋㅋ
그저말만어휴..ㅋㅋ
그럴바에 죽여버리고 10년 받지 ㅋㅋ
@@zmzmzm645 그게 쉽냐? 바꾸세요 이러고있네 ㅋㅋ
@@user-gi9ri4xi8q너도 말만찌끄리는애구나?
줫나 안타깝다 어휴탓만하고
못바꾸면 그냥그자리에서 노예처럼 길들여지세요
수법도 참 기발하다 기발해.. 악마도 울고 갈 수법이네요. 저런 놈들 물리+화학적 거세에 사회로부터 영구격리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런 것들이 교화? 반성? 될 거 같나요? 나오면 무조건 다시 범죄 일으킬 놈들이에요. 판사님들 따님이 저런 일 당해도 그런 판결하실 건가요?
그건 너무 심했다
@@kokekuka24범죄자가 여기있었네
우리 딸이 적게 반행했군 가해자 무죄 ! 이러면 사람새끼냐
여성들이 집에서도 많이 당하고 하는데도 나라에서 가만히 구경만하닌까 맨날 가방가지고 뉴스나 하고 참 어이가 없다 집에들어와서 하는범인은 좀 엄하게 하던지 해야지
한국이 참 치안이 좋다는데도 집까지 들어오니 어이가 없다
성폭행 당할때 말로 저항 안하면 뭐 배때지에 칼빵이라도 놨어야 되나 참나..
폭행하면 과잉대응 타령 할거면서ㅡㅡ
배때지에 칼빵이라도 놓아서 상황을 벗어날 정도의 용기가 없으면 그냥 당해야지 안그렇냐?
불구되고 죽이지 않는한 과잉대응 그딴거 성립 안된다.
@@김준수-x6k
과잉대응 성립 안되긴 뭘 안되냐
몇 년전 칼 들고 설치는 놈한테 칼 맞고
칼든놈 제압하다가 너무 많이 줘패서 과잉대응 판결난거 모름?
칼에 찔려도 과잉대응 나오는 판에 안죽이면 과잉대응 성립 안된다 헛소리 삑삑
@@김준수-x6k
박 판사는 "흉기에 상해를 입었고 A씨가 흉기로 김씨의 배를 겨냥했던 점을 보면 정당방위 주장이 어느 정도는 수긍이 간다"면서도 "다만 A씨가 흉기를 놓친 후에도 폭행을 했고 그 강도가 과도해 과잉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또 "김씨는 칼에 찔렸으면서도 A씨를 넉넉히 제압할 수 있었고 직접 112신고도 했다"며 "수사기관에서도 비교적 조리있게 진술한 것으로 보아 감정적으로도 동요된 상황에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언급했다.
@@김준수-x6k 여성이 대응하다 남자를 죽일경우에는 과잉대응이라는 판결이 60퍼이상 높게 나타납니다, 판결사례 찾아보세요, 이유가 있습니다, 남자가 여자를 때리다 죽일경우를 예로 든다면.. 힘조절이 안되었다, 때리다 죽을줄 몰랐다가 대부분 인정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여성일 경우.. 가해자 남성이 죽을 정도로 살인의 의도를 가지고 가해자에게 칼을 겨누었다등의 이유로 대부분이 과잉대응의 판결이 내려지고 있습니다, 이는 확실하게 나온 판결사례 이며 판사들이 그렇게 판결하는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성이 남성을 죽이려면 죽일만한 대응으로 과하게 받아쳐야만 힘이 쎈 남성을 죽일수 있다는게 대법원 판사들의 뇌에서 나오는 이유 입니다.
이는 2023년 현재까지 이어져있으며 그나마 최근 상황에서는 오래된 폭력에 의한 보복 우발 살인에 대해 어느정도의 선처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많은 사건 판례들을 보신다면
여자가 가해남성을 죽일경우 과잉방어를 피할수는 거의 없습니다..
@@김준수-x6k염병
스토킹을 당해서 신고해도 우리나라 경찰이 피해자를 지켜주진 않음...
법이 강하게 개정 되어야함
경찰 수가 부족해
법이 문제가 아냐.
높은 형량이 범죄를 예방해준다고 생각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음.
범죄자를 평범한 사람처럼 생각하면 안됨
@@이성수-f5o 형량 보단 검거율이 높은게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이성수-f5o굳이 예방이 아니더라도 사회에 조금이라도 늦게 나왔으면 하는 바램 ㅠㅠ
성폭행범은 범행을 하고도 범죄라고 생각하지 않음 저도 시내버스나 이런데서 여성엉덩이나 가슴을 의도적으로 터치하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뻔뻔하게 그냥 가는데 제가 동영상 찍었다고 선의의 거짓말을 했더니 엄청 당황함 피해를 당한 여성분에게 알렸더니 버스에 용의자와 내리고 경찰신고하고 바로경찰관이와서 체포하고 제가 목격자로 진술한 기억이 있어요 용의자는 49세의 남성이었어요 보니까 한두번 한 행동이 아닌거같더라구요 근데 증거 불충분이라고 하마터면 용의자가 귀가조치 될뻔했는데 버스 CCTV에 그대로 찍혀있더라구요
진짜에요...저도 치한 만난적있는데 가슴이랑 엉덩이 뒤에서 확 끌어안고 만지고 인구밀집도 높을수록 더 대담해지더라고요
치마밑으로 폰 넣어서 사진찍히는거 제 지인분도 당하고...진짜 흔히 일어나더라고요ㅠㅠ
먼저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법이 더 강해졌으면좋겠어요
저 성범죄자는 교화가 죽어도 안 될듯 하네요 .. 울 언니도 고등학교에 만원 버스 사람들 빡빡 한데 칼 뒤에 되고 막 뒤에서 언니 한테 자기 거 가따가 뒤에 문지르고 언니 소리도 못 지르고 우는데 아무도 안 도와줬다고 하더라고요 ㅜㅜ .. 그 많은 사람들이 버스에서 보고도 흉기 가지고 있으니 무서워서 그랬을 듯 😢
잘 하셨네요
@@미호-t5h 저도 제 위에 누나가 있는데 50대 후반좀 되 보이는 아저씨였는데 같이 붕어빵 먹고있다가 사람이 옆에있는데도 태연하게 가슴 터치하고 가더라구요 제가 다봤다고 경찰서 가자 그랬더니 요즘애들이 싸가지가 없다면서 제 뺨을 때리려고 하더라구요 ㅎㅎ 제가 그 지역이 CCTV가 있다는걸 알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아저씨한테 저 위에 CCTV 가르키면서 보시라고 했더니 피의자가 놀란표정에 붕어빵 사장님도 거들어서 파출소 신고해서 체포된것도 있어요 제가 범죄 관련프로그램을 평소에 엄청 챙겨보고 있어서 그런거 다 알고 대처한거 였거든요 파출소 순경들도 깜짝 놀라더라구요 제가 너무 형사처럼 진술하니까 처음엔 경찰관 가족인줄 알았데요 ㅎㅎ
@@heinydaniel4092 감사합니다 원래 저런 범죄관련한 프로그램을 많이 보는데다가 습득이 되어있는 것도 있습니다 ㅎㅎ
저런놈들은 화학적거세를 시켜야해요!
정신병원에 쳐넣던가 사회로부터 격리시켜야해요,
갱생이안되요절대!
또다른 피해와 재범을 막기위해서라면 엄중한처벌을받게해야해요
아니아니 물리적거세
사회적으로 그늘집 여자들은 필요악이라고본다~ 남자들이 풀데가 없으니 자꾸 성폭력이 생기는거지~ 무조건 없앤다고 좋은게 아니다~
여자들 밤길에 나다니지 말라고 으름장을 놓지만 집안에 있어도 뚫고 들어오는게 범죄의 실상이죠
어떤 미친놈들이 어느곳에 어떤모습으로 있을지 모르니까 딸가진 엄마들은 그렇게 말하죠 그게 너의 잘못이다 가 아니고 화가나지만 제대로 법의 심판을 받지 못하니까요 남들이 하는말이야 제 2의 가해인지도 모르고 짖는 말이고요 딸들도 있고 아들도 있지만 딸이 있으면 불안한건 사실..그렇다고 다큰애를 못나가게 할수도 없고 간섭이니 꼰대니 내가 알아서 한다고 하는데 저런일을 마주하면 정말 억장이 무너지고 세상이 무너질거 같아요 내가 그런소리 듣고도 더 단속했으면 안그랬을까? 몇시인지 아냐 얼른 들어오라고 했다면 아예 자취를 허락하지 않고 끼고 살았다면 안그랬을까? ㅠㅠ정말 점점 범죄는 진화하고 제정신 아닌 미친년놈들은 더 많아지고 참 무서운 세상이예요ㅜㅜ 언제쯤이면 평범한 사람들이 자유로이 다닐수 있을까요?
왜 여자들이 밤길에 나다니지 말아야 하는거죠
@@ddd-yr8uv 위험하니깐 누가안지켜주잖아
@@하이오-e1w ㅋㅋㅋㅋ😂
@@ddd-yr8uv 최강대국 미국가서 물어보세요. 본인을 지키기 위해서 그런다고 대답할거에요.
법을 바꿔야한다
가해자인권중심이 아닌 피해자인권 중심으로 바꿔야한다
억울한사람이 없게 가해자에게 관대한 판결이 내려지는데 그 부분은 보완을 해서 바꿔야한다
이미 피해자 중심인데 뭘 얼마나 더 바꿔줘야하지
사람죽이고 1년 2년이나 집행유예 받는게 피해자중심인가요?
가정 개박살냈는데요
마자마자 나는 그가해자 에미랑 애비도 죽여버리고 형제자매도 죽여버려야한다고 본다 그래야 범죄예방된다
@메호대전 으 오타쿠다
법을 바꿔야한다 X 국회의원을 바꿔야 한다 O - 대가리 깨져서 무지성으로 찍지말고 후보들 공략 잘 보고 국회의원만 잘 뽑아도 반은 간다 ㅇㅇ 사형지지 하는 당이 어디더라?
20대 혼자 살았을때 화장실 창문으로 누가 보고 나중에는 깨져있더라는 걸 알게되었어요..높이 달린 창문이었는데 뭘 받히고 보았더군요. .어느날 열려있어 누가 지켜보는걸 알고 너무 무서워서 놀라 소리도 안나왔어요 . 트라우마가 오래갔어요.. 공중화장실에서 나오자마자 남자가 핸드폰으로 밑으로 내밀다 도망가던 기억이있네요..
한동안 이런일들이 겹치면서 꿈에서도 나오고 힘들었어요 ... 안전하게 살 수있도록 해주세요
총을사세여
@@주두가리쉿 닉값좀 해라 ㅅㅂ
@@주두가리쉿 주두가리쉿하자
킥복싱 배우면 남자도이겨요
강해지세요 강한자만이 살아남음
여기 대댓글들 사고회로가 정상이 없네 범죄예방을 위해서는 예비피해자가 주체가 돼야 하나요? 해피님을 포함해서 다른 피해자분들이 이러한 일들을 당할만한 짓을 한것도 아닌데?
본편 보면 형사님들이 출연 결심하게 된 사건도 너무 가슴이 찢어집니다.... 형사님들이 피해 여성에게 또 다른 상처가 될까봐 출연 안 하시려 했는데 22년 4월에 저 사건과 완전 판박이 사건이 또 벌어졌답니다. 20대 여자인척 가장한 남자 교사범이 그놈의 망할 상황극 어쩌고 하면서 채팅으로 30대 남성한테 택배기사인 척 위장해서 성폭행 상황극 하자고 했고... 30대 남성이 막상 간 집에 20대 여성이 아닌 초등학생 애기가 있었는데도 그대로 성범죄한...... 씨부랄거 진짜 쓰면서도 욕나오네 ㅠㅠㅠㅠ 체포된 두 놈들도 위 영상의 두놈과 똑같은 말 했습니다. 성폭행범은 억울하다, 교사범은 진짜로 할줄 몰랐다. 장난이었다. 미친놈들 진짜ㅠㅠㅠㅠㅠㅠ
너무 말이 안 되는 사건이라 찾아봤는데 진짜네 ㄷㄷ 모방범죄라네요. 벌레 같은 놈들
미친....
ㅅㅂ…초등학생이 있었는데 뭔 억울하다야 미친놈이 진짜 ㅅㅂ 욕나오게하네
무조건 고의죠 뭔 초등학생이 그딴걸 ;;;
모른척하고 실행한거네요알면서 더욱더 엄벌이 필요하네요~
너무 너무 소름…… 진짜 어떻게 대처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미쳤다….
재판 중에서도 피해자한테 2차 가해 한 놈들도 다 공범임 피해자가 격하게 저항하다가 죽었으면 또 뭐라하게 ㅋㅋㅋ 피해자 지적하는 놈들 사상이 다 가해자 마인드임 그냥 다 메워야
진짜 ㅇㅈ... 190넘는 거구가 밀고 들어와서 성폭행 하면 어케 저항을 함? 그 순간 강간 후 살해된 무수한 여자들이 스쳐 지나가고 나도 죽는건가 이 생각 밖에 안 들텐데. 나같아도 돌처럼 굳어서 하지마세요 제발 이렇게 말로 사정밖에 못 함. 한 대 때리기라도 한 순간 이 사람이 격분해서 나를 줘 패면 내가 죽을 거 같은데 대체 어케 반항을 해야 하는거임?
@@sinhye7676 맞아요 190이면 남자들도 눈도 못 마주칠꺼면서 입만 살았군요 판사도 범인들 마음에 공감했나보네요 피해자 마음보다
2차가해한게 남자라는 팩트는요?
또 남녀갈라치기네 ㅋㅋ페미들진짜
@@swh809888 저런식으로 말한것들 지들도 당해봐야함
중곡동 주부 사건때 여자가 강하게 저항하다가 죽었는데 범인이 여러명의 여자를 강간해봤는데 그정도로 강하게 저항하는 여자는 처음봤다, 저항만 안했어도 안죽었을거다 이랬었죠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 어휴
저항을 크게 안했다는 개소리는 하지 말아라
중곡동 주부살인사건에서는 강간한 놈이 살해는 안하려고 했는데 주부가 격렬히 저항해서 죽였다고 자백했다. 그것도 얼마나 끔찍하게 죽였는지 얼굴을 으스러트리고 머리를 깨고 칼로 목을 여러번 찔러서.
더 황당한건 그렇게 끔찍한 고통으로 죽어가는 사이에 현관문 앞엔 비명소리 듣고 온 경찰들이 서있었다는거다.
경찰이 문을 열라고 하고 있었음에도 강간하려던 자신의 말을 여자가 듣지않으니 분노가 치솟아서 죽여버렸다고 하더라.
근데 저항을 세게 하라고??
강간당하고 살해까지 당하란 말이냐?
미친 것들 같으니.
저항해서 돌아가신 그 주부는 어린 아이가 둘이었다. 남편분은 그 놈이 판결에서 사형선고를 안받으니 어떻게 해야 사형선고를 받을수 있냐고 울부짖더라 ㅠㅠㅠ
차라리 가만있었으면 돌아가시진 않았을텐데 방송보면서 얼마나 비통하고 맘이 아프던지ㅠㅠㅠ
진짜 어느장단에 맞추라는건지 ㅋㅋㅋ 어디서는 성폭행이나 폭행당할때 저항 크게하면 더 맞거나 죽을 수 있으니 저항하지 말라더니 여기선 또 저항을 쎄게 안 했다 ...그런 기사들 읽을때마다 비통하고 역겨워 죽겠네요
@@Eyjoobfr5bnki 이해 못하면 그건 그냥 싸이코패스죠. 남자 입장에서 이해 못하는 게 아니라.
진짜 속상해요ㅠㅠ 싹다 잡아서 없애버려야해요 사회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쓰레기들
이 사건 여자가 어떻게 반항을 했냐는 쟁점은 피해자의 입장을 변호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그 남자가 해당 상황에 대해 상황극이라고 인지했느냐를 밝히기 위함이 목적인 것이다.
그러니, 해당 상황은 가해자의 입장에서 해석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 사건 범인이 직접 말함
자기가 강간한 여자중에 반항이 젤 심했다고..
정말 쓰레기같은 놈임
저렇게 교활하게 악마같은 짓을 했는데 고작 9년..
또 모범수로 감형돼서 5~6년 살다 나와서 똑같은 짓거리 하겠지 진짜 이 나라 법은 썪었다. 도대체 범죄자에게 왜이렇게 관대한거지? 이런 범죄는 적어도 감형없는 30년형 이상이다. 피해여성들은 불안해서 어떻게 살아가라는거냐 진짜..
성이 감형이 어딧냐
법 개떡같이 만들어 놓은 입법부와 지들이랑 사상 똑같아서 범죄자편들어준다고 형량 팍팍 깍아주는 판사놈들 아주 똑같다
현생에서 개떡같은 처벌로 카르마 쌓은벌 현생에서 꼭 치루길 바람
1심 판결내린 판사들 참 대단하신 양반들이다
내가 한꼬라지 하는 엄청 괄괄한 성격의 여자사람인데 예전에 20대 초반에 버스에서 처음 성추행 당했을때 진짜 악소리 한마디도 못하고 몸이 굳었었음.. 심지어 나는 키가 작지도 않은데 너무 놀래서 어떤 대처도 못함.. 그런데 190 거구가 목잡고 들어와서 다짜고짜 성폭행 하는데 뭘 어떻게 저항하란 말임?? 무술 유단자도 못당하겠구만
요즘 원룸, 오피스텔들 보면 완전 다닥다닥 지어서 창문에서 손만 뻗으면 악수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사이 간격이 좁던데... 건물 지을 때 사이 간격이 너무 좁은 것도...문제고.. 넘의 집안을 훔쳐보는 미친놈들이 많은것도 문제고 더 큰 문제는 이런 놈들을 잡아다 줘도 벌을 제대로 안준다는 재판부가 문제다... 콩밥 먹이기 시름 태형이라도 치자....
극공감이요. 조선시대 그 형틀에 엎드려 눕히지 말고 하늘보고 누운 자세로 곤장 쳐야함...
땅좁은 한남민국에서 태어난게 죄다 죄야
고추를 물리적으로 잘라버려야됨
강력히 저항하다 날 진짜로 죽이면 어떡하라고요.
제발 전기충격기라도 널리 쓸 수 있게 해 주세요.
이예린 / 사, 전기충격기. 널리 사용 가능. 설마, 대한민국 여자들에게 국가가 국민 세금으로 그냥 무료로 배포해달라는 주장은 아니겠지?
@진수 / 이미 널리 사용가능한 전기충격기를 쓸 수 있게 해달라는 요상한 주장에 공감능력을 발휘해달라는 말이냐? 그런거 안햐 인마,
펨코게이는 또 뭔 요상한 헛소리인지 모르것다만, 그런 거 너나 가져가거라. 풉
@@여린소리-i5p 우리나란 전기충격기 못쓰게되있는데요? 사람한테 쓰면 잡혀감
@@jkiued2556 응 아니야 호신용으로 관할서에
신고하고 정격출력만 지키면 사용가능함
불법인데 인터넷에서 팔겠누...
저도 작년에 주거침입으로 40대 남자 신고했어요.. 제가 바로 잡아서 다행인지….. 폭행이 없어서 강간 미수로는 처리가 안되서ㅜㅜ 그 미친놈이 소지품에 성인용품 소지했는데요.. 그 이후로 아빠가 열받아서 당장 이사하라하고 그때생각하면 진짜 아찔해요ㅠ 신경쓸 일도 많아지고 정신이 피폐해짐.. 흉기라도 들었으면 ;
다행입니다 생각만으로도 진짜 아찔하고 무섭네요ㅜㅜ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ㅠ
호모나 게이가 남자집에들어가는건없나...
나도혼자사는데 우리집오면 따뜻한밥한끼 차려주고 싸대기몇방 때리고 옆구리 두세방 준다음 요새궁핍한데 돈좀뺏고싶네
쑈 하고있네 ㅋㅋㅋㅋ
@@user-dmjhchcj72nsnjs 한남들은 부럽네요 당할일도없고..
우리가 살아가는 이사회에는 상상도 못할 범죄자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내 자신이 스스로도 지켜야하지만 사회와 법이 강력하게 범죄자들을 처리하고 격리하여야 합니다 너무 솜방망이 처벌하니..
원룸이던 아파트던 밤에는 꼭 커튼 치세요~내가 안에서 보면 시야가 좁지만 밖에서 혹은 옥상에서 보는 사람은 건물 전체의 집집마다 모든걸 다 본다는걸 기억하세요! 특히 여름철 원룸에 사시는 젊은 여성분들 나는 밖이 안보이지만 저런 범죄자들은 어둠속에서 지켜 보고 있다는걸 기억하세요!
할매도 조심 무조건 여잔조심
@@꾸잉-f9s 할배는?
@@user-q389노약자니까 조심하셔야죠.
혼자 원룸살때 아주 작은 아주 왜소한 사람이나 한명 겨우 들어올정도되는 창문이있었는데 퇴근하고 딱 샤워 후 방에 들어가는데 창문 떼는 소리 아주 순식간에 창문을 떼고 남자가 넘어왔어요 바로 방문을 잠구고 112에 신고 했는데 창문 넘어온 남자는 금새 방문을 부수고 들어와 집에있던 칼로 위협하고 성폭행 시도 중 신고 받은 경찰이왔는데 경찰들하는말이 성폭행이 일어나지 않았고 칼을 들고 주거침입을 한게 아니라서 특수주거침입이 될 수 없고 이런건 어차피 형량도 얼마안나오니 그냥 합의를 하라는식의 말..그땐 너무 어렸고 주변에 제대로된 어른도 없어 조언구할때도없어 꼴랑 300에 합의하고 가해자는 벌금 500 받았다더군요 .. 참 몇년이나 지난일인데 다시생각해도 끔찍하네요.. 아마 평생 제 트라우마로 남을 거에요..
"아니 그게 왜 살인미수가 아니야?" 라며 안 믿고 싶지만.. 저도 경찰의 비슷한 대응을 겪었던지라 100% 믿을수 있네요.. 조금이라도 미래에 마음이 치유되길 바랍니다...
하….. ㅠ 정말 미쳤네요 진짜 하… 욕나오네요
말도안나오네요 미친놈에 미친 경찰들
힘내세요…ㅜ 진심으로
속히 치유되시길
그놈들 전부다 천벌받을겁니다
말로만 들어도 무섭네요ㅠㅠㅠㅠ 행복하세요 꼭
경찰 미친건가? 다치지 않아서 진짜 다행이지만 얼마나 무서웠을지 상상도 안감.. 앞으로 다시는 그런 일 겪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소설 잘들었습니다
저도 1층 원룸에서 혼자 살때, 여름이라 창문열고 자다가 느낌이 이상해 눈을 떴을때 방충망을 뜯고 방범창 사이로 손을넣어 제 몸을 만지려 했던 사람과 눈이 마주친 이후 10년이 지나 고층에 살고있는 지금도 전기세를 감당하면서 에어컨을 틀어도 창문은 환기시킬때 잠깐을 빼면 잘 열지 못하고 모든 창문은 암막커텐으로 가리고 살며 정적이 무서워서 혼자서는 잠들지 못하고 티비를 켜놓고 잠들만큼 트라우마속에 살고 있어요. 그땐 무섭고 어려서 신고도 못하고 도망치듯 이사오기 바빴고 아직도 제대로 살지 못하고 있는데..10년이 흐른 지금, 세상이 좋아지고 살기 좋아졌다지만 이게 어떻게 무죄를 받고, 5년 9년으로 끝날 범죄인가요..
저두 주거침입에 성추행 당한적이 있었는데 트라우마 진짜 감당 안됐었어요ㅠ 그범죄자는 다행히 구속 됐지만 지금도 무섭고 두렵네요 피해자분들 심정 충분히 이해가네요
ㅠㅠ얼마나 힘들었을지 가늠이 안되는군요. 힘내세요.
저도 남자지만 정말 저런놈들은 화학적 거세가 답입니다 면상 다 공개시키고 갈거리에서 고개도 못들고 다니게 만들어야 합니다 ~
왜들 저러고 사는지 다들 같은 남자로서 챙피합니다
왜 항상 판사는 피해자한테 감정이입을 안하고 범죄자를 안쓰럽게 생각하지?
지들도 범죄자라서 그러겠쥬
기각? 기각? 미쳐돌아가네
김씨, 박씨는 물리적, 화학적 거세가 답이다
190 거구는 웬만한 남자도 저항하기 힘듬
이래도 역차별 이지랄할 건가
제발 처벌 좀 강화해라
역차별하지 마세요 거구도 여린남자일 수 있습니다.
@@iill4379 뭔 개소리냐?
190의 거구가 엎치락 뒤치락 하는 상황에서
물리적으로 어떻게 여리단거냐?
@@둥글게둥글게-w2o 말대꾸하지마세요 패죽이기전에
@@iill4379 ㅋㅋㅋㅋㅋㅋ어디 한번 패죽여보쇼ㅋㅋㅋㅋ
@@iill4379어느장단을 맞추라는건지 모르겠음
애초에 남이 반박댓 달아서 저분도 반박하는건데 하지말라네
이게 내로남불이 아니면 뭐임 차별은 님이 하고있는듯..
자기애가 얼마나 심한건지 모르겠네..
박씨라는 사람이 키190이라던데 여자가 어떻게 반항을 해 ㅡㅡ
@카타나 그랬으면 죽였겠지ㅡㅡ
@카타나 범죄자 자극 안하고 제발 살려주세요 이게 최선이다
@카타나 소리지르다가 죽으면 책임질거임?
@카타나 피해자 안죽고 살아있거든...? 애초에 실제 범죄상황에서 소리지르면 주변 사람들한테 들킬까봐 혹은 더 감정이 고조되서 죽이는 경우 다반사임 이런 애들 특이 남자랑 여자가 싸우다가 여자가 폭행당하면 또 그건 뭣도 안되는게 까불다가 쳐맞은거지 이러고 있더라...ㅋㅋㅋ
@알렉스 페레이라 그건 니생각이고 남자가 키도 작고 덩치도 작고 그럴 때 혹은 근처에 사람이 잇을거 같을때 (수풀도 밖이니까) 반항 해볼 엄두라도 나는거지 이거 보면 여자가 키가 150임. 훔쳐보는 새끼가 타겟으로 삼은걸로 봐서는 몸집도 마르고 작을 확률이 아주높겟지? 그럼 40키로도 안 나갈수도 잇단 이야기임. 근데 190에 100키로 거구가 손목만 잡아도 으스러질 수 잇는 체급차이인데 그 새끼가 위에서 누르면 어떻게 반항을 한다는거임? 반항도 엄두가 나야지 가능한거임. 당장 너한테 키 2m 넘는 마동석 같은 사람이 와가지고 위에서 짓누른다고 생각해봐. 저항 할수잇냐? 못하면 너도 합의한거임.
우리나라 개판사들의 클라쓰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
너보단 나을듯
@@보통사람-y7n 판사나 판사가족같은데 걍 주디쳐물고 있는게 맞는거에요 ... 니였으면 1심판결이 말이된다고생각하는건지..? 일상생활가능하심????
@@보통사람-y7n 니 같은 것들이 당해야되는데 ㅉㅉㅉ 한심한놈
@@보통사람-y7n 너보다 못난 사람은 없다~
@@쁨쁨-o3o 일반인기준에서 안맞으면 다 개판사가 판시 전문은 봤나.
글고 상소제도는 왜있는지는 아나,
니 말대로면 항소시에서 유무죄 바뀌면 어떤사건이든 1심 판사 ㅂㅅ겠네.
우루루 군중심리로 타게팅해서 욕지거리하지마라
여자들한테 권총 한자루씩 주세요.. 어떻게 강력하게 거부하는건지 보여드릴게요.. 정말 재판부에서 여지를 많이 주시네요. 어떤 여자가 나 성폭해해주세요~ 합니까?ㅎㅎ
sh / 여자들에게 권총 한자루씩을 왜 달라고 하지? 그런 주장이 성립하려면,
여자라는 성별은 타인을 음해하거나 해코지 하지 않고, 남자라는 성별은 타인을 해코지한다라는 전제가 거역할 수 없는 진실일 때에만 주장 가능한데,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거든?
정당하게 책임과 의무를 약속하고 총기 취급 허가를 받고나서 당당하게 총을 사비로 구입하도록 하라.
뻑하면 뭐해달라, 뭐달라, 이 뭔, 염치가 없노.
@카타나 니 현생이 얼마나 딱하길래 성범죄 댓글마다 와서 피해자탓만 하나싶다… 어휴..
@카타나 굳이 굳이 이런 글들에 반박하는 댓글들.. 여성혐오자인듯
@카타나 미친놈이여도 강하놈이연 애들이건 여자건노인이건 약육강식이라서 유린해도괜찮다고 댓글 싸질르면서.....양심 있는 척은 우리집와서 개밥그르세 네발로 밥먹어
성폭행 당해도 정당방위 성립 안된다고 할듯. "소극적 방어행위가 아니므로"
저도 10~20대때 버스에서 여러번 당했습니다. 남자가 서있다가 지 물건을 버스 좌석에 앉은 제 어깨에 비비거나..😱.제 아랫부분을 슬금슬금 만지던 할아버지등...😤넘 수치스럽고 화도 나고 부끄러워 신고도 못하다가 한번 용기내어 신고했더니 귀찮아하던 여자분의 "어떻게 해드려요?? 본 사람 있나요??" 이 말투에 더 상처가 되어 그냥 관뒀었어요. ㅠㅠ 정말 신고 과정에서 피해자는 더 상처가 커지고 그래서 숨게 되는 듯합니다. 피해자를 더 배려해주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모두 화이링
저도 어깨 비빔 당해봤는데 얼굴도 못 쳐다보겠더라구요 무서워서
@@Rtaz410 맞아요 ㅠㅠ 피해 당하는데 겁만 나버려서 뭘 제대로 할수도 없는 상태가 되버리죠 화가나고... ㅠㅠ
진짜 더럽다,,,
고추 비빔밥인가? ㅋㅋㅋ
형사님들 멋지십니다~
법이 더 강화돼서 못된 인간들 사회에 다신 나오지못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와..기각?
화가나네.
피해자만 있고?
영장기각한 새끼도 다 범죄에 가담한 거임 피해자만 있고 뭐하는건지 ㅋ
190이면 일반 남자들도 상대하기 쉽지않은데 하... 진짜 강하게 처벌해야됨
20살때 친구랑 노량진에서 자취하는데 반지하 같은 1층이였음. 근데 나 자는데 창문 밖이 이상한거임. 창문 여니까 왠 남자가 쪼그리고 앉아서 창문을 열려고 했음. 창문 열고 "누구야. ㅆㅂ!!"이러니까 도망감. 그땐 어려서 겁이 없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소름돋음.
보는 내내 숨이 턱턱 막히네요 법이 강화되었으면 좋겠어요..
강간 당할뻔한 피해자입니다. 저는 당시 16살이였고 아는 오빠가 (당시 18세) 뭐 줄거 있다고 집에 가자고 해서 저는 오래 알고지닌 오빠였으니 아무런 의심 없이 갔는데 들어오라고 하고 물 한잔 주더니 뒤에서 안아서 눕히더라고요.. 두 손이 결박 되어있는 기분이라면 그거일 것 같아요.. 그 오빠 키는 180 날씬한 체형이였습니다.. 저도 당시 그만하라고 울면서 뿌리치려고 하니 더 세게 누르고.. 절대 저항 못해요.. 결국엔 아 나 죽는건가 이러고 포기 했는데.. 정말 운이 좋게 그 오빠 친구가 문 열고 들어오더라고요.. 그때 그 오빠가 저를 밀쳐서 일어났고 저는 그 때 일어나서 진짜 있는 힘껏 도망 쳤던 기억이 나네요.. 도망치는데 진짜 다리에 힘이 풀려서 바지에 소변도 본 것 같아요.. 아무튼 키가 작건 크건 마르건 크건.. 정말 남자의 힘은 원래 강한데 그 상황에선 더욱더 강해지는 것 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아무튼 아픈기억 잊으며 살지만 이런거 보니깐 어이가 없고 또라이들 많다라고 생각 되네요
@@okoko4832 할말이 페미밖에 없냐? ㅋㅋㅋ 페미 혐오하는 사람인데 여기서 ㅍㅁ 언급이네 …ㅜㅠ ㅋㅋㅋ
@@arabautistav241 페미해도 나쁜게아니에요...님 같은사람이면 페미해도 할말없음요
@@Presure903죄송한데 어느부분이 소설이란거죠?
일부러 모든 남자들을 범죄자 취급하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세상에 이상한 사람이 너무 많아서 보호하기위해 경계심을 가지는거임 ㅠ 우리라고 그러고 싶겠냐고… 법도 안지켜주고 스스로 지킬 수 밖에 없으니까 그런거임 멀쩡한데 의심받는 남자들에게는 정말 미안하지만 이해는 해줬으면 좋겠다
여자 입장에선 모든 남자가 잠재적 범죄자임.
ㅋㅋ법도 안지켜주고ㅋ
이해는하는데
그걸 페미니즘 운동에 이용하지는마세요.
@@정우의여울 페미니즘 아닌데 이런거보면 페미니스트가 이해가긴합니다 남자들도 이부분은 이해하더라구요
@@amollang6303 네 다음 설리죽인 페미
감형을 해주다니... 판사들 돌았나..
세상이 미친 거 같음ㄹㅇ
자신이 범죄자라 범죄자에겐 무한관용이신 판새님
판사직선제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
그저 법전 외는 암기실력만 좋은 자가 자기가 엄청 똑똑한 줄 알지. 정말 똑똑했다면 자신의 부족함을 걱정할텐데. 권력을 잡으니 마구 휘두르기만 하는 소인배들.
판사직선제는 반드시 필요함.
남을 이용해서 성폭행한게 직접 성폭행한거랑 뭐가 다르냐 대단하다
정영균 형사님ㅎ 2011년도에 신혼여행 때 같이 다녔던 멤버인데 티비 출연도 하시고 멋지시네요 그때는 고순대에 계신다고 했는데요. 늘 국민의 안전을 위해 힘 써주셔서 감사하고 조용히 응원하겠습니다!
남편이 경찰 형사입니다.ㅠㅠ 참 경찰들 보면 진짜 대단하세요ㅠ
저야 신랑 맨날보니 달래주지만ㅠ
진짜 고생많으세요ㅠ
남편분 고생많으시겠어요. 많이 위로해 주세요.
@@ellis3247-Mandu 감사합니다
맨 미친놈, 변태, 사이코패쓰들만 보면 제정신 붙들고 살기도 힘드시겠어요 ㅜ 제 대학 동기도 착하고 순햐 앤데 서울서 강력반 형사에요. 남편분 수고가 많으십니다 ㅜㅜ
@@yunheehan6695 그분도 고생하시겠네요ㅠ 화이팅
남편분께 노고에 항상 감사함을 느끼며 살고 있다고 전해주세요! 경찰관분의 도움을 받은적이 있어 볼때마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멍청하고 성범죄자 마인드를 가진 1심 재판부가 간과한게 있다. 성폭행 후에 피해자 휴대폰을 훔쳐 갔다는 것! 그냥 상황극 즐기러 온 인간이었으면 그냥 가면 될 것이지 왜 남의 휴대폰을 훔쳐 가는가? 전형적인 범죄자의 행동을 보여주고 있는데~!!!
맞네
남자가 쳐다보고 있으니 각목인줄 알고
가지고 튀었을수도 있지
대한민국의 법을 제발 좀 고쳐야 합니다. 성범죄자와 아동 학대등의 범죄자들은 대체 왜 감형이라는 걸 해 주나요? 뭔가 강력한 처벌이 나와야 두려워하지 않겠습니까? 법원 판사들은 자기 가족이 당해도 그렇게 가해자들에게 너그러울 수 있을까요?
감형은 왜해 대법원
가끔씩 판사라고 티비 나오는 사람들 저 사람은 어떤 판결 내렸을지 생각하면 혐오스러워 뭐 판사 대단하다고 치켜세워주고 그러는 것도 꼴보기 싫고 얼마나 억울한 사람들 많을까 생각 나면서 짜증나 재판부 싹 다 갈아 치우고 싶다 진짜
피해자를 생각해서라도 법율이 더 강화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동생이랑 연년생 자매인데 고딩때 동생이 시험기간마다 제 방에서 공부를 하고 저는 침대에서 자고 있었거든요 근데 새벽 4시쯤 갑자기 언니... 저기서 누가 언니 보고 있어 하는데 전 그때 속옷 차림이었고 갑자기 자다가 정신이 번쩍 나는거에요. 창 밖에서 높은 담장위에 머리만 동동뜬 남자가 절 쳐다보고 있었고 눈이 마주쳐서 제가 쌍욕하니까 씨익웃으면서 안가고 계속 쳐다보더라고요 동생이 덜덜 떨면서 창문을 닫았고 집에 둘밖에 없어서 두려움에 떨었어요. 근데 그 이후로도 아침 7시 8시에 교복 갈아입을때도 동생이 갑자기 소리질러서 가보니까 또 와서 쳐다보고 있었다고 하고... 종종 깜빡하고 창문 열때면 갑자기 불쑥 머리통이 튀어나오기도 하고... 한여름이었는데 창문도 못열고 살았어요 경찰에 신고했는데 창문을 열고 들어온게 아니라서.. 창문 열고 자고 창문열고 지낸 제 책임이래요.. 아버지는 일때문에 주말에만 오시는데 그거 알고 새벽 3시쯤 일어나서 저희집 맞은편 건물에 몸 숨기고 잠복 하셨어요 그 놈 잡는다고... 결국 잡지 못하고 이사하게 됐지만... 정말 너무 더워서 한뼘만 열고 커튼 드리운 상태로 자는 날도 새벽에 쎄해서 보면 그 조그만 틈으로 어떻게든 방 안에를 보려고 머리를 쑥 내밀고 요리조리 고개를 돌리덤 모습이 10년이 지나도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아요... 집이 1층이라 높은 담장이 둘러져 있었는데 항상 벽돌같은걸로 받침대도 만들어져 있었고요... 아무리 치워도 다시 만들어져 있었어요....후...
이거 저도비슷한일 겪었는데 고층사셔도 저층사셔도 주무실때 창문닫으셔야해요 방범창 어지간한건 소용없고 몰래 훔쳐보는건 옥상에서 밧줄타고내려오거나 사다리타거나 지들목숨위험해도 그거하나보겠다고 쌩난리를피면서 보려옵니다 들켜도다시와요 남자있든없든
다음번엔 또 그런일이 생긴다면 그놈에게 말하세요
얼굴도 몬쇙긴게 감히.너따위가 그러고 말해요
소설 잘들었습니다
기발하다 기발해
사람이 싫어진다
판사들은 진짜 자신가족이 해당사건이 되면 저런판결이 나올지 의문이다
너무 무섭고 당황하면 몸이 굳어버림.
어떻게 저리 판결을.
성폭행 하는 놈들은 다신 성폭행 저지르지 못하게 거세 시키는 법 좀 만들어야됨 성폭행 하는것도 모자라 사람까지 죽이면 본보기로 화형으로 고통받게 죽게 해줘야 법이 무서운줄 알지
성범죄 처벌이 항상 너무 약합니다. 고작 5년 고작 9년....평생 사회에서 격리해야할 쓰레기인 범죄인데. 저항해서 맞아 죽으면? 저항해서 살해당하면? 차라리 성범죄 가해자를 죽이고 증거 숨기는게 무조건 이득인 성범죄남을 위한 대한민국.
김씨는저놈은 교사로9년받은건 너무 작다.
거의 중간에서 사람을 죽인거나다름없다.
재판부는 도대체 무슨사고방식을 가지고 판결하는건지 알수가없다.두놈다 30년은줘야한다
존경합니다 형사님 노고의감사합니다 이파렴치두놈들 죄값받게 끝까지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진행자여러분께도 감사합니다
상황극이었다고 우기는 것도 웃긴게
그럼 상황극이어서 무죄라고 치면
상황극 핑계대고 살인도 쳐 할 놈이네
대가리에 똥만 찬 색히
교사한 한 놈은 완전 악질인거 같은데 9년이라니..
1심 판결 내린 판새들 면상이나 함 까지.
이런 프로그램하면 판결에 따른 판사들 얼굴 좀 공개했으면 좋겠음.
그렇게 당당하면 얼굴 공개하는거 당연 당당할거 아냐
와 겁난다 남잔데도 저런사람이있다는게 진짜 역겨워죽겠다.
구토가 나올지경이다...성폭행범 강간범은 다사형시켜라
'똑같이 일을 자신or 내 딸이 당했을때 같은 판결을 내릴수 있는가!' 를 한번 더 생각하고 판결 내릴수 있어야 이젠 최소한 직업의식이 갖춰진 판사라 본다..
진짜...피로감을 넘어, 솔직히.. 걍 사회에서 느그들끼리 합의한 처벌은 그즈음에서 받든가 말든가 하고 사적 처벌이 답인 케이스가 많다.
뒤에서 키킥대며 훔쳐보고, 지 면상은 숨기고 협박하고 교사..소시오패스들,, 정확히 똑같이 해주는게 인지상정.
판사도 마찬가지! 남의 인생을 가늠하고 처벌,판결하라고 감히 무거운 역할을 사회적 합의에 의해 주었을땐,
그에 마땅한 책임은 짊어져야 함.
회사끝나고 저녁 11시쯤에 집으로 가고있는데 어떤 딴동네사람이 저를 따라와서 너무 무서워서 늘 가던슈퍼 cctv로 데리고갔습니다
그곳까지 가는시간이 무서웠지만 늘가는슈퍼라 들어가는순간 제가무서워 하는것을 보고 엄마에게 전화를 걸게해주겠다고 해서 엄마가 저를대리고 갔습니다 그리고 신고해야될것같아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은 저보고 오히려 너좋아서 따라온것이다라고
그남자편을 들어주었습니다
경찰이 진거있냐?
그래서 슈퍼마컽cctv이야기했더니 바쁘다면서 다음에 오라고하고
그다음날가면 휴가 나왔다고하는식으로 처리를 안해주는 대한민국 경찰관 들이 많습니다
진짜 억울한일이 있으면 안해주는 이상한경찰관들 때문에 너무속상합니다
저희나라는정의가 없다고생각이듭니다
Tv속에 경찰관들은 정의롭게 나오는데 왜현실에서는 도움을 요청하면 도움을 받을수가 없나요
이거 진짜 레알임 휴가나갔다고ᆢ 진짜 바쁘다하고 진행되고있다고 2달간 기다렸는데 돌아오는담당 서에서는 누락되엇다고ᆢ그 말실수 하는걸 잡아서 진상진상개진상을 떨고 항의넣겠다고 했더니 실시간 처리됨 솔직히 바쁜게 맞는건지 모르겠음
마지막이 더 충격적이네 교사범은 감형 받아 9년....? 엥~~~ 그 많은 여성을 도찰까지 했는데... 출소 하면 더 교묘해질 것 같구만... 열받네!!!
저런 더러운 범죄자도
진짜 구역질나고
1심 판결도 진짜 믿을수 없을정도로 거지같음
남성들 본인이 저항할 수있다고 여성들도 똑같다 생각하지 마세요. 결혼한 가장이라면 이런말 못합니다. 어떠한경우라도 여성이 남성한테 저항하기 힘듭니다.
ㅋㅋ줘까고있네
국가에서 자취여성한테 권총한자루씩 지급해 주냐 성인남자한테 먼 저항을 어떻게 더해 ㅡㅡ 사법부 진짜 개판이네
총이 있다 한들 원룸에서 구석에 몰리면 총 꺼낼 여유도 없구요
무서워서 여자 사귀겟노 고백도 못하겟노ㅠㅠ
이러니까 미국은 아직도 총을 못없애는거임 현실적으로 약한 쪽에서 정당방위를 하려면 총은 필수니까 ㅋㅋ 그래서 이해함 나는
국가 그분들먼저 총맞아서 안됨~
총은 ㅋㅋㅋㅋ 진심임?
상황극을 했다는게 미친거네요
범죄자에게 인권을 주는것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아주 판사님들 마음씨가 ㅋㅋㅋㅋ ㅈㄴ 너그러우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인도랑 뭐가 그리 다른지. 판사 수준하고는.
차에다 전화번호 남기는거 너무 깨름칙하네요.. 안심번호라도 써야지 원 세상엔 악마가 많아요 제자신을 지켜야지 사고 터지고 나서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에요.. PTSD 엄청 날듯하네요
소름돋는다 ㅠㅠ
13년 너무 짧네요 ㅠㅠ
50년이상해야죠 ㅠㅠ
넘 무섭다. . 😰
아니 190거구가 와서 겁탈하는데
온몸이 얼어서 말도 못할거같은데..
적극적 저항하다가 죽을수도 있다는 공포가 먼저올거같은데. .
대체 이나라는. . ㅜ
대한민국에서 여성 혼자 살기가 이렇게 공포스러운 국가인가요
뻔뻔한 가해자의 태도가 정말 화가나네요 마누라랑 새끼도 있고
그래서 또 여가부확대하고 여성우대해달란겁니까?😊
넌 못생겨서 혼자 잘 살수있음
더러운 것들이 너무 많죠
@@정우의여울 뭔 여성 우대야 저런 범죄 안 당하는 세상 만들어 달라는거지 그게 너한테는 여성 우대냐?
@@정혜연-q8e미안한데 그렇게 따지면 남성도 혼자 살기 위험함😊 갈라치기 한 거 쩐히 보이는데
이런거 보면 사법부가 범죄자 양성소같음 .형사들이 열심히 수사하면 뭐하냐고..
첫 자취 원룸집 옆건물 옥상에서 어떤 ㅅㄲ가 훔쳐봐 경찰에 신고한적 있었음 처음엔 담배피러 올라와서 열린창문 봤겠거니 조심해야겠다 싶었는데 두번째에 후다닥 도망치는 모습보고 상습범이구나 싶어서 경찰부름. 밤에 방 불키면 나는 밖에 잘 안보이는데 밖에선 내 방이 잘보였을것임. 안보여서 도망치는 실루엣밖에 못봐 인상착의는 경찰에 설명도 못했고 그 후로 못살겠어서 이사감. 이사전까진 창문 절대안열고 환기도 못 시켰음..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아있음.
충격적이네요
범죄자와 판사가 동급으로 여겨진다 !!
스토커 성범죄자들은
우리나라서 참 살기좋은
환경이네 판사도 적극
돕고 인권도 지켜주고
범죄자들은 생체실험용으로 써야 하는데
마취 안하고 살점 다 도려내면 정신차릴듯
교도소 너무 편해서 정신 못차린다
저도 3년전이었나 전에 자취하던 집에서 밤 10시쯤 갑자기 저희집 도어락을 누르고 소리에 깜짝 놀라서 순간 얼어붙었던적이 있었어요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맞벌이를 해서 혼자있는게 너무 익숙하고 밤길도 무서움없이 잘 다니는데 이 일은 아직도 떠올리면 소름이 돋아요
반지하였는데 거의 10분이 넘는 시간동안 계속 누르고 안열리니 밖에나가 공동현관에서 호출도 하고 다시 내려와서 또 누르고..
정신차리고 경찰에 연락을 하고 경찰분들이 오는 5분 그 잠깐의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졌어요
혹여나 문이 열리면 어떡하나 원룸이라 숨을곳도 없는데 어떻게 하지 하면서 벌벌 떨고만 있었어요
아직도 인터폰으로 봤던 파란색 티셔츠를 잊지 못하고 더욱 무서웠던건 경찰이 도착하자 조금전까지만 해도 들렸던 소리는 없어지고 주변에 아무도 없었어요
경찰분들이 옆집사람들에게 무슨소리 못들었는지 물어볼겸 불러냈는데 옆집아저씨가 파란색 티셔츠를 입고 있었어요 너무 무서웠는데
일단 인터폰으로는 얼굴을 제대로 확인을 못했고 확실하지 않으니 아무말도 하지못했고 일단 짐을 챙겨 경찰분들과 함께 친구의 집으로 가있었어요
이틀이 지나서야 친구에게 부탁해 함께 집에 돌아갔고 혹시 술에 취해 자기집이라고 착각해서 그런게 아닐까라고 생각도 했지만 이 날 있었던 일로 착각이 아니었구나 확신했어요
잠깐 편의점에 갈겸 나와 당시 살았던 건물 앞에서 친구와 얘기를 나누고 있었어요
건물에서 1m도 안되는 거리였는데 1층 공동현관 도어락에 센서등이 계속 켜졌다 꺼졌다 반복하더라구요 고장인가 싶어서 도어락쪽으로 다가갔는데 너무 충격이었어요
도어락 화면에 102호 라고 적혀있었고 그 옆집의 호수였어요
이게 뭔가싶어서 친구가 저희집 인터폰으로 밖을 보니 저희집 호수가 뜨더라구요
저희가 밖에 나가는 문소리를 듣고 계속 집안에서 인터폰으로 저희를 보고 있던거였어요
이 사실을 경찰과 집주인에게 알리고 그 분은 건물에서 쫓겨났지만 더는 그 집에서 살수가 없었고 계약기간이 6개월이나 더 남아있었지만 집주인분에게 부탁해서 해지를 하고 이사갔습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그 후로 1년동안은 초인종소리, 도어락소리만 들어도 식은땀이 나고 치료도 받았습니다
이런일을 겪어보니 뉴스속 일이 남의 일이 아니구나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구나 생각했어요
꼭 여자분들이 아니어도 다들 정말 조심하세요
안전한 세상에서 살고싶네요..
와.. 초반에 옆집 사람들한테 물어볼 겸 불렀는데 옆집 아저씨가 파란 티셔츠인건 좀 소름이네요. 얼굴이라도 봤음 어떻게 뭐 할텐데 못봐서 아쉽구요..
지금은 많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흉흉하기도 하기만 착하고 좋은 분들이 훨씬 많이 있으니 부디 견뎌내고 잘 스며들었음 하네요.
꼭 제3자의 개입이 아니었더라도 본인이 합의된 관계를 했다는 중요한 증거가 되줄 수 있는 채팅앱을 스스로 지웠다는 건. 아무리 봐도 납득 불가
성추행 +성폭행+살인!
공식입니다.범죄자가 판을치네요.판사들덕분에!
야 근데 악질 범죄에 쓸데없이 감형은 왜 하는거냐? 판결하는게 인간이라 참 감성적이네.
근데 전문가들은 되도록이면 자극하지않는게 중요하다고
눈을마주치지말고 못본것처럼 행동하라던데
소리지르고 거세게반응하면 우발적으로 살인할수도있다고...
정말 개판 같은 재판땜에 열받지만 그래도 저런 형사님들이 계셔서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여성들만 사는 여성마을이 따로 있었으면
진짜 그 울타리 안에서만큼은
아무걱정안하게
경호는 남자들한테 맡기겠죠?
경호조차 여자가 하는 여성마을이라면 그 장소는 범죄자들한테 넘보지 못할 통곡의벽일까요? 아니면 범죄가 너무나도 쉬운 장소일까요?
여자끼리 범죄일어나겠죠;;; 고유정같은 ㄴ들이ㅜ
외국에 실제 여자들마을있더라구요. 분위기가 너무 좋아보였어요ㅎㅎ
ㅂㅈㅂ
여성마을안에서 평생 살아주세요 제발
저는 외국인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같이 지하철을 타고 가고있은데
50~60정도 되보이는 중년 남성이 제 여자친구 엉덩이 쪽으로 손이 가는걸 목격했습니다; 제가 순간 그분 손을 살짝 쳤어요. 그리고 지금 뭐하세요? 라고 하니까 바로 시선 돌리고 다른 칸으로 이동하더라고요;; 저런 늙은이들이 외국인 한테는 더 대담하게 막대해도 된다고 생각하나봐요; 제주도에서 외국인들이 워터쇼 하는 공연 보러갔을때도 공연 끝나고 공연한 외국인 분들이랑 같이 기념 사진찍는 시간 있었는데 50대 이상 되보이는 아재들 너도 나도 여자 외국인이랑 사진찍겠다고 새치기 하고 엄청 가까이 들이대고 엉덩이 만지고 어깨동무 하는척 하면서 가슴 만지고 그랬음;;;외국인 여성분 ㄹㅇ 힘들어 하는 표정이었고 손 뿌리치는데도 계속 시도하는 미친 행동을 함 ;; 사람들이 좀 처다 보니까 바로 자리 떠버림; 미친 개변태 인간말종새끼;
더럽네요
유튜브에 한국에 사는 외국인 여성 모델 대중교통 이용 경험담 있는데 성추행 성희롱 엄청 당했더라고요ㅜ
언어도 그렇고 타국에서 쉽게 경찰 신고하지 못할 거라는 생각 때문에 한국인 여성보다 더 당하는거같았어요.
진짜 너무 안타까웠음ㅜ
6070대 남자들 완전 능글능글 여자에 미친 사람들 같아요. 처다보는 눈길도 욕정이 가득..
진짜 더럽다
저런변태들이 판을치는데
거세를 시켜야 저런짓거리를 할생각을안하는데 우리나라는 여자가불리한법 만들어놓고 판사라는인간들도제대로 판단도못하고
ㅠㅠ
또 남녀갈라치기네
우리나라 재판부는 왜 이따위지? 계획적으로 사람을 지켜보고 도촬하고 성폭행까지 했는데.. 죄질이 극히 나쁜데.. 정치에는 그렇게 구속영장 남발하고 표창장에 징역4년 때리면서..
수법도 참 날이갈 수록 기발해지네요.. 이 사회에 미친사람들이 왜케 많은건지🤦♀️ 그나저나, 재판 내용에 소극적 저항이라뇨? 190의 거구인 남자가 덮치는데 어떻게 힘적으로 거세게 저항을 하나요. 엄연히 힘차이가 나는데 생각이 참 짧네요. 판사분들 자녀가 겪었으면 소극적 저항이라는 말을 하겠나요?🤦♀️🤔 휴
박씨가 끝까지 상황극이라고 생각했으면 피해자분의 핸드폰을 뺏어갈 리가 없지ㅋㅋ..
솔직히 이제는 칼 숨기고 있다가 성폭행하려는 놈들 칼빵을 놔야한다 이러면 적극적인 저항자세로 ㅇㅈ?
판결 진짜 어이없다, 나도 돈 훔치고 장난이었는데요 다시 갖다 놓으려고 했는데요? 하면 끝일 듯 판례가 없는 사건이라고 처벌이 없다? 말도 안되고 더 신중하고 피해자의 억울함은 풀어주도록 해야지 무슨 장난이라고 말하면 끝이야 개화나
사귀는 상황에서도 저건 성폭행인데 낯선사람인데도 무죄라는게 .....
법이 ... 법이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