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μὴ οὖν μεριμνήσητε εἰς τὴν αὔριον, ἡ γὰρ αὔριον μεριμνήσει ⸀αὑτῆς· ἀρκετὸν τῇ ἡμέρᾳ ἡ κακία αὐτῆς.” (마 6:34) 내일 일을 위하여.....우리는 세상의 염려와 걱정을 해결하기 위해 오늘 모든 노력이 필요하고 언제나 다시 다가오 내일의 문제를 결코 오늘 다 해결할 수 없기에 오늘의 은혜는 오늘을 위한 것이므로, 내일 일은 내일 새로운 은혜를 힘입어 감당해야 할 것을 말씀하신것입니다. 매일 매일의 삶을 믿음으로 살아갈뿐
말씀만 듣고 실행하지 않은 무지랭이 우리들인데 감사하다니요? 이런 말씀들은 엄청나게 쏱아져요.. 가톨릭성인들은 말씀만 듣지 않았아요.. 최근의 성인인 샤를로 데 푸코 성인이 이 말씀을 듣고 실행하지 않았을까요? 작은꽃 소화 데례사 성인이 이 말씀을 몰랐을까요? 이런 말씀을 듣고 실행하여 성인품에 오른것이지요.. 우리가 이런 말씀을 귀에 담아 감사함만 말한다면 진짜 실데없는 감사함일 겁니다. 말씀만듣고 실행하지 못하는 저 자신을 한탄합니다. 저는 천주교신자이지만 개신교목사님들 말씀도 많이 듣습니다. 듣기만 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무지랭이 천주교신자가 ~~
감사합니다 목사님.. 큰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말씀대로 산다는 것이 어떻게 사는건지 너무 추상적이라서 일상의삶과 연결시키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뜬구름잡는 것같은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구체적인 언어로 풀어가며 그리스도인으로서 바른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데렐라는 노력해서 왕자비 직책을 수행했겠지만 주님은 아무리 못나고 약하고 미련한 사람이라도 그 모습 그대로 사랑하셔서 하나뿐인 생명을 아낌없이 주셨습니다 전지전능하신 주님은 인간에게 1도 기대를 하시지 않고 오직 주님의 십자가의 희생과 공로로 우리가 깨끗하고 의롭고 거룩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습니다 오직 예수님의 은혜로만 천국에 갑니다 롬 3:23~24
하나님이 직접 내일을 대신 걱정하신다는 뜻보다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내일의 일은 하나님께 맡기라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고 필요를 채우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오늘의 일에 충실하며 살아가라는 가르침입니다. 오늘, 내일, 매일, 언제나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라는 말씀으로 이해됩니다.
하나님이 우리 형편 모르신다는 것을 전제로 멀리 계신 주님 들으시라고 주여 세번 크게 부르는 게 아닌데요? 우리의 간절함을 호소한다는 차원이잖아요. 또 하나님이 우리 형편 잘 아신다고 믿는 믿음에 이르지 못한 분들도 많으니 그렇게라도 간절히 불러보는 것이 그분들에게는 도움이 될것 같아요. 믿음이 있어도 때로 답답한 경험을 많이 하니까 크게 부르는 것도 도움은 되더라고요 히브리서 5:7 예수께서는 인간으로 이 세상에 계실 때에 당신을 죽음에서 구해 주실 수 있는 분에게 큰소리와 눈물로 기도하고 간구하셨고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경외하는 마음을 보시고 그 간구를 들어주셨습니다.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고 한거지 내일 일을 기도하지 말라는 말은 아님. 모든 지금하는 기도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횡단하고 있다. 과거의 잘못을 오늘 참회함으로 미래를 회개의 길로 가게 한다. 내일 내가 할 일이나 선교나 구제할 일을 주님께 맡기는 기도를 함으로서 오늘내가 내일을 염려하지 않게 된다. 내일을 하나님께 믿고 맡기는 기도를 하지 않는다면 오늘 나는 내일을 염려할 수 밖에 없다. 염려는 연약한 믿음과 불신앙에서 발생하는 문제다. 즉 염려는 내일을 주님께 믿고 맡기지 못하고 자신이 짊어짐으로서 오늘 내마음에서 발생하는 고통이다.
하나님의 뜻을 옳바로 깨닫는게 선행입니다. 내가 부르짖고 있는 기도가 하나님께서 원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으니깐요.. 우리의 행복의 조건은 결과가 아닌 상태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 나를 끊임없이 순종적 삶의 방향으로 만들어가는 자세.. .... 산상수훈 8복을 가지려하고 8가지 성령의 열매로 영글어가는 인생..... ... 우리의 포커스가 육신적 안락함과 퓽족함에 맞춰져 있다면 그것이 매일매일 반복되는 바뀌지 않는 기도의 제목이라면.. 한번쯤..모든걸 내려놓고.. 나의 신앙를 돌아볼 기회가 있어야.. 내가 만약 죽을 병이 걸려 시한부 삶이 남았을때 기도 제목과. 왕성한 현실의 삶가운데 하게 되는 기도 제목이 같을 수 있도록..
찾으라. 두드리라 [눅11:9-13] 찾고 두드리면 하늘의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은 성령입니다😊 세상의 것을 찾고 두드리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만약 이 말씀을 가지고 세상의 것을 구하라고 전하는 목사가 있다면, 이 비유에 한정하여 뱀과 전갈을 구하라고 말하는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 그 자신, 즉 성령입니다😊 [누가복음 18장 1-8절] 불의한 재판장은 악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불의가 없으신 선하신 분입니다 눅 18:8에 인자가 오실 때 원한을 풀어주신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오실 때 돈이나 명예가 필요할까요? 선하신 하나님께 구해야 할 것은 믿음입니다😊 [예레미야 33:3] 예레미야는 남유다가 하나님을 떠난 것에 대한 심판과 회복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 부르짖는다는 것은 세상의 좋은 것을 구하며 부르짖는 것이 아닙니다 부르짖는다는 것은 유다가 여호와께로 돌아와 회개하며 그 이름을 부른다는 것입니다 그 때 주시는 것은 세상의 좋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마누엘-함께하심입니다😊 만약 이런 구절들을 가지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대로 주시는 하나님"을 말하는 자는 성경을 모르고 하나님을 모르는 자입니다😊
의문인것은 참 목자라고 들었는데ᆢ자녀는 예수를 안믿는다고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묻는 이들한테 단호히 말한답니다 어찌 살으셨기에 자녀가 부인 할까요? 그게 정말 궁금하네요ᆢ하기사 늘 자녀를 위해 부부가 믿음으로 주님께ᆢ맡기고 기도 하니까 어느 땐가는 돌아 오겠지요 ᆢ😢 근데ᆢ마음이 아픕니다
조선시대 한문 번역으로 고어체와 암호같은 단어로 가득찬 개역개정을 여전히 고집하는 교회와 목사님들은 반성해야함. 교리 핑계로 함부로 해석 못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애굽이란 나라가 있었나요? 어순도 중국식으로 앞뒤가 바뀐게 많고, 단어 현대한글로 바꾸는게 그리 어려운가요? 요즘 해설이 필요한 이 어려운 성경 고어체를 젊은 애들이 보고 싶고 이해할까요? 나도 머리가 아픈데..
구원은 모세가 나일강에서 바로의 공주에 의해 건짐을 받은 것처럼 지옥에 떨어져 죄의 바다에서 죽어가는 우리 영호니 주님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모든 죄악과 불법을 사함을 받은것이 구원입니다. 죽을 병에서 살리심과 치유를받은 것도 구원이요. 가난에서 부하게 됨도 구원 받았고 마귀에게서 주님 안에 들어간 것도 큰 구원입니다
나팔을 크게 부르면 하나님이 그 나팔 소리를 듣고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나팔소리는 하나님을 향한 부르짖음입니다. 하나님은 그 부르짖음에 응답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부르짖음이며, 하나님이 들으시는 거룩한 신호입니다. 333 기억하십니까? (예레미야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하나님을 향하여 부는 나팔이 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부르짖음이며, 하나님이 들으시는 거룩한 신호입니다
목사님들이 성경이 오역이라고 하면 성도은 성경을 읽고 싶어할까요? 요즘 목사님들은 이런 말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데 목사님 말씀처럼 쪼금민 생각하면 이게 얼마나 성도에게 해악이 될 줄 알텐데요. 밤 12시를 기점으로 염려하는 것은 읽는 사람의 무식의 발로이고 율법적 시각이지 성경의 오역일까요? 전체적으로 맞는 말씀이지만 하나님은 그럼에도 기도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 다 아시죠?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엘리야가 비를 간구했지 하나님 다 아시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것이 간과되어 아쉽네요.
@@angelica8456 성경이 오역이라고 하는 말은 성경 번역자와 성서공회의 노고를 폄훼하는 것입니다. 아쉽다 정도면 모를까요. 그리고 요즘같이 혼탁한 시절에 성도들이 성경 읽고 싶은 마음을 빼앗는 겁니다. 그리고 이상한 성경에 현혹될 수도 있고요. 이건 목회자가 항상 조심해야 할 말입니다. 번역의 부족함이 없을수 없지만요.
존경하는목사님.
말씀가운데 나를 돌아보며
신앙생활할수있게 말씀전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건강을위해 늘기도합니다
“μὴ οὖν μεριμνήσητε εἰς τὴν αὔριον, ἡ γὰρ αὔριον μεριμνήσει ⸀αὑτῆς· ἀρκετὸν τῇ ἡμέρᾳ ἡ κακία αὐτῆς.” (마 6:34)
내일 일을 위하여.....우리는 세상의 염려와 걱정을 해결하기 위해 오늘 모든 노력이 필요하고 언제나 다시 다가오 내일의 문제를 결코 오늘 다 해결할 수 없기에 오늘의 은혜는 오늘을 위한 것이므로, 내일 일은 내일 새로운 은혜를 힘입어 감당해야 할 것을 말씀하신것입니다. 매일 매일의 삶을 믿음으로 살아갈뿐
20년 동안 힘들게 산줄 알았더니 주께서 선물을 주신걸 이제서야 알았네요. 참 무지한 주의종이었습니다. 너한테 있어야 할 것을 내가 다 아느니라...아멘
목사님. 항상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강건 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맨 아맨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들을수있씀에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말씀을 들을수있어서요~
하나님의 자녀다움을 잃지않고 살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 말씀을 이렇게 멀리서도 들을수있어서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셔서 귀한말씀 들려주세요😊😊😊
말씀만 듣고 실행하지 않은 무지랭이 우리들인데 감사하다니요? 이런 말씀들은 엄청나게 쏱아져요.. 가톨릭성인들은 말씀만 듣지 않았아요.. 최근의 성인인 샤를로 데 푸코 성인이 이 말씀을 듣고 실행하지 않았을까요? 작은꽃 소화 데례사 성인이 이 말씀을 몰랐을까요? 이런 말씀을 듣고 실행하여 성인품에 오른것이지요.. 우리가 이런 말씀을 귀에 담아 감사함만 말한다면 진짜 실데없는 감사함일 겁니다. 말씀만듣고 실행하지 못하는 저 자신을 한탄합니다. 저는 천주교신자이지만 개신교목사님들 말씀도 많이 듣습니다. 듣기만 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무지랭이 천주교신자가 ~~
듣는 귀가 있는 자들은 성령안에서 깨닫는 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큰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말씀대로 산다는 것이 어떻게 사는건지 너무 추상적이라서 일상의삶과 연결시키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뜬구름잡는 것같은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구체적인 언어로 풀어가며 그리스도인으로서 바른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목사님 말씀으로 은혜받고위로받읍니다 감사 감사하고 하나님말씀을 다시한번바르게 이해하게 하시니 또감사감사합니다 목사님을 통해서 위정자목사들이 회개하고 바른목사님으로돌아오면좋겠읍니다
목사님 목사님 목사님!! 건강하세요 보고싶습니다.. 😢😢
참목사님 감사합니디
목사님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모두가 주님의 자녀입니다 순간마다 말씀을 붙들고 살지 못한게 우리입니다 그래도 주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고통과 고난이 우리를 살리십니다 눈물로 눈물로 그 고통을 ....
내일은 내일이 걱정하는것이지 우리가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죠
목사님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구원받은 축복받은 자녀로 하나님의 나라 자녀답게 살겠습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요 몇년간 담임목사님 설교말씀이 힘들어요
오늘 목사님 말씀을 듣고
아멘이 절로 나오내요😂
아멘
아멘. 아멘
존경하는 목사님^^
귀한목사님! 건강하세요^^^
참된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말씀을 받습니다.
내일일을 염려마라 이것은 그시대에 가장 밑바닥 노동자들을 위한 말씀 이었습니다. 내가 쇠공장 다닐 때 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쇠를 나를 생각을 하니 미치겠던데 내일을 생각안 하니까 그나마 살 만하더라고요
고생 많으셨네요! 인생에서 가슴 터질듯한 어려움들이 올때 이것이 영원할 것만 같고 거기서 벗어 날수 없을것 같은 두려움이 삶을 더 힘들게 한다 봅니다
(라고ㅗ 3:12 @@은혜-w8d
쇠공장 벗어나셨으니 큰 은혜를 받으셨어요
축하합니다😅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에 대해서도 설명해야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못들으실까봐 같은 기도를 항상 하는게 아니죠 하나님을 잊지않고 있다는 신호죠 깨어있다는 신호예요 우리의 기도는 늘 깨어서 하나님을 향해있어야 하죠 예수님도 늘 기도하셨어요
저도 염려하지 않는 연습을 하게요
말씀 감사합니다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을 떠나면 어떤 행복도 잠시뿐~ 하나님께서는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만드신 분
그 하나님 곁에 있어야 영원한 행복이 있습니다.
아~멘~!
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자와 하나되어
연합하여 계십니다. 지금도~
걱정하지 않을게요
약속을 주셨지만... 그래도 구하여야 할지니(36:37)
신데렐라는 노력해서 왕자비 직책을 수행했겠지만 주님은 아무리 못나고 약하고 미련한 사람이라도 그 모습 그대로 사랑하셔서 하나뿐인 생명을 아낌없이 주셨습니다 전지전능하신 주님은 인간에게 1도 기대를 하시지 않고 오직 주님의 십자가의 희생과 공로로 우리가 깨끗하고 의롭고 거룩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습니다
오직 예수님의 은혜로만 천국에 갑니다
롬 3:23~24
하나님이 직접 내일을 대신 걱정하신다는 뜻보다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내일의 일은 하나님께 맡기라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고 필요를 채우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오늘의 일에 충실하며 살아가라는 가르침입니다. 오늘, 내일, 매일, 언제나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라는 말씀으로 이해됩니다.
요즘들어 세상 교회는 다 타락 했으니 내 말만 진실이니
내 말만 듣고 나만 따르라는
설교자가 많으니
어디로 가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언행일치가 되는지 지켜보는게 좋지않을까요??목회자의 목회행보도 지켜보심이 어떨지요?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성도는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났습니다
어느 분에게서 태어나면 그분의 자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분이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맞습니다. 아멘.
주님 염려하기전에 주님을 먼저 기억하게 인도하여 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나 여러분도 이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셔야 합니다. 회개치 않는자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형편 모르신다는 것을 전제로 멀리 계신 주님 들으시라고 주여 세번 크게 부르는 게 아닌데요? 우리의 간절함을 호소한다는 차원이잖아요. 또 하나님이 우리 형편 잘 아신다고 믿는 믿음에 이르지 못한 분들도 많으니 그렇게라도 간절히 불러보는 것이 그분들에게는 도움이 될것 같아요. 믿음이 있어도 때로 답답한 경험을 많이 하니까 크게 부르는 것도 도움은 되더라고요
히브리서 5:7 예수께서는 인간으로 이 세상에 계실 때에 당신을 죽음에서 구해 주실 수 있는 분에게 큰소리와 눈물로 기도하고 간구하셨고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경외하는 마음을 보시고 그 간구를 들어주셨습니다.
아멘!!!
하나님
@@작은신부
원래 하느님이 맞는 거예요.
말 자체를 비꼬아듣지 마세요
님은 주여 삼창에 습관이 된 분인가봅니다.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고 한거지 내일 일을 기도하지 말라는 말은 아님. 모든 지금하는 기도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횡단하고 있다. 과거의 잘못을 오늘 참회함으로 미래를 회개의 길로 가게 한다. 내일 내가 할 일이나 선교나 구제할 일을 주님께 맡기는 기도를 함으로서 오늘내가 내일을 염려하지 않게 된다. 내일을 하나님께 믿고 맡기는 기도를 하지 않는다면 오늘 나는 내일을 염려할 수 밖에 없다. 염려는 연약한 믿음과 불신앙에서 발생하는 문제다. 즉 염려는 내일을 주님께 믿고 맡기지 못하고 자신이 짊어짐으로서 오늘 내마음에서 발생하는 고통이다.
하나님의 뜻을 옳바로 깨닫는게 선행입니다.
내가 부르짖고 있는 기도가
하나님께서 원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으니깐요..
우리의 행복의 조건은
결과가 아닌 상태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
나를 끊임없이 순종적 삶의 방향으로 만들어가는 자세..
....
산상수훈 8복을 가지려하고
8가지 성령의 열매로 영글어가는 인생.....
...
우리의 포커스가
육신적 안락함과
퓽족함에 맞춰져 있다면
그것이 매일매일 반복되는
바뀌지 않는 기도의 제목이라면..
한번쯤..모든걸 내려놓고..
나의 신앙를 돌아볼 기회가 있어야..
내가 만약 죽을 병이 걸려
시한부 삶이 남았을때
기도 제목과.
왕성한 현실의 삶가운데
하게 되는 기도 제목이
같을 수 있도록..
맞는 말씀입니다...
동감입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말씀새겨서고처서하나님의자녀로잘살도록노력하겠습니다
내일이ᆢ 하나님이
찿으라.두드리라.
악한 재판장비유.
내게부르짖으라.
이런성경 말씀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찾으라. 두드리라
[눅11:9-13]
찾고 두드리면 하늘의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은 성령입니다😊
세상의 것을 찾고 두드리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만약 이 말씀을 가지고 세상의 것을 구하라고 전하는 목사가 있다면, 이 비유에 한정하여 뱀과 전갈을 구하라고 말하는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 그 자신, 즉 성령입니다😊
[누가복음 18장 1-8절]
불의한 재판장은 악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불의가 없으신 선하신 분입니다
눅 18:8에 인자가 오실 때 원한을 풀어주신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오실 때 돈이나 명예가 필요할까요?
선하신 하나님께 구해야 할 것은 믿음입니다😊
[예레미야 33:3]
예레미야는 남유다가 하나님을 떠난 것에 대한 심판과 회복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 부르짖는다는 것은 세상의 좋은 것을 구하며 부르짖는 것이 아닙니다
부르짖는다는 것은 유다가 여호와께로 돌아와 회개하며 그 이름을 부른다는 것입니다
그 때 주시는 것은 세상의 좋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마누엘-함께하심입니다😊
만약 이런 구절들을 가지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대로 주시는 하나님"을 말하는 자는 성경을 모르고 하나님을 모르는 자입니다😊
이전에 상담을 받았었던 목사님이 계셨는데 저에게 뭘 해야 할지 알려주셨던 분이 셨거든요 연락이 안되고 끊기다보니 저에게 이런 게 나타납니다 저를 도와주세요
참목사님❤❤❤❤❤❤❤
의문인것은 참 목자라고 들었는데ᆢ자녀는 예수를 안믿는다고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묻는 이들한테 단호히 말한답니다 어찌 살으셨기에 자녀가 부인 할까요? 그게 정말 궁금하네요ᆢ하기사 늘 자녀를 위해 부부가 믿음으로 주님께ᆢ맡기고 기도 하니까 어느 땐가는 돌아 오겠지요 ᆢ😢 근데ᆢ마음이 아픕니다
귀한 설교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어디서 언제 설교하셨던 건지 출처좀 부탁드리겠습니다~!
15:05
똑같은내용을 지속적으로 기도하는것이 중언부언하는기도가아니라 응답해주시고 승취하시는 하나님을 믿지못하며 울리는괭가리처럼 부러짓는것을말합니다
이분 설교하시는 교회가 어디인가요? 교회 찾는중인데 직접 방문하고 싶네요.
에스겔 36장 입니다
목사님
의 말을염려하지 말염려를 하지 않으려구요 )
젊었을때 의 설교 모습은 아주 미남이신데 어쩜 저렇게 변하셨나......
님도 늙으실텐데요^^ 세월 금방입니다.
조선시대 한문 번역으로 고어체와 암호같은 단어로 가득찬 개역개정을 여전히 고집하는 교회와 목사님들은 반성해야함. 교리 핑계로 함부로 해석 못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애굽이란 나라가 있었나요? 어순도 중국식으로 앞뒤가 바뀐게 많고, 단어 현대한글로 바꾸는게 그리 어려운가요? 요즘 해설이 필요한 이 어려운 성경 고어체를 젊은 애들이 보고 싶고 이해할까요? 나도 머리가 아픈데..
헬라어 직역 성경책 추천드려요
😮
애굽이란 발음이 어디에서 파생된지는 알고 말씀하시는 거에요?
이집트란 단어는 성경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까?
애굽/애급은 그리스어 아이긥토스의 한자 음차에서 유래했지요. 구약성경 그대로의 표기에 따르면 미쯔라임 입니다.
6장 25-34절이라...
성경은 66권이나 되는데...
구원은 모세가 나일강에서 바로의 공주에 의해 건짐을 받은 것처럼 지옥에 떨어져 죄의 바다에서 죽어가는 우리 영호니 주님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모든 죄악과 불법을 사함을 받은것이 구원입니다.
죽을 병에서 살리심과 치유를받은 것도 구원이요.
가난에서 부하게 됨도 구원 받았고
마귀에게서 주님 안에 들어간 것도 큰 구원입니다
나팔을 크게 부르면 하나님이 그 나팔 소리를 듣고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나팔소리는 하나님을 향한 부르짖음입니다. 하나님은 그 부르짖음에 응답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부르짖음이며, 하나님이 들으시는 거룩한 신호입니다.
333 기억하십니까? (예레미야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하나님을 향하여 부는 나팔이 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부르짖음이며,
하나님이 들으시는 거룩한 신호입니다
이 목사님은 어느교회신가요?
성함이 뭔가요?
이재철 목사님 입니다
성경의 번역은 진짜로 정확하게 번역되었는지 궁금하다.성경내용은 나라마다 조금씩 다르다...한국의성경번역은 히브리어에서 번역한것이 아니고 영어번역본에서 한국정서에 맞게 번역되었다고 들었다....정말로 성경은 오리지날 원본에서 한치의 왜곡없이 정확하게 번역되어야 한다.
우리나라 성경은 중국 성경을 번역한거라 오역도 많고 각종 문법들이 어색한 경우가 많아요. 지금은 원문에 가까운 번역성경이 굉장히 많이 나와있으니 비교해가면서 보세요
번역이 제대로 되었다 할지언정 성령께서 깨닫게 하지 않으시면 눈 뜬 소경입니다.
극심한 핍박지역인 북한, 공산권, 이슬람 지역에서는 성경이 없거나 쪽성경을 가지고 신앙생활합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하지요.
드물게 오역이 있다는거지
신앙 전체의ㅈ가치관을 바꿀만한 오역은 이미 초기에 다 점검이 끝났습니다
오역 때문에 신앙의 길이 크게 바뀔일은 없습니다
안심하고 믿으세요
목사님들이 성경이 오역이라고 하면 성도은 성경을 읽고 싶어할까요? 요즘 목사님들은 이런 말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데 목사님 말씀처럼 쪼금민 생각하면 이게 얼마나 성도에게 해악이 될 줄 알텐데요. 밤 12시를 기점으로 염려하는 것은 읽는 사람의 무식의 발로이고 율법적 시각이지 성경의 오역일까요? 전체적으로 맞는 말씀이지만 하나님은 그럼에도 기도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 다 아시죠?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엘리야가 비를 간구했지 하나님 다 아시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것이 간과되어 아쉽네요.
어차피 관심도 없는 사람이 핑계만 삼는거에요
그런식의 신앙생활의 위험성을 하지말라고 지금 말씀하시는 것이죠
성경 읽는다하면서 그 뜻에는 관심없이 자기위로만 바라는 신앙인들이 사회에서 이기적으로 보이기만 할 수있어요
인간의 시각으로 보겠다는데 왜 뭐라고 하냐고 귀를 막으시나요
@@angelica8456 성경이 오역이라고 하는 말은 성경 번역자와 성서공회의 노고를 폄훼하는 것입니다. 아쉽다 정도면 모를까요. 그리고 요즘같이 혼탁한 시절에 성도들이 성경 읽고 싶은 마음을 빼앗는 겁니다. 그리고 이상한 성경에 현혹될 수도 있고요. 이건 목회자가 항상 조심해야 할 말입니다.
번역의 부족함이 없을수 없지만요.
참 무시하지는못하겠는데, 존경이나 흠모하고는 거리가 멀다…
맞습니다. 성경 오역하고 틀리게 알려지는건 상관 없어요. 사람들을 끌어들이는게 먼저고 중요합니다.
교회에서 심리검사, 취업준비, 학원대체, 아이비 유학 대행, 순례여행 패키지 이런 필요한 걸 채워주는게 먼저죠. 성경을 이해하는건 나중에 관심 생길때 해도 됩니다!
울고 보채야 관심을 받을꺼 아닙니까
성인이 되어서도 매번 울고 보챈다면 어렵겠지요. 어린아이라면 울고 떼써서라도 젖을 먹는것이 자연스럽고 장성했다면 씹을만한것을 먹고 소화시키는 시기적절한 성숙이 필요하다 싶습니다.
십년 이십년이 지나도 떼써서 욕구를 충족하는것이 건강하다고 권장할만한 방식인지는 모르겠습니다.
@@grimm8741
감사합니다.
관심을 보여수셔서요
거봐요 보채니까
답글을 해주시잖아요
@@grimm8741
기도는 왜 합니까.
거의 대부분이 기도하던 걸요
죽음에 두려움이 없으니 예수님 왜 믿으세요 영원히 살려구요 (영존)
달달하게 말하면서도 행동은 완전 사람다움을 잃어버린 그런사람들이 많지요
공산주의도 말은 최고지지만 실제는 완전히 비인간적
누구든지 이성적이지 못하면 정신줄 놓은걸로 보임
성경은 사람이 읽고.사람이.해석해서 답이나오는 인문학이.아닙니다.
뭔소리? 사람이 쉽게 읽으라고 주신책이, 한번뿐인 인생,죄로 살지않고,말씀으로 살도록 가르쳐주는, 사용설명서, 성경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말씀.@@jhr3211
성경 잘못 번역 된 곳이 한 두군데 인가? 수십곳이 잘못 번역 된 것이구만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