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철목사 명설교 말씀 어떻게 예배 할 것인가?(2) | 레위기 5가지 구약제사| 교회갈 때 성경책은 빼고 핸드폰 하면서 카카오톡 카톡| 백주년기념교회 주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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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jaekyungnam6421
    @jaekyungnam6421 Месяц назад +4

    한국 교회 목사님들이 이런 수준의 목사님이었다면 한국이 바뀌었을 겁니다.

  • @이옥자-o2x
    @이옥자-o2x 2 месяца назад +4

    다시 또 되돌아보는 시간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 @chongyi9877
    @chongyi9877 2 месяца назад +28

    몸 따로 마음 따로가 문제인 우리들의 예배마음가짐. 그냥 가서 앉았다고 예배가 아님을 다시한번 마음에 새기게됩니다. 아멘🙏✝️🙏

    • @samarian007
      @samarian007 2 месяца назад +4

      그래도 교회에 나온다는 그 의지와 마음을 같이 보실거 같습니다 😅😅

    • @김창환-g4g
      @김창환-g4g Месяц назад +1

      ​@@samarian007
      나오면 뭐합니까?
      우리의 이웃이 아니고
      주님의 한지체도 아니고
      주님께 드리는 예배도 아닙니다

  • @박명희-r5d
    @박명희-r5d 2 месяца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목사님!!!

  • @오세옥-v3m
    @오세옥-v3m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목사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 @dk-4011
    @dk-4011 2 месяца назад +5

    할렐루야 아멘
    많이 깨닫는 시간이 됐음다

  • @김창환-g4g
    @김창환-g4g Месяц назад +1

    우와 ~ 대단하다

  • @narae7201
    @narae7201 Месяц назад +3

    준비되지ㅈ않은 자세로 하나님께 예배하는 우를 범하는 우리의 연약함을 용서하시고 하나님 도와주세요

  • @문미령76587
    @문미령76587 Месяц назад

    어릴 때 부산 카톨릭 학교였던 성모여고 뒷 산에서 살았는데 가끔
    수녀님들이 수도원 뒷문을 열고 나오셔서
    저를 부르십니다 가면
    옷도 주고 과자도 주고
    했는데 어느날 저보고
    놀러오라고 하셔서 들어가 수녀님들이 사는 수도원에 들어갔는데 쥐 죽은 듯이 조용했고 내 발자국 소리만 들렸죠 수녀님들이 점심식사 준비를 하는데 땀을 흘리면서도 말한마디 하지 않고 조용히 하셔서 숨이 막히는
    줄 알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시끄러운 교회와 대조가 되지만 장단점은 있는 듯 해요
    그들은 정말 성령으로 찬양하는지 하나님 만이 아실 듯 합니다

  • @comebackEDEN
    @comebackEDEN Месяц назад +1

    목사님은 예배가 무엇인지 근본 부터 다시 하나님께 물어보기 바랍니다. 목사가 주관 또는 개입하는 모든 행위는 하나님을 향한 예배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