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바 되어 존재하고 살아가는 삶 자체가 행복입니다. 행복은 편안함, 편안함은 자유함, 자유함은 진리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결국 믿음과 순종 속에 인간의 행복이 있는 것입니다. 일이 잘 풀리는 것, 맛있는거, 산책등으로 부터 오는 행복감이라고 느끼는 것들은 일반은총 속에 인간에게 주시는 삶의 선물일 것입니다. 본질과 선물을 잘 이해하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지 묵상하는 요즘입니다. 수십년간 교회 사역할 때 즐겁고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가끔은 이타심이 앞서다 보니 자신과 가족을 놓치는 경우, 조절해야겠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평신도 사역자로서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하며, 교회(목회)는 평신도 사역자들과 어떻게 동역해야 하나 생각하며 삽니다. 잠정적 결론은 모두는 하나님 바라보고 절대적인 자세로 살 때, 영적 성숙으로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가족들이 함께 모여 웃음꽃을 필 때, 가장 행복감을 느끼는건 사람이라 어쩔 수 없나 봅니다. 특히, 다 큰 딸어 재잘거리는 얘기를 밤새 듣고 있노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
불행하다고 항상 불행한 것이 아니고 행복하다고 항상 행복한 것이 아니고 의미가 있다고 항상 의미로 남아 있지 않을 수도 있고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에 있기 위하여 반드시 육신의 행복을 반드시 포기하여야 하는 것은 아닐진대 맛있는 것을 먹을 때 행볷하다고 느끼는 것은 육신적으로 순간 느낄 수도 있는 것일 진대
이렇게 편안한 노후를 보내고 계신 이 장로님은 한 평생을 힘들게 일해 오셨습니다. 그 일이 무엇일인진 저는 모르지만 은퇴를 맞고 그 연금으로 편하게 쉴 수 있으려면 엄청 열심히 일해 오신 겁니다. 이 장로님은 본인의 재력과 취미에 적합한 평안한 은퇴를 보내실 자격과 권리가 있습니다. 죄책감 드리지 마십시오.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이재철목사님을 항상 존경합니다. 하지만 '옥의 티'가 있으시군요.. 다른 3사람의 행복에 대해서도 '의미를 부여해주고 맞다'라고 인정해주는 태도가 더 아름답습니다. 그래야만이 폄하하지 않고 그분들의 인격과 공존할 수 있지 않을까요? 나쁜 예를 들때 주변의 사람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좀 무례한 것같아요~♡
설교를 듣다보니 논리의 비약이 심하네요 그렇다면 삶의 절대적인 의미를 느끼지 못한 세사람은 지금 불행한가? 아닙니다 저마다의 행복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사람의 얼굴이 다양하듯 행복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또한 바울 한 사람만 구원받았다고 단정할 수 있을까? 그 주변 사람들은 정말 구원받지 못했을까? 구원의 기회는 단회적적으로 한번 지나가고 안오는 노선버스나 기차가 아니잖는가?
교회를 믿지는 않지만 성서읽기가 취미인 저에게 언제 가장 행복을.. 묻는다면 가끔씩 이제 죽어도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 때 라고.. 참고로 저는 평생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고 모아 논 것도 없고 나이는 70을 넘은 늙은이에 올해 까지는 일을 좀 해 왔지만 새해는 어찌 될 지 모르는.. 그런데 그냥 죽어도 괜찮을 거 같은.. 병 나서 병원에 들락 거리기 전에 곡기를 끊고 내 스스로 갈 용기가 있었으면.. 바라는 데..
하나님은 전 인류가 믿고 구원 받기를 원하십니다. 전도의 미련한 방법도 있고, 고난 등을 통해, 우리가 스스로 하나님을 깨닫기도 합니다. 바울의 경우는 구원받을 수 있는 많은 방법 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예수님은 우리 모두의 마음의 문 밖에서 두드리고 계십니다. 문을 여는 사람은 우리들 자신입니다. 주님은 공평하신 분이십니다. 누구는 미리 정해서 구원하시기고 다른 사람은 버린다? 아닙니다. 양 한마리의 비유 등, 성경에는 구원을 설명한 많은 내용들이 있습니다. 염려 마시고, 믿음에 굳게 서시기 바랍니다.
따로 선택 받은 사람은 있어요, 하지만 모두에게 구원에 대해 열려있습니다. 모두가 구원받기 원하시고요 저도 예전에 고민했던 적이 있습니다. 성경에 나온 말씀은 하나만 보면 안되고 여러 구절을 보고 종합적으로 이해해야합니다. 특히 기도로 성령님의 조명을 구해야합니다. 같은 성경을 보고도 누구는 깨닫고 누구는 못깨닫습니다.
성경에 우두머리가 병신이면 나머지도 병신된다는 말씀만 잘 기억하시면 해결됩니다 구약시대에도 구원의 길은 열려있었고 예수님 오시고 복음 전해지면서도 열려있었습니다 나라의 왕들이 멍청해서 백성들 구원의 길을 막은 것 뿐입니다 지금 예수그리도라는 말을 안들어본사람은 없울 것입니다 조선시대 고려시대때도 복음을 들고 코리아에 온 선교사들 있습니다 그전에 예수님오시기전에 코리아는 하나님을 모르는 족장들이 왕이였기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의 하나님을 알지못한 것이였고 이스라엘 백성들만 구원 받은 겁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 구원의 길을 열어놓으셨고 예수그리스도께서 이땅에 오셔서 모든 사람들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신 것입니다 . 그냥 이때에 이땅에 태어남을 감사하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할게 없습니다 하나님은 생육하고 번성허라고 하셨기때문에 하나님을 믿던 믿지 않던 그 말씀을 폐하실 수 없는 것입니다 . 모든 인간들 나쁜것 좋은것 다 그 말씀안에서 악하던 선하던 생육하고 번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격을 잘못알고 계십니다. 선택론은 칼빈이 주장한 신학적 교리이지 진리가 아닙니다. 신학은 인간이 만든 학설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은 누구도 천국이나 지옥가는것을 하나님께서 대신 선택해 주시지 않습니다. 천국과 지옥을 강요하지도 않습니다. 나의 의지적 선택으로 천국 가던지 지옥갑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사람을 차별하시지 않습니다. 차별하는것은 죄라 하셨습니다.
성경이 하나님께서 택하셨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아브라함만봐도 그를 택하셔서 이스라엘 민족을 일으키시죠. 그가 선하게 살아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택함을 받은것입니다. 그는 우상을 만드는 아버지 의 아들로 자라났었죠. 그럼에도 우리가 복음을 전파하는것은 누가 하나님께서 택한자인지는 우리는 모르는것이고 예수님께서 전하라 하셨기때문에 그 명령에 순종하는것입니다.
공개적인 자리에서 남의 삶을 평가하고 영상을 남기는 행위가 언급하신 두분과 그 가족들을 시험에 들게 하는 죄는 목사는 하나님 앞에서 어쩔려고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을 저는 두려워 합니다 많은 거짓과 과장으로 사람에게 해를 끼칠수 있기에 오늘도 저는 하루를 시작하며 명상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럽지 않도록
도대체 뭔 소리를 하는건지 원. 그래서 예정하는 하나님을 믿는거야? 바울은 하나님의 복음 선교를 위해서 예수님 안에서 그를 선택하셔서 사용하신 거고,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메시아로 예정하셔서 때가 차매 이 땅에 보내셔서 침례의 회개를 외치신거야. 그런데, 그 예수님을 예정하시고, 누구든지 침례를 통하여 죽고 거듭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 은혜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없네? 이런 소리는 설교단이 아니라 철학 강의하는데서 해야지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바 되어 존재하고 살아가는 삶 자체가 행복입니다. 행복은 편안함, 편안함은 자유함, 자유함은 진리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결국 믿음과 순종 속에 인간의 행복이 있는 것입니다. 일이 잘 풀리는 것, 맛있는거, 산책등으로 부터 오는 행복감이라고 느끼는 것들은 일반은총 속에 인간에게 주시는 삶의 선물일 것입니다. 본질과 선물을 잘 이해하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지 묵상하는 요즘입니다.
수십년간 교회 사역할 때 즐겁고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가끔은 이타심이 앞서다 보니 자신과 가족을 놓치는 경우, 조절해야겠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평신도 사역자로서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하며, 교회(목회)는 평신도 사역자들과 어떻게 동역해야 하나 생각하며 삽니다.
잠정적 결론은 모두는 하나님 바라보고 절대적인 자세로 살 때, 영적 성숙으로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가족들이 함께 모여 웃음꽃을 필 때, 가장 행복감을 느끼는건 사람이라 어쩔 수 없나 봅니다. 특히, 다 큰 딸어 재잘거리는 얘기를 밤새 듣고 있노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
참된 행복은 오직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 안에서만 찾을 수 있습니다. 이게 위 메시지의 핵심입니다. 저는 위 설교를 듣고 참 도전이 됩니다. 앞서 예로 들어진 분들의 삶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 현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행복의 가치에 대해 물음표를 던지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
크리스찬은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 아래서 행복하지요,,
@@sicontrol 크리스찬보다는 그리스도인이라고 해 주십시오.크리스찬은 불핀ㄴ요한 외국어입니다.
가장 흔한 단어인 행복의 의미를 곱씹어 보게 해 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두분 역시 일할 나이에서는 누구보다 열심히 살지 않았을까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20명도 않되는 인천에 있는
교회를 안산에서 쉬지않고
주일 주중예배를 10년넘게 섬기고 있는 성도입니다
목사님 설교영상을 보면서
많은 것을 깨닫고 저의 잘못된
신앙을 수정해가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리며 목사니을 위해 기도합니다~♡
@@김남용-m8y 이재철 목사에대해 검증필요 제목이 확실치않지만 아마 이어령과이재철의 __ 지성과의대화__ 였던것같습니다 지금도 구굴 등검색하면 볼수있을듯 ᆢ 여기서 이어령의 창세기는 신화라고 말할때 예 신화맞습니다 라고 동의한이가 바로 이재철목사 입니다 ㆍ찾아보시고 옳게 영을 분별 하시길 ᆢ. 샬롬 ㆍ
그.. 대화
너무 실망스러웠어요
창세기 신화.. 라고
말하는 목사 이단 ..
가짜목사..다
목사들 믿을사람 없네
개척교회를 섬기는 분께 존경을..목사님이 얼마나 든든해하실까요
불행하다고 항상 불행한 것이 아니고 행복하다고 항상 행복한 것이 아니고
의미가 있다고 항상 의미로 남아 있지 않을 수도 있고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에 있기 위하여
반드시 육신의 행복을 반드시 포기하여야 하는 것은 아닐진대
맛있는 것을 먹을 때 행볷하다고 느끼는 것은 육신적으로 순간 느낄 수도 있는 것일 진대
기준이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
설교를 듣고도 다양성 선택적 영역이라고 느꼈다면 당신은 바른 크리스찬이 아닙니다. 그저 기복신앙인 이겠지요
❤❤❤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 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이렇게 편안한 노후를 보내고 계신 이 장로님은 한 평생을 힘들게 일해 오셨습니다. 그 일이 무엇일인진 저는 모르지만 은퇴를 맞고 그 연금으로 편하게 쉴 수 있으려면 엄청 열심히 일해 오신 겁니다. 이 장로님은 본인의 재력과 취미에 적합한 평안한 은퇴를 보내실 자격과 권리가 있습니다. 죄책감 드리지 마십시오.
힘들게 일해왔다? 누굴 위해서요? 본인과 본인가정위해 힘들게 일한것과 예수의삶을 죽을때까지 실천해야한다는 기독교인의 소명과 무슨관련이 있는지요? 대다수의 기독교인들이 당신처럼 생각을 합니다. 나의 안락함이 인생의 목적인 사람들... 그저그런 기복신앙인
감사합니다
질문에 대답한이는 어느한 순간의 행복을 말했을. 겁니다.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이재철목사님을 항상 존경합니다. 하지만 '옥의 티'가 있으시군요..
다른 3사람의 행복에 대해서도 '의미를 부여해주고 맞다'라고 인정해주는 태도가 더 아름답습니다. 그래야만이 폄하하지 않고 그분들의 인격과 공존할 수 있지 않을까요? 나쁜 예를 들때 주변의 사람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좀 무례한 것같아요~♡
이게 목회자의 한계입니다.
성령충만할때,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 갈수록 행복 합니다. 진리를 진리라고 선포 하시는 목사님이 참 목자이십니다
지금 대다수의 기독교인이 당신 같기에 우리 사회에서 기독교를 개독으로 부릅니다. 오직 예수가 아닌 오직 내자신...뭐 힘들게 주일에 시간 버려가며 예배를 드리십니까 달님에게 소원을 비셔요~
동감합니다.
그 분 목사님 같은 분이 폄훼 하실 만한 분 아닙니다.
내삶의주체는복음과선교이미 풍요로움을 내자식들에게 자유와함께 하나님께서 늘 곁에있게 해주심을 감사하며 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깊은 설교 내용 감사합니다
영어 학원 - 건강 전도사 : 안현필 님이고 한국일보에 장기기재되었습니다. 그 형들은 폐결핵으로 일찍 사망했고 초콩을 강조했고 결국 교통사고로 사망했습니다.
성문종합영어 송성문 선생님?
@samarian007 그 분은 안현필 님이라고 적어 놓았습니다.
자기. 위안
설교를 듣다보니 논리의 비약이 심하네요
그렇다면 삶의 절대적인 의미를 느끼지 못한 세사람은 지금 불행한가?
아닙니다 저마다의 행복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사람의 얼굴이 다양하듯
행복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또한 바울 한 사람만
구원받았다고 단정할 수 있을까? 그 주변 사람들은 정말 구원받지 못했을까?
구원의 기회는
단회적적으로
한번 지나가고 안오는 노선버스나 기차가 아니잖는가?
생각은 다양하고. 그저 저 분은 저렇구나. 또는 공감이 되면 따라가보는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지 않을라나 싶어요
연작이 어찌 홍곡의 뜻을 알 수 있을까요?
다신 안 들을래요.
댓글보시고 기도하시길...
교회를 믿지는 않지만 성서읽기가 취미인 저에게 언제 가장 행복을.. 묻는다면 가끔씩 이제 죽어도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 때 라고.. 참고로 저는 평생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고 모아 논 것도 없고 나이는 70을 넘은 늙은이에 올해 까지는 일을 좀 해 왔지만 새해는 어찌 될 지 모르는.. 그런데 그냥 죽어도 괜찮을 거 같은.. 병 나서 병원에 들락 거리기 전에 곡기를 끊고 내 스스로 갈 용기가 있었으면.. 바라는 데..
그러니까 너무 행복하면 그 만큼 힘든 것도 있는 것이라.. 행복이 별개 아니라는 거지.
목사님
창세전에 선택 받지 못한 사람은요 ....
절대적인 하나님의 주권이라고는 하지만...
신을 다 이해 할 수 없다고도 하지만 자꾸 거기서 걸립니다 ......ㅜㅜ
하나님은 전 인류가 믿고 구원 받기를 원하십니다. 전도의 미련한 방법도 있고, 고난 등을 통해, 우리가 스스로 하나님을 깨닫기도 합니다. 바울의 경우는 구원받을 수 있는 많은 방법 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예수님은 우리 모두의 마음의 문 밖에서 두드리고 계십니다. 문을 여는 사람은 우리들 자신입니다. 주님은 공평하신 분이십니다. 누구는 미리 정해서 구원하시기고 다른 사람은 버린다? 아닙니다. 양 한마리의 비유 등, 성경에는 구원을 설명한 많은 내용들이 있습니다. 염려 마시고, 믿음에 굳게 서시기 바랍니다.
따로 선택 받은 사람은 있어요, 하지만 모두에게 구원에 대해 열려있습니다. 모두가 구원받기 원하시고요
저도 예전에 고민했던 적이 있습니다. 성경에 나온 말씀은 하나만 보면 안되고 여러 구절을 보고 종합적으로 이해해야합니다.
특히 기도로 성령님의 조명을 구해야합니다. 같은 성경을 보고도 누구는 깨닫고 누구는 못깨닫습니다.
성경에 우두머리가 병신이면 나머지도 병신된다는 말씀만 잘 기억하시면 해결됩니다
구약시대에도 구원의 길은 열려있었고 예수님 오시고 복음 전해지면서도 열려있었습니다
나라의 왕들이 멍청해서 백성들 구원의 길을 막은 것 뿐입니다
지금 예수그리도라는 말을 안들어본사람은 없울 것입니다
조선시대 고려시대때도 복음을 들고 코리아에 온 선교사들 있습니다
그전에 예수님오시기전에 코리아는 하나님을 모르는 족장들이 왕이였기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의 하나님을 알지못한 것이였고 이스라엘 백성들만 구원 받은 겁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 구원의 길을 열어놓으셨고 예수그리스도께서 이땅에 오셔서 모든 사람들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신 것입니다 . 그냥 이때에 이땅에 태어남을 감사하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할게 없습니다
하나님은 생육하고 번성허라고 하셨기때문에 하나님을 믿던 믿지 않던 그 말씀을 폐하실 수 없는 것입니다 . 모든 인간들 나쁜것 좋은것 다 그 말씀안에서 악하던 선하던 생육하고 번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격을 잘못알고 계십니다. 선택론은 칼빈이 주장한 신학적 교리이지 진리가 아닙니다. 신학은 인간이 만든 학설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은 누구도 천국이나 지옥가는것을 하나님께서 대신 선택해 주시지 않습니다. 천국과 지옥을 강요하지도 않습니다. 나의 의지적 선택으로 천국 가던지 지옥갑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사람을 차별하시지 않습니다. 차별하는것은 죄라 하셨습니다.
성경이 하나님께서 택하셨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아브라함만봐도 그를 택하셔서 이스라엘 민족을 일으키시죠. 그가 선하게 살아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택함을 받은것입니다. 그는 우상을 만드는 아버지 의 아들로 자라났었죠. 그럼에도 우리가 복음을 전파하는것은 누가 하나님께서 택한자인지는 우리는 모르는것이고 예수님께서 전하라 하셨기때문에 그 명령에 순종하는것입니다.
공개적인 자리에서 남의 삶을 평가하고 영상을 남기는 행위가 언급하신 두분과 그 가족들을 시험에 들게 하는 죄는 목사는 하나님 앞에서 어쩔려고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을 저는 두려워 합니다
많은 거짓과 과장으로 사람에게 해를 끼칠수 있기에
오늘도 저는 하루를 시작하며
명상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럽지 않도록
도대체 무슨말씀인지 종잡을수 없네요...두서가 없습니다
약간의 치매현상?
너무 식상한 질문과 그 답변에 대한 자의적 해석이 부담스럽네요.
이 사람 목사로 인정하기 힘듭니다. 복음 아닌 것, 성경아닌 것을 ...
뭔 말씀을 하시는건지
운동도 죕니까
목사님이 얼굴(눈)에 칼을 대셨네? 골프나 뭐 도찐개찐 아닌가?
아! 건강 관리 얘기하는 사람치고 오래 사는 사람드물더군? 인명재천 즉, 하나님의 주권사항
성경말씀을 온전히
인정하지않는것은
하나님을 인정하지않는것입니다 너무 많은 거짓이 진짜와같이
섞여있습니다
목사라고 하나님의
택한백성이 아닐수있습니다
설교하는건지 강연하는건지 참
회개하세요
성령님 인정하시고 충만꼭 받아
쓸대없는 소리말고
무슨의미가있을까 ?우리가족이 건강히 잘사는것이 최고의축복이지ᆢ하나님늘도와주셔서감사합니다ㅡ아멘
건강히 잘 사는 것도 축복이며, 이세상 떠날 때까지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사는 것도 큰 축복입니다.
❤❤❤
도대체 뭔 소리를 하는건지 원. 그래서 예정하는 하나님을 믿는거야? 바울은 하나님의 복음 선교를 위해서 예수님 안에서 그를 선택하셔서 사용하신 거고,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메시아로 예정하셔서 때가 차매 이 땅에 보내셔서 침례의 회개를 외치신거야. 그런데, 그 예수님을 예정하시고, 누구든지 침례를 통하여 죽고 거듭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 은혜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없네? 이런 소리는 설교단이 아니라 철학 강의하는데서 해야지
침례교구만. 참 답답하네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는 이랬죠.
목사님 설교 핵심이 뭔지 잘모르겠어요
창세기를 신화라고 인정한 이사람 이사람이 목사 휴~~~
진정한 크리스천이 되기 어렵고 껍데기를 붙잡고 헤매이실 것 같습니다. 공부를 좀 하세요. 무지의 어둠을 벗어나셔야 진정한 크리스천이 되십니다. 안 그러면 착각과 망상에서 사실 거예요.
창세기가 신화면? 출애 굽기는 소설? 😢😢😢
@@hyosungchiang9947 이재철 목사(?)와 이어령의. ᆢ지성과의대화에서 ᆢ 이어령씨가 창세기는 신화라 했더니 이재철 이양반이 동의를 했던것을 말한겁니다 ㆍ난 이런분을 목자라할수없다는것 ~
@@전동표-q8d 예 ~ 이런분이 오느날 대햐민국에 목사라는것이 안타깝습니다 ㆍ
목사가 완전한 사람이 아닙니다. 모든 말씀이 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자기의 주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재철 목사는 그래도 깨어 있는 목사 중에 한분입니다. 신화에 대한 내용도 확인 해보아야 합니다. 적그리스도의 거짓말이 난무한 세상이라.