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말씀들으며 눈물이 흐릅니다. 무학에 장애인부모밑에서 공부해서 그 삶의 전부를 드려 국가를 위해 일하는 남편 관사에서 혈액암이 걸려 몸무게가 15kg나 빠지고 한달에 2팩씩 수혈받는걸 5년넘게 했습니다. 이식도 공여자가 없어 못하고 임상중에 있는데 2024.1월에 또 타 지역으로 발령이 났습니다. 뭐라 불만도 말못하고 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알바도 요양보호사도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 웅크리고 있습니다. 너무 힘든 일들을 껵어왔기에 몸이 아픈것보다 더 힘든것들도 견뎌왔기에 몸이 아픈것은 그래도 공감대라도 형성할수 있기에 목사님 ! 말씀 감사하고 큰 힘 얻습니다.
진리의 말씀이 성령의 검으로 나를 다스리고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조용하고 차분한 음성 으로 하시는 말씀이 제마음을 울립니다~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치 못하며 입술을 적게 벌리는자가 복이 있다 고. 말씀하심을기억합니다 제 입술을 주장히여주시어 선한말로 다름사람에게 은혜와 덕을 끼치는 성령의 사람이 되게 도와주소서~ ~~
제가 말하는것에 일체히 다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었었는데 전남편이 제가 하는 말을 다 무시 했었었어요 그래서 그때 저는 생각했던게 그렇게 화가나서 물건을 던질일인가 그렇게 생각을 했었던것 같아요 그뒤로 내가 하는 말이 잘못된것인가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던것 같아요 저의 아픈 처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밖에서 소리나는것은 주위를.기울여주시길 바랄게요
춘천에 있는 어느 교회 목사는 그러더라 자기 성도 자식이 귀신을 보는데 부모가 변하지 않아서 하나님이 그냥 두시는 거라고... 그런 쌉소리를 내지르더라고... 성경을 안보니 그럴수 밖에... 하나님을 공포의 하나님 쪼잔한 하나님으로 만들더라... 성경을 안보니까 그 사단이 나는거다. 신약에 예수님을 만난 자들은 여러 이유를 막론하고 어둠의 권세가 바로 떠났다. 그분은 빛이다.
무섭도록 말하는것은 비성경적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무섭게 느껴질때 마다 교회를 찾아갔었었는데 목사님께서 소리지르고 난리치는것이 저에게는 무섭게 느껴졌던것 같아요 저는 그때당시 목사님께서 말하는것이 좀 무섭게 느껴집니다고 말을 했었었는데 해결을 하지 못하고 돌아갔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 아침에 책을 읽지 못해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전에 있었던 일로 제가 아픈것인지 예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때론 아프도록 매질도 징계도 내리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맘으로 살아갈 필요성이 있습니다. 응석받이 내가 뭘하던지 거져 용서해주고 선한 모습으로 대해줄것이라 착각하면 안됩니다. 때론 견디기 힘들정도로 채칙질도 하시는 분이란걸 우린 망강하며 살고 있는듯합니다.. ...... 내가 감사할것은 눈에 보이는 육적인 환경의 무사안일함이 아니라 내가 영적으로 어느정도 성장에 이르렀는지가 더욱 중요...
성경읽고, 기도하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내는 것에 대한 보상이 육적인 것 이외에 것으로 치환되지 못하는 성도들을 위해 교역자분들이 그렇게라도 해서 하나님께 조금이라도 가까워지라고 설교하시는 것 같습니다. 단지,,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성도분들이 이유없이 정죄당하는 근거가 되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 말씀들으며 눈물이 흐릅니다.
무학에 장애인부모밑에서 공부해서
그 삶의 전부를 드려
국가를 위해 일하는 남편
관사에서 혈액암이 걸려
몸무게가 15kg나 빠지고 한달에 2팩씩 수혈받는걸 5년넘게 했습니다.
이식도 공여자가 없어 못하고
임상중에 있는데
2024.1월에 또 타 지역으로 발령이 났습니다.
뭐라 불만도 말못하고 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알바도 요양보호사도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 웅크리고 있습니다.
너무 힘든 일들을 껵어왔기에
몸이 아픈것보다 더 힘든것들도 견뎌왔기에
몸이 아픈것은 그래도 공감대라도 형성할수 있기에
목사님 ! 말씀 감사하고 큰 힘 얻습니다.
힘내세요!
주님 함께하십니다~~
주님께서
기억하실겁니다
하나님시간에
하나님방법으로
역하실겁니다
주안에서승리하세요
중보기도하겠습니다~~
정말
복음중 복음입니다
가슴깊이 묵직하게 와 닿네요
고맙습니다!♡
목사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이 귀한말씀 너무나 가슴에 와닿씁니다 목사님 정말
건강하시기를 간
절시 기도하겟씁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요즘 목사님 말씀으로 견딥니다
응원해요♡
진리의 말씀이 성령의 검으로 나를 다스리고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조용하고 차분한
음성 으로
하시는 말씀이 제마음을 울립니다~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치 못하며 입술을 적게 벌리는자가 복이 있다 고. 말씀하심을기억합니다
제 입술을 주장히여주시어
선한말로 다름사람에게 은혜와 덕을 끼치는 성령의 사람이 되게 도와주소서~
~~
목사님 건강하시어 설교 오래 들려주시길만 기도합니다~~!🙏
병과 인생의 문제를 해결해주신 주님!!
주님 믿음을 회복시켜주시길 원합니다.
폭풍이 이는 바다 위를 걸어가셔서 제자들을 구해주시고
불치병을 고쳐주시는 예수님 !!
목사님의 말씀을 접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매일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부산서
나두요
제가 말하는것에 일체히 다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었었는데 전남편이 제가 하는 말을 다 무시 했었었어요 그래서 그때 저는 생각했던게 그렇게 화가나서 물건을 던질일인가 그렇게 생각을 했었던것 같아요 그뒤로 내가 하는 말이 잘못된것인가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던것 같아요 저의 아픈 처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밖에서 소리나는것은 주위를.기울여주시길 바랄게요
저요 저
춘천에 있는 어느 교회 목사는 그러더라 자기 성도 자식이 귀신을 보는데 부모가 변하지 않아서 하나님이 그냥 두시는 거라고... 그런 쌉소리를 내지르더라고... 성경을 안보니
그럴수 밖에...
하나님을 공포의 하나님 쪼잔한 하나님으로 만들더라...
성경을 안보니까 그 사단이 나는거다.
신약에 예수님을 만난 자들은 여러 이유를 막론하고
어둠의 권세가 바로 떠났다.
그분은 빛이다.
제가 4년째 여기저기 관절이아픈데
40대나이에....
기도해 새벽예배나와. 소리가 젤듣기싫어요
자기아픈데 기도안할사람 있을까요? 기도함 다낫고 안죽고 사업잘되냐구요 ㅎㅎ
맘이 많이 아프군요
맛습니다 그런 교만한 소리 하는사람들 있어요 외면해 버리세요 저나 잘하지 남보고 이래라 저래라...용기내세요 하나님 살아계시니까요
아~~~~~
어떤 목사는 자기의 지병을 하나님이 고쳐주시면 평생 하나님의 일꾼으로 살겟노라 서원해 병이 낳아 목사가 됐다 하던데, 이런건 어찌 해석하야하는지 아리송합니다.
현시대 젊은 목사님들한테
우리 성도들이. 너무 좌지우지됨
바른 교리를가르쳐주길
목사가 성경의 선지자라 하니ㅠㅠ
무섭도록 말하는것은 비성경적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무섭게 느껴질때 마다 교회를 찾아갔었었는데 목사님께서 소리지르고 난리치는것이 저에게는 무섭게 느껴졌던것 같아요 저는 그때당시 목사님께서 말하는것이 좀 무섭게 느껴집니다고 말을 했었었는데 해결을 하지 못하고 돌아갔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 아침에 책을 읽지 못해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전에 있었던 일로
제가 아픈것인지 예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때론 아프도록 매질도 징계도 내리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맘으로 살아갈 필요성이 있습니다.
응석받이 내가 뭘하던지
거져 용서해주고 선한 모습으로 대해줄것이라 착각하면 안됩니다.
때론 견디기 힘들정도로
채칙질도 하시는 분이란걸
우린 망강하며 살고 있는듯합니다..
......
내가 감사할것은
눈에 보이는 육적인 환경의 무사안일함이 아니라
내가 영적으로 어느정도 성장에 이르렀는지가 더욱 중요...
성경읽고, 기도하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내는 것에 대한 보상이 육적인 것
이외에 것으로 치환되지 못하는 성도들을 위해 교역자분들이 그렇게라도 해서
하나님께 조금이라도 가까워지라고 설교하시는 것 같습니다.
단지,,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성도분들이 이유없이 정죄당하는 근거가 되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성경에 그리 씌여저 있습니다..
그리고 신약시대 와서는 복의 개념이 구약처럼 육신적 복이 아닙니다.....
믿음 생활잘하면
천국 보상이 쌓이는 것이지
지상 삶이 꼭 윤택해지는 것이 아니라 말하고 있고요
예수님 제자들도. 복받고 잘산게 아니라
다들.처참히 돌아가셨습니다
@@가리비-l9c기도하면 현생에 복도 주십니다😊
성경에 써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